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들은 괴롭고 시어머니만 행복한 결혼생활.그동안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남편이 정확히 알고서도 그동안 중재를 안했다면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큰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지 않을까요?마음은 아프겠지만 아이가 생기기 전에 서로 결혼한 근본적이고 솔직한 이유를 한번 되짚어 보셔야 할것 같아요.
며느리가 멍청하네. 당신 클때 저 시엄마가 양육비 1원을 보태줬나요? 왠 명품선물? 다른 며느리랑 비교질하면 누구 시가는 집도 해주고 며느리한테 명품선물도 주고 용돈도 주는데 전화 자주 안해도 된다라 한다며 똑같이 비교질 하세요. 시짜들 다 같이 난리치면 그 동안 선물 다 토해내라하고 이혼하면되지. 왜 소중한 자신을 저런 양심없는 시짜들 물주가 되려함?
전남편 시댁하고 똑같은 상황. 이혼하세요. 아이 생기면, 아이 유전자 좋은거 아들꺼라고 씨값 달라그럽니다. 이혼하면 손주들 처다도 안보죠. 저런시어머니 못 막는 남편...아이생기면 외도 합니다. 제가 똑같은 상황이었죠. 저런 시댁아래서 큰 남편도 이기적일껍니다. 아이생기기 전에 이혼 빨리하세요.
시모가 저럴때마다 무조건, 꼭, 반드시, 아들 에게로 토스 하세요~ 문자는 싹다 캡춰 해 보내시구 통화녹음 통째로 다 남편에게 보내면 그아들도 본인엄마가 어떤사람 인지 알게되겠죠? 그런데 남편마저 당연시 한다면 뭐 이혼각 아니겠나요? 며느리가 죄진것도 아니고, 본인 아들에게도 아니고 며느리에게 한번 들어주면 갈수록 더 심해질꺼 아니겠어요? ㅉ 아들이나 딸에게가 아니고 며느리에게만 저러는건 당신자식들 돈은 아깝다는거쟎아요~ 손절이거나 이혼이거나...
시어머니가 덜떨어지고 무식하고 근본이 없고 못 배우고 못 살았던 거지근성티를
내네요. 나이도 많이 먹으신 분이 지혜롭지 못하고.
정말 천한 시어머니. 저게 어른이냐
똑같이 하세요..내 친구들은 시어머니가 명품백 사줬다는데 저도 사주세요~~~ 해보세요!!
이건 남의편 놈이 제일 문제네... 계속 저러면 이혼도 불사해야한다
평생 돈을 안벌어본 사람은 땅파면 돈이 나오는지 알아요. 버르장머리 고쳐야합니다.
무식한 시어머니가 되지맙시다 ㅡ독립적으로살자 아들 집착안하고
남친 사귀는게 낫지
올바른 가치관과 일관성 규칙을 정해서 시어머니 못된 버릇을 첨부터 고쳐야한다
사례자님도 시모에게 사 달라고 되려 조르셰요
염치가 없구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가요~?ㅋㅋㅋ
근데 '구독자'님께서 말씀하신게 효과가 있을 때도 있더라구요~!ㅎㅎㅎ
물론 이긴 하지만요~^^
거지근성 지겹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난 저러지말아야지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거절은 처음엔 누구나 어려운법이죠!
착한 며느리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에서 먼저 벗어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어머니가 정신이 이상한가보네....????
미쳤어....!
저게 왜 고민이예요~?안되요~하고 무시하묜 되징~계속 요구하면 알아서 사세요~저한테 돈 맡겨놨어요~?하고 차단하면 되지 고민 씩이나해요~
저런 시어머니를 저희지역 어른들 말씀으로 오줄없다고 하는데요. 딱 그말이 생각나는 어른이네요. 나이먹고 오줄없이..
@@아야우-j8w ;악플 아닌데. 본인이 최씨 시어머니 인가요?
그게 니 엄마야
@@동양최고의인물 시어머니 본인 등판했네ㅋㅋ
해달라는거 다해주다간 집구석 망합니다 제가 겪어봐서 압니다!!! 시어마시.버르장머리 고쳐야합니다!!!
저러니 시어머니가 없는자리 시집가려하지
남편이 ㅈ ㅈㄹ해서 막아야지
지 아들한테 요구하시도록 하고 딱잘라 거절하세요.뜨뜻 미지근하게 하면 안됩니다.아닌건 아닙다
며느리가 호구잡혔네ᆞ
처음에 버릇을 잘못 들였네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곱게 늙어야지 저리 늙었냐 에효
아주간단하잖아 그냥 남편카드로 다 사줘~
친정 처가 적당히 해 주고 돈 모으세요 뭔 누나네까지 이러다 돈 못 모아요 ~^^
당사자들은 괴롭고 시어머니만 행복한 결혼생활.그동안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남편이 정확히 알고서도 그동안 중재를 안했다면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큰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지 않을까요?마음은 아프겠지만 아이가 생기기 전에 서로 결혼한 근본적이고 솔직한 이유를 한번 되짚어 보셔야 할것 같아요.
생각보다 복합적인 사안이네요. 남편도 문제고, 전형적인 시갑질, 사회적 문제, 경제적 문제, 심리적인 문제, 출산문제 등…
저렇게 희생하다 이제 못하겠어요 하면 그동안 고마웠다가 아니라 막말에 쌍욕밖에 안들으실거예여. 제 경험담이예요. 시댁이랑 연끊으셔야 하고 아이갖기 전에 이혼까지 생각하셔야 할거예요.
며느리가 멍청하네. 당신 클때 저 시엄마가 양육비 1원을 보태줬나요? 왠 명품선물? 다른 며느리랑 비교질하면 누구 시가는 집도 해주고 며느리한테 명품선물도 주고 용돈도 주는데 전화 자주 안해도 된다라 한다며 똑같이 비교질 하세요. 시짜들 다 같이 난리치면 그 동안 선물 다 토해내라하고 이혼하면되지. 왜 소중한 자신을 저런 양심없는 시짜들 물주가 되려함?
저금을 해주야지 자식 도와주지못하면 민폐는 끼치지말아야지
전남편 시댁하고 똑같은 상황. 이혼하세요. 아이 생기면, 아이 유전자 좋은거 아들꺼라고 씨값 달라그럽니다. 이혼하면 손주들 처다도 안보죠. 저런시어머니 못 막는 남편...아이생기면 외도 합니다.
제가 똑같은 상황이었죠. 저런 시댁아래서 큰 남편도 이기적일껍니다. 아이생기기 전에 이혼 빨리하세요.
헤여지세요
며느리가 터지면 시엄니 가만안계실듯 갈등의 시작은 그때부터…
며느리만 힘든 결혼생활같네요
돈준다!!! 대행구매~~
그거 자식입장에서 받기 힘들어요
막상 받으면 받았다고 흉봅니다~
어른들의 무리한 보상심리
평생 힘듭니다
빨리 끊으세요
악플좀 쓰지마 진짜 이래서 악플러들 모욕죄로 징역으로 처벌해야하고 다시는 악플 쓰지 못하게 강력하게 처벌 해야하는 법안들 만들어야함
@@아야우-j8w 악플이랑 팩트랑 구분 못하는 등신에게 입 꼬매버리는 법안이 만들어져서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음 좋겠다. 이 영상에 시어매랑 동급아.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고 다 들어주니 점점 과해지는것. 처음부터 좀 거절도하고 타협도하고 했어야하는데. 이제라도 타협하고 끊을건 끊어야지
시모가 저럴때마다 무조건, 꼭, 반드시,
아들 에게로 토스 하세요~
문자는 싹다 캡춰 해 보내시구
통화녹음 통째로 다 남편에게 보내면
그아들도 본인엄마가 어떤사람 인지
알게되겠죠? 그런데 남편마저 당연시
한다면 뭐 이혼각 아니겠나요?
며느리가 죄진것도 아니고,
본인 아들에게도 아니고 며느리에게
한번 들어주면 갈수록 더 심해질꺼
아니겠어요? ㅉ
아들이나 딸에게가 아니고 며느리에게만
저러는건 당신자식들 돈은
아깝다는거쟎아요~
손절이거나 이혼이거나...
아들도 똑같은 한패라면 평생 시달리며 살아야 하는데 시모 저 버릇 못고쳐요~~ 그냥 정리하는게~~
시어머니가 심심하시네!
금나와라 뚝딱하면 나오니 재미있으신가봐요, ㅎㅎㅎㅎㅎ
중독입니다!
아니... 돈이 있다면 스스로 구매를 해요.
왜 이렇지?
참못된시어머니다 맘에안드는부분이잇는지 조선시대두아니구 한대줘박구싶네 에이쉬
사치심한 시모도 문제지만 사연자님 남편도 문제임 심각하게 애기생기기전에 남편과 얘기해보세요 남편도 같으면 이혼하시는게...
염치도 없고,예의도 없고,개념도 없네.며느님 한 번은 단호하게 말씀 하시는게 앞으로 편해질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요.더해서 남편도 비슷한 듯...
며느리가 지갑이네
너가 사 !!!!!
난 저런 시어머니 못끊으면 안살아 ㅋㅋ
4:26 연락이 오시는게 아니지요… 연락을 하시는거지..
노망걸렷어요 이그
남편한테 이야기해서 남편이 중간에서 해결하게 하고 남편이 해결 안 해주면 이혼
통장관리 따로 하고 시댁보내는건 남편카드로..
선물을 택배할때 깜짝 놀라게 하라
집에 새로운 명품이나 가전보면 다 친정어머니가 사줬다고 하는게 ㅋㅋ 자식키우니 저런 부모가 더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 아들 가정에 불화를 만들고 싶은건지
변호사님 ㅋㅋㅋㅋㅋ너무얄미운 말투 잘하시네요
돈준다하면
어머니 ㅇㅇ입니다.
그렇게 말하세요.
적당히. 해야. 시댁. 면목이 있겠죠. 아들. 입장에서. 시댁. 얼굴. 보기. 낮뜨거워요
ㅋㅋㅋ아들이 잘해야겟네요!
시어머니=악역
반대의 경우는 없냐?.. 며느리가 시어머니 애먹이는,, 맨날 페미 편드는 내용만 하지말고,,
보통은 친정엄마가 딸 재산 많이 노리는게 현실이다,,, 시어머니는 자식앞날위해 왠만하면 피해 한끼칠라한다..
아닌데요? 제 시모는 자식한테 바라는거 많던데요? 밥값은 기본 용돈 달라하고 이사했다고 사달라하고 등등 자식한테 보상심리가 있어서 효도하라고 강요하고 보고 싶지 않게 만들더라고요~~
@@kykim2594 시어머니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님도 곧 시어머니가 될테니까요,, 시어머니를 항상 공공의 적으로 간주하는 며느리들의 막연한 마녀 사냥을 결단코 반대합니다.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사줘라 그거얼마한다고
얼마 안 하는 거 본인이 사면 되지 왜 사달라고 함?
구걸을 신박하게 하네ㅋㅋㅋ
꼭 능력도 없는 것들이 남의돈 갖고 그거 얼마한다고 ㅇㅈㄹ. 독립한 집이면 남의돈인데 당연하다는 듯 구걸질.
능력? ㅎ 능력이 없어도 나는 사줄거같다
어른이면 어른답게행동해야지 애들도아니구 나이값하세요!!! 남편이문제가있네 그어머니에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