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는 마지막날에 의미있게 다가오는 단어와 함께 쓸쓸함처럼 남는 향기ㅡ 삶의 굴레와 흔적ㅡ 남기듯 지우듯 또다른 기다림으로 신호를 응시하며ㅡ 서있는ㅡ 새로운 시간을 맞이 하려는 언제나처럼 그대로의 차분한 모습속에 ㅡ 잔잔한 인생의 길이ㅡ 느껴오듯ㅡ 걸어가는 모습ㅡ 그림ㅡ 아름답게 그려가시길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미소짓듯ㅡ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요 축복합니다 한해동안 좋은글들 감사했습니다 ♡♡♡♡♡♡♡~!! 2018마지막날에 아듀2018 ~!!
세월(歲月)의 시 보내버린 시간을 돌아보며 시를 쓸 수 있는 사람은 도끼를 들고 걸어간다는 뜻의 세(歲)라는 글자처럼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사람일게다 승자의 세상인 지금은 패자에게 돌아갈 삶의 여유는 없지 방황하고 아프고 비틀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절대로 세월의 시를 쓸 수 없다. 인생에 관한 시를 쓰려거든 무조건 살아남은 채 뒤를 돌아다보는 연습을 해야만 한다.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날에
의미있게 다가오는
단어와 함께
쓸쓸함처럼
남는 향기ㅡ
삶의 굴레와 흔적ㅡ
남기듯 지우듯
또다른
기다림으로
신호를 응시하며ㅡ
서있는ㅡ
새로운 시간을
맞이 하려는
언제나처럼
그대로의
차분한 모습속에 ㅡ
잔잔한 인생의 길이ㅡ
느껴오듯ㅡ
걸어가는 모습ㅡ
그림ㅡ
아름답게 그려가시길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미소짓듯ㅡ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요
축복합니다
한해동안
좋은글들
감사했습니다
♡♡♡♡♡♡♡~!!
2018마지막날에
아듀2018 ~!!
お父さん、おばあちゃん、おじいさんの笑顔が浮かび上がってきました。涙が出てきました。
기억의 저너머에 나는 아직도 서있는데...왜이리 내마음이 아파오는지 그녀 또한 이자리에서 서성이며 나와 같은 마음 이였기를
옛생각이 나네요
슬퍼 지는 이 내마음
어찌할꼬이문세노래답은 그녀의웃음은그때도상대를 생각한웃음이엿다
와하 음악 선율같은 시말이 넘좋아 숙연했집니다.
우리살아 가는 모습입니다.저마다 삶이 다른것같이요~~
생각한줌 너무시적있 글 넘나 좋아요 요즘에서야 내눈엔 띄어서 한번 두번 세번 씩 읽어 보았습니다 감동적인고 나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자연인 김금산씨 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 하세요
☃️응답하라 ᆢ나의 추억ᆢ실수가 많았던ᆢ 나의 젊음이 있었기에 ᆢ지금이시간 그리워하며 ᆢ용서하며 입가에 미소가ᆢ그래도 그때가 좋았음을 기억한다 ~~👉👌✌🕑💖🥰👋
75세됀늙은이눈에서차창밖에서흐르는빗물이잔잔하게흐르네요,
첫사랑이 보고싶어 미치겠네요 중학교때 밤새 같이 듣던 경음악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네요
자연인 김금산님 지금 듣고 있는 이음악 당신을 생각하며 늘영원히 잊지 않을겁니다 사랑합니다 자연인 김금산님 승윤씨와 행복하게 잘지내 시기를 바랍니다
완전낭만적이예요
좋으네요💞💕
지금 이순간이 가장 조심할시간입니다 바로 현제시각이 슬프네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도않고 인간이나 동물이나 슬픈건 이루말할수없어요
💝💝💝
💟💌💟
❤
🌹🌻💕~♡
🍈🍈🍈
보고싶네......
세월(歲月)의 시
보내버린 시간을
돌아보며 시를 쓸 수 있는 사람은
도끼를 들고 걸어간다는 뜻의
세(歲)라는 글자처럼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사람일게다
승자의 세상인 지금은
패자에게 돌아갈 삶의 여유는 없지
방황하고 아프고
비틀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절대로 세월의 시를 쓸 수 없다.
인생에 관한 시를 쓰려거든
무조건 살아남은 채
뒤를 돌아다보는
연습을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