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험을 만들어 가면서 산다. 미국에서 자동차 여행이란 것은 철저한 계산하에 이루어 져야 한다. 하루에 몇마일을 가야하고, 어디를 구경하고, 어디에서 숙박을 해야하는지를 미리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 모든 것의 기본은 체력이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후에 여행을 한다고들 하나, 여행은 체력과 경제적인 뒷받침, 그리고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세가지를 다 갖추고 있건만 여행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도 있다. 이의 의미를 다르게 보면,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젊어서 여행을 해보지 않았던 것을 새로이 시작하기란 쉽지가 않다. 뭐든지 하던 사람이 잘하는 거지, 안해본 사람들은 어색함을 동반하게 된다. 인간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경험 속에서 사는 거다. 아무것도 안하고 무료함 속에 갇혀 있을 건지는 자기 하기 나름에 있는 것이다. 경험에서 자유로울수 있다는 것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체성이 강해야 한다. 오랜 세월을 살아 오면서 경험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주체는 개개인의 성격도 한 몫을 한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노후를 맞이한 사람들은 같은 맥락에서 생각을 해야 한다. 100세 시대에 살게 되는 모든 사람들의 끝은 고독과 외로움을 만나게 된다. 이 울타리에서 벗어나려면 달라져야 한다. 늘 이야기 하는 거지만, 늙음이란 광장에 모이게 되면, 배운자나 조금 덜 배운자나, 가진자나 조금 덜 가진자나 구별과 차이가 없음을 알게 된다. 평준화가 이루어진다는 거다. 이 때에 다름이 있음은 건강인데, 이는 하늘이 준다는 말도 있듯이 마음대로 안된다. 늙어 본 경험이 없는 자들이 늙으면 이러저러한 것이 필요하다고들 한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신빙성은 그리 큰게 아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젊은 사람이 나이든 분들에게 권유하고, 권면하는 것은 모두가 그들이 먹고 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이용을 한다는 거다.
인간은 경험 속에서 산다. 경험에 갇혀 살것인지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가며 살 것인지는 자기하기 나름이다. 살아가면서 느껴 봤을 법한, 삶에 유용한 기술이 뭔지를 안다. 때로는 사람의 힘을 보태지 않고 하늘의 조화로 이루어지는게 있을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사람이 만든 건데, 인간이 바라는대로 잘 만들어 진 것도 있다. 이 두가지를 천작(天作)이라 표현을 한다. 이러한 천작을 이루어 내려면, 반드시 전념(專念)을 해야만 이루 질 것이다. 지금 여기에 쓰는 글을 읽는 것은 쉽다. 허나 글을 쓰는 입장에서 보면, 글 써 놓고는 20번도 더 읽게 된다. 이유는 토씨 하나라도 세심하게 검토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년에 하는 일이란게 노력과 깊이에 따라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젊어서는 성취하고픈 마음도 강해서, 초조한 마음도 생기게 된다. 그러나 노년에는 좀 더 자유롭기 때문에 여유를 갖게 되는 장점도 있다. 이 장점이 노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힘이라고 믿고 있다. 이러한 생각을 노년들이 다 갖는다면 결과로는 좋을 것이나 그렇지 못함을 우리 모두가 잘 안다. 늙었다하여 자기 계발을 멈출수는 없는 것이다. 가족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여 한다. 세대차이와 사회변화를 구체적으로 이해 하려고 노력도 해야한다. 은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도 배워야 한다. 예전에 중국에서는 노인의 신체적인 변화 보다는 경험을 존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노인을 현인(賢人) 이라고 본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노인이 되면, 자아개념이 낮아지고 불만 수준은 높아 진다. 여기서 부터 노년들의 인격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을 하는 거다. 젊잖은 노인이냐 아니냐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대우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 노인이 되면 알게 모르게 아주 미미한 차이로 지적 수준 저하라는게 나타난다. 주변을 살펴보면, 여기서 부터 수명이 단축되어 가는 느낌을 받는다. 늙는다는 의미는 죽음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모두가 청년기와 장년기를 거처서 노년기가 되기에 늙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늙어 보면 또다른 세상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도 있다. 젊어서 보지 못했던 세상을 나이가 들어서 보게 되고, 알게 되는 장점도 있음도 알아야 한다. 스스로가 긍정적인 인간이 되어야 한다. ***
어쩜 "동병상련" 입니까요? 48년생, 때 같은 시대인 6.25 전쟁의 희생인 유자녀 아버지의 공훈으로 고등학교까지는 무료였지요. 교수님의 어머님 ..존경 합니다. 한 아이를 위한 희생. 국가를 위한 희생. 이 모든 조건이 "교수" 님을 이렇게 멋있다 하면......... 후회를 한다면 늦은샘. "보험" 이 이 시대를 편안하고 질서있는 사회를 주는군요. 자식 보험?....드물다고요? 이것 역시 시대의 흐름 아닌지요. 다행스레 아침이면 신문을 보고, 커피한잔을 마시고, 아침먹은후 산책 하는 지금의 노년은 즐겁습니다. 이 즐거움이 지루하지 않았음 합니다. "보험이란?게 어느정도의 기간에 즐거움을 줄수 있을런지요. 노년의 기간이 귀하다 봅니다. 어디 노년에 할수있는 사회복지 봉사는 사회를 정화되게 하는데 21세기의 첨단에 노년에 할수 있는건 무억 일까나........ 생각해도.....빨리 "스위스" ? 로 영원히 여행가는건 어떤지..... 나는 이게 행복한 길이라 봅니다. 좋은 말씀 기억 합니다. 댕큐!
늙어서 경제,건강을 걱정하는 나라가 정상국가는 아닙니다. 북유럽식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왜 그런 걱정을 늙어서도 해야 하는 국가를 만듭니까? 국가의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국가는 없어야 합니다. 부모자식간 이간질하는 국가여서는 안됩니다.패륜조장 국가는 안됩니다. 배운분들이 노년의 국가책임을 말해야지 왜 개인책임을 강조하는 강의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는 순전히 자본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험을 많이 들라고요? 늙어서는 여생을 편안히 인격수양에 시간 쓰는 국가 정책을 시행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선진국가요. 사회와 국가를 안녕시키는 올바른 정책입니다. 김앤장식 사고방식은 옳지 않습니다. 노인분들!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는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자본의 극단을 가는 미국식 삶이 모두 옳은 것은 않습니다.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노년엔 존경 받을 수 있도록 인갹수양에 전념할 수 있는 국가정책을 만들어야합니다.
아니요, 그들은 중국인이지만 한인 2세, 3세 들이 아닌가요? 공식적으로 는 그렇지만 우리가 부를 때는 재중교포 또는 중국교포 라 부르면 어떨까요? 옛적 (?)미국에 이민😂 간 한국분들을 미국교포 또는 재미교포라고 불렀던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 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감동 명강의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명강의에 깊은 공감을 하며 감사드립니다^^*
제 목 : 경험을 만들어 가면서 산다.
미국에서 자동차 여행이란 것은 철저한 계산하에 이루어 져야 한다.
하루에 몇마일을 가야하고, 어디를 구경하고,
어디에서 숙박을 해야하는지를 미리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 모든 것의 기본은 체력이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후에 여행을 한다고들 하나,
여행은 체력과 경제적인 뒷받침, 그리고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세가지를 다 갖추고 있건만 여행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도 있다.
이의 의미를 다르게 보면,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젊어서 여행을 해보지 않았던 것을 새로이 시작하기란 쉽지가 않다.
뭐든지 하던 사람이 잘하는 거지,
안해본 사람들은 어색함을 동반하게 된다.
인간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경험 속에서 사는 거다.
아무것도 안하고 무료함 속에 갇혀 있을 건지는 자기 하기 나름에 있는 것이다.
경험에서 자유로울수 있다는 것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체성이 강해야 한다.
오랜 세월을 살아 오면서 경험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주체는
개개인의 성격도 한 몫을 한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노후를 맞이한 사람들은 같은 맥락에서 생각을 해야 한다.
100세 시대에 살게 되는 모든 사람들의 끝은
고독과 외로움을 만나게 된다.
이 울타리에서 벗어나려면 달라져야 한다.
늘 이야기 하는 거지만, 늙음이란 광장에 모이게 되면,
배운자나 조금 덜 배운자나, 가진자나 조금 덜 가진자나 구별과 차이가 없음을 알게 된다.
평준화가 이루어진다는 거다.
이 때에 다름이 있음은 건강인데,
이는 하늘이 준다는 말도 있듯이 마음대로 안된다.
늙어 본 경험이 없는 자들이 늙으면 이러저러한 것이 필요하다고들 한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신빙성은 그리 큰게 아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젊은 사람이 나이든 분들에게 권유하고,
권면하는 것은 모두가 그들이 먹고 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이용을 한다는 거다.
인간은 경험 속에서 산다.
경험에 갇혀 살것인지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가며 살 것인지는 자기하기 나름이다.
살아가면서 느껴 봤을 법한, 삶에 유용한 기술이 뭔지를 안다.
때로는 사람의 힘을 보태지 않고 하늘의 조화로 이루어지는게 있을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사람이 만든 건데,
인간이 바라는대로 잘 만들어 진 것도 있다.
이 두가지를 천작(天作)이라 표현을 한다.
이러한 천작을 이루어 내려면, 반드시 전념(專念)을 해야만 이루 질 것이다.
지금 여기에 쓰는 글을 읽는 것은 쉽다.
허나 글을 쓰는 입장에서 보면,
글 써 놓고는 20번도 더 읽게 된다.
이유는 토씨 하나라도 세심하게 검토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년에 하는 일이란게 노력과 깊이에 따라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젊어서는 성취하고픈 마음도 강해서, 초조한 마음도 생기게 된다.
그러나 노년에는 좀 더 자유롭기 때문에 여유를 갖게 되는 장점도 있다.
이 장점이 노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힘이라고 믿고 있다.
이러한 생각을 노년들이 다 갖는다면 결과로는 좋을 것이나
그렇지 못함을 우리 모두가 잘 안다. 늙었다하여 자기 계발을 멈출수는 없는 것이다. 가족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여 한다.
세대차이와 사회변화를 구체적으로 이해 하려고 노력도 해야한다.
은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도 배워야 한다.
예전에 중국에서는 노인의 신체적인 변화 보다는 경험을 존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노인을 현인(賢人) 이라고 본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노인이 되면,
자아개념이 낮아지고 불만 수준은 높아 진다.
여기서 부터 노년들의 인격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을 하는 거다.
젊잖은 노인이냐 아니냐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대우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
노인이 되면 알게 모르게 아주 미미한 차이로 지적 수준 저하라는게 나타난다.
주변을 살펴보면, 여기서 부터 수명이 단축되어 가는 느낌을 받는다.
늙는다는 의미는 죽음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모두가 청년기와 장년기를 거처서 노년기가 되기에 늙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늙어 보면 또다른 세상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도 있다.
젊어서 보지 못했던 세상을 나이가 들어서 보게 되고,
알게 되는 장점도 있음도 알아야 한다.
스스로가 긍정적인 인간이 되어야 한다.
***
대단한글귀
멋지네요..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정말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딱 맞는 말씀 입니다 내 주제 파악하고 살아야겠네요
맞아요
쌤 유모어 100점
멋져부러 구독좋아요 마니 깨닫고 노력중
공감합니다~^^
100세시대 은퇴 복지형 일자리 창출해야 합니다~ 국가경쟁력없는 생산 1~2차산업 외국인 일자리대체 격일제 반일제 확대 은퇴세대 체력 순발력 검정과일자리 연계 할용하면 국가발전에는 지속적 기여할수 있슴니다~
❤❤🎉🎉
생로병사라더니살고보니 병이 넘나들어 병의약에 의존 사는게 아니라 노병으로 유지한다 더살아봤쟈 그게 그거 같아요
중간 중간 음악소리가 넘 커서 늦은 밤에 듣기엔 짜증나고 힘듬😢
100세로 사₩디버니 생산성은 저히되고 제약회사들만 살판나고 쌩산성 노동력 이치에 어긋나 사회지나친 어려₩움이산적해지니 90세를 수명 마감을 돼야 적절발상으로 본다나도 어느덧84셰지만 70세에 세싱 누릴만큼 됐다고 계획하고 있다
어쩜 "동병상련" 입니까요?
48년생, 때 같은 시대인 6.25 전쟁의 희생인 유자녀
아버지의 공훈으로 고등학교까지는 무료였지요.
교수님의 어머님 ..존경 합니다.
한 아이를 위한 희생.
국가를 위한 희생.
이 모든 조건이 "교수" 님을 이렇게 멋있다 하면.........
후회를 한다면 늦은샘.
"보험" 이 이 시대를 편안하고 질서있는 사회를 주는군요.
자식 보험?....드물다고요?
이것 역시 시대의 흐름 아닌지요.
다행스레 아침이면 신문을 보고, 커피한잔을 마시고, 아침먹은후
산책 하는 지금의 노년은 즐겁습니다.
이 즐거움이 지루하지 않았음 합니다.
"보험이란?게 어느정도의 기간에 즐거움을 줄수 있을런지요.
노년의 기간이 귀하다 봅니다. 어디 노년에 할수있는 사회복지 봉사는 사회를 정화되게 하는데
21세기의 첨단에 노년에 할수 있는건 무억 일까나........
생각해도.....빨리 "스위스" ? 로 영원히 여행가는건 어떤지.....
나는 이게 행복한 길이라 봅니다.
좋은 말씀 기억 합니다.
댕큐!
인간의 업적은 자식나아 잘길러남혼여가 시키는데로 일 여유 있으면 나를낭 잘기르게한 선데이 묘 조성해 산 보람 느끼게하는 업적으로 만족하다고복 실천합니다 그리고 2 3ㅇ면 편히 살다 70대에 죄진데로 하늘 지옥 가는거다
인간이 욕심에신
니 자식다호닌시키고 손자가성인되면 그부모가 책임지면되는데 70년살만큼산건데 생산성 없는 욕심이 지나쳐 청장년들에게 길을막고 있다고 봄 24:49 본다
그다지 새로운 내용은 없네요~~
광고가 너무 많아요.
광고 가 너무 많아요
😊
ㄴ나는기난 물ㄹ
중간 소리나는게 소음으로 듣기 불편함
다아는얘기 이사람 저사람 아유신물난다
알고만있으면뭐하나
해결할행동을앞장서서 강력히밀어이루어내야지. ㅋㅋㅋㅋㅋ
충청방송
서론이 너무 길어 싫어요
33😢😢
늙어서 경제,건강을 걱정하는 나라가 정상국가는 아닙니다. 북유럽식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왜 그런 걱정을 늙어서도 해야 하는 국가를 만듭니까? 국가의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국가는 없어야 합니다. 부모자식간 이간질하는 국가여서는 안됩니다.패륜조장 국가는 안됩니다. 배운분들이 노년의 국가책임을 말해야지 왜 개인책임을 강조하는 강의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는 순전히 자본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험을 많이 들라고요? 늙어서는 여생을 편안히 인격수양에 시간 쓰는 국가 정책을 시행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선진국가요. 사회와 국가를 안녕시키는 올바른 정책입니다. 김앤장식 사고방식은 옳지 않습니다. 노인분들!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는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자본의 극단을 가는 미국식 삶이 모두 옳은 것은 않습니다.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노년엔 존경 받을 수 있도록 인갹수양에 전념할 수 있는 국가정책을 만들어야합니다.
국 가 가 빛덩이 돈없음.
그런 나라에 가서 사세요
유토피아네
현실에 그런나라는 없어
약자를 생각하는 자입니다
강자에게
달라붙는 제비꽃뱀이 아닙니다
여성 시청자 인기 발언~!!!
$
강의가ㄸ지도않은 내용...
은퇴한후
빵도배우고
커피만드는것도 배우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합니다
제2인생 준비는 교육 정신이다 나는 일정 때 태어나 배고파울면 엄마는 순ㅅ온다면 호말터고%살면 울음 뚝 김은 호마타고 깜씨 돆려잀(ㅁㄱ(ㅠㄸ>문ㅇ)얻다@)다
진짜 돈없이늙으면 재앙입니다ㆍ몸은자꾸아퍼가지 돈없지 그러면 우울증생겨서 지살생각하게돼요ㆍ그나마연금또박또박나오고하면 아퍼도 그래도버티고살지만요
조선족을 조선족이라고 해야지 한국말 할 줄아는 중국인으로 부를까?
아니요, 그들은 중국인이지만 한인 2세, 3세 들이 아닌가요? 공식적으로 는 그렇지만 우리가 부를 때는 재중교포 또는 중국교포 라 부르면 어떨까요? 옛적 (?)미국에 이민😂 간 한국분들을 미국교포 또는 재미교포라고 불렀던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 이 납니다. 그래서---.
광고 가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