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와하는 노래 수십번 듣고 따라불러요 더욱신기한건 제이름 은 한경애 씨와 비슷한 한재경 더신기한건 54년생 동갑이네요~^^ 저또한 어디가서든지 이노래부르면 목소리 좋다 인상좋다는 소리를 기분좋게 많이 듣습니다 저또한 여고때 노래 잘한다는소리 많이 들었어요 아무튼 이름도 거의 비슷한 동갑내기 한경애 씨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계절에 낯선 바람이 불면 우리사랑은 머무를 수 없어요 먼 훗날에 남을 수 있는 것은 비워진 마음뿐일거예요 때로는 가벼운 사랑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너무 깊은 사랑은 나만의 것을 요구하게 되고 사무치도록 그리운 외로움을 불러내어 꽃잎 떨구고 눈물고이게 하는 낯선바람을 불어오게 하기 때문에---.
2023년 듣고 계신 분 ✋️
함께 세월을 맞은 명품
노래입니다❤
한경애 누나는 문화부장관 임명해야됩ㄴ다 ㅡ ❤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ㅡ옛날 성우시고요 ㅡ
한경애가 한경애님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세월이 더가기전에 7080 부활하자
이 노래가 제가 10대때 나왔는데 벌써
제 나이가 50대 중반을 보고 있는데 참으로 오랜세월이 흐른 타인의 계절을 사랑합니다
한경애가수님그때그시절너무사랑했어지요지금도사랑합니다😂😢❤
아름다운 감사해요 건강 과행복을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지금 이 노래 듣는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한 날 이었겠지요
먼 훗날 이 노래 들음을 기억할때..
옛생각에 빠지네요
그릴습니다 건강하시죠 힘들던 날에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참잘한다. 얼굴도 곱고~
그리 고운건 아닌듯...
진한 성숙한 여성적 분위기는 인정
너무좋아서 자주듣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이곡.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역시. 원곡자가. 부르셔야. 저는. 제맛을. 살린것같아요. 잘들었습니다 ❤❤❤❤❤❤❤❤
폴란드에서 잘듣고 잘 버티고 행복했습니다. 노래들으며 장거리 운전하면서요, 최고입니다
한경애님 노래 들으며 젊음을 보냈어요^^
넘 보고프네요~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때가 나이 들수록 더 그리워집니다~
이 노래 나올 때가 스무살이었는데 그 때
지독히도 들었고 불렀던 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한경애... 지금도 빈가슴을 채워주는 포근한 목소리...
노래 참 맛갈나게 진심과 성심껏 너무 잘 부른다
가을이되면 찾아서 듣는 노래.... 추억돋게하네요.
음악 슬퍼요.
기타 정말 잘 치시네요.
깊은 감상에 빠져 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애절 감성풍부한 가사 넘넘좋아요 옛노래 최고요
자주듣습니다 좋아요 ❤❤❤
젊은시절 야유회갔을때 선배님이 열창 한경애씨보다 더잘부르셔서 기억에 오래남아요
홀로 듣습니다
한밤에 빗소리들으면서 한경애님의 노래 2:44 듣네요 서울타향살이 이십대초반부터 제일좋아했던 가수님 보고싶고 그리워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독보적인목소리 가사 라서 많이 들었어요 사랑함니다
한경애당신은영원한천사입니다
나의 고교시절아련한 추억을 소환하는 귀중한 노래~~♡
늦가을이 되면 마술처럼 듣고픈 목소리. 한경애가 있어서 11월은 외롭지 않았다. 옛시인도 그렇고.
예전이나 변함없는 목소리
너무 멋있고 사랑합니다
노래가 작품이네요 오랫동안 두고 들을 작품
한경애 노래 듣다가 여기까지 왔음~학창시절부터 좋아했음 시낭송도 넘 좋아요
끝까지 좋은 노래들
푹 빠져서 들었습니다
아름답던 이은하씨는 볼때마다 안따깝네요~
음색 정말 세계문화유산급 진짜 최고세요
이별을 느꼈을때 쓴 이야기인가.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술잔...
누님의 청아한 목소리와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자주 TV에서 뵙고 싶습니다.내 청춘의 한 페이지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한경애 씨 노래 듣다보니 참 반갑네요
의사 선생과 결혼후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젊었던 시절 다시 떠오르게 합니다~^^
아주 자주들었던 명곡
타인의 계절
노래는 엄청 좋아하고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는건 첨 왠지 허하네
멋지다.한경애🎉🎉🎉
영원한 우리들의 가수 / 세월의 무상함이 가슴 아픔니다 / 아름다운 나의 우상 가수 한경애를 응원 합니다
목소리도 좋고 노래 엄청 잘하시네요❤❤
가고오지 못하는것이 세월! 그래서 더소중하고 아련하다.
저도 한땐 한경애가수님의타인의계절 엄청즐겨듣고좋아하는곡였읍니다 몇일전 옛추억을 생각하며 이곡을 불러봤는데 역시명곡은 세월이흘러도 가슴에 남는것같습니다 한경애님!❤❤❤🎉🎉🎉
이분이불렀구나 이분 노래 다좋네요
젊은 시절에
많이듣던 그노래입니다
가사가 참 멋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노래~
너무 좋와하는 노래 수십번 듣고 따라불러요 더욱신기한건 제이름 은 한경애 씨와 비슷한 한재경 더신기한건 54년생 동갑이네요~^^ 저또한 어디가서든지 이노래부르면 목소리 좋다 인상좋다는 소리를 기분좋게 많이 듣습니다 저또한 여고때 노래 잘한다는소리 많이 들었어요 아무튼 이름도 거의 비슷한 동갑내기 한경애 씨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몇십년 지나도 여전히 가슴이 아프네요😂
시적인가사 한경애님 건강하세요♡♡
음색이 독특한 깊이가 있습니다
한 편의 시같은 여운을 남기네요..
어릴적부터 항상 콧노래처럼
버릇처럼 부르던 노래...
이젠 이런 노래를 찾아볼수 없겠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먼,옛날이생각나네요,머리서리는내리고,
30년 세월 훌쩍 갔네요~
24년에도 추억 찾아 왔어요. 잘 듣고 갑니다 💗
옛날 90년말경 외로움 달래려 데이트하고 연애를 하여 결혼 해보려 조아렸던 그 예 시절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명자,영호,영숙,연순,시영 그리움 사무쳐 오고 있네요. 아! 그리운 시절이여 되돌아 오지 않어...
젊은날 제일 좋아하던 가수였는데ᆢ. 반가워요 건강하세요
중학교 수학여행때 버스안에서 들었었던 노래...그립다
중년에 중후함이 느껴지네요~~
매력적인 목소리 좋아요~♡
그냥 감사감사합니다
정말
👍👍👍👍👍👍👍
사랑의 계절에 낯선 바람이 불면
우리사랑은 머무를 수 없어요
먼 훗날에
남을 수 있는 것은 비워진 마음뿐일거예요
때로는 가벼운 사랑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너무 깊은 사랑은
나만의 것을 요구하게 되고
사무치도록 그리운
외로움을 불러내어
꽃잎 떨구고 눈물고이게 하는
낯선바람을 불어오게 하기 때문에---.
고삐리때 많이 불렀던 노래
시간이 갔다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다
독보적인 음색, 그리고 범접 불가한 노래 실력...
♥♥
목소리가 너무매력적인 경애누나❤
오래된 곡이지만 들을수록 좋아요😊
목소리가 세월속에😅변해가네 제일좋아하는 가수인데
촉촉한 서정미가 독보적이던 가수😊😊😊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지금들어보니 목소리가진짜 매력적이고 좋네요
This song is like poem for way of life which the singer song like poem.
제가 죽기 전엔 죽지마세요 허긴 죽어도 생각날 사람이지만 건강하시길
동아방송 프로그램 진행중 M의 pop muzik을 나영욱씨와 소개할때가 생각납니다 ~~
혹89년도 아십니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한경애의 '애가' 를 올려주실 수 있나요?
2024.9月들으시는분
손들어 보셔유!
짠하네요 다시 몸과 마음이 젊어 지내요
전 스무두살 대구 대백에서요
문정선 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마음속에 항상펜입니다
2021.12
2021.10..
지금 울산
전원일기 생각나지요 유인촌 귀때기땔사람 최불암입니다
타인과의 타협
아직 살아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임신햏은태노래할때날씬하고예펐는데지금70세?
누구세요
시적이고 여성적인 멜로디네요
동백아가씨하고 또 하나 아리아나가 부르던데 그분들 좋아요 올려주세요 제가 조금전 글쓰느라고 체크 못했어요
죄송 나이 오십넘어서 노래들었음 그땐 대한민국 저혼자 가버렸음 돈때문임 전 이제 저하늘나라 기 ㅣ 야돼는더요 제가 억수로 자기극복하고있음 😊
누나 ㅡㅡ
독일인의 사랑
목소리 아냐
ㅔㅔㅔㅔ
큐넷말씀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운전면허 시험 수준 큐넷
죄송해요 혹 유인촌한테 귀때기때려요
무조건죄송
부질업다
이령초등학교 윤은실 첫사랑찾습니다 예 많이 도와주세 예 이령초등학교 첫사랑 윤은실
조금실망
가창력은 없다!!!
아름다운삶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