근데 확실한건, 무화과 나무 키워보시면 잘 익을때까지 나무에 달아두면 단내때문에 벌레가..밖에서..뚫고..들어가서..있어요.......개미도 생각보다 무지하게 꼬이더라고요.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모든 과실수가 그렇습니다... 벌레도 못먹을 걸 사람이 먹어서 좋을거같진 않지만, 그래서 과실수는 약을 상당히 많이 친다고 해요. 저희집은 과실수는 먹을만큼만 해서 약을 안치는데.. 새가 쪼아놓지, 벌레가 타고 올라가서 찝어놓지, 아니 이놈들은 다 먹지도 않을거면서 매번 제일 단거만 골라서 찝어놓더라고요.. (양심없는놈들진짜) 우리나라 농민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진짜...
진짜 할아버디댁에서 벌하나 들어가있는 건 본적이 있어용. 그래도 그 나무에서 하나 나왔고 그 이후로 본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판매하는 무화가는 그렇게 익지 않았을거에요. 원래 껍질까지 흐물? 그런 상태면 엄청 달고 5개는 거뜬하지만 마트에서 거의 딱딱한 무화가 밖에 없더라구요.....ㅜ
예전 할머니집에 있던 무화과나무에 약치신다는 이야기는 럾었는데 복불복이라 개미가 기끔 꼬일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없고 나무에서 완숙해 먹음 진짜 맛있었음 ... 근래 비닐하우스에서 키우는 안단 무화과 맛이 아니었어요.. 진짜 맛있는 무화과였는데 ㅡㅡ. 이젠 먹을 방법이 없네요.ㅡ. 나무는 배어버리시고 할머니도 돌아가셔서 ㅜㅜ
엄청 어릴 때 집 마당에 커다란 무화과 나무가 있었는데, 열매가 열리고 많이 익다보면 어둡게 변색되면서 과실 아랫부분이 갈라집니다. 그때쯤되면 단내가 엄청 나면서 온갖 벌레가 다 꼬이는데,,, 벌도 꼬이긴 하지만 개미가...ㄷ... 그래서 무화가 따서 오면 항상 열어서 내부부터 봐야했어요 ㅋㅋ..; 그땐 무화과는 건과형태로만 있었고 국내 재배하는데가 거의 없어서 생과는 보기 힘들었는데 이젠 구하기 어렵지 않나보네요! 항상 속을 까서 속만 베어물고 껍질부분은 버렸는데 다 먹을 수 있는거라는걸 이 영상으로 처음알았어요
무화과 어렸을 때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무화과 끝부분? 에서 나오는 하얀 즙같은 게 있는데 그거 한 방울 먹었다가 혀가 엄청 떫어지고 물을 마셔도 겁나 떨떠름해서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기분 나빠지고 밥맛도 없어졌는데 그게 한 1주일 정도 가다가 멈추고 다시는 무화과에 손도 안 댄다는 TMI..
저희집에 무화과 나무 있는데 열매는 그냥 맺더라구요. 근데 익은거 빨리빨리 안따니깐 무화과 밑둥이 벌어지고 말벌들 엄청나게 꼬임.. 말벌 때문에 소극적으로 따다보니 익은거 또 못따고 말벌 꼬임.. 아니 꼬이는 정도가 아니고 말벌 둥지급으로 말벌많아짐.. 무화과 말벌은 없어서 안에 알을 낳거나 그런 행동은 안하는것 같지만 말벌들 무화과 겁나 잘먹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뜯어먹어요.. 벌어지기전에 꼬이는 벌레는 없으니 상품으로 파는 무화과는 안심하셔도 될듯. 밑둥 좀 벌어져 있는게 진짜 댕꿀맛인데..
친가가 전라남도 신안입니다. 무화가 나무가 엄청많아요! 무화과가 익으면 엄청 단내를 풍기고 거기는 각종 벌레, 특히 장수말벌이 엄청 모입니다. 물론 개미도 모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있는 판매용 무화과 말고 야생무화과를 갈라보면 실제로 벌죽은것도있고 개미도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무화과는 비닐하우스에서 자라서 당도도 떨어지지만 야생무화과는 크기도 작고 더 달고 맛있습니다
무화과 나무 두그루 키웠었는데 진짜 익을 때만 기달리다가 빨개지면 바로 따서 씻어서 껍질 빼고 안에 파먹으면 진짜…환상의 맛… 바로 따러 먹는 것만 먹다보니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온 후로 무화과 않먹고 있음… 사먹으면 따먹은거 보다맛없을 것 같아서..여러분 근데 무화과가 생각보다 대중적인? 인기있는 과일은 아닌데 진짜 정말 맛있으니까 껍질은 먹지 말고 안에 걸 파먹거나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진짜 정말 맛있음 꼭 먹어보시길..진짜 달고 맵고짠거 좋아하는 초딩 입맛인데 겁나 달고 맛있음
Развлечения![[111회] '무화과'로 연매출이 3억?!](http://i.ytimg.com/vi/xCmQ6BwCh3k/mqdefault.jpg)
![[111회] '무화과'로 연매출이 3억?!](/img/tr.png)
무화과에 벌레가 있다는 오해가 없었는데 이영상으로 오해가 생겼는데 그오해를 바로 없애준 영상!!!! 엄청나다!!!!
댓 보다가 스포당한 1인
@@hello_M_0508 2인 ㅅㅂ
@@1zo90 3인
ㅋㅋㅋㅋ 뭐냐고
댓 보다가 스포당했다 이런 댓 쓰기 전에 영상을 먼저보면되지 않을까
와 무화과의 대한 오해가 풀렸지만 외국에서 거주중이며 무화과를 좋아하는 저는 이제 굉장히 많이 찝찝해졌네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없네? 개꿀~
어쩌피 식물은 곤충들 시체가분해되어 양분으로 먹기도하는데 안에 말벌이 녹던가 말던가 ㅋ
@@user-tx7iv7yc5q 그거랑은 다른 개념이지 ㅋ
국내에 있는 외국산 무화과는 아마 이란산이 제일 많을거임... 이란산 말린 무화과 많이 먹었는데 그럼 나도 말벌 먹었겠네 ㅋㅋㅋ
근데 확실한건, 무화과 나무 키워보시면 잘 익을때까지 나무에 달아두면 단내때문에 벌레가..밖에서..뚫고..들어가서..있어요.......개미도 생각보다 무지하게 꼬이더라고요.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모든 과실수가 그렇습니다... 벌레도 못먹을 걸 사람이 먹어서 좋을거같진 않지만, 그래서 과실수는 약을 상당히 많이 친다고 해요.
저희집은 과실수는 먹을만큼만 해서 약을 안치는데.. 새가 쪼아놓지, 벌레가 타고 올라가서 찝어놓지, 아니 이놈들은 다 먹지도 않을거면서 매번 제일 단거만 골라서 찝어놓더라고요..
(양심없는놈들진짜)
우리나라 농민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진짜...
맞음 시골 할아버지댁이 산 중턱에 있는데 거기 무화과 나무 가 보면 개미 천국이긴함.. 약 안치면 반은 털고 먹고 반은 버리는것 같던데
무화과는 농약을 치면 껍질이 녹아서 안친다고 하네요. 병해만 방지할 목적으로 인체에 무해한 약만 치고 농약은 안친대요
@@jeffrey5684 아 맞아요! 무화과는 껍질이 약해서 녹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과실수 얘기는 살구나 복숭아, 자두같이 저희집에서 몇그루씩 기르는 나무 얘기였어욤 :) 비료상 사장님 얘기 듣다보면 약도 종류가 진짜 많아서 재밌었어요 ㅋㅋ 저는 병충해 제초 전반을 다 농약이라고 불러서..헤헤
@@WildFireXX 맞아요 개미 완전..진짜 딴벌레보다 개미...
@@neulhae 저희 할아버지가 텃밭에서 키우는 무화과는 약 아예 안치는데 개미고 뭐고 보이는대로 다 태워죽여서 없던데
무화과는 껍질 완전 찐하고 말랑말랑할 때까지 익은게 진짜 달고 풀맛도 안나고 맛있는데.. 그렇게꺼지 익은건 열매가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무르기도 해서 완전히 익기 전에 따서 판다고 함..
@@user-sh5jq4jn8h 아읏..
나는 덜익은것도 마시써 ㅎㅎ
@@user-sh5jq4jn8h 전 그냥 닉 신경 안 쓰고 습관적으로 눌렀어요.. ㅋㅋㅋ
딱 지금 나오는 끝물 무화과가 완전한 진보라색으로 제대로 읶은것들입니다
지금이 진짜 달아요
@@user-sh5jq4jn8h 뭐야.. 알려줘요
진짜 너무 좋은 컨텐츠에요 사랑합니다♡
무화과는 겉껍질을 까서 하얀 부분과 먹는게 제일 맛있고, 청무화과라고 익어도 초록색인 무화과가 일반 무화과보다 더 달다고 합니ㅏㄷ
@ 카프TV 내 채널 들어오지말라니까 ꪜ 왜자꾸 사람을 터트리누
ㅇㄷ
ㅇㅈ
무화과는 저 피신이라는 성분때문에 먹으면 혀가 아린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전 귀찮아서 그냥 먹습니다! 너댓개정도 먹으면 혀가 아려서 멈추게 되더라구요...
껍질을 벗겨먹으면 좀 덜하다고 했던 것 같네요.
저도요
파인애플도 많이 먹으면 입안이 따끔거려요 브로맬린이라는 성분이 단백질을 녹인데요 그래수 파인애플과 무화과 가지고 고기의 연육작용을 할때 많이 쓰인다고해요
오호 tmi 로군
자세히보기는 왜 눌렀지?
그래도 내 보물의 위치는 알려줄 수 없네
연육작용 때문에 혀가 살살 녹는 맛
무화과는 밑둥부분 살짝 잘라내고 꼭지를 잡고 위에서 한번 물 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그대로 먹으면 되요
근데 저렇게 열매 속에 벌레가 드글드글한건 원래 안먹는 숫무화과로 어그로 끄는거임ㅋㅋㅋ 암무화과는 피신 때문에 다 녹아버림
진짜 할아버디댁에서 벌하나 들어가있는 건 본적이 있어용. 그래도 그 나무에서 하나 나왔고 그 이후로 본적이 없답니다:)
그리고 판매하는 무화가는 그렇게 익지 않았을거에요. 원래 껍질까지 흐물? 그런 상태면 엄청 달고 5개는 거뜬하지만 마트에서 거의 딱딱한 무화가 밖에 없더라구요.....ㅜ
흐물한 무화과 먹으려면 전남으로 내려가서 농장가서 사서 먹어야함 ㅋㅋㅋ 나주 영암 목포인근 해남근처
무화과 껍질채로 먹으면 풀맛좀 나서 까고 드시면 특유의 향과 은은한 달달함때문에 먹기 좋아요
그 풀맛이 전 좋더라구요 ㅎㅎ
@@부패한삼각김밥 저도요
ㄹㅇ 풀맛이 진리지
맞아영 깔끔한 맛이라 맛있음ㅎㅎ
@@user-ub4ok4wp1j 껍질있는 무화과에 꿀찍어 먹어보셈(아니면 당신이 원하는 소스)
양식 무화과는 영양번식을 해서 벌레가 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야생무화과종인 천선과는 수정하려면 천선과좀벌이라는 곤충이 꼭 필요합니다.
예전 할머니집에 있던 무화과나무에 약치신다는 이야기는 럾었는데 복불복이라 개미가 기끔 꼬일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없고 나무에서 완숙해 먹음 진짜 맛있었음
... 근래 비닐하우스에서 키우는 안단 무화과 맛이 아니었어요.. 진짜 맛있는 무화과였는데 ㅡㅡ. 이젠 먹을 방법이 없네요.ㅡ. 나무는 배어버리시고 할머니도 돌아가셔서 ㅜㅜ
와 인정합니다.. 저도 그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추억보정 이런게아니고 소름돋게 맛있었음 달고 과즙도 많고..요즘 무화과는 그맛이 안나던데ㅠ
공감합니다 요즘 사먹는 무화과는 맛이 아예 다르던데... 품종이 다른 건지.
크기는 더 큰 거 같은데 향도 맛도 당도도 다 떨어지는 느낌
보통과일은 익기전에 따기때문에...(너무익은과일은 판매가 안됨)
무화과 역시 유통과정이나 판매과정 집에서 후숙시에 익은과일단내때문에 벌레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을듯...
무화과 완전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알고리즘 이녀석이 이 영상을 추천해서 깜짝 놀라면서 들어왔습니다
우리나라에 있어 다행입니다..🇰🇷🇰🇷
무화과 존맛탱ㅎㅅㅎ
아.. 쏙쏙들어오는 해설 감사합니당!
말벌로 술도 담가 먹는다는데 형체도 없이 녹아버린 말벌을 무화과와 함께 먹을수 있다니 일석이조네
정력제👍
0:33 신선한걸로 껍질말고 빨간거만 숟가락으로 퍼서 먹으면 맛있어요!
껍질..까지 먹는줄 알고 다 먹었습니다..다음부터는 빨간거만 먹어봐야지!
무화과는 진짜 잘 익은 거 반으로 갈라서 벌레 확인하구 냉동실에 얼렸다가 10분? 15분? 정도 밖에 내놨다가 샤베트 같은 식감일 때 드세요 꼭 완전 맛있어효 ❤️
거짓말하지마
@@ihggyjj 불쌍
이건 안먹어봐도 조온맛이겠지
그러니까 안먹을래
무화과 ㄹㅇ 맛있음 맛잘알
와씨 나만 이렇게 먹는게 아니네 저거 진짜 존맛임
예전에 할머니 댁이랑 할아버지 댁 마당에 무화과 나무 있었는지.. 익어도 초록색이었는데 참 달고 맛있었는데 지금은 못먹어서 아쉽네요..
암컷수컷 둘다 서로를 위해 희생한다니...ㅠㅠㅠ
샀긴 샀는데 먹긴 싫고 해서 유튜브각을 이유로 무화과를 처리하는 코코보라님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닙니다 끝나고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오늘도 유튭각을 위해
한건하신 코코보라님
ㄷㄷ
볼수록 귀여우시네..
엄청 어릴 때 집 마당에 커다란 무화과 나무가 있었는데, 열매가 열리고 많이 익다보면 어둡게 변색되면서 과실 아랫부분이 갈라집니다. 그때쯤되면 단내가 엄청 나면서 온갖 벌레가 다 꼬이는데,,, 벌도 꼬이긴 하지만 개미가...ㄷ... 그래서 무화가 따서 오면 항상 열어서 내부부터 봐야했어요 ㅋㅋ..; 그땐 무화과는 건과형태로만 있었고 국내 재배하는데가 거의 없어서 생과는 보기 힘들었는데 이젠 구하기 어렵지 않나보네요! 항상 속을 까서 속만 베어물고 껍질부분은 버렸는데 다 먹을 수 있는거라는걸 이 영상으로 처음알았어요
그 무화과는 재래종이라는 무화과입니다ㅎ 시큼달큼하고 일반 시중에 파는 무화과보다 작습니다
@@user-du5ux9il8b 엇, 요새 시중에 파는 무화과 만큼 자랐던거같아요. 직접 길렀던게 요새 파는거보다 훨씬 달았어서... 그 기억땜에 파는걸 안사먹네요 ㅋㅋ...;
그리고 다른나라에 갔을때 말벌이 있을수도 있을수도 있지만 알은짧은 암술?에만 깔수 있어서
벌레나올일은 없어요
무화가 철이 기다려지는 1인입니다.
토스트에 크림치즈 바르고 무화과 도톰하게 슬라이스 해서 얹어서 먹으면 넘나 맛있어요!
무화과철 지났어요 지금 끝물 간간히 보이는데 내년을 기다리시는거죠?
저도 무화과 좋아하는데 올해 딱 한번 먹어봤네요 ㅎ
어릴 때 가족끼리 차타고 가면서 무화과 먹었는데 반 쪼개서 아빠 주려고 하자마자 작은 개미떼 겁나 우글거리는 거 보고 그 이후로 잘 안 먹음... 진짜 좋아했었는데,,
코코보라님 넘 재밌어요😁
벌레가 들어있다는게 유튭각이 생겨 좋은 코코보라님
이분은 볼때마다 있네ㅋㅋ 구독 박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정확한 지적이군
자세히보기는 왜 눌렀지?
그래도 내 보물의 위치는 알려줄 수 없네
무화과 껍질 안먹는건데ㅋ
무화과는 종자마다 맛도 달라요. 청무화과는 완전히 익기 전에 따도 엄청 달아요. 다 익어도 초록색이라 낯설지만 일반 무화과보다 훨씬 존맛탱. 그거 사드세요 꼭!
무화과 어렸을 때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무화과 끝부분? 에서 나오는 하얀 즙같은 게 있는데 그거 한 방울 먹었다가 혀가 엄청 떫어지고 물을 마셔도 겁나 떨떠름해서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기분 나빠지고 밥맛도 없어졌는데 그게 한 1주일 정도 가다가 멈추고 다시는 무화과에 손도 안 댄다는 TMI..
그 하얀 즙이 혀를 떫게 하는 거더라구요.. 꼭지 쪽 흰 부분은 다 잘라내고 먹으면 괜찮아서 저는 그렇게 먹구있어요
진짜 한국에 좋은게 많네
무화과도 다행히 먹을 수 있고
참신기한게 무슨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진화했을까 싶음
말벌이야 그렇다쳐도 무화과는 말벌없으면 어떻게 하려고 저렇게됬을까..
진짜 신기하죠!!
카카오 열매를 재배 할 때도 바퀴벌레가 파먹은게 좋은 제품이고, 그 바퀴벌레를 제거하려면 비용이 또 엄청나서 그냥 먹는게 차라리 좋다고 합니다
무화과 처음 먹었을 때 엄청 달고 맛있어서 최애 과일로 등극했었음 근데 그 이후에 먹었던건 전부 맹맹하고 풀내..?같은 풋내가 나서 잊고있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첨 먹었던 그 무화과에서 개미가 엄청 나왔던 기억이...ㅋ
신기하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따봉 드림
esta bon ! 👍
나도 저거 말벌 이미지를 시골 할머니께 보여드렸는데 할머니께서 ''우리 나라에 세상에 그딴게 어디있노?''
이렇게 말을 하셨는데 할머니 말이 맞네요. 난 ''할머니께서 발견을 못하신 것 아니에요?'' 라고 말했는데 ㅋㅋㅋㅋㅋ
무화과는짧으암술과긴암술이있는데암컷은짧은암술에알을낳습니다 .하지만식용무화과는긴암술만있고말벌의시체는긴암술에서나오는성분이분해합니다
@@easyggcom 혹시 스페이스바가 고장났나요?
@@user-rn7jz1qi4l ㅇㅇ
@@easyggcom 아..넹
@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화과가 식물맛..?
진짜 말도안되게 달기만한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익어서 밑에부분이 벌어지면 당 때문에 벌레가 스며드는데 그전 약간 덜 익었을때 수확해서 후숙하면 괜찮습니다
옛날에 무화과 처음먹었을때 바로 벌레 나와서 지금까지 안먹는데
무화과는 벌레가 있을수 없는데
벌레들이 싫어하는 뭔가를 내뿜고 살충효과? 뭐 이런게 이성서 벌레가 있을수없고 ㄴ그때문에 농약도 안쳐서 살막 씻어서 비로 먹을수잇는 멋진 과일입니다
달콤한 향을 풍겨서 벌레로 꽃가루받이하는게 아닌가요?
말린 무화과 엄청달달하고 맛있어서 먹다가 반쪼개봤었을때 어릴때 개미같은 벌레들어있어서 그뒤로 트라우마땜에 무화과는 걸렀는데 국내산꺼는 안심하고 먹어봐도되겠네요
옛날에 할머니댁에서 무화과를 길러서 많이 먹었었는데 엄청 좋아했다가 언제 한번 의심없이 베어물었더니 개미가 막 몇십마리 나와서 그때이후로 거의 안먹었죠..ㅋㅋ
무화과 열매는 벌어질 정도로 익어야 맛 있습니다.
하지만 바바나 처럼 완숙된 과일은 유통 판매가 힘드므로
70% 숙성된 상태에서 출하 됩니다.
(바나나는 파란색에서 수입)
무화과에서는 말벌이 죽어있거든.. 근데 맛있다?? 사실 말벌이 맛있는 건 아닐까?
무화과 드실때... 껍질까지 먹잖아요 보통? 근데 그렇게 드시다가 혀가 따갑고 아프시면 알러지입니다만 아예 못드시는것은 아닙니다.
껍질을 까서 드시면 5조각을 먹어도 괜찮습니다!!
저희 언니가 알려줬는데 진짜 통하더라고요 완전 좋아용ㅇ🖤
시골에 무화과나무가 재래식 화장실 가까운 곳에 있어 파리가 많이 파고들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한마리도 무화과 열매 가까이 가질 않았어요.그래서 참신기했어요.
약 한번도 안했는데...
소금물에 딸기 넣으면 벌레가 나온다고 하는데 실험 해주세요!
좋아요
전에 딸기 씻는거 찾아봐서 해봤는데 그냥 하얀색? 그런것 들이 둥둥 떠다녀요 벌레는아니고 약간 하얀색 먼지 같은 것들이 떠다녀요
@@saram2957 포도당같은거?
그거 했음
제보 감사합니다 ㅋㅋㅋ
호주에서 무화과 농장에서 일할때 무자게 많이.먹었는데 ... 영상에서 보시는거처럼 껍찔채 먹진 않았어요.. 안에 달달한것만 베어먹엇는데 .. 신기하게 드시네료 ㅋㅋㅋ
한국인들은 대부분 저렇게 먹어요ㅋㅋㅋ
오해는 사라졌는데 편견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원래 무화과는 껍질말고 속만 먹는게 안 아리고 좋습니다..
모르는게 약.. 알고나면 못먹는 ㅠ
와우 .. 당신은 천재입니다.ㅌㅌ
와;;;;어릴때 뭔지 모르고 먹은 개꿀열매가 무화과인지 뒤늦게알았고 암튼 나이들어까지 맛있게 먹었는데,그 안에 벌레있다는건 ㄹㅇ 첨알았는데?ㅋㅋㅋㅋ
외국에서 파는거는 벌레가 있을수 있는데 한국에서 파는건 없습니다....
마음놓고 먹어도 되요....
그건 영상에 이미있는 내용인데.. 다시 복습 시켜주시는건가요?
뭐...그런셈이죠....
무화과 좋아하는데 무화과를 껍질째 먹는것에서
큰충격을 받은 1인
플러스1인
원래껍질까지먹는걸로 알았는데
무화과 말벌은 희생정신이 있군요.! 왠지, 무화과 말벌을 좋아하게 될지도..
저희집에 무화과 나무 있는데 열매는 그냥 맺더라구요.
근데 익은거 빨리빨리 안따니깐 무화과 밑둥이 벌어지고 말벌들 엄청나게 꼬임..
말벌 때문에 소극적으로 따다보니 익은거 또 못따고 말벌 꼬임.. 아니 꼬이는 정도가 아니고 말벌 둥지급으로 말벌많아짐..
무화과 말벌은 없어서 안에 알을 낳거나 그런 행동은 안하는것 같지만 말벌들 무화과 겁나 잘먹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뜯어먹어요.. 벌어지기전에 꼬이는 벌레는 없으니 상품으로 파는 무화과는 안심하셔도 될듯.
밑둥 좀 벌어져 있는게 진짜 댕꿀맛인데..
아까까지 무화과먹고있었는데 그래도 불안해서 안먹을래...무화과근데 너무맛있음(갑분)
무화과 맛있어요?
@@user-ou9df9md8l 네 맛은 진짜 맛있죠 ㅋㅋ
@@user-ou9df9md8l 처음먹었을땐 뭐지..?했는데 먹다보니깐 맛있음
@@user-gh2yr6xv9q 오오오
@@user-ns4zc6hl5y 오오오ㅗㅇ
3:00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
식물맛 나는 건 껍질째 드셔서 그런거에요. 껍질 벗기고 먹으면 개꿀맛입니다
안심할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무화과 겁나맛있는데
안먹어본사람없찡?
솔직히 채식주의자가 벌래 죽는다고 무화과 안먹는다는데 채식주의자가 먹는 채소 키울때 농약땜에 벌래다죽지 않나?
처음에 영상 켜지고 밀리는 머리보다가 손내리니까 나오는 모자이크 보고 개웃었네 ㅋㅋㅋㅋㅋ
무화과 향긋하고 맛있죠. 은은한 단맛과 꽃향기같은 달콤한 향이 매력이죠. 빨리 진무르는게 단점이지만. 메뚜기, 잠자리도 먹는데 녹아버린 벌정도야.
무화과는 잼을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과일 그 상태로 먹을 때 묘한 식물맛이 나서 먹기 꺼려진다면 잼을 만들어 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전 그 무화과만의 묘한 식물맛이 좋더라구요^^
구독자 31만명 ㄷㄷ 이렇게 알고리즘 잘탈줄은 몰랐다
외갓집에 무화과 나무 있어서 따먹는데 맛있어요ㅎㅎ무화과 말벌이 우리나라에 없을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네요 ㅎㅎ
무화과 안쪽 가운데에 누런색으로 변한거보니까 총채벌레먹은거네요 먹어도 괜찮지만 간혹 검은색으로 곰팡이가 핀 경우가 있으니 발견하면 그냥 버리는걸 추천합니다
무화과맛이랑 오디맛이랑 비슷해서 찾아봤는데 둘 다 뽕나무과더군요. 처음에 풀냄새가 많이 나지만 적응되면 맛있어요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무화과 서리하다가 반으로 쪼갰는데 개미가 진짜 미친듯이 나와서 그뒤로 무화과 서리는 끊었습니다 ㅋㅋㅋ
브로콜리 더불어 못먹는게 하나더 생기나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무화과 저번에 어디 여행 갔을때 떨어져있길래 안을 갈라봤더니 뭔 날파리가 파사사사삭하고 엄청 나와서 진짜 완전 펑펑울었던 티엠아이가..
네 시원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 무화과가 말벌 덕분에 자란다는 것 도 몰랐고 먹어 본적도 없는데 이런거군요 헤헤...
편압합니다~ 할 때 빵터져버렸어요 ㅋㅋㅋㅋㅋ
달고 맛나서 좋아하는데 빨랑 먹어야겠더라구요 냉장보관 했는데도 곰팡이 생겼어요 ㅠ ㅠ 아까비..
으억...다행이네요ㅎㅎ
저 무화과를 진짜 좋아해서
엄청 먹거든요
다행이 외국거는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아.....터키산 말린무화과 열심히 사먹고 있는데....잊고있었네~ 혹시나 해서 일일이 열어보면서 먹는데 가끔 애벌레 있는것도 있어요....
외할머니댁에 무화과 나무 있어서 자주 가서 따먹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돈주고 사먹어야함ㅠ
그치만 식이섬유와 비타민 단백질을 같이 섭취할수 있다니 무화과는 베어그릴스가 좋아할거야!
무화과 나무 한번 심어두면 정말 잘 열려서 너무 좋고 진짜 달콤한듯해요. 엄마아빠 집에 한그루 있는데 진짜 맛있겠다 가면 또 따먹어야지
나 어렸을때 학교가는 길에 무화과 나무에서 꿀무화가 폭풍흡입하고 나머지 손에 든거 반으로 쪼개니깐 구데기 바글바글 ㅋㅋ 너무 맛있어서 오바이트는 안했는데 몇시간 뒤에 푹풍설사 했는데 거기에 구데기 바글바글 ㅋㅋㅋ 그 다음부턴 먹을땐 항상 확인함 ㅋㅋ
ㅠㅠ 동네에 무화과 나무 있는데 개미? 들이 파먹을 때도 있더라구요.
가끔 따먹는데 특히 완전 익어서 껍질 겁나 얇고 뭔가 물러지고 꿀?이 뚝뚝 떨어질거 같은것들.. 개미들이 ㅠㅠ 어휴..
개미한테 뺏기기 싫어서 얼릉 털어버리고 입에 허겁지겁 넣네요 ㅠ
2:52 벌레나올때 온몸에 전율이..
친가가 전라남도 신안입니다. 무화가 나무가 엄청많아요! 무화과가 익으면 엄청 단내를 풍기고 거기는 각종 벌레, 특히 장수말벌이 엄청 모입니다. 물론 개미도 모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있는 판매용 무화과 말고 야생무화과를 갈라보면 실제로 벌죽은것도있고 개미도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무화과는 비닐하우스에서 자라서 당도도 떨어지지만 야생무화과는 크기도 작고 더 달고 맛있습니다
신안ㄷㄷ
무화가를 좋아해서 좋은정보인데 외국에 살아서 이젠 무화과 못먹겠네요 ㅠ
무화과 좋아하는데 비싸서 못먹었는데 벌레가 있다니 오예 안먹길 잘했어 하다가 국산에는 없다는 것에 아 그렇군 그래도 비싸서 안먹을거라는 내 생각
녹아서 형체도 없는거면 그냥 맘놓고 먹어도 된다는 이야기군
이영상을 보면서 무화가 껍질도 먹는다는걸 이제 알았네 ㅋㅋ 이제까지 속만 파먹고 다 버렸는데
저희 집은 속만 파먹고 다 버렸음 ㅎ 외할머니도 그렇게 드셨는데 ㅎㅎ
무화과는원래 익기전에 땁니다 잘익을때까지 매달려있으면 당분때문에 벌레 엄청꼬이거든요 실제로 눈으로 본적있어요 회사옆에 관상용으로 무화과나무 키우는걸 봤는데 열매가 열리고 익기시작하니까 왠 풍뎅이같이생긴 벌레부터해서 진짜 농담안하고 열매하나당 벌레 수십마리가 다닥다닥붙은걸봤거든요 대표적인 후숙과일중 하나입니다 무화과는 ㅎㅎ 후숙하면 달고맛있어요! 시중에파는건 보통 후숙후 먹어야 하는것들이죠 ㅎㅎ
외국에 살고 있어요~ 무화과를 먹다가 나온 벌레들이 개미인줄 알았는데 그게 말벌이었군요 ㅠㅠ
무화과 껍데기 흰부분에 알러지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기사가 더 유익할 것 같드라고요
무화과 나무 두그루 키웠었는데 진짜 익을 때만 기달리다가 빨개지면 바로 따서 씻어서 껍질 빼고 안에 파먹으면 진짜…환상의 맛… 바로 따러 먹는 것만 먹다보니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온 후로 무화과 않먹고 있음… 사먹으면 따먹은거 보다맛없을 것 같아서..여러분 근데 무화과가 생각보다 대중적인? 인기있는 과일은 아닌데 진짜 정말 맛있으니까 껍질은 먹지 말고 안에 걸 파먹거나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진짜 정말 맛있음 꼭 먹어보시길..진짜 달고 맵고짠거 좋아하는 초딩 입맛인데 겁나 달고 맛있음
포도 나무 길렀는데
포도알 사이사이로 거미부터 벌레가 오지게 꼬입니다
시중에 파는건 세척해서 나오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벌레알같은건 완벽히 안씻길것같아요
그러니깐 포도껍데기 방치해두면 없던 벌레도 마구 생기고?
여튼 전 포도 안먹
에 무화과가 식물맛?? 나는 그런거 하나도 없이 설탕 먹는 기분이던데 ㄷㄷ 달달하니 너무 맛남
무화과는 저런 생거보다는 살짝 말린게 쫀득하고 더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울집 무화과 나무 열매 농익어서 색이 아주어둡게 진해지고 말랑망랑 농익었을때 먹어봤는데 걍 클라스가 다름.
오늘도 코튭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