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XIIII709 22222 아는 후배선배 상사컴 고쳐주면 뭐라안하는데 같은 교회 다닌다는 사람 컴까지 들고올때 내가 호구인가?현타 옴..그런건 부탁하는 사람을 같이 데리고 오던가..컴만 달랑?ㅋㅋㅋ게다가 견적부탁해서 짜주니 조립은 다른데서 하고 안된다고 전화 ㅋㅋㅋㅋㅋㅋㅋㅋ또라이들 많아요...나이를 많이 먹어도 예의 상식은 어디다 갖다 버렸는지...저렇게 행동하는 걸 보면 제정신 아닌 사람많다는걸 알게되서 조심해야해요...
ㅋㅋ 오래전 회사 여직원 하나가 컴을 조립해달라길래 부품만 선정해주고 회사컴 하나 본체 열어서 어떻게 조립하는지 설명해줬더니 정말 실행하더군요. 그런데 집에서 조립을 다 마쳤는데 화면이 안나온대서 통화도 오래 했구만 결국 알게된건 이친구가 RGB 와 DVI케이블을 모두 연결했다는 사실이었죠. ㅋㅋ
내 인생 최악의 지인 조립 경험. 컴퓨터 조립해줬으니 하드웨어 A/S까지는 이해하지만... 새벽 3시에 전화해서 엑셀 단축키를 나한테 왜 물어보는거지? 내 지원범위에 대해서 누누이 설명해줬지만 그 후로도 3개월 동안 괴롭힘을 당했던 기억이... 정신질환 있는 사람한테 걸리면 답이 없습니다.
25년전에 처음 내컴 맞추고 넘 잼나서 조립은 하고 싶은데 돈은 없어서 회사 사람, 친구 다 조립하고 다녔는데 그때가 도움 진짜 많이 되었음. ㅋㅋㅋ 불량도 많이 만났고 as도 많이 하면서 경험도 많이 생겼고... ㅋㅋ 그때는 친구 컴 안되는것도 이런경우도 있구나 하면서 밤새워서 하나 배워간다 이런느낌... ㅋㅋ 이제는 ... 그냥 진짜 친한 친구 아니면 안함.... 팀뷰어로 이것저것 아직도 봐주긴 하는데... 웬만하면 조립 안할라고 함... ㅋㅋㅋㅋ 컴맹이 더 무서움.... 토달지말고 사기 안치니까 하란대로 안하면 안한다고 함. ㅋㅋㅋ
@@ditiroma3367 그게 기본이고 정말 말도 안돼는 말도 이해할수 있게 이해를 시켜야 함.... 이런게 차고 넘침 각분야에... 차정비도 특히 전장부분은 그 과정 다 무시하고 전기테이프 하나 붙이고 전선하나 교환했지만 왜 이렇게 고가이니 하는 부류....물론 쓰레기 사기꾼들이 판을 치지만.... 각분야도.... 정말 무식하고 쓰레기들 한테는 그게 니 말이 맞아도 내가 기분이 나쁘니 기분까지 이해 시켜라에 늬앙스라.... 떠보기 이런 등급별 떠보기는 약과에 생태계이고 이제는....
윈98 시절.. 이웃집 컴 하나 맞춰줫는데.. 거의 7년정도 두어달에 한번씩 이상한거 깔아서 엉망이되거나 바이러스 걸려 운영체제 새로 깔고 하드 포멧 해주고.. 부품 업그레이드 해주고.. 옆집이라 거절도 못하고.. 엄청 후회함.. 그집 아들이 초딩때 해줫는데 그 초딩이 고딩이 돳는데도 사소하지만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걸 자꾸 봐달라길레.. 이젠 니가 할때 안됫나? 내가 언제까지 해야하노? 라고 했더니 집에가서 고자질.. 그이후 울집이랑 왕래 안하더군요 ㅎ 조립비라도 받앗으면 억울하지나 않치..
근데 그런 부류들은 자기들이 정말 미안해서 그런 표현을 안하는게 참 문제임.... 물론 사과에 표현을 못하는 부류가 더 많지만 그런 부류가 각분양에 다 나오니.... 아니 고맙다는 표현 사과에 표현을 왜 저렇게 못하는지.... 저러니 대화도 제대로 못하면서 말장난을 그렇게 칠려고 하고....
제 주변에 하드웨어쪽으로 하도 문외한이 많아서 견적도 짜주고 조립도 해주고 수리도 해주고 그랬는데... 이젠 나이먹고 점점 감당이 안되서 지금은 견적만 짜주고 고장난 것도 이젠 어느 부품이 문제인거 같다 정도만 알려주는 수준만 합니다 그런데 견적짜줄때 꼭 지키는 원칙이 최신 사양중에서 씨퓨는 무조건 인텔, 메모리는 무조건 삼성 시금치램, 글카는 무조건 지포스죠 ㅎㅎ (참고로 전 라이젠7 1700에 RX6600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 이게 나중에 가서 문제가 생기는게 본인이 어떻게 쓰든간에 조금 느리고 조금 버벅거리면 인텔이 아니라서 그런거고 게임 돌리는데 랙생기고 팅기면 무조건 지포스가 아니라서 문제라는 식으로 보통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약 민티저님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전 13400+DDR5 시금치램 16기가+B760 아수스보드+3060 12기가... 이렇게 구성했을거에요 ㅎㅎ 정말 지인컴 맞추는건 잘해봐야 능력인증이고 잘못되면 몸은 고단하고 이래저래 시달려서 맘고생하고.... 남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최근에 컴퓨터를 새로 맞췄는데, 라이젠 5600에 B550M보드, 3RSYS L300까지 제가 선택한 부품들이 여기에 대거 등장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ㅎㅎ 열심히 맞춘 견적인데, 괜히 전문가분께 인정받은 기분이 듭니다. 저는 L300 화이트로 주문했고, RX6700XT A/S 2년 반 남은 친구를 중고로 3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견적 맞출 때 영상 정주행하면서 많은 도움 얻었어요. 항상 즐거운 영상 감사하며, 앞으로 모든 일 잘 되시길 빕니다!
램은 4000MHZ가 어차피 5600X 와 메인보드에서 지원을 안해주지 싶었습니다. 훌륭한 가성비 컴퓨터 잘봤습니다. 참 컴퓨터는 감가가 빠른것 같아요 ... 그리고 이정도 몇년 지난 사양이면 신품으로 구할 수 밖에 없는것들과 중고로 충분히 구할 수 있는것들을 반드시 탐색해야만 진짜 가성비가 되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1) 튜닝메모리의 경우 한개씩 낱개로 2개를 구입하면 XMP가 잘 되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잘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어거든요.... 2) 다나와 조립이나 출장수리의 경우 서비스 만족도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영상에서 AS영상에서 조립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출장수리 기사도 기술력이 떨어지는 기사분들을 본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 형님은 정말 차분한 딕션으로 설명이 쏙쏙! 형님 노트북은 이제 설명 안해주시나요 ㅠ.ㅠ 갑자기 노트북을 구매해야 될 상황이 생겼는데.. 유튜브에는 LG 삼성 라인업은 추천이없네요.. 리니지M 퍼플 다계정(4개이상) + 넷플릭스 +인터넷 서칭 동시 수행을 힘들지 않을 정도의 스펙을 원하는데.. 집에 데탑은 CPU 100% 먹어서리.. 한번씩 블루스크린 퐝~~ 1. i5-8400 2. 16기가 램 3. 지포스 1050ti 4. 메인보드 H310M 5. SSD 250기가 집 컴 스펙인데, 한 200만원 수준의 노트북 하나 추천해주시면 안되겠습니끄아 ㅠ ㅠ
음....다나와 견적으로 해서 구매하면 좀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나요? 상대적으로 비싸게파는 컴퓨존만 하더라도 동일 구성이면 조립비때문이라도 살짝 저렴한것 같은데 부품별 찾다보면 몇군데 눈에띄는 다나와 최저가 업체들 눈여겨 봤다가 그쪽 접속해서 부품 몰아서 견적내보면 다나와로 견적내는것보다 몇 만원은 더 저렴하기도 하구요.
윈도우 정품 가격이 없군요! 스피커 마우스 키보드같은건 정말 개인 취향이라.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키보드 마우스야 뭐 그냥 로지텍? 정도 스피커는 북셀프 정도 보면 요금엔 에디파이어 같은게 괜찮을듯 합니다. 메모리는 16기가 다 쓰지도 못할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론 마우스는 제가 로지텍 G304를 워낙 좋아하고. 파워는 시소닉 좋아하고. 나머지도 그냥 개인 취향.
요즘 사제 쿨러엔 무뽑 방지 키트가 들어있는 제품이 있습니다.(앱코의 타이폰 이나 영상속의 팔라딘 400) 처럼요 무뽑 방지키트가 들어있는 쿨러와 함께 조립 신청시 키트 달아서 해줄겁니다 무뽑을 어느정도 막아준다는 느낌이라서 무뽑 방지 키트를 맹신하고 확 뽑으면 무뽑이나 메인보드가 파손될 수 있다는.. 그리고 AM5 소켓은 AM4 소켓에서의 PGA 방식을 버리고 무뽑이 거의 안 발생하는 LGA 방식을 채택하여 인텔과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제 절친이 컴퓨터 하드웨어를 1도 모른데 롤만합니다 qhd로 풀옵 또는 상옵에서 144hz 정도만 나오면 되는데 고장나면 저보고 고쳐달라 하는데 저는 괜찮은데 제가 곧 외국을 1-2년 돌아다닐 예정이어서 제가 없을때 고장이 나면 걱정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조립컴퓨터가 괜찮을까요? 아님 노트북이나 hp나 델을 사라하는게 좋을까요? 친구가 머리는 상당히 좋아서 알아서 잘할것같기도 한데…..
3600에 48GB ram에 4070ti 쓰고 있는 입장에선 5600도 부럽습니다. 당장이라도 마이크로센타 뛰어가서 5600x3D 집어 오고 싶지만 이젠 ram갈아 끼는것도 귀찮은데 cpu 교체라니!! 게다가 디아4 풀옵 3440x1440에서 gpu 거의 99% 사용하는거 보면 업글이 아니라 옆글이지.. 라고 생각하며 제 귀차니즘 때문이 아니란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설국-x9w16x4, 예전에 저는 3600에서 3900으로 넘어간이유가 앱플이나 hyper-v, vmware써도 3600에서는 램도 오버스팩, 글카도 오버스펙 40기기대 활용하시려면 8코어 도 좀 아쉽고 10코어 이상 가야됩니담. 6코어로는 가상화에서 24기가에서 조금 더 쓸 수 있고 30기가 넘으려면 cpu에서 쓰로틀링걸려욤.
@@李矜持 램의 정확한 사용용도에 대한 오해가 있으시네요. 다다익램인 이유는 바로 디스크 캐쉬가 제일 크고요(일반적인 사용에선) 램 업글의 제일 큰 이유는 디아 이모탈을 위해 클라이언트 4개를 띄우기 위함이에요. 메모리의 적정량은 절대 cpu에 의존적이지 않아요. 100% 어플리게이션이죠.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3600이 아니라 1600이라도 128gb가 좋은것 처럼요. 그리고 메모리 용량 때문에 쓰로틀링 걸린단 얘기는 정말 주무시다가 이불킥 하실만한 얘기에요. ㅎㅎ
AMD 1600 1700이 대박인데 8코어 급 아직 까지는 고사양 프로그램 안 쓰면 쓸만한데 둘다 5만원 이하라서 가성비가 지리죠 A320,520보드도 10만원 이하라서 쓰다가 나중에 CPU만 573D로 올려도 좋지요 그때나온 인텔 7-8세대 I7은 여전히 중고가 꾀 나가던데
예전에 컴퓨터 조립전 다나와 견적비교가 정확한지 보려고 해당 조립사이트 직접들어가서 해보니 가격이 상이했던 적 있습니다 물론 가격비교가 더비쌌고 특히 조립에 무상as가 5만원이 아닌 3만원정도 했어요 나중에 조립시에는 가격비교 믿지마시고 해당사이트 들어가서 견적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ㅎㅎ
안녕 하세요 저에게 소중한 i7 2600k 논 오버로 사용중 ram 16g asus 막시무스 z77 matx 메인보드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발열이 너무 심해지고 일전에 메인보드 중고 구매 했던 메인보드 oc 프로파일에 4.5가 남아 있어서 그대로 적용 하니 쓰로틀링 걸려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팬이 최고속도로 돌아가 너무 시끄러운데 작은 케이스를 사용중이라 그런 문제인지 오버 클럭 셋팅 문제인지 셋팅 의뢰 드려도 될까요?
절대 건너지 말아야 하는 강을 건너는........ 도데체 120은 무슨 기준일까요? 대부분 본체가격을 120에 맞추는건.... 전 찐친만 해주는데 얘도 120 부름 컴 언제적꺼 쓰냐 물어 봤더니 15년전 내가 맞춰졌던 컴;;;;; 유부남이 되어 그 좋아 하던 겜 도 못하고 오랫만에 나온 디아4 함 해 보겠다고 마누라 눈치 보면서 물어봐서 조금만 더 쓰자 해서 7600에 4070 140으로 맞춰 줌 특가 나오는거 아주 긁아 모음
아이고. 다들 행복한줄 알아라. 이런 고민과 생각한다는 자체가 행복한거다. 니네들이 다 젊고 어리니까 이런 생각도 하고 사는거야. 나이먹어봐라. 좋은 제품을 골라주기만해도 아이고감사합니다라고 살거다. 이런데에 정력을 쏟을 시간이 없다. 최저가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좋은 조합의 부품을 적당한 가격으로 추천해주기만 해도 땡큐다.
2편보기:ruclips.net/video/VBICeMvLpJM/видео.html
컴퓨터 조립 셔틀 문제 생기면 욕 먹기. a/s 까지.... 하지 말아야 할
그런데 빡치면서도 재밌어서 멈추지 못하는
그래서 나도 안해줌
애새끼들 고장만나면 전화옴ㅋㅋㅋ심지어 내가 맞춰준것도 아닌것까지 다 전화옴..
요즘같이 칼부림이 난무하는 시대에는 지인도 조심하는게 맞죠 괜한 오해가 큰 다툼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까요
@@IIIIXIIII709 22222 아는 후배선배 상사컴 고쳐주면 뭐라안하는데 같은 교회 다닌다는 사람 컴까지 들고올때
내가 호구인가?현타 옴..그런건 부탁하는 사람을 같이 데리고 오던가..컴만 달랑?ㅋㅋㅋ게다가 견적부탁해서 짜주니 조립은 다른데서 하고
안된다고 전화 ㅋㅋㅋㅋㅋㅋㅋㅋ또라이들 많아요...나이를 많이 먹어도 예의 상식은 어디다 갖다 버렸는지...저렇게 행동하는 걸 보면 제정신 아닌 사람많다는걸 알게되서 조심해야해요...
1. A/S 영구 이용권
2. 기간별 업그레이드 이용권
3. 지인에 지인에 벼라별 다단계 피라미드 무한대 소개로 뻗어나가는 컴퓨터 VIP호구 사용권
이것이 절대 함부로 지인 컴퓨터를 조립해주지 말아야 되는 핵심 이유
1,2는 진짜 백번 양보해서 해주는데 저도 3번땜에 안해주기 시작함
견적은 짜주더라도 직접 조립은 안하는게 맞는듯
지인 컴퓨터 한번 맞춰주니 지인에 지인까지 뻗어가는게 슬슬 열받아서 지금은 제꺼 아니면 견적 조차 보기가 싫어지더군요..
3번은 지옥이다..
내가 아끼는 지인에게 뭘 못해주랴..
ㅋㅋ 오래전 회사 여직원 하나가 컴을 조립해달라길래 부품만 선정해주고 회사컴 하나 본체 열어서 어떻게 조립하는지 설명해줬더니 정말 실행하더군요. 그런데 집에서 조립을 다 마쳤는데 화면이 안나온대서 통화도 오래 했구만 결국 알게된건 이친구가 RGB 와 DVI케이블을 모두 연결했다는 사실이었죠. ㅋㅋ
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양반이네여
내 인생 최악의 지인 조립 경험.
컴퓨터 조립해줬으니 하드웨어 A/S까지는 이해하지만... 새벽 3시에 전화해서 엑셀 단축키를 나한테 왜 물어보는거지?
내 지원범위에 대해서 누누이 설명해줬지만 그 후로도 3개월 동안 괴롭힘을 당했던 기억이...
정신질환 있는 사람한테 걸리면 답이 없습니다.
지인 견적은 그냥 견적 짠 다음에 견적 검토랑 조립,AS 넣어서 컴퓨존이나 다나와에서 사라고 하는게 좋음
썸네일이랑 영상제목이 클릭을 안할수가 없네 ㅋㅋㅋ
일주일 후에 '컴 맞춰준 지인으로부터 컴플레인이 들어왔습니다' 로 영상 올리면 개웃길듯 ㅋㅋ
'민티저야 이거 다른 사람들이 5600은 전세대 cpu라서 안좋은거라던데 이거 왜썼어?'
'그래픽카드도 요즘 4000번대가 신제품이라던데?' 등등 온갖것에 시달릴 민티저님 미리 애도... ㅋㅋ
25년전에 처음 내컴 맞추고 넘 잼나서 조립은 하고 싶은데 돈은 없어서 회사 사람, 친구 다 조립하고 다녔는데 그때가 도움 진짜 많이 되었음. ㅋㅋㅋ 불량도 많이 만났고 as도 많이 하면서 경험도 많이 생겼고... ㅋㅋ 그때는 친구 컴 안되는것도 이런경우도 있구나 하면서 밤새워서 하나 배워간다 이런느낌... ㅋㅋ
이제는 ... 그냥 진짜 친한 친구 아니면 안함.... 팀뷰어로 이것저것 아직도 봐주긴 하는데... 웬만하면 조립 안할라고 함... ㅋㅋㅋㅋ 컴맹이 더 무서움....
토달지말고 사기 안치니까 하란대로 안하면 안한다고 함. ㅋㅋㅋ
요즘엔 예쁘게 조립하는것도 조건이 돼 놔서, 저처럼 마구잡이로 기능 최우선! 이러는 사람은
매드사이언티스트 취급받더라구요 ㅋㅋㅋㅋ
요즘 시대에 컴매이라는거 자체가 지뢰임. 검색만해도 다 나오는 시대인데 이것조차 안한다? 개폐급 핑프족
그정도 하셨으면, 돈버는거 아니면 너무 귀찮아요~ 저도 그래요 ㅋㅋ
저는 예산 350이하는 안해줌요. . 비싸게 부르면 1차로 나가떨어지고 비싼 값을 지불하는 분은 대접도 그정도로 해주는 편이구요.
컴고수 = 모든 경우의 수를 착착 맞춰서 다 짜줌. 병목+가격+AS etc...
컴맹 = 이게 더 싼데 왜 이걸 해? ㅋㅋㅋㅋㅋㅋ
착한 일을 하셨군요 상으로 지인 평생AS라는 포상을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잘 안되면 욕까지 얻어먹어야함
@@user-mw2kl6rc1r ㅋㅋㅋㅋㅋㅋ
3년뒤에 부품값 떨어진 후에 내컴 이렇게 싼데 저번에 왜 비싸게 받았냐고 따짐
@@ditiroma3367 그게 기본이고 정말 말도 안돼는 말도 이해할수 있게 이해를 시켜야 함....
이런게 차고 넘침 각분야에... 차정비도 특히 전장부분은 그 과정 다 무시하고 전기테이프 하나 붙이고 전선하나 교환했지만 왜 이렇게 고가이니 하는 부류....물론 쓰레기 사기꾼들이 판을 치지만.... 각분야도....
정말 무식하고 쓰레기들 한테는 그게 니 말이 맞아도 내가 기분이 나쁘니 기분까지 이해 시켜라에 늬앙스라.... 떠보기 이런 등급별 떠보기는 약과에 생태계이고 이제는....
지인컴 고장나는 순간 모든 세계관이 붕괴하는 것입니다 ❤
ㅋ ㅋㅋ
하현우 견적짜기 실력 미쳐따..!
윈98 시절..
이웃집 컴 하나 맞춰줫는데..
거의 7년정도 두어달에 한번씩 이상한거 깔아서 엉망이되거나 바이러스 걸려 운영체제 새로 깔고 하드 포멧 해주고..
부품 업그레이드 해주고..
옆집이라 거절도 못하고.. 엄청 후회함..
그집 아들이 초딩때 해줫는데 그 초딩이 고딩이 돳는데도 사소하지만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걸 자꾸 봐달라길레..
이젠 니가 할때 안됫나? 내가 언제까지 해야하노? 라고 했더니 집에가서 고자질..
그이후 울집이랑 왕래 안하더군요 ㅎ
조립비라도 받앗으면 억울하지나 않치..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였네요 ㅋㅋ
지인은 견적만 내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만 하라고 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저도 친척에게 컴 한번 해주고 귀찮은 일이 많아져서.ㅋㅋㅋㅋ
민티저님 채널을 계속 시청하다보니 저도 최근에 5600 시스템을 맞췄는데 사양이 같지는 않지만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의식의 흐름이 놀랍도록 일치하네요. 제온 시스템도 그렇고 채널 구독하면서 따라하다보니 지출이 많아지네요. 관심분야이다보니 늘 재미있게 시청중입니다.
5600이나 7600이나 아무거나 하나사서 3년넘어서 고민하는게 반년1년마다
새 기기 뽕 생기는것보다 백배 나아요ㅋㅋㅋㅋ
ㅋㅋ제온은 쓸데는 없는데 괜히 하나 사고싶은 충동이 많이 들긴해요
가족중에 부모님 형 누나 동생 컴퓨터 조립만 해주고
아무리 친한 친구, 지인들이라도 컴퓨터 조립안해줌 한번해줬다가 고마워하지도 않고 AS직원처럼 부려먹음
이게맞죠 가족 외에는 친척도 사실..
지인컴인데 라데온을 고민하다니 깡이 대단하네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내꺼면 몰라도
아아..제목만 보고도 소름이 돋아버렸당...........
영상 보는 내내 든 생각: 아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30만원 이하가 적당한 지포스 메인스트림 XX60 시리즈의 가격이 50만원 이상으로 미쳐날뛰면서 참 많은 것을 포기해야 되죠. 그나마 저것도 많이 내려간게 저정도. 120만원짜리 컴터 한대 맞추는데 그래픽카드 하나가 거의 절반이네 미친 엔비디아.
사양 뽑아서 좋은 사이트나 가게 알려주는게 베스트일듯
영상 말단까지 진지하게 설명해주시면 나도 모르게 응 그렇지 마자마자 하다가 결론 들으면 빵터지는게 민티저님 영상의 매력ㅋㅋㅋㅋ
10년전에 조립해준 컴퓨터 아직도 전화와서, 이제는 지인들 친족 절친을 제외하고는 회사컴 맞추라고 추천해줍니다. ㅋ
근데 그런 부류들은 자기들이 정말 미안해서 그런 표현을 안하는게 참 문제임.... 물론 사과에 표현을 못하는 부류가 더 많지만 그런 부류가 각분양에 다 나오니.... 아니 고맙다는 표현 사과에 표현을 왜 저렇게 못하는지.... 저러니 대화도 제대로 못하면서 말장난을 그렇게 칠려고 하고....
시중에 돈좀 있다면 비싸도 완본체 사는게 맞다고 봐요 조립PC 고장나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제 주변에 하드웨어쪽으로 하도 문외한이 많아서 견적도 짜주고 조립도 해주고 수리도 해주고 그랬는데...
이젠 나이먹고 점점 감당이 안되서 지금은 견적만 짜주고 고장난 것도 이젠 어느 부품이 문제인거 같다 정도만 알려주는 수준만 합니다
그런데 견적짜줄때 꼭 지키는 원칙이 최신 사양중에서 씨퓨는 무조건 인텔, 메모리는 무조건 삼성 시금치램, 글카는 무조건 지포스죠 ㅎㅎ
(참고로 전 라이젠7 1700에 RX6600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
이게 나중에 가서 문제가 생기는게 본인이 어떻게 쓰든간에 조금 느리고 조금 버벅거리면 인텔이 아니라서 그런거고
게임 돌리는데 랙생기고 팅기면 무조건 지포스가 아니라서 문제라는 식으로 보통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약 민티저님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전 13400+DDR5 시금치램 16기가+B760 아수스보드+3060 12기가... 이렇게 구성했을거에요 ㅎㅎ
정말 지인컴 맞추는건 잘해봐야 능력인증이고 잘못되면 몸은 고단하고 이래저래 시달려서 맘고생하고.... 남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공감 100%입니다. 괜히 가성비따져서 이름없는 브랜드라도 해줬다가는 고장나면 그것때문이라고 욕먹기 십상이죠. 무조건 알려진 메이커로 추천해야죠.
저도 괜히 클레브램은 에바에요, 성능이고 뭐고 어차피 프레임 250에서 200 나와도 상관없으니 삼성 시금치 다는 게 정배에요 그냥
클레브? 뭐야? 반도체는 삼성 아니야? 이렇게 되버리거든요.
전 지인 해줄때 무조건 사전에 말함..
'초기세팅 후 불량은 개인 해결할것'
'조립은 절대 무료로 해주지않음
밥한끼는 비싼거 제대로 쏠것'
경험상 공짜로 해주면 오히려 쉽게보고
수시로 부려먹으려함...
민티져님하고 친하시다니 천운이군요 가성비갑😊
샵다나와로 넘어가면 카드 최저가도 현금최저가도 아닌 이상한 가격으로 바뀌죠. 그래서 작년부터는 그냥 큰 업체에서 구매하고 있네요.
"직계가족" 아니면 절대(!) 조립 안해줍니다. 심지어 견적도 안짜줍니다.
저도 조립해줬다가 황당한 경우를 몇번 겪어봐서...
조립이나 견적 부탁하면 그냥 대기업꺼 컴퓨터 사라고 합니다.
합리적이네요!
오늘도 완전 잘보고 갑니당
조립해주면 고마움은 순간이지만 그 후로 a/s계속 불려다녀야 하고 나중에 귀찮거나 몰라서 잘 모르겠다고 하면 아는 척 하더니 이제보니 잘 모르잖아!라며 비아냥 꼭 들어 오더군요.
개인적으론 5600G+3060 조합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플루이드 모션+AV1가속으로
저는 이럴 때 견적서를 쫘악 뽑아주고 조립비도 포함해서 그냥 보여줍니다.
O/S는 업체에서 사면 설치비 포함 어떻게 청구 된다고 알려 준 후에 제가 관리해 줄 수 있는 1-2인 제외하고는 그냥 대기업 사거나 완제품 사라고 알려줍니다.
ㅇㅇ 인정합니다. 진짜 뭐 안되면 괜히 탓하는것 처럼 이야기 하고
안되니까 자꾸 어떻게해야하냐고하고 그냥 안해 줌 절대로
전 조립이 좋아서 지인들 꺼 조립해준지 6년 가량 됐네요 견적 조립비는 그냥 밥만 얻어먹는 걸로 ㅎㅎ 조립도 재밌지만 지인들한테 컴퓨터 멋지게 만들어주면 만족해 하면서 기뻐해 하는 게 참 좋더라구요 심지어 군대에 있을때도 간부들 컴퓨터까지 조립했으니 ㅋㅋ
베푸는게 최시고죠
저랑 친구하실래요? 밥은 사드릴수 있어요
부웅붕님 컴터 조립해주사암
와.... 민티저 최고...
잘보고 갑니다~
이런게 제일 재밌어
조립셔틀은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절대 해주면 안 되지ㅋㅋ
조립을 대신 해줘야 할정도면 완전히 문외한이란 거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니땜에 문제 생겼다느니하면서 공짜 수리기사로 쓰려할께 뻔함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해주면 안 됨
정말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10년넘게 지인들 조립해줬는데 요샌 귀찮고.. 그냥 안 해주는게 베스트입니다
정말 친한 베프 몇명 제외하고는 컴알못으로 지내는게 속편함.
혹여나 부탁하면 유상으로 해야됨.
와..ㅎbb 효율 전문가의 컴조립이라니 ㅎ 부럽네요 ㅎㅎ 저도 이번 민티저님 조립컴 참고해야겠습니다b
진짜 친한형인가보네요 ㅋㅋㅋㅋ
최근에 컴퓨터를 새로 맞췄는데, 라이젠 5600에 B550M보드, 3RSYS L300까지 제가 선택한 부품들이 여기에 대거 등장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ㅎㅎ
열심히 맞춘 견적인데, 괜히 전문가분께 인정받은 기분이 듭니다.
저는 L300 화이트로 주문했고, RX6700XT A/S 2년 반 남은 친구를 중고로 3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견적 맞출 때 영상 정주행하면서 많은 도움 얻었어요.
항상 즐거운 영상 감사하며, 앞으로 모든 일 잘 되시길 빕니다!
님도 지읒 되신거 같은디
영상 제목부터 벌써 재미있네요
제 생각의 정리를 할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라데온 6600xt사용중입니다. 다음엔 무조건 지포스로 갈거에요...
지인컴 도움 주셨군요 따봉입니다.
저도 가족컴만 만들고 있어요
조카 컴 만들어 줬어요 돈안받는 외삼촌이에요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커요
좋아요 추천 하고 감니다.
저도 가성비 파워 그리고 예전 추억으로 스카이디지탈 파워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ㅎㅎ
지인 컴퓨터 맞춰주는 순간 책임을 쟈야
매끄러운 게이밍때문에 고해상도에서 메모리 대역폭문제도 있고하니 cpu랑 램을 올리기위해 저도 7600같은 d5시스템이 좋지않나 생각이 들다가 금액에 제한이 걸리고 3060ti정도면 저것도 최선인것같고 그래서 괜찮은견적같네요.
이 영상 만들때가 라파엘 7500 나온기 전인가 봐요..아쉽다~
스카이디지털파워 850실버 세미모듈러 서브컴에서 쓰는데. 케이블 품질좋은거에 감동임.
램은 4000MHZ가 어차피 5600X 와 메인보드에서 지원을 안해주지 싶었습니다. 훌륭한 가성비 컴퓨터 잘봤습니다. 참 컴퓨터는 감가가 빠른것 같아요 ... 그리고 이정도 몇년 지난 사양이면 신품으로 구할 수 밖에 없는것들과 중고로 충분히 구할 수 있는것들을 반드시 탐색해야만 진짜 가성비가 되더라구요
오늘도 좋아요 꾹
제가 몇주전에 지인형 7600 3070 조합으로 120인가 130에 맞춰드렷는데 3070도 기가바이트 50만원대있엇음
견적짤때 다나와에서 짜고
사는건 컴퓨존에서 사면 시세 조금 더 저렴해지긴 하더라구요
저도 지인컴터 자주 조립 해주는데 부품 좋은것만 골라서 조립해주니 문제 있었던 적이 별루 없네요 ㅎㅎ
조립해주고 나서 하도 데여서 업체에 주문만 해줘본적 있는데, 결국 그것도 AS 내가 하게 되더군요 ㅋㅋ
저는 지인 컴퓨터 해달라고 할때 컴OO 사이트 에서 견적 내고 이사이트에 직접 결제하게 하고 지인 집으로 컴 부품이 도착하게 합니다.
전 지인 집에 가서 조립만 해줍니다. 고장나면 A/S는 지인이 구매한 사이트에서 하게 유도하죠. 그런데 거의 고장 날 일 없어요.
조립pc 구매할 때 참고할 부분이 많네요 잘배웠습니다
아 케이스 가격비교때 나온 서현컴....
거기서 메모리 삿는데 골드핑거 다 긁힌 중고품 배송온 추억 새록새록 나네
어떤 상태의 램을 받으셨는지는 몰라서 함부로 말씀 드리긴 곤란하나 원래 램은 불량 테스트해서(QC 거쳐서) 나오기 때문에 새제품에도 골드핑거에 장착 흔적이 남아있는게 맞습니다.
스카이 디지털 예전에 저두 많이 썼었는데 한번 크게 데인 이후로는 안쓰게 되더라구요. 물론 케바케겠지만 한번 데이기 전까지는 여러대 조립하면서도 많이 썼었고, 상당히 괜찮았던 기억이었습니다.
컴퓨터 조립을 하시는분 부럽습니다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1) 튜닝메모리의 경우 한개씩 낱개로 2개를 구입하면 XMP가 잘 되는지요? 제가 알기로는 잘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어거든요....
2) 다나와 조립이나 출장수리의 경우 서비스 만족도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영상에서 AS영상에서 조립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출장수리 기사도 기술력이 떨어지는 기사분들을 본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xmp 메모리는 한 제품으로 사는게 정석입니다. 같은 제품 라인업의 같은 메모리라고 해도 낱개로 사서 쓰면 xmp 보장이 안됩니다.
조립은 평범합니다. pc 고장시에는 그냥 어떤 부품이 고장인지 판단만 하고, 고장난 부품은 as 받으시면 됩니다.
pc자체를 워낙 좋아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조립이든 a/s든 상관없음 문제는 맞춰줄 때는 좋다고 써놓고 시간 지나서 부품들 가격하락 나오니까 비싸게 맞춰서 사기 쳤다고 하는 사람들이 생김
맞습니다. 라데온도 지금은 크게 문제 없는데 과장된 면이 있죠.
... 최종적으로는 동일 조건으로 컴퓨존이나 아이코다 같은 좀 큰 업체에도 한번 넣어보는게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쪽이 더 쌀 때도 있더라구요.
물론 7600을 가시는게.........;;; 10만원만 어떻게 더 융통하면 나중에 확장성이 좀 많이달라지죠;;
하앍.. 어차피 국밥인데 하면서 고구마로 봤는데요..
마지막 업체 조립의 깔끔한 마무리로 사이다!ㅋㅋㅋ
현직 아니면 견적도 이렇게 걸리는데 지인은 모르죠
같은 제품이라도 커넥터가 다르기도 하군요...제가 가진 긱바 3060ti 게이밍 OC 제품은 8핀 커넥터가 1개인데...이럴 수도 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지금 찾아보니 Rev 2.0 이랑 3.0 이 커넥터 수가 다르네요 ㅋㅋㅋ)
컬러풀 불칸같은 경우는 60 ti인데 3핀이 달려있답니다.
그런데 커넥터를 더 많이 꽂을 수 있는거면 전력을 더 먹고 그만큼 성능도 뽑을 수 있는건가요?
차이가 있긴 한데 그래도 60 Ti의 한계는 돌파 못합니다.
으아악 ㅋㅋㅋㅋㅋㅋㅋ 매우힘든!
오.. 스카이디지털 파워 처음 알았네요 다음에 한 번 고려해 봐야겠어요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드래곤볼 해서 아낀비용으로 글카 한단계 업글하거나 상위제품으로 구매하는 식으로 빡빡하게 짜주는 편입니다 ㅋㅋ
이건 ㄹㅇ인류애가 없으면 하기 힘든 부분이네요ㅋㅋ
@@minteger 인류애가 배신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ㅠ
재밌어서 친구의 지인까지 다 해줬는데
기프티콘은 많이 쌓임
다른 곳은 어떤지 몰라도 제 단골 겜방 컴보다 제 라이젠 5600 집컴이 더 빠르더군요...
다음 세대로 넘어가려면 싹 갈아 치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처럼 뭐 그냥저냥 쓰는 사람은 5600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가성비 미쳤음.
저도 보름전에 5600 당근발 3070ti당근발로 해서 쓰는데 기존 부품이랑 호환해서 쓰는데 엄청 만족합니다.
저도금요일날 컴 하나 맞추는데 7600가려니 보드값이 너무 많이나와서 5600에 어로스550엘리트 구매했어요
케이스는 운좋게 3rsys 할인떄라 싸게 구했네용
이 형님은 정말 차분한 딕션으로 설명이 쏙쏙!
형님 노트북은 이제 설명 안해주시나요 ㅠ.ㅠ 갑자기 노트북을 구매해야 될 상황이 생겼는데..
유튜브에는 LG 삼성 라인업은 추천이없네요..
리니지M 퍼플 다계정(4개이상) + 넷플릭스 +인터넷 서칭 동시 수행을 힘들지 않을 정도의 스펙을 원하는데..
집에 데탑은 CPU 100% 먹어서리.. 한번씩 블루스크린 퐝~~
1. i5-8400
2. 16기가 램
3. 지포스 1050ti
4. 메인보드 H310M
5. SSD 250기가
집 컴 스펙인데, 한 200만원 수준의 노트북 하나 추천해주시면 안되겠습니끄아 ㅠ ㅠ
썸네일 보자마자 😂
b550 중에 msi 9만원대 제품처럼 그래픽카드 슬롯이 3.0인게 있더라구요…am4 막차 타더라도 잘 보고 구매해야 할것 같더군요…
파워가 좀 그렇긴한데 준수한 조합이네요 ㅎㅎ
음....다나와 견적으로 해서 구매하면 좀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나요?
상대적으로 비싸게파는 컴퓨존만 하더라도 동일 구성이면 조립비때문이라도 살짝 저렴한것 같은데
부품별 찾다보면 몇군데 눈에띄는 다나와 최저가 업체들 눈여겨 봤다가
그쪽 접속해서 부품 몰아서 견적내보면
다나와로 견적내는것보다 몇 만원은 더 저렴하기도 하구요.
네이버나 타사이트에서 파는 조립컴보다 가격이 괜찮을까요 아니면 성능이 더 좋다거나
물론 네이버나 타사이트는 신품을 이용하거나 리퍼등 가끔 중고를 섞는곳이 있어 다나와가 안전하다고는 생각하는데 궁금해서 댓글 남겨봐요
지금 몇년째 그러는데.
그냥 꺼지라고 하는게 정답.
윈도우 정품 가격이 없군요!
스피커 마우스 키보드같은건 정말 개인 취향이라.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키보드 마우스야 뭐 그냥 로지텍? 정도
스피커는 북셀프 정도 보면 요금엔 에디파이어 같은게 괜찮을듯 합니다. 메모리는 16기가 다 쓰지도 못할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론 마우스는 제가 로지텍 G304를 워낙 좋아하고. 파워는 시소닉 좋아하고. 나머지도 그냥 개인 취향.
라이젠으로 하면 무뽑방지조치도 해서 배송오는건가요? 저는 지인컴 견적 내 줄때 무뽑 걱정 때문에 인텔로 하게 되더라구요 ㅠ ㅠ
요즘 사제 쿨러엔 무뽑 방지 키트가 들어있는 제품이 있습니다.(앱코의 타이폰 이나 영상속의 팔라딘 400) 처럼요 무뽑 방지키트가 들어있는 쿨러와 함께 조립 신청시 키트 달아서 해줄겁니다 무뽑을 어느정도 막아준다는 느낌이라서 무뽑 방지 키트를 맹신하고 확 뽑으면 무뽑이나 메인보드가 파손될 수 있다는.. 그리고 AM5 소켓은 AM4 소켓에서의 PGA 방식을 버리고 무뽑이 거의 안 발생하는 LGA 방식을 채택하여 인텔과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제 절친이 컴퓨터 하드웨어를 1도 모른데 롤만합니다 qhd로 풀옵 또는 상옵에서 144hz 정도만 나오면 되는데 고장나면 저보고 고쳐달라 하는데 저는 괜찮은데 제가 곧 외국을 1-2년 돌아다닐 예정이어서 제가 없을때 고장이 나면 걱정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조립컴퓨터가 괜찮을까요? 아님 노트북이나 hp나 델을 사라하는게 좋을까요?
친구가 머리는 상당히 좋아서 알아서 잘할것같기도 한데…..
DDR4 빌드로 간다는게 조금 걸리긴 하는데 가성비는 좋죠~
3600에 48GB ram에 4070ti 쓰고 있는 입장에선 5600도 부럽습니다. 당장이라도 마이크로센타 뛰어가서 5600x3D 집어 오고 싶지만 이젠 ram갈아 끼는것도 귀찮은데 cpu 교체라니!! 게다가 디아4 풀옵 3440x1440에서 gpu 거의 99% 사용하는거 보면 업글이 아니라 옆글이지.. 라고 생각하며 제 귀차니즘 때문이 아니란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램을 도대체 어떻게 끼신겁니까...
@@설국-x9w16 x2 8x2 했겠죠 ㅋ
@@설국-x9w16x4, 예전에 저는 3600에서 3900으로 넘어간이유가 앱플이나 hyper-v, vmware써도
3600에서는 램도 오버스팩, 글카도 오버스펙 40기기대 활용하시려면 8코어 도 좀 아쉽고 10코어 이상 가야됩니담.
6코어로는 가상화에서 24기가에서 조금 더 쓸 수 있고 30기가 넘으려면 cpu에서 쓰로틀링걸려욤.
@@李矜持 램의 정확한 사용용도에 대한 오해가 있으시네요. 다다익램인 이유는 바로 디스크 캐쉬가 제일 크고요(일반적인 사용에선) 램 업글의 제일 큰 이유는 디아 이모탈을 위해 클라이언트 4개를 띄우기 위함이에요. 메모리의 적정량은 절대 cpu에 의존적이지 않아요. 100% 어플리게이션이죠.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3600이 아니라 1600이라도 128gb가 좋은것 처럼요. 그리고 메모리 용량 때문에 쓰로틀링 걸린단 얘기는 정말 주무시다가 이불킥 하실만한 얘기에요. ㅎㅎ
클럭빨 공정빨 무시못합니다ㅋㅋ
일년 후에 흥분되고 상기된 목소리로 전화를 받을 겁니다. "야 내꺼 왜이렇게 비싼거야? 가성비 맞아??"
ㅋㅋㅋㅋ
5600에 b550 이면 1팬쿨러나 기본쿨러나 별차이없더군요 그이하 보드에선 전원부 발열에 쿨러소음이 있는 편입니다,
컴터 부품 조립 하는 사람들 멋져보여서
공부 많이 했던 기억나네
이젠 완제품 이딴거 안사고 하나하나 사서 조립하는맛에 맛들려서 친구들꺼도 다 해줌
성취감도 좋고
휴 액체 질소로 오버클럭 돌리기나 수랭 그래픽카드, 커스텀 수랭, 커스텀 케이스 만들기 같은 것들은 아니었군요?
지인 컴퓨터는 무조건 라이젠 내장 살리고 양심상 엔비디아글카 달아서 플루이드까지 되게 해주면 엄청 좋아할거임😊
부팅화면 안뜨고 글카드라이버 꼬이면 먹통이되는 꼭이렇게 만들어주시길😂
AMD 1600 1700이 대박인데 8코어 급 아직 까지는 고사양 프로그램 안 쓰면 쓸만한데 둘다 5만원 이하라서 가성비가 지리죠 A320,520보드도 10만원 이하라서 쓰다가 나중에 CPU만 573D로 올려도 좋지요 그때나온 인텔 7-8세대 I7은 여전히 중고가 꾀 나가던데
민티저(이)가 광역 어그로를 시전했다.
효과(은)는 대단했다!
예전에 컴퓨터 조립전 다나와
견적비교가 정확한지 보려고
해당 조립사이트 직접들어가서
해보니 가격이 상이했던 적 있습니다
물론 가격비교가 더비쌌고
특히 조립에 무상as가
5만원이 아닌 3만원정도 했어요
나중에 조립시에는 가격비교
믿지마시고 해당사이트 들어가서
견적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ㅎㅎ
안녕 하세요 저에게 소중한 i7 2600k 논 오버로 사용중 ram 16g asus 막시무스 z77 matx 메인보드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발열이 너무 심해지고 일전에 메인보드 중고 구매 했던 메인보드 oc 프로파일에 4.5가 남아 있어서 그대로 적용 하니 쓰로틀링 걸려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팬이 최고속도로 돌아가 너무 시끄러운데 작은 케이스를 사용중이라 그런 문제인지 오버 클럭 셋팅 문제인지 셋팅 의뢰 드려도 될까요?
참고로 케이스는 matx규격은 미니 타워 사용 중입니다. 쿨러도 후면 90미리 아틱팬과 cpu쿨러 녹투아 전면 잘만 쿨러 사용중입니다.
5700x 정품 약 18만이라 사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절대 건너지 말아야 하는 강을 건너는........
도데체 120은 무슨 기준일까요? 대부분 본체가격을 120에 맞추는건....
전 찐친만 해주는데 얘도 120 부름
컴 언제적꺼 쓰냐 물어 봤더니 15년전 내가 맞춰졌던 컴;;;;;
유부남이 되어 그 좋아 하던 겜 도 못하고 오랫만에 나온 디아4 함 해 보겠다고 마누라 눈치 보면서 물어봐서
조금만 더 쓰자 해서 7600에 4070 140으로 맞춰 줌
특가 나오는거 아주 긁아 모음
아이고.
다들 행복한줄 알아라.
이런 고민과 생각한다는 자체가 행복한거다.
니네들이 다 젊고 어리니까 이런 생각도 하고 사는거야.
나이먹어봐라. 좋은 제품을 골라주기만해도 아이고감사합니다라고 살거다.
이런데에 정력을 쏟을 시간이 없다.
최저가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좋은 조합의 부품을 적당한 가격으로 추천해주기만 해도 땡큐다.
cpu ram ssd 는 당근하시는게 좋습니다.
오ㅈㅣ랖
다나와서 주문하면 금액에 살이 좀 많이 붙어서 7600 a620같이 특가 자주 뜨는? 부품 경우 직접 조립할 때 좋은거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