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물, 스프, 면을 한꺼번에 넣고 조리하는데 전자레인지로도 물, 스프, 면을 라면그릇에 넣고 한번에 조리할 수 있지만 가정용 전자레인지는 라면조리시간이 8분30초라고 나와 있을 겁니다. 4분안쪽이면 조리되는 한강라면조리기와는 맛이 완전히 달라요... 물이 100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전자레인지보다 한강라면이 훨씬빠릅니다. 가정용이 아닌 식당용 조리기구만큼 빠르게 도달합니다.
온도는 100도로 일정하지만 면으로 열이 전달되는 양이 달라집니다. 냄비가 많이 뜨거워져서 물이 100도를 넘으려고 할때 물은 100도 이상에 해당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하려고 하죠. 이 방출된 열이 면으로 흡수되는거죠. 물이 열을 더 많이 받을 수록 면에 열을 더 많이 전달되도록 하겠죠. 만일 10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만큼만 적게 가열한다면? 물 역시 열을 많이 방출할 필요가 없어져서 면에 전달되는 열도 적어집니다. 면이 익는 효과보다 불어버리는 효과가 더 크게 되니 면이 물렁해져 버리는거죠. 면은 그냥 물에 놔두면 불어버립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끓여야 불기보다 익는 효과가 더 세지는거죠. 일반 요리할때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물이 끓은걸 확인한 후에 재료를 넣잖아요. 최대한 빨리 익혀야 물에 부는걸 방지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기름에 튀긴것이 더 맛있고 구운게 더 맛있습니다. 기름은 200도에서 끓으니 물보다 열전달이 훨씬 빨라서 재료가 금방 익습니다(끓인 기름자체가 맛을 더하기도 하고요). 물로 끓이면 영양소가 물로 빠져나가기도 해서 맛없어지기도 하는데, 기름으로 끓이면 영양소도 잘 안빠져나오고요. 아예 물에도 안닿고 기름에도 안닿게 하고 구워버리면 훨씬 맛있죠. 영양소도 안빠져나가고 불지도 않고 순전히 익기만 하기때문에. (그래서 군고구마가 맛있나?) 예전에 감자나 고구마를 호일같은데 싸서 연탄난로위에 올려넣고 먹기도 했잖아요. 아궁이에 불때던 시절에도(80년대에도 시골에선 아궁이때는 집이 많았죠) 호일에 싸서 아궁이 불에 넣거나 다땐 아궁이에 넣거나 해서 먹었죠. 대신 튀기거나 구운건 몸에 안좋아요. 온도가 낮으면 재료가 순전히 익기만 하는데, 온도가 너무 높으면 여러가지 화학반응들이 일어나서 별의별 화학물질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화학반응에서는 이를 '부반응'이라고 해요. 이런 부반응에선 몸에 안좋은 물질들이 많이 생겨나요. 이 물질들이 몸을 안좋게 하는거죠. 물에 닿게해서 익히는건 맛은 좀 덜해도 물자체가 100도이상 오르지는 않아서 (가열세기에 따라 좀 차이가 있긴하지만요) 재료에 순간 높은열은 가해주지 못하니 '부반응'이 잘 안일어나거든요. 그래서 튀김이나 구운것에 비하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거죠.
이젠 라면이 부의 상징이 되는 건가? 집에 라면 조리기 있어? 없으면 친구 안해? 어린 학생들 또 상처받을듯.... 이런 건 뭐하러 만들어요. 라면응 냄비에 직접 끓여야 라면입니다. 외국에서는 라면을 끓일 줄 모르니까 그런거라구 생각할게요. 구지 이런 거 살 돈 있음 겨울 패딩을 엄빠한테~
![안 마셔도 너무 안 마셔…와인 뭐가 문제일까 [경제콘서트] / KBS 2024.11.04.](/img/1.gif)
저 조리기...물의 양, 그리고 조리직후 한강변에 자리잡을때까지의 시간 등을 고려하여 상당히 과학적으로 설계되었더구만....
아니 근데 다들 왜케 잘먹어 지금 시간에 올리다니 먹고싶잖아...ㅋㅋ
쳐먹어^^
이 조리기는 조리시간이 표준레시피보다 30초정도 일찍 시마이된다고 함.....왜냐면, 일반가정에서보다 편의점에서 조리된 라면을 들고나가 한강공원에 자리잡을 때까지 시간이 30초~1분정도 더 소비되기 때문임... 그 사이에 더 익는다고 함
거기다 물양도 표준보다 적다고 함
구미에서 라면축제도 11월 초에 했습니다!!! 우리 라면 화이팅!!
그러니까요... 구미축제에 한강라면이 참가 못한 게 아쉽네요...
분명 같은 봉지라면으로 조리했는데 똑같은 맛이 아니거든요...
@@명품현기차 뭐 구미니깐 낙동강 라면이 갔겠죠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하면 외국인들이 구미라면축제에 오기 좋아질 것입니다.
사실 라면 조리 기계야 예전부터 존재했는데 이제와서 이것이 글로벌 히트를 치는 것은 상품 자체 보다는 k 푸드가 세계적 트랜드가 되면서 덩달아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는 것이 맞음
2:40 임춘애 얘기 나오자마자 넘버쓰리 생각났는데 센스 👍
게맛살, 비엔나쏘시지, 참치, 삶은달걀, 반숙 등 토핑에 따라 무한메뉴 창조가능한 레시피가 한강라면의 매력.....
남자들 군대라면 조리법 떠올리면 됨
레오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
진정한 한강 라면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진짜 계절이 온다~~~
옛날엔 한강라면이라고 하면 물을 많이 부어서 밍밍한 맛없는 라면의 명칭이었는데...
??? : 라면 먹고 갈래 ?
??? : 라면 조리기 있어 ?
종이용기에 봉지라면 끓여먹어본사람은 알겠지만 냄비에 끓여먹는것과 "다름" 정확히말하면 컵라면과 냄비라면 사이정도임 냄비로 끓인 그 맛이 안나
진짜 라면만 먹고도 육상에서 금메달을 3개씩이나 딴 현정화선수...리스펙!!!!!!!!!!!!!👍🏻👍🏻👍🏻👍🏻👍🏻
전기로 LPG렌지의 화력을 내려면 상당히 강한 전력이 필요함.....
일반 인덕션의 2~3배정도 전력이 약4분동안 한번에 터져줘야 함....
일단 인덕션 쓰는 이유는 아마도 규제 때문일듯 싶음. 가스버너를 쓰게되면 화재 시설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늘어남. 이런 규제 다 떠나서 가스랑 전기중에 어떤게더 경제적임?
와~우 👍
라면하고 김치에 진심인 나라
근데 실제로 저걸로 끓인라면이 맛있긴함 사람이하는거라 물량조절이 다를떄도있고 말그대로 한강라면 ㅋㅋㅋ99%정도 극혐하는 그 한강물라면이 나올수도있고 아니면 국물이 너무없는 매우짠라면이 나올수도있고 면이 덜익을수도 아님 너무오래해서 불은라면이나올수도있는데 기게는 정확히 딱딱해주니 맛이더좋은건가 암튼 직접하는거보다 저기계가 해주는게 더 맛있음 내가 알기론 한강뿐아닌 일반pc방도 다 라면조리해주는 기계쓰는걸로 기억함
라면봉지뒷면의 조리시간은 LPG가스렌지기준입니다.
LPG는 3500kcal/h의 열량이고, 이는 2600Wh정도입니다.
커피포트가 1200~1800Wh정도니까
커피포트보다 거의 2배의 전력으로 물을 끓여야 조리시간이 맞아떨어집니다.
조리시간은 그렇게 차이 안날것임. 어차피 물 끓는점은 100 도니깐요
우울할 땐 울면
짜증날 땐 짜장면
상사한테 혼날 땐 쫄면....
한국라면의 비밀은 바로 스프지
라면 형들이 힘을 합쳐서 한강에 라면을 더 맛있게 먹을수 있게 한강에 좀 더 개선에 힘을 모아서 한강을 더 아름답게 개선 시켜주면 좋겠다
부산 낙동강라면, 대구 금호강라면, 안산 시화호라면
대전 갑천라면, 파주 임진강라면, 청주 무심천라면
런던 템즈강라면, 파리 세느강라면, 베를린 슈프레강라면
도쿄 스미다강라면, 오사카 도톤보리강라면, 후쿠오카 나카강라면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롤지노,
라면에 쭈꾸미 두마리와 꽃게 한마리 반짤라서 건미역 파 넣고 지금끓이고있습니다. 소주한잔 딱
은지원 아지트 한강라면 즉석조리기 탐나더라.ㅋㅋ😂
쌀쌀할땐 쌀국수
짜증날땐 짜장면
울고싶을탠 울면
둘사이가 안좋을탠 냉면😅
비가올땐 비빔면
막국수로 마무리요
밀가루 + 팜유 + MSG 이걸 누가 이겨 ㅋㅋ
팜유는 맛없는 저질 기름이고 요새 라면스프에 msg 안넣는데 뭔소리?
@@us6903 그러니 라면이 맛이 없어지는 거지. 맛있는 라면의 필수 조건을 나열한 거잖아.
그리고 팔도 쪽 라면 보면 아직 MSG 넣는데 있고, 없으면 자체 첨가라도 한다.
@@paulyun3052근데 신라면 맛이 없어진건 왜 그런거임? 저 말고도 신라면 같은 경우는 다들 맛이 맛없게 변했다고 함
종이코팅제 미세플라스틱, 양은냄비에 벗겨지는 피막도 같이수출
일주일에 두번은 괜찮음..몸에서 다 청소하고 해결해 줌.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지노 롤지노
훈련소에서 먹던 뽀글이맛은 못잊지
봉지 열었을때 봉지녹는냄새~꼬돌꼬돌한 면발 ㅋㅋ 그때 왜이리 맛있었는데 거기에 볶음김치,참치 풀세트
1:05 외국인영상인줄 알았더니 속았네... 허위매물.........
저건 못 참지
나 죽을때도 마지막 식사는 라면이다
난 부산살아서 한강라면 먹어보지도 못했다 해외도 좋지만 지방에서도 먹게해주면 좋겠다
낙동강라면 읎냐?
부산이면 낙동강이니 한강라면이 없지 무식하게
마 해운대라면 광안리라면 묵으라
외국인 이야기하는데 레오가 왜나오남?
난 한강라면이 한국인발작버튼인 그 한강라면인줄 알았자너;;;;
임춘애는 평소에 밥먹고 간식으로 라면 먹은건데, 언론이 조작질해서...
컵라면이 최고죠
"라면만 먹고 뛰었어요" 거짓보도로 판명났는데도 아직도 인용하네
라면 기계 개발자 상줘야된다
술 담배는 끊을수 있어도 라면은 절대 못끊음 ㅠㅠ
한류의 근본적 원동력은 접근성과 서민친화적 문화이기 때문임.
라면이 값싸고 접근성이 높으며 다양하게 즐길수 있기 때문에 인기인건데
지금 잘나간다고 고급화 시켜서 돈 좀 벌자고 하면 프랑스 와인 처럼 나락 가는 수가 있음.
미래에서왓다
국주집애 가고 싶었는데 피곤스런 생얼보니 좋은곳
국주보고 끈다
와 덕분에 눈 지키고 감니다
아우씨 진작 댓글 볼 것을!
아... 국자이크 제발
수출 땜시.. 우리나라.. 각종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네요.. 김도 금값으로 변하면서. 라면도. 금값으로 변하나요..
저 플라스틱 코팅된 종이 용기는 철저하게 조사는 하고 있는건가? 건강에 치명적일거 같은데
뜨거운물만 들어가도 미세플라스틱이 나오는데 끓는물이라면 더 나오겠죠
임춘애 고기 이빠이 먹고 뛰었다는게 사실
뭔 뉴스가 서론만 얘기하다 이제 본론 얘기하나 싶었는데 끝남.
참고로 임춘예선수는 라면만 먹지는 않았습니다.
라면은 소울푸드지
오픈맨트가 뜨끈한 우동의 계절이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흑백요리사 안성재셰프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빠카라 맛집 “롤0지0노” ㅋㅋㅋㅋㅋㅋ
저 라면 용기는 환경 호르몬은 없나요??
한강라면이 맛있는 이유는 용기에 있는 발암물질이 녹아나와서 더욱 감칠맛이 나는 거지.
라면의 핵심은 사실 강력한 화력과 기름의 조화임
그것보다도
라면의 정체부터
저거 많이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라면 맛 좋와요
의사 약사 올림😊
방송을 뺄뻔했네😅😅
내가 아는 한강 라면은 이게 아니여~ ㄲㄲ
국물이 한강~ 라면 ㄲㄲ
알미늄에 끓여먹을때가 제맛이였지.. 근데 이게 알미늄이 흡수되네 뭐네 하면서 코팅 종기그릇에 담기면서 맛이없어짐. 미세프라스틱 발생으로 몸에는 여전히 안좋음.
종이컵에 뜨거운물만 부어도
코팅된 미세 플라스틱이 녹아나온다는데
저큰 종이용기는 얼마나 많이 나올까..
과다 나트륨섭취는 기본
이런거는 그냥 다 뭍혀버렸네..
강상욱교수의 위험한 초대 보시는지? 저두 가끔봄. 종이컵 미세플라스틱 충격이던데.
나트륨이 해외가 더 심해서 짜다고 생각못할거예요~
아으 환경충 건강충이 또... 그런식이면 라면 먹지마 그냥
노벨라면조리학상
중간에 레오 왜 나와 힌국인인데
한강라면에 아예 처음부터 찌개용 돼지고기(앞다리살이나 목살)나 삼겹살고기도 넣어 끓이면 보양식이 된다.
한국사람들은 도대체가 정치빼고 못하는게머냐~ 멋지다~ 대한민국
한강처럼 물 많은 라면인줄😢
뛰어내리기 전에 하나 먹고 가라
라면 조리기 나온 지가 언젠데.. 10년 전에도 저거에 라면 끓여 먹었다.
그래서 10년 전에 가정집에 저걸 둘 수 있었나요?
레오는 외국인이 아니잖아????
물이 끓으면 어짜피 100도 근처인데 높은온도로 빠르게 조리가 되는게 맞나요 ?
처음부터 물, 스프, 면을 한꺼번에 넣고 조리하는데
전자레인지로도 물, 스프, 면을 라면그릇에 넣고 한번에 조리할 수 있지만 가정용 전자레인지는 라면조리시간이 8분30초라고 나와 있을 겁니다. 4분안쪽이면 조리되는 한강라면조리기와는 맛이 완전히 달라요...
물이 100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전자레인지보다 한강라면이 훨씬빠릅니다. 가정용이 아닌 식당용 조리기구만큼 빠르게 도달합니다.
온도는 100도로 일정하지만 면으로 열이 전달되는 양이 달라집니다. 냄비가 많이 뜨거워져서 물이 100도를 넘으려고 할때 물은 100도 이상에 해당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하려고 하죠. 이 방출된 열이 면으로 흡수되는거죠.
물이 열을 더 많이 받을 수록 면에 열을 더 많이 전달되도록 하겠죠. 만일 10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만큼만 적게 가열한다면? 물 역시 열을 많이 방출할 필요가 없어져서 면에 전달되는 열도 적어집니다. 면이 익는 효과보다 불어버리는 효과가 더 크게 되니 면이 물렁해져 버리는거죠.
면은 그냥 물에 놔두면 불어버립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끓여야 불기보다 익는 효과가 더 세지는거죠. 일반 요리할때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물이 끓은걸 확인한 후에 재료를 넣잖아요. 최대한 빨리 익혀야 물에 부는걸 방지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기름에 튀긴것이 더 맛있고 구운게 더 맛있습니다. 기름은 200도에서 끓으니 물보다 열전달이 훨씬 빨라서 재료가 금방 익습니다(끓인 기름자체가 맛을 더하기도 하고요). 물로 끓이면 영양소가 물로 빠져나가기도 해서 맛없어지기도 하는데, 기름으로 끓이면 영양소도 잘 안빠져나오고요. 아예 물에도 안닿고 기름에도 안닿게 하고 구워버리면 훨씬 맛있죠. 영양소도 안빠져나가고 불지도 않고 순전히 익기만 하기때문에. (그래서 군고구마가 맛있나?)
예전에 감자나 고구마를 호일같은데 싸서 연탄난로위에 올려넣고 먹기도 했잖아요. 아궁이에 불때던 시절에도(80년대에도 시골에선 아궁이때는 집이 많았죠) 호일에 싸서 아궁이 불에 넣거나 다땐 아궁이에 넣거나 해서 먹었죠.
대신 튀기거나 구운건 몸에 안좋아요. 온도가 낮으면 재료가 순전히 익기만 하는데, 온도가 너무 높으면 여러가지 화학반응들이 일어나서 별의별 화학물질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화학반응에서는 이를 '부반응'이라고 해요. 이런 부반응에선 몸에 안좋은 물질들이 많이 생겨나요. 이 물질들이 몸을 안좋게 하는거죠.
물에 닿게해서 익히는건 맛은 좀 덜해도 물자체가 100도이상 오르지는 않아서 (가열세기에 따라 좀 차이가 있긴하지만요) 재료에 순간 높은열은 가해주지 못하니 '부반응'이 잘 안일어나거든요. 그래서 튀김이나 구운것에 비하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거죠.
@@8xsoldier 제가 이 말을 하려고 했거든요......👍🏻
대기업에서 뺏들겠네
라면이 영양적으로 완전식품이라고 하더만? 나도 기계 하나 사고싶다
라면 기업이나 한강 편의점등 혜택 보는 업체들은 BTS 한테 감사해 해야함
칼국수도 있는데 굳이 우동을
한국공영방송이 맞는지 의심
겨울엔우동이지....
임춘애 진실은,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다른거 다먹고도, 라면을 먹었다고 했는데, 언론이 부수늘리려고
언제부터 한강라면?
라때는 pc방라면! 인데..
자연바람 쐬면서 먹는게 맛있잖아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T1 우승 보이네요 ? 더 자세한 정보는 .롤지노.
롤지노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참여가능한 손쉬운 놀이
임춘애 라면먹고 했다는거 구라였다고 했는데~ ㅎㅎ
롤지노 궁금하시죠 요즘 아이들은 이곳을 숭배합니다
외국인이 물조절 실패하면 한강라면 되는거지
뉴스냐 광고냐..
얼마나 기사거리가 없으면 언제부턴가 먹는게 뉴스거리가 되냐 ㅋ 외국인들이 불닦볶음면 먹는거 좋아한다고 기사를 내보내는거보면 대한민국 기자들이 먹고 살기 참 쉬운 직업같아😅
사실 몸에 안좋은 밀가루, 기름, 고염도 음식.. 일년에 10회 이하로 먹는게 좋다
먹지말고 벽에 x칠할때가지 살아 형. 난 내가 좋아하는것만 먹다가 일찍 갈께.
@@백키호테 일찍 갈지 골골대면서 고통속에 오래 병원살이 할지 그건 모르니 조심하는게 좋지 않을까?
세상에 이런일이 나온사람 장때문에 75살인데 다른거 못먹고 안성탕면만 30년동안 먹어도 오래살더라 제각각이다
@@김영록-w5q 특이 케이스를 보편현상으로 보면 곤란하죠.
@@백키호테 누가 먼저 벽에 똥칠을 하고 먼저 누가 저승사자 따라갈지는 모른다 아가야
이젠 라면이 부의 상징이 되는 건가? 집에 라면 조리기 있어? 없으면 친구 안해? 어린 학생들 또 상처받을듯.... 이런 건 뭐하러 만들어요. 라면응 냄비에 직접 끓여야 라면입니다. 외국에서는 라면을 끓일 줄 모르니까 그런거라구 생각할게요. 구지 이런 거 살 돈 있음 겨울 패딩을 엄빠한테~
요즘라면 맛이 별로던데요?
한국에게 라면 전수해준 일본에게 감사하며 살아라.
한때 라면은 빈곤의 상징.. 한때는 아닌듯. 지금도 끼니로먹는사람마나요
컵라면 안먹게됨
,,차이나도 한강라면
임춘애 누나랑 육상 연습 하던 때가 생각나네
그때 중간 간식으로 라면 끓여 줬었는데
삼성주가는 하락세 롤지노 주가는 상승세 ~
맵고 짜고 건강에 해로운 K-라면. 그리고 공식 영문 표기는 Ramyun 아니라 Ramen. 일본에서 왔거든요. 김치를 일본사람들이 기무치라고 하면 한국사람들 발작하면서 왜 Ramyun 이라고 쓰나요?
근데 저렇게 먹느니 그냥 컵라면 먹으면 되는거 아님?
응 환경호르몬 미세플라스틱 안먹어...
환경호르몬이 상당할 듯
봉지라면 이렇게 먹을지 몰랐지?
난 우동이 더 좋은데
이쁘고 실력있는 어너운서로 교체바랍니다 눈에 활력을 넣어주세요
고추장 풀어!!! 박정희 대통령님의 이말이 지금의 K라면을 만들었다!!
냄비에 끓여먹어야 제맛이지 저거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