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간섭' 심한 시어머니, "애 아프면 제 탓이래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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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9

  • @Sunny-uv9uu
    @Sunny-uv9uu Год назад +162

    시어머니가 무식하고 지혜가 부족해서 본인이 받았던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며니리에게 전달하시네. 결혼해서 독립한 자식은 이웃가정일 뿐. 말도 안되는 시어머니와 마주치지 말고 남편이 시어머니 통제 못하면 당분간 연끊고 살아라.

    • @아이폰부계
      @아이폰부계 Год назад

      시엄마가능력잇네

    • @긴민별
      @긴민별 Год назад +8

      나중에 며느리 한테 갑질 당하고 싶어서
      늙으면 며느리 눈치 볼려고 저러나 보나!!
      며느리가 하는대로 내버려둬야지

    • @jameslily9793
      @jameslily9793 Год назад +1

      시애미 조금만 늙으면
      내가 병상에서 강냉이털어줌.

  • @oceanswillpart1
    @oceanswillpart1 Год назад +121

    상대방이 원치 않는 관심과 호의는 사랑이 아니라 폭력이다. 남편도 중간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는듯.

    • @금강초롱꽃-h5j
      @금강초롱꽃-h5j Год назад +5

      40여년전 시아버지가
      매일 잔소리.간섭에 당신 성질 나는대로 집안을 뒤집어놓고 폭력적이었는데 지금생각해도 어떻게 견뎠는지 옛날일 생각하면 분노가 치밉니다.

    • @김섭-y4j
      @김섭-y4j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한국여자들의
      남편,시댁,명절,제사,살림,육아에 대한
      온라인에서 감정을 전파하는거
      이거 폭력 입니다
      싸움의 원인이니까요

    • @mochalatte04
      @mochalatte04 Год назад

      ​​@@김섭-y4j 섭아, 니가 언급한 대부분이 너와는 상관없잖아^^ 그리고 박지훈 변호사도 사건의 키는 남편이 쥐고있다고, 남편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데, 섭이는 열등감에 쩔어, 사건반장에 기생충마냥 서식하면서 매번 똑같은 댓만 달고있지? ㅋ

    • @지훈강-s4f
      @지훈강-s4f Год назад +2

      ​@@김섭-y4j 뭐래 나가서 햇빛이나 봐

    • @jameslily9793
      @jameslily9793 Год назад

      남편이 모지리인것은 시엄마탓.

  • @maryleene5431
    @maryleene5431 Год назад +94

    지 친딸한테는 안저럴거면서.. 애 낳는건 부부문제지 왜 지가 참견하고 지랄이야

    • @김선희-u5w8p
      @김선희-u5w8p Год назад +2

      ​​@@yeon2319 우리엄마는 가만히 있었어요
      나를 위해서 우리어머님 우리친정엄마한테도 도가 심하셨는데 가만히 계셨어요
      저한테 하소연은 하셨긴해도 우리도 아기가 있어서 영통하거든요 하믄 모욕적이 었어요
      2년동안 남편한테 말을 안하다가 한번은 심하셔서 말했는데 왜 말안하다가 이제와서 그러나고 하더라구요 특별한외에 안내려가려고 할때도 내가 좀 이기적이라고 하더군요
      중요한건 남편이 아무리 날 위해 화풀려고 데이트해도 응어리가 있는한 풀리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인데 그러지 말자하면서도 그게 안되요

    • @긴민별
      @긴민별 Год назад +12

      요즘 젊은애들이 더 잘압니다
      우리딸 보니까
      애 2명 키웠던 나보다 더 잘알던데요
      무조건 간섭 하면 싫어 합니다
      나중에 며느리 한테
      구박 받습니다

    • @김선희-u5w8p
      @김선희-u5w8p Год назад +2

      @@긴민별 에휴 그러기도 그렇구요
      요즘은 시댁식구들이나 사람들 시선의 여의치
      않고 하는데 사랑해서 결혼한건데 삭막하게그러는것도 싫더라구요
      그사황에서 저만 나쁘게 돌아가더라구요
      어머님은 연세가 많고 받아드리지 못하면 쓰러지시니까 아픈분이라 생각을 하는것 같아열

  • @잔디-z6y
    @잔디-z6y Год назад +55

    집 근처로 이사오는거 부터가 스트레스다

  • @crazyfroglunatic
    @crazyfroglunatic Год назад +83

    시모 참 별나다 별나. 저걸 사랑이라고 챙켜준다고 생각하면서 하는게 문제다. 그 호의를 받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고 싫으면 호의가 아니고 고문이지

  • @영스클럽-v4p
    @영스클럽-v4p Год назад +65

    제애기인줄 알았습니다 매일 애기 이뻐서 오시면서 잔소리한바가지도 같이하신분이셨네요 저는 연년생 남매보면서 울면서 키웠는데. 지금은 어머니가70대후반인데 안바끼시더라구요 20년 지났지만 사람은 쉽게 안바뀝니다

    • @김선희-u5w8p
      @김선희-u5w8p Год назад +1

      저도 그런게 심해요 우리친정부모님까지 통제하시니 남편도 개의치않고

    • @김선희-u5w8p
      @김선희-u5w8p Год назад +4

      그래도 남편만 통제해주고 내편만 들어준다믄
      살만한데요 남편도 똑같에요

    • @긴민별
      @긴민별 Год назад +5

      나도 외손주 보니까 너무 예쁜데
      간섭 하면 딸도 싫어 하던데
      나중에 며느리 한테 구박 받을려고 저러나??

    • @영스클럽-v4p
      @영스클럽-v4p Год назад +5

      다들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신랑은 제편입니다 저를아끼고 사랑해주니 사는것같아요

  • @스카이-i5q
    @스카이-i5q Год назад +42

    남편이 거리두기 해주셔야죠
    아기는 원래 우는게 일입니다..

  • @17cm4
    @17cm4 Год назад +56

    자기들 끼리 알아서 잘살게 좀 냅둬라 먼간섭을 저리....어휴

  • @echo523
    @echo523 Год назад +88

    나는 자식을 결혼시키고 나면, 지들이 살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 살게 둬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근데 쉽지는 않을 것 같긴한데 노력해야지

    • @장-v4p
      @장-v4p Год назад +11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여자들이 실질적인 가장이지만 가장대우 받지도못하고ᆢ 애들성도 아빠성따라야하고ᆢ
      개한민국 멀었어요.
      그리고. 개한민국에서 딸들이 살아가기 너~무 불안하고 무서운사회가 되고있습니다.
      이런곳에서 본인 행복하자고 애낳지맙시다.

    • @maniron2450
      @maniron2450 Год назад

      쉽지않음
      손주도 너무 이뻐서 신경 안쓸수가 없음
      근데 그 사이를 남편이 잘 중재를 해야지

    • @장-v4p
      @장-v4p Год назад +3

      @@maniron2450 저정도면 내애를 남의손에 뺏기는 기분들듯ㅋ

    • @insookyang2780
      @insookyang2780 Год назад

      @@maniron2450 시 어머니세요?

    • @카스오리온-o1p
      @카스오리온-o1p Год назад +2

      ​@@장-v4p 저는 제딸이 결혼 안한다고 하면 막지 않으려구요 .....
      결혼은 여자한테는 마이너스인건 분명해요 행복한건 신혼때 잠깐이고 그이후의 인생은 희생을 많이 해야해요
      그래도 아이가 주는 행복은 어느것과도 비교할수 없이 행복하네요
      그래도 원래 인생은 원래 혼자 왔다 가는것이라 혼자가 외로워서 결혼을 결정하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요
      혼자벌어 혼자사는게 속편할듯요

  • @wjscm5432
    @wjscm5432 Год назад +51

    와~ 대박 내 얘기가 뉴스에 나온 줄~ 무려 20년도 전인데 아직도 이런 시모가 있네

    • @수잔-m2h
      @수잔-m2h Год назад +1

      저두요.
      잊히질 않네요.

    • @오쭈-j1k
      @오쭈-j1k Год назад +1

      저의 시부모도 애아프면 엄마탓이라고 했는데 여기시부모도 똑같네.. 아기 감기걸리면 혼내고 주말마다 오라하고 암때나 오고싶으면 오고 전화하고 오라하면 아들네집에 오는데 왜 전화하냐면서 화내고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못해 공황장애까지 왔었는데....어케 참고 살았는지 몰겠네...

    • @kykim2594
      @kykim2594 Год назад

      시모가 싸이코 되는건 대물림 되나봐요~ 어디서 단체로 교육 받는지 진짜 며느리도 왜 참고만 사는지 확 뒤집어 엎고 연 끊으세요~

  • @이미선-d8g
    @이미선-d8g Год назад +91

    이혼이 답이다
    참고 살 필요가 없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그건 사랑은 아님

    • @장-v4p
      @장-v4p Год назад +4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여자들이 실질적인 가장이지만 가장대우 받지도못하고ᆢ 애들성도 아빠성따라야하고ᆢ
      개한민국 멀었어요.
      그리고. 개한민국에서 딸들이 살아가기 너~무 불안하고 무서운사회가 되고있습니다.
      이런곳에서 본인 행복하자고 애낳지맙시다.

  • @최혜영-q7f
    @최혜영-q7f Год назад +22

    착한 며느리 증후군 벗어나는게 내 건강 위해 좋은듯

  • @UTube69
    @UTube69 Год назад +20

    저 시모는
    산모와 아이엄마가 받는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가장 안좋은것만은 모르는듯.

    • @UTube69
      @UTube69 Год назад

      은배 아저씨가 이야기 했네 ㅋㅋ

  • @바다하늘별-x5t8b
    @바다하늘별-x5t8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시어머니랑비슷하네.
    진짜 우리시어머니도손주사랑
    걱정해주신것감사한데
    육아를 옛날방식으로
    키우실려고하고 .꼭나가게되면
    감기걸린다고 애가코가맹맹하다고
    우리탓으로돌리는것처럼..진짜
    가스라이팅도심하고
    간섭도심하고
    😭 삐지기도잘삐지기도하고
    우리남편도..우리엄마가애기가너무이뻐서그런거라면서
    주변사람들한테도물어보면
    애기가키안큰다고살도안찐다면서..
    전화로..전화조금만안받으셔도삐지시고
    진짜 ㅠㅠ..하소연다하고 어휴

  • @pcsmcom
    @pcsmcom Год назад +12

    어떤거든 과유불급입니다
    시어머니가 과해도 너무 과해요
    이건 혼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남편분과 제대로 대화를 해야합니다
    시어머님이 심리치료를 받으시는것도 좋은데
    부모님 세대에 정신과가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라 가시라고 하면
    괜히 분란만 일어날거 같구요
    시간이 해결해줄거 같긴한데
    부디 완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ㅜㅠ

  • @hws4177157
    @hws4177157 Год назад +16

    내나이50넘어 시어머니될 나이지만 저도 저럴시절이있었죠 첫얘키울적 얘가 아파도 며느리탓 피부트러블나도 며느리탓 키안큰다고 이상한 미신같은거해서 자라뜯어야된다면서 양손에 생상처내고 지금 다큰얘보고도 못한건 무조건 며느리탓 잘한건 자기자랑 그세월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 그시절로가라하면 나는 억만금을줘도 싫네요

  • @hooluc
    @hooluc Год назад +6

    절대 안 변해요. 멀리사는게 답입니다.

  • @권동희-k2u
    @권동희-k2u Год назад +3

    며느리가 넘 착해서 더 잔소리가 심하다 며느리도 시어머니한테 할말은 해야한다~
    남편도 더문제다

  • @Y지구-e5j
    @Y지구-e5j Год назад +6

    제 경험과 비슷하네요. 문제는 객관적으로 상황 판단이 안되시고 무조건 본인만 맞고 저는 나쁜사람이 되니..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본인마음 대로 해버리는 상황에 계속 참기만 하다가 결국 며느리로서의 부담을 내려놓고 거리를 좀 두니 이제 평화를 얻었어요.

  • @쏘야-m3k
    @쏘야-m3k Год назад +4

    저거 안겪으면모른다
    배부른소리 한다할수잇는데 저거진짜 숨막히고
    내시간도 내가족시간도없고 시가족이랑사는기분임
    내새끼 애미가더잘키우지 못키울까봐?
    저건 도와주는것도 조언이아닌 관섭 오지랖임
    저런사람치고 자기자식 잘키운사람 못봄ㅋ

  • @jaekyungleelee3098
    @jaekyungleelee3098 Год назад +11

    나도 나이들었지만 내몸 내 남편 몸 건강지키며 살아가는것도 벅찬데 며느리가 애를 가지던 어떻게 키우던 왜 상관들을 하는지!!! 얼마살다 갈 사람들이 왜 젊은사람들 인생에 끼어들어서 미련스럽게 !!!
    도와달라 요청하면 몰라도 ~ 그럴까봐 겁나는구만...나만 이런생각을 하는건가요??

  • @김안나-u3n
    @김안나-u3n Год назад +9

    제 이야기인줄,이혼할뻔했어요
    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둘째 셋째 낳아도 똑같았음,이러니 애들 더 낳겠나요

  • @오애영-e6f
    @오애영-e6f Год назад +13

    무식한 시모

  • @yonglimhong7344
    @yonglimhong7344 Год назад +36

    미친시어머니네~~저도 올해 며느리 생겼지만...관섭하구 싶지않네요.. 입장바꿔서 생각해 행동하세요~~~~모른척 지들끼리 잘살게 냅두세요..

  • @전해린-d1w
    @전해린-d1w Год назад

    저도 4개월 접어들때부터
    손주를 돌보게 되었어요
    지금은29개월차 들어섰네요
    출근할때 와서
    퇴근하면 지들 집으로 가는데~
    어떠한 노력과 사랑과 보살핌에도
    삶의 흐름처럼 아기가 아프는것도
    성장과정처럼 겪어야 하는 과정이더라구요
    요즘에도 시자들어가는 사랑들
    참견하나요?~~~
    그저 자녀들이 잘살아주면
    그게 효도 아닐까요??
    그이상 뭘 바랄수 있다고
    참 생각없는 어른인거 같아요
    육아는 그부모 많큼 잘하는 사람없고 서툴면 서툰데로 지켜봐주세요~

  • @eun-v7i
    @eun-v7i Год назад +4

    시엄니 정신과 치료가필요하네~ 신랑도 이혼하고 싶지 않으면 중간역활 잘해야될것 같네요

  • @riralee2944
    @riralee2944 Год назад +9

    정신병인데 아들도 겪어알탠데 중재 할만큼 키웠을것 같지 않고 어쩐다
    자신이 이겨내야 하는데 탁 쳐버리세요 받은것있음 줘버리고

  • @Syu-i4l
    @Syu-i4l Год назад +9

    행복할려고 결혼했는데. 잔소리 들으면서 왜. 참으세요? 뭐를 위해 참는건지.

  • @장-v4p
    @장-v4p Год назад +4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여자들이 실질적인 가장이지만 가장대우 받지도못하고ᆢ 애들성도 아빠성따라야하고ᆢ
    개한민국 멀었어요.
    그리고. 개한민국에서 딸들이 살아가기 너~무 불안하고 무서운사회가 되고있습니다.
    이런곳에서 본인 행복하자고 애낳지맙시다.

  • @지혜종
    @지혜종 Год назад +12

    본인이안본건 남탓ㅜㅜ가족이라도 손님처럼대하길

  • @쑤기-h3p
    @쑤기-h3p Год назад +2

    애기를 시어미한테 맡겨놓고
    일하러가세요ㅡ애아프면 시어미탓으로 떠넘기세요 똑같이

  • @얼렁뚱-j4s
    @얼렁뚱-j4s Год назад +7

    듣고 있을수록 참을수가 앖네여 잔소리가 얼마나 사람을 미치게 하는데 정말 저러다 큰일 나요 지금 시어머님 완전 선을 넘어도 너무너무너뭄너무너무무 넘은 거예요 어머니 인생은 어머니 인생이고 마음 많이 아프셨겠지만 그건 어머니 몫이고 그걸 며느리한테 간삽할 이유가 되지 않아요

    • @kykim2594
      @kykim2594 Год назад

      저같음 저 잔소리 진절머리나서 맨날 신랑 잡아서 스트레스풀고 이혼하자고 난리쳤을거에요~

  • @jade-xy5gy
    @jade-xy5gy Год назад +4

    딸 시어머니가 ..자기 하는것처럼 딸이 당해봐야 쬐금 알듯 ..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
    대부분 일이 없는 사람들이 관섭하는듯 ..

  • @mjsong4220
    @mjsong4220 Год назад +4

    저런 시모라니...
    이혼하셔요. 안타깝지만 안변해요
    저렇게 무식하고 생각없는 사람이라면
    안만나야해요ㅠㅠ

  • @명선김-h8u
    @명선김-h8u Год назад +1

    그냥조용히이혼
    남편분 어디
    쓰레기남편 시댁버리세요
    아이본인생각해서
    어머니딸한테시어머니처럼무시하면
    어떻게 하는지
    그냥조용히살아 아니면요원

  • @prosabangpalbangler
    @prosabangpalbangler Год назад +9

    며느리가 맞벌이 하면서 시어머니가 애를 보게 하고 ㅋㅋㅋㅋㅋ 애가 아프면 며느리가 폭풍 잔소리하면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콧물 조금만 나와도 난리난리 ㅎㅎㅎ

  • @klh2848
    @klh2848 Год назад +6

    육아 간섭이죠.
    그렇게 예쁘시면 데려다가 키우시던가..

  • @나너우리-b9w
    @나너우리-b9w Год назад +3

    시엄니가 육아 도와주러 왜오냐구ㅜㅜ오지말라고 하세요 스트러스 받으니ㅜㅜ넘 시엄니가 집착이다ㅜㅜ저러다 시엄니때메 이혼하겠네 ㅜㅜ

  • @creally5890
    @creally5890 Год назад +5

    저 시이머니 집착이 병적이다 모시고가서 심리상담받고 치료가 필요할것같애요 아드님과 며느님도 지금 더이상 상처가 늘지않도록 다 치료필요

  • @최원호-p3y
    @최원호-p3y Год назад +38

    하여튼 시월드는 어쩔수가 없나봐요

    • @leahj9564
      @leahj9564 Год назад +1

      차라리 이혼하는게

  • @ekkim3862
    @ekkim3862 Год назад +7

    아기가 안 울면 더 이상한겁니다 어머니…. 며느리 분 가능하다면 멀리 이사하세요 저런 잘못된 간섭으로 잘 사는 부부도 이혼하고 가엾은 아이 엄마아빠 사랑 온전히 못 받게 만드는거…정말 무식하다 시모

  • @luminous1282
    @luminous1282 Год назад +3

    가운데 남편이 제일문제고 ㅡㅡ ... 막말로 자기는 자기딸 죽을때도 몰랐던사람이 ...뭔 며느리탓을 ..그렇게따지면 시어머니 자기가 관리못해서 딸죽여놓고 딸죽인사람이 며느리한테 더큰소리치는격인데... 할마시 정신차리소

  • @냥냥집사-y5h
    @냥냥집사-y5h Год назад +6

    아~~스트레스 ㅠㅡㅠ

  • @편한삶-w5u
    @편한삶-w5u Год назад +15

    며느리가 그래도 맘씨가 곱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분이 중간에서 역할을 좀 잘해주세요.

  • @지혜-c2o
    @지혜-c2o Год назад +3

    간단하게. 아기 시어머니한테 맏기고. 이혼하세요. 잘키우겠지요 사연보니 짜증나네요

  • @focus7595
    @focus7595 Год назад +4

    애기데리고 먼곳으로 이민가세요. 저 시어머니 문제 심함.

  • @수레국화-t2s
    @수레국화-t2s Год назад +2

    시어머니 께 본인은 네탓이라 할때 기분이 어땠는지 말하고 서로 상처주는말은 하지않아야 가족관계가 좋아질것을 잘 말하고 변하지 않는다면 같이 못살죠 남편은 허수아비보다 못한데요

  • @이경희-y2n6m
    @이경희-y2n6m Год назад +3

    애가 아프면~옆에서 뭐라 안해도 내탓같은데~~~옆에서 니탓이라고 하면 완전 열받음 친정부모가 지적해도 짜증인데 시부모가 그럼 더 짜응

  • @eramorgeta3291
    @eramorgeta3291 Год назад +3

    손절이 답이에요 잔소리는 더 심해져요ㅠㅠ

  • @humblemaid3053
    @humblemaid3053 Год назад

    저런 시모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이해안됨. 내 상식으로 일단 결혼하면 자식들, 즉 아들 며느니에게 맡기고 나머지인생 하고싶은것 하면서...시쳇말로 enjoy 하면서 내 인생을 살아야지! 난 아들며느리가 같이살자고 해도 모교대학에서 게속 수업들으면서, 내 전공, BFA, 이젠 공짜로 어떤과목이던 ....방학때 한달정도 LA 방문해서 고급음식 즐기고, Paul Getty center 등, 많은 곳 다니고 충전,내집에 돌아와서 3 에이커 마당가득한 새들, 사슴떼 통행세안내고 다니는 곳, 자유롭게 사는것이 인간의 기본권리 일진데??

  • @S슈퍼마리오
    @S슈퍼마리오 Год назад +2

    본인 첫아이 돌연사도 시엄니 본인 때문이겠네? 어디서 억지를~~ 아이아픈게 엄마만의 탓이면 이세상에 탓할엄마 투성이겠네~ 나참..

  • @김선희-u5w8p
    @김선희-u5w8p Год назад +6

    사연자분 남편한테 말할때 감안하셔야 될것 같아요 자기엄마는 아파서 그런거고 말하는순간
    분위기가 나를 나쁜사람으로 몰아갈수도 있어요 저 같이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래요
    저도 사연자분처럼 시어머님께서 간섭이 심하세요 시어머님과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전화로
    영상통화로 우리친정부모님까지 다 통제하셨어요 한날은 우리친정부모님께 선을 너무 넘으셔서 신랑한테 말한적이 있는데 소용없더라구요 자기합리화뿐이더라구요 젤먼저 아픈분이라 니가 이해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말할꺼에요 시댁에 특별한날 아니면 내려가지
    않을려고 했거든요 남편부터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나를 이기적으로 나쁘게 보더라구요
    사람들은 자기가 해준배려나 희생은 당연시 여기면서 상대방이 해준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 @키키-e6z3k
      @키키-e6z3k Год назад +2

      같이 정신병원에서 상담 받아보자고 하면 길길이 날뛸거면서..이러다 자신도 병걸릴거 같다고 말씀드려보는게 나을거같네요ㅠ그리고 좀 이기적으로 살면 어떻던가요?뭐든 문제상황 대비해서 녹음해두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기적이라 욕하든 말든 이지만 억울한것보다야 낫죠

    • @김선희-u5w8p
      @김선희-u5w8p Год назад

      @@키키-e6z3k 감사합니다

  • @쏘여니-w1o
    @쏘여니-w1o Год назад +1

    와..격공이다증말.. 진짜저러면 답도없음 근대 내가 고집세서 내맘대로육아했더니 애기 한번도아프지않았어서 그래서 애기아픈적있었냐고 오히려대듬ㅋ

  • @햄집사-z2n
    @햄집사-z2n Год назад +2

    특별한 집 이야기 같죠?
    흔하디 흔합니다
    염려와 관심이 과하면 갈등이 생깁니다
    전화로 니 젖양이 작은거 같은데
    어떻게 하려고 우유안먹이고 젖먹이냐고
    아이가 젖만 물었고
    젖먹는 동안 얼굴이 퉁퉁했어요.
    부족하지는 않았죠
    3살짜리 애보고 초등학교들어가면
    아침밥은 먹고가겠냐며
    역정을 그리 내시며
    내가 잘못한일도 아니다 싶어
    암말 안하고 가만있었더니 5~6번을
    역정내며 어떻게 할거냐고
    그러다 전화 끊었죠
    세상 아드님들 당신하고 어머니는 모자시간이지만
    댁의 와이프랑은 시어머니 며느리관계예요
    당신들이 겪어보지 못한 어머니의 모습을
    며느리들은 겪습니다
    그 부분을 좀 생긱해봤으면 좋겠어요

  • @김정미-o7s7n
    @김정미-o7s7n Год назад +2

    우리 시어머니도 애아프면 잘챙기라고 은근 눈치줘요 시어머니 닮은 신랑까지 애가 아프면
    나한테 화내요 스트레스....

  • @정재동-g6n
    @정재동-g6n Год назад +3

    건강은 유전입니다

  • @아아-q2d
    @아아-q2d Год назад +5

    괴롭힘당하면서 참고 살 이유가잇나 ㅡㅡ? 고민거리도 안되는게 뉴스에나와 시대가 어느시댄데 참고살라고 누가 협박한것도아니고

  • @nukk22ify
    @nukk22ify Год назад +2

    시어머니 라는 단어 조차도 역겹다.
    그만큼 난 그여자한테 너무 힘든 시집살이를 했었다.
    모유 수유를 하는 나에게
    옛날엔 돈없는 사람들이 모유수유 했다고
    분유에 영양가가 다 있는데 어리석게 모유수유 한다고 하며
    100일 된 아들에게
    너무 뜨거워서 먹을 수 없는 분유를 억지로 먹여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었는데도
    화를 내며 왜 안먹냐고 욕을 하더라.
    25년이 지난 지금도 시집살이 한것 억울한것 가스라이팅 당한것 무시당한것 등등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다행히 그남자랑 헤어져서 그 또라이들 볼 필요 없어 사람처럼 살고 있지만
    시집살이..
    정신나간 사람들이 하는 짓이다

  • @피니사랑
    @피니사랑 Год назад +1

    며느리 지혜롭게 살아야지 스트레스로 정신병이나 이혼하겠네요.

  • @장-v4p
    @장-v4p Год назад +2

    결혼한 여자가 시댁식모냐??????? 왜 남의딸을 지소유처럼 막부려먹어!!!!!!!
    며느리가 애낳아주는 기계야????????

  • @fing03031
    @fing03031 Год назад +3

    우리아빠다😊 ...

  • @나비비녀
    @나비비녀 Год назад +2

    그런 논리라면 남편이 아프면 시어머니탓이네???

  • @얼렁뚱-j4s
    @얼렁뚱-j4s Год назад +2

    마자요 시어머니 잔소리가 더 스트레스고 더 애한테 악영향이예요

  • @yha9560
    @yha9560 Год назад +2

    한국시엄마도 변화지 않네 본인은 애들 안아파서 기웠나 며느리는 동네 북인듯 온갖 대소사 챙겨야지 미국처럼 쿨하게 각자 살아야함

  • @solk.2175
    @solk.2175 Год назад +3

    그게 시어매든 친정엄마든 힘들지. 양쪽다 의지말고 멀리 살아야.

  • @myungkim8576
    @myungkim8576 Год назад +3

    시어머니 본인도 그렇게 당했을 때 그 마음을 아는 사람이 며느리에게 다시 그짓을 한다는것만큼 우매한 일이 있을까? 아이고야

  • @샤론-n1q
    @샤론-n1q Год назад +2

    할매요 요즘젊은 엄마들이 육아를
    더잘해요 우리네키우던 예전하고 천지차이
    에요 젓먹여 슴슴한게 매운거 안먹는거
    본인아이를 위해서 더잘압니다
    젊은애들 자기네도 독립된 가족이 된거데
    그냥 이쁘게살게 냅두세요
    참네 오지랖도 풍년이네요

  • @iii1679
    @iii1679 Год назад +2

    우리나라 군대에서 비슷한이유로 총기사고가 일어나죠 ㅅㅂ 시월드는 고소도 힘듦

  • @쏘옹레레레
    @쏘옹레레레 Год назад +2

    시어머니야.. 걍 니가 하나 더 낳아서 니 뜻대로 키우세요ㅎ!!

  • @ilikemissy
    @ilikemissy Год назад +5

    빨리 이혼하지 않으면 진짜 가족 파탄난다

  • @ART-cy3ti
    @ART-cy3ti Год назад +1

    육아 시모한테 맡기지마라, 남편이랑 똑같이 자란다

  • @sydney1825
    @sydney1825 Год назад +3

    패널들도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못하는게 더 신기하네 개인의 인격이 아기 핑계로 철저하게 무시당하는데

  • @user-cj8ts8zg8z
    @user-cj8ts8zg8z Год назад +1

    울시엄니랑 똑같네요 30년전일이지만
    도움하나도 안된 간섭.
    감기걸려도 내가 지극정성 도를 안닦아서
    남편 술마시고 늦게 오는거도 내탓
    어이없음

  • @티시태시-l6v
    @티시태시-l6v Год назад

    대한민국은 결혼과 동시에 아직도
    시댁관섭, 육아전쟁 , 사교육전쟁, 기타등등
    이 모든게 시작된다.
    모르는거아니면서 그래도 결혼 하쟎아 ㅋㅋ

  • @박은실-k5q
    @박은실-k5q Год назад +6

    시어머니한테
    키우라하세요

  • @박혜란-n9r
    @박혜란-n9r Год назад +2

    며느리 잡으면서 스트레스푸는 시엄니
    잠시라도 편한꼴을 못보지

  • @PictureMarnia
    @PictureMarnia Год назад +1

    시모의 참견... 답없다

  • @christinejung4368
    @christinejung4368 Год назад +1

    하여튼 간섭하는 시모들이 저출산 원인의 하나다

  •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Год назад +2

    외국 시어머니와 며느리들도 고부갈등 많나요?
    유독 우리나라만 시어머니 며느리사이가 껄끄러운건지ㅠ

  • @소망-c6s
    @소망-c6s Год назад +1

    빨리 결정을 하세요
    안아프고 크는 애기들이 어디있다고 참나

  • @rainynoon
    @rainynoon Год назад +2

    시어머니가 데려다 키우고 며느리는 같이 놀아만 주면 되겠네요 ㅎㅎㅎ

  • @쫑아전
    @쫑아전 Год назад +3

    그럼 시어머님이 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음

  • @진경-g7b
    @진경-g7b Год назад +1

    저런 간섭 좀하지마라, 왜 계속 간섭하는건가.
    정도를 걸어가야 한다. 선이 있어야지!!!
    본인 원칙은 본인만 가지고 있고 알아서 해야지,
    그 집에 계속있다가는 없던 병도 생기겠다. 하루가 짜증스럽겠다.

  • @2689joan
    @2689joan Год назад +1

    엄마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있을수있게 해야 아기가 잘자라지. 시어머니참 ... ㅉㅉ

  • @soone8552
    @soone8552 Год назад

    인생 어찌될듯 모르겠지만 며느리보다 더 오래살아 끝까지 책임질것도 아닌데
    왜 나 아닌 며느리 애 키우는것 까지 간섭을 하실까나?
    나도 시어머니지만 내가 도움은 줘도 간섭은 안합니다
    그리고 살면서 아플수도 있고 또 아프면서 자라는거고
    그러면서 면역력도 생기는 거고!!ㅋ
    이긍~~요즘엔 그러면 안됩니다!

  • @김사부-f5d
    @김사부-f5d Год назад +2

    관심만 갖고 간섭을 말아야지.... 나이먹을수록 !!!!! 자식은 부모가 더 잘보지 왠 걱정!!!! 남편은 옆에서 뭐하니 ?????? 엄마 쫌 말리지

  • @예성과크리퍼
    @예성과크리퍼 Год назад +1

    나도 아들.딸키우지만 그러지말자 당신도여자고 며느리도 여자다...며느리.아들. 정당한거리를 두는게 좋타

  • @League_Bbbb
    @League_Bbbb Год назад +3

    난 진짜 티비에 나오는 얘기라고만 생각하는데 진짜 티비에만 나옴ㄷㄷ
    주변에서도 못봄.
    시댁을 잘만났나...
    시댁모이면 시조카랑 롤하러 피씨방감ㅋㅋㅋ

  • @白い恋人-q7m
    @白い恋人-q7m Год назад

    에고 저런할망구가 또 있네
    격리해야함
    멀리 아주멀리

  • @사랑-h2l
    @사랑-h2l Год назад +2

    저런 시어머니 있다면 그냥 내쫒으세요. 고함지르는 건 팁 입니다.

  • @jeje2983
    @jeje2983 Год назад +2

    아기를 시어머니에게 데려다주고 3일만 소식끊고 기다려보세요~~😅
    시어머니 정신차리세요 ᆢ
    낄끼빠빠하시길

  • @맹꽁-t5r
    @맹꽁-t5r Год назад +1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시엄씨

  • @오애영-e6f
    @오애영-e6f Год назад +3

    먼곳으로 이사가라

  • @hanJa65
    @hanJa65 Год назад +1

    시어머님 그러시지 마세요
    저도 낼이면 60인데 ~
    그렇게 하심 안되셔요

  • @소피마렵소-c8t
    @소피마렵소-c8t Год назад +1

    그럼~ 애가 아프면 애미 탓이지.......그리고
    며느리가 망가지면 그건 전적으로 시애미 탓이고!

  • @lowerlower-fp8kl
    @lowerlower-fp8kl Год назад +1

    그리고 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 되는데 못하나봐요 에구

  • @모모카-w3v
    @모모카-w3v Год назад +1

    시어머니 도움 받는것 반대합니다
    아이가 이런환경에서 성장하다 보면
    나중에는 아이가 엄마도 무시하게 될겁니다
    육아 인성교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 @한주형-t8m
    @한주형-t8m Год назад

    알아서하겠지
    시시콜콜하게
    스트레스를 너무주네
    아무리3년만에논거지만
    2시간간격으로깰때마다
    놀도록나두래
    색도잘만나야지
    저정도면이혼말도나올수도

  • @싼티팍
    @싼티팍 Год назад +1

    무식도 병이다

  • @황금줌마
    @황금줌마 Год назад

    시엄니한테다시는발걸음하지말것을통보해야죠
    어떻게하기는 답없을듯요
    그것도힘들면
    시엄니한테애기죄다맡기고
    키우시라고하고
    애아프거나울면
    똑같이말해주세요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