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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케 되시나유

그럼 원장이 그사람을 불러다가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을까 또 그럼 월급 삭감이라고

아~~힘드시겠네요 전 조무사도 아니고 알바로 오전에 보조업무 한다고 들어갔는데요 보조는 개뿔 업무는 정규직이 하는일을 다 시켜먹으려 빡시게 잡아돌리네요 환자가 별로 없어 일강도 자체가 쎈게 아니라 메인 간호사가 일있어 못나오면 저 혼자서 원장님이랑 다 할수 있게 a부터 z까지 다 해야된다며 보조가 아니라 정규 간호사처럼 다 가르치더라구요 근데 그거도 ok 문제는 원장 성격이 무례함의 끝판왕 아무리 소규모 병원이라지만 무슨 메뉴얼이라든지 시스템도 없고 원장 말과 기분이 메뉴얼 이라는거죠 조그만 실수에도 엄청 하대하고 핫팩 알아서 치우는데 빨랑 치우라며 틱틱 던지듯 주고 환자앞에서도 큰소리로 면박주고 이게 매일 일어나는일이고 나야 신입이고 일머리도 아직없으니 그렇다쳐도 메인 간호사쌤은 10년 넣게 일하인분으로 정말 멀티로 일잘하시던데 그분께도 뭔갖맘에 안들면 무례하게 굴고 면박주더라구요 차라리 일이 더 힘든게 낮지 이런 무례함을 장착한 원장이랑 앞으로 쭉~~일해야되나 너무 고민됩니다~~

영상 한편 보고 좋아서 구독 좋아요♡

힘든 상황인데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니 멋지시네요 계속 응원할게요~~~❤

아주 익숙한 단어들이 귀에꽂혀서 구독꾹! 번창하시길~ 영상은 차츰 살펴볼게요😊

고양이최고❤

잘하고 있어요 2주만에 한달만에 아니 일년이 지나도 완벽하게 잘 할수는 없어요 익숙해지면 조금씩 여유가 생기겠죠 완벽한 사람 없어요 사람 다 똑같아요 나만 부족하고 바보 같다고 생각말고 조급해 말고 하루하루 잘 넘기면 잘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재미쓰용😊

3개월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여유있게 보세요~~ 전임자분이 하셨다면 충분히 님두 하실수 있어요!!!!😊

일하면서 영상찍기 쉽지않은데 잘찍으셨네요!!! 입사후느낀점 말해주시는게 취업준비중인 제게 힘이나요^~^ 1년잘버티시길 바랄게요 재밌게잘봤습니당

실례지만 어떤일 하시는거예요? 영어강사일 하시는 건가요?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고 갑니다 🩷

아앗 이병원 부산금정구에있는 한방병원이네요...여기 쌤들좀 쎄죠..

애기 귀여워랑❤

와😮 맛있겠당

이쁨❤멍뭉이들❤

댕댕이보며 미소짓고있는 나를 발견함ㅋㅋㅋ

좋은분들 만나서 좋았던 궁팡😊❤

비슷한 나이에 간호조무사 하고있고 살쪄서 다이어트 하는 거와 젊었을 때 방황한 거 비슷한 점이 많아 시청하며 늘 응원하고있습니다 우리 힘내면 좋겠어요 친구하고싶어요!

주어진일을 묵묵히 하며 단순하게 살아가기 참 공감가는 말이예요.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지만 밀라님은 잘 해내실것 같아요! 앞으로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응원해요❤

취업준비, 다이어트 하는 과정이 저랑 비슷해서 공감하면서 보고있어요~ 🙂 두마리 토끼를 잡기가 쉽지 않네요.. 밀라님도 화이팅 ❤

간호조무사 텃세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간호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나소나 빙신 인생 미용사는 기술이라도있지 벌레마냥 산것들이 간호조무사하는거아니냐 ㅋㅋㅋ

일상 보는 재미있어용ㅋㅋㅋ 앞으로도 쭉 올려주세요

일상영상 너무 재밌어용! 자주 올라와서 더 좋당ㅋㅋ 일 공부 박람회까지 진짜 알차게 보내시네요😊

회계자격증은 어떤거 공부하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늘응원하고있습니다😊

엄마집 가면 살찌는거 국룰,,,,

20여년 전 조무사 자격증을 따고 제일 먼저 일했던 개인병원에선 원장님 텃새가 가장 심했어요 저의 몸짓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으셨고 본인 기분 안 좋은날엔 전 아무쓸모도 없이 월급만 축내는 사람었죠 다행히 간호사쌤 한분으로 인해 그 시간들을 버텨왔고 뒤에 취업한 요양병원에선 오히려 눈치보지 않고 일을 했었습니다 워낙 사람관계를 힘들어하는지라 누군가와 부딪히기만 해도 먼저 직장을 떠나는 타입이었는데..그동안 느꼈던건 어떤 곳을 가던지 나라는 존재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 순간을 그 눈을 무시하고 지금의 나에게 감사해야 어디서든 잘 버틸수 있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인샵 가게 운영중인데 저 가게 윗층에서 한의원에서 두분이 오셨는데 (따로따로 오셨음, 오실때 그냥 위에 한의원에서 일해요~ 라고만 함. 저도 딱히 안물어봄) 그중 한분은 되게 까칠하고 좀 진상 부리더라구요..자기 위에서 한의원 한다면서. 전 이분이 원장인줄 알았는데 이분이 무슨 실장인가 뭔가 그거였고 되게 나긋나긋하게 조용하던분 한분도 있었는데 그 분이 원장님이셨어요~ 그거 듣고 좀 엥????? ㅋㅋㅋㅋ했어요~ 그냥 좀 연차찼다고 ㅈㄹ 하는거에요, 밖에선 아무것도 아니니까 괜히 안에서 그러는거에요~ 기운내시구요! 맛있는것도 드시고 시간되시면 바다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그러세요 ㅎㅎ 홧팅!

한의언 치료받는데 옆에 신입 간호조무사들 따라다니며 고참이 이래라 저래라 그게 아니다 잔소리 하는거 들리는데 신입 엄청 불쌍해보임😢

왕따시켜 나가게 하려는 의도입니다.못된사람들도 많아요.

부산 화명동쪽인가요? 익숙한 버스노선 ㅎㅎ 힘내세요

힘내세요ㅠ ㅠ 응원할게요

와 카레가루랑 우유까지 넣고 완전 맛나보여용 ㅎㅎ 요거트도 맛나 보이고 짜파게티도 ㅎㅎ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셔용!! ㅎㅎㅎ

유청분리기 어디껀지 궁금해요~ 😮

저는 보육교사 실습했을때 왕따 당한 기억이 있네요.... 젠장ㅠㅠㅠ 기억하기도 싫어요 증말... 여자들이 많은곳들은 어딜가나 파벌싸움, 왕따, 갈라치기 이간질 어딜가나 어느집단이나 꼭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남녀 섞여있는곳이 제일 좋다고 했던가요 ㅎㅎ 우리 화이팅 해요.. 견디고 부딪히다 보면 좋은날은 꼭 올겁니다. 그리고 간조 너무 포기하지는 마세요 그런사람 때문에 제걸 포기할순 없잖아요? 별볼일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ㅎㅎ

말하는게 참 선하신 분. 부디 생각대로 강하고 단단해져서 타인에게 온화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받은만큼 돌려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지만 님은 다른 방향으로 강해지길. 힘내세요.

어떤 훈련 받으시는 건가용

요새는 무슨일하세요?

동종업계시군요 저는 수술실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어서 멸균 담당해주시는 간호조무사쌤들이랑 자주 마주치는 지라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잘 압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봅시다!!!!!!

간조실습..ㅋㅋ 진짜 하 화장실도 간호사들만 안에 있는 화장실 쓰고 니들은 밖에 있는 화장실 이용해라 부터 시작해서 환자분들이 간식이나 먹을 거 사다주시거나 하면 딱 자기들(간호사) 인원 수 대로만 가져와서 우리 눈앞에서 자기들끼리만 먹엇음 ㅋㅋㅋ 그리고 주사바늘 분리해서 버리는 것도 여기 통에다 끼워서 하면 됨 ㅋ 한번 보여주더니 해보래 아니 순식간에 보여주고 뭘 제대로 알려주던가.. 따라해보려는데 안되서 힘으로 뽑아보려다가 내 손 제대로 찌름 피 줄줄 흘리고 있는데 첨부터 끝까지 옆에서 지켜만보더니 내 그럴 줄 알았다~ 이럼...일반쓰레기통에 지들이 귀찮아서 주사기 막 버리고 나중에 헤드한테 걸ㅋ림ㅋ 그거 보고 속으로 언젠간 저럴 줄 알았다 하고 보고있는데 갑자기 우리한테 덮어씌움ㅋㅋㅋㅋㅋㅋ소름...우리가 거기다 버렸대 이거 말고도 진짜 별의별 일이 다 있었음 극히 일부..ㅋㅋ 진짜 실습하는 동안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리도 건너뛰고 스트레스도 오지게 받았음 자격증만 따놓고 병원 일 안함..너무 싫어...

저도 INFP라 보고 갑니다...직장이 너무 힘들죠 ...힘내요 그래도 홧팅 입니다 😊😊

저두 An에게 초보시절 별의별 얘기다듣고 참고다녔어요 어딜가나 꼭 이런사람있어요 하다보니 이런사랑 그냥무시 해버렸네요 그러다 9년이란 세월 흘러갔어요

간조들 10명중7명은 고졸 저학력자.. 가난하고 또 결혼도 잘못해ㅠ인성까지 삐뚠 사람많아요 그래서 사람이 배워야함 아는건 없으면서 자존심만 내세움 ㅜ 공부해서 간호대 가세요 그나마 좀 나아요 사람이 좋은물에서 일해야 좋은사람을 만날수있어요 수준낮은건 어쩔수없어요 ㅜ다 끼리끼리임 ㅜ

토닥토닥

저도 오늘 궁팡가요! 밀라님 부스 꼭 들를게요 ❤

지금은 어떠세요? 전 아직 신입인데 텃세부리는 쌤 한 분이 계세요 물어보면 확인 좀 해보고 물어보라고 짜증내고 질문해도 단답 사람이 말을 하면 쳐다보기라도 하지 핸드폰 게임만 쳐다보고 저만 보면 정색하고 인사해도 고개만 까딱 하거나 무시하거나 둘중 하나? 근무 같은 날이 제일 싫어요ㅠㅠ 나름 쉬는 시간 없이 돌아다니면서 약품 외우고 진료 들어오면 또 봤다가 환자들 체크하고 거의 식사시간 빼곤 앉을 틈이 없는데 배울게 많다보니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서 매일 눈치보며 다녀요. 점차 나아지겠죠?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서치하다가 우연히 영상 봤어요 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주저리주저리하고 가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들고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요 인프피ㅠㅠ

You can do this!! Just remember to take care of your mental health too it is also as impor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