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역사상 전례가 없는 기후변화 돌이킬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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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 이 영상은 2016년 12월 11일에 방송된 ＜특집기획 - 기후변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인가 2부 기후 인류의 생존전략＞의 일부입니다.
환경부와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기획 ‘기후변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인가’ 2부작
‘기후변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인가’는 51도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두 달 만에 사망자가 4백 명이나 발생한 인도, 토네이도 발생으로 8백여 명의 부상자를 낸 중국, 초대형 산불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미국 캘리포니아 등 최근 발생하고 있는 기상이변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고,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아본다. 국내 다큐멘터리 최초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비롯해 전 세계 기후 과학자들을 만나 이상기후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미국과 독일 등의 사례를 통해 이상 기후 변화에 대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 이상기후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인의 아픔
미국에서 해수면 상승으로 최초의 환경 난민이 된 진 찰스 섬에서부터 2010년 최악의 폭염으로 5만 명이 사망한 러시아, 초강력 토네이도로 8백여 명이 상처를 입은 중국, 최악의 홍수로 150여 명이 사망한 인도 등 기후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전 세계인의 아픔과 눈물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한, 1980년대 미국에서 가장 먼저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경고한 미국항공우주국(NASA) 출신의 제임스 한센에서부터 지구온난화의 상징이 되어버린 하키 스틱 그래프를 만든 ‘마이클 만’까지 전 세계의 석학들을 만나 위기의 지구가 처한 현실과 기후변화로 인한 한반도의 미래와 대안을 취재했다.
■ 환경보호 몸소 실천하는 배우 류준열의 내레이션 참여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은 ＜응답하라 1988＞과 ＜운빨로맨스＞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 류준열이 맡았다. ‘우리의 목소리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환경보호와 관련한 칼럼을 게재하고, 환경보호 펀딩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류준열은 최근 영화 촬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이번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 작업에 동참했다.
류준열 특유의 담백하고 진솔한 목소리와 함께하는 EBS 특별기획 2부작 ‘기후변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인가’ 2부작은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7시 45분부터 오후 9시 25분까지 연속 방송된다.
✔ 프로그램명 : 특집기획 - 기후변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인가 2부 기후 인류의 생존전략
✔ 방송 일자 : 2016.12.11
![[#프리한19] (50분) 🥶역대급 한파🥶 오늘은 무조건 집콕이다! 점점 심해지는 이상기후... 이건 지구의 00 시그널?!😫 | #디제이픽](http://i.ytimg.com/vi/dZ_nl6oXxYM/mqdefault.jpg)
8년전꺼 보여주지말고 최근것좀 보여줘라 맨날 옛날것만 우려먹나
처반말이고
@@mungstar1008 니한테 했냐? 실제로 얼굴 보면 눈도 못 마주칠ㅅㄱㄱ가
@@Hayun_hh 눈 안마주치고 말하면되지.
왜 처반말임?
인간이 스스로를 얼마든지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멸망을 선택한다..
참으로 인간다운 멸종의 방법이군요
하긴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전쟁할 족속이 인간이란 족속입니다.
인류멸망은 당연지사고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뭘 그렇게까지...
빙하기로 가는 시기였다면 추위를 걱정했겠지요
해빙기로 가는 싸이클에 온실가스배출이 더해지니 더 급격히
느껴지는 문제일겁니다
온난화 기후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헛되다고는 생각하지않지만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인것같기도 합니다
누가 봐도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수천 수만년의 시간동안 일어나는 변화가 기껏해야 100년에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적응할 시간이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그런것도 모르는 닭대가리들이라 계속해서 경고하는게 아닙니다.
나는 자식이 없기때문에
이런걸 전혀 걱정하지 않아.
탁월한 선택. 자네는 죽으면 나라에서 태워주는데 걱정할 일이 없지. 다만 당신같은 사람이 하루속히 가기를 바라는 우리의 마음. 감출 수 없는 우리의 바램.
문제는 식량입니다.굶주림.제일 무서운것인것같습니다.옛말에 3일을 굶으면 남의담장.안넘는 사람 없다햇죠.
이런 비관적 전망이 포기하게됨니다 긍정적 대안을 모색해봐야 할 때 입니다
기후변화로 인간들 몰살 당하고 나면 인간 이외의 모든 생물들은 행복시작....어서 그날이 오길....
주기설에 환경까지 더해 졌다고 생각들 하면 가설이 맞을거 같은가??
바다물의 온도가 올라가는 계속올라가는 이유일겁니다. 한국에서 가동 중인 원전에는 냉각탑을 전혀 볼 수 없읍니다. 왜일까요? 원자력을 친환경으로 선전합니다. 한국 원전은 모두 자연 상태의 바닷물을 냉각수로 이용합니다. 취수구로 끌어들인 대량의 바닷물로 원자로를 냉각한 뒤 배수구를 통해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방식입니다. 냉각탑을 설치하면 냉각탑상부로 흰연기가 발생되니 민원이 발생되는 문제로 친환경인양 즉 냉각도 않하고 바다로 그냥배출합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는 가압경수로 (PWR) 17기, 가압중수로(PHWR) 4기로 총 21기가 상업운전중에 있읍니다. 세계적으로 너무 많은 원자력 발전소들이 해안가에서 냉각시설도 없이 가동중에 있고 계속 증설중에 있읍니다. 이런 원자력이 과연 친환경일까요? 발전소 냉각후 배출되는 배수구의 바닷물의 온도를 규제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류는 이번 세기가 끝일 거 같다
웃긴다? 2016년
기후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급격하게 늘어난 인구다
인구를 줄이지 않으면 별짓을 다해도 소용없음
전세계 모든 나라가 출산율 0.5 이하로 낮춰야 함
한국 인구 감소 전세계 1위😅😅🎉🎉🎉
@@user-vf2qp1je2r
결국 타노스가 맞았어.
어벤저스는 인류의 적이야.
코로나때 인간숫자를 줄일 기회였던건가
1년에 소고기 두번 먹을까 말까
기후변화 심각하지만 출구가 없는게 문제로 지구의 종말이 올수도 있다
인류종말
지구는 그냥 있지 않을까 사람만 죽지
지구가 망하는게 아니고 인간이 멸망하는거죠 ㅋ
@@jimraynur 인류가 사라져야 지구도 동식물이 행복해질거같아요ㅠ
인류종말이 아닌 지구종말을 할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생물이 생존할 환경을 파괴한다면 말이죠. 예를 들어 임계점 뚫린 높은 온도. 미세 플라스틱 바다 같은 요소 말이죠.
인구대포화가 문제라니까 하루빨리 지구인구 20억으로 돌리지않으면 늦는다 10년이내 20억만들어야댄다 아니면 다죽는다 골든타임 10년남앗다
불가능 하니 종말의 순간이 오면 겸허히 받아들여야죠. 인간의 욕심 때문에 알고 있어도 실천 안됩니다.
인간은 육식동물이라 건강하려면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유튜브의 꽤 많은 의사"들이 전파 합니다.
저는 그게 팩트에 기반한다고 보거든요.
다만 그러려면 인구가 갑자기 급속도로 팽창되었던 곡물을 심기 전으로 돌아가야죠.
인구가 얼마나 줄어야 할까요.
살아남을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
😅😅늘~
어느날 모두 한번에 갑자기 ❤
기후 앞에 종국에는 평등해지겠지
당장은 저지대 사는 사람, 가난한 사람들이 피해보겠지만 해수면 상승으로 디딜땅이 침수되면 지반도 약해지고 많은것들이 무너지고 잠기겠지. 기후는 이미 1.5도를 넘었고 2도 찍는날도 금방일거임
이와중에 전쟁한다고 러시아탓하고, 우리는 일회용 눈치없이쓰고, 에너지는 정부탓이고.... 분리수거 하는거보면ㅠㅠ 누굴 탓할게없음... 인간은 어쩔수없음... 자멸하는데도 서로 탓함...
어차피 인간의 욕심 때문에 기후문제 해결 안되요. 그냥 이렇게 살다 인류멸종의 순간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미안한건 우리 땜에 다른 동식물들이 피해를 보게된거
네다음 기후변화
어쨋든 재생에너지 쓰면 뭐하냐고 주식이 고기인데ㅋㅋㅋ
가축사육을 줄이고 고기를 식탁에서 제거해야 지구가 그나만 숨좀 쉴거다...
그런데...
나 방금 삼겹살 먹었는데ㄷㄷㄷ
END!!!!
육류소비 줄이고 채소나 곡물 섭취도 줄여야 되는거 아닌가.
그걸로 얼마나 줄일까요 ㅎㅎ. 인간의 욕심 때문에 해결 안될 것같은데요. 종말의 순간이 오면 겸허히 받아들여야죠.
기후 변화,,,, 환경에 적응하는 인간,,,, 자연의 법칙..
그냥 솔직하게 전쟁내서 싹 다 죽여버리겠다고 말을 해라. 그게 솔직하게 말하는거 아닌가.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그 많은 탄소들은 과연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보자
산업화 이후로 화석연료를 사용해서 탄소가 대기중에 많아진거라면
그 화석연료가 한창만들어지던 공룡시대쯤에는 그 탄소들이 전부 공룡이나 식물의 형태로 있었단걸거고
그 탄소들이 공룡의 형태로 혹은 사체의 형태로 계속 순환하고 있었을건데
그 때에도 기후위기라고 할정도로 극한상태의 기후였을까?
난 아니라고 봄
지금 전쟁의 원인이 기후변화라니...그럼 이제 시작인건가..
응 난 열심히 돈벌어서 고기나 먹을꺼야.
소가 큰문제인건 수십년전부터 얘기를 했고 했지만 사람들이 담아듣지 않고 믿지도 않은 어리섞은 결과죠,, 하수도오염에 일등공신이 쌀뜻물이라고 하면 다들 또 놀라겠죠? 아무생각없는 겁니다.
그래서 나은 결과 어쩌겠어요. 그런데 애를 낳아야 한다니 ㅎㅎ 지금 애 낳아서 90년 장담 할수 있을까요? 뭔 생각으로 말을 듣지않는지 이제 상당히 늦었다고 봅니다..
시청자를 현혹하는 내용이 아닌 지금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적 내용을 방송해야되는게 공영방송 아닐까?
시청률보다 현실적 대안을
제3국의 보여주기식 사례가 아니라 한국의 사레를 중심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을 방법을 제시해 보세요. 5:32 5:32 5:32
이제 티핑포인트도 지나갔고..서서히 끝을향해가는구나
인류는 에너지없이 살수가 없습니다,
친환경이든 탄소 에너지든 에너지가 있어야죠
과거 자연 환경만 존재하던 1000년전으로 돌아가면 행복할까요?
2016년 이방송에서 나온 독일은 2022~2023년 대낭패를 겪게됨니다.
친환경만 막연하게 선택 했다가, 에너지세 폭탄을 맞게되었죠.
독일 그들은 원전을 다시 선택할지, 러시아 에너지에 목숨을 걸지 그들에 선택입니다.
닭은 해먹었나요? ㅎㅎㅎㅎㅎㅎ
그냥 인간이 포화상태라는 말로 들리네
2024년인데 2016년 방송을 ㅜ
그때랑 지금이 달라진게 있나요?
울궈먹기
기후재항을 빌미로 세력들이 뭔가 이득을추구하려는 음모가 있을듯요
@@grx1988있지
방송 백날천날 개씨부려도 변한게 없고 기후 좆망 달리고 있다는거.
이젠 뉴노멀 다가오는중
파멸위한 발전
그냥 다같이 죽자.. 세계적으로 노력해도 될까말까인데 이기적인 인간들 때문에 안된다..
핵 세계전쟁 신 노 워터 노 푸드 노 화장실 노 러브
학살 노 교육 노 종교 노 띵크
소는 가성비가 안좋아 닭이나 먹어
사막에서 석유이 나오고 바다에서도 석유가 나오며 러시아, 알래스카.. 등등 석유와 천연가스가 나온다.. 이는 과거에 사막, 바다 에서 수많은 짐승들이 살았다는 증거로 과거 중동 사막은 젖과 꿀이 흐르던 풍성하고 푸르던 지역임을 알수 있다...
인간이 환경변화의 범인이 아니라.. 지구는 스스로 변하며 있던게 사라자고 없던것이 생겨나는 과정을 되풀이 하는게 아닐까???
한잔해.
늦었어...
지구는 사람 몸뚱이와 같다. 열이 나면 스스로 조정한다. 지구의 옷은 대기층이다. 대기가 열을 식히기 위해 팽창도 되고 땀도 흘리고 바람도 분다. 대기권 밖은 엄청나게 춥다. 충분히 지구를 식힌다. 단지 시간이 좀 걸릴 뿐이다. 대기층의 온실가스도 빗물에 씻겨 바다로 들어 간다.
ㅎ
그 바다가 머금을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해류가 더이상 제대로 순환할 수 없는 순간이 오면 모든 것은 끝이다.
지구에서 가장 재난은 인간이다.
인간은 무조건 줄여야함
지옥 시작이다 인류멸망이 또한발 가까워왔다"
어 돌이킬슈없어
응 포기해. 이기적인 사람이 훨씬 많아서 응 못 지켜.
빙하기 한번더 와야된다.....
고기 먹으면서
환경운동하는건
스스로ㅇ바보라고
자인하는거군
사람의 노력으로 불가능하죠
하나님의 지구를 멸망
시키기로 계획하고
계시지요
만물을 창조하신분이
성삼위하나님
구원받을수있는 길을
주신거죠
예수그리스도를 주인
왕으로 마음에 영접
하는거지요
처먹는 즐거움 망해가는 지구
잘하고들 있다
환경부에서 아주귀한 자료를
재공했네요
그러나 국가와 정부가
실천할수있는의지와 자세가
되어있는지 의문입니다
어느학자가 말하였는데
한국은 기후변화에대한 대처방식과대안에 대해서연구는
훌륭한데 그때뿐이랍니다 ㅋ
지도자와 정부 정치인이
한국은 아직도 권력다툼으로
자기들 밥통만 지킬려고하지
국가공동체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물론 국민대중도 정신차려야지요
돈 벌궁리만하는 우리나라는. 절대. 이루지못할과제다
아무 의미없는 작은 노력
이재명 뽑으면 다 해결되는데 무슨 걱정 ^^
EBS 직원 여러분 말로만 걱정하지말고, 솔선수범 고기를 먹지마시오. 제일많이 고기를 처먹는것들이 나대기는
인간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 그냥 살면서 적응해라. 세계인구가 81억이다..인구좀 줄여야 그나마 나아질 듯.
지구에 인간이 없어져야 함
하나님의퍼즐게임이끝나가고있습니다
예수님십자가를단단히잡고천국소망품고살아갑시다?
육류소비가 기후변화를 ? 아주 ㅈㆍㄹ하노ㅋㅋ지구온난화때문이지무슨ㅋㅋ
8년전 ㅎ 날로 먹는구나
오늘 당장 지구가 멸망 해야됩니다 인류 종말이 와야하고 전인류가 리셋되야합니다
34:42
환경부 이 xxx들아
캣맘이나 어떻게 해봐라
낮엔 스트레스로
밤에 잠을 못 자서 사람이 돌아버려 지구 걱정할 에너지가 없다
지구종말은 신이 한계치에 도달하면 자연이 도태되도록 자연술리다
광고좀 빼라
인류멸망 가즈아. 100년도안남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