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뀪국국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할께요 1. 리사 수 회장이 당시 'AMD 부사장(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총괄 책임자)'로 2012년 합류했을 때, AMD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음(불도저 아키텍처의 실패, 어중간한 APU 반도체의 출시) 2. 리사 수 회장이 과거 IBM에서 재직했을 때, 소니 및 IBM 도시바 합작 커스텀 게임콘솔 프로세서(PS3 CELL)를 개발한 경험과 AMD에서 나온 APU(재규어)를 접목시키고, MS 및 소니 양사에게 접촉해서 'CPU 및 GPU를 통합시킨 콘솔용 APU를 제공하겠다'고 컨택해서 위기의 AMD를 살려냈음.(이 공로로 인하여 리사 수가 AMD의 사장 겸 CEO로 취임함)
GPD WIN 4는없지만 오히려 랩탑의 사용감에 더 가까운 GPD WIN MAX2와 가장 가성비가 좋은 스팀덱. 두 기종을 사용 중인데요.. 말씀하신것 처럼 빡겜 모드로 게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조금 고민해야 할 요소들이 아직 많이 산재해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윈도우에서만 가능한 간단한 작업때 쓰는것은 놀라울 정도로 쓰임새 있구나 싶은데.. 이걸 내가 하던 AAA게임을 한다거나 AA급 게임을 하려고 해도 일단 집에 게이밍 PC나 콘솔이 있으면 집에서는 잘 안하게 되는걸로 수렴이 되고. 본래의 기믹을 이용해서 밖에서 하자니 만만치 않은 무게와 놀라울 정도로 빨리다는 배터리 때문에 그리 오래 게임을 하게 될수가 없더군요. 구매 초반에야 새로운 체험이라는 신선함때문에 인디게임이나 에뮬레이터게임을 많이 했지만 이것도 결국 편하게 의자에 앉아 가벼운 게임패드로 큰 화면에서 즐기는게 얼마나 호강이었는가를 깨닫게 되는 과정에 가깝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결론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실제로 제가 아는 동생은 워낙 기차나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할일이 많아서 랩탑은 아예 손도 안대고 UMPC가 제일 중요하다는 녀석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아직은 보편적인 매력을 뿜어내기엔 태클걸리는 부분이 너무 많은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16년도 쯤이었던가 처음 샀던 GPD WIN 초기 작품에 비하면 모든게 발전해서 놀랍기는 합니다.
다 써보니깐 서울리안님 리뷰가 정확다고 느껴집니다 win4, 그램2in1 16인치, 게이밍노트북 3070, 로그엘라이, 7840hs 미니PC, 7950x 3090 작업컴 이렇게 현재 사용하고있는데 손이 가장 많이가는 제품이 win4입니다 게임이 확실한 메인 - 엘라이 밖에서 문서작업 등 타이핑이 많이필요한작업 - 울트라북 가벼운 업무체크 + 게임 - win4
휴대성 윈도우 1080p게임 끝물에 맞물린 최종게이밍기기가 될수도있음 이후 고해상도겜은 휴대기기 화면에 다시 맞춰줘야하는 부분이 발생함 휴대성높은 윈도우게이밍에서 갖추는 작은화면크기로 즐기기 힘든 세대가 시작됨 스팀덱이 이후로 계속 화면최적화가 된다면 덩달아서 스트리밍 게임기기로 스팀로그인해서 스팀덱화면최적화되는 겜을 골라서 이후로 계속 사용가능할수도있음 사무용으로는 간단한작업만
현재 시즈모드용/휴대용/umpc 이렇게 구분해서 여러대의 노트북을 사용중인데요 시즈모드는 사양원툴이라 발열 성능 정도 말고는 크게 따질게 없지만 휴대를 목적으로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무게와 디스플레이 크기에서 엄청 고민을 하게되죠 현재 시즈모드용 노트북들을 제외하고 휴대목적으로 13.3/16인치 노트북을 보유중이고 추가로 10.1인치짜리 umpc와 8인치짜리 umpc를 가지고 있는데 무게를 우선한다 -> 휴대성은 높아지지만 대체로 화면이 작아서 업무를 하거나 영상을 보거나 장시간 사용시 눈의 피로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고 화면크기를 우선한다 -> 시각적 만족도는 높아지지만 이동할때의 불편함은 너무 심하죠 이 외에도 키보드 배열(텐키유무, 십자키 형태, 펑션키 종류, 키 사이즈와 간격, 전원키 위치 등등)라든가 키보드 유무(umpc의 경우), usb포트개수(pd충전은 필수), 외장그래픽 유무, 디자인 등등 상당히 많은 부분을 고려해서 나갈때마다 가지고 갈 노트북을 고민하는데 휴대용이라도 큰 화면이 필요로 할때, 사무작업이 많은날이라 텐키를 필요로 할 때는 16인치에 1kg후반대 노트북, 좀 작더라도 가벼운걸 원할땐 13.3인치, 사무작업이 거의 없으면서 가방메기도 귀찮은 날엔 외투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umpc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이번 gpd win 4는 7인치로 화면은 작지만 물리키보드가 달린 umpc라 다용도 활용하기가 너무 좋아서 같은 물리키보드 달린 gpd win max2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크기가 10인치대로 커지다보니 주머니에 넣고다니는건 크기나 무게나 무리가 있어서 요즘 눈여겨 보던 제품인데 국내출시가도 인디고고 펀딩가를 생각한다면 비싸게 나온건 아니라 배송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umpc보단 스팀덱이 낫지 않냐는 말이 많은데 아무래도 게임원툴로 쓸게 아니라면 윈도우를 사용가능하단 점과 극휴대용치고 고사양이라는 점에서 스팀덱보단 umpc를 찾게 되는 이유인것 같아요
umpc는 정말로 휴대성을 중심으로 사용성과 반비례하는 파이를 늘리고 줄이는 수준의 차이뿐이죠. 휴대성을 줄이고 크기를 늘려서 사용성, 생산성을 늘린 gpd win max2/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이고 키보드를 내장해서 두께를 타협한 gpd win4/ 키보드를 포기해서 생산성을 줄이고 화면크기와 휴대성을 더 끌어올린 oxp나 아야, 옥조 시리즈처럼요. 여기서 결국 생산성, 사용성을 더 올리면 랩탑으로 가게 되겠죠. 그만큼 휴대성이 무엇보다 절실한 경우에 umpc로 가게되는 것 같습니다 ㅎ 저같은 경우는 주말마다 기차를 왕복 4시간가량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win4를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GPD WIN4는 판매처중 인디고고라는 해외 사이트만 봐도 2달만에 50억원치 팔렸습니다 (그외 다른 여러 사이트도 판매중) UMPC는 성능을 떠나서 아무래도 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같이 저렴한 가격이라면 어지간해서는 안사고 못배길것 같습니다 ㅎㅎ 중국의 GPD라는 UMPC 업체는 한 5~6년전부터 UMPC를 만들어서 꾸준히 팔고 있으며, 최근에는 UMPC 경쟁업체가 늘어서 전만큼 수익이 안나올텐데도 회사를 유지하는것은 어느정도 수익이 나기에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아야네오2..바로 영입했습니다. 어차피 노트북 테탑...맥북 아이패드 등등 다 가지고 있는 입장이라 umpc카페 가보면 한개가 아니라 ㅋㅋㅋㅋ 여러개 보유하신 얼리들이 수두룩해서 부럽네여. 시장도 명확하면서도 성장성도 추후 기대해볼만 하다 봅니다. 새로나오면 또 사서..셀프 흑우가 되겠습니다
@@alvs3779 ㅋㅋ 모든 취미에는 수집욕구가 있죠. 저도 겜은 좋아하는데 umpc를 수집하는 건 사실 잘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저 자신을 돌아보니 카메라나 서핑 취미할 때 1,000만원 이상 갈아넣은 기억이 나더군요. 그래서 umpc 여러개 사는 사람도 이해가 되었습니닼ㅋ
랩탑보다 크기가 작다고 해도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가 아닌 이상 어차피 가방에 넣어야 하는건 마찬가지고 게임이 주용도고 간단한 업무도 가능은 하다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사용성이 좋아서 구매한다기 보다는 게임도 되는 신기한 기기 라는 측면에서 장난감 구입하듯이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학생때 코원 P5 PMP를 쓰며 열망했던 제품이 현실로 다가온것 같네요. 스티브 잡스 사후 아이패드에 키보드 커버가 생기고, 저런 제품이 만들어지는 이유도 아직 터치 인터페이스가 키보드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어서겠죠. 하지만 영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군요. 언젠가 획기적인 입력 인터페이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umpc 본연의 기능은 게임기죠 어차피 스위치후속이나 스팀덱2 나오면 다 미만잡 간단한작업은 스마트폰으로, 디테일한 작업은 노트북으로 하면 되는데 굳이 umpc에 겜 이외의 성능을 기대할까요? 사람들은 휴대용게임기에 안정적인 구동 성능과 그에 알맞는 가성비적 가격을 원합니다 그래서 스위치나 스팀덱이 베스트셀러급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확인해 보니 512gb 제품이 130만원인데, 이 가격이라면 13인치 저렴한 노트북이 더 가성비가 있어 보이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MS Surface Go 제품이 512GB에 60만원 대까지도 나오고 일반적으로 7-80만원, 비싸게 사도 백만원이 넘지 않는 상황이라... 간단한 문서 작업용에 UMPC에서 동작할 수 있는 게임이라면 충분히 동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작은 저가형 노트북에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앞으로 적용될 'AMD 라이젠 7040 APU'가 탑재된다면 좀 더 UMPC가 활성되지 않을까 싶네요ㅋ ▶ AMD 라이젠 7040 APU 시리즈 공식 사양 - CPU 코어 : ZEN 4 마이크로아키텍쳐 기반(8코어 & 16 스레드, 부스트 클럭 : 최대 5.2Ghz) - GPU 코어 : 3rd RDNA 마이크로아키텍쳐 탑재 - AI 엔진 : 라이젠 AI(4개 전용 AI 스트림) - 소모 전력 : 15W ~ 45W - 제조공정 : 4nm 및 250억 트랜지스터 탑재 - 배터리 시간 : 30 시간 이상의 비디오 재생 기능(확장된 배터리 수명의 리더쉽)
스팀덱과 스위치를 짊어지고 다니며 게임하는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가격 같아요. 엄청 매력적인 기기이긴 하지만 어쨌든 주된 용도는 게임인데 업무를 할 거면 그 가격대에 좋은 노트북을 사서 업무하고 카페 같은 곳에서 컨트롤러 연결해서 스팀 게임하지(트리플 A 게임은 안돌어가겠지만), gpd를 100만원 넘게 주고 살 것 같진 않아요. 기기 자체로만 볼 때는 psp 디자인 너무 카피한 것도 많이 아쉬운 부분이구요.
저도 모바일, PC 크로스 지원하는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처음엔 휴대성에 눈이가서 UMPC..다음은 사양에 욕심이 생겨서 2 in 1 pc.. 다음은 더 좋은 성능을 위해 고성능 노트북으로 손이가더라구요 ㅠㅠ 고성능 중에서도 사이즈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0여년전 소니 바이오 UMPC 가 떠올리게 하는 기기라고 보입니다 그 때 당시는 게임이 안되어서 사라진 기기였는데 AMD가 되살려준 기기 (참고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도 AMD 리사수 덕분에 살아 있음)
엑스박스 원도 AMD 커스텀 APU를 탑재했구요
이제 갓사수를 넘어 사수느님 !!!
아니 AMD가 살려고 비디오게임기 시장에 뛰어든건데;: 누가 누굴 살림??
예전 소니 ux시리즈는 아직도 디자인이 재활용 되는거 보면 시대를 앞서간 기기였던거 같네요. 제로스핀들이라고 ssd등 최신기술 탑제로 가격대비성능은 낮아서 망했었죠
@@뀪국국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할께요
1. 리사 수 회장이 당시 'AMD 부사장(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총괄 책임자)'로 2012년 합류했을 때, AMD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음(불도저 아키텍처의 실패, 어중간한 APU 반도체의 출시)
2. 리사 수 회장이 과거 IBM에서 재직했을 때, 소니 및 IBM 도시바 합작 커스텀 게임콘솔 프로세서(PS3 CELL)를 개발한 경험과 AMD에서 나온 APU(재규어)를 접목시키고, MS 및 소니 양사에게 접촉해서 'CPU 및 GPU를 통합시킨 콘솔용 APU를 제공하겠다'고 컨택해서 위기의 AMD를 살려냈음.(이 공로로 인하여 리사 수가 AMD의 사장 겸 CEO로 취임함)
윈도우 게임이 안되는 아이폰 프맥 200만원짜리 살 바에는 100만원대 초반의 umpc와 갤럭시 s23 기본모델 할인으로 사면 윈도우게임과 모바일 게임 모두 가능합니다
아이폰 프맥을 윈도우 겜할려고 사는건 아니지요
@@TheAjapag 프맥 살돈 200만원으로 두개의 기기 UMPC와 갤럭시 s23 을 동시에 산다는 뜻인 듯 ㅋㅋㅋ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음 ㄹㅇ
할인 ㅋㅋ
그런식이면 아이폰 프맥도 신도림가몀 150인데;
프맥살돈으로 그거두개못사는데여?
200만원이면 아무거나 좋은 거 사셔도 돼요. 굳이 UMPC를 사실 필요가 없어요.
200만원이면 데스크탑을 사지 뭐하러 ㅋㅋ
서울리안님 뼈속까지 앱등이들은 모르는 윈도우 사용자들에겐 꿈의 pc 입니다. 앞으로 AMD 성능 발전 속도를 보면 향후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플랫폼 기기입니다
ㅜㅜ 자꾸 앱등이 머리채 잡지맙시다,,, 오직 애플이라서 쓰는게 아니라 애플 제품이 훌륭해서 쓰는거에요 ㅠㅠ
@@bbubbu21 오늘 잇섭님 영상은 갤럭시 머리채 잡음.. 내로남불 ㅠ.ㅠ
@@죄를지었으면벌은벋아 저...는 잇섭이 아닙니다 뭔가 착각하신걸까요...? 게다가 여기 서울리안님 영상 댓글창인걸요...??
@@bbubbu21 뭐가 불편하신 걸까요 ?? ... 원래 진실은 불편합니다
UMPC가 나온지 20년 되지 않았나요? 아직도 "향후" 잠재성만을 말해야 하는 게 윈도우 UMPC의 한계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20년이 더 지나더라도 과연 아이패드 미니 같은 소형 태블릿과 판매량에서 견줄 수 있을까요?
gpd win mini 2024도 리뷰한번 해주세요. 구매하려하는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amd 8840u 성능도 궁금해요.
컨트롤러 지원 게임을 하는 분들은 이동하면서 게임도 하고 간간히 노트북처럼 활용도 할 수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GPD WIN 4는없지만 오히려 랩탑의 사용감에 더 가까운 GPD WIN MAX2와 가장 가성비가 좋은 스팀덱. 두 기종을 사용 중인데요.. 말씀하신것 처럼 빡겜 모드로 게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조금 고민해야 할 요소들이 아직 많이 산재해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윈도우에서만 가능한 간단한 작업때 쓰는것은 놀라울 정도로 쓰임새 있구나 싶은데..
이걸 내가 하던 AAA게임을 한다거나 AA급 게임을 하려고 해도 일단 집에 게이밍 PC나 콘솔이 있으면 집에서는 잘 안하게 되는걸로 수렴이 되고. 본래의 기믹을 이용해서 밖에서 하자니 만만치 않은 무게와 놀라울 정도로 빨리다는 배터리 때문에 그리 오래 게임을 하게 될수가 없더군요.
구매 초반에야 새로운 체험이라는 신선함때문에 인디게임이나 에뮬레이터게임을 많이 했지만 이것도 결국 편하게 의자에 앉아 가벼운 게임패드로 큰 화면에서 즐기는게 얼마나 호강이었는가를 깨닫게 되는 과정에 가깝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결론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실제로 제가 아는 동생은 워낙 기차나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할일이 많아서 랩탑은 아예 손도 안대고 UMPC가 제일 중요하다는 녀석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아직은 보편적인 매력을 뿜어내기엔 태클걸리는 부분이 너무 많은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16년도 쯤이었던가 처음 샀던 GPD WIN 초기 작품에 비하면 모든게 발전해서 놀랍기는 합니다.
서울리안님 영상이 또 추천 영상으로 떠서 보기는 했는데 혹시 전자책들 비교를 해줄 수는 없나요? 음.... 그리고 질문에 답하자면 Umpc는 솔직히 별로입니다. 차라리 스마트폰만 들고 다니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쓸 데없는 전자기기만 늘 거 같네요.
아야네요 스팀덱 로지텍G클러우드 있네요 😊
화면 자체가 저정도 크기면... 랩탑에 비비기 힘들것 같네요...
저사이즈 umpc는 메인목적이 게임...
다 써보니깐 서울리안님 리뷰가 정확다고 느껴집니다
win4, 그램2in1 16인치, 게이밍노트북 3070, 로그엘라이, 7840hs 미니PC, 7950x 3090 작업컴
이렇게 현재 사용하고있는데 손이 가장 많이가는 제품이 win4입니다
게임이 확실한 메인 - 엘라이
밖에서 문서작업 등 타이핑이 많이필요한작업 - 울트라북
가벼운 업무체크 + 게임 - win4
Umpc는 aaa용 휴대용 게임기가 필요한 사람이 사는기기지 랩탑과 고민할 사람이 사는 기기는 아닙니다.
서울리안 졸귀
그러게요...게임성능이 궁금하네요...트리플 에이 게임들도 잘 돌아가는지 궁금해요. 스팀덱이랑 비교해서 어떤지도 ...
휴대성 윈도우 1080p게임 끝물에 맞물린 최종게이밍기기가 될수도있음
이후 고해상도겜은 휴대기기 화면에 다시 맞춰줘야하는 부분이 발생함
휴대성높은 윈도우게이밍에서 갖추는 작은화면크기로 즐기기 힘든 세대가 시작됨
스팀덱이 이후로 계속 화면최적화가 된다면
덩달아서 스트리밍 게임기기로 스팀로그인해서 스팀덱화면최적화되는 겜을 골라서 이후로 계속 사용가능할수도있음
사무용으로는 간단한작업만
라온디지털의 베가 리뷰를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회사가 공기업만 아니면 이거 썻을걸요?
현재 시즈모드용/휴대용/umpc 이렇게 구분해서 여러대의 노트북을 사용중인데요
시즈모드는 사양원툴이라 발열 성능 정도 말고는 크게 따질게 없지만
휴대를 목적으로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무게와 디스플레이 크기에서 엄청 고민을 하게되죠
현재 시즈모드용 노트북들을 제외하고 휴대목적으로 13.3/16인치 노트북을 보유중이고 추가로 10.1인치짜리 umpc와 8인치짜리 umpc를 가지고 있는데
무게를 우선한다 -> 휴대성은 높아지지만 대체로 화면이 작아서 업무를 하거나 영상을 보거나 장시간 사용시 눈의 피로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고
화면크기를 우선한다 -> 시각적 만족도는 높아지지만 이동할때의 불편함은 너무 심하죠
이 외에도 키보드 배열(텐키유무, 십자키 형태, 펑션키 종류, 키 사이즈와 간격, 전원키 위치 등등)라든가 키보드 유무(umpc의 경우), usb포트개수(pd충전은 필수), 외장그래픽 유무, 디자인 등등 상당히 많은 부분을 고려해서 나갈때마다 가지고 갈 노트북을 고민하는데
휴대용이라도 큰 화면이 필요로 할때, 사무작업이 많은날이라 텐키를 필요로 할 때는 16인치에 1kg후반대 노트북, 좀 작더라도 가벼운걸 원할땐 13.3인치, 사무작업이 거의 없으면서 가방메기도 귀찮은 날엔 외투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umpc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이번 gpd win 4는 7인치로 화면은 작지만 물리키보드가 달린 umpc라 다용도 활용하기가 너무 좋아서 같은 물리키보드 달린 gpd win max2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크기가 10인치대로 커지다보니 주머니에 넣고다니는건 크기나 무게나 무리가 있어서 요즘 눈여겨 보던 제품인데 국내출시가도 인디고고 펀딩가를 생각한다면 비싸게 나온건 아니라 배송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umpc보단 스팀덱이 낫지 않냐는 말이 많은데 아무래도 게임원툴로 쓸게 아니라면 윈도우를 사용가능하단 점과 극휴대용치고 고사양이라는 점에서 스팀덱보단 umpc를 찾게 되는 이유인것 같아요
윈도우 기기라 동기화 걸 수 있어서 PC로 하던 게임들 세이브 파일 그대로 쇼파나 침대에서 플레이 하려고 샀습니다. 픽셀 게임들 휴대용 게임기로 하면 더 잼있어요. 근데 나중에 중고로 처분하기 힘들 것 같네요.
umpc는 정말로 휴대성을 중심으로 사용성과 반비례하는 파이를 늘리고 줄이는 수준의 차이뿐이죠. 휴대성을 줄이고 크기를 늘려서 사용성, 생산성을 늘린 gpd win max2/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이고 키보드를 내장해서 두께를 타협한 gpd win4/ 키보드를 포기해서 생산성을 줄이고 화면크기와 휴대성을 더 끌어올린 oxp나 아야, 옥조 시리즈처럼요. 여기서 결국 생산성, 사용성을 더 올리면 랩탑으로 가게 되겠죠. 그만큼 휴대성이 무엇보다 절실한 경우에 umpc로 가게되는 것 같습니다 ㅎ 저같은 경우는 주말마다 기차를 왕복 4시간가량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win4를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성능 온도 배터리 발전만한다면야...
키보드는 확실히 없는 것보다 낫군요
가장 중요한 배터리가 빠져있네요?
GPD WIN4는 판매처중 인디고고라는 해외 사이트만 봐도 2달만에 50억원치 팔렸습니다 (그외 다른 여러 사이트도 판매중)
UMPC는 성능을 떠나서 아무래도 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같이 저렴한 가격이라면 어지간해서는 안사고 못배길것 같습니다 ㅎㅎ
중국의 GPD라는 UMPC 업체는 한 5~6년전부터 UMPC를 만들어서 꾸준히 팔고 있으며, 최근에는 UMPC 경쟁업체가 늘어서 전만큼 수익이 안나올텐데도 회사를 유지하는것은 어느정도 수익이 나기에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가격보다 배터리가 문제임
난 이거 살바엔 노트북 산다는 애들이 제일 이해 안감ㅋㅋㅋㅋ 마치 아이패드 살바엔 아이폰 산다는 거랑 같은 소리임ㅋㅋㅋ
겁나 컴팩트 하고 이쁘고 완전 사고싶지만,,, 전 원액플 6800이 있기에.. 이번 세대는 이제 스킵합니다. 다음 세대를 노려봐야겠네요
게임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같이 알려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6800u gaming 이라고 유튜브 쳐보시면 나와요
@@감자오-f4m 아, 네, 그렇겠죠;
rog ally 이건 사야돼~!
저거로.. 휴대용 에뮬레이터 게임기로 사용하실 분 계실듯하네요 ㅎㅎ
다 좋은데 디자인이 너무 PSP 카피... 서울리안님 말씀대로 같은 플랫폼에서는 가장 설득력이 있는 모델인 거 같아요
신동님이랑 같이 받았네요 ㅎ
사펑 돌아가는건 낭만있네요
스팀덱이 성공할 수 있었던게 가격과 성능을 어느정도 맞춰서인데 물론 성능이야 좋은데 고민할정도 이상 넘어선 가격 사무용으로 쓸거 같으면 윈도우 테블릿을 사는게
아야네오2..바로 영입했습니다. 어차피 노트북 테탑...맥북 아이패드 등등 다 가지고 있는 입장이라 umpc카페 가보면 한개가 아니라 ㅋㅋㅋㅋ 여러개 보유하신 얼리들이 수두룩해서 부럽네여. 시장도 명확하면서도 성장성도 추후 기대해볼만 하다 봅니다. 새로나오면 또 사서..셀프 흑우가 되겠습니다
궁금한게 umpc 좋아하는 분들은 왜 여러개 구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 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완전히 그들만의 리그인가요?
여러개 보유하신 얼리들이 수두룩한걸 보는데 그게 왜 부끄러워요?
@@reddummy7 저도 5800u 기기 두개랑 6800u 기기 두개 굴리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일단 수집욕이 좀 있습니다 ㅋㅋㅋ umpc들끼리 비교하게 되기도 하구요. 침대에 누워서 굴릴 베스트 용도의 기기를 찾아 떠나는 머나먼 여정 같습니다
@@alvs3779 ㅋㅋ 모든 취미에는 수집욕구가 있죠. 저도 겜은 좋아하는데 umpc를 수집하는 건 사실 잘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저 자신을 돌아보니 카메라나 서핑 취미할 때 1,000만원 이상 갈아넣은 기억이 나더군요. 그래서 umpc 여러개 사는 사람도 이해가 되었습니닼ㅋ
@@reddummy7지금입장에서 아직도 그들만의 리그이긴 합니다. 그런데..한번 사고나니 성능 개선은 미미한데 각자 디자인이라 사용성이 성향이 다르다보니 다른거 써보고 싶다는 욕구가 상당하긴 하더라고요
쓰다 보니 느낀건데 셀룰러가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
잇섭님...
제꺼 몇주면 날라옵니다. 두근두근
배터리타임6시간이상될때까지 존버중임
스위치도 3d게임 돌리면 2시간정돈데..?
저도 스위치 쓰는데 젤다기준으로 4시간은 가는데 기계를 몰쓰시는지....
그성능으로 4시간에 만족하시면서 뭔 6시간 까지 존버하십니까 ㅋㅋ 저거도 하데스같은거 5w로 돌리면 6시간은 갈겁니다
기술이발전하고있으니 기다려보는건 제맘이지 않을가요? ^^
60년 존버
이런건 제가 삽니다.
umpc는 아이가 있는 유부남의 게임기입니다
ROG 존버
한글치기가 어렵겠다....
누가사긴요 서울리안님요
전그냥 노트북이나 쓸래요 ㅋㅋㅋ
디자인이 psp 소니에게 소송 당할지도 ㅋ
짭비타는 인생이지
UMPC는 비싸서 관심 없었음. 근데 스팀덱 사고 나서 오히려 성능 좋은 UMPC 1대 더 사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짐 ㅎㅎㅎㅎ 특히 스팀덱 터치 키보드 쓰려면 화딱지 나서 GPD WIN4 눈 여겨 보는 1인 ㅎ
5분 19에 테러당함 ㅠㅠ
Gpd 시리즈는 예전부터 매 버전이 물리키보드로 알고있는데 성능이 많이 올라왓네요
win3이 터치키보드였음
그러니까 이거살정도면 게임중독아닌가ㅋ
랩탑보다 크기가 작다고 해도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가 아닌 이상
어차피 가방에 넣어야 하는건 마찬가지고
게임이 주용도고 간단한 업무도 가능은 하다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사용성이 좋아서 구매한다기 보다는
게임도 되는 신기한 기기 라는 측면에서
장난감 구입하듯이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서울리안~😁^^
철권 좋아하는 철찌인 제 입장에서는 밖에서 철권이 가능하다는 UMPC가 매력적이긴 합니다.
가격은 좀 쎄긴 하지만요
말씀하신대로 아직은 일부 팬층을 위한 제품이 아닌가 싶긴해요~ 물리키보드가 있는게 궁금하긴하네요~
뚜껑 열리는 psp라...
사실 psp에도 원래 저런 컨셉이 있었죠
psp go라고 순식간에 망한 기기....
흠.. 가격대에 비해 활용도가 크지 않을거같음. 게임은 닌텐도나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나도 집에서 큰티비로 플스하는게 더 좋다고 봄.
학생때 코원 P5 PMP를 쓰며 열망했던 제품이 현실로 다가온것 같네요.
스티브 잡스 사후 아이패드에 키보드 커버가 생기고, 저런 제품이 만들어지는 이유도 아직 터치 인터페이스가 키보드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어서겠죠.
하지만 영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군요.
언젠가 획기적인 입력 인터페이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작고 귀엽고 화면도 달렸고 성능 좀 나오는... 윈도우 PC라고 생각하면 관대하게 살 수 있습니다.
앱등이는 절대 이해 못하는 세계임
사람들이 생각하는 umpc 본연의 기능은 게임기죠
어차피 스위치후속이나 스팀덱2 나오면 다 미만잡
간단한작업은 스마트폰으로,
디테일한 작업은 노트북으로 하면 되는데 굳이 umpc에 겜 이외의 성능을 기대할까요?
사람들은 휴대용게임기에 안정적인 구동 성능과 그에 알맞는 가성비적 가격을 원합니다
그래서 스위치나 스팀덱이 베스트셀러급이 된거라 생각합니다
확인해 보니 512gb 제품이 130만원인데, 이 가격이라면 13인치 저렴한 노트북이 더 가성비가 있어 보이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MS Surface Go 제품이 512GB에 60만원 대까지도 나오고 일반적으로 7-80만원, 비싸게 사도 백만원이 넘지 않는 상황이라... 간단한 문서 작업용에 UMPC에서 동작할 수 있는 게임이라면 충분히 동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작은 저가형 노트북에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근데 그건 크잖아요
@@Kim_minjae273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13인치 Surface go 제품도 충분히 작습니다.
오히려 UMPC가 과하게 작은 거죠.
@@Winnie-the-Pig 서피스 go 쪽이 덩치도 큰대 성능도 좀 딸리는 편이라서요. 뭐 아직까지 서피스 3쓰는 사람이지만요.
정식발매제품은 비쌀수밖에 없다는
저는 직구로 구매해서 93만원에 구매했었습니다 512gb
베터리광탈
저런건 누나가 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만 사....
애매하지 않죠.. 가격을 보면..
이런건 항상 갖고 싶긴 한데, 사고 싶지는 않음... 😂
umpc는 딱 게임용까지인 거 같은데 스팀덱 놔두고 다른 모델 살 거 같지는 않네요
전형적으로 스팀덱만 들어본 스타일이네 ㅋㅋㅋㅋ 스팀덱이 요즘 umpc중에선 개똥스펙인데
사랑합니다 누님~~~!!! 저랑 결혼해주세요~~!!ㅜㅜ
윈4 키보드 각인하고 2달 이상 가지고 다니는중인데 일단 최고죠 . 가볍고 스트랩하고 가지고 다녀도 부담 없는
구입 할 뻔! 했지만.. 겨우 참았습니다 !
중국산 Umpc를 써본 경험자로써 휴대용 컴퓨터는 gram, 삼성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ㅋㅋㅋ
앞으로 적용될 'AMD 라이젠 7040 APU'가 탑재된다면 좀 더 UMPC가 활성되지 않을까 싶네요ㅋ
▶ AMD 라이젠 7040 APU 시리즈 공식 사양
- CPU 코어 : ZEN 4 마이크로아키텍쳐 기반(8코어 & 16 스레드, 부스트 클럭 : 최대 5.2Ghz)
- GPU 코어 : 3rd RDNA 마이크로아키텍쳐 탑재
- AI 엔진 : 라이젠 AI(4개 전용 AI 스트림)
- 소모 전력 : 15W ~ 45W
- 제조공정 : 4nm 및 250억 트랜지스터 탑재
- 배터리 시간 : 30 시간 이상의 비디오 재생 기능(확장된 배터리 수명의 리더쉽)
ㄹㅇ 그거만 나오길 기다리는중임
아수스에서 이번에 나옵니다 밸브에이은 대기업참전
@@LEGENO-k7n 아수스 ROG Ally 말씀이시져?
볼륨업 태블릿 들 보면 보통 왼쪽이 볼륨업일걸요 닌텐도 스위치는 오른쪽 인걸로 기억하네요
어, 저기기는 펀딩에서 스쳐가며 본 거 같은데?
(아마, 가격대보고 그냥 스쳐간거 같네요. )
제품 궁금했는데, 영상으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gpd p2 max에 무선컨트롤러 가지고 다니는게 더 좋습니다. 미니노트북+무선컨트롤러 조합을 더 추천하고 휴대용 게임기는 스팀덱이나 스위치가 날 거 같습니다.
PC가 아니라 휴대용게임기라고 인식하고 보게되는데 가격은 휴대용 게임기스럽지 않은게 걸림돌
윈도우PC를 사긴 싫지만 없으면 불안한 맥 유저에게 게임기니까..라며 손짓하는 아이템
그러나 가격을 보면 그냥 40만원대 노트북 사는게 낫겠네요.
역시 게임은 큰 화면이랑 좋은 스피커가 있어야 맛있어요 : )
가격이라도 저렴하면 모를까 참 애매하네요 ㅎㅎㅎ
가장 중요한게 마지막 파트네요
"엄마가 이걸 보면 게임이나 하는 줄 안다"
요즘 umpc 관심 많이가서 영상 찾아보고있는데 따끈따끈한 리뷰영상이군요. 잘보겠습니다.
와...125만원..ㄷㄷ;; 디아4 잘돌아가면 조오금 떙길듯?
GPDWIN2랑 3써봤는데 키보드 물리빠진게 넘 컷음.. 다른건 만족
스팀덱과 스위치를 짊어지고 다니며 게임하는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가격 같아요. 엄청 매력적인 기기이긴 하지만 어쨌든 주된 용도는 게임인데 업무를 할 거면 그 가격대에 좋은 노트북을 사서 업무하고 카페 같은 곳에서 컨트롤러 연결해서 스팀 게임하지(트리플 A 게임은 안돌어가겠지만), gpd를 100만원 넘게 주고 살 것 같진 않아요. 기기 자체로만 볼 때는 psp 디자인 너무 카피한 것도 많이 아쉬운 부분이구요.
저도 모바일, PC 크로스 지원하는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처음엔 휴대성에 눈이가서 UMPC..다음은 사양에 욕심이 생겨서 2 in 1 pc.. 다음은 더 좋은 성능을 위해 고성능 노트북으로 손이가더라구요 ㅠㅠ 고성능 중에서도 사이즈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사고싶긴한데 과연 그정도 돈을투자할가치가 있는지는 물음표네요 굳이 밖에서까지 게임해야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포지션이 애매하긴하죠 휴대성빼면 장점은 거의 없다고 생각되고 물론요런기기들좋아해서 사시는분들은 존중합니다 물건이 꼭필요성에 의해서 구매하는것은 아닌지라
RPG나 오픈월드 안경벗고 침대에 누워서 장시간 플레이하기에 딱좋음 솔직히 덕후라이프 경향이 많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