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47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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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고부석-w1w
    @고부석-w1w Месяц назад

    괴로운 인생 길목에서
    잠시 첼로연주에 주일오후 마음의 평안을 찾습니다.
    암투병에 고생하는
    50년지기 짝꿍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