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들을 먹일 쌀을 훔쳐 먹은 걸 한 평생 후회해요 | 노먼 보드 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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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bianchi1108
    @bianchi1108 8 дней назад +10

    다 내가 겪어보지않았고 옛날에있었던일이니깐
    인간의 망각의동물이라
    역사를 자꾸만잊는데
    현재 우리는 그 시절 전쟁상황에 놓인다면 하루도 못버텨서 징징대고 두려워할거에요.
    낯선타국에 젊고 어린나이에와서...심한배고픔과 생존으로 민가의 입맛에맞지도않는 보리쌀까지 뺏을수밖에없었을때...그리고 나이가드셔도 그점에대해 아직도 미안함을 평생 느끼고있는
    참전용사분도 너무 마음이 슬프고 그 늙은두여성노인과 어린아이들세명도..
    너무가슴아프네요 ㅜㅜ

  • @心想事成-t3k
    @心想事成-t3k 9 дней назад +10

    ☆감사합니다☆ 그 열악한 환경속에서 배고픔과도 싸우며 헌신해 주신덕에 지금의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 @귤님달님
    @귤님달님 9 дней назад +11

    후퇴하는 길이 정말 혹독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marlowe27
    @marlowe27 9 дней назад +8

    너무 슬픈 이야기 😢

  • @kimdanila
    @kimdanila 9 дней назад +7

    😊🙏👏👍💗⛄

  • @에디카
    @에디카 7 дней назад +4

    누가 그때 그들을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