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상태로 인한 방해가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플레이어는 어떤 상태로부터 먼저 구제를 받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 상태로부터 구제를 받은 후 다른 상태로 인한 방해가 존재하는 경우에 플레이어는 그 두 번째 상태로 부터도 구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플레이어가 단 한 번의 절차로 그 두 가지 상태에 공통으로 해당되는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에 따라 정해지는 단 하나의 구제구역에 볼을 드롭함으로써 그 두 상태로부터 동시에 구제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해석16.1/3 참조).
무벌타드롭. 2019변경룰은 무릎높이에서 드롭하게 되어있지요
규칙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았네요
원래 드롭존은 화면과 같이 스탠스가 가능한 장소에서 클럽을 위치시키고 그곳에서 한클럽이 영상처럼 맞습니다.
그러나 이때 클럽을 좀 넓게 잡고 드롭존 구역이 화단내에 다 들어가게 하면
오히려 카트로로 반대쪽으로 구제 받을수 있습니다.
이말이 정답임
두 가지 상태로 인한 방해가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플레이어는 어떤 상태로부터 먼저 구제를 받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 상태로부터 구제를 받은 후 다른 상태로 인한 방해가 존재하는 경우에 플레이어는 그 두 번째 상태로 부터도 구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플레이어가 단 한 번의 절차로 그 두 가지 상태에 공통으로 해당되는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에 따라 정해지는 단 하나의 구제구역에 볼을 드롭함으로써 그 두 상태로부터 동시에 구제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해석16.1/3 참조).
저 경우에 벌타를 먹나요?
James Park 무벌타는 한클럽 드랍 이구요 벌타만 2클럽 드랍입니다
인공장애물(카트도로)로 인한 구제상황. 무벌타.
@@hodori000 카트도로가 아니고 화단에 들어간 공에 의한 무벌타 구제입니다. 가능한 카트도로에 스탠스가 걸리지 않게 한클럽 이내로 드롭하려니 까다로운 상황인거구요.
좋은데 놓고 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