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진의 비문이 발견되기 전까지 의자왕은 향락과 여자에 빠져 나라를 망하게 한 왕이라지만...기록에 의자왕은 멸망하기 바로 전해 659년까지 신라를 몰아붙여서 가야의 영역까지도 차지한 왕이라고 나옴...근데 왜 갑자기 그다음해에 나라가 망했는지 미스테리였지만 지나친 왕권강화를 위해 귀족 숙청 부분과 그리고 나당 연합군이 왔을때 임존성이 아닌 수비에 유리한 웅진성을 택했지만 웅진성주 예식진의 배반으로 허무하게 망한걸로 밝혀졌죠...물론 너무 오래된 고대사이고 멸망당한 패자 백제의 기록자체가 지금 현재 거의 남아있질 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만.....궁예 또한 왕건과의 세력다툼에서 패해서 죽은뒤로 아마도 흑화당했을 경우가 높다고 봅니다...궁예 본인도 송악을 근거지로 했다가 나중에 철원으로 수도를 옮기는걸 보면 왕건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서였을 경우가 다분하죠..결국 세력다툼에서 졌기 때문에 패자는 어쩔수 없이 흑화되기 마련입니다..
태조 왕건은 이시대 최고의 드라마지 왕건을 뛰어넘을 사극은 없다. 어떡해 200화에서 딱 마무리가 될수있으며 어찌 이드라마에 인생을 어찌 살아야하나 하는 법이 너무나 잘 나온다. 우리는 때로는 궁예가 될때가 있고 때로는 왕건 같아야할때가 있고 때로는 여기에나오는 신하들 같이 살아야할때가 있다 너무나 명작이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사료가 너무없고 중국같이 기록한것도 커서 그냥 이런게 있구나 정도만 알아도 상관없음. 더 깊이 파고들꺼면 이제 진짜 깊이 파야하고. 삼국사기 김부식이 고려때 썻고 고려사 조선때 쓴거임. 고려입장에서 쓴것도아니고 조선이 조선에 띄울려고 쓴거라 큼직큼직하게 보는게 좋음
단순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 그럼 어떤 역사든 믿을 수 없겠네? 배울 필요도 없겠네? 물론 기록의 대체로 승자의 관점에서 쓰임. 그래서 세계사도 유럽 중심으로 서술 되는 일이 비일비재함.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어떤 역사도 걸러 듣고 걸러서 이해하는 것임. 그리고 학자라면 더더욱 그러함. 그런데도 옹호와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는 인물이라면? 억지로 두둔할 이유가 없음.
단순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 그럼 어떤 역사든 믿을 수 없겠네? 배울 필요도 없겠네? 물론 기록의 대체로 승자의 관점에서 쓰임. 그래서 세계사도 유럽 중심으로 서술 되는 일이 비일비재함.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어떤 역사도 걸러 듣고 걸러서 이해하는 것임. 그리고 학자라면 더더욱 그러함. 그런데도 옹호와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는 인물이라면? 억지로 두둔할 이유가 없음.
단순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 그럼 어떤 역사든 믿을 수 없겠네? 배울 필요도 없겠네? 물론 기록의 대체로 승자의 관점에서 쓰임. 그래서 세계사도 유럽 중심으로 서술 되는 일이 비일비재함.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어떤 역사도 걸러 듣고 걸러서 이해하는 것임. 그리고 학자라면 더더욱 그러함. 그런데도 옹호와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는 인물이라면? 억지로 두둔할 이유가 없음.
단순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 그럼 어떤 역사든 믿을 수 없겠네? 배울 필요도 없겠네? 물론 기록의 대체로 승자의 관점에서 쓰임. 그래서 세계사도 유럽 중심으로 서술 되는 일이 비일비재함.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어떤 역사도 걸러 듣고 걸러서 이해하는 것임. 그리고 학자라면 더더욱 그러함. 그런데도 옹호와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는 인물이라면? 억지로 두둔할 이유가 없음.
그건 피아골 이야기 인거 같네요. 지리산 피아골이 죽은사람 피로넘쳐 그것을 숨기려고 백성들이나 군사들에게 쌀과 밀가루를 모아서 빨간 핏물을 하얗게 가렸다고 들었습니다 적들은 피아골에 피가흐른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병력이 많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공격할기회를 엿보는데 대뜸 밀가루와 쌀뜨물이 내려와서 이렇게 많은 쌀뜨물이 내려온걸보니 병력이 많겠구나 하고 회군했다는 옛 이야기를 들었네요
만명이 넘게 모였으면 쿠테타 하는걸 많은 사람이 알았을텐데.. 이건 사전에 계획하지 않았다면 말이 안되는소리.. 혁명에 성공해서 다음날 고려건국?? 이건 사전에 계획하지 않았다면 말이 안되는소리.. 왕을 죽여야지 혁명이 끝나는데, 주민이 죽였다고?? 이건 억지중에 억지.. 그냥 왕건이 쿠테타했고.. 성공했어... 그래서 혁명이야.. 끝
기록된 역사로 보면 그럴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역사의 기록은 지금과는 너무도 다릅니다.. 사실 지금도 알려지는 것과 기록되는 것 또한 다른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정치라면 더더욱..... 물로 저도 과거의 정확한 사실은 모릅니다. 하지만 역사를 되집어보면 우리 역사의 기록에 의하면 참 이상하다 싶은 기록은 역시나 궁예와 광해군입니다... 정말 기록된 그대로 일까? 것에 참 이해하기 어렵고 이미를 부여할수 잇는가에 대하여서는 여전히 미스터리입니다.. 역사의 기록은 승리자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 그럼 어떤 역사든 믿을 수 없겠네? 배울 필요도 없겠네? 물론 기록의 대체로 승자의 관점에서 쓰임. 그래서 세계사도 유럽 중심으로 서술 되는 일이 비일비재함.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어떤 역사도 걸러 듣고 걸러서 이해하는 것임. 그리고 학자라면 더더욱 그러함. 그런데도 옹호와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는 인물이라면? 억지로 두둔할 이유가 없음.
쿠데타 세력에 의해 축출당한 궁예대왕은 철저하게 미치광이 폭군으로 매도되었다. 중앙집권으로 나아가려는 궁예대왕은 왕건을 비롯한 호족세력에게는 제거 대상이 되었을것이다. 이에 호족들이 왕건을 추대하고 궁예대왕을 몰아낸 참극이 벌어진것이다. 한편으로는 북진을 꿈꿧던 궁예대왕이 성공한 제왕이 되었다면 어떠했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왕건
그카면 쿠데타야~
왕시골쥐의dna
예식진의 비문이 발견되기 전까지 의자왕은 향락과 여자에 빠져 나라를 망하게 한 왕이라지만...기록에 의자왕은 멸망하기 바로 전해 659년까지 신라를 몰아붙여서 가야의 영역까지도 차지한 왕이라고 나옴...근데 왜 갑자기 그다음해에 나라가 망했는지 미스테리였지만 지나친 왕권강화를 위해 귀족 숙청 부분과 그리고 나당 연합군이 왔을때 임존성이 아닌 수비에 유리한 웅진성을 택했지만 웅진성주 예식진의 배반으로 허무하게 망한걸로 밝혀졌죠...물론 너무 오래된 고대사이고 멸망당한 패자 백제의 기록자체가 지금 현재 거의 남아있질 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만.....궁예 또한 왕건과의 세력다툼에서 패해서 죽은뒤로 아마도 흑화당했을 경우가 높다고 봅니다...궁예 본인도 송악을 근거지로 했다가 나중에 철원으로 수도를 옮기는걸 보면 왕건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서였을 경우가 다분하죠..결국 세력다툼에서 졌기 때문에 패자는 어쩔수 없이 흑화되기 마련입니다..
역사를 바꿔놓고 자신들의 욕심으로 새겨넣을 수도있음
역사공부는 필요가 없는거임 이긴자들의 공부라
패자는 말이없죠.ㅎㅎ
ᆢ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긴 하죠
의심법은 고칠 수 없는 병이다
답정너는 답이 없어
궁예가 왕건한테 관심법을 쓰면서 살려주고 싶어서 살려줬겠나......
왕건이 이미 궁예에 버금가는 실력자였으니 차마 제거하지 못한 거겠지.
실제 중압집권을 강화하고 귀족을 억누르려했던 궁예와 귀족의 이익을 대표했던 왕건의 대결이에서 왕건이 이긴것 뿐.
실제 궁예가 실각하고 청주에서 반란, 김순식의 대항, 이흔암 환선길의 반란등을 본다면 궁예가 폭군이어서 쫓아냈다는건 승자의 기록일 가능성이 크지.
단군왕검 시대도 아닌데 왕이 자신을 미륵이라 자처한 건 용납하기 힘든 역행이지요. 그걸 감안하십시다.
@@예쁜나-v8s 왕이 미륵인 사상인 신라시대때 부터 있었습니다. 왕즉불사상이죠.
궁예가 폭군이라는게 승자의 기록일뿐이라는 근거가 뭐임?
아무리 폭군이었어도 그 폭군을 지지하는 측근과 세력이 남아있기는 마련임.
단지 궁예를 지지하는 몇몇의 반란 좀 일어났다고 궁예가 폭군인게 승자의 기록이란 근거가 전혀 안됨
궁예 폭군 마쟈요? 이유는 나라 이름을 함부로 바꿔요 고려 마진국 태봉국 이것만 봐도 폭군 같아 보여요?
지 부인 지져죽이고 아들내미 도 죽인것도 승자의 기록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폭군맞지 ㅋ
왕건은 처음부터 궁예를 속여 10여년을 기다려 궁예 약점을잡아 반란을 꾀함. 역사는 이긴 자만에 기록
의
의
역사는 이긴자만의 기록
이거는 누가 이기느냐에 역사가 바뀌기 땜에 맞는말임
의
@@Kamizaki_ukio광해군도 마찬가지. 인조 그리고 그와함께 쿠데타에 성공한 자들의 기록
명성산은 강원도가 아니라 철원과 인접한 경기도 포천 영북면 산장호수에 있습니다
누구인가? 누가 붓을 떨어뜨렸어?! 누가 붓을 떨어뜨렸는가 말이야!!
문익점
문익점이 목화씨를
붓통뚜껑에 들여 왔습니다
누가 붓을 떨어뜨렸는가?? 마구니가 끼었구나~~ ㅋㅋㅋ ㅋㅋㅋ
설명하시는 분 연기자인가?
저번에도 엉터리 소리 몇번 하는거 들었는데..
태조 왕건은 이시대 최고의 드라마지 왕건을 뛰어넘을 사극은 없다.
어떡해 200화에서 딱 마무리가 될수있으며
어찌 이드라마에 인생을 어찌 살아야하나 하는 법이 너무나 잘 나온다.
우리는 때로는 궁예가 될때가 있고 때로는
왕건 같아야할때가 있고 때로는 여기에나오는 신하들 같이 살아야할때가 있다 너무나 명작이다
오바하지마라 개개인마다 다른거지
@@user-pt6uf5oi2t너나오버하지마라..이사람댓글이 개개인마다 다르다는 말처럼 들리지는 않냐??그개개인을 궁예,왕건,신하로 표현한것같은데 생각이란걸 하고 댓달아라..머리는 장식이아니란다..ㅉ
용의 눈물>태조 왕건
아주 무섭네요
태조왕건보다가 이것보니깐!! 태조왕건드라마 너무잘만들었음ㅋㅋㅋ
궁예 말도 들어봐야함.
솔직히 우리나라는 사료가 너무없고 중국같이 기록한것도 커서 그냥 이런게 있구나 정도만 알아도 상관없음. 더 깊이 파고들꺼면 이제 진짜 깊이 파야하고. 삼국사기 김부식이 고려때 썻고 고려사 조선때 쓴거임. 고려입장에서 쓴것도아니고 조선이 조선에 띄울려고 쓴거라 큼직큼직하게 보는게 좋음
역사는 항상 승자의 의해서 기억된다
단순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 그럼 어떤 역사든 믿을 수 없겠네? 배울 필요도 없겠네? 물론 기록의 대체로 승자의 관점에서 쓰임. 그래서 세계사도 유럽 중심으로 서술 되는 일이 비일비재함.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어떤 역사도 걸러 듣고 걸러서 이해하는 것임. 그리고 학자라면 더더욱 그러함. 그런데도 옹호와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는 인물이라면? 억지로 두둔할 이유가 없음.
맞음 그냥 역사도 사회적 약속같은거
완전히 정확한 기록은 어디도 없으니
정설이라고 하는걸 사회적으로 믿는거임
@@ThePoemath 걸러들을수있나 증명되는 가치관이 글자에 밖에없는데? 안그려,, 아무리 학자래도 발굴되면 수정하고 또바꿔야함 그때 살아보지않는한 정확히 말못하지
당장 요즘 일어나는일의 진실도 정확히 모르는데 그때의 일을 정확히 평가한다는 자체가 넌센스죠
역사란 항상 뒤짚어엎은 쪽 사람들이 자기들의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쓰는것
그이상 이하도 아니죠
@@이름성-r4c 내말이
명성산에서 기침하면 큰일 납니다!!!!
왕건이 궁예를 쫒아내고 왕이 되기 위해 14년을 준비해서 왕이 되었다고 하고 이성계는 8년을 준비햇다는 총력테스트 문제 풀이 해석에서 보고 의아해 햇는데,, 그게 근거가 잇으니 그런말을 적어 놓앗을텐데 ,,그걸 이야기 하는 유투브나 역사학자는 본 적이 없네여
기록은 승자에 쓰여지는것 기록에 의해서 후손들이 역사를 알다보니 팩트는 아무도 모름 궁예가 폭군 아닐수도 있겠구나 생각됨
솔직히 같은생각임 . 근현대사가 왕정시대였으면 전두환이 태조왕건처럼 그려질수도있었음
...그럼 역사책 뭐하러 읽음?? 다 판타지 소설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atbuzz2 판타지 소설맞음ㅋㅋ
님아 역사가 승자에기록에의해쓰여지긴해도 무조건적으로그런것도아닙니다 조선왕족실록이나 삼국사기도 보시면 무조건 왕이라고 승자라고 편파적으로안써요 일부 사건을보고 일반화오류에빠지면안됩니다
있는사건을과장은하지만 없는일은 만들어서 기록하지는않아요
기록은 승자에 의해서 쓰여지는거고 설화로 가미되고 왜곡된것이 많조...패자에 쓰인 역사는 실정을 했을 경우에만 위안을 받습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단순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 그럼 어떤 역사든 믿을 수 없겠네? 배울 필요도 없겠네? 물론 기록의 대체로 승자의 관점에서 쓰임. 그래서 세계사도 유럽 중심으로 서술 되는 일이 비일비재함.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어떤 역사도 걸러 듣고 걸러서 이해하는 것임. 그리고 학자라면 더더욱 그러함. 그런데도 옹호와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는 인물이라면? 억지로 두둔할 이유가 없음.
@@ThePoemath 궁예를 지금까지 역사에서 너무 폭군묘사한것에 대한 제생각입니다. 한탄강과 명성산유래를 보고 고려초기에 궁예지지한 세력들이 왕건을 암살할려한것등을 보아도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너무 일반적 이라 생각입니다.
@@ThePoemath 제대로 걸러 듣는사람이 있을까?
역사를 보기전에 자신이 믿고 있는 사실부터 점검하고 확정편향에서 벗어난 사람만이 역사를 해석해야 하는데
과연 역사학자중에 그런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mindisnoting 역사학자중에는 많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위한 역사는 입시와 관련되있기에 보수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mjs754 국사편찬위원회에 속한 사학자들 대부분이 친일사학자 이병도의 후배들이에요.
태조왕건 이야기 그대로네...재탕 할필요가 있나?
언제적 드라마… 안본 사람들도 많겠죠ㅋ 본인이 봤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재탕입니까ㅋㅋ
뭔 강의를 드라마 보고 하는것 같네요
역사을 드라마로 배워서 애기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음
역사볼줄아는 사람 몇없음 어떤 국가든 국민 10% 안될거임 역사는 배우는게 아니라 깨닫는거 학교에서 배우나 드라마에서 배우나 도찐개찐임
드라마 웃기고 ㅋ병신 일본서거 당나라사서 요나라사서.배우는다
고구려 존만땅임 중국식민지 한반도2천년
역사를.......
승자의 입맛에 쓰여진거라 아무도 모름...~~그냥 그러려니 하며 봐야~~
광해군 폭군 문재인 폭군
궁예랑 왕건을 그린 그림이 태조왕건에 나온
김영철이랑 최수종 보고 그렸네!ㅋㅋ
마치 본 것 처럼 말한다......
관심법으로 다 보았소
모든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록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이를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일제 식민 사관은 의심하고 사실을 직시할 필요는 있겠으나
모든 역사가 승자의 기록과 같을텐데 우리의 기록에 의한 역사를 스스로 의심하기 시작하면 뭘 믿겠는가?
태조왕건드라마를 보고 왕건 반란을 합리화 시키는듯한 느낌이네요.
합리화라는 근거가 뭔데?
이상하긴 했어
폭군이 죽었는데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났다니 보통 반대가 아닌가
반란인것보단 호족들이 반대한거지요
명분없으닌깐요 하루아침 주인바뀌었는대
폭군이라 해도 세력은 있죠...독재정권이 아직도 남아 있는게 2인자, 3인자 그리고 혼란을 틈타 스스로 정권을 잡으려는자들이 나오는 것이죠...김정은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죽인 자들이 권력을 잡을까요? 박정희가 죽었을 때를 보면 꼭 그렇게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user-mz4gk2uf4o왕건이쓴 저거짓 조작역사서대로 궁예가 완전미친폭군이였으면 곳곳에서 반란군일으킬명분이없어서 반란못일어남
역사는 승자의 이야기다
아무리 착한사람도 전쟁에서 지면 그냥 폭군 미친 사람이 되는거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ㅡㅡ.
단순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 그럼 어떤 역사든 믿을 수 없겠네? 배울 필요도 없겠네? 물론 기록의 대체로 승자의 관점에서 쓰임. 그래서 세계사도 유럽 중심으로 서술 되는 일이 비일비재함.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어떤 역사도 걸러 듣고 걸러서 이해하는 것임. 그리고 학자라면 더더욱 그러함. 그런데도 옹호와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는 인물이라면? 억지로 두둔할 이유가 없음.
문재인 폭군메국노
그러면 광해, 연산도 잘못된거네??
@@palnubzook8150 광해군 폭군임 무능한
태조왕건 사극 꿀잼
4:37 조나단이 한국사를 알간?
발해도 고려도....더 최수종이 세운 나라임 수종종님 멀티 유니버스..
심지어..신라...장보고..읍읍
ㅋㅋㅋ
태종무열왕~ 삼한통일도했음
조선 나들이 할 차례..
대한민국 대통령도 함
프레지던트
ㅋㅋㅋㅋ
수종종님 한판해요
관심법인즉슨 의심병 플러스 고집에 더 해서 권위였군. 내가 노루를 당나귀라하면 당나귀여 누가 감히 노루라해 이런 느낌이네.패망한 권력자의 공통점이 이런 어리석은 망상에 빠져 있다는거.
그때는 군사력을가진자가 힘이고
지금은 법으로 지배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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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시대에 따라 변화된 독재의 형태 지금은 법을 이용해 하고 있고.언론은 아지테 같은 집단들 이죠.
역사는 이긴자의 기록이다. 한마디로 자신을 합리화 하기 위한 기승전결일 뿐이다. 특히, 우리나라 역사는 소설 그 자체다!
재미있긴한데 뜸을 너무 들이다보니 중간에 보다말게 됨...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역사는 반도 믿을게 못된다고 봅니다.
저도 그말에 백프로 동감합니다
그냥 권력욕에 쿠데타를 일으키고 명분은 그뒤에 만들어서 갖다 붙이면 그게 역사
역사는언제나승자의편에서는법입니다
단순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 그럼 어떤 역사든 믿을 수 없겠네? 배울 필요도 없겠네? 물론 기록의 대체로 승자의 관점에서 쓰임. 그래서 세계사도 유럽 중심으로 서술 되는 일이 비일비재함.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어떤 역사도 걸러 듣고 걸러서 이해하는 것임. 그리고 학자라면 더더욱 그러함. 그런데도 옹호와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는 인물이라면? 억지로 두둔할 이유가 없음.
@@ThePoemath 상식과 리치에 근거하여 앞뒤사실을 분석하여 판단해야 함
0:27 궁예와 왕건이......
관심법~~~~최응에 한마디로 의해 왕건이 위기에 모면....
정사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100%사실은 아니라는 것인데
정사와 야사 민담등을 모두 종합해서 유추하고 해석하는 것이 역사학이죠
애초에 고려역사는 정사가 없음 다 나중에 지들 뇌피셜이랑 짜집기해서 만든것만 남아있지
윤진이형? 사진이 2사단 윤진이형 맞는거 같은데. 혹시 2사단 나왔어요?
@@britz9851 누구신지? 2사단 출신 맞아요
한탄강이 그렇게 생긴건가요?
전 육이오때 너무 많은 사람이 죽어 피로 넘쳐서 한탄이라고 어렸을때 들어서...
지금 전 57세입니다.
그건 피아골 이야기 인거 같네요.
지리산 피아골이 죽은사람 피로넘쳐 그것을 숨기려고 백성들이나 군사들에게 쌀과 밀가루를 모아서 빨간 핏물을 하얗게 가렸다고 들었습니다
적들은 피아골에 피가흐른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병력이 많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공격할기회를 엿보는데 대뜸 밀가루와 쌀뜨물이 내려와서 이렇게 많은 쌀뜨물이 내려온걸보니 병력이 많겠구나 하고 회군했다는 옛 이야기를 들었네요
@@열받게한업보는치뤄야 피아골을 공격하려고 했다구요?
그 험한 길을?
왕건이랑 궁예 일러스트가 태조왕건 드라마 출연자들 이네 ㅋㅋ
역사책 어디에 기록 되어 있나요
이 아자씨는. 결정정신-!! 충격적인~~!!! 너무 남발함ㅎ
왕건이 쳐들어올때 궁예는 궁에
잇었다~~^^
만명이 넘게 모였으면 쿠테타 하는걸 많은 사람이 알았을텐데..
이건 사전에 계획하지 않았다면 말이 안되는소리..
혁명에 성공해서 다음날 고려건국??
이건 사전에 계획하지 않았다면 말이 안되는소리..
왕을 죽여야지 혁명이 끝나는데, 주민이 죽였다고??
이건 억지중에 억지..
그냥 왕건이 쿠테타했고..
성공했어...
그래서 혁명이야.. 끝
승자는 그들을 합리화하기위해 스스로를 미화하고 패자를 흑화하죠. 걍 그러려니하고 참고만 하는게 맞을 듯...
왕건: 견훤이 떄리죽여도 안올라옵니다!! 오늘밤은 여기가 최전방이야!!!!
걍 권력욕에 반란 일으켜서 자기가 왕 된거지 ㅋㅋ 궁예는 믿는 도끼에 발등 제대로 찍힌거고
지금 사는 대한민국을 보자
귀에 대고
형 좆됏어
국을먹다가 큰게 하나 뜨이면 왕건이 하나 걸렸다고 하던 배고픈시절 그래서 왕건인가?
궁예는 왕건을 견제하기위해 아지태를 중용한거임
어차피 역사는 승자의 기록..
리액션 하는것두 쉽지않네😂
솔직히 그때 글 쓰는 사람들도 MSG좀 넣어서 했겠지 ㅎ
드라마를 봤어
궁예의 컴플렉스가 만들어 낸 관심법.
정작 자신에게 꼭 필요할 때 관심법이라는 레이다는 작동하지 않았군요..ㅎㅎ
1:34 궁예에 관심법...
도대체 그 관심법은 무엇일까요(?!) 그 관심법으로 처자식을 죽이는것이 관심법인가요(?!)...
그나저나 그 철원성도 현재 DMZ안에 있어서 조사 못하는게 아쉽다
궁예가 아지태를 안만났더라면…?
감정선이 너무 깊어!
아버지 대조영을 구하는 검이.
궁예의 오늘이 꼭 누구(?)를 연상케 하는군요.... 슬픕니다.
느그 찢?
전용준씨가 역사도 빠삭하시네
기록된 역사로 보면 그럴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역사의 기록은 지금과는 너무도 다릅니다..
사실 지금도 알려지는 것과 기록되는 것 또한 다른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정치라면 더더욱.....
물로 저도 과거의 정확한 사실은 모릅니다.
하지만 역사를 되집어보면 우리 역사의 기록에 의하면 참 이상하다 싶은 기록은 역시나 궁예와 광해군입니다...
정말 기록된 그대로 일까? 것에 참 이해하기 어렵고 이미를 부여할수 잇는가에 대하여서는 여전히 미스터리입니다..
역사의 기록은 승리자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뒤진자는 폭군이고 승자는 성군이여 ㅋㅋㅋ
역사는
승자
싹쓰리
원칙
현재와 같은 상황이나, 다른점은
왕건 같은 인물이 없다는 현실...ㅜㅜ
한동훈이있습니다만
중임제개헌후 윤통4년추가통치 한동훈8년추가통치희망하는백성입니다😂😂
단순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 그럼 어떤 역사든 믿을 수 없겠네? 배울 필요도 없겠네? 물론 기록의 대체로 승자의 관점에서 쓰임. 그래서 세계사도 유럽 중심으로 서술 되는 일이 비일비재함.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어떤 역사도 걸러 듣고 걸러서 이해하는 것임. 그리고 학자라면 더더욱 그러함. 그런데도 옹호와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는 인물이라면? 억지로 두둔할 이유가 없음.
누가 팩트폭행을 했는가? 참으로 딱하구나아
역사를 말하던지...드라마를 찍던지...둘 중 하나만...합시다..
통일전에 왕권강화부터 한게 패착이었을 듯
통일이라는 확실한 위업이 있다면 감히 역성까진 못했을텐데
근데 썸네일 왜 이렇게 성동일 같지 🤭
쿠데타 세력에 의해 축출당한 궁예대왕은 철저하게 미치광이 폭군으로 매도되었다. 중앙집권으로 나아가려는 궁예대왕은 왕건을 비롯한 호족세력에게는 제거 대상이 되었을것이다. 이에 호족들이 왕건을 추대하고 궁예대왕을 몰아낸 참극이 벌어진것이다. 한편으로는 북진을 꿈꿧던 궁예대왕이 성공한 제왕이 되었다면 어떠했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크..철원의 봄...ㅋ
역사와 아무런관계없지만 역사에 남고싶다면 ~~ 창조~~
참 새롭지만 시대 역사 당시 사람의 밝음과 어둠이 역사의 흔적이다 모방이 아니 현실이 당신의 역사다
중국 하나라 걸왕, 은나라 주왕
백제 의자왕
정말 악이었을까? 필요해서 악이 됐을까?
멸망한 제국은 항상 악역을 차지하기 마련이죠.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지만
단종의 예를 보면 전부 그렇지만은 않은것도 있음
정몽주와 정도전도 태종 당시엔 포은을 추앙하고 삼봉은 역적이라 치부했고 후대에 이르서야 삼봉도 신원됐음
조선 초 중기는 조선왕조실록 때문에 역사왜곡을 할수 없었슴
정도전 정몽주 역적임
조선왕조실록은 사관들이 기록했으니 다른 역사와 차이가 조금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왕조실록 대부분이 일본이 가져가서 조작한 후 다시 갔다보관 한 것이 태백산사고지본입니다.
아마 원본은 일본 왕가 도서관에 깊숙히 보관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조선의 기록은 승자의 기록이 아니지. 실시간 기록이지
미륵불 처럼 한결 같아으면 온국민이 충성해서 제2 대조선 국토가10배. 이상 커졌을 건데
역사는 ?
저기 나오는 곳 철원입니다.
ㅎㅎ 저는 철원 사람이고요.
요즘 누구나 이렇게 말하죠ㅋ 양쪽 말 다 들어보기 전엔 중립 이다.....
태조왕건 드라마 자동재생된다 ㅋㅋㅋ
역사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를 이야기인데 사실처럼 나오는건 마냥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옛날 주입식 교육만 받아보신 분들이 악플 많이 남기셨네 ㅠㅠ ㅉㅉ
그러는 귀하는 대한민국 학교에서 무슨 교육을 받으셧나??ㅋㅋㅋ
전미선이 갑옷을 들고나와 최수종에 입혀줬구만..그래서 왕건이 맘을 바꿔 다잡고
백운호수에서 가계를 한 영철이형을 쳤구만
궁예! 역사는 돌고 돈다? 민심이 등돌리는 현 시국을 보는듯
배경음악은 대조영
알고 가만히 있었지 왕건 왕륭 한테 도움을 받았으니 하늘이 내린 운명 이다
역사는 승자 살아남은자의
쓰여진것이다 죽은자 패한자는
언제나 역사에 쓰레기
관심도 없는 애들 데려다 관심있는척 하면서 하는것도 참 웃기다 진짜
관심법 강의
출연료 받자나요 ㅎ
궁예가 부하들을 거느리고 1년정도 진을 치고 왕건과 맞서며 싸웠다는 설도 있는 듯...
역사는 승자의 입장에서 쓰여지고 기록 되는 것이기에 기록만 보고 다 믿을수 없음.그것을 여러 가지 기록으로 여러 가지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결론 내는 것이 역사학자들이 하는 것임.과연 한나라의 황제가 보리훔쳐 먹다가 맞아 디졋을까?그를 따르는 장수들이 분명 있었을건대ㅋㅋ
정치 무섭습니다.
자기 가족을 죽이게 되다니
웃긴게 왕건은 백제혈통 전라남도 영암사람 왕건이 목숨 위험할때 영암으로 피신 영암으로 피신했다가 나주에서 여자만나고 결혼 그 첫째 아이 혜종에게 고려물려줌
썸네일 최수종인줄 알았음
왕건을 진작에 제거했어야됨
미친궁해.멍청한썩얼.같은과.폭정.되지길
@@user-tm4ct4kf4u 정치병자
짧은 내용을 너무 길게 늘어트린다.이프로가 원래 이런프로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