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는 무조건 백화점가서 신품으로 사는게 아니면 사면 안되겠더군요... 롤렉스가 가짜가 많고 가짜가 구분하기 점점 어려워서 오히려 롤렉스는 백화점가서 사는게 아니면 내가 믿을만한 리셀러나 중고를 사도 그게 가품일 수 있겠다는 의심이 들만하더군요. 그정도로 정말 많은 양의 가품이 한국에 보내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가짜가 가짜가격으로 돌아다니면 선택의 영역이지만 진짜의 가격으로 유통되는것도 많다는 거죠.
가짜와 구분하기 어렵다는건 눈으로 얼핏 봤을때를 말하는거지... 매매의 영역으로 가게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일단 다이얼과 스트랩 마감에서 대부분은 걸러지고요... 외관을 정말 유사하게 따라해 명작 소리 듣는 특정 가품들도 용두만 몇번 돌려보면 일반인들도 진품과 다르다는게 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거기에 뒷판 무브 돌아가는것까지 확인 한다면 뭐.... 제 손에 쥐어준다면 5분안에 99.999%감별 가능합니다(미친놈 수준으로 프랭큰 되었거나 빈티지 시계는 제외..) 다만 현실적으로 남이 차고있는 시계 용두를 돌려보고 뒷판 무브 움직임을 유심히 볼 일이 매입 외에는 없으니 구별이 어렵다고 말하는거죠 또 그정도 퀄리티의 가품들을 구분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올려친 경향도 있는것 같고요.. 현재 유명한 중국 메이커 공장들의 가품들은 딱 그정도 수준입니다 "잘 만들어진 특정 제품들은 감정가도 외관만 얼핏 봐서는 구분하기 쉽지 않다 단 제대로 보면 5분 컷이다" 고로 꼭 백화점이 아니더라도 믿을만한 업체에서 감정된 시계는 안전합니다 ^^ 동네 시계방 아저씨들은 방구석 ㅈ문가들보다도 못하니 믿지 마시고요
시계에 대한 접사, 스펙 나열없이도 실리언즈님의 이런 깊고 편안한 이야기 형식이 정말 독보적이고 좋아요. 3년전쯤 아내에게 데이트저스트 대신 OP 흰판 사줄 때 내심 쥬빌리와 플루티드가 아니어서 아쉽진 않을까 싶었는데, 오래 착용하고 보면볼수록 담벡한 OP 선택이 탁월했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데이저스트는 매장에서 구경도 못하긴 했지만요 ㅋㅋ)
오이스터 퍼페츄얼이 엔트리 모델이라는 이유로 확실히 주목을 덜 받는 모델이지만 롤렉스의 모든 모델의 시작이라는 헤리티지를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스포츠와 클래식 그 사이에 있다는 말씀도 크게 와닿네요 ㅎㅎ물론 섭마, 익스, 데이토나, 데이저스트, gmt가 더 예쁘지만 단정하고 화려하지 않은 모델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이상 익스 못구해서 op36산 오우너였습니다.😂
차x차득 유튜브 처럼 친근하고 뭔가 친구랑 이야기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오이스터 퍼페추얼 좋아해서 직접 사용했었는데 단순함에서 오는 견고한 무언가가 있었어요 : ) 화려함은 덜하지만 어디에도 무난한 그런 느낌!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브먼트 조작감을 전모델이 동일하게 보여줘서.. 거기에 저는 큰매력을 느낀거 같습니다.
흠.. 전 그 반대로 롤렉스가 5점 짜리 점수를 5점 만점으로 완벽하게 해내는 느낌입니다. 롤렉스가 하이엔드 브랜드들에 비해 수준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기술 컴플리케이션 퍼펙츄얼 캘린더 같은 구사하지않죠. 파텍필립이나 랑에가 10점 짜리 점수 기술을 걸어서 완벽히 해내서 10점 받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시계 자체로만 보면 과대평가 된거에요. 디자인이나 마감방식에서의 화려함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본다는점 그래서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제외하고 시계 그 자체로만 보면 구동계통에서 하이엔드 컴플리케이션은 없잖아요 특히 스테디셀러보면 섭마 데이트저스트 데이데이트 이런거 기본적인 시간이랑 날짜표시말고는 뭐 없어요
@@jmk3642 과대평가는 아니지 않나요 변함없는 무브는 내구성으로 신뢰를 쌓았고 폴리싱 브러쉬 마감이나 시계 전반적으로 큐씨가 좋잖아요 애초에 툴워치 기반으로 만든 시계구요 기본적으로 롤렉스 스틸 모델 가격에 동급으로 스포츠 툴워치중 롤렉스 만큼 시계 큐씨 잘나오는곳이 머가 있을까요 취향엔 안맞을수 있어도 롤렉스를 부정할수 없다고 봅니다.
@@Cowcowcow123 롤렉스를 갖고 있는 제가 롤렉스를 부정할 이유가 없는데요? 말 그대로 과대평가 됬다고요... 실제 써보면 정말 특별한가 하면 그렇지 않고 그냥 괜찮은 시계 좋은 시계 정도고 이 이상 좋은 시계는 없고 매력이 있는 시계도 없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는 말이죠... 이해가 되나요 무슨 말인지?
익스 차면서 수 많은 오마주 시계를 보게되는데, 근본은 차보면 왜 근본인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계에 대한 안목도 좋은데 설명의 예시나 대화의 빌드업 기술이 좋아..
빌리언즈
리테일가 한번 생각하고
다른 브랜드 리테일가
생각하면 더욱 고개가 끄덕여지는
시계인듯 합니다ㅎ
롤렉스는 무조건 백화점가서 신품으로 사는게 아니면 사면 안되겠더군요... 롤렉스가 가짜가 많고 가짜가 구분하기 점점 어려워서 오히려 롤렉스는 백화점가서 사는게 아니면 내가 믿을만한 리셀러나 중고를 사도 그게 가품일 수 있겠다는 의심이 들만하더군요. 그정도로 정말 많은 양의 가품이 한국에 보내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가짜가 가짜가격으로 돌아다니면 선택의 영역이지만 진짜의 가격으로 유통되는것도 많다는 거죠.
가짜와 구분하기 어렵다는건 눈으로 얼핏 봤을때를 말하는거지... 매매의 영역으로 가게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일단 다이얼과 스트랩 마감에서 대부분은 걸러지고요... 외관을 정말 유사하게 따라해 명작 소리 듣는 특정 가품들도 용두만 몇번 돌려보면 일반인들도 진품과 다르다는게 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거기에 뒷판 무브 돌아가는것까지 확인 한다면 뭐.... 제 손에 쥐어준다면 5분안에 99.999%감별 가능합니다(미친놈 수준으로 프랭큰 되었거나 빈티지 시계는 제외..) 다만 현실적으로 남이 차고있는 시계 용두를 돌려보고 뒷판 무브 움직임을 유심히 볼 일이 매입 외에는 없으니 구별이 어렵다고 말하는거죠 또 그정도 퀄리티의 가품들을 구분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올려친 경향도 있는것 같고요.. 현재 유명한 중국 메이커 공장들의 가품들은 딱 그정도 수준입니다 "잘 만들어진 특정 제품들은 감정가도 외관만 얼핏 봐서는 구분하기 쉽지 않다 단 제대로 보면 5분 컷이다" 고로 꼭 백화점이 아니더라도 믿을만한 업체에서 감정된 시계는 안전합니다 ^^ 동네 시계방 아저씨들은 방구석 ㅈ문가들보다도 못하니 믿지 마시고요
근본 of 근본의 시계 op의 매력을 잘 담아주셨네요. 특히 마지막 버클부분 디테일까지 얘기하는 리뷰는 처음입니다. 👍👍
시계에 대한 접사, 스펙 나열없이도
실리언즈님의 이런 깊고 편안한 이야기 형식이 정말 독보적이고 좋아요.
3년전쯤 아내에게 데이트저스트 대신 OP 흰판 사줄 때 내심 쥬빌리와 플루티드가 아니어서 아쉽진 않을까 싶었는데,
오래 착용하고 보면볼수록 담벡한 OP 선택이 탁월했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데이저스트는 매장에서 구경도 못하긴 했지만요 ㅋㅋ)
좋은 선택인 것 같은데요ㅎㅎ op 화이트면 언제 어디서든 차기 좋겠어요
와...시계줄 칠팔십년대에 많이보던 줄인데 진짜 멋진거 갖고 나오셨네...설명도 진짜 최고!
영상 자주 올라오니까 넘 좋아요
래커op가 있고 예쁘지만 색상때문에 오히려 다이얼이 부각되네요. 실버 op야말로 롤렉스의 근본스러움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거같아요.
시튜브인데 롤렉스 하나 만들었어야겠죠~^^
그 영상이 이것이 되겠네요~
빈티지 스럽습니다~
저도 실버 126000 있는데 전적으로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데이트저스트 플루주빌 콤비 차다가 부담스러워서. OP로 갈아탔습니다. 34mm 너무나도 가볍고 편해서 좋네요
요새 실리언즈님 자주 봅니다. 시튜버 맛집이에요~~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하옵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시계 잘나왔네요
어디서구매해요
시계 진짜 이쁩니다
저도 op41 블루 기추할려구 3달찌니 백화점 들락날락 거리는데 쉽지가않군요ㅎㅎ
Thank you for the good information. 👍👍👍
op36 11600 흰색 유저로서 대공감! 하고 갑니다!! 롤렉스의 기본이면서 모든것이 담겨있다!
파네라이 두에 38mm,
섭머저블42mm
기회되면 리뷰해주세요~
2:11 배를 쓰다듬는건 실리언즈님 배꼽시계가 cosc 인증을 받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거죠?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도 달려있습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이 엔트리 모델이라는 이유로 확실히 주목을 덜 받는 모델이지만 롤렉스의 모든 모델의 시작이라는 헤리티지를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스포츠와 클래식 그 사이에 있다는 말씀도 크게 와닿네요 ㅎㅎ물론 섭마, 익스, 데이토나, 데이저스트, gmt가 더 예쁘지만 단정하고 화려하지 않은 모델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이상 익스 못구해서 op36산 오우너였습니다.😂
익스 39 mk2 구하고 싶은데 가격이 아직 안드로메다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맛있게 먹겠습니다
영상 공장이여 먼
자동차도 플래그쉽이랑 같이 엔트리에 심혈을 기울인다는데 모든 브랜드는 입문하는 엔트리가 진짜 중요하네요 저도 모아서 사고싶습니다!
3:51 부터의 주장은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시스루백 제외
솔직히 신형 오피 다 좋은데 더블바는 좀 아쉬워요. 12시 방향 왕관보다 더 뚱뚱하고 비대한 더블바가 균형을 살짝 깨트리는 느낌?
최대한 단순함이 컨셉이면 한줄이 어울리지 굳이 두줄 ㅋㅋ 오만 정이 싹 떨어짐
롤 op 실버 가지고 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차x차득 유튜브 처럼 친근하고 뭔가 친구랑 이야기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오이스터 퍼페추얼 좋아해서 직접 사용했었는데 단순함에서 오는 견고한 무언가가 있었어요 : ) 화려함은 덜하지만 어디에도 무난한 그런 느낌!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브먼트 조작감을 전모델이 동일하게 보여줘서.. 거기에 저는 큰매력을 느낀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현대 롤렉스를 산다면 오이스터퍼페추얼이 아닐까 싶네요
나도 중학교 다닐때 배달서비스를 구상해본적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롤렉스중에 op36을 제일 좋아한다 근데 처음으로 섭마를 사고 두번째로 지마2를 사고 마지막이로 최근 데이트저스트를 샀다... 분명 난 op를 제일 사랑하는데 앞으로도 구매 하진 않을듯...나는 그렇다 그런데 op는 짱!!!
Zzㅋㅋㅋㅋㅋㅋ
실리언즈는 가둬놓고 영상만 뽑게 해야된다~
롤렉스 오피를 이렇게 제대로 설명해주다뇨^^
근데, 사람들은 섭마, 젬티, 스드, 데젓 다음으로 오피를 접근하는거 같애요. 어쩌면 엔트리 모델이지만, 다 갖고 나서 마지막에 사는 op는 그야말로 화룡점정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알 것 같습니다ㅎㅎ 그렇죠
소개해주신 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요?
41미리입니다!
보편성이 주는 안정감이 확실히 있음
그러니까 가격도 보편적인 가격이면 좋겠음
이거 참 예쁜 시계네요
혹시 세이코 sne 시리즈라고 다이버 시계 요즘 가성비 좋다던데 한번 봐주실수 있나요!
기회되면 해보겠습니다!
롤렉스는 피겨선수면 10점짜리 기술을 걸어서 10점 받는 느낌입니다.
오메가나 브라이틀링은 5점짜리를 2번 걸어서 8점 9점 받는거 같고요
흠.. 전 그 반대로 롤렉스가 5점 짜리 점수를 5점 만점으로 완벽하게 해내는 느낌입니다.
롤렉스가 하이엔드 브랜드들에 비해 수준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기술 컴플리케이션 퍼펙츄얼 캘린더 같은 구사하지않죠. 파텍필립이나 랑에가 10점 짜리 점수 기술을 걸어서 완벽히 해내서 10점 받는 느낌입니다.
@@Sisun_arumdaum 맞는 말씀이십니다ㅎㅎ
하이엔드 이하의 브랜드에 한해서 한 생각이었습니다.
롤렉스를 비롯한 럭셔리 브랜드는 하이엔드와 비교하면 당연히 밀린다 생각합니다:))
롤렉스 포지션이 애매하죠. 하이엔드 급과 오메가급 사이에 있는 포지션이라 생각함. 지금 같이 소비자를 고르면서 자기네 들이 물량 조절하면 하이앤드 급으로 갈수 없다 생각함.
지금도 시계 자체로만 보면 과대평가 된거에요. 디자인이나 마감방식에서의 화려함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본다는점 그래서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제외하고 시계 그 자체로만 보면 구동계통에서 하이엔드 컴플리케이션은 없잖아요 특히 스테디셀러보면 섭마 데이트저스트 데이데이트 이런거 기본적인 시간이랑 날짜표시말고는 뭐 없어요
@@jmk3642 공감 합니다.
@@jmk3642 과대평가는 아니지 않나요 변함없는 무브는 내구성으로 신뢰를 쌓았고 폴리싱 브러쉬 마감이나 시계 전반적으로 큐씨가 좋잖아요 애초에 툴워치 기반으로 만든 시계구요 기본적으로 롤렉스 스틸 모델 가격에 동급으로 스포츠 툴워치중 롤렉스 만큼 시계 큐씨 잘나오는곳이 머가 있을까요 취향엔 안맞을수 있어도 롤렉스를 부정할수 없다고 봅니다.
디자인은 솔직히 구림
@@Cowcowcow123 롤렉스를 갖고 있는 제가 롤렉스를 부정할 이유가 없는데요? 말 그대로 과대평가 됬다고요... 실제 써보면 정말 특별한가 하면 그렇지 않고 그냥 괜찮은 시계 좋은 시계 정도고 이 이상 좋은 시계는 없고 매력이 있는 시계도 없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는 말이죠... 이해가 되나요 무슨 말인지?
오피를 보니 오뮈가 아쿠아테라 39 블루핸즈모델 기추욕이 뿜s뿜s 해지네요
다음에 테라 리뷰입니다
어차피 롤로 오게되어잇음
@@SILLIONS 테라 버클 클라스프 너무 길어서 착용감 떨어지고 각지는 것도 신랄하게 까주세요~ 오메가만 3개 사봤는데 브슬 퀄 때문에 정떨어져서 다 판매했네요
@@iiiilliiii-b1z 아직 잘 살펴보지 않았는데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오이스터 퍼페츄얼 마렵다..
내가 좀 더 일찍 태어났으면 롤렉스 샀다 ㄹㅇ…뭔가 그랜드세이코랑 비슷하게 생김😂😂
롤렉스 한번 차면 다른 시계는 못차겠어요. ㅎㅎ
롤렉스 하나 구매하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데이트저스트는 근본이 없나요?? 오이스터랑 데이트저스트 중에 어떤 걸 더 좋아하시나요??
쉽게 말해서 롤렉스의 모든 모델은 다 근본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당장 데이트저스트 빈티지 모델만 찾아보셔도 옛날부터 여러 모델이 있고 엄청난 판매가 되었어요
저는 조금이라도 단순한 걸 좋아하다보니 오이스터퍼페추얼을 좋아하는데 좋고 나쁨이 없는 취향차이라고 봅니다!
@@SILLIONS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실리언즈 . 최고의 시계 유투버. !!
오 ... 파네라이는요
기회가 되면 하겠지용??
@@SILLIONS 하하하하하하 내가 하나 사서 걸어서 시계 속으로 나가야겠습니다 🎉🎉🎉
롤렉스가 왜 세계시장점유율 넘사벽인지 알거같습니다
op36 진리죠. 롤렉스다운 롤렉스.
멋지긴한데 제일 든든한 시계는 내 손목에 지샥 머드마스터
369때가 더 이쁜거 같다는게 학계의 정설
👑
진짜 내가 롤렉스 차는 이유랑 백프로 일치하누
😊
어제 본 이모티콘…?
아니 이거 롤락스 아닙니까?
뻔쩍거리는거이 누추한 바닥에~
허허 참나 이거
알고보면 정말 저렴한 롤렉스..
원가 5만원도 안할 가죽 가방에 수천 수백씩 쓰고 환장하는 어리석은 여자들 같다.
5만원 이러냐 ㅋㄱ
누가그래 왕이라고 ㅋ
오피 가지고 싶다... 단종된 흰판39ㅠㅠ
op 살바엔 iwc 파일럿 살듯 op 롤 마크 빼면 겁나 밋밋
근데 형님 닉네임이…!
@@SILLIONS 스드 샴페인, 섭마 논데 보유중인데 op는 솔직히 비추란거임. 그 가격대에 좀더 존재감있고 헤리티지 있는 시계가 많다보니
@@PrimalFear247 ㅋㅋ 보통 op 최고라 하는 경우는 섭마 gmt 성골 못해서 위안하는 경우가 많음. 너는 매대에 두개 깔려있으면 op가져올거임? ㅋㅋ gmt 사서 되판다에 1000만원 검 ㅋ
@@user-36588djddj 익명질하는 유튭에서도 이렇게 논리로 농락당할수 있구나..메모
@@dushtrat 거지라 짭끼는 놈 ㅎㅇ
오메가는.문워치지.간판!아쿠아테라는.나중이지.ㅋ
그냥 기본기가 되는 엔트리 모델을 말씀드려봤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