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세상이다그리고어느 한 장면이내 호흡을 멈추게 한다그저 한 세 살이나네 살이나 됐을까한 아이가어른들과 함께국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그 국물도모자랐는지쪽쪽 빨아 마신다바로 내 호흡을 멈추게 하는 장면이었다내 손주 녀석들이저 곳에 없는 것을나는 하나님께 감사했다그리고국물을 마시던 어린아이가저 험한 곳에서도잘 자라 주기를 기도한다내겐 무척이나찡한 장면이었다😢😢😢😢
생각보다 너무 건강하죠 매일 매일하는 일이 운동이 되고 차연 풀을 먹은 소, 양, 염소, 말, 낙타의 고기를 먹이면 건강 좋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아주 잘 살죠. 한국사람들이 밥을 매일 먹는거랑똑같이 몽골 사람들이 고기를 어렸을때 부터 먹어서 아시아 사람들중에 뼈가 튼튼한답니다. 한국에서 유치원 다니는 몽골 애들 보면 나이가 어린데 몸이 더 크더라고요
아니죠 시골에서 몇 킬러미터 가면 마트도 있고 야채 그런게 다 있는데 그리고 이 사람들은 되게 부자죠. 애들이 어린이 되서 수도 가서 대학보내고 졸업하면 거기서 살고 아님 부모옆에 도와주러 같이 살기도 하고 수도에 아파트도 있고. 말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네요ㅡ이 사람들한텐 행복입니다.
아닙니다. 한국은 조금더 발전한거시고 몽골 수도 지하철 말고 다 있죠. 몽골 정부 잘못으로 몽골이 지금 가난한나라지만, 이 사람들한텐 행복입니다. 여름에 수도 사람들이 복잡하고 바쁜 도시 삶의 스트레스를 풀어 시골 가는 이유 입니다. 대차연과 아름다운 시골 삶을 느끼러 가죠. 불쌍하다고 느낀척 하나도 없어 언젠가 잘 될거고 모던 도시와 유믹민 삶을 같이 느낄수 있는 그런 아름답고 특이한 나라입니다.
오토바이 배달 기사인데요..
요며칠 좀 춥고 바람좀 분다고 혼자서 징징거린 저 스스로를 많이 반성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더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청년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운전 조심하시길😊
انت محق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딸배어서오고~
좋은일만 있으시고 항상 열심히 사세요~~^^
참 감동입니다. 숙연해 집니다. 빨리 가는 것보다 함께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네요. 불평하지 말고 아껴서 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걱정이 사라집니다.
거친 환경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유목민의 삶에 존경을 표합니다.
몽골인들은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합니다. 유목민 문화와 결합된 현대 도시.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몽골 사람들도 매우 평화롭고 마음이 착한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기엔 칭키스칸 시대에 잔혹한 전쟁과 학살이 있는데요
'빨리 가는것 보다 같이 간다...'
따뜻 하네요. 혹한도 넉넉히 이겨낼만큼...
인고와 겸손 ..친절 배려가 필요 할듯...사람과 가축 모두가 힘든 시간...다가올 봄이 따뜻이 이들을 품어 주길 기원 합니다...
거친 환경속에서 인간과 가축이 공존하는 모습이 숙연하기까지 합니다.
눈보라 속에서 빨리가기 보다는 함께 가기를 원한다는 말에 인간의 참모습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다른 가족이 눈보라에.죽을거 같아서 버리고.간.염소를 다시 살려서 나중에 만나면 돌려준다고 하는 말에 충격이었습니다.
사람에게도 가축에게도 극한의 곳이군요. 잠시나마 겸허하게 현재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빨리 가는 것보다 함께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유목민의 마음 가짐은 울림이 됩니다.
영하 20도의 추위에 수백마리의 가축을 이끌고 산을 넘다니.... 그것도 눈보라가 몰아칠 수 있는 산을 넘다니 대단합니다.
따라간 카메라팀도 대단하고.
발전이 없는거죠
@@kwindow2에효ㅋ
유럽 대륙까지 휩쓸던 몽골 기마병들을 생각해보면 수긍이 가지요
В городах прогресс апастт скот ещё непридумали роботов
촬영팀분들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극한을 이겨내면서 옮겨다니면서 살아가는 사람들과가축들의삶이 힘들어보여서 안타까워마음이 아프네요!
자연의섭리데로 살아가는 유목민의 가족들 늘건강하시기바랍니다.
다큐팀 고생하셨습니다.
🤗🙏🙏
척박한 삶 속에서도 규칙을 만들고 따르며 사람, 가축 가리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고 지키는 모습이 뭉클하고 감동적입니다.
극한상황에서 사람이나
가축이 단합이 잘된다고
보면됩니다
그런데 아기가
바구니속에서 추위와
맞선다는게 서글퍼진다
아가야 힘내자구나
@@사랑-e4u7k '''''''''''''
@@사랑-e4u7k l.
@@사랑-e4u7k 아가는 이 일을 기억할것입니다
김제제일교회최재식목사나이ㅡ😅
사람의 인내와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숙연해지게 합니다
너무나 고달픈 저쪽나라 사람들의의지 정말 대단하네요. 모두 건강하게 잘 살고있겠지요.
사계절 금수강산 대한민국에 태어남을 하나님과 조상님께 감사드립니다.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EBS !!! 고맙습니다^^
여러번 보게 되네요. 인간의 삶은 대단합니다
폭 파묻혀서 눈만 빼꼼히... 애기가 제일 귀엽네!
이 아저씨 나래이션하면 다 재미있어 보인다
칭기즈칸이 위대한 정복자가 된 이유를 그의 후손들을 보니 알겠습니다
몽골의 유목민들 삶이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난 이런 다큐멘터리가 너무 좋아
우주 자연 오지 북극유목민
살아간다는 것은 숭고한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네요. 우린 저분들보다 가진게 비교도 안되게 많은데도 힘들다고 하죠.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홉스귤 밤하늘에 떠 있는 별들
진짜 진짜 아름답더라고요
호수도 부분 부분 색깔이 달라요 심지어 검은 빛으로 보이는 파도 ?가 일렁이는데 너무 인상적 이더라고요
와 ~ 홉스굴로 가는 길의 겨울 경치는 진짜 압권이요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중 한 곳 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건강 잘챙기면서 즐겁게 파이팅
하시길 기대합니다 ~~♡♡
이것 참 숙연해지네 교만한 내가 비교적 겸손한 듯 시건방지게 살았구나
동감이예요 전 따듯한 풀로리다에 살면서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하겠네요.
염소 냇가 건너는거 귀엽다ㅋㅋ
척박한 환경에서 꿋꿋히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거의 없어져가는 유목민..
유목민의 거의 마지막 세대를 보고 계십니다.
Yes
너무나도 힘들어서 차라리 빈민가에서 산다고 후손들이 떠나다 보니 쓰신대로 유목민들은 갈수록 사라집니다
제작진이 더 고생많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곳의 음식은 생존이다....지금의 우리들의 음식은 ? 이라는 화두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귀중한 영상기록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뭐라고말을못하겠네요 현제이곳에 존재해 있다는것을 하늘과조상들에게 감사할뿐이네요
따끈따끈한 영상이네요 잘 보겠습니다
위대한 칸의 나라답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사람들이도 되게 친절합니다.
welcome to
방송보게해줘서
넘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21세기에 이렇게 사는 삶이 있다니 놀랍고 대단하다
거친 자연에 순응하며 야생의 삶을 숙명으로 받아들이며 정직하고 겸허하게 살아가는
순수한 사람들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가축과 사람이 공존하며 의지하는 삶..너무 잘봤습니다~~^^
21세기에 이렇게 힘들게 전통을 지키며 사람들이 있는게 다행이라고 느끼면서도 나는 저렇게 못사는게 너무 당연하다는 이중적인 마음을 갖는다 에스키모나 유목민들이 거의 사라지고 있는것이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ㅠ
감동 우리는항상
감사함을기쁘게
위대한 대한민국
자연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살아가는 정답같은 삶의 모습입니다. 식량은 생산하고 , 하천물은 더럽히지 않고 .
복받을 사람들입니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
아기가 너무 귀엽다😊😊😊
옛날 우리도 유목과 농경을 같이 한 북방 민족입니다... 지금은 농경만 하지만...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따라가신 카메라 맨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물과 인간이 서로를 보살피며 살아가고 있네요.
항생제 항균제 소화제 비타민 그리고 사료를 무한급식하여 키우는 가축보다 자연에 순응하는 몽골 초원에 키우는 가축이 좋아요.
배경이 너무 아름답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참고 견디고 기다리며 익어가는 경험을 통해 이루어지는 지혜를 배웁니다 😊😅😊
2005년에도 척더가족이 어느방송에 나왔는데... 그때 큰며느리는 풋풋하고 쑥스러워하는 새색시였는데 이젠 의젓한 한집안을 이끌어가는 듬직한 어머니로변했네요..그남편도 그렇고요
사람만 이동하기도 힘든데, 저 수많은 가축을 낙오없이 몰고가는게 더 힘들듯, 아기 양과 염소 갓태어난 하네크가 수레를 타는 모습이 넘 귀엾네요.ㅎ
특수군 훈련도 이렇게 빡세지 않을 듯... 이렇게 기록하지 않으면 피라미드 건축처럼 믿지 못 할 인류사는 영원히 풀수 없는 미스테리로 남을 것이다.
홉스굴을 2015년 8월 중순에 다녀왔죠.. 밤에 어찌나 춥던지... 별도 진짜 이쁘고, 에델바이스 안 따온게 지금도 후회되네요
8월 중순이면 추웠겠어요ㆍ 저는 7월 20 일경 8초까지 있다 왔는데 기온이 딱 좋았어요ㆍ밤하늘의 별은 새벽에 보면 바로 내 앞에서 반짝여요ㆍ 가고싶으네요ㆍ
힘든 유목 왜 하냐고 한다면 그럼 도시로 가면 뭐하냐?
몽골 말고도 유목이 남은 나라들 유목민들이 도시로 가면 빈민가 신세가 되는 거 수두룩함
저걸 따라다니면서 찍는 카메라팀이 정말 대단한대?!
대한민국에 서 태어난 것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홉스골 너무 아름다운 곳 이죠
동화속에 온 것 같던 그 느낌은 평생 못잊어요
몽골은 숟가락이 우리하고 비슷한 것 같네요 젓가락은 잘안쓰나보고. 국밥에 밥말아먹는 우리네 식사하고 비슷하네요..
힘든 일 하면서 곡물과 고기만 먹고 산다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풀만 먹고 자란고기라 몸에 큰무리가 없어요..
이상하게....전생에 몽골 사람이였나
몽골 유목 영상이 왜 이렇게 좋지....
가축사랑이 느껴집니다
험난한 세상이다그리고어느 한 장면이내 호흡을 멈추게 한다그저 한 세 살이나네 살이나 됐을까한 아이가어른들과 함께국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그 국물도모자랐는지쪽쪽 빨아 마신다바로 내 호흡을 멈추게 하는 장면이었다내 손주 녀석들이저 곳에 없는 것을나는 하나님께 감사했다그리고국물을 마시던 어린아이가저 험한 곳에서도잘 자라 주기를 기도한다내겐 무척이나찡한 장면이었다😢😢😢😢
직접 가서 보고싶다.. 저 추위에서 너무나도 대단하다
하루 한끼 저렇게 먹으면 그 힘든 여정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나?
마음가짐.이것이 운명이면 적응하게 되있죠 그래서 인간이 대단하고 무서운거임..
@@user-zkd1zkz12dld3 아무리 정신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물리적법칙을 어길수는 없죠.일시적으로 몸에 비축된 에너지를 꺼내 쓰겠죠.허나 그것도 계속되면 몸에 탈이나죠!
생각보다 너무 건강하죠 매일 매일하는 일이 운동이 되고 차연 풀을 먹은 소, 양, 염소, 말, 낙타의 고기를 먹이면 건강 좋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아주 잘 살죠. 한국사람들이 밥을 매일 먹는거랑똑같이 몽골 사람들이 고기를 어렸을때 부터 먹어서 아시아 사람들중에 뼈가 튼튼한답니다. 한국에서 유치원 다니는 몽골 애들 보면 나이가 어린데 몸이 더 크더라고요
배고프면 말려둔 고기를주머니에서 꺼내먹거나 할 것이고, 따스한 국물곁들인 정식식사가 한 끼라는 걸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
빨리 가는것 보다 같이 가는게 중요하다는 말에 힘을 얻었네요
애기들이 기요미네요.
한때는 전세계를 지배했던 몽골.몽골은 더나은 세계로 전진해야 되는데 어쩐지 그때시간이 정지해 버립니다. 그러니 저렇게 고생할수밖에 여하튼 우리의 조상이니 마움이 짠합니다.
어떻게 영하20도가 넘는 곳에서 안면마스크 하나없이 저많은일들을 다하지
진짜 체력이 미쳤다
42:49 우왕 넘 귀여워요 ㅠㅠ
애기 속눈썹 엄청길다..귀엽당
저곳에선 혼자선 살아갈수없겠군요 적어도. 장정 몇명은. 있어야하니 서로 힘을합쳐도우며 살아야 할듯. 이웃과. 형제들은 뗄래야 뗄수가 없겠네요
음ᆢ 우리같은 초극강의 고수가아니면 힘들져 ㅎ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가 대문에 정이 많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죠
ㅠㅠ 진짜 감동이네요
평생 저렇게만 먹고도 살아 가다니.. 소금을 제외하고는 어떤 양념도, 아무런 야채도 없이 오로지 가축고기국에 국수만 잘라 넣고 끓인 국만을 평생 먹고 살다니.. 그저 놀랍습니다.
아니죠 시골에서 몇 킬러미터 가면 마트도 있고 야채 그런게 다 있는데 그리고 이 사람들은 되게 부자죠. 애들이 어린이 되서 수도 가서 대학보내고 졸업하면 거기서 살고 아님 부모옆에 도와주러 같이 살기도 하고 수도에 아파트도 있고. 말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네요ㅡ이 사람들한텐 행복입니다.
나보다 낫네 난 어려서 맹물에 고추장풀은 칼국수 먹었는데 ᆢ
사료가 달라서 양고기 질기답니다~~
20:27 식욕없을 때 이거 보면 밥 맛있을듯 ㅋㅋㅋㅋㅋ 애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대단하네요
어린애기가 어쩜 저리 보채지도 않고 .....
산다는것이 팍팍하네요
애기 왤케 귀엽냐 ㅎㅎ
수천년전 우리 조상님들
저렇게 살아셨겠네
Сайхан нэвтрүүлэг болжээ. Баярлалаа
너무 고행길이네요
그곳에 사람이랑 가축들의 삶이
힘들어 보여 마음이 좋지 않네요..
Doğaya karşı müthiş mücadele izlemek bile zordu. ❤
홉스굴의 여름캠핑은 너무 아름답고
낭만적입니다.
한번씩 경험해 보세요!!
최고의 추억이 될겁니다😊
이들의 생의 과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가축들 순하이 말잘듣는거 귀엽네 ㅋㅋ
이분들은 야채를 거의 안먹는데...영향균형을 맟추어 살아 가는게 신기 하네여...
순록을 생식으로 드신대요
사람은 고기만 먹어도 잘 삼
@@그란데라떼-r9b 4
인공사료를 먹이지않은 가축의 고기와 유제품만 먹어도 영양불균형이 없답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검색해보니 몽골 평균 수명이63세2019기준(남자) 우리나라 80세네요 어떤 연유 인지 모르겠으나 식생활도 분명 영향이 있다 생각해요
고기를 많이 드시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제 삶이 새삼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외관상 말입니다. 마음이야 저렇게 살고 싶기도해요.
총이 없는 시대에 이런 사람들하고 전쟁을 해서 이길 수가 있나.
영화같다❤
낙타 왜캐 귀엽냐 ㅋㅋ
사람이 독하긴하다 오늘따라 유난히 동물이 왤케 불쌍하지 나도 늙엇나보다~~~
소다리를 지ㅡ르고 양가죽을 벗기고
인간만큼 잔인하게없조
그러면서 개는 빨아대며
개권을 부르짖는 이중성은
인간이 얼마나 위선적인지
님은 늙어서가 아니라 현대 교육 사회 시스템에 얼마나 많이 세뇌 되어서 썩은 증거죠 .
굿 이비에스~~
척박하고
극한된곳애서
살앗기때문에
강한정신력과
불굴의힘으로
세게를
재패한것임이다
어려운세상에
좋은.ㅡ
삶의지헤와
귀감이되엇으면..
때로는저곳이 그리워 지기도합니다.
춥고 힘들고 비위생적이고~수도 우담빠뜨라 가면 한국사우나 두개있답니다~서울 싸우나,남대문싸우나~관광도하고 올때 캐시미아제품사면 경비 좀 나올겁니다~
몽고 유목민들의 고난의 행군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ㅇㄴ 지상 천국에서 사는 것이네요!
아닙니다. 한국은 조금더 발전한거시고 몽골 수도 지하철 말고 다 있죠. 몽골 정부 잘못으로 몽골이 지금 가난한나라지만, 이 사람들한텐 행복입니다. 여름에 수도 사람들이 복잡하고 바쁜 도시 삶의 스트레스를 풀어 시골 가는 이유 입니다. 대차연과 아름다운 시골 삶을 느끼러 가죠. 불쌍하다고 느낀척 하나도 없어 언젠가 잘 될거고 모던 도시와 유믹민 삶을 같이 느낄수 있는 그런 아름답고 특이한 나라입니다.
홉스굴 .. ?
저기가 혹시 고구려 건국 설화에 나오는 「 홀승골 」 아닙니까 .. ?
그냥 궁금해서요 ~~~
뭐랄까 아바타가 생각나네요. 아바타2에서 배경은 바다였지만 여기서는 가축을 주제로 살아간달까
세계에서 가장 추운 국가들이 바로 몽골, 시베리아, 러시아, 중국 북부일 정도로 특히 몽골은 진짜 매섭게 살벌하게 추운데 동장군의 칼바람이 계속 일어나는데다가 맹렬한 혹한의 추위로 얼어죽기 십상이라 진짜 강한 자만 이길수있는 전쟁터임 ㄷㄷ
아이가 어릴때부터 고생이 많네요 ㅠㅠ
Wow wond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