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부부는 결혼 후 함께 집을 샀고 그 집을 갚아나가는데 신기하게도 서로의 수입을 정확히 모름. 그리고 희안한 나눔법으로 살아가더라. 안불편하냐, 아이 준비 중인데 육아비용은 어찌하러하냐 물어보니 남편이랑 한 번도 경제적인 부분에 대화를 해본적이 없다더라.. 하긴해야지 하고 최대한 미루던데.. 신기했음.
여자 속으로 널 보호자로 생각 안하고 정말 얄짤없는 사장으로 보겄지. 그런 결혼생활은 둘 중에 하나. 파국으로 가던가 니 와이프가 우울증으로 골로 가던가. 누군가 한쪽이 더 넉넉한데 인정스럽게 안 살면,, 결국은 곪아. 요즘은 여자쪽도 능력 있고 지 집 잘 산다고 유세하는 거 같은데 그러지 마라. 상대는 널 속으로 끊임없이 평가하고 있다. 황혼이혼이 남 이야기 아닐 수도 있어.
@@wan-juyim1919 세상 계산법 한번 신박하네. 어떻게 구십오대 오로 산다는 말이 그렇게 자신있게 나와요? 아내가 무슨 장애 가져서 일 안하고 집안에 누워있음? 글고 땡큐라니 하는 말임. 저렇게 말해도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상대가 말할 때까지 치사하게 기다린다는 거임? 저 사연 듣진 않았는데 님이 반반이면 땡큐다 하니 하는 말임. 반반이 왜 땡큐냐고요. 그런 거 부부사이엔 없다는 겁니다.
부모로부터 정신적 물질적 완전한 독립을 하고 이곳이 내 가족이라고 생각이 들면 갑자기 부질없다 느껴지는 때가 오기도 합니다 너무 멀리 가면 되돌리기도 쉽지 않을거 같아요
중요한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확실히 생각해볼만한 주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친한 친구 부부는 결혼 후 함께 집을 샀고 그 집을 갚아나가는데 신기하게도 서로의 수입을 정확히 모름. 그리고 희안한 나눔법으로 살아가더라. 안불편하냐, 아이 준비 중인데 육아비용은 어찌하러하냐 물어보니 남편이랑 한 번도 경제적인 부분에 대화를 해본적이 없다더라.. 하긴해야지 하고 최대한 미루던데.. 신기했음.
저출산 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결혼 생활이 피곤 할수박에 없겟다. 자알들 살고. 노후준비 각자 해라.니들 세대즉 70년대생들은 미래의 납세자들을
낳지 않앗으므로 당연히 국민연금.의보 혜택 읍단다.
뭘 없어 임마 느그들 연금주는게 70년대 생들인줄만 알어 틀니냄새풍기지말고
반반 개념 으로 살면 남자로서는
땡큐 아닌가?
여자 속으로 널 보호자로 생각 안하고 정말 얄짤없는 사장으로 보겄지. 그런 결혼생활은 둘 중에 하나. 파국으로 가던가 니 와이프가 우울증으로 골로 가던가. 누군가 한쪽이 더 넉넉한데 인정스럽게 안 살면,, 결국은 곪아. 요즘은 여자쪽도 능력 있고 지 집 잘 산다고 유세하는 거 같은데 그러지 마라. 상대는 널 속으로 끊임없이 평가하고 있다. 황혼이혼이 남 이야기 아닐 수도 있어.
@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내글 의 의미는 요즘 세태를 말한것뿐.
반반으로 살기 언하는것은 여자 이지 남자가 아니잔아요. 근데도 여자가.그걸 원하니까 남자는 속으로 땡큐 라는것이 내 글임.
난 아내와 여태껏 95 대 5 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wan-juyim1919 세상 계산법 한번 신박하네. 어떻게 구십오대 오로 산다는 말이 그렇게 자신있게 나와요? 아내가 무슨 장애 가져서 일 안하고 집안에 누워있음? 글고 땡큐라니 하는 말임. 저렇게 말해도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상대가 말할 때까지 치사하게 기다린다는 거임? 저 사연 듣진 않았는데 님이 반반이면 땡큐다 하니 하는 말임. 반반이 왜 땡큐냐고요. 그런 거 부부사이엔 없다는 겁니다.
@ 좋은 하루 보내요.
내가 행복 현재 행복 하니까 달리 할말 없읍니다.
몸도 돈도 하나가 부부 아닌가?
외벌이도 경제는 여자가 관리하는게
맞지. 생활비주는거는 정상적이지
않다고 본다
부부는 하나됨이 맞는데 경제는 여자가 관리하는게 맞는게 아니라 경제개념이 둘 중 더 해박한 사람이 관리하는게..
어떻게 이게정상적이지 논리도없고? 그논리면 예전 여자들 섲걸이 청소 당연히 여자가 해야하는 논리아니냐
이게 무슨 정신나간 소리지. 당연하게 첩 들여오던 조선시대 규칙 끌고와야하는건가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개솔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