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바이가 가장 불쌍함 상황만 좋았으면 모두를 챙겨주는 큰 언니 역할인데 갑자기 부모 죽고 벤더 만나서 행복하다가 가난해서 도둑질 처하고 파우더가 갑자기 눈 돌아서 다 죽이고 화 한번 내고 사과하러 갈려니까 실코련 와서 죽을뻔한거 집행관이 잡아감. 지딴에는 살려준다고 생각 스틸워터 교도소에서 몇년 썩으니까 육각형 길쭉이련 와서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지고 정신나가 사람들 죽이는 동생 챙기랴 케이틀린 삐지는 거 봐주랴 갈팡질팡 결정못하게 됨. 모든걸 자기가 책임지려하는 책임감을 하필 자운대장 벤더 아빠한테 배워버려 항상 손해만 보고 피해보고 책임지려다가 처 맞음. 능력도 없음 걍 ㅈㄴ 노력해서 싸움잘하는 전형적인 캐릭터들 사이에 끼여서 상처만 입는 인물같음
바이가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죽고 사실상 제대로 된 아이다운 유년기를 못누린 상태로, 항상 리더만 맡았던 상황에서 벤더죽고 바로 감옥가서 몸만 자란상태로 나왔더니 세상은 너무나 달라져있음.. 감당하기 어려웠을듯 케이틀린한테 끌린 것도 "자기가 지켜주지 않아도 되는 상대"에서 매력을 느낀 것 같음 바이는 어릴적 그대론데 주변인들은 다 바뀌어있어서 그걸 혼란스러워 하는 설정이라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성숙하지못한 판단을 내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음 하지만 남들 다 변할때 변하지않는 것도 쉬운일 아니고..얘도 너무 짠하고 어릴때부터 짐이 너무 많았던 캐릭터같음..ㅜ
난 제이스가 S+ 임. 에코랑 딩거 행복하게 꿀빨 때 혼자 망한 세계선 떨어져서 개고생하고 현생 돌아와서도 망한 세계선 전철 안밟으려고 온몸 비트는거 보는데 너무 안타까웠음. 망한 세계선 간접경험한걸로 보면 딩거도 경험이 있는데 그런것 치고는 너무 제자들을 방관한거 같음.
저는 그 우유부단한 선함, 현실과 타협하고 내 주변 사람만 챙기는 선함이 현실적이더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실코처럼 모든 것을 내다버리더라도, 내 동료, 내 이미지,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알면서도 감내하며 자운의 독립에 투사하는 그런 일관성이 대단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요. 우리 주변에 벤더같은 인물은 찾아볼 수 있어도 실코같은 인물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쪽으로든 실코는 걸물이었죠. 실코와 벤더에 대한 평가는 국가별로도 많이 상이한 점이 특이한 부분인데, 실제로 과거에 제국주의 시절 당시 식민지였던 나라들은 실코의 행동을 대다수가 이해한다고 하고, 벤더의 우유부단하고 현실과 타협하는 점이 대의를 망쳤다고 하고, 제국주의의 주역이었던 국가들에서는 실코를 정신나간 테러리스트 그 이상은 아니며, 벤더는 가족애를 아는 진정한 투사라고 평가하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제국주의의 당사자인 경우가 많은 서양에서 실코의 평가가 특히나 안 좋은 점을 제작진도 의식해서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고 언급할 정도였죠.
징크스는 처음부터 착한아이 파우더였고 결국 징크스는 가면이었다고 생각함. 파우더는 좋은 일을 하려고 벤더 구출을 위해 바이 일행에게 도움되려고 했던 일이 의도와는 다르게 그르쳤고, 그걸 실코가 이간질하여 징크스를 만들어냄 징크스는 처음부터 벤더를 납치하고 징크스를 납치한 실코가 만들어낸 인물임 징크스는 애초에 실코의 시머가 아닌 제이스의 마법공학을 이용한 무기를 만들었다는게 그런 점을 나타낸거 같음
모순덩어리..케이틀린 ㅋㅋ 케이틀린이 신념이 없어서 가장 도화지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은 대체로 이런 캐릭터를 싫어 할 수밖에 없는데, 그게 재밌다고 느꼈네요. (내편도 아니고 네편도 아니라서 ㅋㅋ) 자운 사람에게 비인간적인 대우할때 , 자운에 대한 공포보다는 필트오버 사람들한테 인상을 찌푸린 유일한 필트오버 캐릭이고 자운사람인 바이랑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것도 ..ㅎ 제일 필트오버 배경덕을 많이본 금수저인데 그걸 거부하는 직업을 고른것도, 성적취향까지 전부다..ㅋㅋㅋ
제가 발견한 부분있는데 후반부 제이스와 빅터 홀로 빨려들어가 없어지는 장면을 자세히보면.. 에코의 차원 장치로 빨려들어간게아니고 제이스 어릴적 구해준 라이즈가 준 그 텔레포트 룬으로 빨려들어간 것처럼 순간적으로 룬이 보임 고로 다른 차원으로 없어지기 직전에 제이스의 룬으로 텔레포트한거라는 뇌피셜을 적어봄
아직도 시즌2 7화 평행세계에서 행복한 파우더와 에코 못 헤어나오는 룩숭이들이면 개추 ㅋㅋ
개추 ㅋㅋㅋㅋㅋ
아... 좋았던 시절...
7화 춤추는 장면 ost 345번 돌려듣고 있으면 개추
개추
그 회차만 ㅈ나 돌려보는중임ㅋㅋㅋㅋ
12:45
폭탄 때문에 팔 잃은거 참아줬잖아,
시머 밀수 말아먹은거 참아줬잖아,
화풀이로 천장 매달린거 참아줬잖아,
아버지같은 실코 죽인거 참아줬잖아,
그래놓곤 잠수 타 있던거 참아줬잖아,
세상에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자운의 Goat.
세비카
ㄹㅇ ㅋㅋ
볼수록 호감임
저도 세비카 극호 ㅋㅋ
솔직히 얘야말로 말이 안됨 그냥 부처임 인간이 이럴수가 없어서 몰입이안됨
징크스 내리사랑은 세황
' 케틀: 여미새 ' 칠때 기립박수 쳤다 ㅋㅋㅋㅋㅋ
11:13 근데 실코가 징크스를 딸처럼 생각한것도 벤더가 바이를 딸처럼 생각한것도 친구의 딸이란게 밝혀져서 이해도 가고 서사도 완벽해짐
그건 시즌1부터 나왔던거 아님?
@@DododoDodoDodong 시즌2에서 밝혀짐
@@DododoDodoDodong 1에선 밴더랑 실코가 동료였었다고만 나옴
난 걍 모르는애들을 주워온줄 알았지 ㅋㅋ
@@DododoDodoDodong 바이올렛이랑 벤더 실코가 친구였다는게 2에서 나왔죠
세비카
00:42 "물집과 바위를 위하여"라고 하는듯
진짜 워윅된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어케알아들었노ㅋㅋ
어케 함 ㅋㅋ
이건 룩어 석사도 못맞출듯.
징크스가 제일 좋았음 그냥 연기력이나 목소리가 전체에거 가장 좋았음 살짝 허스키한데 긁는 느낌 목소리 너무 좋음
ㅇㅈ 7화 파우더도 정말 예뻤지만 그냥 징크스가 제일 매력적이고 좋음.
허스키하게 긁는 목소리 진짜 매력적임 ㄹㅇ
징크스 너무 예뻐 ㅠ 실제 설정은 케틀이 더 예쁜 설정일텐데 케틀은 볼 홀쭉하게 만들어서 얼굴 망가뜨리고 징키는 진짜 한장면도 빠짐없이 개예쁘게 그림
우리말 더빙 징크스 성우분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그리고 실코도 개간지 목소리
@@강블리-l2b 애새끼 파우더시절엔 거뭇거뭇해서 몬생겼던데 확실히 성장하고 나서는 한 장면도 안빼먹고 예쁘게 그리려고 작정한게 보이더라
솔직히 바이가 가장 불쌍함 상황만 좋았으면 모두를 챙겨주는 큰 언니 역할인데 갑자기 부모 죽고 벤더 만나서 행복하다가 가난해서 도둑질 처하고 파우더가 갑자기 눈 돌아서 다 죽이고 화 한번 내고 사과하러 갈려니까 실코련 와서 죽을뻔한거 집행관이 잡아감. 지딴에는 살려준다고 생각 스틸워터 교도소에서 몇년 썩으니까 육각형 길쭉이련 와서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지고 정신나가 사람들 죽이는 동생 챙기랴 케이틀린 삐지는 거 봐주랴 갈팡질팡 결정못하게 됨. 모든걸 자기가 책임지려하는 책임감을 하필 자운대장 벤더 아빠한테 배워버려 항상 손해만 보고 피해보고 책임지려다가 처 맞음. 능력도 없음 걍 ㅈㄴ 노력해서 싸움잘하는 전형적인 캐릭터들 사이에 끼여서 상처만 입는 인물같음
1:00 딩거햄 극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가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죽고 사실상 제대로 된 아이다운 유년기를 못누린 상태로, 항상 리더만 맡았던 상황에서 벤더죽고 바로 감옥가서 몸만 자란상태로 나왔더니 세상은 너무나 달라져있음.. 감당하기 어려웠을듯
케이틀린한테 끌린 것도 "자기가 지켜주지 않아도 되는 상대"에서 매력을 느낀 것 같음
바이는 어릴적 그대론데 주변인들은 다 바뀌어있어서 그걸 혼란스러워 하는 설정이라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성숙하지못한 판단을 내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음 하지만 남들 다 변할때 변하지않는 것도 쉬운일 아니고..얘도 너무 짠하고 어릴때부터 짐이 너무 많았던 캐릭터같음..ㅜ
ㅇㅈ 바이 아픈손가락ㅜㅜ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징크스보다도 바이가 제일 어린애 같은 행동을 많이 보여줌. 모든것이 잘될것이라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낙관적이고 현실적이지 못한 모습이 특히… 최소한 징크스는 그동안 실코와의 관계나 자운의 상징으로서의 성장을 이뤄냄
그래서 좋음 ㅎ 생긴거랑 다름 외강내유 개꿀
그러게요 케틀쉑 마수에 빠져버려서 케틀만 보면 정신못차리는게 안타깝ㅠㅠ
7:33 내가 누른 줄;;
나도 순간 뒤로가기 누름ㅋㅋㅋㅋㅋㅋ
에코가 시간 역행 쓴줄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홍일-q6d 4의벽 뚫었네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이나 돌림 ㅜ
난 제이스가 S+ 임. 에코랑 딩거 행복하게 꿀빨 때 혼자 망한 세계선 떨어져서 개고생하고 현생 돌아와서도 망한 세계선 전철 안밟으려고 온몸 비트는거 보는데 너무 안타까웠음.
망한 세계선 간접경험한걸로 보면 딩거도 경험이 있는데 그런것 치고는 너무 제자들을 방관한거 같음.
하지말라고 하이머딩거가 뜯어말린건 기억 안나고?
하이머딩거를 누가 의회에서 쫓아냈지?
여자랑 논다고 누가 빅토르를 방치했지?
하이머딩거도 그래 조절하면 할만 하겠지 하면서 ㅈ나 뜯어 말리긴함 제이스가 씹 상남자라서 그렇지
본인이 업보 쌓고 청산한거라 딱히..
제이스 그래도 마지막에 빅토르한테 같이 책임지는거라고 같이 가자고 할때의 우정 멋지던데
에이ㅋㅋ 에코랑 딩거가 꿀빨았다니 에코가 시즌2 진주인공 아니였노
11:40
자기 할거 다 하고 목표도 이루고 살아남기도 하고...
인생은... 신지드처럼...
할거 다했으니 아이오이아가서 독뿌릴 신지드면 개추
ㅈ나 성실함ㅋㅋㅋㅋ
@@jro28ry2hw9방귀 뿡뿡 못참지 ㅋㅋ
@@user-wo6iw1li6e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야무지게 인생삼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지드가 빅토르랑 괴물벤더 만나러 갔을때도 가자마자 개분탕 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오히려 순순히 빅토르 말 다 들어주고 벤더도 상태만 보고 그냥 나오는거 보고 꽤나 호감됨.. 뭔가 개민폐 빌런 아니고 디게 신사적으로 느껴짐...
암베사 진짜 마지막 전투씬에서 케틀이 주근깨한테 통수 씨게맞고 난 이후에 암베사 계단 올라오면서 존내 웅장한 음악 나오는데 "와 ㅅㅂ 저거 어떻게 이기냐?" 라는 생각이 확 들었음 ㅋㅋㅋ
팀일땐 ㅈㄴ 든든한데 적되면 좆나 무서운케이스 ㅋㅋㅋㅋㅋㅋㅋ
암베사 계단 올라오는거 관상 생각나던데 ㅋㅋ 위엄 지리긴함
암베사련 다리는 물론 가렌한테도 질것같음 ㅋㅋㅋ
@@user-fx4df3kd8n 근데 암베사련은 이미 럭스년을 인질로 잡아놓고 가붕이를 줘팰 대굴빡도 가지고 있다는거임 ㅋㅋ
이샤 솔직히 죽일거 계산하고 만든 캐릭터임
신지드가 진짜 미친 캐릭터임… 오리아나 보여주기전에 for love 라고ㅠ하는 대사.. 작화며 목소리며 진짜 개씹명장면..
아이러니하게 말 못하는 이샤 만나고나서 징크스 환청 안 들리는거 보고 마음이 좀 찡했음
한국어를 공부하는 일본인입니다. 채널을 좋아합니다!
코이츠 반갑다는 ww
코이츠 아루고루리즈무가 워루도와이도한 www
히사시부리데스!
이렇게 말하는거 맞나요? ㅎㅎ
아씨 7:34초 내가 돌린줄 알고 계속 뒤로가기 했네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 이러는거예요???
@The67898 편집
징크스 겨드랑이 평가 3줄 적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견문가(겨드랑이 전문가의 줄임말) 룩삼 😅😅😊😂😂😂😂
실코가 시즌1 최애, 에코가 시즌2 최애임
실코는 죽을때 남긴말이 진국임
그의 세상에 후회란 없을거임
에코는 아무리 어두운 어린시절을 보내도 밝은아이가 있는것처럼 일궈낸 세상이 참 아름다웠다
룩삼은 리뷰를 위해 태어난 미친 사람임
S+
멜 캐릭은 잘짜고 호감도 가는데 플롯이 아쉬웠음
대체 공감능력자가 뭔데
녹서스 떡밥용임 멜은
블랙로즈는 아케인 시즌3에서 봐요~
ㄹㅇ 뭔 마인드컨트롤도 아니고 노란색 장막이 공감이랑 뭔 상관인데
번역이 잘못돼서 그런데 원문 empath는 그냥 매체에서 정신 계열 초능력자 말하는 영단어임.
00:34 아사람 이제 엘빈 유가족에 이어
워윅 자식까지 하나요?
아케인 수록곡도 좋던데 감상회 함 해주셨으면 ㅋㅋㅋㅋ
ㅇㅈ
7화 에코파우더 춤추는 장면
2화 세비카 룰렛팔뚝
6화 이샤의 노래
이 세개가 진짜 도파민 폭발임..
@@3131mika 바이케틀 프리즌야스 장면
징크스 에코 합동공격 할때 스트레이키즈 노래인걸 아시나요?
@@김원중-z1o 이샤 희생할때 Eason Chan의 노래인걸 아시나요?
에코 주인공 버프 때문에 생기는 반감은 이해가는데, 밴더는 아닌듯? 밴더는 주인공 버프 받는 선역이 아니라 우유부단한 선함 추구 때문에 오히려 현실적이지 않아지는 캐릭터, 그래서 실코랑 대비되는 캐릭터라서 오히려 밋밋함
저는 그 우유부단한 선함, 현실과 타협하고 내 주변 사람만 챙기는 선함이 현실적이더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실코처럼 모든 것을 내다버리더라도, 내 동료, 내 이미지,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알면서도 감내하며 자운의 독립에 투사하는 그런 일관성이 대단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요. 우리 주변에 벤더같은 인물은 찾아볼 수 있어도 실코같은 인물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쪽으로든 실코는 걸물이었죠.
실코와 벤더에 대한 평가는 국가별로도 많이 상이한 점이 특이한 부분인데, 실제로 과거에 제국주의 시절 당시 식민지였던 나라들은 실코의 행동을 대다수가 이해한다고 하고, 벤더의 우유부단하고 현실과 타협하는 점이 대의를 망쳤다고 하고, 제국주의의 주역이었던 국가들에서는 실코를 정신나간 테러리스트 그 이상은 아니며, 벤더는 가족애를 아는 진정한 투사라고 평가하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제국주의의 당사자인 경우가 많은 서양에서 실코의 평가가 특히나 안 좋은 점을 제작진도 의식해서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고 언급할 정도였죠.
@@와들-p4h오 흥미롭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일하게 벤더를 입체적으로 만드는 장면은
실코를 물에 담구고, 바이 파우더 부모님 휘말리게 한
그 전투씬 그것 뿐이었음.
밴더가 단 한번 실코와 닮았던 순간이 실코를 담궜을때고, 실코가 단 한번 밴더를 닮았던 순간은 독립을 위해 징크스를 포기하지 못한 때였음.. 둘의 관계도 참 미묘해
케틀은 애초부터 타고난 권리를 의심하면서 1에서도 유일하게 증오의 연쇄를 경계했었음.
눈앞에서 징크스때문에 엄마가 죽었는데도 암베사의 추모식깽판 전까지 자운을 침략하고 징크스를 잡는건 악행이라고 생각했을정도 하지만 케틀도 인간이기때문에 인간성아래 엄마를 잃은 복수심에 불타기도 하지만 결국 암베사와 달리 용서하고 무의미한 폭력의 고리를 먼저끊어낸것도 케틀
나쁘지않은 케릭이라 생각하는데
메디+색무세+호불호갈리는외모때문에 저평가당하는듯ㅋㅋ
Lgbt 방향으로 가니까 그데로 고꾸라진걸로보임 적당히 컵케잌거리다가 뽑뽀나 하고 빠지지 감옥 럼블은 진짜 😂분량 겁나 뜬급없이 많이 잡아먹음
초반은 그랬는데 마냥 그렇다고하기에는 나중에 징크스 잡으러갔을때 이샤 신경안쓰고 죽이려했던거도 케틀이였고 암베사 멜이랑 대화좀 하려는데 죽탱이 날리는것도그렇고 갈수록 인간성 잃어버린거도 케틀이라 비호감이었음. 그걸 노렸는진 모르겠는데 메디랑도 놀아나다 통수맞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하는 여자만 남아있으면 뭐든괜찮다는식으로 당연히 일을 진행해서 완벽한 PC의 상징이지 않았나 싶음
그렇다기엔 세비카랑 비교하면..
@@Semifence lgbt는 딱 전편 정도였으면 충분히 캐릭터성 보여준건데 2편에선 크르릉 못참겠당! 하고 발산 한걸로 보임 ...
증오의연쇄… 또 너야? 진격거?
7:10 징크스 겨드랑이 평론가 겨동진 룩쌤;;;
아케인을 떠나서 룩삼 옛날부터 느꼈는데 진짜 말 되게 잘하네 방송인으로 성공한 이유가있다
정리&말 왜캐 잘하지... 나는 일주일동안 분석하고 준비해야 겨우 사람들 앞에서 말할 수 있을거같은데 보자마자 바로 조리있게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게...
내가 너무 작아보인다
케이틀린 시즌 2부터 갑자기 헤픈 여자로 만듬ㅋㅋㅋ
ㄹㅇ 갑자기 4화에 옆에 다니던 주근께 카스테라 여친으로 만들고 뭐하는거야
근데 시즌 1 업소에서 헤벌레 한거 보면 바이랑 사귀면서도 주기적으로 업소 가거나 비서랑 놀아날 스타일
그냥 여미새 그 자체임 ㅋㅋ
@@iliilillillili3004 근데 주근깨는 원래 그렇게 설계된 케릭터같음
보면 개 등장씬부터 바이인거 알아보고(유명세) 접근한게 티가남
@@iliilillillili3004 근데 애초에 스파이라 대놓고 들이대니 나름 귀엽게 생겨서 여미새 케틀이 홀랑 넘어간 듯 ㅋ
시즌2 1화까지만 해도 그냥 아므것도 못하는 능력없는 년이었는데 뭘
솔직히 7화에서 앤딩냈어도 만족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코가 너무 넘사였어..
근데 하이머딩거 피나 털이 안튀겨서 본인의 유토피아 평행선으로 간거같음.
요들이 시공간을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시즌 1에서 자기가 아케인으로 망한 세상을 봤다고 하니까 다른 세상에 있을 듯 싶어요
@@김나연-b7v애초에 요들족이 필트오버보다 발전한 문명이라 시공간 넘어다니는것같음 다른세상에는 영향을 안끼치는걸 원칙으로 하는. 하이머딩거는 필트오버나 인간세상에 애정을 느껴서 남아있는거고
@@swkim2536 오 진짜 그랬으면 좋겠어요!
13:03 돌발상황 자막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아케인2 노래가 존나 좋음ㄹㅇ평생 한국노래 아니면 일본노래였는데
아샤 중국노래랑 라틴노래까지 다 좋았음
월드컵 해주라 삼형
룩삼님 음악감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영상물에 대한 통찰도 좋으시네요
룩삼 평론 왤케잘함 ㅋㅋㅋㅋ
룩삼 감상평 진짜 젤 잼씀 ㅋㅋㅋㅋㅋㅋㅋ
제이스는 진짜 미워할 수가 없는 캐릭 6화에서 빅토르한테 q박을 때 욕나왔는데 이후에 보면 다 이해가 가더라
빅토르가 뭘하려는지 이미보고 와버려서 막으려고 그런건데 그게 오히려 빅토르의 선택을 가속화시켜버린것도 좋았음
@user-pujjjwksixkf 결국 빅토르가 제이스를 만들고 제이스가 빅토르를 만든 셈이죠. 둘의 최후는 함께 소멸인 것까지 개인적으로 징크스 바이보다 인상깊었던 서사였음
징크스는 평행세계 말고는 조금도 행복할 수 없는 운명인가…이런 생각을 하면 마지막에 희생한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난거 같기도…하 ㅠㅠ 여러모로 불쌍한 캐릭터다..
세비카
이샤가 제리되면 개꿀잼이었을것 같은데. ㅠㅠㅠ 너무 단명함
어제 룩삼님 처음 알게되서 월드컵으로 입문 중인 사람입니다. 항상 일하면서 소리로만 듣는데 진짜 ㅈㄴ웃기네요 이사람 왜 이제 알았는지 개빡치네머더뿨꺼
솔직히 벤더가 야수성을 이긴게 진짜 벤더 성격이라 생각함 바이를 위해서 시머도 사용했고 실코를 해치지 못하고 바이를 살린것도 벤더가 야수성을 이기는건 충분한 개연성이라고 생각함
7화 파우더가 마음속의 1등이면 개추 ㅋㅋ
실례지만 주인장님 키보드 뭐쓰시는지 아시나요...?
룩삼님 키보드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소리가 제 취향이네요
난 아직도 안 좋은 의미로 아케인 후유증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겠음... 7화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대단했지만 이어지는 8~9화는 지금까지 쌓아온 이야기의 결말로는 어울리지 않는 수준의 완성도였음... 좀 슬프다
아케인 ptsd ㅋㅋㅋ
잉 난 진짜 결말 너무 좋았는데?
7화 정도로 만들 센스가 있는 애들이 다른 회차는 다 쳐말아먹은거 보면 진짜 한번 갈아엎어졌거나 압박을 받은듯
결말 나쁘지 않긴 했는데 좀 아쉬운것도 맞지 좀더 잘할수있지 않았을까
@@예리바른싸람 잘 만든 ip에 pc 기생 시키면 생기는 대표적인 문제지.... pc 빌드업 따로 작품 빌드업 따로라 둘 다 못 챙기는 경우가 너무 많음.... 에코 평행 세계는 완전 별개의 파트라 긴 빌드업이 중요하지 않아서 더 좋아 보이는 경향도 있음
전쟁전 마지막 사랑 흔한 클리셰지 근데 바이캐틀이 매력도 서사도 없음 말한마디 바로 갈라지고 바로 딴년이랑 자는게 나오는데 어찌 이해하냐 걍 성욕에 미친거지
평가 잼나네요. ㅋㅋ
그냥 시즌1,2 나눌 필요없이 한작품으로 평가했을 때 재페니메이션 전성기의 향수를 느꼈던 걸작이였어요. 양덕은 프랑스가 찐이구나 느껴졌어요
형이 해주는 아케인노래 월드컵 기다린다
밴더는 솔직히 분량이 너무 적었음.
다른 캐릭터들에게는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서사 파트라던가 현재파트의 분량이 충분했는데
밴더의 입지와 간절함에 대한 분량이 너무 적었고, 설명이 부족했음.
12:26 무도 이펙트 오랜만에 보니까 개웃기네 ㅋㅋㅋ
케틀 시원하게 욕박아줘서 바로 구독
혹시,, 키보드 뭐 쓰나요?? ㅠㅠ 소리가 너무 좋아요
룩삼님진짜 ㅜ아케인시즌2 노래 감상회 열어주세요
아케인2 안봣는데 , 쇼츠로 ㅂ대충본 사람인데 7화 파우더랑 에코나올떄 스트로마에 노래 나올떄 저진짜 오열했어요..... 아직도 못나오는중.................. 이샤의노래도 너무슬퍼서 ...진짜 노래는 미친듯싶습니다
징스: 파우더로 시작해서 징스가 됨
이샤:징크스처럼 시작해서 파우더가 됨
내용보다도 타건 사운드가 더 귀에 들어오네요 형님 키보드 정도 좀 알수 잇을까요링?
제이스가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진짜 잘만든 캐릭터였지... 미래보고와서 설득 제대로 시도도안하고 미친 망치살인마가 되지만 않았더라면..
키보드 소리 되게 좋네여...
다음 아케인3는
데마시아 사일러스 럭스 썸스토리나
프렐요드 트린 애쉬 부부되는 이야기 해줬으면 좋을듯
ㄹㅇ 아케인 보면서 느낀 생각이랑 똑같아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모르겠고 이샤 살려내
한줄 요약
1: 실코 행님 ㅠ
2: 에코 캐뤼
징크스는 처음부터 착한아이 파우더였고 결국 징크스는 가면이었다고 생각함. 파우더는 좋은 일을 하려고 벤더 구출을 위해 바이 일행에게 도움되려고 했던 일이 의도와는 다르게 그르쳤고, 그걸 실코가 이간질하여 징크스를 만들어냄
징크스는 처음부터 벤더를 납치하고 징크스를 납치한 실코가 만들어낸 인물임
징크스는 애초에 실코의 시머가 아닌 제이스의 마법공학을 이용한 무기를 만들었다는게 그런 점을 나타낸거 같음
시즌 1 안보심? 징크스는 밴더 죽고 바이한테 싸대기 맞아서 생겨난 페르소나고 실코는 그냥 거둬주고 있는 그대로 보살폈을 뿐임.
@ 바이한테 싸대기 맞았어도 바이가 안잡히고 돌아갔으면 결국엔 징크스는 탄생안했을거라고 봄
실코가 생각하는 자운을 이끌 이상향이 징크스라고 생각하는데
싸대기 한번 맞았다고 그렇게 되겟나 ㅋㅋ
싸대기 맞고 유기당했는 데 그 나이에 정신이 멀쩡 하겟냐고
싸대기 맞고 유기된건 막타친거고 멘붕와서 징크스로 변한 계기는 자기가 벤더랑 친구들 죽여버렸다는 죄책감때문에 미쳐버린거같음
자기가 뭘 해도 징크스가 되는구나 싶어서 그냥 징크스라는 가면을 써버린거임
모순덩어리..케이틀린 ㅋㅋ
케이틀린이 신념이 없어서 가장 도화지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은 대체로 이런 캐릭터를 싫어 할 수밖에 없는데, 그게 재밌다고 느꼈네요. (내편도 아니고 네편도 아니라서 ㅋㅋ)
자운 사람에게 비인간적인 대우할때 , 자운에 대한 공포보다는 필트오버 사람들한테 인상을 찌푸린 유일한 필트오버 캐릭이고
자운사람인 바이랑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것도 ..ㅎ 제일 필트오버 배경덕을 많이본 금수저인데 그걸 거부하는 직업을 고른것도, 성적취향까지 전부다..ㅋㅋㅋ
시즌1에서는 대가리 꽃밭이지만 이상향을 위해 행동하는, 노블리스오블리쥬를 실현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시즌2에서 좀 이상해짐
갠적으로는 암베사 띄워주기의 희생양이지 않나 싶음
시즌 1에서는 그런 캐릭터가 맞는데 시즌2에서는 애가 물대신 시머를 쳐마셨나 여자에 미친새끼가 돼버렸는데, 능력에 발전은 없으니 매력이 너무 없어짐
저두 케이틀린 그렇게 많이 밉진 않았던게 벤더 구할때 도와줘서 그게 젤 컷음.. 근데 감옥에서 뜬금없이 야스 왜하냐고 ㅋㅋㅋㅋㅋ
그냥 이샤, 세비카, 징크스가 제일루 좋아요.. 이샤 죽은게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징크스 이샤 덕에 인간성을 조금 되찾게 됨 이쁨, 멋짐
세비카 : 진정한 징크스에 누나같았음
너무 멋지고 자운에 어머니 그자체.
제이스랑 빅토르가 가장 마음이 가는 캐릭터임.
뇌빼는 스키즈가 OST 불렀다고요~!!!!
어쩌라고요
ㄹㅇ 암바사가 케이틀린바이 대가리깼어야한다ㅋㅋㅋㅋㅋ 개공감함
바이 징크스 케틀은 어릴때랑 평가가 아예 반대로 됏네 ㅋㅋ
진짜 난 아직도 실코한테서 못벗어나겠음. 그래서 징스가 지꾸 회상하면서 실코 꺼내올때 반가웠음
확실히 s+급의 압도적인 캐릭터성은 없었고
너무 많은걸 보여주려다보니 몰입감은 좀 분산됐음
그래도 비쥬얼이나 디테일이 대단해서 순수 영상자체로 몰입한듯
바이는 생긴건 개빡쎄게 생겨서 왤케 여리게 나오는건지
원래 그거 짤 잇자나요 개빡세게 생김
원래 바이처럼 검댕이 묻히고 아이라인 씨꺼멓게 칠하는 애들이 멘탈 약함ㅋㅋㅋㅋ
@@김家다시안 딱 멘헤라 패션이잖아 ㅋㅋ
진짜 평가 하나하나가 주옥같넼ㅋㅋㅋㅋㅋㅋ
케틀도 1~2화 써서 세탁시간이 좀 필요하지않았나..
그 개노답 징크스도 이샤랑 평행세계써서 세탁했는데 그거 절반만 신경좀 써서 마지막 전투에서 성장하는 서사좀 넣어주지 싶음 ㅋㅋ
시즌1 그렇게 끝나서 나는 자운vs필트오버 징크스vs바이케틀 제이스vs빅토르 이 구도 기대 했는데 녹서스 들어오고 검은장미단 들어오고 존나 뜬끔없었음. 시즌1에서 그렇게 만들어놓고 얘네들을 더 딥하게 만들었어야 했던거 아닌가;
맞음 광기의 징크스 시작처럼 끝내놓곤 시즌 2 내내 짜져있기만 한게 조커2랑 비슷
제가 발견한 부분있는데
후반부 제이스와 빅터 홀로 빨려들어가 없어지는 장면을 자세히보면..
에코의 차원 장치로 빨려들어간게아니고 제이스 어릴적 구해준 라이즈가 준 그 텔레포트 룬으로 빨려들어간 것처럼 순간적으로 룬이 보임
고로 다른 차원으로 없어지기 직전에 제이스의 룬으로 텔레포트한거라는 뇌피셜을 적어봄
제이스 어린시절 구해준거 빅토르 아님? 그 손목에 차고있는 돌 결국 빅토르가 준건줄 알았는데.
@@용장-b2x헐 그런가?
라이즈 아니고 완벽함을 끝까지 추구한 빅토르임
@@averline6606 어린시절 엄마와 추위에 죽을뻔한걸 구해준게 라이즈고요..
라이즈는 등장한적이 없고ㅋㅋ
딩거는 300년 넘게살면서 본인이 룬에의한 멸망도 마법에의한 재앙도 다 보았지만 그에대한 해결을 못했었음 경험을 전하긴했으나 두 젊은이들은 이것을 해결할것만 같은 재능을 보이기에 관록으로 제지할수있음에도 어느정도 밀어줌. 그래서 방관은 아니지않나
ㄹㅇ 평가 ㅈㄴ잘한다
최소한 명작 급은 안되더라도 수작은 맞음. 망작이다 뭐다 까는데 애초에 정사를 아케인에 맞추려고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스토리 리워크 들어가는거고 8화 감옥씬 빼면 배경, 연출, ost, 스케일 ㅈㄴ 큰데 나름 마무리한 것 만으로도 수작급은 맞다고 생각함
솔직히 에코 시간계산해서 죽을거 감안하고 빅토르 조진거 ㄹㅇ 좆간지였음
초반부터 소리지르는게 개웃기네ㅋㅋㅋ
요들 종족들은 죽어도 밴들 시티에서 다시 태어나는 설정이 있어서 하이머딩거 다시 볼 수 있을거 같네요
이 아저씨 키보드 뭐 쓰시는지 아시는분
겁나 잘각거리네 갖고싶다
무접점 키보드 ㄱㄱ
아케인보다 이 영상이 더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다가 익숙하길래 뭔가 했더니 엘빈유족 그분이었구나
아케인2 요약 : 징크스는 여전히 이뻤고, 에코는 신이다.
2화의 pc는 시즌1부터 빌드업됐던거라 충분히 납득가능했는데 8화 감옥 야스는 진짜 말 안 됨 걍 pc범벅이야
Pc문제를 떠나 이성간에 저랬어도 뜬금없는 장면이라 불쾌했을거임 ㅋㅋ
걍 딱 넷플드라마식 부담스러운 야스씬ㅋㅋㅋㅋ
그냥 ㅅㅅ자체를 안했어야됨ㅋㅋㅋ그냥 둘이 좋아하게됐다 정도만 표현하고
오피셜로 라이엇이 부탁한건 아니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포티셰에서 잔뜩 넣어놨는데 그나마 줄인게 저정도라고 합니다😅
@@박성훈-w6d8l ㄹㅇ 진짜 어떤 인물이든 납득이 안됨
싱드랑 실버지가 있어서 자운은 오늘도 따뜻합니다
세비카
ㄴ케이틀린 : 메디한테 총구 겨눠짐
평가 : F-
최애캐 : 스텝
내 최애는 징크스랑 딩거..
낭만은 에코...
제이스는 존나 고생했다..
이번시즌 요약: 에코 쌉 GOAT
에코랑 징거버거 이어지면 좋겠다...
제이스랑 빅토르의 코멘트를 듣는데 와 .. 스크립트가 있나? 싶을 정도로 조리있게 말하네요~릴ㄷ딕만~
최애의 아이 2기 상영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케인 롤 배경지식 없어도 볼만함?
네
ㅇㅇ 걍 롤붕이들이 아 이거 하면서 재미 더하는 느낌? 1은 걍 goat임 꼭보셈
오히려 롤대남들이 싫어하던데
롤 배경지식 아예 필요없음 있으면 이해하기 쉽다일뿐 없어도 무방
없어야 더 재밌음
10:55 실코 좆간지 박고 시작하는데 14:43 밴더 몰입 안댐에서 룩삼 남캐취향을 알 수 있는
난 벤더아저씨가 너무 안타까웠음.....
제이스가 빅토르 뽱!!!! 한다음 벤더아조시 영혼소멸되기 직전 파우더랑 바이 보면서 오열하는게 너무.... 진짜 너무 맘아팠음😢
이 장면에서 제이스한테 상욕함 진짴ㅋㄱㅋㄱㅋㄱㅋ 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