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들린다 PLAYLIST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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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youngnamcho4079
    @youngnamcho407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사춘기즈음에 마치 홀릭하듯 좋아했던 전혜린작가의 글을 다시 대하게 되다니 참 반갑습니다.
    잘 들을께요.

  • @stellawang7870
    @stellawang78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컨탠츠
    .어마어마 하네요

  • @Norwegian-Wood
    @Norwegian-Wood Год назад +4

    전혜린 작가 너무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세상에!!!
    알고리즘이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오디오북채널이라니
    구독 좋아요 두고
    찬찬히 하나하나 다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syche105
    @psyche1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전혜린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phia0305.
    @sophia03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작품도 좋고
    낭독도 좋고
    음악선정도 남다르시네요. 첨 방문인데 참 ㅈㅎ네요. 자주 올께요!

  • @soprasopi
    @soprasop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학생시절에 반복해서 읽었던 책을 여기서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 @sappun5546
    @sappun5546 Год назад +7

    항상 구독자수가 똑같은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 @yekim4205
    @yekim4205 Год назад +6

    항상 좋은 작품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dreytsang1172
    @audreytsang11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다알리아
    @김다알리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학창시절 전혜린을 좋아했었지요.
    그 학구열과 몇개월간의 독일어 공부로
    독일 유학을 갔던 그녀를 존경의 대상이었는데 인생의 끝을 자살로 마무리한 그녀~
    그래선지 글에서도 늘 독일의 그 안개속 같은 쓸쓸함이 묻어났지요

  • @infinite4ever
    @infinite4ev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음악도 너무 좋아여

  • @stellawang7870
    @stellawang78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suek8360
    @suek8360 Год назад +1

    A woman who studied in Germany and escorted meals with her father's dirty money which was my ancestors blood
    Even though she made a beautiful line, her original sin (the sin of living in this world with her dirty father's blood and money) is not forgiven and deep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