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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씨. 노래 .목소리 .영원히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HELLO! NICE MEET YOU! THANKs!!! HAVE A NICE DAY!!!
아름다운 목소리 태정씨 이제는 극락왕생 하소서
보고싶고 듣고싶다 아 김태정...거기선 행복한가요?
난 백지로보낸편지 기도 하는 마음 종이배 좋아하는데
우수에 젖은 호소력 있는 목소리...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영면하소서
90~91년 ..김태정님 노래 차안에서 참 많이 들었네요. ..모쪼록 편안한 곳에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
순수미인 명품보이스 천재가수 태정님 당신이 대한민국 최고의 레전드 가수십니다❤❤❤좀더 오래 사시지!!!😭😭😭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그리운 여인 태정님 정말 그립습니다
경남 진주 미인 김태정님! 지금 지구에서 출발합니다, 당신이 있는 그곳 화성까지 언제일지 모르지만 도착하겠지요~그곳 라이브카페에서 잊혀진 여인 함께 불러요~동하가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
아름다운 여인 .. 그린운 여인이여... 언제 다시 볼거나..
너무좋아요행복한시간입니다
이젠 어디가서 태정님 청아한 모습과호소력 짛은 목소리 들을까요
평안이 영면하십시요마지막 사랑의 불씨/철수김원태 한들한들 부여잡고꿈틀꿈틀 일어서며봄바람 타고서 찾아온 옛 사랑하나 붙잡고 그리움을 찾아가서 앉고싶다.사랑 찾아 떠도는 목마른 사슴처럼 불씨 하나 태워보고 태워도태울 수가 없는 사랑이다바람타고 전해오는 정정정물들이려 서성인다. 허공중에 떠다니다 꼬옥쥔 사랑으로산마루에 걸터앉은사랑하나 꽁꽁 묶어묶어 향기뿌려 잠재우고 불꽃 열매 맺어보자.
그동안몰랐다 유투브에서 처음봤는데 목소리 이쁘고노래할때 눈빛도참이쁘다햇는데 돌아가셨다하니 넘마음이아프네요ㅠ
태정님 보고싶어요
가슴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
태정님의 노래에 취하고싶은 초여름의밤이네요.노래를 듣고 있음80년대학창시절이 생각나 그리워지기도하고안타까운 마음도 같이 드네요.오늘 이틀 수십년이 흘러가도 당신의노래를 잊지 않겠어요.♥
백의천사
어쩜 노랠 이다지도 잘 부를까?다시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가셨다니 넘 아쉽고 슬퍼네요..()..
좋으네요~~
명복을 빕니다...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랍니다...
보고싶고, 듣고싶고, 듣고싶고, 보고싶은 뮤즈 태정님, 마이 마이 그립소
simplesmente maravilhosa adoro essa cantora sensacional abraço
믿어지지가 않는데요제가 살아가는동안엔같이 계실줄로 알았는데언제 왜 돌아가신건가요몰랐고. 충격입니다.
82년도 해병대 군시절 점심먹고 내무실로 뛰어갈때 kbs라디오에서 어김없이 흘러나오던 백지로보낸편지힘이 되곤 했지요
앞전의댓글?
그냥 normal 로 불러도, special 함.
님은 갔지만 노래는 사람들 속에서 메아리 치네잘가세요 !!
아까 택시기사 바바티비에 정신팔려서 사고날뻔 ㅡㅡ
김태정씨. 노래 .목소리 .영원히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HELLO! NICE MEET YOU!
THANKs!!! HAVE A NICE DAY!!!
아름다운 목소리 태정씨 이제는 극락왕생 하소서
보고싶고 듣고싶다
아 김태정...
거기선 행복한가요?
난 백지로보낸편지 기도 하는 마음 종이배 좋아하는데
우수에 젖은 호소력 있는 목소리...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영면하소서
90~91년 ..김태정님 노래 차안에서 참 많이 들었네요. ..모쪼록 편안한 곳에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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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여인 태정님 정말 그립습니다
경남 진주 미인 김태정님! 지금 지구에서 출발합니다, 당신이 있는 그곳 화성까지 언제일지 모르지만 도착하겠지요~그곳 라이브카페에서 잊혀진 여인 함께 불러요~동하가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
아름다운 여인 .. 그린운 여인이여... 언제 다시 볼거나..
너무좋아요행복한
시간입니다
이젠 어디가서 태정님 청아한 모습과
호소력 짛은 목소리 들을까요
평안이 영면하십시요
마지막 사랑의 불씨/철수김원태
한들한들 부여잡고
꿈틀꿈틀 일어서며
봄바람 타고서 찾아온 옛 사랑하나 붙잡고
그리움을 찾아가서 앉고싶다.
사랑 찾아 떠도는 목마른
사슴처럼 불씨 하나 태워보고 태워도
태울 수가 없는 사랑이다
바람타고 전해오는 정정정
물들이려 서성인다.
허공중에 떠다니다
꼬옥쥔 사랑으로
산마루에 걸터앉은
사랑하나 꽁꽁 묶어묶어 향기뿌려 잠재우고
불꽃 열매 맺어보자.
그동안몰랐다 유투브에서 처음봤는데 목소리 이쁘고노래할때 눈빛도참이쁘다햇는데 돌아가셨다하니 넘마음이아프네요ㅠ
태정님 보고싶어요
가슴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
태정님의 노래에 취하고싶은 초여름의
밤이네요.노래를 듣고 있음80년대
학창시절이 생각나 그리워지기도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같이 드네요.
오늘 이틀 수십년이 흘러가도 당신의
노래를 잊지 않겠어요.♥
백의천사
어쩜 노랠 이다지도 잘 부를까?
다시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가셨다니 넘 아쉽고 슬퍼네요
..()..
좋으네요~~
명복을 빕니다...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랍니다...
보고싶고, 듣고싶고, 듣고싶고, 보고싶은 뮤즈 태정님, 마이 마이 그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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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지가 않는데요
제가 살아가는동안엔
같이 계실줄로 알았는데
언제 왜 돌아가신건가요
몰랐고. 충격입니다.
82년도 해병대 군시절 점심먹고 내무실로 뛰어갈때 kbs라디오에서
어김없이 흘러나오던 백지로보낸편지
힘이 되곤 했지요
앞전의댓글?
그냥 normal 로 불러도, special 함.
님은 갔지만 노래는 사람들 속에서 메아리 치네잘가세요 !!
아까 택시기사 바바티비에 정신팔려서 사고날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