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결혼하고 맨날 돈없어서 돈 빌려달라고하고 애기 봐달라고해도 욕은 욕대로 다 하면서도 애기들보고 귀여우니 나보고 빨리 결혼해서 애기 낳으래 나는 내가 결혼하면 어떻게 살지 뻔히 보이는데도..그렇게 말하면 또 어떻게든 살아진다고 말함..난 그렇게 살기가 싫은데..난 현재 내 상황상 결혼은 지금 생각도 못하겠는데 부모님은 어떻게든 이번 년도안에 결혼시키겠다고 둘이서 대동단결했음 돌아버릴거같음
결혼하고 자녀를 낳는 것은 부모들이 남들 눈의식하고 좋아서한 이기적인 선택. 자녀에게 결혼강요하는 것 역시 남들 체면 때문임. 자녀 입장은 1도 고려 안함. 생각있는 사람은 행복한 부모와 어린시절을 갖지 못했으면 미래 자녀입장을 고려하게됨.그럼에도 인생은 이기적이라 결혼하고 애 낳는거고.
울 부모님은 중매 결혼 햇는데 맞선 본지 한달도 안되서 결혼 급하게 했고 내 성장과정을 겪으면서 아버지가 엄마를 오지게 부려먹으면서 돈문제로 괴롭히고 결혼에 대한 부정적 가치관만 심게 되엇고 나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적어도 상대방이 맘에들어도 난 절대 급하게 서두르지 않아야 겟다는 생각을 갖게 되엇어 근데 최근들어 내가 지인을 통해 소개팅을 받고 그 사람이랑 만나서 대화도 해보니 나랑 잘 맞앗거든 어찌하다보나 사귀게 되엇어 근데 남자쪽 부모님도 우리집 부모님도 한다는 말이 결혼 하라고 그러는거야… 왜냐고 둘다 30대 중반이고 하니까 고놈의 나이 때문인가 싶엇어 그놈의 손자 때문이겟지 부모님 주변 지인 자제분들은 결혼해서 이제 손자 손녀 보는데 자랑할 껀덕지가 없고 부모님 지인 무리들 사이에서 소외될까바 자식들한테 결혼 하라고 부추기고(보태줄 돈도 없으면서) 막상 결혼하고 나면 손자 낳아달라 그럴꺼 같단 말이야… 자식은 부모님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공부 해서 대학가라고 해서 하기 싫은 공부 해가며 대학 가주고 힘들게 취업해서 겨우 취업햇더니만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그동안 고생한건 물거품 되는데 오히려 요즘 사람들이 똑똑해진듯 그놈의 자식자랑 좀 안하면 안됩니까 자식이 잘되면 좋겟지만 부모인 본인부터 잘나고 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ㅇㄱㄹㅇ 정답. 지들부터 쥐뿔도 없는 X신들일 수록 남, 자식 내세워 자랑하고 욕심 채우려 들지. 지 인생 내세울 거 없는 병X 새끼들인 주제에 남, 자식 팔아서 욕심 채우려는 그 탐욕이 ㄹㅇ 역겨움. 진짜 자기 인생부터 똑바로 알차게 사는 "사람" 들은 남, 자식 팔 생각 따위는 안 함. 나는 나고. 너는 너고. 자식은 자식이다. 딱 선을 잘 긋고, 공과 사 구분이 철저함. 이게 진짜 "사람"과 X신 새끼들의 차이.
육아휴직 내면 가스라이팅에다가 집단따돌림 게다가 복직 후 보장 할 수 없는 내 자리 등등... 이러한 회사 현실 말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제가 아시는 지인도 육아휴직 신청하려다가 상사에게 퇴사하라고 심한 말 들었습니다. 실화입니다. 남의 일 아니에요. 우리는 아기 찍어내는 공장이 아니지. 저 말 들었을 때 제가 어머니에게 하고픈 말 핫산님께서 대신 시원하게 긁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린 말 거의 없고 논리정연 하고 어느 누구의 강연과 비교해도 꿀림 없고 명문대생이 작성한듯한 대본급의 수준 .....입니다만, 어쩌겠습니까 그게 유전자의 바램인걸...... 부디 다들 유전자에 각인 된 본능과의 싸움에서 이기든 외교를 맺든 잘 대처하시고 패배(퐁퐁??)하는 일은 없길 바라며 건승 건투~
부모님세대와 요즘 젊은세대는 살아가고 있는 시대 자체가 다르죠 부모님세대들은 인생의 절반을 농경사회를 살아온 사람들이죠 '우리땐 단칸방에서도 애 몇명씩 낳고 살았어, 애는 지먹을 몫은 갖고 태어나는거야 이건 농경사회에서나 통하는 말들이죠 우리의 부모님들이 자꾸 자녀들한테 결혼과 출산을 강요하는 근본적 이유가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이지 못해서에요 농경사회에서는 노동력이 가장 중시되었죠 그러니 당연히 결혼을 해야하고 집안에 자손을 낳아야 되는거죠 왜냐? 노동력이 중시되기 때문에 집안에 일을 할사람이 많아야 생산성이 올라가고 자산을 많이 벌어들일수 있죠 농경사회에선 자식이 부의 상징이며 집안의 자산이나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자식을 7,8명에서 10명씩 낳았던거에요 근데 문명이 이렇게 발달하고 정보화 시대인 요즘같은 시대에 무조건 결혼하고 자식을 7,8명 10명씩 낳는다고 자식이 자산이 될까요 일가족이 전부 쪽박차고 거지가 되어버리겠죠 그래서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 되는거죠 하지만 우리부모세대들은 교육수준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생각과 의식수준은 농경사회를 머무르고 있는거죠 그러니 자식들과 싸움이 일어나고 심하면 의절까지 하게 되는거죠
다시 태어나도 꼭 할껀대 인생의 디폴드 값이 꼭 행복인줄 아냐 결국 사람을 얻는것이 돈보다 명예보다 더 값진거고 부부가 서로 계산 않고 서로에게 기댈수 있는 존재가 되어 주는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 말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결국 사랑이라봄 내가 더 희생해도 기꺼이 상대를 품을수 있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기쁨 ᆢ정체성이 이익이면 할수없고
인구학적으로 봤을 때, 비수도권에 증가하지 않으면 굳이 인구 증가는 불필요한 사항.. 어차피 도시는 계속 모여들게 되어 있고 시골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지.. 지구 생명연장을 위해서라도 출산은 더 이상 무의미한 행동이지.. 종족 번식이야 결국 강자에게 먹잇감만 던져주는 꼴이 되는 거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맛이 없는 음식을 먹고 싶겠냐? 보고 싶지 않은 영화를 보고 싶겠냐고?? 부모가 허구언 날 싸우고 헤어지고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울고 한숨쉬고 애들은 우울해하는데 그걸 보고 자란 애들이 결혼하고 싶겠냐??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 라고 하는데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려고 부모들이나에게 했듯이 나도 똑같이 애들에게 화낸다. 만약 아이의 성격이 삐뚤어졌다면 이는 당신이 한 행동과 동일하게 행동했기 때문이다. 고로 내가 성격이 드러운 것은 당신들이 나에게 행한 행동때문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서이다. 이런 사람들은 한마디로 조현병, 소시오패스이다. 이걸 알기에 괜히 타인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만남을 피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화목하고 평화롭고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고 학습하는 가정에서 양육되어야 한다.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게 티비앞에서 뉴스보고 욕하고 차에 타면 옆에 도로에서 외제차 타는 사람 욕하는 게 취미다. 저런 놈들은 삼청교육대보내야한다면서 박정희, 전두환때가 좋았다고 찬양한다. 청소년이 된 자녀는 진로선택에 자유도 없다. 그저 명령에 따를뿐이다. 나중에 결혼해서 애를 낳더라도 양육방식은 조부모가 갖게 된다. 즉, 조부모가 시키는대로 애들을 키워야한다. 그럼 이에 불만인 며느리나 사위랑 집에가서 허구언날 시부모 흉보면서 싸우겠지?? 그리고 본인 부모님에게 그만하라고 하면서 대들면 또 본인편 들지 않았다고 나이80먹고 5살 애처럼 삐져서 돌아눕겠지? 그럼 배우자랑 집에 가서 또 싸우고... 이를 반복하면 뭐다??? 이혼이다!!!! 그럼 애들은 뭐다? 반고아가 된다. 씨발 제발 공부좀해라!!!!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냐!?? 산업화에 디지털화 나아가 인공지능이 나오는 시대다. 유치원애들도 스마트폰 들고 다닌다. 아직까지도 나이 70,80먹고 40,50먹은 자식들에게 이래라저래라하는게 어느시대 어느나라 발상이냐!?? 앞으로 의학이 좋아지면 100살까지 살텐데 100살먹고 나이 70먹은 자식한테 이래라저래라하고 살래?? 그꼴보기싫어서 애들이 돈벌고 독립해도 혼자사는거다. 왜!?? 본인 배우자랑 애들에게 피해주기싫어서!!!! 제발 나이먹었다고 우리때는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꼰대짓하지 말고 시대흐름에 따라 변모하는 것도 배워라!!!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1. 나 하나 먹고살기 힘든데 가장이란 타이틀을 달고 처자식을 먹여살릴 용기가 나지 않아서 2. 결혼 후에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부친의 모습을 똑같이따라 할 것 같아서 3. 딸로 드럽게 장사질 하는 K 장인장모들의 모습이 역겨워서 4. 쥐뿔도 없는년들이 자기객관화도 되지 않은 채 남자 능력따지는게 같잖아서 5. 남자가 뼈빠지게 일할 때 여자들은 좋은차 끌고다니고 스벅에서 수다떨 생각에 피가 거꾸로 솟아서 6. 난 아직 하고싶은게 많지만 결혼으로 인해 자유가 없어지기 때문에
나도 어릴 땐 몰랐다.. 왜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아야 하는지..... 그런데. 나이가 40대후반에. 자산도 어느 정도 생기니.....부모님말이 맞았다..... 젊음이 영원하다면...결혼은 절대 할 필요가 없지.. 사람은 길어야 100년도 못산다...그렇기 때문에.. 좋은 배우자 만나서 자식을 낳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말을 이해하는 분들은 철이 든 겁니다. 혼자만의 생활이 편하다.? 그래..편하지...그런데..그 편안함도 계속되면.... 때론 불편함이 더 그리워질때가 있는법입니다. 능력 되시고, 마인드 되시면, 꼭 좋은 배우자 만나서 결혼해서 자식 낳으세요.....
@@사연많은핫산 논지를 반박하자면 부모의 과업과 부부생활모습이 힘들어보였기 때문에 결혼을 안한다고하는데 그럼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할아버지세대가 행복해보여 결혼했다는거임? 그땐 장애 없으면 거의 결혼을했는데? ㅋㅋ 결혼을 안하고 자식도 낳지 않는건 그렇게할 필요성이 없어질 정도로 살말한 나라가 되었기 때문인게 본질이거지 형의 근거는 너무 유아틱하다는게 편협한 시선이라는거임. 만약한국이 의료보험 국민연금 그딴거 없고 노후 복지가 전혀안되어있는 경제 후진국이었으면 님부모님들이 맨날 칼들고 싸우는거만 보고 자랐다해도 결혼이란건 선택이 될수 없는 생존 수단으로 필수라는거임.
@페레로조안 지금도 20대때 최저임금 받고 사는 남녀들은 나이먹어도 별 발전가능성이 제로에 가깝기때문에 비혼 독신드립치며 으로 혼자사는 것보다는 하루라도 성실하고 알뜰한 배우자 만나 자리잡는게 성공이라는 똑똑한 젊은이들은 결혼을 하겠지만 영상제작자처럼 결혼 안하는이유 엉뚱한데서 찾아가며 인생 90까지 너무나 길다는거 인지 하지 못하고 허송세월 보내면 피본다는거지. 뭐 자기가 존나 전문직이고 늙어서 노후 대책 확실하다면 인생 즐기면서 혼자사는것도 괜찮은데 삶이 어디 그래 지나요?
@페레로조안 비혼은 어차피 선택사항도 아님 그냥 부작위에 의한 결과기 때문에 태어난채로 자연상태로 그냥 살다 보면 누구나 할수있는게 비혼인게죠. 그냥 괜히 비혼비혼 그러는거죠. 자기가 어치피 결혼도 못할정도로 경제적으로 도태된 사람들이 비혼 거리는건 단순 쪼다인데 오히려 그런사람들이 결혼이 필수라는게 모순인게죠.
나지금진지함
부모처럼 살 자신도 없고
부모처럼 살고싶지도 않다.
부모세대에는 결혼 안하면 큰일 나는줄 알아서 결혼하는 문화였다는것부터가 행복한 결혼이랑은 거리가 먼 얘기인듯..
자식 결혼 못시키면 당신들이 잘못 살았다고 생각하심 답답해서 미치겠음
결혼빨리하고싶다는 사람은 좋은 부모밑에서 자랐을 확률이 높은듯
저는 부자로 생각함ㅋ
잉 아닌데.. 근데 결혼은 하고싶음
잉 아닌데 난 항상 엄마의 생각이나 행동이 답답했고 말만하면 니가 결혼해봐야 알아 결혼하고 말해 이래서 빨리 결혼해서 말좀하고싶음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
@@백만-l1i경제적으로 여유로우니 사랑같은 사치도 부리려는거지
@@Square2677 네
갔다오더라도 결혼하래ㅋㅋㅋ 와 이건 진짜 이기적 끝판왕 아니냐
아니 내가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는데 부모는 안괜찮대ㅋㅋㅋㅋㅋㅋ 그럼 부모를 위해서 결혼해야하는거냐고ㅋㅋㅋㅋㅋ
일단 가야 남들에게 결혼한다하고 안창피하니깐요. 이혼은 말 안하면 끝.
누나가 결혼하고 맨날 돈없어서 돈 빌려달라고하고 애기 봐달라고해도 욕은 욕대로 다 하면서도 애기들보고 귀여우니 나보고 빨리 결혼해서 애기 낳으래 나는 내가 결혼하면 어떻게 살지 뻔히 보이는데도..그렇게 말하면 또 어떻게든 살아진다고 말함..난 그렇게 살기가 싫은데..난 현재 내 상황상 결혼은 지금 생각도 못하겠는데 부모님은 어떻게든 이번 년도안에 결혼시키겠다고 둘이서 대동단결했음 돌아버릴거같음
@@생선이울면우럭 결혼이 무슨 물건사는것도 아니구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지 무조건 결혼이라니.... 대동단결이 왜케 웃프지ㅠㅠㅠ 힘내요ㅠㅠㅠㅠ
@@miho4525 고맙습니다 서로 힙냅시다 저도 비혼주의는 아닌지라 최대한 능력 키우고 저랑 맞는 여자분을 한번 찾아봐야죠ㅎㅎ
축의금 뿌린거 아까워서 퇴직하기전에 빨리하래요 이렇게이기적일수가있나요 아
이렇게 잘 말해줘도 못알아 들으면 뭐...
(당신의 자녀들이 입 다물고 진짜 있는이유)
특히나 설날이나 명절날에는 친척들이 와가지고 결혼얘기를 패시브스킬 마냥 하는 인간들이 꼭 있음. 그런 사람들은 특히 생각하는 눈치좀 꾸준히 챙겼으면 좋겠음.
결혼하고 자녀를 낳는 것은 부모들이 남들 눈의식하고 좋아서한 이기적인 선택. 자녀에게 결혼강요하는 것 역시 남들 체면 때문임. 자녀 입장은 1도 고려 안함. 생각있는 사람은 행복한 부모와 어린시절을 갖지 못했으면 미래 자녀입장을 고려하게됨.그럼에도 인생은 이기적이라 결혼하고 애 낳는거고.
저는 부모를 반면교사 삼기로 굳게 결심하고 그 반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기는 합니다. 완전하진 않아도 최소한 부모를 답습하지는 않을겁니다.
크 반면교사...
아무리 멍청하고 개막장 부모라고 해도 인생의 멘토 입니다.....
아....난 저렇게 안살아야지..
입을 닫는 이유는
1. 내 부모가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인지 잘 알았기 때문이며
2. 어리석은 자를 따르면 패망할 수 밖에 없다는걸 인생 경험을 통해 많이 배웠기 때문이죠.
하라는 대로 했다가 인생 나락으로 떨어졋는데 계속 자신들의 노예로 남아줄거라 생각하셧나요? ㅉㅉ
저랑 이유가 같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세대와 우리세대의 차이점, 시대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할줄 알았는데 바로 부모님들에게 극딜 박는거보고 현실로 웃음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맞습니다 책임도 지지 못할말을 지컬이는게 지금의 베이붐 세대죠 라떼는 말이야 라고 지컬이고 우리가 번영세대에 사는 줄 착각하는 기성세대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상식있는 부모라면 입 뻥끗 못하는 말이네요. 한마디라도 틀린 말이 없으니까.
지크예거 말이 맞다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받을일도 없다
크~~~으~!!갓크예거
지금 같은 상황에 맞는 말
나를 낳아주신 조상님 부모님 그리고 주변 친인척들 은 챙기고 싶지만, 빨대쪽쪽을 원하는 사람들은 가까이 하기 어렵다
진짜 소름돋는게 핫산님이 올린 영상 내용 그대로가... 우리 부모님.... 빼먹은게 없이 동일함
,정말 저가 하고 싶은말 그대로 영상에 담겨져 있네여..
ㄹㅇ
울 부모님은 중매 결혼 햇는데 맞선 본지 한달도 안되서 결혼 급하게 했고 내 성장과정을 겪으면서 아버지가 엄마를 오지게 부려먹으면서 돈문제로 괴롭히고 결혼에 대한 부정적 가치관만 심게 되엇고 나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적어도 상대방이 맘에들어도 난 절대 급하게 서두르지 않아야 겟다는 생각을 갖게 되엇어 근데 최근들어 내가 지인을 통해 소개팅을 받고 그 사람이랑 만나서 대화도 해보니 나랑 잘 맞앗거든 어찌하다보나 사귀게 되엇어 근데 남자쪽 부모님도 우리집 부모님도 한다는 말이 결혼 하라고 그러는거야… 왜냐고 둘다 30대 중반이고 하니까 고놈의 나이 때문인가 싶엇어
그놈의 손자 때문이겟지
부모님 주변 지인 자제분들은 결혼해서 이제 손자 손녀 보는데 자랑할 껀덕지가 없고 부모님 지인 무리들 사이에서 소외될까바 자식들한테 결혼 하라고 부추기고(보태줄 돈도 없으면서) 막상 결혼하고 나면 손자 낳아달라 그럴꺼 같단 말이야…
자식은 부모님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공부 해서 대학가라고 해서 하기 싫은 공부 해가며 대학 가주고 힘들게 취업해서 겨우 취업햇더니만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그동안 고생한건 물거품 되는데 오히려 요즘 사람들이 똑똑해진듯
그놈의 자식자랑 좀 안하면 안됩니까 자식이 잘되면 좋겟지만 부모인 본인부터 잘나고 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ㅇㄱㄹㅇ 정답. 지들부터 쥐뿔도 없는 X신들일 수록 남, 자식 내세워 자랑하고 욕심 채우려 들지.
지 인생 내세울 거 없는 병X 새끼들인 주제에 남, 자식 팔아서 욕심 채우려는 그 탐욕이 ㄹㅇ 역겨움.
진짜 자기 인생부터 똑바로 알차게 사는 "사람" 들은 남, 자식 팔 생각 따위는 안 함.
나는 나고. 너는 너고. 자식은 자식이다. 딱 선을 잘 긋고, 공과 사 구분이 철저함. 이게 진짜 "사람"과 X신 새끼들의 차이.
부모님때문만은 아니고 주변 사람들, 매체, 콘텐츠 등등을 통해 안좋은 상황을 많이 봄
그리고 결혼생활 고생 많이 한 사람도 자녀나 지인에게 결혼 강요함
공감합니다. 사랑스런 가족에서 자란 사람이 결혼도 빨리하리라 봅니다. 결혼생활이 힘들고 후회스러웠다 말하며 결혼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면 기가찹니다. 나의 행복을 생각해주는건지 본인의 욕심을 채우려는건지.. 참...
아버지한테 공유함. 핫한 응원 합니다. 항상 출퇴근길 감사합니다🙇👏🙂
싫은것보단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를 꾹꾹 참고 말 못하는 자녀들이 많습니다.
기성세대 찢어 갈기고 싶은 영상
ㅋㅋㅋ 너무 그러지마 ㅋㅋ
육아휴직 내면 가스라이팅에다가 집단따돌림 게다가 복직 후 보장 할 수 없는 내 자리 등등...
이러한 회사 현실 말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제가 아시는 지인도 육아휴직 신청하려다가 상사에게 퇴사하라고 심한 말 들었습니다.
실화입니다. 남의 일 아니에요.
우리는 아기 찍어내는 공장이 아니지. 저 말 들었을 때 제가 어머니에게 하고픈 말 핫산님께서 대신 시원하게 긁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00:31 저때랑 지금이랑 은행이자 차이부터가 10~15배는 차이나는데...
04:58 이거.. 한국일본이 유독심해요. 그래서 한국인들 아무리머리좋아도 창의성 떨어져서 미국에서 2등까지밖에 못함 1등은 유대계, 미국백인, 인도.
이게 일할때만 나오는게 아니고 이 분 말처럼 연애나 가정에서 다나옴.
창의적인생각 할줄도 모르고 받아들일줄도 모르죠. 저보다 살짝위인 40대들 더심하죠.
근데 이거 교육, 언론에서도 엄청 부추겨요. 신기하게도 너무들 잘들속고...ㅜ
제발 우리세대에서 멈췄으면 좋겠어요
근데 더 보다 더 큰건.
유교적 마인드 때문입니다.
자식이 결혼을 하지 않고.
자녀를 가지지 않는 건 불효다.
라고 유교에서 정의하고 있거든요.
그 이상한 유교 마인드 누가 만들었는지 알고 싶다.
@@licht6887"변질된 유교적 전통"
우리가족은화목해서 ..이런가정이루고싶은데
이럴만한 여자가 주변에 없고 사실 한번 있었는데 헤어지고나서
다시 새로 시작할 용기도 안나고 누군가 있다고해도
현재 자립할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혼자사는게 맞는것같다.
부모님처럼 사는거 너무 부러움
틀린 말 거의 없고 논리정연 하고 어느 누구의 강연과 비교해도 꿀림 없고 명문대생이 작성한듯한 대본급의 수준
.....입니다만, 어쩌겠습니까 그게 유전자의 바램인걸......
부디 다들 유전자에 각인 된 본능과의 싸움에서 이기든 외교를 맺든 잘 대처하시고
패배(퐁퐁??)하는 일은 없길 바라며 건승 건투~
온갖 뉴스에서 교수 박사 정책연구원들 결혼 안하는 이유 분석하는거 보고 늘 절레절레 했는데, 최소한 저는 이 영상의 이유가 맞습니다 ㅋㅋㅋㅋ
자신이 제일 좋지요~~~~~
멋져요 형..
축의금도 한몫한다 생각합니다. ㅋㅋ… 아주 아닌건 아님..
결혼식은 부모 성적표, 장례식은 자식 성적표 ㅎㅎㅎ
진짜 장사하는것도아니고 ...ㅈ
@@강현우-h3n 에휴 저는 그래서 그 돈 받고 내가 이혼해서 꼬리표 달고 살면 속 시원하겠냐고 했습니다. 그건 돈으로 못지운다고 ㅠ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내 할 도리만 하고 살면 되니까 걍 냅두라 했어요.
부모님세대와 요즘 젊은세대는 살아가고 있는 시대 자체가 다르죠
부모님세대들은 인생의 절반을 농경사회를 살아온 사람들이죠
'우리땐 단칸방에서도 애 몇명씩 낳고 살았어, 애는 지먹을 몫은 갖고 태어나는거야 이건 농경사회에서나 통하는 말들이죠
우리의 부모님들이 자꾸 자녀들한테 결혼과 출산을 강요하는 근본적 이유가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이지 못해서에요
농경사회에서는 노동력이 가장 중시되었죠
그러니 당연히 결혼을 해야하고 집안에 자손을 낳아야 되는거죠
왜냐? 노동력이 중시되기 때문에 집안에 일을 할사람이 많아야 생산성이 올라가고 자산을 많이 벌어들일수 있죠
농경사회에선 자식이 부의 상징이며 집안의 자산이나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자식을 7,8명에서 10명씩 낳았던거에요
근데 문명이 이렇게 발달하고 정보화 시대인 요즘같은 시대에 무조건 결혼하고 자식을 7,8명 10명씩 낳는다고 자식이 자산이 될까요
일가족이 전부 쪽박차고 거지가 되어버리겠죠
그래서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 되는거죠
하지만 우리부모세대들은 교육수준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생각과 의식수준은 농경사회를 머무르고 있는거죠
그러니 자식들과 싸움이 일어나고 심하면 의절까지 하게 되는거죠
나중에 아빠가 결혼하라하면 이거 보여줘야겠다
보여줘도 아마 소용없을겁니다 아예 보려고도 하지않거나 이랬든저랬든 결혼은 해야된다라고 머리에 세뇌되어 있어요 제 경우가 그렇더군요 부모님이
추천준다 친구야...
링크 보내려다 유산 못받을까봐 참는다
ㅋㅋㅋ솔직하누
전 보냇어요 오마르삶 링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어떻게 제가 겪고 살앗던 모든걸 말하시지 ㄷㄷ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음!! 저도 결혼 생각도 없습니다 ㅎㅎ
연애도 안하고있는게 함정이지만 ㅋ
진심으로 고통속에서 살아갈듯 지금도 고통인데
07:27 우리가 입을 닫는 이유
이 영상도 분명 공감못하는 사람들 있을거임.
부유하고 평온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온 친구들은 화장실에서 알몸인채 허리띠로 채찍질 당하는걸 상상조차 못하지.
모태솔로라 연애도 못 하는데 자꾸 결혼하라 강요
그냥 적당한 거짓말+용돈+효도관광
시켜주면 결혼유해갈굼 쿠폰생겨서 연명할 수 있어요.ㅎ
???: 그래도 일단 남들하는건 다해야되는거란다
결혼하지말아야할 인간들은 결혼했고,결혼해야할 인간들은안하고 있지.주위에서 말도 안되는걸로 건드리고있지
지금 세대 사람들이 똑똑해진거죠
저도 젊었을땐 그런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똑똑하다고 잘못 생각하고 계신겁니다. 늙어서 후회합니다. 늙어서는 좋은 배우자도 없다는 거....
@@joonsulee3155행복의 기준은 달라용
나 맘 약해서 이런거 못 보여준단 말이양..
티비에 틀어놓고 ㅈㄴ튀어
욕은 내가 먹을겡
그라믄 결혼해야제
귀여워ㅋㅋㅋㅋㅋ
다시 태어나도 꼭 할껀대 인생의 디폴드 값이 꼭 행복인줄 아냐 결국 사람을 얻는것이 돈보다 명예보다 더 값진거고 부부가 서로 계산 않고 서로에게 기댈수 있는 존재가 되어 주는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 말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결국 사랑이라봄 내가 더 희생해도 기꺼이 상대를 품을수 있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기쁨 ᆢ정체성이 이익이면 할수없고
지금 수도권 핫바리 동네도 평당 천만원이 넘어가는데 결혼을 하래 니들세대때는 단칸방에서 해도 평단가가 저렴하니까 가능했던거고 지금은 지방 아니면 불가능해 그리고 지방은 집값 이젠 안올리서 상위지역 탈출 힘들다.
인구학적으로 봤을 때, 비수도권에 증가하지 않으면 굳이 인구 증가는 불필요한 사항.. 어차피 도시는 계속 모여들게 되어 있고 시골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지.. 지구 생명연장을 위해서라도 출산은 더 이상 무의미한 행동이지.. 종족 번식이야 결국 강자에게 먹잇감만 던져주는 꼴이 되는 거지..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ㅋㅋㅋ지인이나 친형 친누나가 결혼해서 사는거 옆에서봐라..하고싶을리가 없다ㅋㅋㅋㅋㅋ
누나네가 힘들게 사는거 보면서도 조카들 귀여우니 그거보고 막무가내로 결혼하라고 우깁디다 기가차서 진짜
이말 다맞음 ㄷㄷㄷㄷ
아이는 니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왜 힘들면 니들때문에 힘들다고
ㅈㄹ들인지 아이낳는게 의무는 아지잖아 선택이잖아
너무 맞는말만 하셧산!
참.. 씁쓸한 현실이네.. 결혼하고 집사고 애낳고 사는게 예전엔 극히 일반적이고 평범한 일이었는데.. 지금은 선택받은 자들만 누릴수 있는 것이라니.. 집값이 해결이 안되면 그 어떤 정책을 내밀어도 소용 없을듯
영상자주올려줍쇼
와이리 의욕이 안나노?
노력할게!
내 이야기 하는줄,,,
이것과 비슷한 웹툰 작품이 있던데..
=[땅 보고 걷는아이], [금수저]
참고로 이 2개의 작품은 나온지가 좀 한자리 숫자로 몇년됬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공감하고웃고가여
부모의 아바타가 필요한거지 뭐.ㅡ
골로세서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자녀를 노하게 하지 말라는 거 있는 건 몰라요?
@@deborahpark430 구절을 보여주세요
@@Hotsun_Icecream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찌니 낙심할까 함이라 (골로새서 3:21)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4)
팩트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맛이 없는 음식을 먹고 싶겠냐?
보고 싶지 않은 영화를 보고 싶겠냐고??
부모가 허구언 날 싸우고 헤어지고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울고 한숨쉬고 애들은 우울해하는데 그걸 보고 자란 애들이 결혼하고 싶겠냐??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 라고 하는데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려고 부모들이나에게 했듯이 나도 똑같이 애들에게 화낸다. 만약 아이의 성격이 삐뚤어졌다면 이는 당신이 한 행동과 동일하게 행동했기 때문이다. 고로 내가 성격이 드러운 것은 당신들이 나에게 행한 행동때문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서이다. 이런 사람들은 한마디로 조현병, 소시오패스이다. 이걸 알기에 괜히 타인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만남을 피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화목하고 평화롭고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고 학습하는 가정에서 양육되어야 한다.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게 티비앞에서 뉴스보고 욕하고 차에 타면 옆에 도로에서 외제차 타는 사람 욕하는 게 취미다. 저런 놈들은 삼청교육대보내야한다면서 박정희, 전두환때가 좋았다고 찬양한다. 청소년이 된 자녀는 진로선택에 자유도 없다. 그저 명령에 따를뿐이다. 나중에 결혼해서 애를 낳더라도 양육방식은 조부모가 갖게 된다. 즉, 조부모가 시키는대로 애들을 키워야한다. 그럼 이에 불만인 며느리나 사위랑 집에가서 허구언날 시부모 흉보면서 싸우겠지?? 그리고 본인 부모님에게 그만하라고 하면서 대들면 또 본인편 들지 않았다고 나이80먹고 5살 애처럼 삐져서 돌아눕겠지? 그럼 배우자랑 집에 가서 또 싸우고... 이를 반복하면 뭐다??? 이혼이다!!!! 그럼 애들은 뭐다? 반고아가 된다.
씨발 제발 공부좀해라!!!!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냐!?? 산업화에 디지털화 나아가 인공지능이 나오는 시대다. 유치원애들도 스마트폰 들고 다닌다. 아직까지도 나이 70,80먹고 40,50먹은 자식들에게 이래라저래라하는게 어느시대 어느나라 발상이냐!?? 앞으로 의학이 좋아지면 100살까지 살텐데 100살먹고 나이 70먹은 자식한테 이래라저래라하고 살래?? 그꼴보기싫어서 애들이 돈벌고 독립해도 혼자사는거다. 왜!?? 본인 배우자랑 애들에게 피해주기싫어서!!!!
제발 나이먹었다고 우리때는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꼰대짓하지 말고 시대흐름에 따라 변모하는 것도 배워라!!!
도입부분부터 이미 끝났다
이친구 나보다 10살쯤 어린거같은데...굉장히 어린시절이 불우하셨군요.
중요한점:만명중 9999명이 2,30대 ㅋㅋㅋㅋ
오늘도 신천지 보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핫산은 10만 가지고는 안되고 최소... 100만은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 ㅋ
1000도 못가고 있어! ㅠㅜ
나쁜것이 아니라 어리석은것이다
이걸 쫌 보셨으면 합니다 부모님들
불행한 가정의 템플릿.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우리엄만줄ㅜ
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1. 나 하나 먹고살기 힘든데 가장이란 타이틀을 달고 처자식을 먹여살릴 용기가 나지 않아서
2. 결혼 후에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부친의 모습을 똑같이따라 할 것 같아서
3. 딸로 드럽게 장사질 하는 K 장인장모들의 모습이 역겨워서
4. 쥐뿔도 없는년들이 자기객관화도 되지 않은 채 남자 능력따지는게 같잖아서
5. 남자가 뼈빠지게 일할 때 여자들은 좋은차 끌고다니고 스벅에서 수다떨 생각에 피가 거꾸로 솟아서
6. 난 아직 하고싶은게 많지만 결혼으로 인해 자유가 없어지기 때문에
7. 피해망상이 커서
핫산님❤
남 탓하지 말자
강요하지 말자
지지고 볶고 사는게 삶이다
그런거 보고 커서 비혼 다 하면
누가 세대를 이어나가나?ㅎㅎ
물론 부모될 자신이 없으면
아이 안 낳고 안 키우는 게 맞음
남자가 일을많이하면
여자는집에혼자잇기심심해서
호빠 나이트 클럽가서 부킹하는걸너무많이봣습니다
남자는돈버느라바람필시간도없고 돈만가져다바치고 이 이론을 생각했을때 결혼은 남자한테너무 치명적이라는걸느꼈어요
이건 좀 오바네요. 유흥가는 주로 남자를 중심으로 돌아갔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일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가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한테도 치명적이죠. 모든건 사바사
요즘은 맞벌이가 당연시되고
그렇게 따지면 남자들도 노래방 룸살롱 가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음
이런 식으로 공포 조장하는 것도 이성적인 사고를 마비시킴
형 게임방송은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
ㅇㄱㄹㅇ
핫산이 먼뜻이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에휴......
30대 비혼 일반인 일 뿐
없는 소설 쓰지 말자
현재도 충분히 행복한데 왜 불행하라고
고사를 지냄?
저도 미혼이고 결혼 생각 없지만...
이래서 결혼하고 자식을 가져야 어른이 된다고 하나보다.
결혼 안 하는걸 부모 탓까지 하네..
떡국만 갖다 버렸네....자식이 부모 보고 낳아 달라고 했냐?지들끼리 빠굴떠서 붙어 먹고 강제로 세상에 뽑아 놓고 자식한테 책임을 떠 넘기네...
ㅋㅋㅋㅋㅋ
자식은 낳아달라고 한적 없다.
부모한테 많이 당하셧?
나도 어릴 땐 몰랐다.. 왜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아야 하는지.....
그런데. 나이가 40대후반에. 자산도 어느 정도 생기니.....부모님말이 맞았다.....
젊음이 영원하다면...결혼은 절대 할 필요가 없지..
사람은 길어야 100년도 못산다...그렇기 때문에.. 좋은 배우자 만나서 자식을 낳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말을 이해하는 분들은 철이 든 겁니다.
혼자만의 생활이 편하다.? 그래..편하지...그런데..그 편안함도 계속되면.... 때론 불편함이 더 그리워질때가 있는법입니다.
능력 되시고, 마인드 되시면, 꼭 좋은 배우자 만나서 결혼해서 자식 낳으세요.....
뭔데요? 왜꼭 결혼을해야하는지 말씀해주세요 나이들꺼때문에 결혼을 해야한다고요? 아플까봐요?
웃기지마라
전제조건이 필요하네요
" 좋은 배우자 "
@@drunkenlhs ㅇㅈ 좋은 배우자라는 조건
역으로 생각해봐. 솔직히 내 인성을 내가알고 자기객곽화 잘되서 안낳는것도 어케보면
모성애임.
나의 부족한 책임감때문에
내 아이에게 짐 되기싫거든.
그냥 내 스스로가외로워 죽는게나음
ㅋㅋ 그게 인생 입니다. 그런 인생이 싫으면 그냥 혼자 사세요. ㅋㅋ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네요
안쓰럽다 ㅠ
마인드가 좀 무섭네요
정말 너무 편협한 시선같네요. ㅋ 말씀 잘하고 발음도 좋으시니 통찰력을 좀 더 키우고 다른 토크 컨텐츠를 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영상 내용은 별 가치 없어 보이구요.
내 주장:결혼한다고 다 행복한게 아닐수있고 요즘 세상은 혼자 살아도 행복할 수도 있다
못되먹은 기혼주의자:비혼? 편협한 시선, 헛소리하네 ㅋ 결혼만이 행복! (나만 ㅈ될 순 없지)
@@사연많은핫산 논지를 반박하자면 부모의 과업과 부부생활모습이 힘들어보였기 때문에 결혼을 안한다고하는데 그럼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할아버지세대가 행복해보여 결혼했다는거임? 그땐 장애 없으면 거의 결혼을했는데? ㅋㅋ 결혼을 안하고 자식도 낳지 않는건 그렇게할 필요성이 없어질 정도로 살말한 나라가 되었기 때문인게 본질이거지 형의 근거는 너무 유아틱하다는게 편협한 시선이라는거임. 만약한국이 의료보험 국민연금 그딴거 없고 노후 복지가 전혀안되어있는 경제 후진국이었으면 님부모님들이 맨날 칼들고 싸우는거만 보고 자랐다해도 결혼이란건 선택이 될수 없는 생존 수단으로 필수라는거임.
@페레로조안 지금도 20대때 최저임금 받고 사는 남녀들은 나이먹어도 별 발전가능성이 제로에 가깝기때문에 비혼 독신드립치며 으로 혼자사는 것보다는 하루라도 성실하고 알뜰한 배우자 만나 자리잡는게 성공이라는 똑똑한 젊은이들은 결혼을 하겠지만 영상제작자처럼 결혼 안하는이유 엉뚱한데서 찾아가며 인생 90까지 너무나 길다는거 인지 하지 못하고 허송세월 보내면 피본다는거지. 뭐 자기가 존나 전문직이고 늙어서 노후 대책 확실하다면 인생 즐기면서 혼자사는것도 괜찮은데 삶이 어디 그래 지나요?
@페레로조안 편협한 시선이라는건 요즘 결혼안하는 세태의 본질적이유를 모르고 성장과정에서 보고 듣는데서 찾고있다는 이유임.
@페레로조안 비혼은 어차피 선택사항도 아님 그냥 부작위에 의한 결과기 때문에 태어난채로 자연상태로 그냥 살다 보면 누구나 할수있는게 비혼인게죠. 그냥 괜히 비혼비혼 그러는거죠. 자기가 어치피 결혼도 못할정도로 경제적으로 도태된 사람들이 비혼 거리는건 단순 쪼다인데 오히려 그런사람들이 결혼이 필수라는게 모순인게죠.
듣기 거북하네 ㄹㅇ 너무 징징거리는데
땡큐
@@사연많은핫산 오냐
@@dazz-w7c 결혼은 자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