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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instagram.com/makemiladay✔️스마트스토어m.smartstore.naver.com/makemiladay✔️블로그milavidabreve.tistory.com/
영상 보면 일하실 때 꼼꼼하신 것 같아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빨리빨리 하느라 꼼꼼한 적이 그닥 없어서 그런지 차분하고 성실하게 일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고 그러네요 ㅎㅎ
그런x들은 한번쯤 제대로 참교육해줘야해요녹취같은 증거물 모아서 고용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 건으로 민원 쳐넣어버리세요ㅠ
릴리님 통쾌하게 욕해주셔서 제 마음이 다 뻥 뚫리네욬ㅋ교묘한 방법들은 수가 없는 것 같아요😂
텃세는 진짜 왜하는지 이해가안가내요.. 정말…그런 사람때문에 나가기도하고 소문돌면 그 직원을 해고하진않나보내요.. 힘내세요 ㅜㅜ
뉴뉴님 감사합니다:)나갈 사람들 빨리 나가고있을 사람들 있으면서 조직이 형성되는 것 같아용 ..못 어울리겠으면 그 곳이 내 곳이 아니라 생각하며 빨리 나가는 게 답..ㅋㅋㅋ
밀라공님 말씀처럼 이 사회가 모두 사로 배려하면서 나쁜 짓안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수없이 하곤 합니다 ㅋㅋㅋ 공감가네요… 하트모양의 보석들이 참 이쁘네요 ㅎㅎ 목걸이 팔찌 뭘 하든 어울릴 것 가타요
오랜만에 유튜브 들어와서 답글달고 있는데 뚜뚜님 댓글이 정말 많네요 ㅎㅎ친절함과 이해와 공감능력이 정말 이 세상의 선이에요.이 지구 너무 팍팍해~누구나 각자의 투쟁을 하며 사는데 친절할 수 없는건가..자신의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으로 주변을 괴롭히다니 ㅠㅠ
저도 한의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전 세달동안 텃세땜에 힘들어서 그만둘려했다는...다행히 가치 일하는 직원분들이 조으셔서 다닌지 3년이 접어들었네요...힘들어도 화이팅하시고 우리 가치 힘내서 일해용~~~~~
오영옥님 반갑습니다!:)석달이나 힘들어하셨군요..근데 3년이나 버티셨다니 대단해요 ㅠㅠ혹시 나에게 맞는 곳이 따로 있는걸까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영옥님이 일하시는 곳도 계속 걸어다니면서 바쁜가요??종종 일하시는 이야기 근황 나누어주세요!
@@mila_rosy_life 제가 일하는곳은 평일보다 주말이 바빠요 아이들 성장한의원이라...특화한의원이라. 침치료도 하고 피부치료도 하고...글고 치료실 직원은. 저밖에 없답니다 ㅜㅜ. 텃세부린 직원은 관둔지 세달째...알바생이랑 두리 하는데...그래도 알바생이랑 하는거랑 직원이랑 하는거랑 틀려서 신경쓸게 많아요...밀라공님도 힘드실때마다 얘기해주세요~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루 할아버지 “환.자” 많이 아푸신듯 ㅠㅠ
오락가락 하신 듯..😭
저 슴여덟인데 2년전에 한의원에서 일하는데 텃세로 관둔1인이요..ㅠㅠㅠ 반년을 버티다가 결국 눈물을 쏟고 나왔드랬죠..2년이 지난 현재도 그 트라우마를 극복을 못해서 또 isfp 극 내향인이라 소심하고 가뜩이나 자존감도 높지 못했던지라 더욱 사람들이 무서워지네요,,간조 따고 뿌듯해하던 시절이 지금은 고통으로 다가왔어요😢간간히 단기알바 하며 지내는 요즘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해보이기도하고,,텃세부리는 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잘나셨을까요? ㅠㅠ..
못났으니까 성질 못 죽이는 거에요. 그 작은 속이 드러날까봐, 자신의 위치가 작아질까봐 더 으르렁 거리는 건 차원이 정말 낮은 사람들입니다. 항상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들과는 같은 곳에 있는 것 같지만 다른 차원에서 살고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ㅜㅜ 텃세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아직 취준생이지만 저도 너무 걱정되네요 ㅜㅜ 건강 잘 챙기시구 항상 잘 챙겨드시구 화이팅 하세용 ㅎㅎ!!
먹는거에 진심인 다콩님! ㅎㅎ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생각보다 별거 아닐 수도 있어요!히히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저는 이제일주일차인데 이제슬슬 환자분 혼자서첨부터끝까지모시는거 연습중인데 아직도 어리버리하네요...오늘은 실컷 뜸도가져다 놓고 안올려드리는 실수를함요ㅜ 어머님이 이해해주셔서 다행이지만...어휴끔찍하네요ㅜ
워어닝님 오셨네요!저는 일주일 때 진짜 맨날 울고싶었는데 ㅠ그래도 처음부터 모시는거 하시다니 자신을 칭찬해줍시다!누군가는 이해해주는데 누군가는 빨리 하라고 하고 왜 못하냐 하면 정말 멘붕와용 ㅠㅠㅋㅋ
@@mila_rosy_life 사무장이 원장 와이프인데 이제 슬슬쪼으기 시작하네요...!선임도 아직한달도 안됫는데 능숙하시니까...더부담되요ㅜ 그래도 선임도 좋으신분이긴하지만....제가더잘해야죠!
할아버지 너무하네. 단호하게 하지말라하세요 성추행이예요 ㅠ
할아버지 ㅋㅋㅋ 원장님한테 한 소리 들었는지 이제 좀 점잖아지셨어요..기력도 없으신 분이 ㅠㅠ
벼가 익으면 머리를 숙이잖아요덜익어 사람이안된것들이 어디가나 꼭있어요. 맘 단단히먹고 꼴값떠는것들 무시하세요.당신을 응원합니다^^
ky님 반갑습니다:)익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 공감이 돼요! 그냥 성숙치 않은 태도겠죠?!
한의원 목표로 일 구하고있는 사람이에용 한의원은 어떤일을 하나요?ㅜ
의원마다 다른 듯 한데 청소, 발침, 뜸, 물리치료, 탕전, 수납, 도수치료 도와드리기 등등 모든 일 다 합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번화가에 있기도 하고 사람도 정말 많이 와서 엄청 바쁜데ㅠ 또 안 그런 곳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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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면 일하실 때 꼼꼼하신 것 같아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빨리빨리 하느라 꼼꼼한 적이 그닥 없어서 그런지 차분하고 성실하게 일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고 그러네요 ㅎㅎ
그런x들은 한번쯤 제대로 참교육해줘야해요
녹취같은 증거물 모아서 고용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 건으로 민원 쳐넣어버리세요ㅠ
릴리님 통쾌하게 욕해주셔서 제 마음이 다 뻥 뚫리네욬ㅋ
교묘한 방법들은 수가 없는 것 같아요😂
텃세는 진짜 왜하는지 이해가안가내요.. 정말…
그런 사람때문에 나가기도하고 소문돌면 그 직원을 해고하진않나보내요.. 힘내세요 ㅜㅜ
뉴뉴님 감사합니다:)
나갈 사람들 빨리 나가고
있을 사람들 있으면서 조직이 형성되는 것 같아용 ..
못 어울리겠으면 그 곳이 내 곳이 아니라 생각하며 빨리 나가는 게 답..ㅋㅋㅋ
밀라공님 말씀처럼 이 사회가 모두 사로 배려하면서 나쁜 짓안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수없이 하곤 합니다 ㅋㅋㅋ 공감가네요… 하트모양의 보석들이 참 이쁘네요 ㅎㅎ 목걸이 팔찌 뭘 하든 어울릴 것 가타요
오랜만에 유튜브 들어와서 답글달고 있는데 뚜뚜님 댓글이 정말 많네요 ㅎㅎ
친절함과 이해와 공감능력이 정말 이 세상의 선이에요.
이 지구 너무 팍팍해~
누구나 각자의 투쟁을 하며 사는데 친절할 수 없는건가..
자신의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으로 주변을 괴롭히다니 ㅠㅠ
저도 한의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전 세달동안 텃세땜에 힘들어서 그만둘려했다는...다행히 가치 일하는 직원분들이 조으셔서 다닌지 3년이 접어들었네요...힘들어도 화이팅하시고 우리 가치 힘내서 일해용~~~~~
오영옥님 반갑습니다!:)
석달이나 힘들어하셨군요..
근데 3년이나 버티셨다니 대단해요 ㅠㅠ
혹시 나에게 맞는 곳이 따로 있는걸까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영옥님이 일하시는 곳도 계속 걸어다니면서 바쁜가요??
종종 일하시는 이야기 근황 나누어주세요!
@@mila_rosy_life 제가 일하는곳은 평일보다 주말이 바빠요 아이들 성장한의원이라...특화한의원이라. 침치료도 하고 피부치료도 하고...글고 치료실 직원은. 저밖에 없답니다 ㅜㅜ. 텃세부린 직원은 관둔지 세달째...알바생이랑 두리 하는데...그래도 알바생이랑 하는거랑 직원이랑 하는거랑 틀려서 신경쓸게 많아요...밀라공님도 힘드실때마다 얘기해주세요~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루 할아버지 “환.자” 많이 아푸신듯 ㅠㅠ
오락가락 하신 듯..😭
저 슴여덟인데 2년전에 한의원에서 일하는데 텃세로 관둔1인이요..ㅠㅠㅠ 반년을 버티다가 결국 눈물을 쏟고 나왔드랬죠..2년이 지난 현재도 그 트라우마를 극복을 못해서 또 isfp 극 내향인이라 소심하고 가뜩이나 자존감도 높지 못했던지라 더욱 사람들이 무서워지네요,,간조 따고 뿌듯해하던 시절이 지금은 고통으로 다가왔어요😢간간히 단기알바 하며 지내는 요즘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해보이기도하고,,텃세부리는 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잘나셨을까요? ㅠㅠ..
못났으니까 성질 못 죽이는 거에요. 그 작은 속이 드러날까봐, 자신의 위치가 작아질까봐 더 으르렁 거리는 건 차원이 정말 낮은 사람들입니다. 항상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들과는 같은 곳에 있는 것 같지만 다른 차원에서 살고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ㅜㅜ 텃세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아직 취준생이지만 저도 너무 걱정되네요 ㅜㅜ 건강 잘 챙기시구 항상 잘 챙겨드시구 화이팅 하세용 ㅎㅎ!!
먹는거에 진심인 다콩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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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저는 이제일주일차인데 이제슬슬 환자분 혼자서첨부터끝까지모시는거 연습중인데 아직도 어리버리하네요...오늘은 실컷 뜸도가져다 놓고 안올려드리는 실수를함요ㅜ 어머님이 이해해주셔서 다행이지만...어휴끔찍하네요ㅜ
워어닝님 오셨네요!
저는 일주일 때 진짜 맨날 울고싶었는데 ㅠ
그래도 처음부터 모시는거 하시다니
자신을 칭찬해줍시다!
누군가는 이해해주는데 누군가는 빨리 하라고 하고 왜 못하냐 하면 정말 멘붕와용 ㅠㅠㅋㅋ
@@mila_rosy_life 사무장이 원장 와이프인데 이제 슬슬쪼으기 시작하네요...!선임도 아직한달도 안됫는데 능숙하시니까...더부담되요ㅜ 그래도 선임도 좋으신분이긴하지만....제가더잘해야죠!
할아버지 너무하네. 단호하게 하지말라하세요 성추행이예요 ㅠ
할아버지 ㅋㅋㅋ 원장님한테 한 소리 들었는지 이제 좀 점잖아지셨어요..
기력도 없으신 분이 ㅠㅠ
벼가 익으면 머리를 숙이잖아요
덜익어 사람이안된것들이 어디가나 꼭있어요. 맘 단단히먹고 꼴값떠는것들 무시하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ky님 반갑습니다:)
익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 공감이 돼요! 그냥 성숙치 않은 태도겠죠?!
한의원 목표로 일 구하고있는 사람이에용 한의원은 어떤일을 하나요?ㅜ
의원마다 다른 듯 한데 청소, 발침, 뜸, 물리치료, 탕전, 수납, 도수치료 도와드리기 등등 모든 일 다 합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번화가에 있기도 하고 사람도 정말 많이 와서 엄청 바쁜데ㅠ 또 안 그런 곳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