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은 시어머니한테 애를 맡기는 거지만 여러 귀찮은 일은 큰동서가 했을것이고, 집도 애때문에 어질러지고 시끄러웠을 것임... 큰동서한테 양해를 구하거나 용돈을 드렸어야 하는게 맞음. 2. 명절 요리하는거 힘든 일임. 일때문에 못빠지는거 이해하지만, 남편을 먼저 보내 일을 돕게 하든지 큰동서에게 수고비를 드리든지 했어야하는데... 눈치가 없는 것 같음... 3. 그렇게 수년간 동서와의 사이가 틀어진 것을 본인도 알텐데 왜 동서가 집 명의 문제를 자기편 들어줄거라 생각했고 혼자 배신감을 느꼈을까. 그리고 집사고 명의 어쩌고 이런것도 아무리 가족이라도 자랑 안하는게 좋음. 나이들면서 그정도 센스는 있어야 했음.
그런데 큰동서분 입장도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시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조카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것 같아 어느 정도 이해 되네요. 그렇다고 행동이 잘했다는 건 아니구요. 서로가 모두 힘든 시간들이었을 것 같아요. 물론 곽정희씨도 힘든 시간 잘 버텨내셨어요. 앞으로 행복할 일만 생기시길..
곽정희씨 얘기 들어보면 다 자기는 옳고 상대와 주변사람은 틀리다고 하니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이혼한 이유에 왜 동서를 갖다 붙여요? 집들이 할 때나 아기 돌 때 시집식구들에게 받은 게 없다 고 불평을 늘어놓고 계속 남탓만 해요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 존중이 없어보여요 배우라서 명절때 참석이 어려우면 평소때 물질이든 뭐든 갑절로 잘하세요 지혜롭게 하시면 넘어갈 것을 주변사람 불편하게 하네요
저는 결혼과 동시에 홀시어머니와 함께 살아서 시부모랑 함께 사는 며느리 입장 충분히 이해갑니다. 우리 동서는 크게 미운짓 안해서 나랑 잘 지냈지만..시부모랑 함께 사는 큰동서 입장에서는 싫을 수 있어요.그럼 시어머니를 본인 집으로 오시라고 하든지..같이 살기는 싫고 애는 맡기고 싶고..큰 동서는 무슨 죄?!!
시댁은 부자라고 하잖아요, 예전엔 맏이한테 재산 다주고 맏이랑 사는게 대부분이었으니. 큰며느리가 뭔 효심이 있어 시어머니랑 살았겠어요, 그리 성격 모진여자가. 할머니네 전적으로 맡긴것도 아니고, 일있을때 맡긴건데 다른동서 시켜서 분란 만드는 꼬라지 하며 큰동서가 그룻이 간장종지. 집들이, 돌잔치에도 빈손. 옆집에 놀러 갈때도 빈손으로는 안가겠네 재산 받은 사람이 모시는건 맞지, 잠시 애봐준다고 모셔오나?
헐 큰동서 입장생각해 보셨는지요? 나 큰동서 입장인데요 수십년전 일이 어제처럼 생각이나네요 나 대학 시간 강사 박사인데요 동서 공무원이고요 시간강사 학교 안가는 날 많다고 애데리고 와서 울시엄니 자기볼일 보려 나간다고 나에게 맡기고 자기가 다본것 처럼 생색내고 시어머니 치맛자락 잡고 알랑거리던 그 동서 때문에 얼마나 맘고생 했는지 지금도 열불 뻗치네요
곽정희 배우님이 원하는 큰형님은 일도 안하고 집에서 본인 애 봐주고 집 대도사 혼자 도맡아 하는 천사표를 원하신건가요? 큰형님 입장에서는 배우님이 충분히 얄미울 수 있는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 배우님이야 공인이니까 티비에 나와서 말이라도 하지 그 분 말 들어보면 억울할 상황 많았을 듯..ㅜ 차라리 이혼하길 잘 하신 것 같아요. 자기중심적인 스타일이신 것 같은데 이런 분들은 혼자서 맘대로 하고 사시는 게 서로를 위해 훨씬 좋은 듯..
같이. 살고있을땐 윗동서한테 먼저 양해를구하는게 순서이죠~아이 케어할때 동서가 멀뚱거리고 보고있을 수 만은 없었을거에요~ 전체적으론 시댁 가족이 물론 정이없는 가족들이었지만요. 이나이 (50대후반)먹어보니 각기 다른성이 모여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쳐질땐 서로상대방 입장을 좀배려하면 그울타리는 그래도 좀 튼튼한거같아요 하지만 어른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가족으로 지낸다는건, 힘든거 같아요~ 현 시대에 맞게 놓을거 놓구 편안하게 사는게 중묘한거 같아요.스트레스 받지말구요^^ 짧은 소견입니다~
형님 이야기도 들어뵈야하겠지만 맘고생 많았네요. 큰동서가 그럴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예요. 어머니도 모셨었고 교수정도 된다면 나름 워킹우먼 이었잖아요 그집 아이들도 있었을텐데 형님께도 양해를 구했었더라면 더 좋았을걸 하는 마음이 듭니다.. 저도 어른 모시고사는 워킹맘 이었는데 동서가 아이를 맡기는 바람에 저는 10개월도 안된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답니다. 오히려 어머니 보다 동서아이들을 제가 더 많이 돌봤답니다. 그런거 잘 모르더라구요. 돈도 제가 더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저또한 매번 조퇴를 하고 각종 길흉사를 먼저 갔었어야 했어요. 그대신 다른날 더 많이 근무를 했구요. 동서는 프리랜서인데 늘 바쁘다는 이유로 매번 늦게왔는데 나중에 인사도 받기 싫더라구요. 나름 미안해하는 모습을 봤지만 자꾸 반복이 되니 그렇게 된것같아요. 각자가 힘든 과정에서 오해가 쌓여서 그런거니 맘 잘 추스리고 노후 잘보내세요. 제일 문제는 시어머니 아닐까 싶어요 그런 시어머니 아래서 큰형님도 고생 많으셨을거예요..
원래 동서 시집살이가 시모 시집살이보다 맵다죠.시댁은 큰동서 사는 공간이리 손많이 가는 어린 아이가 잠깐도 아니고 계속 와 있으면 큰동서도 신경이 쓰였겠죠.시모만 힘드셨겠어요.가족이니까..당연히 희생강요하는건 아니라고봐요.큰동서의 전적인 잘못보단 배려가 적었겠죠. 섭할순 있겠지만 따질입장은 아닌것같움. 저는 큰동서 입장도 이해됩니다.
나 같아도 저런 동서는 얄밉겠다~! 본인은 시어머니 집에 손주를 맡겼다지만, 현실 적으로 큰 동서가 챙기지 않았을까요~? 큰동서가 왜 맡기냐고 표현 했을때 가서 따지면서 감정싸움 하는것이 옳은것일까요~?? 성격을 보아하니 입장 바뀌면 더 하실분 같은 느낌은 저만의 생각일까싶네요~!
모든 사람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릅니다ㆍ본인이 시댁에 충분히 하셔야만 하는거예요 모든 관계는 본인이 없어도 하실말 다 못합니다ㆍ제가 큰며느리 입장에서 보니 없어도 시집에 올때 못벌때는 모르지만 본인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지 말고 상대가 나로 인해 얼마나 힘들까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것이 얼마나 힘드는지 시부모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상이 없어요 큰동서가 나쁘다고 생각 마시고 이전에 본인이 한 행동을 해보세요 큰동서 스트레스 충분히 이해 됩니다ㆍ
![[TALK 쏘다] 결혼한 지 41년, 돈 다 벌어다 줬더니 황혼이혼 하자는 아내? | #TALK 쏘다](http://i.ytimg.com/vi/-kxYBfiF10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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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모시고 사는데 동서가 애맡기면 싫을것 같은데 ~~
시댁에 살때 손님 많이 오시는것도 힘들었어요.
쉬지도 못하고~
근데 탐탁치 못한 동서네 애가 자꾸 온다면 좋지는 않을것 같네요.
큰어머니니까 너그러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 내 삶에 영향을 미치면 힘들어요
1. 본인은 시어머니한테 애를 맡기는 거지만 여러 귀찮은 일은 큰동서가 했을것이고, 집도 애때문에 어질러지고 시끄러웠을 것임... 큰동서한테 양해를 구하거나 용돈을 드렸어야 하는게 맞음.
2. 명절 요리하는거 힘든 일임. 일때문에 못빠지는거 이해하지만, 남편을 먼저 보내 일을 돕게 하든지 큰동서에게 수고비를 드리든지 했어야하는데... 눈치가 없는 것 같음...
3. 그렇게 수년간 동서와의 사이가 틀어진 것을 본인도 알텐데 왜 동서가 집 명의 문제를 자기편 들어줄거라 생각했고 혼자 배신감을 느꼈을까. 그리고 집사고 명의 어쩌고 이런것도 아무리 가족이라도 자랑 안하는게 좋음. 나이들면서 그정도 센스는 있어야 했음.
동감입니다 애를 맡길줄만 알았지 큰동서에 대한 사전 배려도 없이 큰소리 내고 했던것도 그렇고 눈치도 없고 공감능력도 없고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져보이네요
지금 방송에 나와서 할 소리도 아닌 듯 해요..누워서 침 뱉기... 이 방송으로 이미지 나빠질 듯.
👍👏👏👏👏👏👏 정리를 너무 잘해주심
자랑은 조용이 내이름으로 했어야지
눈치가 없나벼 형님께도 수고했다고 선물이라도
죄다 남탓.. 들어보면 큰동서 잘못한거 없구만..
그런데 큰동서분 입장도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시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조카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것 같아 어느 정도 이해 되네요.
그렇다고 행동이 잘했다는 건 아니구요.
서로가 모두 힘든 시간들이었을 것 같아요.
물론 곽정희씨도 힘든 시간 잘 버텨내셨어요. 앞으로 행복할 일만 생기시길..
가족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게 맞아요. 좋는일에 만나서 먹고 헤어지고 ...넘 가까우면 서운한거만 많아져요.
시부모 모시고 사는 형님께 양해를 구했어야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하고 친해졌으면 본인명의로 할 때 형님도 편들어줬을지도 모르죠
나도 결혼 하니까 큰동서가 맨날 두아들을 핑계대고 울집에다 잠깐만 바달라고 맏기더니 그담날에도 안찾으러오고 그런일이 수시로 밥도 안먹고오고 나더러 밥달라고 그런얌체 도 다있었네요 나이가 어려서 당했어요
전 큰동서분이
백프로 이해됩니다 ㅠㅠ
아이들 밥챙기고 돌보게되는건 시어머니가아니라
큰동서분이셨을꺼에요
저두요.. 오히려 곽정희 배우님이 억세고 하니까 큰동서분께 퍼붇고 했다니.. 피해자는 저 배우님이 아니라 큰 동서인듯 합니다
나도 그생각 했는데..
한쪽말만 들으면 안된다.
그람 지가 같이살던지
큰동서가 자질이 저질이네
모르죠 세상에 공짜가 없고 저렇게 할말 다 할정도면 금전 문제도 딱부러졌을텐대 어머니가 돈은 돈대로 받고 호박씨 깠을지도
시어머니랑 큰며느리가 같이살면 맡기면 안되죠.. 가서 형님한테 따진것두 곱게 안봤겠네요 형님이 틀린말이 아닌거같은데요..어머니때문에 말도 못하고 아랫동서가 얼마나 스트레스면 휴지를 그렇게 ..전체적으로 들어봐도 형님한텐밉상이었겠어요.
곽정희님 ㅎㅎ
시부모 모시고 살아본 사람만 아는 감정이지요
큰동서분 속상해하는거 당연한 맘입니다
좀 참을줄알고 내팔자려니 사는사람 같으면야
쭈욱 창고살겠지만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그분의 마음도 이해할 날이 있을까요?
그리 예기할 상황은 아닌듯하네요
큰동서입장에서는 조카가 집에와있으면 불편할수도있지 아무래도 밥도 차려줘야하고 4살이면 애도 봐줘야되는데
시어머니가 데려오라했어도 큰동서에게 양해를구하고 물어봤어야된다
그리고 집산걸 뭐하러 시댁가서 얘기하나 며느리잘되는거 좋아하는시댁없다고생각 뭐나줘야좋아하지
시집에 가는데 무슨 큰동서 동의를 구하나요 큰동서가 왕인가요 동서 시집살이 끔찍하다
@@김여름-u4k 시어머니랑 동서랑 같이살자나요
애를 맡기면 동서도 보게될텐데 생색은시어머니가내고 동서는 일만느는건데 하루이틀도아니고 누가좋아해요
@@이경희-i4o4t큰 동서 교수라 학교 근무 한다잖아요 무슨 조카를 봐주나요
@@김여름-u4k 배우니까 주중주말 구분이있었을까요?그리고 하루종일찍으면 퇴근하고와도 애가 저녁까지 있었을수도있고 촬영이 사극같은건 며칠식 데려다놨을수도있구요
@@이경희-i4o4t자기 아이는 맡겨도 되고 조카는 안된다는 이상한 심보 ㅋ시어머니 시집살이 보다 큰동서 시집살이 더 심한거 모르시나요
시어머니집이지만 며느리가 같이 살면 아이를 맡겨도 그 며느리가 다 봐야되는거예요
시어머니보다 며느리가 더 아이를 마니 봐주었겠네요
본인이 돈도 좀 챙겨주고 감사하다고 말도 해주고 했어야하는데
꼬박꼬박 말대답만 하니 더 미웠을거 같네요
지혜롭게 했어야 하는데 ㅠ
큰동서 맘 이해되요.
큰동서 열받을만 해요
애는맡기고 명절행사는 일핑계에 나라도 천불 나겠다
고맙다고 하고 맘도 챙겨야지요.
그리고 왜 이혼을 동서핑계를..참내
본인 위주로만 생각을 하네요
큰 동서도 시어머니랑 살면서 동서 애들까지 챙기는건 쉽지 않아요... 큰 형님 입장 되면 알걸요...서로 도와주면 좋긴한데... 서로 힘든 세월이죠..
큰동서랑 같이사는데 형님한테도 말해야 당연하지. 당신이 더 건방져. 누구집이 문제가 아니야. 누가보냐고 그 애틀. 당신 같으면 가만 있을까?? 더 난리 날것 같은 이 느낌은 나만 그런가 ㅋㅋ
인상은과학입니다
시어머님께 맡겼어도 손가고 집 어수선 큰동서도 신경쓰이고 싫었을듯😣😞
격공입니다
시모님이 봐주신다 하셔도 당연히 며눌 손이 가게됩니다 제가 경험자입니다
@@문지영-w5t ĺ
나 같으면 며느리가 아주 능력 있으면 봐주고 응원할 거 같은데요 남자가 능력이 있으면 우리여자들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능력 있는 여자 만나면 남편이 많이 도와줘야지
최정원님 최고의 며느리, 동서도 사업가라 인성 그리고 마음이 태평양이네요.
시부모님 무슨 복으로 멋진 며느님들을 맞이했을까요?
남의 일이지만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시댁에 아기를 맡겨다고하는데 아마큰형님이 시댁에 사시니까 아기를 큰동서가 보지않아나 싶네요
큰동서가 교수라 출근하고 시어머니가 보셨겠지요.
출근하면서도 애기음식 따로 준비해놓고 갔겠죠.
저도 토요일에만 동서네가 애 맡기면 어머님 힘들어서 못보시고 제가 애를 봤네요. 저는 주중에 퇴근하면 12시가 될 정도로 매일 야근으로 피곤에 찌들어 살던 때였어요. 동서네는 자기들 주말에 출근하고 저희는 쉬니까 그것만 부러워했지 애를 제가 본줄도 모르니 고맙다 소리도 한번 못들었어요.
큰 동서는 부모 봤겠죠 얄미운 큰동서네
어쨌든대놓고애를맡겼다고아랫동서한테말하라고시킨건큰형님작은동서둘다얄밉네요.
곽정희씨 얘기 들어보면 다 자기는 옳고 상대와 주변사람은 틀리다고 하니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이혼한 이유에 왜 동서를 갖다 붙여요? 집들이 할 때나 아기 돌 때 시집식구들에게 받은 게 없다 고 불평을 늘어놓고 계속 남탓만 해요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 존중이 없어보여요
배우라서 명절때 참석이 어려우면 평소때 물질이든 뭐든 갑절로 잘하세요 지혜롭게 하시면 넘어갈 것을 주변사람 불편하게 하네요
나도 큰동서였지만 같이 어린나이인데 직장다닌다는이유로 어머님은이해하시고 나도어린데 명절제사만돼면 속병너무 앓았던기억이 ...지금은 시어머니돼서 며느리 집에행사때오면 다해놓은다음 딸한테 설겆이하게두고 아들며늘 놀러나갔다오라합니다 손주들두고 ...정말이지 아무것도 안시키고싶네요 며늘한테 ...
너무 그럼 딸은ㅠㅠ 그렇게 하셔도 아들며느리 고맙게 생각 안합니다~당연한줄알지~딸 귀하게 여기세요~엄마 늙고 아프면 찾아오고 도와주는건 딸밖에 없습니다~저두 며느리한테 잘해줘 봤는데 당연한줄 알더라고요ㅠ
같이 먹는 상은 어디서든 함께 거들어야지요~
외식이 젤 속편함 다과만 집에 와서 간단히 먹고 가세요
난 곽정희씨 큰동서분도 이해되요 아무리 교수였대도 시어머니 보신다해도 자기도 일손 보탯을걸요 하니 안하니해도 나름 귀찮앗을걸요 시어머니도 시어머니지만 봐달랄때 큰동서분한테 양해두 구했어야 맞아요 일문제서도 본인일이잖아요 바쁜것도 이해하나 소소한 선물이라도 형님에게 안기거나 빈말이라도 지송하다 했어야죠 머리서 이해하는거와 현실은 다르니까요 글고 시가서 며늘 좔되는꼴 못봐요 그런거 모하러 시가에 말을 해요?넘 순진하셨네요
맞아요 그래서 악당에게 아부하고 비비는거예요 살아남으려고. 님처럼 악당의 입장을 잘 헤아리는 사람들도 있고
친정엄니 한테 맡겼으면 그럴일은 없었을텐데.. 내경우 딸네 아들 둘 봐주고 있을때 아들네 아이들 며칠동안 봐달라 하면 딸 허락없이도 몇번씩이나 봐주고 했었는데.. 어쨋든 가슴아픈 얘기였네요
네 똑같은 경우 당했을 때 황당하고 힘들고 기분 정말 나빴어요
정작 돌보는 사람은 나인데 쌩까고 가는 모습~
그게 더 최악이었죠
좋은 감정이 생길 수 없어요
인사조차 못받고
당연한듯 혼자서 그 힘든 일을 하고 나니
아무도 신경도 관심도 없으니 화가 날 밖에요
가족?
이
아니라 직장 같네요
살다보면 반대로 신세질일도 생기는데
그럼 여자가벌어서 남편앞으로 집사서. 이혼할때 다주고빈손으로나온건. 어떻게생각해요. 며느리가벌어서 사는집 왜? 동서도.시오매도 아들앞으로하라고. 하는건지. 동서돈으로집을산다해도 실랑앞으로삳을까요.
시어머니와 형님이 한집에 살면 형님한테도 양해를 구하는것이 맞습니다
최정원씨 너무 착하다.
부모님 모시고 병원가는게 잴 힘든일이다
큰동서 맘 백퍼 !
이해한다.
참나
제동서도 명절날 안오고 애들 시동생만 보내요 아래 시누도 와서 애들만 같이놀라고 놓고 갔는데 애들만 우리애셋포함 9명 어른 7명 밥해주는데 힘든거보다 화가 나던데요 저녁에 동서가 몰래 애들 갈아입을옷 전해주고가는거 밖에서 보고 더욱 화가났어요
최정 원씨는 복마니 받을거예요 시엄니한테 효부이시네 생긴것도 단아하고 이쁘고 맘은더이쁘고
동서지간은 가까울수가 없는 사이더라구요~잘되면 함께 기뻐해주기보다 질투하고 시기하고 결혼하고 살아보니 형제자매와는 다르더랍니다~
아닌데~
형제 자매들도 질투 합니다
사람 마음은 다똑같아요
형제자매,동서지간까지 다 질투하나요?몰랐네요
동서가 많으면 충분히 갈등 가능합니다. 아내 입장에서는 시어머니와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듯
동서는 남입니다 시어머니는 부모라 동서보다 났더라고요ㅎ
저는 결혼과 동시에 홀시어머니와 함께 살아서 시부모랑 함께 사는 며느리 입장 충분히 이해갑니다. 우리 동서는 크게 미운짓 안해서 나랑 잘 지냈지만..시부모랑 함께 사는 큰동서 입장에서는 싫을 수 있어요.그럼 시어머니를 본인 집으로 오시라고 하든지..같이 살기는 싫고 애는 맡기고 싶고..큰 동서는 무슨 죄?!!
아주 가난했다는게 안들리나 어차피 큰동서도 시부모님 집에 붙어산주제에 인간성자체가 ㅋ 문제 많은 큰동서구만
시댁은 부자라고 하잖아요,
예전엔 맏이한테 재산 다주고 맏이랑 사는게 대부분이었으니.
큰며느리가 뭔 효심이 있어 시어머니랑 살았겠어요, 그리 성격 모진여자가.
할머니네 전적으로 맡긴것도 아니고, 일있을때 맡긴건데
다른동서 시켜서 분란 만드는 꼬라지 하며 큰동서가 그룻이 간장종지.
집들이, 돌잔치에도 빈손. 옆집에 놀러 갈때도 빈손으로는 안가겠네
재산 받은 사람이 모시는건 맞지, 잠시 애봐준다고 모셔오나?
곽정희님 섭섭한 마음 이해가네요 . 남편도 무능력해서 돈을 못 벌어오니 곽정희님은 어쩌면 시어머니께 너 아들로인해 힘들다 그러니 손자를 좀 봐 주십사 햇을수도. 그리고 형님은 너는 시어머니한테 얹혀 사는데다 재산도 받을거 아니냐 나좀 이해해줘야 않겠냐라는 마음이 깔려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리유님 구구절절 말씀 잘하시네요
한쪽말만 듣고 말하면 안되지
애 안봐주면 나쁜사람인가
시댁 식구들은 모두 나쁜 사람들인가요
이 분 진짜 이기적이네
시어머니를 본인집에 불러서 애들 맡기지
시부모님과 큰 동서가 함께 살면, 아이를 맡기기 전에 큰동서에게도 양해부탁드려야하지 않나요?
333633333ㅡ333333333333333333ㅡ3333
그쵸,,
당연해요 어머니가 연세가 있는데
누구 차지 되나요?
나만 이리생각한게 아니군아
맞아요 큰형님이 봐야죠 형님한테 양해를 구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누가 서로 중간에서 역할을 못했네요~철이 없었네요 그때는 잘나가니 보이는게 없었나보네요
당시 곽정희씨 처세술이 안타까워요. 그래도 빈손으로 자녀들 책임지시고 키우신건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앞으로는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공감합니다. 이유가 달라서 그렇지 왜들 못되게 구는지? 시댁이 괜찮아도 밖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더힘들게 하는것같아요.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시고 티비에서 오래오래뵈기를...
나도 시숙 시동생 시누이 동서때문에 고통을 겪고 보니 공감하고 싶어집니다. 결국 이혼으로 매듭을 지을수 밖에 없더군요.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동서지간 볼 수 있을까.
최정원배우님 동서분과 너무 보기좋으십니다.
동시대에 저런 예의바른 가족은 방송국에서
초청뿐만 아니라 상도 드립시다.🤗🤗🤭
앞에선 종아도 늘 좋을수만 없는 사이!1년에 서너번 아니면 한두번만 보는것이 답 이라고 봐요
@@베이트릴 동서는 남이기에 절대 만날필요가 없음 잘난체 하기에
될수있으면 시댁 안가는게 최고네요
곽정희님 이혼 잘하셨어요. 시댁 식구들도 자기들 입장이 있겠지만, 이해와 배려가 없는 곳에서 함께 살기는 힘듭니다. 최정원씨 동서지간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시어머님께서 복이 많으시네요.
말이라는게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미리 형님한테 이러저러해서 그렇다 형님 죄송하다 감사하다 했으면 그랬을까요? 아무리 시어머니 집이어도 형님이 보게될텐데.. 고마움표시를 안내니까 틀어지지않았을까...
아무리 화나도 큰동서에게 반말하시면 평생 안풀려요 ... 맘은 좋으신데 좀 욱하셔서 큰 실수를 하셨네요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많이 잘해줘야 겨우겨우 풀리는 일이에요
동서지간은 정말 어려운 사이랍니다
반말을 했겠어요?
님이 큰동서예요?
지금 얘기중 그렇타는거지 포인트가 그게 아니자나요
큰동서가 넓게 품지 못해 일어난 일이자나요
듣고보니 안타깝기만 한데
얘기를 어디로 들으시는거예요?
그 큰동서 말년이 좋았는지 궁금하네요 남에 눈에 피눈물 낸사람이구만
아주 진상 큰동서년 모지리 모지리 상 모지리도 있어요.
하도 깐족거려서 막내동서 차에서 우당탕 했네요.
@@mijungkim6992큰동서고 작은동서고 간에 직장다니고 바쁜데 부모님 모시기도 힘들었을텐데 의논없이 조카 맡기면 힘들어요 ㅜㅜㅜ
다 자기설움에 할말은 있어요 ㅎㅎ
@@그레이스정-e7b 학교 근무하면 살림은 시어머니가 했겠네요 시어머니는 며느리 한테 대접도 못받고 부엌대기 팔자 였네요
동서지간 마음이 잘맞아서 보는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 모범을 보이는 가죽이네요 . 아름다워요 ~모든일잘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곽정희씨?
저는 큰동서분 입장이 완전 이해가는데..본인이 바쁘고 힘드니까 타인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본인 입장만 생각하신 분인듯..
센스도 없고, 눈치도 없고
그저 본인 사느라 바빠서
다 서럽고 주변은 보지도 않는 그런 여유도 없는 분으로 보여요
100프로 공감합니다
저두 200프로 공감. 시집살이도 힘든데 동서애까지 맡기면 아마도 그집 큰며느리는 홧병났을겁니다. 왜 본인은 안돌아보고 애먼 큰형님탓을하는지~
지금은 안그래도 옛날에는 애기를 할머니가 많이봐주엇어요. 며느님노는것도 아닌데. 좀봐주시면 얼마나좋았을까요. 곽정희 배우님마음고생 많아네요
시어머니 시집살이는 아무것도ㆍ 아닙니다 동서 시집살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왕용심입니다 곽정희씨 힘내세요
최정원동서님은 형님 잘 만났네요~ 저렇게 비싼뷔페사줘도 쳐먹기만하고 고마워안하는사람이 대부분인데요~~ 참 부럽네요~~
남의 가정사는 솔직이 모른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평안하게 사세요 이젠 ♡
최정원씨 넘 착하고 따뜻하고 좋은분이네요!!
요즘 세상에 저런분이 계셔서...정말 넘 보기 좋고 이쁘네요♡♡
헐
큰동서 입장생각해 보셨는지요?
나 큰동서 입장인데요
수십년전 일이 어제처럼 생각이나네요
나 대학 시간 강사 박사인데요
동서 공무원이고요
시간강사 학교 안가는 날 많다고 애데리고 와서 울시엄니 자기볼일 보려 나간다고 나에게 맡기고 자기가 다본것 처럼 생색내고
시어머니 치맛자락 잡고 알랑거리던 그 동서 때문에 얼마나 맘고생 했는지
지금도 열불 뻗치네요
동서시집살이 무섭다
12살이나 더먹고도 우리가
조금 낫게 사는거 시기질투
오십년 넘게 정말정말 힘들었어요 우울증 으로
고생했어요 지금치매로
요양병원 있어요
나이가 무슨상관임ㆍ
옛날엔 시어머니 동서 도 시집살이 했어요 워낙식구들도 많고 큰동서가 시어머니 다음 서열이라서
저두 13살차이인데 나이쳐묵고,시집살이 오지게시킴
나두동서년한테시집살이오질라게함동서를지첩년대하듯지종년대하듯맛며느리가무슨벼슬인듯그렀게갲ㆍㄹㆍㄹ떰지금은왕래안해도우울증에홧병에치를떰그맏동서년밤이면밤마다고통을격기를빌어봄
아랫동서한테 잘해줬더니 나중엔 기고만장해 기여오를려고
해서 선을 넘지 못하게 기를 살짝~✊
곽정희 배우님이 원하는 큰형님은 일도 안하고 집에서 본인 애 봐주고 집 대도사 혼자 도맡아 하는 천사표를 원하신건가요? 큰형님 입장에서는 배우님이 충분히 얄미울 수 있는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 배우님이야 공인이니까 티비에 나와서 말이라도 하지 그 분 말 들어보면 억울할 상황 많았을 듯..ㅜ 차라리 이혼하길 잘 하신 것 같아요. 자기중심적인 스타일이신 것 같은데 이런 분들은 혼자서 맘대로 하고 사시는 게 서로를 위해 훨씬 좋은 듯..
저도 그생각했어요.모든 얘기는 상대방입장도 들어봐야할듯요.정희님도 말씀하시는거보면 질 성격은 아니듯
저는 큰며느리입장이라 그런지 내가 다 화가나네요~
대소사
하극상이죠~~~~~
나이를 보니 옛날인데
아이를 봐주고 계신 행님이신데
무리한 행동하신거 같네요
배우로서 노력하신 부분은 이해하겠지만 이혼을 합리한
생각이신듯~~~~~~~~~~
동서 지간 정말 중요한문제입니다
특히 말안하고 참고 넘기면 그게 나중에 제 잘못으로 돌아오더군요
형님노릇도 못하는데 ;형님대접받고싶은 우리집 형님
제사날도 전화한마디없는 우리집형님
정말 가까울수 없는게 동서지간인듯 합니다
애는 시모가 보는게 아니라 큰동서가 수발드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안하는 사람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본인이 동서 입장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거 같은데 저 집안 분위기가 어땠는지는 당사자만 아는 거지요. 모든 걸 자기 입장으로만 보지 말고 저 분 말에 공감을 좀 해 보세요.
곽정희님 너무 고생하셨네요.. 마음고생 몸고생..
저도 해봐서 공감이 가네요..
그래도 이혼하셔서 너무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곽정희언니 얘기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저두 얘들 어렸을적에 엄청힘들었거든요.지금은 얘들이 다커서 추억으로 남아서 가끔 생각하면서 그러던 시절두있었지.하고 작은것에 감사하며 산담니다~
큰동서가 그릇이 작고
본인은 눈치는없고 자존심은 쎄고
둘째동서는 이간질쟁이 젤나쁨
아무리 전해라 해도 어린애도 아니고
그걸 있는그대로 다 전하냐
아마 둘째동서가 열등의식이 젤큰사람이었을듯
같이. 살고있을땐 윗동서한테 먼저 양해를구하는게 순서이죠~아이 케어할때 동서가 멀뚱거리고 보고있을 수 만은 없었을거에요~
전체적으론 시댁 가족이 물론 정이없는 가족들이었지만요.
이나이 (50대후반)먹어보니 각기 다른성이 모여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쳐질땐 서로상대방 입장을 좀배려하면 그울타리는 그래도 좀 튼튼한거같아요
하지만 어른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가족으로 지낸다는건, 힘든거 같아요~
현 시대에 맞게 놓을거 놓구 편안하게 사는게 중묘한거 같아요.스트레스 받지말구요^^
짧은 소견입니다~
본인 아이를 왜 시댁에??
큰동서가 그렇게 싫어하면 시부모를 본인 집에서 애를 보길 부탁해야지 ㅋㅋㅋ
남의 방 까지 들어가긴 왜 들어감??
형님 이야기도 들어뵈야하겠지만 맘고생 많았네요. 큰동서가 그럴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예요. 어머니도 모셨었고 교수정도 된다면 나름 워킹우먼 이었잖아요 그집 아이들도 있었을텐데 형님께도 양해를 구했었더라면 더 좋았을걸 하는 마음이 듭니다.. 저도 어른 모시고사는 워킹맘 이었는데 동서가 아이를 맡기는 바람에 저는 10개월도 안된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답니다. 오히려 어머니 보다 동서아이들을 제가 더 많이 돌봤답니다. 그런거 잘 모르더라구요. 돈도 제가 더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저또한 매번 조퇴를 하고 각종 길흉사를 먼저 갔었어야 했어요. 그대신 다른날 더 많이 근무를 했구요. 동서는 프리랜서인데 늘 바쁘다는 이유로 매번 늦게왔는데 나중에 인사도 받기 싫더라구요. 나름 미안해하는 모습을 봤지만 자꾸 반복이 되니 그렇게 된것같아요. 각자가 힘든 과정에서 오해가 쌓여서 그런거니 맘 잘 추스리고 노후 잘보내세요. 제일 문제는 시어머니 아닐까 싶어요 그런 시어머니 아래서 큰형님도 고생 많으셨을거예요..
가족간에 형재많은가족들은
부모님에대한부양을 준비하는
마음은 필요한 것같습니다
동서 시집살이 힘들죠 안 당해보면 몰라요 10살 이나 많은 큰동서 시집살이 끔찍하네요
저도 10년 정말지긋지긋합니다
4살많은데 신혼기부터 23년간 시어머니보다 더 나를 간섭하고 경우없는행동을 너무 많이 하더라 겨우 5개월차이로 결혼하고서
시아버지 돌아가신지 12년 아직도 맏며느리노릇 제대로 안함
최정원씨는 맘씨고운 형님이시네요.
저런 형님을 만나면 가족이 평안해지죠.
큰형님을 잘못만나면 가족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진리인것처럼 가족관계에가장 중요한지렛대는 큰윗물인것같습니다
맘도 훌륭 실천도 훌륭하십니다^♡^
맞아요 쌀쌀맞고 냉정한 형님 아주아주
정내미 떨어져요 바로 앞동에 살아도
길에서 만나도 생까는 년이 가족이라
할수 없지요 생각할수록 열 받아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법!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법.
위에서 바르지 못하면 잘살던 못살던 상관없이 열등감 높고 자존감 낮아 집안이
엉망됩니다.
바르게 하는사람 따르게 되어 있어요~
열등감있고 자존감 낮은사람
그릇크기가 작다고 봐야죠
요즘 아랫동서들도
싸가지 없는 것들 넘
많아요 그런것들은 차라리. 안보고 사는게 답인것 같아요
명절날 일 때문에 명절음식일 못할경우
다른동서들한테 선물 꼭 해 줘야해요 그래야 맘 상할 일 없어요
원래 동서 시집살이가 시모 시집살이보다 맵다죠.시댁은 큰동서 사는 공간이리 손많이 가는 어린 아이가 잠깐도 아니고 계속 와 있으면 큰동서도 신경이 쓰였겠죠.시모만 힘드셨겠어요.가족이니까..당연히 희생강요하는건 아니라고봐요.큰동서의 전적인 잘못보단 배려가 적었겠죠. 섭할순 있겠지만 따질입장은 아닌것같움. 저는 큰동서 입장도 이해됩니다.
곽정희쌤님
고생하셨네요~~가슴아파용
저역시 힘들게 살아서요
행복하셔요~^^
나 같아도 저런 동서는 얄밉겠다~!
본인은 시어머니 집에 손주를 맡겼다지만, 현실 적으로 큰 동서가 챙기지 않았을까요~?
큰동서가 왜 맡기냐고 표현 했을때 가서 따지면서 감정싸움 하는것이 옳은것일까요~??
성격을 보아하니 입장 바뀌면 더 하실분 같은 느낌은 저만의 생각일까싶네요~!
집안에 늦게 합류했고 젊은 시절 잘 알았겠어요??나이 들어보니 알지..나름 열심히 잘 사셨네요..곽정희 배우님 홧팅~~~^^
내 자식 당연 내가 돌봐야지 그것도 못하고서 남에게 떠맡기고.. 이혼하고서 동서 탓하고.. 참 우습네요
무서운 여자임
이상하게 안 친해지는게 동서관계 같아요..그려러니 하는게 좋음..
최정원님 진짜 착하시다....😮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에요
곽정희 아픔이 많으셨네요ㆍ
곽정희씨 행복하세요.
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힘내세요.
앞으로 잘되실거에요.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저도 시댁식구들 드나들면서. 사탕한톨 못받아봤어요. 고생많으셨네요~~응원합니다.
이해가 가고 공감 또한 되네요 그 세월에 이혼까지면 심리적 압박 심하셨을 듯
이혼은 아주 잘하신 선택입니다
앞으로의 앞날도 응원합니다
동서에게 선물을 해주셨으면 어땠을까요?😊
최정원님 꼬인 데 없고 자존감 높으시다
얼굴도 이뿐데 착하기까지..
최정원님 전에도 방송 보면 참 지혜롭게 산다고 느꼈어요
다.남이다
형제들 버리고 돈앞에 사람이 아닌 사람 윗동서. 의절한지 6년입니다.
동서 시집살이 당연하다고 말한 사람이죠.
안맞는 동서끼리는 안보는게 상책이오
모든 일에 있어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모든게 이해가 됩니다
내입장에서생각해야지남의입장에서생각하다간홧병난다왜냐하면상대방생각해서참아야돼니까
동치미 토요일기다려집니다
우리일상생활에웃고울고
재미가쏠쏠합니다
곽정희씨 울먹울먹하실때 저도같이 슬픕니다
우리나라 며느리로 살아본사람들은 공감하는사람 많을겁니다... 우리나라는 며느리한테 왜 그럽니까?
한국이 결혼안하고 애안낳는이유가 가족 관계
때문이 아닐까싶네요 구조적으로 많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곽정희씨 힘내세요 ❤
한국인구가 최하위 왜 결혼하면 시댁때문에 결혼들 안한다함 왜 간섭하는지 둘다 살게 가만둬요
시댁과 친정이 관섭하닌까 이혼율이 너무 많아요
글쎄 이혼은 잘한거 같지만 동서때문은아닐듯
완전 자기생각만 헐
그리고 명의는 두사람이름으로 하지 . ..
이혼하면서 자기가 번돈으로 집을샀는데
남편한테 다 주고 나왔음 정말 멋진 분인듯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지돈뺏기는건 바보.
@@mnbvc647 빙고 ㅋㅋㅋ
난 큰 며느님이 이해되지
큰동서랑 상의를 했어야지요 아이를 누가 돌보나요 큰동서가 봐야 하지요 작은 동서가 제일 나쁜사람이네요 말질 하는건 세상 최악이네
근데 그 큰형님 말도 들어봐야알죠.너무 한쪽말만하니 큰형님 동치미보다 열받을듯!
곽정희님 힘든 세월 사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는 편안한 노후보내시고 행복하세요~~
큰동서 마음을 이해할수 있다
형님한테 양해를 얻어서 했어야했다
큰동서와의 관계는 애맡기고 하던 관계에서 오해가 있었을듯. 서로 대화가 없어서 더 오해를 한것같음.
최정원씨 옛날에 연안부두 횟집에서 만났는데 쳐다보니까 인사해줘서 고마웠어요
인상대로 참하시고 선하시네요
최정원배우 동서분 진짜 멋지네요 서러 배려하면서 지내니 얼마나 좋아요
본인잘못은 모르고 형님원망하는게 조금황당하네요 시어머니가 맡기란다고 맡기나 큰형님께 양해구하고 맡겨야지 형님이 싫다면 맡기지말아야죠 애봐 준 공은 없다더니
최정원씨도 착하시지만 무던하고 잘 따라주는 동서이기에 화목하죠. 영악한 동서라면 큰동서가 아무리 잘해도 있을수 없는 일이죠.
으이구... 시어머니가 애보나 큰동서가 애보지... 근데 남편은 뭐하고 있었데요. 저 시댁은 정말...
누구라도 그 입장이 되보지 않는한 이해하긴 어려울꺼라 믿습니다 단 자매끼리는 모든게 다 이해됩니다
잘못했네 애가있는 집에 시어머니가 와서 애를 봐줘야지 큰형님 잘못 없네요
시어머니집이라도 큰동서한테 양해구해야지
건방지고 예의없네
큰동서입장에선 어이없었겠다
제가 볼땐 본인 맘자세부터 고쳐야할듯합니다, 상대편 인성 판단하기전에~~~~~
시어머니 집이지만 큰형님이 다 뒤치닥거리 하게되죠 큰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니도 지겨운데 시동생네 애들까지 나같아도 그랬겠네~
맨날하는 사람만 하게 되고,
그걸 당연히 생각하고
처음엔 고마워하다가 10년 넘다보니, 거기에 대해 전혀 언급없고
이제 당신도 부담해서 같이 똑같이 부모한테 하자고 하니, 학을 뛰는 사람도 있다.
계속 잘해 주다 보면 호구로 알더라
저는 나이 같고 생일도 같은 아랫 동서 아니면 시집살이 못 견뎠습니다.
밥도 자기 남편(시동생) 보다 형님 이라고 제밥 먼저 퍼주더군요.
모든 사람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릅니다ㆍ본인이 시댁에 충분히 하셔야만 하는거예요 모든 관계는 본인이 없어도 하실말 다 못합니다ㆍ제가 큰며느리 입장에서 보니 없어도 시집에 올때 못벌때는 모르지만 본인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지 말고 상대가 나로 인해 얼마나 힘들까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것이 얼마나 힘드는지 시부모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상이 없어요 큰동서가 나쁘다고 생각 마시고 이전에 본인이 한 행동을 해보세요 큰동서 스트레스 충분히 이해 됩니다ㆍ
굳이,
그것도 시댁에서,
집을 본인 명의로 하겠다는 말을 뭣하러 했을까..
남들같으면 쉬쉬할텐데,,단무지성격
큰엄마가 딱 저랬음 나중에 딸년까지 인사안받고 무시함 지금은 연끊었지만 진짜저런사람들 있음
큰동서랑 시부모님이랑 사는데 애를 맡기는거는 좀 무리죠
저는 큰 동서가 이해가 되네요
나만 곽정희씨가 이해안되나?
시어머니집이라니..그집 살림은 누가 하는데? 빈말이라도 미안하다고 해야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되레 큰소리를 냈다고? ㅡ.ㅡ
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곽정희 이 사람 완전 자기 중심적으로 얘기하네요 동서가 저 얘기 들으면 속 천불 날듯요 인상도 세 보이고 솔직히 성격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요 양쪽 말 다 들어 봐야 됩니다
곽정희님 배우 얘기에
저도 너무 공감
저는 70년생인데도 (옛날시대도 아닌데)
그런 시집이었어요
우리집 얘기 하는줄 알았어요
정이 없다는 그말씀에 저도 울컥
딱 그랬거든요
저만 나왔어요
얘기 들으니 눈물나네요. 많이ㅜ힘드셨겠어요..
🙏 인간 관계
(서로 서로가 존중,존경)
🙏 공감
🙏 공유
취향 ㅡ 똑같으면 ㅡ 갈등 없음
취향 ㅡ 반대 ㅡ 노력ㅡ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