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이 됩니다. 올해 1분기에 멘탈이 너무 힘든데. 자꾸 귀찮고 징징거리는 사람 말 들어주는 것도 점점 지쳐서 손절하고 나니 세상만사 편해요. 이제는 그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 혼자가 있는 것이 너무 좋고, 소중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고 다른 이외는 원하지도 않고. a라는 인물이 본인 기분대로 약속 잡고 만나자고 하길래 기분이 불쾌한 거에요. 그 동안 쌓여 있던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거절하고 손절하고 내 인생을 살아가고 있어요. 어떤 사람이 제 인생을 지적한다고 한들 저는 만족스러운걸요. 타인에게 휘두릴 필요도 없고 거절할 권리도 있어요. 자유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기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올해 1분기에 멘탈이 너무 힘든데. 자꾸 귀찮고 징징거리는 사람 말 들어주는 것도 점점 지쳐서 손절하고 나니 세상만사 편해요.
이제는 그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 혼자가 있는 것이 너무 좋고, 소중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고 다른 이외는 원하지도 않고.
a라는 인물이 본인 기분대로 약속 잡고 만나자고 하길래 기분이 불쾌한 거에요. 그 동안 쌓여 있던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거절하고 손절하고 내 인생을 살아가고 있어요. 어떤 사람이 제 인생을 지적한다고 한들 저는 만족스러운걸요.
타인에게 휘두릴 필요도 없고 거절할 권리도 있어요. 자유의 의지를 가진 인간이기에.
공간에 대한 내용이 좋은 글이네요. 공감합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최근 멘탈 털리게 하고
손절친 사람 생각하니
딱 내맘이 이것 이였네요
저는 약속을하고 만나긴했는데 만난지얼마안되서 자기 가봐야한다고
아니 일단 만나면 시간을 어느정도함께 한다는 그 스케줄 대충 뭐하고 그런게 있잖아요 근데 2차약속을 잡아놓고 온거드라구요 왜 만나러왔는지 황당했어요 항상 뭔가를 일깨워주시는 노마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공감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