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사람에게도 자신있게 소개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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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뤼베v
    @뤼베v Год назад +1

    기찻길은 이미 십수 년 전부터 대구 시민나 주변 거주민이라면 알음알음 찾아가는 곳이었죠, 옛날엔 찾아가는 네비도 없고 아는 지인이 데리고 가야했었고 결제는 오로지 현금...ㅎㅎ 요즘은 어떤 이유인지 사람이 많아진 터라 맛은 예전보다 약간 아쉬워도 맛 자체는 아직도 대구에서 손꼽는 숨은 맛집으로 인정 될 정도는 맞습니다.

  • @kyh31311121
    @kyh31311121 Год назад +1

    식당이름이맘에드네요 고기는 안먹어봐도 맛나비네요 끕는분이 잘꾸우시는듯 ㅎㅎ^^

    • @uncle_menu
      @uncle_menu  Год назад

      집게 맡길려고 데리고 갔답니다ㅋㅋㅋㅋ

  • @dong1496
    @dong1496 Год назад +1

    엄청불친절하던데요?

  • @yang2love72
    @yang2love72 Год назад +1

    역시 기찻길은 인정

    • @uncle_menu
      @uncle_menu  Год назад

      이집은 머...칼꺼 읍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