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 데일대로 다 데여보고 부질없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 접어들었을 때 이 영상이 뜨네요. 제목을 보고 1초에 망설임도 없이 클릭한 걸 보니 저는 아직도 누군가에게 보고 싶은 사람이고 싶나 봅니다. 혼자 모든걸 감당하며 살기엔 제가 아직 나누고 싶은게 많은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보이려고 애쓰기보다 나 자신에 대한 확신과 맞닿아 있는 내용들인 것 같아 다시금 나를 사랑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선물과 관련해서 철학이 저랑 비슷하네요ㅎㅎ 제가 정말 잘보이고 싶은 사람한테 저를 딱 각인 시켜야하는 순간에 뭐 특별한 날도 아닌데 그냥 선물을 주고 싶어서, 제 한달 월급을 넘어서는 금액을 쓴 적있어요, 근데 그게 전혀 낭비가 아니었던게 그걸 계기로 정말 좋은 인맥을 얻었고, 그 분 덕에 이런저런 것들이 다 잘 풀려서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여유로워졌어요 ㅎㅎㅎ
글쎄요 매력있는 사람의 기준이 너무... 높은 거 아닌가요? 길게 말하셨지만 결국 완벽한 사람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ㅋㅋㅋ 1. 본업천재이며 2. 최소 5만원 이상의 약간의 과분하다 싶은 가격의 센스있는? 선물을 주어 남들을 기쁘게 하고 3. 그러면서 나 자신을 소중히 대하며 막연히 유행을 쫓지않아 적당히 삶에 개성이 있으며 4. 와중 타인에게 호의적인 태도와 관심으로 경청한다 🤔이거슨 마치 성공하려면 본업을 잘하고 인맥관리를 잘하며 괴짜같은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세상에 공헌하는 일을 해라~ 같은..ㅋㅋㅋㅋㅋ
오우… 이거 보니까 인간관계 더 부담되네요 자책도 하게 되고 박탈감도 느끼고… 이런 생각이 먼저 드는 제가 안타깝기도 하고,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꿀팁이라면 꿀팁이겠지만 잘못하면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다가 무리하거나 오바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참고까지만 하고 남에게 보여주거나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지는 말아요 우리
서로 윈윈 하는 관계가 좋은 관계다라고 생각합니다. 윈윈= 서로 만났을 때 즐겁고 만족하는 관계 인간은 항상 오만하고 편견있는 동물이라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친할 수록 배려하고 존중은 필수 물론 그게 되려면 자기관리와 낮지 않은 자존감이 필수겠조?ㅎㅎ 선물주거나 밥사주는거? 그게 가장 쉽게 신뢰얻는 방법이라 생각해서 센스있는 선물 맛집 잘 사줍니다. 😊
이번 영상 너무 요즘 드는 제생각같아서 공감가요😂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이 참..속물같지만ㅠ 한편으론 나도 타인에게 바라는 수준이 있어서 그러니까요ㅎㅎ 센스 어렵당, 1번도 2번도😢아이참 다 올해 노력해봐야겠다 그래도 어떤걸 줄때 크던 작던 서로 감동받는 선물이얐음 좋겠어요 날생각해서 딱ㅜ들어맞을때의 쾌감..좋죠
2번.. 완전 공감 엄청 세련된 척하고 있는척 하면서 선물 주는거 보면 으으으. 배려도 없고 센스도 없고 그냥 세일하는거 주어다가 포장도 없이 던져주고 받아라~ 호감도 확떨어짐, 1번도 전업주부인데도 집은 엉망이고 요리는 하려고 하지도 않고 카폐 놀이하는 엄마도 별로. 완전 공감해요! 모두
Hmm im listening to this to improve my korean... but this time, i dont think i can relate to how we judge "an interesting person" based on... their sense of giving a gift somehow or even the reason why i met people, i rather meet people i find comfortable to be myself 🥲 im in my 30s too... hmmm this video makes me overthink somehow 😅
이연님~ 출퇴근길에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댓글우 아마 처음 남기는 것 같은데요. 희렌 최님을 칭찬하실 때 얼굴이 하얗고 작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삭제되거나 수정되면 어떨까 해서 글 남깁니다~ 하얗고 작은 얼굴은 타고 나는 것이지 노력으로 일궈낼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타인의 얼굴을 말그대로 평가하는 발언이어서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미의 기준을 획일화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타인의 피부색과 얼굴 크기를 칭찬하는 말은 지양하면 좋을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야. 니 주장 대로라면 이쁘다 착하다 좋다 이런 칭찬 입에 담지도 못하겠다. 타고나느거는 칭찬하면 안되냐? 노력하는 것만 칭찬해야하냐? 미를 획일화? 미는 획일화 되어있으니 그 기준에 적합하면 아름답다 하는거지. 아니면 개성있다. 매력있다 이렇게 말하는 거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범죄자 한테도 인권 운운하고, 차별 얘기가 나와서 역차별이 생기고, 여성차별 얘기해서 패미가 생기고 나라가 엉망진창이야. 점잖게 적는다고 정신병자 아닌거 아니다. 정신 차려라.
제 얘기네요 감사합니다^^_^^..........
왜 여기 ㅎㅎ!👋
와 너진똑!
형?
헉
서른 밖에 안되셨다니.....?..!?
1. 본업천재-인간관계 굳
2. 선물센스 굳-예산약간오버
3. 스스로의 매력 극대화
자기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태도를 가진사람은 타인도 함부로 대하지 않음
4. 경청을 잘하는 사람
항상 2.3.4는 항상 어릴때부터 부모님 이야기에 실천을 해오네요 정말 4번은 엄청 중요한거같아요
저는 이제 30대 후반에 들어섰는데요… 다 너무 공감해요. 빛나는 사람이 되고프네유… 저도 경청… 까진 몰라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인데… 적어도 어르신들은 참 좋아라 해주시더라고요!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물을 주더라도 고마워할줄 아는 사람한테 주세요
암만 좋은거줘도 잊는사람은 잊어요
솔직히 댓가를 바란건 아닌데 생일을 챙겨줘도 제 생일은 그냥 지나가버리면 뭔가 서운한느낌이들더라구요
@@칩앤데일ㅎㅎ 지극히 당연한 감정이고 그런 분한테는 다음부터 안챙기면 됩니당~
제가 서른이 된 줄 어떻게 아시고...
96년생 화이팅..😢😢
공감
띄띄뽕
들어주는 사람 진짜 귀하죠 ㅎㅎ
내 나이 서른, 데일대로 다 데여보고 부질없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 접어들었을 때 이 영상이 뜨네요. 제목을 보고 1초에 망설임도 없이 클릭한 걸 보니 저는 아직도 누군가에게 보고 싶은 사람이고 싶나 봅니다. 혼자 모든걸 감당하며 살기엔 제가 아직 나누고 싶은게 많은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보이려고 애쓰기보다 나 자신에 대한 확신과 맞닿아 있는 내용들인 것 같아 다시금 나를 사랑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각자의 매력에 맞게, 온연히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다 매력적입니다.
정답은 없어요
선물을 많이 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다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선물을 많이 받았다는 의미도 되는 거 같아요! 꼭 선물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아, 잘 그리는 그림이 완성되는 걸 보면서 차분한 목소리로 내 생각과 비슷한 이야기를 들으니까.. 이 자체로 힐링이다
매력자본 중요하죠~
4번 진짜 젤 중요하죠 나이 들수록 더 느껴요
진짜 선물 센스, 만날 장소 잘 정하는 센스있는 분 있어요. 고급인 것도 있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한 선물?
매력과 관련된 영상은 궁금해서 눌러보기는 하지만 매번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해짐... 난 사람 만날 때 그냥 편안하게 만나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 이런 부분까지 평가한다고..?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 것도 각자의 결이라고 생각해서 존중하기는 하지만요
공감…,
단순한 평가라기 보다는 무의식이고 의식이고 느껴지는 영역인거 같습니다
저두요 ㅎㅎ 서로를 평가하지 않는, 삶을 편안하게 사는 사람을 만나고 싶더라고요~ 그런사람이 더 매력있다고 느껴지고요!
@@malonekin372 네 맞아요 저도 그런 친구를 몇 알고 있어서 무슨 뜻인지는 아는데 그냥 기분이 알쏭달쏭하네요
아 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ㅋㅋㅋ 아 왜캐 불편하지했는데 ㅜㅜㅋㅋ이런사람들은 내가 잘못되거나 불행해지면 바로 손절할것같음...😂
선물과 관련해서 철학이 저랑 비슷하네요ㅎㅎ 제가 정말 잘보이고 싶은 사람한테 저를 딱 각인 시켜야하는 순간에 뭐 특별한 날도 아닌데 그냥 선물을 주고 싶어서, 제 한달 월급을 넘어서는 금액을 쓴 적있어요, 근데 그게 전혀 낭비가 아니었던게 그걸 계기로 정말 좋은 인맥을 얻었고, 그 분 덕에 이런저런 것들이 다 잘 풀려서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여유로워졌어요 ㅎㅎㅎ
일도 잘하고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 참 매력적이죠 공감되네요!
센스 있게 살았더니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ㅠ
글쎄요 매력있는 사람의 기준이 너무... 높은 거 아닌가요? 길게 말하셨지만 결국 완벽한 사람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ㅋㅋㅋ 1. 본업천재이며 2. 최소 5만원 이상의 약간의 과분하다 싶은 가격의 센스있는? 선물을 주어 남들을 기쁘게 하고 3. 그러면서 나 자신을 소중히 대하며 막연히 유행을 쫓지않아 적당히 삶에 개성이 있으며 4. 와중 타인에게 호의적인 태도와 관심으로 경청한다 🤔이거슨 마치 성공하려면 본업을 잘하고 인맥관리를 잘하며 괴짜같은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세상에 공헌하는 일을 해라~ 같은..ㅋㅋㅋㅋㅋ
크로키 넘 좋네요...스케칭을 보니 미술대학에서 크로키를 정식으로 배우신 듯......
진짜 맞는 말 이에요 !!!!!! 31 이 되었지만 날이 갈 수록 느끼고 있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 하고 있는 부분들 입니다 🥹🙏🏻
오우… 이거 보니까 인간관계 더 부담되네요 자책도 하게 되고 박탈감도 느끼고… 이런 생각이 먼저 드는 제가 안타깝기도 하고,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꿀팁이라면 꿀팁이겠지만 잘못하면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다가 무리하거나 오바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참고까지만 하고 남에게 보여주거나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지는 말아요 우리
이연님의 꿀팁으로 멋진 30대를 맞이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좋은 영상
ㅎㅎ선물 좋죠~~~속물젝인건 맞지만 센스도 돈이 드는거라ㅜㅜ 오십되면 매력잇는 사람이 또 달라질거예요
서로 윈윈 하는 관계가 좋은 관계다라고 생각합니다.
윈윈= 서로 만났을 때 즐겁고 만족하는 관계
인간은 항상 오만하고 편견있는 동물이라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친할 수록 배려하고 존중은 필수 물론 그게 되려면 자기관리와 낮지 않은 자존감이 필수겠조?ㅎㅎ 선물주거나 밥사주는거? 그게 가장 쉽게 신뢰얻는 방법이라 생각해서 센스있는 선물 맛집 잘 사줍니다. 😊
최근 잊고있다가 다시 영상을 보고 있는데 최근 건강과 직업 돈 사람때문에 복합적인 고민이 있었는데 이연님이 말씀해주시는 말들이 그 고민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부침이 있을 때마다 위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ㅎㅎ
일 잘하는 사람들이 날 따르게만드는게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내말을 경청하게 만드는게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비싼 선물을 받는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헉.. 저도 의미없는 하하호호가 시간아깝다고 느껴서 약속이나 연락을 피하게 됐는데 내가 너무한가 싶은 생각도 있었거든요 근데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다니 공감받는 기분이고 너무 미안한 감정 갖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좀더 제 우선순위에 집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제일 먼저 신뢰가 가고 성실한 사람 아닐까유? 그보다도 나랑 결이 맞아야함 ㅋㅋㅋ 누군가에게 난 찾고싶은 매력적인 사람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별 매력없을수도 있음.
이연님 네일이 너무 예뻐용ㅎㅎㅎ영상이 더 즐거워졌네요~!
30대 중반. 여전히 애 같이 느껴져요 ㅎㅎ.. 그래도 중요한 건 늘 반성하고 다음엔 어떻게 해야할까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 "때"에 따라 발생하는 일을 반드시 겪어야만 얻게되는 무언가도 있더라고요...😊 항상 성장합시다 우리
2번 어떤 선물 받으셨을때 그런 생각이 드셨는지 궁금해요!
젊을 때는 그 사람의 외모가,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의 지능과 인격이, 타인의 관심을 받겠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그림 너무 좋네요…
아직 열여덟이지만 이연님 덕분에 생각이 깊어지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도서 추천 컨텐츠 찍어주세요! 요즘 책을 읽어보고 싶은데 이연님이 추천해주신 책 읽어보고 싶어요.😊
제가 마흔이 된 줄 어떻게 아시고…
자존감 바닥난 아침이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연님 너무 좋아요 ~❤ 저는 스물아홉살이라서 아직 삼십대는 아니지만 하나 하나 다 너무 공감이 가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서 감사히 들었습니다,,,!!❤
어른이라는게 속물이다
이연님 이야기도 좋지만 그림은 집중하도록 하는 마법이 있네요
ㅎㅎ 나만의 라디오🤍 늘 잘 듣고 보고 있어요🤍
이연님 감사합니다😅
96 화이팅 😂😂😂
그 정도 선물할 정도로 가치가 있는 사람이 없어요~ 작은 선물에 감흥없어하면 그런 사람은 안 만날래요 ㅎㅎ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만 만나겠습니다!
30대엔 돈이지. 이제 서로 알거 다 아는 나이이기때문에 확실하고 현실적으로 다까발려지는 나이임
작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실해지세요
목소리 듣기너무좋아요 포근해서 잠이솔솔오는게 자기전asmr로 딱이네요
말을 왜캐 쏙쏙 잘해요 ㅎㅎ
저보다 동생분인데 넘나 속이 깊어요 ㅎ
그냥 경청만 잘해도됨. 나머지는 다 개인차이임. 인간관계에 연연해하지마라.
20초 부터 너무 공감돼서 선댓글••✨🪽
음...귀찮아요 이제 그냥 다
매력이고 나발이고😢
너무 사람에 연연하고 집착하진 말자
펜을한번에그으시는데 완성도가 되게좋네요 ㅎㅎ 그림을 엄청 편하게그리시는것같아요
이야기 듣다 보니 저도 경청하게 되네요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영감을받았는 느낌은 저도 예술가다보니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런데 그림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어려운 실행방법이네요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면 될걸 굳이 꼭?
아주 공감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 너무 요즘 드는 제생각같아서 공감가요😂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이 참..속물같지만ㅠ 한편으론 나도 타인에게 바라는 수준이 있어서 그러니까요ㅎㅎ 센스 어렵당, 1번도 2번도😢아이참 다 올해 노력해봐야겠다
그래도 어떤걸 줄때 크던 작던 서로 감동받는 선물이얐음 좋겠어요 날생각해서 딱ㅜ들어맞을때의 쾌감..좋죠
사실 이연님께 감사해서 감사인사를 쓰려고 했는데, 이연님이 경청이 매력이라고 하셔서 음 경청할려구요, 어 지금 글 쓰고 있는데 바로 올리고 경청할게요!
이연님 영상들을 보면 "30대라는 나이가 예쁜나이구나"라고 느꼈어요
4번 빼고 공감은 안되지만😢 그냥 이연님만의 기준인 것 같아요.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요^^
끼리끼리 만나고 연락하고 하죠
그래서 이연 님이 빛이 나는구나..
40대인데 새겨들어야겠어요 ㅎㅎ목소리도 좋으시네요^^
일잘러도 아니고 인간관계 고민많은사람인데 허허..
경청.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책 읽고 자기관리만 해도 대우가 달라진다. 경험자임
직업을 못구했어요
2번 솔직히 공감 안됩니다. 받는거를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음...;;
같은 92 반가워요 저도. 인간관계 정리시점 왔네영 ㅎㅎ ㅠ
2번.. 완전 공감 엄청 세련된 척하고 있는척 하면서 선물 주는거 보면 으으으. 배려도 없고 센스도 없고 그냥 세일하는거 주어다가 포장도 없이 던져주고 받아라~ 호감도 확떨어짐, 1번도 전업주부인데도 집은 엉망이고 요리는 하려고 하지도 않고 카폐 놀이하는 엄마도 별로. 완전 공감해요! 모두
Hmm im listening to this to improve my korean... but this time, i dont think i can relate to how we judge "an interesting person" based on... their sense of giving a gift somehow or even the reason why i met people, i rather meet people i find comfortable to be myself 🥲 im in my 30s too... hmmm this video makes me overthink somehow 😅
너무 좋다
이 분은 대부분의 사람이 다 알고있고 흔한 내용을 좀 있어보이게 말하고 표현하는걸 잘하시는 듯.
그래야 유튭에서 성공하나봐요
일잘러에서 탈락
오늘 제 생일이어서 딱 서른이 됬는데 어찌 아시고..
죄송합니다.40이 되었네요.
40대는 되야 어른이지 지금30대는 애다 아직 너무 신경쓰지말자 인생 힘들어진다 자유롭게 살아라
30대 그런 마인드로 사는 사람이 갑자기 40대에 바뀔 거라고 생각하세요?ㅋㅋ
그냥 가던길 가세요
사기꾼한테 당하기 쉬운 케이스들이네요
25년에 좀더 잘듣고 잘보고 잘얘기 할려고 합니다
20대도 알려줘오….
3분 전 😮😮
결혼하셨나
이연님~ 출퇴근길에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댓글우 아마 처음 남기는 것 같은데요. 희렌 최님을 칭찬하실 때 얼굴이 하얗고 작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삭제되거나 수정되면 어떨까 해서 글 남깁니다~
하얗고 작은 얼굴은 타고 나는 것이지 노력으로 일궈낼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타인의 얼굴을 말그대로 평가하는 발언이어서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미의 기준을 획일화하는 데에 일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타인의 피부색과 얼굴 크기를 칭찬하는 말은 지양하면 좋을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야. 니 주장 대로라면 이쁘다 착하다 좋다 이런 칭찬 입에 담지도 못하겠다. 타고나느거는 칭찬하면 안되냐? 노력하는 것만 칭찬해야하냐? 미를 획일화? 미는 획일화 되어있으니 그 기준에 적합하면 아름답다 하는거지. 아니면 개성있다. 매력있다 이렇게 말하는 거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범죄자 한테도 인권 운운하고, 차별 얘기가 나와서 역차별이 생기고, 여성차별 얘기해서 패미가 생기고 나라가 엉망진창이야. 점잖게 적는다고 정신병자 아닌거 아니다. 정신 차려라.
@@TV-dy7fx왜 예의를 지키지 않습니까?
생각이 너무 많아요 생각이
월세 재테크의 신세계 😊
아 뭔가 93 감성이야 93이시죠
아 아니네 92시구나
좌 희렌최님, 우 이연님인가요🫢☺
또픽일까?(아직안봄)
20대때 비만. 아토피는 제발 탈출하쇼
못사는 동네 비만청년 왜케 많아진건지 젊음이 안타까움
요새 채소 과일이 너무 비싸요 ㅠ
살만빼도1%
40초전ㄷㄷ
2등 ㄷㄷ
잘생겼다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