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한 고구마답답이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오해가 풀어지는데 그 과정이 참 오래걸려서... 귀여운 헤이든보며 참았네요. 그래도 기다리다보면 관계가 회복되니 참고 하차없이 정주행한 나를 칭찬하고 싶네요ㅋㅋ 어쨌든 탄탄한 스토리라 재밌습니다! 성격 급한분들은 비추, 인내심 강한분들만 보시길ㅎ
나 이거 정주행하고 오는 길인데 이거 스릴러 정병물이잖아… 누가 중세로맨스라고 했어… 어지간한 퇴폐물보다 더하다… 정신병과 시각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혼란스러워지는 색채,,, 감정표현할 때 어지러워지는 배경,,, 이 작가는 최소한 진짜 개 망한 정신병자들의 연애를 해봤거나… 아주 어두운 유년기를 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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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백작가의 불청객들(로판)
- 글/그림 : 아르누니
- 연재 : 카카오(145화)
145화………네?…?
눈동자 색이 부부색이 아니라 더 문제일거 같은데
나중가면 아빠쪽의 명망있는 누군가의 희귀한 유전자 격세유전인게 밝혀질 거 같음
웹툰 보면 할아버지 닮았다고 하는데...!! 친아들 아닐 리 없다고 믿는중이에요 ㅎㅎ
ㅎㅎ
이거 보다가 주인공들 성격과 행동이 영…. 그래서 하차함 ㅠ 서로 오해로 벌어진 일이라 해도 유교걸에게는 허들이 높았음 ㅠ
둘의 찐사랑 응원하게 됩니다. 순정남 순정녀...
생각보다 과격한 전개에 놀랐지만... 끝까지 달리는 중
@@gurux4gurux4 맞아요!! 허들만 넘으면 매력적인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유교걸의 허들은 너무 높았고 ㅠㅠㅠㅠ
엇 그래요? 전 잘 봣는뎅ㅎㅎ
이거 너무 재밌는데
친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이는 손자
맞아요...!!! 근데 다들 몰라줌 ㅠㅠ
실제로 백인부부사이에 흑인 아이가 나와서 의사가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조부모쪽에 흑인분이 계심
가끔 아이가 부모보다 친척들을 더 많이 닮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거 보다가 하차. 그냥 헤이든만 안타까웠어요. 엄마나 아빠나 솔직히 저런 부모 밑에서 애만 고생임
헤이든 고생 많다 애기야
실제로는 힘든 문제지만 주인공이라면 소문 정도는 시원하게 해결해라
진짜 나쁜 소문이야!!
대화가 필요한 고구마답답이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오해가 풀어지는데
그 과정이 참 오래걸려서...
귀여운 헤이든보며 참았네요.
그래도 기다리다보면 관계가 회복되니 참고 하차없이 정주행한 나를 칭찬하고 싶네요ㅋㅋ
어쨌든 탄탄한 스토리라 재밌습니다!
성격 급한분들은 비추, 인내심 강한분들만 보시길ㅎ
헤이든 넘 착하고 야무져서 그 덕에 보고 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엄마 아빠 삽질도 넘 귀여움
이거 진짜 주변사건들만 갔다버리면 참 좋은 가족인데 속터지고 보는 내내 울어서 에너지모아서 봄
그쵸 초반에 넘 급전개여가지고 ??? 하고 봤어요 저도 ㅋㅋㅋ 근데 궁금해서 계속 보는중
백작가의스캔들 이거보면서 계속 아니 엄마야아빠야.. 도대체 애한테 무슨 소리를하시는거예요ㅠㅠ 그입 멈춰제발 하면서봄 어른스러워도 아직 12살앤데 두부모가 너무 헤이든한테 정신적으로 의지하는거 같아서
헤이든 열두살인거 까먹고 로라 얘기 했다가 헤이든 멘탈 터진거 직관한 아빠 여기 있어요
얼마나 망나니면 지 자식인지도 몰라
여기엔 비밀이 있어요...!
이유가 있어요....진짜루
무슨 이유요.제발 갈켜 주세욤🙏🙏🙏😭😭😭
아침 드라마식 설정은 인간의 감정을 피폐시킴...반복이 되면...더 강력한 자극을 원하게됨..
그쵸그쵸 요즘 자극적인 로판이 많은 것 같아요!
아직 완결 안되서 안봤는데 거의 오해를 풀려는 차에 여주가 죽었는데다시 살아나는 과정에서 기억상실증 걸려서 너무 슬펐음ㅠ 남주 그첫사랑녀 진짜 짜증났던... 그 첫사랑녀 그냥 비참하게 끝내지 않아서 좀 아쉬움?
스포당함 ㅠㅠㅠ
갓띵작 성인판도 나왔던데 너무 재밌음🥰
갓띵작 ㅇㅈ
주변인들이 끼어들어서 잘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 가 있는데 여기는 정말 ......고의성을 가지지 않았지만 서로 피폐하게 만들어서...ㅠㅠ
그쵸 고의성이 없다는게... 오해와 오해와 오해
이런 스토리면 아들은 둘의 친자식이 맞다는건데..
남편이란 사람은 관계하고 얼마 뒤에 임신되는지 계산도 안해보고 내 자식 아니라고 하는건가.. 아니면 남자쪽이나 여자쪽 유전자가 특수해서 임신이 늦게 된건가.. 뭐가 됐던 좀 억지로 꼰거 같은 느낌.
둘이 원래 관계가 없는데 남편이 전쟁 나가기 전에 ... (스포) 그런데 기억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아내가 자기동생이랑 바람펴서 더 의심하는것같음 남편은 사연이라도 있지ㅋㅋ아내는 진짜 할만하않임 진짜 고구마걸림
깔깔 최신화 보고 온 저는 그저 웃지요
최신화 보러갑니다!
이 웹툰 작가님이 너무 여주한테 고통을 줘서 보기 힘들었고, 스토리가 급발진이 심해요.
ㅜㅜㅜㅜ
밤마다 첫사랑 이름을 부른다고...?ㅎㅎㅎ
오해 있음
나 이거 정주행하고 오는 길인데
이거 스릴러 정병물이잖아…
누가 중세로맨스라고 했어…
어지간한 퇴폐물보다 더하다…
정신병과 시각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혼란스러워지는 색채,,,
감정표현할 때 어지러워지는 배경,,,
이 작가는 최소한 진짜 개 망한 정신병자들의 연애를 해봤거나…
아주 어두운 유년기를 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도 하… 막 가슴이 답답해지고 그런다
일반적인 고구마 밀당 연애물이 아니고
뒤로 갈수록 정신병 묻으면서 이상해진다…
일반적인 로판 생각하고 시작하면 안되는... 하지만 피폐물 스릴러 러버에게는 딱맞는 !
아직도 연재중인감 이거 본지 힌참 된거 같은데
그쵸 저도 완결난 줄 알았는데
재밌음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흥미진진
브금좀 알려주세요
Til I Hear'em Say (Instrumental) - NEFFEX
이거 로라 에피가 길어 고구마 같지만....
그거만 넘어가면 귀여운 부부입니다!
맞아요 넘 귀여운 부부예요!
로라에피 몇화에 끝나나요...?ㅜㄷㆍ
이름이 베네딕트? 포도당 확인하는 시약 이름 아님?
그런가요~?!!!
그렇게 따지면 교황이름도 베네딕트 임...
아 말랑콩덕 고생시키지 마라...
그러니까요 ㅠㅠㅠ 진짜 말랑콩떡!!!
아니 이거 아짓도 완결 안된건가요??
열심히 달리는 중!!!
아휴ᆢ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