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퇴직 후 삶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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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park-io6dv
    @park-io6dv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아파트 팔고 수도권 중 싼 아파트로 이사하니까 그럭저럭 살아집니다. 저는 작년에 명퇴... 위 예시는 배부른 소리입니다.

  • @웅잉-g4e
    @웅잉-g4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은퇴하고 차 유지하고 공과금내고 아직도 대출이자 갚고 있고 쓸거 다쓰고 있으면서 100만원 남았으면 은퇴후 성공한인생이지

  • @호호세바스찬
    @호호세바스찬 8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은퇴한후에도 아직 주택담보 대출이자를 내는건 뭐임?

  • @brianshim3769
    @brianshim37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공무원을 퇴직했는데, 주택 담보 대출을 갚고 있다는 얘기는 나이먹고 부동산으로 돈벌겠다고 더 큰 아파트나 부동산으로 옮기면서 대출금이 남아 있는거 밖에는 설명이 안됨. 결국 욕심내고 살면서 돈 없다고 하는말임.. 이게 무슨 공무원 부부의 현실임??

  • @이선호-y3r
    @이선호-y3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100만원 물론 부족한금액입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안되는 분들이 훨씬 많지않을까싶은데요

  • @나연고-p2w
    @나연고-p2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파트팔고 빌라로 이사하면 풍족하게 살수있죠~~ 빈곤하게 사는건 그들의 선택입니다

  • @정조패는약탈자
    @정조패는약탈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제가 아는지인은 월700. 연금 받는데..
    경마하고, 술먹고 바람피느라.. 월생활비는 50만원 이랍니다.
    이거랑 뭔 차이입니까?

  • @성정혜-k1d
    @성정혜-k1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못갚았음 내야죠

  • @mujinjo2279
    @mujinjo227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래서 어째야 합니까?

  • @타이거-q5y
    @타이거-q5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 실제로 그런 부부가 어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