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안먹는 강아지 이렇게 하면 바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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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 4개월째부터 입이 짧아진 포도...
초보 엄마의 무지함으로 간식을 일찍 시작했고,
또 사료공부가 미흡하여 유명하지 않은 사료로 바꿔준 이후부터 사료투정이 시작됐답니다.
일체 간식을 끊고 밥시간을 지켜 규칙적으로 줘도
나아지지 않았어요ㅠㅠ
그러다가 아무리 좋은 등급의 건사료도 웬만한 습식사료를 따라갈 순 없다는 조언을 듣고 바로 습식을 섞어주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기호성도 너무 좋아서 밥투정 고치는 데 성공했어요!
요즘은 밥시간이 스트레스가 아니니까 아이도 저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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