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회차는 한국군이 운용중인 몇 안되는 프롭기 중 하나인 P-3 오라이언이로군요! 공군 소속의 KA-1과 더불어서 국군이 여전히 프롭기를 유용하게 굴리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든 항공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영해 수호에 헌신한 P-3 오라이언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며, 앞으로도 새로 들어온 신참 P-8 포세이돈과 더불어 빈틈없이 영해 수호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랍니다!
P_3대체가 아니라 대잠전 강화입니다. 현제 p3수로는 한국군에 필요한 초계작전 소요치에는 부족하여 양적으로 강화 차원으로 s3 바이킹을 중고로 도입하여 양적으로 증강 시키려고 하였지만 노후 되었고 운영유지등 여러 문제로 도입이 취소되고 p8로 변경되었습니다. P8도입 수량도 군 소요치에는 부족하여 p3는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추가 p8이 충분해지기 전에는 퇴역이 어려울듯 합니다
6.25 가 끝난지 얼마않있어...미공군 부대에서 비행기 한대가 살아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당시 경비를 서던 초병이 말하길 " 근무중에 비행기 한대가 천천히 이동을 하더라닙다..그런데 사람도 없고 심한 바람도 없었으며 자중에 의한 움직일 만한 경사각도 아닌데..말입니다.. 자신이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그리고 다음날 비행기 1대가 없어져 비상이 걸려 해당 지역을 수색중...하루아침에 비행기가 분해 되어 일부는 지붕에 타이어는 애기들이 굴리고 다니며 놀고 있더랍니다.." 이 이야기가 믿어지십니까??
저기 기체들 거의 헐값에 들여왔다고 들었음....비행기 무덤이라는 곳에서 썩어지고 있었는데..울나라관계자들 가서 쓸만한 물건 찾음...미국은 한국에서 왠 호구들 왔다며 기쁜 나머지 물건 확인도 해보지 않고 도장꽝 찍음...알고보니 실려있던 장비들이 미국에서 운용중인 해상초계기 장비와 거의 일치함. 껍때기는 썩었는지 모르지만 내용물은 굉장히 실했다는 거죠.....기다려 보시죠..엄청난 초계기가 만들어져 세상을 깜짝놀라게 할지 모르잖아요..ㅋㅋㅋㅋ 제작된 흑표전차수가 미지수 이듯..ㅋㅋㅋㅋㅋ
우리 해군이 운용이 하는 P-3C와 P-3CK 오라이언을 P-8A 포세이돈으로 대체하는 것은 예산의 한계와 비싼 가격과 운용유지비를 고려 하면 어렵다면 MC-X 기반의 국산 해상초계기를 개발해서 대체를 해야죠. 우리 해군이 P-8A 포세이돈 보다 가성비에서 우수하고 운용유지비가 적게 들고 후속군수지원에서 유리하고 가동률이 높고 P-3C, P-3CK 오라이언 보다 우수한 성능과 제원을 가진 국산 해상초계기를 운용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이건좀 애매한 문제입니다.대잠초계기 기술 노하우도 없고 기초가 되는 대형 항공기도 없고 어찌어찌하여 생산한다 쳐도 개발비를 n분해서 기체가격에 녹아내야 하는데 대당 엄청 비싼 가격이 될겁니다.미국의b2와 줌왈트급의 구축함이 딱 좋이 예가 되겠군요.그렇게 생산해서 과연 포세이돈보다 성능이 좋을리도 없고..결국 비싼가격에 저성능 기체를 쓰는거와 다름없습니다. 전투기는 그나마 규모의 경제가 되지만 대잠초계기는 많이 힘듭니다. 모든걸 만들어 쓴다고 반드시 좋은것만은 아닙니다.자신의 상황에 맞게 만들어 쓸건 쓰고 부족한건 해외에서 대체제를 찾는것이 더 현명하다 할수 있지요.
@@jojong_SMA1 세상 어느나라가 군의 소요제기 수량을 다 맞춰주나요? 군이야 당연히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많이 사달라고 하는거고...예산이 넉넉하면야 다 사줄수 있지만 돈이 모자라면 돈에 맞춰서 사는거지.. 일본이 100대나 있는데 우리는 24대 뿐이라길래 일본은 우리보다 10배나 넓은 영해를 초계기 100대로 커버한다고 한거고 해상작전헬기는 적정수량이란게 있을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수상함대 규모에 맞춰서 도입해야할 문제죠. 설마 해상작전헬기를 육상기지에서 운용하면서 해상초계하는데 써먹을려고 하시나?
@@user-wp6rd8sp6t 해상초계 임무를 수행하는 사령부가 초계하려면 그 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그거 보다 수량이 적으면 적은거죠. 충분한건지요? 소요 댓수 정하는게 주먹구구식으로 정해지는 줄 아시나본데, 소요제기는 사령부에서 참모진들의 회의를 거쳐 나오는겁니다. 대체 뭘 알고 나한태 알고 말하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이륙장면] 대만가는 조종사와 승무원의 하루 (에어부산 무삭제 풀버전)](http://i.ytimg.com/vi/UwS2XmTx9Js/mqdefault.jpg)
![역전다방33 ☆태평양전쟁 ep.32 악몽의 불폭풍 [드레스덴 폭격] - 일본 본토폭격 사전단계](/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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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P-3 오라이언 총 12기라고 되어있네요. 16기니 오해 마세요
Imf때 연비높인다고 기장이승무원들에게 밥조금먹고오라던일이 생각나네 많이 발전했다
고마우이 국군
저장항공기 뽑아온건 잘 한것 같네요. 그러려고 저장해 놓는 것이니까요. 국산수송기 플래폼이 빨리 완성되어 수송기 초계기 급유기 특수작전기 등 다야하게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플랫폼만 있다면 대잠초계기나 다양한 파생버젼 개발이 가능한데 일본도 플랫폼이 있으니 독자초계기도 개발하고
우리 해상을 다 커버하려면 지금 p-3 32대가 필요한데 겨우 16대 포세이돈 왔으니 이제 좋아지겠지만 여전히 더 필요함
p-3c 8대 도입 p-3ck 8대 도입 합 16대 운영입니다
나도 16대로 알고 있는데....ㅋㅋㅋ
설명이 잘못되었네요 1994년도부터 96년까지 8대도입 했습니다 그리고 P-3CK를 8대를 10년부터 11년까지 추가 도입했습니다
군함에서 하푼이나 해성 함대함 미사일 발사할때는 항상 함이 기동하면서 쏘던데, 발사 최저속도 이런게 있나요? 수직발사대에서 쏠땐 정지한 상태로도 쏘던데, 하푼은 그런 화면을 본적이 없어서리
그보다는 적의 대응 사격에 대비하는것 아닐까요, 특히 배는 한번 멈추면 다시 속도를 올리기까지 딜레이가 기니 멈추지 않는게 기본 방침일 것 같네요.
@@Cinnamon_Cannonn 그렇다면 수직발사대 사격도 이동간 쏴야 하는데 의외로 그건 정지상태로 사격을 많이 하더라구요
딱히 그런건 없고, 그냥 못본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gYVKLh5HKrg/видео.html
이영상을 보면 움직이면서도 잘만 쏘는걸로...
@@kaiserthum 제 글을 잘못 해석하신듯요
금번 회차는 한국군이 운용중인 몇 안되는 프롭기 중 하나인 P-3 오라이언이로군요!
공군 소속의 KA-1과 더불어서 국군이 여전히 프롭기를 유용하게 굴리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든 항공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영해 수호에 헌신한 P-3 오라이언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며, 앞으로도 새로 들어온 신참 P-8 포세이돈과 더불어 빈틈없이 영해 수호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랍니다!
록마가 C130J기반에 해상초계기를 제안한적이 있는대 그걸 생각하면 KC-X 비슷하게 할수는 있긴 하죠 물론 엠브라이의 밀레니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지만요
참고로 P3-C와 C-130H는 같은 엔진을 사용합니다
저익기와 고익기 차이가 있어 C-130H의 엔진을 뒤집은 형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정하고 베슬이나 오버로드만 조지면 눈먼 장님되는...
우리도 감안해서 많이 뽑자
Aparece no vídeo o P-3 Orion da Força Aérea Brasileira
서울공항에서 거창한 착륙소음을 내며 본게 벌써 20년전인데 이제 겨우 포세이돈을 쪼금식 수령한다고 해서 다행이라 생각했네요..그래도 아직까지 수량이 부족해요..
10:00 p-3ck 8기는 폐쇄라인을 복구해서 생산한 기체가 아니라, 아리조나 투산에 장기보관처리된 예비기체를 구매해서 재생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21
P-3 저공비행 하는데 되게 조용하더라구요
지금 도입한 P8은 대잠 능력 강화 인가요? 아니면 P3-CK 대체용 인가요?
노후화된 P-3 대체용 입니다
P_3대체가 아니라 대잠전 강화입니다. 현제 p3수로는 한국군에 필요한 초계작전 소요치에는 부족하여 양적으로 강화 차원으로 s3 바이킹을 중고로 도입하여 양적으로 증강 시키려고 하였지만 노후 되었고 운영유지등 여러 문제로 도입이 취소되고 p8로 변경되었습니다. P8도입 수량도 군 소요치에는 부족하여 p3는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추가 p8이 충분해지기 전에는 퇴역이 어려울듯 합니다
원래 우리나라 전 해역을 감시하려면 p3 초계기가 지금보다 2배는 더 필요했었음. 근데 2016년에 북한이 slbm 시험발사를 하면서 그에 대한 대응책으로 부랴부랴 도입한게 p8입니다.
사실상 대체용이지😂 P-8 전량 전력화됨에 따라 중고로 도입하고 가장 낙후된 P-3CK는 퇴역 절차 밟을예정인데 ㅋㅋ
강화입니다. 과거 p8들여올까 할때도 그거 안들여오고 중고 p3c를 구매했었습니다. 예산은 적은데 질보다 양적으로 선택한거죠. 그것도 부족해서 포세이돈 들여온거구요.
반갑네요.... P3-C....
현역 때가 생각나네요..
일요일 아침에 타임머신을 탄듯합니다.
6.25 가 끝난지 얼마않있어...미공군 부대에서 비행기 한대가 살아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당시 경비를 서던 초병이 말하길 " 근무중에 비행기 한대가
천천히 이동을 하더라닙다..그런데 사람도 없고 심한 바람도 없었으며 자중에 의한 움직일 만한 경사각도 아닌데..말입니다.. 자신이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그리고 다음날 비행기 1대가 없어져 비상이 걸려 해당 지역을 수색중...하루아침에 비행기가 분해 되어 일부는 지붕에
타이어는 애기들이 굴리고 다니며 놀고 있더랍니다.." 이 이야기가 믿어지십니까??
한국 P-3는 총 16기 입니다
정확하게 만드세요
참고로 캐나다가 도입 한 CP-140M Aurora는 s-3 바이킹 시스템이 적용되었죠 P-3 중에 EP-3 신호정찰기도 있구요
기존 운용하던 P-3C는 개조하면서 P-3C(U)라고 불리기도하더라구요
EP3C였나요
중국 연안에서 정찰하다 중국 영토 추락한 기체
P3는 전자정찰기 버전도 강력했지요
그걸 중국이 해체 분해했죠 ㅋㅋ
이거 우리 매형이 이거 몰았습니다. 성능 정말 죽여준다고 하더군요
현직 승무원인데 같이 비행 했을지도 모르겠네여
저거 작년에 제주 공항에서 봤는데...
구형인 p3의 성능이 이정도면
조기경보기 비스무리하게 쓸수도 있겠는데???
p8 포세이돈은 도대체 성능이 얼마나 높다는거야
ㅋㅋ 매연이 많이 나와서 수평선 넘어가면서 남긴 매연을 보고 어선들이 p3 추락했다는 신고가 자주 들어왔다
어차피 영문표기긴 하지만 우리 해군에서는 ‘오라이언’이 아닌 ‘오리온’ 이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잠수함의 저승사자군요!
저기 기체들 거의 헐값에 들여왔다고 들었음....비행기 무덤이라는 곳에서 썩어지고 있었는데..울나라관계자들 가서 쓸만한 물건 찾음...미국은 한국에서 왠 호구들 왔다며 기쁜 나머지 물건 확인도 해보지 않고 도장꽝 찍음...알고보니 실려있던 장비들이 미국에서 운용중인 해상초계기 장비와 거의 일치함.
껍때기는 썩었는지 모르지만 내용물은 굉장히 실했다는 거죠.....기다려 보시죠..엄청난 초계기가 만들어져 세상을 깜짝놀라게 할지 모르잖아요..ㅋㅋㅋㅋ
제작된 흑표전차수가 미지수 이듯..ㅋㅋㅋㅋㅋ
혹시 우영우수송기가 개발되면 그걸 플랫폼삼아 국산대잠초계기 개발이 가능할지요?
4연발이요~
근데 해자대랑 비교하는건 좀 그런게 일본은 광대한 태평양까지 전부 커버해야하는데 애초에 작전 구역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긴 함
그걸 감안해도 16기 와 100기 이상은...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긴 하죠
오라이언 32기는 운영해야
처음 에 는 16기 보유 했다가 나중 에는 12대 보유?/도대체 머가 맞는거여??
8기 도입 후 8기 도입이니 16기가 맞습니다.
P-3c 8대 P-3ck 8대 P-8 6대
7:55 적군 시설에 사전 정찰을 제공했으며..이게 무슨 뜻인가요? 적군에게 정찰을 제공하다니?
적군 시설에 '대한' 인것같네요
와 미레를 예견했다!(?)
과거 구축함이 40노트였는데 지금은 왜 30노트밖에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구축함의 체급이 1만톤급까지 커졌기 때문이죠
딱
이걸로 천안함의 복수를. 북한 잠수함을 모조리 서해바다에 침몰시키기를
우리 해군이 운용이 하는 P-3C와 P-3CK 오라이언을 P-8A 포세이돈으로 대체하는 것은 예산의 한계와 비싼 가격과 운용유지비를 고려 하면 어렵다면 MC-X 기반의 국산 해상초계기를 개발해서 대체를 해야죠. 우리 해군이 P-8A 포세이돈 보다 가성비에서 우수하고 운용유지비가 적게 들고 후속군수지원에서 유리하고 가동률이 높고 P-3C, P-3CK 오라이언 보다 우수한 성능과 제원을 가진 국산 해상초계기를 운용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뫄 유지보수 쉽고 유지비 저렴할거라는것도 그때 가봐야 아는거라...
@@skyeye8519 그렇지만, 해상초계기의 기반이 되는 기체가 국산 수송기 라면 🍜 어느정도 후속군수지원에서 유리하지 않을까요?
P-3c 8대 P-3ck 8대 총16대 우리나라 수송기 개발해서 대체 해야합니다
사실 그것도 말이쉽지 자체개발이 가성비되는경우는 K9 같이 압도적으로 규모의 경제가 가능할때뿐이라
@@user-bn1ch8ot7rP-8A는 애초에 민항기기반이라 유지보수 후속지원이 비교도 안될건데요...
단종..
가와사키에서 생산중이니까 가와사키에 발주하면되겠네요
거기도 1990년에 생산 라인 폐쇄했습니다
천안함이 피격이야? 진짜?
일본은 독자적으로 P-1 대잠초계기를 개발했다. 우리도 국산 대잠초계기 개발이 필요하다. 최근에 P-8A 포세이돈 초계기 6대 인수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이건좀 애매한 문제입니다.대잠초계기 기술 노하우도 없고 기초가 되는 대형 항공기도 없고 어찌어찌하여 생산한다 쳐도 개발비를 n분해서 기체가격에 녹아내야 하는데 대당 엄청 비싼 가격이 될겁니다.미국의b2와 줌왈트급의 구축함이 딱 좋이 예가 되겠군요.그렇게 생산해서 과연 포세이돈보다 성능이 좋을리도 없고..결국 비싼가격에 저성능 기체를 쓰는거와 다름없습니다.
전투기는 그나마 규모의 경제가 되지만 대잠초계기는 많이 힘듭니다.
모든걸 만들어 쓴다고 반드시 좋은것만은 아닙니다.자신의 상황에 맞게 만들어 쓸건 쓰고 부족한건 해외에서 대체제를 찾는것이 더 현명하다 할수 있지요.
P-3c 8대 P-3ck 8대 P-8 6대
일본의 자체개발은 공학자의 입장에서보면 아주 좋은 환경이겠으나,
경제성으로 보면, 일본의 자체개발 항공기들도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파생형 항공기가 가장 좋은데, 그럴려면 토대가 되는 민항기부터 좋은걸 양산해야 합니다. b737이 가장 좋은 예.
이제는 차라리 트리톤처럼 무인해상초계기가 더 나아보입니다
24:100 4배차이지만 일본은 커버해야할 해역이 우리보다 약 10배 넓은대?
24대면 충분하지 뭘 자꾸 모자란데? 그리고 백령도 해역에 원래 초계기 투입 안함. 북한 지대공 미사일 사거리에 초계기 보냈다가 뭔 일을 당할라고? 뭘좀 알고 이야기 합시다
해군항공대가 한반도 내 초계활동을 위해 적어도 36기 이상 필요하다고 P-3 도입할때 이야기 했는데, 지금 몇기죠?
해군항공사령부의 목표가 향후 초계기는 30기, 해상작전헬기닌 40기인데, 지금 다 합쳐서 몇기인지 알고 말하시는지요? 알고 말합시다 제발
@@jojong_SMA1 세상 어느나라가 군의 소요제기 수량을 다 맞춰주나요? 군이야 당연히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많이 사달라고 하는거고...예산이 넉넉하면야 다 사줄수 있지만 돈이 모자라면 돈에 맞춰서 사는거지..
일본이 100대나 있는데 우리는 24대 뿐이라길래 일본은 우리보다 10배나 넓은 영해를 초계기 100대로 커버한다고 한거고
해상작전헬기는 적정수량이란게 있을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수상함대 규모에 맞춰서 도입해야할 문제죠. 설마 해상작전헬기를 육상기지에서 운용하면서 해상초계하는데 써먹을려고 하시나?
@@user-wp6rd8sp6t 해상초계 임무를 수행하는 사령부가 초계하려면 그 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그거 보다 수량이 적으면 적은거죠. 충분한건지요? 소요 댓수 정하는게 주먹구구식으로 정해지는 줄 아시나본데, 소요제기는 사령부에서 참모진들의 회의를 거쳐 나오는겁니다. 대체 뭘 알고 나한태 알고 말하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jojong_SMA1 군에서 소요제기 하는거 사달라는대로 다 사줄려면 우리정부예산 전부 국방비로 써도 모자르다는거 아실려나? 주먹구구고 아니고 간에 군에서 사달라는거 다 사주는 나라 있으면 한번 찾아와 보시던가요. 군에서 사달라는거 못사주는 사례는 차고도 넘치는데.
@@jojong_SMA1어 제가보기엔 둘다 맞는 말인고같은디...
일본서 사오는 방법은 없었나? 쫀심 때문에 불가?
그러면 정비할때 항상 일본에게 요구해야하는데, 세상 어느 군대가 자기 장비 보급과 정비를 남의 나라에게 맡겨요
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