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브래드피트 리즈시절 보려고 봤다가 오히려 영화에 감동받고 인생영화 된다는 명작 [결말포함]

[@jerrykim4837]

돌아서는 남자의 모습은 아름답다.. 꼭 봐야할 명작 중 하나임

[@riofest8893]

(1974년생)가 22~23살때 초절정 미모로 찍은 "로미오+줄리엣", "타이타닉"....
(1966년생)가 22살떄 섹시미까지 더해 역대급 미모로 찍은"유 콜 잇 러브"
(1963년생)가 가장 아름답게 찍은 이 영화가 35살때인데....정말 어메이징함,
계속 보면서 젊었을 적 떠오르고......두 남자 모두 황금빛 금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림.

[@강사라-p4d]

남자답지만 아름다운 브래드
애같은 외모가 아니라 더좋음
30대의 외모로 타이타닉의
레오를 이겨버렸다고 생각함
개인적의견

[@iilliiii]

빵형의 저 얼굴이라면 없던 운명도 생길듯하네요

[@ddasseul]

ㅋㅋㅋㅋ맞아요 거부할 수 없는 얼굴!

[@Soul-oo2jo]

이 영화 세번 봤는데 또 봐야겠어요. 디테일을 시간 지나면 또 잊더라구요. 😂 엄청 감동이죠.

[@plitkang1993]

리뷰 매우 좋았습니다. 고밉습니다!-

[@ilamf66]

진짜 저 형은 반칙이죠..
이건 뭐...남자도 반할 얼굴이니..
리뷰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rlee4805]

저승사자도 멋있네요

[@QueenssiLee]

잔잔한 사랑과 감동에 세 번이나 봤어요 명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