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이 영 상 을 보 고 상 담 을 받 을 수 있 을 련 지 는 모 르 겠 지 만...저 에 대 한 사 연 을 애 기 해 볼 까 합 니 다 저 는 61살 된 여 성 입 니 다 거 주 지 는 국 내 가 아 니 고 외 국 에 살 고 있 습 니 다4년 전 에 아 버 지 가 돌 아 가 셨 고 ...상 당 한 자 산 가 이 셨 는데 언 니 하 고 오 빠 가 모 든 걸 다 챙 기 는 바 람 에 제 가 소 송 을 시 작 한 꼬 박 3 년 6개 월 이 란 긴 싸 움 을 했 는 데재 판 결 과 는 아 무 것 받 지 못 한 다 는 결 론 이 내 려 져 서이 걸 어 떡 게 받 아 들 어 야 할 지 잠 도 못 자 고 먹 지 도 못 하 고 숨 도 쉴 수 가없 을 정 도 로 괴 롭 습 니 다 좀 도 움 을 받 ㄹ 수 있 으 련 지그 리 고 저 랑 3년 넘 게 같 이 한 제 변 호 사 님 도정 학 하 게 모 든 증 거 물 과저 희 3남 매 가 대 화 한 테 이 프 도 제 출 하 고그 리 고 병 원 에 계 신 거랑 언 니 가S T M돈 빼 간 거 랑 모 든 걸 제 출 했 고 밤 12시 에 7 억 4억..언 니 가 빼 간 것 도 제 출 했 고 엄 마 는 아 직 도 요 양 원 에 살 아 계 신 미 다 하 지 만 그 엄 마 에 지 분 도 하 나 도 남 아 있 질 안 습 니 다 오 빠 라 는 사 람 은 증 여 라 고 하 면 서 건 물 을 29 억 에 팔 아 미 국 으 로 가 버 렸 고 언 니 라 는 사람 은 18 억 이 란 건 물 자 이 명 의 샀 고..아 버 지 에 총 재 산 이 57억 원 이 었 는 데. 아 버 지 살 아 계 실 때 제 가 받 은 것 은 3 억 사 천 밖 에 그 래 서 소 송 을 헀 고하 지 만 3년 6개 월 만 에 소 송 이 끝 이 나 고 말 았 습 니 다제 변 호 사 님 말 씀 이 모 든 게 제 가 승 소 할 확 률 이 거 이 90 프 라 고 했 는 데 결 론 이 이 렇게 나 니 이 억 울 함 을 어 뒤 에 호 소 해 야 될 지 좋 으 의 견 이 있 으 시 면 조 언 좀 꼭 부 탁 드 립 니 다 그 리 고 판 결 내 리 신 이 세 사람 판 사 님 이 진 짜 판 사 님 들 인 지 궁 금 하 고 이 많 은 증 거 품 을 보 시 고 도 이 런 결 론 을 내 린 이 세 분 판 사 님 들 정 말 로 의 문 스 럽 습 니 다판 사 이 광 우 판 사 윤 미 림 판 사 유 병 호제 이 멜 j.kramp8@upcmail.nl 부 탁 드 립 니 다
자식들 대부분 부모님에게 다 쓰고 가시라 그러지 그런데 그게 가능한가 그러는 부모라면 애초에 재산축적도 않하였을 것임 반대로 부모가 모아둔 재산 하나도 없으면 나몰라라 하는게 자식들 아닌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간 소송은 대부분 일어남 이유는 많건 적건간에 형제들끼리 삶을 비교하며 다투기 때문임 왜 몇십년전에는 장남이 다 가져가도 아무소송 없던게 요즘은 이리도 다툴까 바로 사고방식이 도덕을 넘어섰기 때문임
살아계실때 부모님한테 따박따박 용돈 드린 자식있고 한푼도 안 주고 얹혀 산 자식 있는데 이럴 경우도 1대1 이면 불합리합니다. 더 큰 문제는 용돈 주는 자식은 형편이 낫다 생각하는지 없는 자식한테 집이라도 줘야 한다는데 용돈 주는 자식이 형편이 좋아 주는게 아닌데 부모님들은 왜 그런지. 아예 말을 말던지.
무식하고 무지하면 합리적인 종결이 안 된다. 자산이 있는 경우 살아 있을 때 하나씩 나눠줘야 한다. 없는 집안에 자녀만 많으면 박터지게 싸운다. 아무 기여를 한 게 없어도 법의 핑계를 댄다. 부모가 다 늙어서 정신 혼미하면 싸움 난다. 미리미리 증여하고 교통정리를 해줘야 한다.
치매 엄마를 제가 같이 시골집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밭떼기 조금과 시골집을 딸들 공동명의 하고 난 뒤부터는 엄마는 당연 내가 모셔야 된답니다. 내 엄마라서 저는 괜찮아요. 노인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어서 가끔은 힘들지만 일년에 3일 휴가 주라는데, 요양원 보내랍니다. 당신은 절대 안가신다는 양반을 다른 노인은 다가는데, 왜 안가느냐고 세대차라서 그런지 동생들이 이해가 일됩니다.
저희집은 부의금에 대한 기준이 분명하죠. 일단 봉투를 열어서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각 총 얼마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장례 끝나고 봉투는 모두 받은 사람 당사자에게 줍니다. 부모님 장례식에 필요한 기본 비용(병원비, 수의 등등)은 각각 1/n씩 냅니다. 그리고 손님 밥값은 각각 받은 봉투 받은 숫자에 비례해서 냅니다. 그리고 기본 비용이 부족한 자녀는 많이 받은 자녀가 보태서 내 줍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 앞으로 직접 들어온, 예를 들어 친척들 부의금 등은 기본 비용에 포함 시킵니다. 이렇게 처리해서 우리는 부의금으로 한번도 싸운적이 없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게 엄마 것은 아빠 거고 아빠 것도 엄마 근데 어떻게 해서 엄마나 아빠가 살아 있는데 자녀들이 무슨 관리를 가지고 살아 남은 엄마나 아빠한테 재산분할을 요구 한다는 게 여기 미국에서 사는 동포로 해서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엄마 아빠 두분이 다 죽었을 경우에 그 재산은 자녀들에게 간다는 것이 상식 같은 데 한국에서는 법이 그렇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부모가 주고싶은대로 주는것을 선호했는데, 한 사례를 보니 아들1낳고 어머니 사망후 새어머니 들어와서 몇명 낳았는데 아버지 사망후 1아들 0원 새어머니와 동생들이 모두나누었데요 그걸 매부가 부당하다고 유류분 신청해서 3~40년전에 2억을 받았대요 그러니 유류분이 꼭 필요 하고, 한 모친이 계셨는데 아무도 모시지않겠다고 하는수없이 장녀가 병수발하며 오랜세월어머니 모셨는데 재산 장녀에게 모두 주셨는데 사위란자가 그얘기를 하면서 형재들모두 난리 라고 그사위도 재산에는 욕심있드라구요 (유류분 없애는데 찬성).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같이 일하고 고생해서 모운재산을 남편이 죽기전에 아들에게 줄재산을 조금 남기고 아내에게 그동안 고생했다고 아내에게 재산을 다 넘겨주고 몇년후에 죽어을때 그때도 엄마 재산을 아들이 반납분할 소송하면 아들게 줘야 하나요? 너무 불공평하네~둘이서 똑같이 일해서 모은 재산인데 자식은 그냥 날로 먹네~
시부모님이든 친정부모님이든 부모님 재산은 순전히 부모님들 부부가 일군 것인데... 어머니 아버지가 젊으셨을 때부터 주변에 다 다니시면서 경조사를 부모님이 직접 다 챙기셨기에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그 권리는 당연히 엄마에게 있다고 생각했고 또 아버지께서 엄마의 노후를 위해 남기신 것이기에 법적인 걸 떠나서 당연히 어머니가 받으셨다 시댁에도 시아버지께서 아들인 남편이 20대 초반 무렵에 일찍 돌아가셨는데 가까운 어머니의 시누이인 고모와 고모부 부부 그리고 주변 인척들 말 때문에 돌아가신 시아버지의 부인인 어머니가 계신데도 어머니 당사자 뜻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들인 남편이 물려받는게 당연 한 듯이 일이 진행이 되고 집을 물려받았고 후에 우연히 시댁 식구들끼리 말하는 걸 들어서 알게된 나는 사실 개인적으로 좀 의아했었다🤔 우리가 어머니와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막 시집 왔을 당시 무척 젊으셨던 어머니가 살고 계신 집을 남편이 유산으로 받다니 시아버지와 어머니 부부가 일궈서 쓸고 닦고 가꾸고 살던 집에 대해 아무 권리 없어진 어머니 입장에서 너무 서운하실 것 같아 우리의 결혼 생활이 10여년이 지나고 나서 어느날에 남편에게 절차가 번거롭고 비용이 혹시 들더라도 어머니 앞으로 집을 드리라고 했었다 지금 이전 오랜 집은 허물고 연로해진 어머니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새 집을 지어 살고 계신다 그리고 시댁쪽에는 고맙게도 막내 시누이 부부가 어머니 집을 가까이에서 자주 드나들면서 어머니에 관한 일들을 챙기고 우리보다 더 신경과 관심을 써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 안 할 수가 없게끔 잘하고 있다☺️ 어머니도 살면서 자신에게 더 잘하고 마음 가는 자식에게 하나라도 물려주고픈 마음 누리실 권리가 있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친정 아버지 장례가 다 끝나고서 친정 막내 남동생이 의논하자고 해서 모여서 논의를 하고 아무도 이의를 안가지고 사위까지 장례비용 1/n을 하고 각자가 받은 조의금은 제일 상심이 클 어머니께 다 드리고 헤어졌다 조의금 가지고 가신 어머니가 정리하고 조용해졌을때 고생했다고 마음이 더 가는 자식에게 주는 건 어머니의 마음이기에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았다 시간이 더 가고 나이가 드셔서 집관리에 어려움 느낀 엄마가 같이 사는 막내 남동생에게 집을 물려주셨다 같이 사는 동생에게 너무 고맙고 아무래도 같이 사는 자식이 하나라도 더 엄마를 챙기고 집 관리까지 하고 살고 있으니까 집에 관한 부분은 엄마의 생각과 마음을 당연히 존중해서 아무도 거기에 반감을 가지지 않았다 😊 엄마가 지금 연세가 많아도 아무도 엄마가 가진 것에 궁금해 하지 않는다 자식들에게 부담 안주시고 잘 살고 계신 것만 해도 고마움이 크고 소소하게 가지고 계신 것을 자식들이 한번씩 어려움이 생겨서 요청하거나 명절 때나 우리에게 용돈을 크게 주고 싶을 때 쓰고 계시기에 다들 고마워 하고 감사하게도 아직까지 부모님 은혜를 받고 산다 어머니 재산도 주고 싶은 자식에게 언젠가는 주고 정리하고 가시겠지 하고 짐작할 뿐 내 자식도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남편과 내가 가진것에 우리가 지금 부모님에게 그렇듯이 궁금해 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뿐이다 😊 돈은 돌고 도는 것이고 남도 아닌 내 부모님 장례에 내가 마음과 예를 다하지 않고 내 이익 챙기려고 욕심만을 드러내서 가족간 불화를 일으키면 눈 감으신 부모님도 편히 못가실 거고 우리 욕심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사촌간이나 나의 형제들과 평생 마음 불편한 사이가 되고 욕 들어먹는 것을 무엇보다 원치 않고 물려줄 재산이 있든 없든 언젠가 나와 남편이 죽었을 때 우리 아이들 사이를 생각 해서이기도 하다
모두들 현명들 하십니다 배푸는 사람이 복받습니다 큰동서 시숙님 부모님께 불효하고 부모님 재산 다 탕진하고 시숙 60세에 당료 합병증 사망ᆢ 시어머니 몇번 쫓아내서 둘째 아들집에 보낸 큰동서 혼자 고독사인지 아님 자살인지 사망~~~ㅠ 나의 아들 딸도 잘하고 있는데요 사후에도 잘들 하겠지요~^^ㅎ
친정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버지가 장례비용 다 챙겨 두시고 가셨는데 부의금 각자 다 챙겨 가고 울 엄마가 장례다 끝나고 이튿날 마음 상하는 말을 하는 바람에 너무 속상했는데 장인 장례비용은 사위들이 내는 거라고 딸 셋 아들 둘 여동생 이혼후 혼자 살고 언니네 형부는 당뇨로 겨우 움직이면서 살고 있고 우리 남편은 뇌출혈로 반신불수 2급 장애인으로 간병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장례비용 내라고 아들들 잘 사는데 왜 사위들이 장례비용 내야하는지 그게 경상도 관습이랍니다 사위 아프면 장인장모가 병문안 안하는거라고 울 남편 병원생활 2년하고 퇴원했는데 한번도 얼굴본적 없어요 지금 아픈지 10년인데
자녀가 사망해서 보상금이 나올때 이혼하고 교류없는 부모가 재산을 상속받는게 뭐가 문제죠? 당연한 혈연주의 법정주의로 받는 것입니다. 당당해지십시요, 부모가 사망했을때 교류없고 돈 한푼 보양없이 불효자가 부모재산 상속하는것 당연하잖아요?? 대체 둘 사이에서 뭐가 다른 것입니까? 부양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해서 상속받지 못하게 한다면 그렇다면 그것 부모나 자식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버님은 돌아가셨고 그때 어머님께 단독 상속하게 해드렸고 어머님이 평소에 아들 딸에게 엇비슷하게 부동산을 주시겠다 한 경우( 2자녀만 있음) 아들만 30 년 넘게 부모님 생활비를 한달도 안거르고 부담했다면(통장에 보낸 내역 있음)이런경우 상속 받을 때 기여분을 더 받을 수 있나요?
집안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결혼을 할 때 남자가 집을 해오고 여자는 숟가락만 들고 감 기껏해야 생활가전 정도. 시집간 여자는 그 집 남자가 똑같이 상속을 몰빵받으니 친정에서 안받아도 됐음. 이게 예전의 나름 질서였음. 이제는 여자도 경제참여도가 커졌고 집안마다 셈법이 복잡다단해졌고 등등등 그래서 상속의시대 분쟁이 터져나가는중.
웃긴게 자식이 갑자기 이유도 없이 삐뚤어지나요? 그 자식 다 그 부모가 키운겁니다. 보고 배운게 그거예요. 스스로를 돌아봐야지. 재산 증여던 뭐던 본인 주관이 확실하면 자식들도 쌈 안납니다. 근데 그 돈으로 경쟁 붙이고 나한테 잘 하는 사람한테 더 준다 라고 했던지 나 죽으면 이 재산 다 니들건데 뭐 이런 말을 하면서 자식들 자꾸 마음쑤셔 대면 바람 당연히 들죠. 그냥 본인이 번돈 본인이 풍족하게 쓰시고 남은거 그냥 셋이 똑같이 나눠 가져라~ 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내가 좀더 편애 하는 자식에게 주고 싶고 맘에 안든 자식한테는 뺏고 싶고 이짓해서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것입니다.
엄마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딸입니다. 가게를 운영한지 십년정도됐는데 발단은 남편사업실패로 엄마에게 깆을진게 있어서 어쩔수 없이 엄마돈 갚으려면 일하라고 해서 아빠 병간호를 일년정도 도맡아 하다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일을 함께했어요. 처음에 하루 12시간 휴일없이 일해도150만원씩받고했습니다. 바쁘다고 아이들 졸업식도 못가게하고 병원가는것도 눈치줘서 정말 아프는것도 눈치봐야했습니다. 십년동안 열심히 한덕에 지금 은 가게도 큰 쪽으로 옮겼고요. 가게 단골도 많이 생겼어요. 싸움의 발달은 동생이와서 일끝나고 오랜만에 사위. 아이들 포함 온식구가 외식을하고 있는데 이번에. 땅을 산걸 아들주려고 샀다고하길래 경악을금치 못했습니다. 동생또한 미리 1억넘게 가져갔고 차사는데 엄마가 도와주셨거든요. 저에게는 툭하면 일못한다 뭐라고하시고 고생했단말도 아끼시면서 아빠간호도 어쩌다 얼굴비친게 다였던 아들에게 땅을 사준다는게 너무어이가 없었어요. 그때부터 엄마와 계속 싸우게되고 좀 화해했다가도 또 싸우게 되었어요.지금이 세번째입니다. 엄마는 저보고 출가외인이 왜그렇게 동생 재산을 탐내냐고 그렇게 욕심이 많아서 자기 아프면 얼마나 구박하려고 하냐고 하십니다. 아니 동생에게는 집,땅,다 물려주고 저를 도둑년 취급을 하는데 누가 참을까요? 사회생활을했다면 일도 인정받을텐데 십년세월이 너무아깝고 요즘 너무억울해서 잠이 오지않습니다. 다른사람보다 못한 대우받고 일시켜놓고 이제와서 출가외인이라니 니년이 언제 나 생각했냐느니...그런 욕을하시면서 저를 세상에 둘도없는 불효자라고하십니다. 창피하다고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엄마만 놓고생각하면 안쓰럽고 불쌍하고 바쁜거 생각해서 가게 나가고싶지만 저를 천하의 나쁜년취급하는데 더이상은 나갈수가 없습니다. 이럴땐 어떡해야하는지..답답해서 올려봅니다. 3:19
써주신것만 읽고 단 댓글이니 아니다싶으시면 스킵하세요! 사람은 으레 자신의 이득을 생각하며 움직입니다 어머님입장에선 딸은 아쉬울게없으니 자신을 계속 도울 노동력이고 아들은 자기가 투자한만큼 자신을 돌보고 노후를 책임져줄 자라고 믿어서 떼어주는것일지도 몰라요 (이런케이스가 나중에 뒤통수 많이맞더라구요😅) 출가외인이란 단어도 나는 너에게 투자해봣자 못돌려받을텐데 너는 왜 욕심을 내냐 이고 아프면 돌봐줄거란 기대도 자식이란 이유로 당연시하는듯 합니다 쓰니님이 어머님의 기대가 옳지않다는걸 단호하게 잘 보여주셔야하고 분리되어야할것 같아요… 자신이 겪어온 세상때뭄에 변화를 알지못하고 고집부리다가 배신감느끼는 노인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자기때는 주변에 나이든 부모보니 아들이 돈 다쓰고 딸들은 시댁모시느라 바쁘니 아들에게 관심받고 며느리가 와서 수발들어주겠지 싶어서 아들에게 돈주고 딸에게는 내거 가져가려 욕심내지말아라 식인거죠 애초에 앞으로는 자본주의 성장ㄴ내리막이라 자식이 부모보다 가난해져서 부양하기 힘든 시대를 거쳐 자식 본인도 못살고 손자도 못나을 세대인데 변화를 전혀 모르시는드ㅛ 보통 편애받고 투자받은 자식은 자기가 받는게 당연하다 여겨서 잘 돌려주지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배신감느낀 노부모가 딸에게 집착하게되죠 앋꼭 성별이 아니더라도 반대더라도 혹은 성별이같은디 장녀라거나 막내라거나 케이스도 있고요 제일 차별하며 상처 준 자식에게 넌 도리를 해야지 어쩌구란 이름으로 요규하게됩니다 자기 요구 들어줄 사람에게 드러눕게 되는거죠 암튼 불효녀 아닙니다 그런거에 죄책감은 다 털어버리세유
@@뭐가중요합니까-k9e 감사합니다. 요즘 엄마에게서 독립하기위해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어요. 지금 일주일도 안됐는데 거의 십년동안 나갔던 가게를 안나가려니 불안즘이와서 우울합니다. 하지만 지금 아니면 독립은 영영못하고 나중에 엄마 병간호하다가 또 뒤통수 맞을것같아서..완전히 독립 하려고 해요. 저네는 집에서 쉬는것도 불안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저를 나쁘다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난 할만큼 했다라는 생각도 들고 저희남편과 아이들은 그동안의 고생을 알아주니 또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님의 댓글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 면접보러가는데 잘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국민 기초학교 교육제도에 상속제는 꼭좀 넣어 현재 미래의 부모들은 반드시 기초상식으로 가져야 세상이 편해질꺼같다. 부자나 가난이나 온가족들 먹고 살기 바쁜데, 언제 부모들이 증여, 상속분배 서류정리할 틈이 있나? 세상 살이, 진짜 역하고 망자가 발생하다보니 남은 형제들끼리 줘빠져 끔찍해.
유익한 내용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유언장 관련 이해가 잘 안가는 대목이 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유류분대로 유언장이 되어있지 않으면 분쟁 생길텐데 유언장은 유류분 범위 내에서 쓰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굳이 유언장을 쓰는 이유가 있나요? "유류분 대로 나눠 가져라" 라고 한줄만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편안한 죽음? 연명치료를 거부하면 의사는 이렇게 합니다. [도서: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 남궁인 | 방송대 | 방송통신대 | 응급실 | 노인 | 병원](/img/1.gif)
[신은숙 변호사 2부 보러 가기] 👉ruclips.net/video/GgrONtlhVRg/видео.html
[신은숙 변호사 1부 보러 가기] 👉ruclips.net/video/hmVLypJ1-_A/видео.html
제 가이 영 상 을 보 고 상 담 을 받 을 수 있 을 련 지 는 모 르 겠 지 만...저 에 대 한 사 연 을 애 기 해 볼 까 합 니 다 저 는 61살 된 여 성 입 니 다 거 주 지 는 국 내 가 아 니 고 외 국 에 살 고 있 습 니 다4년 전 에 아 버 지 가 돌 아 가 셨 고 ...상 당 한 자 산 가 이 셨 는데 언 니 하 고 오 빠 가 모 든 걸 다 챙 기 는 바 람 에 제 가 소 송 을 시 작 한 꼬 박 3 년 6개 월 이 란 긴 싸 움 을 했 는 데재 판 결 과 는 아 무 것 받 지 못 한 다 는 결 론 이 내 려 져 서이 걸 어 떡 게 받 아 들 어 야 할 지 잠 도 못 자 고 먹 지 도 못 하 고 숨 도 쉴 수 가없 을 정 도 로 괴 롭 습 니 다 좀 도 움 을 받 ㄹ 수 있 으 련 지그 리 고 저 랑 3년 넘 게 같 이 한 제 변 호 사 님 도정 학 하 게 모 든 증 거 물 과저 희 3남 매 가 대 화 한 테 이 프 도 제 출 하 고그 리 고 병 원 에 계 신 거랑 언 니 가S T M돈 빼 간 거 랑 모 든 걸 제 출 했 고 밤 12시 에 7 억 4억..언 니 가 빼 간 것 도 제 출 했 고 엄 마 는 아 직 도 요 양 원 에 살 아 계 신 미 다 하 지 만 그 엄 마 에 지 분 도 하 나 도 남 아 있 질 안 습 니 다 오 빠 라 는 사 람 은 증 여 라 고 하 면 서 건 물 을 29 억 에 팔 아 미 국 으 로 가 버 렸 고 언 니 라 는 사람 은 18 억 이 란 건 물 자 이 명 의 샀 고..아 버 지 에 총 재 산 이 57억 원 이 었 는 데.
아 버 지 살 아 계 실 때 제 가 받 은 것 은 3 억 사 천 밖 에 그 래 서 소 송 을 헀 고하 지 만 3년 6개 월 만 에 소 송 이 끝 이 나 고 말 았 습 니 다제 변 호 사 님 말 씀 이 모 든 게 제 가 승 소 할 확 률 이 거 이 90 프 라 고 했 는 데 결 론 이 이 렇게 나 니 이 억 울 함 을 어 뒤 에 호 소 해 야 될 지 좋 으 의 견 이 있 으 시 면 조 언 좀 꼭 부 탁 드 립 니 다 그 리 고 판 결 내 리 신 이 세 사람 판 사 님 이 진 짜 판 사 님 들 인 지 궁 금 하 고 이 많 은 증 거 품 을 보 시 고 도 이 런 결 론 을 내 린 이 세 분 판 사 님 들 정 말 로 의 문 스 럽 습 니 다판 사 이 광 우 판 사 윤 미 림 판 사 유 병 호제 이 멜 j.kramp8@upcmail.nl 부 탁 드 립 니 다
😊😊
그래서 부모가 떠나기 전에 깨끗이
자녀들과 정리하고 가야 합니다. 유산이
1억이든. 천억이든.
우리형제들은 그럴리가 없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똑같네요. 공동분배를 하고 치매 모친을 제가 모시고 있는데, 그건 당연한 일이랍니다. 며칠 휴가도 안준다는 자매들 정말 끔찍합니다.
하늘이 무섭지도 않을까요
힘내세요
부모에게 도움 많이 받고 명절때도 외국에 있다는 명분으로 전화한통 띡 !! 이런 오빠가 아프다고 엄마는 오빠에게 재산을 더 준답니다.
딸들이 보살피고 들여다보고 했는데 아들 딸 차별 없다 하더니 우리 엄마도 실망 입니다.
부자집이 아니어도, 상속문제는 현실로 다가옵니다. 잘못하면, 크지않은 돈으로 가족간에도 얼굴 붉히게되고, 서로 안보게 됩니다.
엄마 돌아가셨을때 내 앞으로 들어 온 부조금 다 아빠 드리니 오히려 마음 편하더라 이런 돈까지 욕심 부리면 세상 어찌사냐 내가 돈 낸 만큼 엄마도 편안하게 계시겠지 라는 마음이 들고
부모님 평생에 딱 두분인데 자식들 싸우지 말고 잘 보내드리세요
끝까지 붙들고 있지말고 천천히 정리해서 싸움나지않게 잘 해주고 가는게 부모역할.
1. 자필유서(일반도장)
2. 공증(변호사)
3. 녹음(+증인목소리도 필요)
형제들 상속분쟁만 생각했는데 부모와 자식까지 싸우겠네요ㅠ
설명을 진짜 잘하시네요....❤
설명 깔끔하게 정리정돈 해주시네요~
물가상승 대비 상속세 완화 시급합니다
증여세도 예 5000-2억으로 비과세 결혼,출산~
어머 세상에 어쩜..! 변호사님 말씀이 정말 찰떡콩떡 너무 잘 알려주시네요❤ 생활상식 잘 얻어갑니다~! 명쾌하고 확실한 설명 감사드려요~!
상속세 폐지가 답이다
부모님께 한푼도 남기지 말고 다 쓰시고 가라고 했습니다. 아무 문제 없도록.
자식들 대부분 부모님에게 다 쓰고 가시라 그러지 그런데 그게 가능한가 그러는 부모라면 애초에 재산축적도 않하였을 것임 반대로 부모가 모아둔 재산 하나도 없으면 나몰라라 하는게 자식들 아닌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간 소송은 대부분 일어남 이유는 많건 적건간에 형제들끼리 삶을 비교하며 다투기 때문임 왜 몇십년전에는 장남이 다 가져가도 아무소송 없던게 요즘은 이리도 다툴까 바로 사고방식이 도덕을 넘어섰기 때문임
살아계실때 부모님한테 따박따박 용돈 드린 자식있고 한푼도 안 주고 얹혀 산 자식 있는데 이럴 경우도 1대1 이면 불합리합니다.
더 큰 문제는 용돈 주는 자식은 형편이 낫다 생각하는지 없는 자식한테 집이라도 줘야 한다는데 용돈 주는 자식이 형편이 좋아 주는게 아닌데 부모님들은 왜 그런지. 아예 말을 말던지.
멀리 산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뵙지 못함에 죄송해서 용돈 챙기고, 맛있는 식사대신 지방특산물이나 과일 사서 택배 보내드리니 내가 여유가 있고 형편이 젤 좋다고 착각하신다..ㅠㅠ
얹혀 사는 자식을 예뻐하시는 거죠.
그걸 모신다고 생각하시나 봐요.
마음 다치지 말고 적당히 기본만 하세요. 나중에 속상합니다ㅠㅠ
지금 제 얘기네요.10년 넘게 용돈.식료품 지원 했더니 너희는 잘 살지 않냐고.친정엄마 정 떨어졌습니다.오빠들 웬수되고
배신당한거 말도몬해요
어찌나 섭섭한지 ㅠ
돌아가신분한테 섭섭해봐야 아무소용도없네요
@@둥글레-d8k같이 산 자식이 더 가져가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게 싫으면 모시고 사세요.
이렇게 똑부러지는변호사는
진짜드문데 훌륭하십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20년인데, 재산다툼때문에 아무도 못 갖고 썩히고 있음. 그동안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이모들도 돌아가시고... 욕심 좀 버리지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상속세를 제 때 못내서 상속받아도 20년동안 가산금이 붙어서 세금내면 남는 게 없겠네요ㅠㅠ
나라만 좋은 일 시키셨네요.
@@둥글레-d8k 시효의 중단이라도 시키시지,,
공감해요^^3대까지 유감이 생기더라고요~~
이 방송을 누구나 보면 좋겠다.
상속은 영어로 GIFT입니다. 그렇죠. 선물입니다. 부모나 나의 사랑했던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서 주고가는 선물입니다. 그냥 닥치고 주는대로 받으세요 인생 허비하지 말고 ㅎ
속이 시원하네요ㆍㆍ
이걸보고 뜨끔할거 같은
누군가 떠오르네요ㆍㆍ
시숙이겠져
귀에 쏙쏙 머리에도 쏙쏙
진짜 도움돼요!!!!
신 변호사님 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변호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
돈앞에선 부모형제도 없죠..살발한 인간들입니다..정글과 같죠.
상속할 재산이 별로 없는 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오히려 세금 다 내게 되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듣기 편합니다
신은숙변님 대단하시네요,
이해하기 넘 쉽습니다,
무식하고 무지하면 합리적인 종결이 안 된다. 자산이 있는 경우 살아 있을 때 하나씩 나눠줘야 한다. 없는 집안에 자녀만 많으면 박터지게 싸운다. 아무 기여를 한 게 없어도 법의 핑계를 댄다. 부모가 다 늙어서 정신 혼미하면 싸움 난다. 미리미리 증여하고 교통정리를 해줘야 한다.
치매 엄마를 제가 같이 시골집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밭떼기 조금과 시골집을 딸들 공동명의 하고 난 뒤부터는 엄마는 당연 내가 모셔야 된답니다. 내 엄마라서 저는 괜찮아요. 노인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어서 가끔은 힘들지만 일년에 3일 휴가 주라는데, 요양원 보내랍니다. 당신은 절대 안가신다는 양반을 다른 노인은 다가는데, 왜 안가느냐고 세대차라서 그런지 동생들이 이해가 일됩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지들끼리 싸우면 됩니다.. 미리주면 반드시 찬밥됩니다.. 이건 예외가 없습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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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부의금에 대한 기준이 분명하죠.
일단 봉투를 열어서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각 총 얼마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장례 끝나고 봉투는 모두 받은 사람 당사자에게 줍니다. 부모님 장례식에 필요한 기본 비용(병원비, 수의 등등)은 각각 1/n씩 냅니다. 그리고 손님 밥값은 각각 받은 봉투 받은 숫자에 비례해서 냅니다. 그리고 기본 비용이 부족한 자녀는 많이 받은 자녀가 보태서 내 줍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 앞으로 직접 들어온, 예를 들어 친척들 부의금 등은 기본 비용에 포함 시킵니다. 이렇게 처리해서 우리는 부의금으로 한번도 싸운적이 없습니다.
저희도 친정아버지 돌아 가셔서 친정 엄마께 다 드리고 단독 상속 받게 해 드렸어요 저희도 아무도 이의 제기 하지 않고 어머니 우선으로 살고 있어요
지혜로우십니다!
현명한 방법인것 같아요
저희도 그리 했어요.
@@신이난으니 보통 이렇게 하다 재혼하려고 하면 자녀들이 반대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내마음속에 들어왔다 가신거 같이 속이 시원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아니 부부돈을 왜 자식하고 나누는지ㆍㆍ독립한 자식인데 ㅠㅠ 부부가 다 죽은 후 자식들이 갖는게 맞는데ㆍ ㆍ그럼 배우자가 죽음 자식한테 집도 내 나야하네 ㅠㅠ 이사 가야 하는 법이 참 비참하다ㆍㆍ노후가 ㅠㅠᆞ
미국,영국에는 부부가 한푼도 못가져가는 케이스도있어요.그나마 우리나라는 배우자가 1.5챙겨갈수라도있죠.
"가끔 불합리"---아 ..이게 문제입니다. 법은 불합리를 없애기 위함이 근본 목적이 아닌가요?
이해가 안 되는 게 엄마 것은 아빠 거고 아빠 것도 엄마 근데 어떻게 해서 엄마나 아빠가 살아 있는데 자녀들이 무슨 관리를 가지고 살아 남은 엄마나 아빠한테 재산분할을 요구 한다는 게 여기 미국에서 사는 동포로 해서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엄마 아빠 두분이 다 죽었을 경우에 그 재산은 자녀들에게 간다는 것이 상식 같은 데 한국에서는 법이 그렇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니까요
부부가 평생 모은 재산이고 남은 배우자가 나머지 여생을 살려면 필요한 돈인데 그것마저 가져가게 하는 법이라니 부모자식 형제자매 돈으로 절연하게 만드는 악법입니다
들어보니 자식 낳지 말고 그냥
사는게 편하겠어요
딱하나만 낳아라 재산싸움 유산싸움 할일이 없다
하나만낳아 키우면 삶이쉽다 편하다
정말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냥 죽지도 못하네요! 이러니 교통정리란 말이 나오네! 자식들(형제자매)간에 생전에도 사이가 안좋으면 어쩌나요? 유언장(교통정리)
속시원한 설명 ❤❤
신변호사님 잘 들었습니다
자식에게 확실하게 전달,, 자식 확실하게 통제 >>>>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정보네요~
받을건 지푸락한올조차도없고 되레 부모님을 돌봐드려야하는 서민자식들에게 너무 호화스런말들이다
그게 문제가 없는집 자식들이 더 싸워요
영상에서 보셨듯이 160만원으로 변호사 찾아간다잖아요
있는집들은 똘똘하게 벌써 저렇게 다 상속.증여 하죠
내가 받을건 없지만 줄수있을때까지 노력합시다.
내가 상속할것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
백만원 든 망인 통장 갖고 은행와서 목소리 높여 싸우는 걸 봤습니다. 가난해도 싸운답니다.
부자 빈자의 문제가 아니라 평소 가족 관계와 새로온 가족이 어떤 성향이냐가 중요함
신변님 헤어스탈 넘 이쁘고 잘 어울려요 👍
뭐가잘 얼울리는데
법대로하자 하서요
법대로하셔요
이럴 때 보면 가족이라는게 의미가 있는가 싶다. 결혼하는 순간 다른 또 가정이 생기고 그런 기여도에 따라 입장 차이가 있고.. 돈이란게 무섭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필유언.(날짜.번지수.동호수 이름막도장. 지문도가능하다
부모가 주고싶은대로 주는것을 선호했는데,
한 사례를 보니 아들1낳고 어머니 사망후 새어머니 들어와서 몇명 낳았는데 아버지 사망후 1아들 0원 새어머니와 동생들이 모두나누었데요 그걸 매부가 부당하다고 유류분 신청해서 3~40년전에 2억을 받았대요
그러니 유류분이 꼭 필요 하고,
한 모친이 계셨는데 아무도 모시지않겠다고 하는수없이 장녀가 병수발하며 오랜세월어머니 모셨는데 재산 장녀에게 모두 주셨는데 사위란자가 그얘기를 하면서 형재들모두 난리 라고 그사위도 재산에는 욕심있드라구요 (유류분 없애는데 찬성).
17:30 유언증서에 적어놓아도 똑같이 분배 안했다고 어떻게든 뒤져서 한푼이라도 더 뺏어가려고 하는 가족 아닌 가족도 있죠ㅋ 그런데 관계를 그정도 금액만큼의 가치도 안된다 생각하기 때문에 싸운다는 얘기도 있다더라구요.
7남매의 막내인데 부의금의 98퍼센트가 막내에게 온 부의금 이었어요.
장례비도 부의금에서낸것 좋은데 부의금은 큰형 두분이 가져가시고 입을 싹 닦으시네요.
아구 말도 안돼
자기 이름으로 들온건
줘야죠 그래야 또
다음에 부의금 주죠
형들에게 달라해 보시지요.
@@아리랑-k6s 큰형들 탐욕입니다 남은건 돌려주는게~~~
그거 먹고 부자되라고 하세요. 개돼지와 말 섞지마시고.
꼭 집안에 그런 사람들 있어요.. 가만 놔두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염치가 있어야지.. 막내앞으로 들어온 부의금을 삥치다니..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네
제동생은 부의금 삼남매꺼 싹가져가서 보태서 땅샀어요😅
예상이 되는 부분이라 슬프네여..ㅠㅠ
Wow 법이 이렇게 다르네요 저는 미국에서 사는데 한쪽 배우자가 죽으면 다른 배우자가 다 가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성인이 된 자녀는 전혀 권리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seonc.9011 사기꾼들이 많아서 그런듯
아들 딸 몇대 몇으로 줘야 맞나요? 별로 줄것도 없긴 하지만요 작은것 유언장 필요하나요? 죽음 임박해서 예기해도 될것같아 여쭤봅니다
배우자가 살아있을때는 배우자가 다 받는게 맞다고 보네요.
@@노블-u2g 그럼 재혼 1일만에 죽으면,
생판 모르는 계모 또는 계부가 다 가져간다는 주장??
이분 보면서 왜 젊은 분들이 결혼 왜 안하는지 납득되었습니다
"젊어서는 돈이 전부인줄 알았다"
늙어보니 진실이었다....
[오스카 와일드]
나이드신분들은 이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돈이 전부이고 건강해야 합니다.
아프면 인생 끝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부의금 성격이 부모 돌아가셔서 발생한것이지
오빠가 엄마랑 같이살면서 오억이란돈은 다빼돌리고 치매걸리자 요양원으로 보내려고하기에 저희집으로 오신지가 육개월 됐었고 엄마는 주간보호센타를 다니고계시지요ㆍ마지막 오천만원은 우리집 오신지 이주만에 찾아간게 은행 계좌확인이 되었네요ㆍ현제 오천만원은 제가 돌려받았지만 엄마돌아가시고 나면 유류분 청구를 해야겠지요ㆍ이미 오천만원 때문에 연락도 안하고 살고있어요ㆍ고놈에 아들이 푸엇인지ㆍㆍ
밎습니다. 천안함 전사 군인의 보상금을 낳아놓고 도망간 엄마와 구하라 엄마도 양육비 한푼 안내고 사망후 보상금과 유산 받아갔죠. 그런건 양육비 소송해야합니다
바꿔야 할 법이 한두갠가>>????
일본 따라한 법도 많고
4,50년전 법도 많고
우리집은 돈많은 순대로 알아서 다감당함..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같이 일하고 고생해서 모운재산을 남편이 죽기전에 아들에게 줄재산을 조금 남기고 아내에게 그동안 고생했다고 아내에게 재산을 다 넘겨주고 몇년후에 죽어을때 그때도 엄마 재산을 아들이 반납분할 소송하면 아들게 줘야 하나요? 너무 불공평하네~둘이서 똑같이 일해서 모은 재산인데 자식은 그냥 날로 먹네~
시부모님이든 친정부모님이든 부모님 재산은 순전히 부모님들 부부가 일군 것인데...
어머니 아버지가 젊으셨을 때부터 주변에 다 다니시면서 경조사를 부모님이 직접 다 챙기셨기에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그 권리는 당연히
엄마에게 있다고 생각했고 또 아버지께서 엄마의 노후를 위해 남기신 것이기에 법적인 걸 떠나서 당연히 어머니가 받으셨다
시댁에도 시아버지께서 아들인 남편이 20대 초반 무렵에 일찍 돌아가셨는데 가까운 어머니의 시누이인 고모와 고모부 부부 그리고 주변 인척들 말 때문에 돌아가신 시아버지의 부인인 어머니가 계신데도 어머니 당사자 뜻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들인 남편이 물려받는게 당연 한 듯이 일이 진행이 되고 집을 물려받았고 후에 우연히 시댁 식구들끼리 말하는 걸 들어서 알게된 나는 사실 개인적으로 좀 의아했었다🤔
우리가 어머니와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막 시집 왔을 당시 무척 젊으셨던 어머니가 살고 계신 집을 남편이 유산으로 받다니 시아버지와 어머니 부부가 일궈서 쓸고 닦고 가꾸고 살던 집에 대해 아무 권리 없어진 어머니 입장에서 너무 서운하실 것 같아 우리의 결혼 생활이 10여년이 지나고 나서 어느날에 남편에게 절차가 번거롭고 비용이 혹시 들더라도 어머니 앞으로 집을 드리라고 했었다
지금 이전 오랜 집은 허물고 연로해진 어머니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새 집을 지어 살고 계신다
그리고 시댁쪽에는 고맙게도 막내 시누이 부부가 어머니 집을 가까이에서 자주 드나들면서 어머니에 관한 일들을 챙기고 우리보다 더 신경과 관심을 써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 안 할 수가 없게끔 잘하고 있다☺️
어머니도 살면서 자신에게 더 잘하고 마음 가는 자식에게 하나라도 물려주고픈 마음 누리실 권리가 있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친정 아버지 장례가 다 끝나고서 친정 막내 남동생이 의논하자고 해서 모여서 논의를 하고 아무도 이의를 안가지고 사위까지 장례비용 1/n을 하고 각자가 받은 조의금은 제일 상심이 클 어머니께 다 드리고 헤어졌다
조의금 가지고 가신 어머니가 정리하고 조용해졌을때 고생했다고 마음이 더 가는 자식에게 주는 건 어머니의 마음이기에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았다
시간이 더 가고 나이가 드셔서 집관리에 어려움 느낀 엄마가 같이 사는 막내 남동생에게 집을 물려주셨다
같이 사는 동생에게 너무 고맙고 아무래도 같이 사는 자식이 하나라도 더 엄마를 챙기고 집 관리까지 하고 살고 있으니까 집에 관한 부분은 엄마의 생각과 마음을 당연히 존중해서 아무도 거기에 반감을 가지지 않았다 😊
엄마가 지금 연세가 많아도 아무도 엄마가 가진 것에 궁금해 하지 않는다
자식들에게 부담 안주시고 잘 살고 계신 것만 해도 고마움이 크고 소소하게 가지고 계신 것을
자식들이 한번씩 어려움이 생겨서 요청하거나 명절 때나 우리에게 용돈을 크게 주고 싶을 때 쓰고 계시기에 다들 고마워 하고 감사하게도 아직까지 부모님 은혜를 받고 산다
어머니 재산도 주고 싶은 자식에게 언젠가는 주고 정리하고 가시겠지 하고 짐작할 뿐
내 자식도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남편과 내가 가진것에 우리가 지금 부모님에게 그렇듯이 궁금해 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뿐이다 😊
돈은 돌고 도는 것이고 남도 아닌 내 부모님 장례에 내가 마음과 예를 다하지 않고 내 이익 챙기려고 욕심만을 드러내서 가족간 불화를 일으키면 눈 감으신 부모님도 편히 못가실 거고 우리 욕심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사촌간이나 나의 형제들과 평생 마음 불편한 사이가 되고 욕 들어먹는 것을 무엇보다 원치 않고 물려줄 재산이 있든 없든 언젠가 나와 남편이 죽었을 때 우리 아이들 사이를 생각 해서이기도 하다
넘 멋진 가족이세요
저희도 조용히 친정 엄마한테 잘하고 있어요 가족간 재산 싸움 말도 안되죠
시댁도 열심히 잘 해드리고있어요
잘 사시다가 주시면 감사하고 안주시면 우리가 번거 잘 먹고 잘 살다 가면 되는거죠 가족끼리 잘 위하면서 사는게 복 받는거예요
참으로 현명하신 형제분들이네요. 그렇게 하시면 아주 먼 훗날 부모님이 돌아가시더라도 남는 후회가 덜 하지요. 돈놓고 장례식부터 싸움하는 자식들을 보게 된다면 그 부모님의 심정의 얼마나 비참하시겠어요.
현명하셔서 효도하고 계시네요.
모두들 현명들 하십니다
배푸는 사람이 복받습니다 큰동서 시숙님 부모님께 불효하고 부모님 재산 다 탕진하고 시숙 60세에 당료 합병증 사망ᆢ
시어머니 몇번 쫓아내서 둘째 아들집에 보낸 큰동서 혼자 고독사인지
아님 자살인지
사망~~~ㅠ
나의 아들 딸도 잘하고 있는데요
사후에도 잘들 하겠지요~^^ㅎ
구절 구절 공감이 가서 댓글 ~~😅
복받은 가족이네요.
우리는 둘째가 조의금도 아버님 재산도 아버지 아플때 다 돌려놔서 나머지 형제가 세금때문에 잠을 못 잡니다.
ㅠㅠ
(유언 존재 시, 법정 분배 싸그리 무시하고 집행, 합법 )( 유언 존재 시, 분배 요구 법적 불가 )
친정 엄마 같이 살기 원하셔서 같이 산지 4년째인데 경제적인것은 제가 다 내고 있습니다 부양한 자식에 대한 상속도 있나요?
안
내용은 좋은데 음악이 너무 이상해요. 잡음이 잘못 들어간줄 알았네요. 없는게 깔끔할듯
내놔.ㅋㅋㅋㅋ
변호사님 아우라 끝짱 ㅋ
도움이 많이 됩니다
구시대적인 법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국가가 개인의 재산을 강제 한다는것 자체가 코미다 같네요... 자식의 기여도가 분명할진데 죽기전 유언이 법적 효력이 있으면 인정하게 되지만 이건 끝없는 분쟁 소지를 만들고 형제간 의상하고 하루속히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피상속 재산은 피상속인의 뜻과 의지에 따르는 게 순리다.
법을 고쳐라.
공이 없는 부모는 주지마라
슬프군... 부모님 재산이 한푼이라도 있었으면 형제들에게 시원하게 생색이나 내 볼텐데... 유산 한푼도 없이 살았어요...ㅠㅠ
친정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버지가 장례비용 다 챙겨 두시고 가셨는데
부의금 각자 다 챙겨 가고
울 엄마가 장례다 끝나고 이튿날 마음 상하는 말을 하는 바람에 너무 속상했는데
장인 장례비용은 사위들이 내는 거라고
딸 셋 아들 둘
여동생 이혼후 혼자 살고 언니네 형부는 당뇨로 겨우 움직이면서 살고 있고 우리 남편은 뇌출혈로 반신불수 2급 장애인으로 간병받으면서 살고 있는데 장례비용 내라고
아들들 잘 사는데
왜 사위들이 장례비용 내야하는지
그게 경상도 관습이랍니다
사위 아프면 장인장모가 병문안 안하는거라고
울 남편 병원생활 2년하고 퇴원했는데
한번도 얼굴본적 없어요
지금 아픈지 10년인데
헐....
마인드 글러먹었네
그냥 내지말고 배째라하세요. ㅜ.ㅜ 저같으면 그말 들은 즉시 자매분들과 같이 어머님 연락차단하고 안볼듯요. 따님들끼리 의지하고 사세요. 어머님은 소중한 아들 둘이 돌보겠죠. 그리고 남편분 건강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아들이 모친에게 유류분 청구를 하는 그런 싸가지없는 경우, 모친 당신은 아들 위해 유산 남길 마음이 생길 까요? 저같으면 그런 아들에게 유산 남겨주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자녀가 사망해서 보상금이 나올때 이혼하고 교류없는 부모가 재산을 상속받는게 뭐가 문제죠? 당연한 혈연주의 법정주의로 받는 것입니다.
당당해지십시요,
부모가 사망했을때 교류없고 돈 한푼 보양없이 불효자가 부모재산 상속하는것 당연하잖아요?? 대체 둘 사이에서 뭐가 다른 것입니까?
부양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해서 상속받지 못하게 한다면 그렇다면 그것 부모나 자식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버님은 돌아가셨고 그때 어머님께 단독 상속하게 해드렸고
어머님이 평소에 아들 딸에게 엇비슷하게 부동산을 주시겠다 한 경우( 2자녀만 있음) 아들만 30 년 넘게 부모님 생활비를 한달도 안거르고 부담했다면(통장에 보낸 내역 있음)이런경우 상속 받을 때 기여분을 더 받을 수 있나요?
요번에 아빠가 돌아가셧는데...엄마도 생활해야해서 전부 엄마에게 주고 엄마 돌아가시구 나누기로 햇어염..그게 맞다고 봅니다
그쵸 당연한거죠
요번에 저희 삼남매도 모든건 엄마쪽으로 차후 엄마가시면n1 나누기로 합의봤네요
죽는 순간까지도 돈 문제구나. 제기랄... 골치 아프네. 형제가 많은 것도 아니고 형제라고 해봤자 딸랑 여동생 한명뿐인데. 서로 감정 상해서 의절하고 살면 참...
똑같이분배하는것이현명함남자들은왜딸들을재외시켜욕심부리는지이하가안감
집안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결혼을 할 때 남자가 집을 해오고 여자는 숟가락만 들고 감 기껏해야 생활가전 정도. 시집간 여자는 그 집 남자가 똑같이 상속을 몰빵받으니 친정에서 안받아도 됐음. 이게 예전의 나름 질서였음. 이제는 여자도 경제참여도가 커졌고 집안마다 셈법이 복잡다단해졌고 등등등 그래서 상속의시대 분쟁이 터져나가는중.
법을 바꾸면 되지
기여분😊
결혼식 장례식 모두 해당업체 배불리는 헛짓꺼리 가족 친족까지만 참여하고
평소의 좋은 옷으로 대신 유언장 정신 똑똑할때 미리작성
성인자녀 편가르고 차별부모는 생전에 발 끊어라
배우자가 사망했을때(특히 경제권이 있는 남편사망), 남은 배우자가 받는 비율이 넘 작은거 같애요. 재산형성에 자식이 도운집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집도 많은데, 1.5대 1은 남은 배우자한테는 좀 적은 비율인듯.
양쪽 부모님한테 1원 한푼 못 받았는데, 만약에 몇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은 좋을 것 같네요...
주변에서 재산 싸움 얘기들으면 정말 살벌하던데 아직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미리 가로채고 자식들끼리 쌈나서 부모는 충격받고. 자식들이 싹쑤가 노랗다 싶으면 미리 밝히고 사회에 기증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앞으로는 자식 있어봐야 1명이라서 싸움날게 없을듯.
많이 배우고
형제간에도 부모혜택 많이 받은 것들이 더 악착같 더라고요
웃긴게 자식이 갑자기 이유도 없이 삐뚤어지나요? 그 자식 다 그 부모가 키운겁니다. 보고 배운게 그거예요. 스스로를 돌아봐야지. 재산 증여던 뭐던 본인 주관이 확실하면 자식들도 쌈 안납니다. 근데 그 돈으로 경쟁 붙이고 나한테 잘 하는 사람한테 더 준다 라고 했던지 나 죽으면 이 재산 다 니들건데 뭐 이런 말을 하면서 자식들 자꾸 마음쑤셔 대면 바람 당연히 들죠. 그냥 본인이 번돈 본인이 풍족하게 쓰시고 남은거 그냥 셋이 똑같이 나눠 가져라~ 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내가 좀더 편애 하는 자식에게 주고 싶고 맘에 안든 자식한테는 뺏고 싶고 이짓해서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것입니다.
공평하게 줬으면 싸움나겠냐.
사회에 기증해도 유류분은 피할 수 없습니다
공평하게 라는것이 어려운거죠. 힘든일이나 골치아픈일은 딸이라고 내몰라라 하고 재산 받을때는 지도 자식이라고. 그때만 자식이라면서 권리 주장하는데 똑같이 나 누는게 공평한건가요?
법정주의 좋네❤
부모 . 그들이 좋아하는자식들과 사랑거래 하면서 속삭이는것이 법정주의에 딱 걸렸네 ㅎㅎㅎㅎ ㅎ ㅎㅎㅎㅎ 4:47
유류분제도 좋네❤
제 아무리 법적요건대로 공증유언 해도 크게 작용 안하는데 왜 사실대로 예기 안해주는 건가여. 최근 판례가 그렇습니다.
부인과 자식들이 아버지가 준 상속 재산이 많고 적고 관계없이
이이를 제기 않으면 문재안되는지요
엄마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딸입니다. 가게를 운영한지 십년정도됐는데 발단은 남편사업실패로 엄마에게 깆을진게 있어서 어쩔수 없이 엄마돈 갚으려면 일하라고 해서 아빠 병간호를 일년정도 도맡아 하다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일을 함께했어요. 처음에 하루 12시간 휴일없이 일해도150만원씩받고했습니다. 바쁘다고 아이들 졸업식도 못가게하고 병원가는것도 눈치줘서 정말 아프는것도 눈치봐야했습니다. 십년동안 열심히 한덕에 지금 은 가게도 큰 쪽으로 옮겼고요. 가게 단골도 많이 생겼어요. 싸움의 발달은 동생이와서 일끝나고 오랜만에 사위. 아이들 포함 온식구가 외식을하고 있는데 이번에. 땅을 산걸 아들주려고 샀다고하길래 경악을금치 못했습니다. 동생또한 미리 1억넘게 가져갔고 차사는데 엄마가 도와주셨거든요. 저에게는 툭하면 일못한다 뭐라고하시고 고생했단말도 아끼시면서 아빠간호도 어쩌다 얼굴비친게 다였던 아들에게 땅을 사준다는게 너무어이가 없었어요. 그때부터 엄마와 계속 싸우게되고 좀 화해했다가도 또 싸우게 되었어요.지금이 세번째입니다.
엄마는 저보고 출가외인이 왜그렇게 동생 재산을 탐내냐고 그렇게 욕심이 많아서 자기 아프면 얼마나 구박하려고 하냐고 하십니다. 아니 동생에게는 집,땅,다 물려주고 저를 도둑년 취급을 하는데 누가 참을까요? 사회생활을했다면 일도 인정받을텐데 십년세월이 너무아깝고 요즘 너무억울해서 잠이 오지않습니다.
다른사람보다 못한 대우받고 일시켜놓고 이제와서 출가외인이라니 니년이 언제 나 생각했냐느니...그런 욕을하시면서 저를 세상에 둘도없는 불효자라고하십니다. 창피하다고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엄마만 놓고생각하면 안쓰럽고 불쌍하고 바쁜거 생각해서 가게 나가고싶지만 저를 천하의 나쁜년취급하는데 더이상은 나갈수가 없습니다. 이럴땐 어떡해야하는지..답답해서 올려봅니다. 3:19
사연을 들어보니 참 답답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게가 번성한것은 님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MS-ko5jy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일자리 알아보고 있어요. 엄마에게서 완전히 독립을하려고요. 막상 나와보니 정말 모아둔 돈도없고 막막합니다.
그래도 위로해 주셔서 힘이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써주신것만 읽고 단 댓글이니 아니다싶으시면 스킵하세요!
사람은 으레 자신의 이득을 생각하며 움직입니다
어머님입장에선 딸은 아쉬울게없으니 자신을 계속 도울 노동력이고
아들은 자기가 투자한만큼 자신을 돌보고 노후를 책임져줄 자라고 믿어서 떼어주는것일지도 몰라요
(이런케이스가 나중에 뒤통수 많이맞더라구요😅)
출가외인이란 단어도 나는 너에게 투자해봣자 못돌려받을텐데 너는 왜 욕심을 내냐 이고 아프면 돌봐줄거란 기대도 자식이란 이유로 당연시하는듯 합니다
쓰니님이 어머님의 기대가 옳지않다는걸 단호하게 잘 보여주셔야하고 분리되어야할것 같아요…
자신이 겪어온 세상때뭄에 변화를 알지못하고 고집부리다가 배신감느끼는 노인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자기때는 주변에 나이든 부모보니 아들이 돈 다쓰고 딸들은 시댁모시느라 바쁘니 아들에게 관심받고 며느리가
와서 수발들어주겠지 싶어서 아들에게 돈주고 딸에게는 내거 가져가려 욕심내지말아라 식인거죠
애초에 앞으로는 자본주의 성장ㄴ내리막이라 자식이 부모보다 가난해져서 부양하기 힘든 시대를 거쳐 자식 본인도 못살고 손자도 못나을 세대인데 변화를 전혀 모르시는드ㅛ 보통 편애받고 투자받은 자식은 자기가 받는게 당연하다 여겨서 잘 돌려주지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배신감느낀 노부모가 딸에게 집착하게되죠 앋꼭 성별이 아니더라도 반대더라도 혹은 성별이같은디 장녀라거나 막내라거나 케이스도 있고요
제일 차별하며 상처 준 자식에게 넌 도리를 해야지 어쩌구란 이름으로 요규하게됩니다 자기 요구 들어줄 사람에게 드러눕게 되는거죠
암튼 불효녀 아닙니다 그런거에 죄책감은 다 털어버리세유
@@뭐가중요합니까-k9e 감사합니다.
요즘 엄마에게서 독립하기위해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어요. 지금 일주일도 안됐는데 거의 십년동안 나갔던 가게를 안나가려니 불안즘이와서 우울합니다. 하지만 지금 아니면 독립은 영영못하고 나중에 엄마 병간호하다가 또 뒤통수 맞을것같아서..완전히 독립 하려고 해요. 저네는 집에서 쉬는것도 불안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홀가분합니다. 저를 나쁘다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난 할만큼 했다라는 생각도 들고 저희남편과 아이들은 그동안의 고생을 알아주니 또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님의 댓글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 면접보러가는데 잘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남편아이들분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앞으로 들어온것은 개인에게 다 줘 버리고, 친지, 친척에게서 들어온것은 장례비용으로 쓰면 되유... 모자라면 저녀들이 n분의 1로 해 ~~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버지돈 엄마가 다 받기로 하시더니 아들인 남동생에게 다 넘기셨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돈이라고 우기시더군요. 그돈 안받고 앞으로 안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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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법은 재고되어야한다
재산 다받은 아들이 딸들과 앤분으로 비용분담을 원한다면 소송으로 제기해서 판결을 해주어야한다
늙으신부모가 아들에게 다 주었다면 노후도 맡기는것인데 받는건 특권이고 책임은 자녀가 똑같다면 법은 뭐라고 답을 할까요 ?
법 똑바로 세우세요
상속세 폐지해야 합니다
그냥 애를 한명만 낳으면 재산상속 가지고 싸울 일 하나 없습니다 뭐하려고 애를 둘 셋을 낳아갖고 재산갖고 싸우게 만들죠?? 그럴 줄 몰랐나요? 당연히 자식들 대가리크고 현실물정알면 재산갔다가 싸우지... 부모들이 알아서 하나만 낳아야지
국민 기초학교 교육제도에 상속제는 꼭좀 넣어 현재 미래의 부모들은 반드시 기초상식으로 가져야 세상이 편해질꺼같다.
부자나 가난이나 온가족들 먹고 살기 바쁜데, 언제 부모들이 증여, 상속분배 서류정리할 틈이 있나?
세상 살이, 진짜 역하고 망자가 발생하다보니 남은 형제들끼리 줘빠져 끔찍해.
부부재산인데ㅡㅡ
자식은 남은 부부중 알아서해야지ㅡ
왜 꼭 자식과 나누게 했는지ㅡㅡㅡ
생활비 계속 부인이 다활용했는데ㅡㅡㅡ
이러다 빈손되면 어쩌나요
저희 아버지가 94년도에 돌아가셨는데 상속 한푼도 못받았는데 혹시 유류분 받을수 있나요?
유류분은 상속개시 1년이내에 제기하셔야 합니다.
늦어도 많이 늦으셨네요
@@공유-i4v 그럼 유류뷴 상속못하게 1년만 버티면 재산 다 가져가네염
유익한 내용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유언장 관련 이해가 잘 안가는 대목이 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유류분대로 유언장이 되어있지 않으면 분쟁 생길텐데
유언장은 유류분 범위 내에서 쓰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굳이 유언장을 쓰는 이유가 있나요? "유류분 대로 나눠 가져라" 라고 한줄만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9:30 그럼 노무현 컴퓨터 워드 유언장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살아생전에 철저하게 자산관리를 5대5로 해놓아야겠네요 왜 여자들이 가사로 인해 사회활동을 못한부분과 내조로인해 쌓아올린 나편의 자산증식에 그 공로를 참작하지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