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이전 영상들을 모은 합본입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00:00 F4F 와일드캣 14:26 F6F 헬캣 29:13 F4U 콜세어 42:00 SBD 돈틀리스 -제로센과 헬캣 보다 더 중요한 미국의 전투기, F4F 와일드캣 ruclips.net/video/QPsCrqSiR2w/видео.html -제로센 잡으러 온 지옥의 미친 고양이, F6F헬캣 ruclips.net/video/8CTpQSF0Oec/видео.html -더 이상 적수가 없는 최고의 레시프로 전투기, F4U콜세어 ruclips.net/video/7TSqeSjkMeo/видео.html -느리지만 가장 치명적이었습니다, SBD돈틀리스 ruclips.net/video/rPhpXQCiTHs/видео.html
"나는 '그루먼'을 파괴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7.7mm 기관총만으로 적기를 끝장 낼 결심을 했다. 그래서 20mm 기관포의 스위치를 꺼짐 위치에 놓고 잠가버렸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내가 5-6백발의 기관총탄을 그루먼에 직접 퍼부은 다음에도 적기는 추락하지 않고 계속 날고 있었다. 그런 일은 처음 겪어본 일이라서 나는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루먼에 손을 뻗어 닿을 거리까지 접근했다. 놀랍게도 그루먼의 방향타와 꼬리날개는 넝마처럼 너덜너덜하게 찢겨나가 있었다. 비행기의 상태가 그렇다면, 파일럿이 전투를 계속할 수 없는 것도 당연했다. ... 제로센이 그렇게 총탄을 맞았다면 이미 불덩어리가 되어버렸을 것이다" -일본 에이스 파일럿 사카이 사부로
태평양 전쟁에 최고 수훈 항공기는 와일드켓이라 생각함. 한창 그 기세가 강하던 일본 항공대의 예봉을 꺾은 항공기는 와일드켓이었고 수많은 일본의 베테랑 조종사들을 골로 보낸 항공기도 와일드켓이었다, 난 와일드켓이 다 해놓은 밥상에 나중에 헬켓이 등장해 명성을 날로 먹었다고 생각함...ㅡㅡ
당시 전투기 교전이 상대보다 높은 고도를 점유하며 비행하던 항공대가 적기 군집을 발견하면 급강하하면서 공격하는 게 전투의 개전이었고 이건 예외가 없으며 이 교전이 시작되어 선회전으로 상대를 공격하느냐 공격이 실패하든 성공하든 일단 하강에너지를 이용해서 카달로그 스펙보다 빠른속도로 상승하며 다시 에너지를 축적해서 재돌입을 하든 이탈을 하든 하는 방향으로 나아감으로서 굳이 처음부터 선회전 성능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죠. 제로센이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도 중국이랑 싸울 때는 항상 다수로서 상공에서 적진을 습격하고 소수의 적기를 사냥하는 입장에서 굳이 방탄성능과 급강하 지속능력이 필요없어서였지 다수대 다수로서 싸우는 미군과의 본격적인 전쟁이후에는 항상 압도하진 못했죠(초기 필리핀등에서 미군기 격파는 습격에 맞서 긴급발진하는 겨우 날아오르기 시작하는 미군기를 격추하던지 날아올라도 10기도 안되는 2~4기 수준을 수십기로 유린하니 일방적인 공격입장에서 제대로된 방어성능이 부각되지 못한 것). 미군기중 가장 약하다고 허구헌날 맞고다닌 걸로 아는 스펙상 개전시 구식화된 고물취급의 P-40도 선회전이 아닌 에너지파이팅인 타치의브 전술 사용시 제로기를 충분히 사냥하고 피해없이 이탈했었죠.
F4F와일드캣도 제로센을 충분히 따라잡는 전투기였죠 비록 기동성이나 속도는 조금 뒤쳐지지만 에초에 지로센은 철판이었으니 타치 위브닽은 전술이 나오면서펀치력좋은 와일드캣은 몇대만 맟쳐도 활활타오르는 수준이었고 당시엔 일본군은 베테랑 고수파일럿이고 미군은 신참들이었으니 같은조건에서 보면 와일드캣이 더 뛰어난전투기 였다능
헬켓이 영상에 소개된 것 처럼 진짜로 리벳 용접으로 제작되었을까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선택했다는 점이나 공기저항을 많이 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리벳 용접이 아니라 리벳 접합으로 제작되었지 싶습니다. 영어 자료에 리벳팅이라고 되어 있다면 리벳 접합이라고 번역 하시면 됩니다. 용접이 아니라. 플러그 용접을 리벳 용접이라고도 한다는데 개인적으로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플러그 용접이 콜세어에 사용된 스폿 용접보다 생산성이 높을 리도 없을 것 같구요. 참고로 용접은 모재(예를 들면 철판)이 녹는 것이 용접 입니다. 용이 녹는다는 뜻의 한자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계속 걸리는 점이 있네요. 영상 특성상 설명이 많은데, 주어와 서술어 등이 서로 어울리지 않게 적용이 되어 내용 이해에 어색함이 많은 문장들이 많습니다. 수미쌍관이 될 수 있도록 어간 어미 사용이 좀 더 세련되어 젔으면 좋겠네요. 조사나 부사 등의 사용도, 서술어 등에 맞게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대본 검수에서 마지막 점검만 더 꼼꼼해지면, 완벽한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1969년 월드컵예선 북중미준결승전에서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간 경기에 그동안 양국간에 쌓여있던 감정의 골까지겹쳐 진짜로 군사충돌이 일어난 일명 "축구전쟁" 에서 온두라스의 콜세어 조종사가 엘살바도르의 머스탱과 콜세어를 하루만에 격추시킨 전적이 있다네요. 미공군과 미해군을 각각 대표하는 레시프로 끝판왕 전투기들인데 종합적으로 콜세어가 더 쎕니다. 왜냐하면 2800~3000마력의 성능에 공랭성형엔진의 멧집인데반해 머스탱은 한발의 총탄에 수냉계통이 털리면 그걸로 끝인 수냉식 멀린엔진이고 게다가 -G, 혹은 배면비행시 엔진이 꺼지면 재시동불가의 결함이 있는등 약점이 있어 생존성에서부터 처발립니다.
어떤 전술을 쓰느냐와 어떤 포지션에서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봐요. 단적으로 와일드캣 파일럿이 선회근접전에 응하지 않고 급강하로 빠르게 도망치면 제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반면 와일드캣이 고고도에서 일격이탈 에너지 파이팅으로 승부를 걸어오면 제로센파일럿은 그저 곤혹스럽습니다. 두기체의 성능차이는 사실 매우 근소합니다. 파일럿의 실력이 같다고 가정한다면 와일드캣 파일럿은 절대 선회근접전을 할리가 없습니다.
장갑을 두른게 인본주의적 사상이라기보다 그래도 성능면에서 뒤쳐지지 않으니 그런 거. 엔진이 제로센처럼 1000마력도 안되었다면 절대 그럴 수 없었을 겁니다. 반대로 일본이 초기부터 1200마력 중기부터 2000마력엔진을 썼다면 방탄시설을 갖추었을 겁니다. 다 이유가 있는 건데 이를 인명사상과 연관 짓는건 설득력이 없음. 자신이 어느 편에 서서 설명을 하고 있는지가 들어날 뿐입니다.
@@jojong_SMA1 1100마력까지 올랐지만 약간의 방탄장비와 무장을 높였고 엔진 크기 등으로 연료탱크용량이 줄어들고 제로센의 날카로운 선회능력 등이 포기 됨. 역시 엔진출력의 한계로 어쩔 수 없던 것인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여기서 방탄설비를 더 추가 하면 전투를 하지 말라는 소리가 되는데 인본주의적 사상과 상관이 없는 겁니다. 1100마력 제로센이 1200과 계속 싸우는 것도 아니고 2000과 싸워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었기에 더 추가 했다면 수상기로 전투기와 맞대결 하는 정도가 될 뿐임. 어쩔 수 없이 현실과 타협을 한 것이지 그걸 인존주의적 사상과 연관 짓는건 너무 나간 갑니다 님이 제로센 설계자이면서 군관계자였다면 기동성 비행거리 정비성 부품수급 연료보급 등을 다 포기하시겠는지요? 답은 하나입니다. 현실과의 타협. 방탄장비을 넣고 기체를 튼튼하게 만들고 무장량을 높이고 . 다 좋은 말이지만 일본의 공업 능력에선 그걸 지탱할 수 없으니 날아다니는 관짝을 만들었을 뿐이지요.
1. 1100마력까지 올랐지만 약간의 방탄장비와 무장을 높였고 엔진 크기 등으로 연료탱크용량이 줄어들고 제로센의 날카로운 선회능력 등이 포기 됨. 역시 엔진출력의 한계로 어쩔 수 없던 것인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엔진 마력이 올랐음에도 거의 보여주기식의 방탄 설비만 갖춰서 여전히 라이타였다는데 100 마력정도 차이나는 와일드캣과 비교하면 대체 얼마나 방어력이 좋아졌는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일본의 인명 경시 사상을 잘 드러나는게 1943년 제로센 대책 회의입니다. 이때 미츠비시쪽 설계담당자는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지만 겐다 미노루 중좌는 '다들 의견을 들어보자하니 한심하군 야마토 정신으로 돌파해야한다. 모처럼 가볍고 좋은 항공기를 만들었으니 방탄대책보단 훈련을 반복하여 실력을 갈고 닦아 이 전쟁을 이겨내야하지 않겠나?' 라고 말할정도로 기체 방탄능력에 대해 거의 생각도 안했는데 단순히 제로센이 출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된 방탄설비를 갖추지 않았는지요? 2. 1100마력 제로센이 1200과 계속 싸우는 것도 아니고 2000과 싸워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었기에 더 추가 했다면 수상기로 전투기와 맞대결 하는 정도가 될 뿐임. 어쩔 수 없이 현실과 타협을 한 것이지 그걸 인존주의적 사상과 연관 짓는건 너무 나간 갑니다 --> 그래서 1100마력으로 올렸음에도 기체강도가 너무 약해 제대로 된 붐앤줌 전술도 사용 못한채 여전히 선회전에만 매달렸기 때문에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이 일어난겁니다. 당시 일본군이 얼마나 경직된 사상과 전술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고요. 현실과 타협했다라고 하기보단 제로센이라는 비행기가 가지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반면, 제대로 된 파일럿도 별로 없던 미국은 전쟁을 거치며 최대한 생존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 파일럿들은 배테랑이 되어 후방으로 빠져 신참 파일럿들 육성에 힘썼는데, 이때 일본은 뭐 했는지? 이런 체계적인 인사관리와 인명관리는 전쟁을 하는 군 입장에서 당연히 해야하는데 일본은 그게 왜 안됐을까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당시 와일드캣은 격추되어도 파일럿이 죽음을 당하는 경우보다는 생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제로센은 격추=죽음이었기 때문이죠. 3. 님이 제로센 설계자이면서 군관계자였다면 기동성 비행거리 정비성 부품수급 연료보급 등을 다 포기하시겠는지요? 답은 하나입니다. 현실과의 타협. 방탄장비을 넣고 기체를 튼튼하게 만들고 무장량을 높이고 . 다 좋은 말이지만 일본의 공업 능력에선 그걸 지탱할 수 없으니 날아다니는 관짝을 만들었을 뿐이지요. --> 자국의 공업력은 생각도 안 하고 다른 나라와 견줄 수 있는 카탈로그 스펙을 달성하라는 해군의 문제입니다. 제로센 개발 당시 미츠비시를 제외한 모든 제조사에서 입찰을 포기했고요. 호리코시 지로는 '없는게 조르기'라고 해군을 깠다는건 유명한 말입니다. 역으로 묻고 싶네요 님이 군관계자고 설계자면 이런 기본도 안되는 전투기를 요구하고 제작하시겠는지요? 기본이 안되면서 날아보려고 하다가 가랑이가 찢어진 항공기가 제로센입니다. 오히려 님과 같이 모든걸 다 따지면서 잘 만든 항공기가 있습니다. 4식 전투기라고요.
@edward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말하면 안되나요? @커피빌런저도 재미가 없습니다. 썸네일을 보면 분명히 재미가 있어야 되는 소재입니다. 제가 아쉬운 부분은 2가지입니다. 1. 포인트를 잘 못잡음: 영상마다 각 주인공이 되는 무기가 돋보이도록 강조를 해주는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쓸데없는 디테일을 너무 많이 넣음. 2. 설명할 때 그래픽을 사용안함: 숫자 등을 이용할 때 무기 성능을 비교할꺼면, 간단한 그래픽으로 그려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음. 그런데 막상 그래픽 사용은 안하고 말로 때우면서 화면에는 어디서 따온 영상만 재생되고 있으니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머리만 아픔. 결론: 재미가 없습니다.
@@soony790 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말하면 안되나요? 썸네일을 보면 충분히 재밌을 수 있는 소재입니다. 제가 아쉬운 부분은 2가지입니다. 1. 포인트를 잘 못잡음: 영상마다 각 주인공이 되는 무기가 돋보이도록 강조를 해주는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쓸데없는 디테일을 너무 많이 넣음. 2. 설명할 때 그래픽을 사용안함: 숫자 등을 이용할 때 무기 성능을 비교할꺼면, 간단한 그래픽으로 그려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음. 그런데 막상 그래픽 사용은 안하고 말로 때우면서 화면에는 어디서 따온 영상만 재생되고 있으니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머리만 아픔. 결론: 재미가 없습니다.
![역전다방16 ☆태평양전쟁 ep.16 지옥고양이의 칠면조 사냥과 궁극의 근접신관 [필리핀해 해전]](http://i.ytimg.com/vi/Nm0f4A6ejPY/mqdefault.jpg)
![역전다방16 ☆태평양전쟁 ep.16 지옥고양이의 칠면조 사냥과 궁극의 근접신관 [필리핀해 해전]](/img/tr.png)
와일드 캣이 정말 대단한 게 엄청난 방어력으로 조종사들을 보호하고
다른 방법으로 제로센을 상대할 수도 있고 사실상 일본군의 기세를 꺽는데 중요했던 전선을 모두 상대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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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F4F 와일드캣
14:26 F6F 헬캣
29:13 F4U 콜세어
42:00 SBD 돈틀리스
-제로센과 헬캣 보다 더 중요한 미국의 전투기, F4F 와일드캣
ruclips.net/video/QPsCrqSiR2w/видео.html
-제로센 잡으러 온 지옥의 미친 고양이, F6F헬캣
ruclips.net/video/8CTpQSF0Oec/видео.html
-더 이상 적수가 없는 최고의 레시프로 전투기, F4U콜세어
ruclips.net/video/7TSqeSjkMeo/видео.html
-느리지만 가장 치명적이었습니다, SBD돈틀리스
ruclips.net/video/rPhpXQCiTHs/видео.html
와일드캣은 최고의 성능은 아니었으나 전쟁시작부터 마지막날까지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해낸 믿음직한 워호스였습니다. 산호해와 미드웨이 그리고 과달카날까지 와일드캣이 없었다면 승리할수 없었습니다.
와일드켓이 제로에 비해서 딱히 부족한 점은 없죠 단지 추구하는 방식의 차이
솔직히 와일드캣이 다른 후배 기종들보다
믿음직하고 또 듬직한 기체라 생각합니다
"나는 '그루먼'을 파괴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7.7mm 기관총만으로 적기를 끝장 낼 결심을 했다. 그래서 20mm 기관포의 스위치를 꺼짐 위치에 놓고 잠가버렸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내가 5-6백발의 기관총탄을 그루먼에 직접 퍼부은 다음에도 적기는 추락하지 않고 계속 날고 있었다. 그런 일은 처음 겪어본 일이라서 나는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루먼에 손을 뻗어 닿을 거리까지 접근했다. 놀랍게도 그루먼의 방향타와 꼬리날개는 넝마처럼 너덜너덜하게 찢겨나가 있었다. 비행기의 상태가 그렇다면, 파일럿이 전투를 계속할 수 없는 것도 당연했다. ... 제로센이 그렇게 총탄을 맞았다면 이미 불덩어리가 되어버렸을 것이다" -일본 에이스 파일럿 사카이 사부로
일본은 딸피라서 마수준의 플레이가 아니면 전투 자체가 성립되지 앦으나, 미국은 여유가 있단거네. 어찌보면 국력의 축소판인 스펙 차이구나. 미국이란 참...
돈틀리스를 헬캣으로 오인 뒤꽁무니
바짝 붙다가 후방기관총 맞은
사카이 사부로
태평양 전쟁에 최고 수훈 항공기는 와일드켓이라 생각함. 한창 그 기세가 강하던 일본 항공대의 예봉을 꺾은 항공기는 와일드켓이었고 수많은 일본의 베테랑 조종사들을 골로 보낸 항공기도 와일드켓이었다, 난 와일드켓이 다 해놓은 밥상에 나중에 헬켓이 등장해 명성을 날로 먹었다고 생각함...ㅡㅡ
고생은 들고양이가 다 했죠 그리고 가장 빛나던 두전투 미드웨이와 과달카날에서 주역은 와일드캣이었고요.
와일드캣이 아둥바둥 제로센을 막아냈지만 헬켓은 제로센에 1:19의 교환비를 갖고있습니다. 콜세어가 성능은 더 우수할지몰라도, 헬켓은 상성이 완벽한 제로의 천적이었습니다.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문득 국민학생때 TV에서 검은 양떼 나오던 드라마 보던 추억이 새롭네요. 그래서인지 잼민이 처럼 콜세어랑 무스탕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라고 묻고 싶어지네요.
스펙상으로는 당연히 콜세어겠죠 하지만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첫째가 어떤무장을 갖췄느냐 둘째 조종사의 능력 (십년된 조종사가 모는 F5E로 신출내기가 모는 F15 잡을수 있다고들 합니다 ) 세번째 가 젼투기의 성능...이렇다네요
함재기도 함재기지만, 미국이 총과 자동차가 널리 보급된 나라라는 점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제로센 자체는 20mm기관포는 구조강도상 거의 못썼고 주력은 7.7mm
1문당 60발에 불과한 20밀리 기관포탄도 많이 부족. 트리거 두어번 누르면 끝이니
개인적으로 와일드캣과 돈틀리스가 태평양 전쟁 함재기의 근본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벽람에서 엔터프라이즈에 와일드켓과 돈틀리스가 있는듯ㅋㅋ
당시 전투기 교전이 상대보다 높은 고도를 점유하며 비행하던 항공대가 적기 군집을 발견하면 급강하하면서 공격하는 게 전투의 개전이었고 이건 예외가 없으며 이 교전이 시작되어 선회전으로 상대를 공격하느냐 공격이 실패하든 성공하든 일단 하강에너지를 이용해서 카달로그 스펙보다 빠른속도로 상승하며 다시 에너지를 축적해서 재돌입을 하든 이탈을 하든 하는 방향으로 나아감으로서 굳이 처음부터 선회전 성능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죠.
제로센이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도 중국이랑 싸울 때는 항상 다수로서 상공에서 적진을 습격하고 소수의 적기를 사냥하는 입장에서 굳이 방탄성능과 급강하 지속능력이 필요없어서였지 다수대 다수로서 싸우는 미군과의 본격적인 전쟁이후에는 항상 압도하진 못했죠(초기 필리핀등에서 미군기 격파는 습격에 맞서 긴급발진하는 겨우 날아오르기 시작하는 미군기를 격추하던지 날아올라도 10기도 안되는 2~4기 수준을 수십기로 유린하니 일방적인 공격입장에서 제대로된 방어성능이 부각되지 못한 것).
미군기중 가장 약하다고 허구헌날 맞고다닌 걸로 아는 스펙상 개전시 구식화된 고물취급의 P-40도 선회전이 아닌 에너지파이팅인 타치의브 전술 사용시 제로기를 충분히 사냥하고 피해없이 이탈했었죠.
플라잉 타이거즈 ㄹㅇ
주익이 접히지 않아 격납고 수납에 지장이 있다는 거 빼면 나무랄데가 없는 최고의 급강하폭격기! 미드웨이와 과달카날, 필리핀해 해전의 주역!
F4F와일드캣도 제로센을 충분히 따라잡는 전투기였죠
비록 기동성이나 속도는 조금 뒤쳐지지만 에초에 지로센은 철판이었으니 타치 위브닽은 전술이 나오면서펀치력좋은 와일드캣은 몇대만 맟쳐도 활활타오르는 수준이었고
당시엔 일본군은 베테랑 고수파일럿이고 미군은 신참들이었으니
같은조건에서 보면 와일드캣이 더 뛰어난전투기 였다능
57분?ㅋㅋ
소주 딱 대 ㅋㅋ
와일드 캣이 대서양에서 콘보이를 하면서부터 유보트가 고개를 디밀지 못하게 된 것도 대서양 승패에서 큰 역할을 해냈지요.
ㅣㅣㅣㅣㅣ1
확실히 와일드캣의 동체 형상이나 랜딩기어보면 복엽기인 f3f랑 상당히 유사한 면이보이는
사카이 사부로:어 와일드켓이넹
SBD 돈틀리스 사수:?? 미친겅가
사카이 사부로 :아 내 눈!
다시 SBD:다시는 우리 미군을 무시하지마라
엌ㅋㅋㅋㅋㅋ
헬켓이 영상에 소개된 것 처럼 진짜로 리벳 용접으로 제작되었을까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선택했다는 점이나 공기저항을 많이 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리벳 용접이 아니라 리벳 접합으로 제작되었지 싶습니다. 영어 자료에 리벳팅이라고 되어 있다면 리벳 접합이라고 번역 하시면 됩니다. 용접이 아니라. 플러그 용접을 리벳 용접이라고도 한다는데 개인적으로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플러그 용접이 콜세어에 사용된 스폿 용접보다 생산성이 높을 리도 없을 것 같구요. 참고로 용접은 모재(예를 들면 철판)이 녹는 것이 용접 입니다. 용이 녹는다는 뜻의 한자입니다
36:41 '괘를 달리하다.' > '궤를 달리하다.' (바퀴자국 궤를 씁니다.)
결국 전쟁의 승패는 우월한 국가 총력전임..
어마어마한 군수물자들을 찍어내는 공업력...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계속 걸리는 점이 있네요. 영상 특성상 설명이 많은데, 주어와 서술어 등이 서로 어울리지 않게 적용이 되어 내용 이해에 어색함이 많은 문장들이 많습니다. 수미쌍관이 될 수 있도록 어간 어미 사용이 좀 더 세련되어 젔으면 좋겠네요. 조사나 부사 등의 사용도, 서술어 등에 맞게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대본 검수에서 마지막 점검만 더 꼼꼼해지면, 완벽한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F4U 코르세어는 625전쟁에도 동원된 전투기
제로센이 엔진출력만 높았어도 저정도로 극단적인 설계는 아니었을텐데 결국 기술의 차이가 전쟁의 승패를 갈랐네
영상자료가 언제나 퀄리티가 지립니다. 게임 영상인가용?
월드오브워쉽 게임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성능 이런거 모두 떠나서 가장 좋아하는 항모 엔터프라이즈... 엄청난 무훈함...
미국 최고
구라망에 대해서 사카이 사부로의 느낌은 오락실게임에서 끝판 대장 만난 기분이 아니었을까요? 제로센은 한방에 죽는데 구라망은 몇십발을 솨야 되니까요. 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약 200발 쏴도 안죽ㅋㅋ...
2000파운드급 폭탄을 항공모함에서 달고 이륙시키는 엔진 진짜 미쳤네
2000파운드면 지상에서 이륙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아 ㅋㅋ
8:48 대일본군의 셀프 카미카제가 가능한 엄청난 무기 ㄷㄷ
역시 일뽕들이 빨아주는 어마어마한 전투기답네요 ㅎㄷㄷ
근대 솔직해 함재 레시프롭 전투기 중에 0식이 제일 이쁨 ㅋㅋ
일뽕? 그럼 중뽕인가?
하지만 제로센은 치명적인 단점이... 600km/h면 남들은 그냥 하강하고 상승하는데 제로센에게는 영끌 붐앤줌 +무전기 부재
운영 -> 운용
여기 bgm은 뭔가요? 너무 좋은데요!!
미군 뇌격기 데바스테이터 어벤저도 다루시고 같이 올리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영국 측 함재기 일본 뇌격기 급강하폭격기도 조만간 다뤄주실 건가요?
アメリカ海軍の空母打撃群なのでしたか？
어 그 콜세어가 최고라면 무스탕은 어찌 돼는건가요? 해군과 공군 그차이인건가요
콜세어는 함재기고 무스탕은 일반 전투기라 그러지 않을까요?
콜세어는 함재기 머스탱은 육군기
여기서 이야기하는 최고는 태평양전쟁의 이야기임
저는 콜세어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하는데요. 콜세어의 맞수는 P-47.
1969년 월드컵예선 북중미준결승전에서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간 경기에 그동안 양국간에 쌓여있던 감정의 골까지겹쳐 진짜로 군사충돌이 일어난 일명 "축구전쟁" 에서 온두라스의 콜세어 조종사가 엘살바도르의 머스탱과 콜세어를 하루만에 격추시킨 전적이 있다네요. 미공군과 미해군을 각각 대표하는 레시프로 끝판왕 전투기들인데 종합적으로 콜세어가 더 쎕니다. 왜냐하면 2800~3000마력의 성능에 공랭성형엔진의 멧집인데반해 머스탱은 한발의 총탄에 수냉계통이 털리면 그걸로 끝인 수냉식 멀린엔진이고 게다가 -G, 혹은 배면비행시 엔진이 꺼지면 재시동불가의 결함이 있는등 약점이 있어 생존성에서부터 처발립니다.
배경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요
산만한 배경음악 때문에 집중할 수 없어 보다 끊음
독일 전투기도 해주세요.
최고다 지옥떼껄룩!!
A-1 스카이도 해주세요.
뚝배기 크러셔 SBD
와일드켓은 제로센에 성능이 떨어지는건 맞다고 봅니다
동일 수준의 조종사가 1:1로 붙는다면 제로센이 더 유리할겁니다
어떤 전술을 쓰느냐와 어떤 포지션에서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봐요. 단적으로 와일드캣 파일럿이 선회근접전에 응하지 않고 급강하로 빠르게 도망치면 제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반면 와일드캣이 고고도에서 일격이탈 에너지 파이팅으로 승부를 걸어오면 제로센파일럿은 그저 곤혹스럽습니다. 두기체의 성능차이는 사실 매우 근소합니다. 파일럿의 실력이 같다고 가정한다면 와일드캣 파일럿은 절대 선회근접전을 할리가 없습니다.
한발도 안 맞고 전쟁을 누빌수 있는 쌉고인물 에이스 파일럿이면 제로센 탈만하네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그런 파일럿들을 죄다 카미카제로 갈아넣었으니 ㅠㅠ
@@크롱-q1w 탈만하다=구리다
앜ㅋㅋㅋㅋㅋ
폰트 크기요 폰트 크기... 폰트 키워주세요.... ㅠㅠㅠㅠ
캣하면 톰캣이긴 하지만 와캣이랑 헬캣이 없었으면 톰캣도 없었겠지
워썬더에서 난 좋게 쓰는 기체
첫 댓글은 나의 것이다!
와일드캣>>>>f4u,f6 hellcat,SBD 돈틀리스
역시 F4F가 국룰이랄까요
전 지옥떼껄룩이 더 좋음
F2A 버팔로 누구세요?
F4F 와일드캣 맏언니
F6F 헬캣 미친둘째
F4U 콜세어 옆집 엄친딸
ㅋㅋㅋㅋㅋㅋ
왜비행기 이름을 고양이시리즈로 했을까요
고양이가 높은곳에서 잘 착지해서 항모에 잘 착륙하라고 붙였다고 합니다.
읔싼다에선 기피하는 기종...
나만 댓글 안보이나
쳇 나는 2번째
장갑을 두른게 인본주의적 사상이라기보다 그래도 성능면에서 뒤쳐지지 않으니 그런 거. 엔진이 제로센처럼 1000마력도 안되었다면 절대 그럴 수 없었을 겁니다. 반대로 일본이 초기부터 1200마력 중기부터 2000마력엔진을 썼다면 방탄시설을 갖추었을 겁니다. 다 이유가 있는 건데 이를 인명사상과 연관 짓는건 설득력이 없음. 자신이 어느 편에 서서 설명을 하고 있는지가 들어날 뿐입니다.
F4F 와일드캣이 제로센보다 훨씬 둔중한 이유가 1200마력인데 장갑화로 무게가 늘어서 그런건데, 제로센은 52형이 되어 1100마력까지 올랐을때 그때까지도 제대로 된 방탄설비 하나 없었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jojong_SMA1 1100마력까지 올랐지만 약간의 방탄장비와 무장을 높였고 엔진 크기 등으로 연료탱크용량이 줄어들고 제로센의 날카로운 선회능력 등이 포기 됨. 역시 엔진출력의 한계로 어쩔 수 없던 것인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여기서 방탄설비를 더 추가 하면 전투를 하지 말라는 소리가 되는데 인본주의적 사상과 상관이 없는 겁니다. 1100마력 제로센이 1200과 계속 싸우는 것도 아니고 2000과 싸워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었기에 더 추가 했다면 수상기로 전투기와 맞대결 하는 정도가 될 뿐임. 어쩔 수 없이 현실과 타협을 한 것이지 그걸 인존주의적 사상과 연관 짓는건 너무 나간 갑니다
님이 제로센 설계자이면서 군관계자였다면 기동성 비행거리 정비성 부품수급 연료보급 등을 다 포기하시겠는지요? 답은 하나입니다. 현실과의 타협. 방탄장비을 넣고 기체를 튼튼하게 만들고 무장량을 높이고 . 다 좋은 말이지만 일본의 공업 능력에선 그걸 지탱할 수 없으니 날아다니는 관짝을 만들었을 뿐이지요.
1. 1100마력까지 올랐지만 약간의 방탄장비와 무장을 높였고 엔진 크기 등으로 연료탱크용량이 줄어들고 제로센의 날카로운 선회능력 등이 포기 됨. 역시 엔진출력의 한계로 어쩔 수 없던 것인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엔진 마력이 올랐음에도 거의 보여주기식의 방탄 설비만 갖춰서 여전히 라이타였다는데 100 마력정도 차이나는 와일드캣과 비교하면 대체 얼마나 방어력이 좋아졌는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일본의 인명 경시 사상을 잘 드러나는게 1943년 제로센 대책 회의입니다. 이때 미츠비시쪽 설계담당자는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지만 겐다 미노루 중좌는
'다들 의견을 들어보자하니 한심하군 야마토 정신으로 돌파해야한다. 모처럼 가볍고 좋은 항공기를 만들었으니 방탄대책보단 훈련을 반복하여 실력을 갈고 닦아 이 전쟁을 이겨내야하지 않겠나?'
라고 말할정도로 기체 방탄능력에 대해 거의 생각도 안했는데 단순히 제로센이 출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된 방탄설비를 갖추지 않았는지요?
2. 1100마력 제로센이 1200과 계속 싸우는 것도 아니고 2000과 싸워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었기에 더 추가 했다면 수상기로 전투기와 맞대결 하는 정도가 될 뿐임. 어쩔 수 없이 현실과 타협을 한 것이지 그걸 인존주의적 사상과 연관 짓는건 너무 나간 갑니다
--> 그래서 1100마력으로 올렸음에도 기체강도가 너무 약해 제대로 된 붐앤줌 전술도 사용 못한채 여전히 선회전에만 매달렸기 때문에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이 일어난겁니다. 당시 일본군이 얼마나 경직된 사상과 전술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고요. 현실과 타협했다라고 하기보단 제로센이라는 비행기가 가지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반면, 제대로 된 파일럿도 별로 없던 미국은 전쟁을 거치며 최대한 생존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그 파일럿들은 배테랑이 되어 후방으로 빠져 신참 파일럿들 육성에 힘썼는데, 이때 일본은 뭐 했는지? 이런 체계적인 인사관리와 인명관리는 전쟁을 하는 군 입장에서 당연히 해야하는데 일본은 그게 왜 안됐을까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당시 와일드캣은 격추되어도 파일럿이 죽음을 당하는 경우보다는 생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제로센은 격추=죽음이었기 때문이죠.
3. 님이 제로센 설계자이면서 군관계자였다면 기동성 비행거리 정비성 부품수급 연료보급 등을 다 포기하시겠는지요? 답은 하나입니다. 현실과의 타협. 방탄장비을 넣고 기체를 튼튼하게 만들고 무장량을 높이고 . 다 좋은 말이지만 일본의 공업 능력에선 그걸 지탱할 수 없으니 날아다니는 관짝을 만들었을 뿐이지요.
--> 자국의 공업력은 생각도 안 하고 다른 나라와 견줄 수 있는 카탈로그 스펙을 달성하라는 해군의 문제입니다. 제로센 개발 당시 미츠비시를 제외한 모든 제조사에서 입찰을 포기했고요. 호리코시 지로는 '없는게 조르기'라고 해군을 깠다는건 유명한 말입니다.
역으로 묻고 싶네요 님이 군관계자고 설계자면 이런 기본도 안되는 전투기를 요구하고 제작하시겠는지요? 기본이 안되면서 날아보려고 하다가 가랑이가 찢어진 항공기가 제로센입니다. 오히려 님과 같이 모든걸 다 따지면서 잘 만든 항공기가 있습니다. 4식 전투기라고요.
소달구지 존나 많네
이당시 조선은 소달구지밖에 못만들었는데;;
많이 보는데 음… 뭐랄까 재미가 없어요…
함재기 전함 탱크 무기 다 좋아하는 이야기인데
조종님 유튜브는 재미가 없어요
왜 재미가 없을까…
소재는 좋은데 왜 재미가 없지 ㅜㅜ
캐러브님 영상을 보면 정말 빠져드는 맛이 있는데
왜 조종님은 재미가 없을까요 ㅜㅜ 안타깝습니다…
그럼 캐러브님 영상을 보면 돼지
굳이 조종님 마음 상하게 그런식으로 말할 필요 없잖아요?
@@soony790 그래요 이런 이야기는 하는게 아니었는데 조종님에게 미안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셨으면...나 말고 다른사람도 좋아해 줬으면 좋겠어서 한말이었어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커피빌런 ㅎㅎ 아니요 지금이라도 아셨다면 그걸로 된거죻ㅎ
이참에 좋아하는 대전기 전투기가 뭐에요?
(전 p51머스탱)
@edward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말하면 안되나요?
@커피빌런저도 재미가 없습니다.
썸네일을 보면 분명히 재미가 있어야 되는 소재입니다.
제가 아쉬운 부분은 2가지입니다.
1. 포인트를 잘 못잡음: 영상마다 각 주인공이 되는 무기가 돋보이도록 강조를 해주는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쓸데없는 디테일을 너무 많이 넣음.
2. 설명할 때 그래픽을 사용안함: 숫자 등을 이용할 때 무기 성능을 비교할꺼면, 간단한 그래픽으로 그려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음.
그런데 막상 그래픽 사용은 안하고 말로 때우면서 화면에는 어디서 따온 영상만 재생되고 있으니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머리만 아픔.
결론: 재미가 없습니다.
@@soony790 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말하면 안되나요?
썸네일을 보면 충분히 재밌을 수 있는 소재입니다.
제가 아쉬운 부분은 2가지입니다.
1. 포인트를 잘 못잡음: 영상마다 각 주인공이 되는 무기가 돋보이도록 강조를 해주는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쓸데없는 디테일을 너무 많이 넣음.
2. 설명할 때 그래픽을 사용안함: 숫자 등을 이용할 때 무기 성능을 비교할꺼면, 간단한 그래픽으로 그려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음.
그런데 막상 그래픽 사용은 안하고 말로 때우면서 화면에는 어디서 따온 영상만 재생되고 있으니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머리만 아픔.
결론: 재미가 없습니다.
투박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