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말 유튜브 중 으뜸인 키쎔님 방송 자주 시청합니다. 저는 20대 중반에 이민을와 60대 중반이 되었네요. 내가 느끼는 미국은 일하는 나라 입니다. 공고를 졸업하고 군복무 후 미국으로와 한국전쟁에 참전해 상해군인이된 분이 회사에 나의 리더 엿지요 많은것을 그분한테 배웟습니다 고인이 되었지만 . 키쎔님 소득이 발생하면 세금을 내야하고 최소한 40 크레딧이 않되는 사람은 어떠한 일이 발생 하더라도 40 크레딧을 채워야 진정한 미국인 은퇴자 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타인에 세금으로 연명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1인 입니다.
미국 직장에 근무하여 401 k 와 가족 의료 보험 걱정 없없고. 퇴직하여 별반 걱정없이 SSA 수령하면서, 손주들에게 주머니 열어 주고.. 그냥 저냥 사는 시니어입니다. 저에겐 한국 식당 출입이 특별 메뉴 음식을 먹는 일이겠고요. 좀 심심? 한 마음이 들 땐( 커피 마시면서 마주 앉아 수다라도?) 한국말 하는 한국인 얼굴이 살짝 생각나기도 하죠. 그렇지만.. 그 일도 아주 어쩌다 , 한, 두 시간이면 족하죠 . 더 긴 시간은 싫어요. 나이 먹어 좋은 점?? 스스로 결정 할 일도, 책임 질 일도 없다는 게. 자유인이 된겁니다. 좋은 세상, 자식들 고생 오래 안시키고 사람답게 살다 하직하는.. 그 호강만 누리면서. .. 갈 곳에 가는 겁니다. 한 가정에 보스는 한 사람! 할머니는 빠져야죠. 애들 엄마면 됐죠. 문화가 다른 세상에서 태어난 손주들에게 많은 걸 기대하지도 않아요. 땡큐! 소리만 잘 하면 오케이죠. 한번씩 할미 곁에 얼굴 기대고 팔로 안아주면서. 차고 넘치진 않지만요! 하늘 보고 흙냄새 맡으며 사는 이민 생활 만족합니다. 이따금 동으로 머리를 둔 , 떠가는 비행기를 보면 , 고국 생각이 나지만요
영어 못하시는 저희 80세 노모의 미국생활은 거의 한정적이십니다. 누구의 도움없이는 독립적 미국 생활이 안되셔요.다리에 힘만있으면 자유롭게 운전 안하더라도 걸어서 돌아다닐수있는 한국 생활도 돈만 있으면 좋죠. 어느곳이든 본인의 형편에 따라 선택하는것이지요. 절대적인곳은 없는것같아요.방송 감사해요.
아~~그랬군요! 속상했겠어요~~ 어썸코리아 유트브나 외국인들 한국 여행 프로보면 엄청 친절하고 국민 품위 수준이 높아졌구나 생각했는데~~ 인간 성숙 척도는 품위와 교양인듯합니다~~ 돈 많은 부자 아니라 정서의 부자가 진짜 행복 같아요 ☺️ 저라도 친절하게 행동해보겠습니다 😅
저희 아버지도 86년 한국에사시다가 작년에 제가 아버지 미국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이젠 여기서 사실 거예요제가 사는 곳은 미국 시골이라한국 의사 분이 없으세요 그래서 제가 가서 통역 다 해야 돼요 그거 불편한 거 빼고는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캐나다 노인 아파트 공동 텃밭에서 잘 삽니다 렌트비는 정부 보조로 수입의 1/4 내고~~ 넉넉히 ~ 의료비는 100%공짜~^^ 같은 아파트 불어권 이웃들과도 잘 지내고요 앞집 시칠리안 분에게도 한식도 해드리면 매운 것 빼고는 다 잘 드시네요 그분은 텃밭에서 키운 가지 호박 오이 토마토 바질등을 해 마다 주십니다~^ 저는 한인들이 없는 외국인들이 더 편합니다 한인들끼리 외국인들과 섞여사는 곳을 선호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저는 참견 잘 하는 한인들은 기피?~~^ 말들이 많아 피곤해서도~^^ 참고로 저는 영 불어 소통이 가능한 한인~^
저도64세 미국온지 3년되네요 미국에서 많은힐링하고있어요 저는동부에살며 싱글홈에서 교회다니며 정원가꾸고 교회 친구들사귀며 일년에한번 한국에가서 의료서비스받고 있어요 두딸이 다미국에 정착해서 살며 지금은 잘지내고 특히 자연환경과공기가좋고 무엇보다 삶이 안정되고 조용해서 좋아요 ㅎ
@@Rubyy.P-w3g인터뷰 하시는 이분도 62세에 오셨으면 세금 한푼도 않내고 미국 정부혜택 받으며 평생 사시는겁니다 이런분들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이런 분들의 혜택은 하우징, 병원 의료, 식품등 거의 모두 무료로 사시는겁니다. 만약에 교포가 한국에가서 병원혜택을 받는다면 개인에게 정부가 보조하는 금액은 한국에서 받는 의료비용과 비교가 않됩니다.
10여년 전, 뉴욕 한국 총영사관이 UN 본부 앞에 있었던 시절, 일이 있어 그 근처에 갔다가 화장실이 급해 총영사관을 찾았습니다. 계단을 올라가 문을 열고 경비실 처럼 보이는 곳에 계신 한국인에게 화장실을 물으니, 대답도 없이 거만하고 불쾌한 표정으로 턱으로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 이후 지금의 파크 애비뉴에 있는 총영사관에도 여러 차례 갔었지만, 단 한번도 친절하게 응대 받았던 기억이 없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 십 여군데를 경험해 봤고, 심지어 모스크바에서도 느낀 거지만 뉴욕은 가장 불친절합니다. 오만, 거만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르신 하신 말씀 공감합니다 자식 자랑. 본인 에 자랑 . 듣고 있는 상대방 에겐 피곤하게 듣고 있는 생각 을 해보시는 지 때론 상대방 에 자랑 을 듣고 있을텐데 짜증두 날때가 있드라요 노후가되가면서 삶 에 즐거운 이야기 .상대방 이 말 을 할때 조용히 듣고 있어줘도 그 얼마나 흐뭇해요 쌤 님 오늘 음악 멋지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람이 미국에서 살면서 꼭한국인 내세우면 좋은점도 있지만 그보다 더중요한 것은 미국문화에 젖어서 새로운 주류사회와 더불어 미국시민으로서 Melting pot 가 되어 산다는 것도 아주 중요해요. 미국직장생활을 하면 직장안에서 자기eternity 색깔을 많이하면 왕따를 당할수도 있어요.
물론 한국도 미국도 장단점이 있죠. 외국인이라고 다 친절하지는 않고, 친절한 한국인도 너무나 많죠… 어르신께서 외국인의 친절함과 한국인의 불친절함 비교하실때 특히, 턱으로 길가르키는 말씀에 빵터짐😂😂😂 현실적이고 문화적인 경험과 의견 잘 들었고, 공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긍정적인마음으로 행복하게 생활하세요.🙏
지금은 10년간 미국에서 근로 소득세를 낸 증명이 없으면 의료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고, 영주권자로 지내는 5년 동안 일체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이 분이 말한 생활비보다 더 많이 들지요. 더욱이 60대에 들어선 이민자들은 저임금의 일자리조차 얻기 어려워서 한국의 연금만으로 생활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런 일자리는 멕시칸들이 장악해서죠. 특히 캘리포니아는 세금과 물가가 너무 비싸서 노인들이 살기에는 쉽지 않아요. 물론 날씨 하나는 노인들이 살기에 최고죠.^^
51살 미국 이민자로 21년째이고 은퇴는 62살에 하고 싶은데 현재 자가에 금융 자산이 60만불 정도 있네요. 하루라도 빨리 은퇴하고 캠핑카 타고 미국 여행 하고 싶네요. Social, 401K, 개인 연금 저축도 따로 하고 있어서 은퇴후에 1밀리언 만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몇년전에 병원에서 전문용어가 이해하기 어려워서 한국말통역을 신청해서 말을 해보았으나 동문서답식이어서 의사와제가 웃으면서 통역사에게 고마우나 통역은 사양한다고 한적이… 제가 영어로 말하는것이 악센트가 있지만 더 알아듣기가 편하다고…!!! 그래서 가끔씩은 말을 편안하게 할수있는 곳이 그리울때가….!!!
한국에서 교직원 은퇴연금을 얼마를 받으시어서 미국(LA 지역)에서 생활비로 사시는 것이 궁금 한것은 아닙니다.(두분 $6,000= 8,142,000원) 시니어 타운에 거주하시는 것이 아니고, 노인아파트(좁은공간)에 월 임대료로 $1,370 은 많은것 같네요. 월 수입에 30%가 본인 부담으로 알고 있습니다. 62세에 이민을 오셨으면(1996년 8월 22일 이후), 미국에서 SSI 는 없고, 한국에서 보내오는 생활비는 소득에 반영이 안되지 않나요? 노인 아파트 월 임대료 $1,370 산출내역이 궁금합니다. (LA지역) 알수 있을까요?
말씀 참 좋으십니다. 일반 시니어 apt애 사시는 생활 이 아닌것 같군요 뉴욕도 시니어 apt 환경을 잘 아시겠죠 일반적 시니어 apt 얘기가 안것 같습니다 잘못 외곡 될 가능성이 있는것 같군요 아파트가 8동이 있다는데 싧버타운에 사시나 봅니다. LA 노인 아파트 생활이 아닌것 같습니다
은퇴보다 죽는 날까지 경제활동 해야 사는 맛. 그 경제활동이 선진나라가면 외노자로 십중팔구? 해서 난 미국 절대? 후진국서면 사람고용해서 사업....생활비 정돈 거뜬? 따뜻한 나라서 한국서 불가한거 여기선 다?....새벽라운딩 하고 집에 8시20분 착...카트 안타고 걸어서.ㅋ
엘에이쪽에 사시는분 들은 치과를 불평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비싼데 제대로 치료가 안된다고. 여긴 오레곤 인데 미국치과 닥터 인데 전 불평은 없어요. 영어도 잘못하는데도 잘해주구요. 가격 센건 인정합니다.엘에이치과 는 클리능 도 잘못한다고 들었어요. 미국닥터 한테 가보세요. 통역 끼고요. 참잘합니다.
딸이 시민권을 받고 나서 영주권을 취득하셨을겁니다. 그 후에 정부에서 보조를 받으셨을테고. 참고로 그 연대엔 한인 시니어당 300$ 정도의 보조를 받으셨거로 생각합니다 두분이시니까 매달 600$ 이겠고요. 손주를 봐주러 오셨으니 미국에서 세금 내는 일은 안하셨을 터이고요. 그러니 정부 보조로 SSI 혜택이 있을테고. 일인당 900$ 이니 두 분은 배가 될까요? 지금 시니어가 아파트 신청하면 1500$ 정도로 바로 연락이 오니. 제 아는 이는 비싸다고 캔슬했습니다. 인터뷰 하는 분은 한 아파트에서 20 년을 거주했는지 모르나. 인캄 기입 시 ssi 금액을 적어냈으리라 봅니다. 물론 20 년 전엔 세가 쌌을 테고. 차차 오른 금액이 현재에 이르렀을 것도 …..
노인 아파트 월 렌트비가 $1,370 이면 본인부담이 30% 정도인데, 1,370/30%= $4,567 정도의 SSI를 받으시는지? 62세에 미국에 오셨으니 SSA 는 아닌것 같은데요. 내가 아는 교인 중에는 부부 은퇴 월수입이 $2,000의 30% $600 정도 입니다. LA 지역은 비싼가요?
한국서 62세에 미국을 오셨고 한국 연금을 받는다면 이렇게 가정해볼 수 있죠. 대학 마치고 교직원생활 40년 정도 근속하고 은퇴하면 딱 그 나이인데, 그러면 받게되는 교직원 연금이 3천불은 될 겁니다. 부부라면 두분 합해서 6천불 정도이니 노인아파트 거주하면서 생활하기에는 큰 불편이 없으시겠죠. SSI 얘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jakeshin1782 한국교직원 은퇴연금 수입은 미국노인 아파트 월 임대료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미국 노인 아파트는 미국에서 발생한 소득의 30%로 알고있기에 노인아파트 월임대료가 $1,370 이라 아주 궁굼하네요. 한국 교직원 은퇴연금으로 미국에서 생활비로 쓰시는 것은 별개 문제입니다.
뉴욕의 키쌤님 안녕하세요? 노인아파트에서 직접 말씀을 다양한 경험을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실감이 납니다. 한국에서 연금을 받으시니까 여유가 있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시니어 아파트가 엄청 힘들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돕고 사시는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고도 감사를 드립니다.👍
시카고에 사는 애청자 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저도 백프로 공감 합니다 저도 이민온지 사십년 되는데 지금은 은퇴하고 타운 하우스에서 살고 있읍니다 둘이 SSA 연금을 받고 있는데 대충 3500 받고 있는데 사느데는 불편함은 없읍니다 언어 적으로는 조금 불편 하죠 그리고 항상 고향은 그립죠 그외에도 단점이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살면 미국만치 좋은 나라는 없는것 같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0대이상 왜 미국갑니까? 개고생 하려고요. 넓다구요. 넓으면 뭐해요. 재미없는 넓기만 한땅 난 미국 삼십년동안 캘리포니아에서 살았어요. 요즈음 한국인들이 미국 이민 가지 않잖아요. 과거 80년대 일본사람들이 미국 이민 가지 않았죠. 다 이유가있죠. 영어 능숙하게 소통 문제없고 이공계통 전공자 30대 같으면 영주권도 잘 나오지 한번 도전 해 볼수가있죠. 혹은 돈이 수백만불쯤 있거나 하면 도전해보죠. 그렇지않으면 한국사는게 훨씬 좋아요.
![Diggy Graves - Red Vineyard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8Ro085T0mnQ/mqdefault.jpg)
인터뷰에 응해주신 어머님 너무 고우시고 말씀도 자연스럽게 잘 하시네요.
😊😊😊😊😊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부드러운 인터뷰를 보며 참 흐뭇한 마음에 미소 짓게 되네요. 삶의 퀄리티란 이런 것이려니.. 모든 면에서 건강 해 보이시는 두 분이세요. 대화 잘 들었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한국말 유튜브 중 으뜸인 키쎔님 방송 자주 시청합니다.
저는 20대 중반에 이민을와 60대 중반이 되었네요.
내가 느끼는 미국은 일하는 나라 입니다. 공고를 졸업하고 군복무 후 미국으로와 한국전쟁에 참전해 상해군인이된 분이 회사에 나의 리더 엿지요 많은것을 그분한테 배웟습니다 고인이 되었지만 .
키쎔님 소득이 발생하면 세금을 내야하고 최소한 40 크레딧이 않되는 사람은 어떠한 일이 발생 하더라도
40 크레딧을 채워야 진정한 미국인 은퇴자 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타인에 세금으로 연명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1인 입니다.
평생을 지혜롭게 사신분 같으세여..어르신 만수무강하십시여..
인터뷰 하신 분의 소견에 100% 동의, 아주 정확히 보셨습니다. 한인들을 위해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엘에이에 사시는 어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82세이신데 참 건강하시네요. 경험으로 얻은 좋은 이야기들 잘 듣고 갑니다~~
특히 한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엘에이의 현황을 제대로 바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엘에이에서 사세요.
미국 직장에 근무하여 401 k 와 가족 의료 보험 걱정 없없고. 퇴직하여 별반 걱정없이 SSA 수령하면서, 손주들에게 주머니 열어 주고.. 그냥 저냥 사는 시니어입니다. 저에겐 한국 식당 출입이 특별 메뉴 음식을 먹는 일이겠고요.
좀 심심? 한 마음이 들 땐( 커피 마시면서 마주 앉아 수다라도?) 한국말 하는 한국인 얼굴이 살짝 생각나기도 하죠. 그렇지만.. 그 일도 아주 어쩌다 , 한, 두 시간이면 족하죠 . 더 긴 시간은 싫어요. 나이 먹어 좋은 점?? 스스로 결정 할 일도, 책임 질 일도 없다는 게. 자유인이 된겁니다.
좋은 세상, 자식들 고생 오래 안시키고 사람답게 살다 하직하는.. 그 호강만 누리면서. .. 갈 곳에 가는 겁니다.
한 가정에 보스는 한 사람! 할머니는 빠져야죠. 애들 엄마면 됐죠.
문화가 다른 세상에서 태어난 손주들에게 많은 걸 기대하지도 않아요. 땡큐! 소리만 잘 하면 오케이죠. 한번씩 할미 곁에 얼굴 기대고 팔로 안아주면서. 차고 넘치진 않지만요! 하늘 보고 흙냄새 맡으며 사는 이민 생활 만족합니다. 이따금 동으로 머리를 둔 , 떠가는 비행기를 보면 , 고국 생각이 나지만요
은퇴후에 삶을 미국에서 살고 계시는데 어르신의 차분하시면서도 당당해 보이시고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뉴키쌤님 오늘 어르신과의 인터뷰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음악 좋은 인터뷰 항상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이민오셔서 잘적응하고 행복하게 사시는모습 뵈니 좋습니다
어느나라 어느곳에 살더라도
자신이 행복하고 건강한게 최고인듯요
건강하게 오래사십시오~~
키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8년 살아 봤는데 영어가 짧은 저에겐 넓은 세상이라 해도 별 의미가 없었구요.
더군다나 은퇴이민은 더 힘들것 같아요.
돌아오길 잘했다 싶어요.
청국장 맛나죠
미국생활이 쉽지않지요
한국 병원치료가
최고입니다
키쌤 두분말씀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줄거운 일들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초대 손님 정확한 말씀들을 해 주십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영어 못하시는 저희 80세 노모의 미국생활은 거의 한정적이십니다. 누구의 도움없이는 독립적 미국 생활이 안되셔요.다리에 힘만있으면 자유롭게 운전 안하더라도 걸어서 돌아다닐수있는 한국 생활도 돈만 있으면 좋죠. 어느곳이든 본인의 형편에 따라 선택하는것이지요. 절대적인곳은 없는것같아요.방송 감사해요.
82세나 되시는 어르신 너무 건강하십니다
오랜 미국생활 솔직 하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삶을 시작하실때부터 20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셨기 때문에 그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지키시는듯합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십시요~~^^
오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68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키쌤 은퇴하신 분을 모시고
인터뷰 해 주셔서 잘 듣고
참고 하였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고 감사 함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매일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고마워요 최고입니다
키다리쌤님 가족여려분 행복하세요!!!
키다리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진실하고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이런 방송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 !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장단점이 있죠.
좋네요!~ 미국에서 은퇴하신 분들의 생활도 다루어 주세요!~
출연하신 어머니 참고우시고 말씀도 정말 잘하시네요~ ^^ 건강하시고 키다리쌤 좋은영상 감사해요
어르신이 참으로 인텔리시네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키샘의 시의적절한 인터뷰가 제 미래를 미국으로 이민하는 계획에 참 도움됩니다,감사합니다.
굿모닝 입니다 😊선생님 오늘 잘보았읍니다. 어르신82세신대. 젊어보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우리도 은퇴하고 40년만에 한국가서 모르는것이 너무많아서 길좀물어봤다가 4명모두 쌀쌀맞게 그냥 처다보며 지나가는것보고 놀랍고 불쾌해서 그후로 두달머무르는동안 아무에게도 뭇지않고 미국으로돌아왔고 우리딸도 우버를부를수가없어서 근처호털에가서 택시좀 불러달라고 영어로 부탁했는데 그곳종업원이 우리아이가 한국말 못알아듯는지알고 뒤에서 욕하는것을들었다며 나에게 예기해서 한국사람들이 스트레스가 많은가보다라고 딸에게 말했지만 어쨌든 전부는 아니겠지만 나에게는 40년만의 고국여행이 씁쓸한 기억이였다
그러셨군요. 외국인들에게는 과하게 친절하더구만.
아주 최악의 우연이라고 봅니다. 한국은 모르는 사람에게 매우 친절합니다. 오히려 오래 사귀면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 남의 일에 관심이 많기에 미국처럼 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같은 경험 아주 불친절하게 해서 너무 나쁜 기억만
우리 부부도 작년에 같은 경험 두번 당하곤 아예 묻지를 않았지요
아~~그랬군요! 속상했겠어요~~
어썸코리아 유트브나
외국인들 한국 여행 프로보면
엄청 친절하고 국민 품위 수준이 높아졌구나 생각했는데~~
인간 성숙 척도는 품위와 교양인듯합니다~~ 돈 많은 부자 아니라
정서의 부자가 진짜 행복 같아요 ☺️
저라도 친절하게 행동해보겠습니다 😅
저희 아버지도 86년 한국에사시다가 작년에 제가 아버지 미국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이젠 여기서 사실 거예요제가 사는 곳은 미국 시골이라한국 의사 분이 없으세요 그래서 제가 가서 통역 다 해야 돼요 그거 불편한 거 빼고는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우 이런컨텐츠 좋아요❤
좋은하루 되세요
저도 캐나다 노인 아파트 공동 텃밭에서 잘 삽니다 렌트비는 정부 보조로 수입의 1/4 내고~~
넉넉히 ~
의료비는 100%공짜~^^
같은 아파트 불어권 이웃들과도 잘 지내고요 앞집 시칠리안 분에게도 한식도 해드리면 매운 것 빼고는 다 잘 드시네요
그분은 텃밭에서 키운 가지 호박 오이 토마토 바질등을 해 마다 주십니다~^
저는 한인들이 없는 외국인들이 더 편합니다
한인들끼리 외국인들과 섞여사는 곳을 선호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저는 참견 잘 하는 한인들은 기피?~~^
말들이 많아 피곤해서도~^^
참고로 저는 영 불어 소통이 가능한 한인~^
와우~ 부럽소이다
저도64세 미국온지 3년되네요 미국에서 많은힐링하고있어요 저는동부에살며 싱글홈에서 교회다니며 정원가꾸고 교회 친구들사귀며 일년에한번 한국에가서 의료서비스받고 있어요
두딸이 다미국에 정착해서 살며 지금은 잘지내고 특히 자연환경과공기가좋고 무엇보다 삶이 안정되고 조용해서 좋아요 ㅎ
한국에 세금&의료보험료 내시면서 의료서비스 받으시는거면 좋겠네요.
외국에 살면서 한국의 좋은 의료보험만 뽑아먹는 교포가 많아서 한국인들이 봉됨
60년 넘게 의보냈고
한국입국하면 바로 냅니다❤
@@Rubyy.P-w3g인터뷰 하시는 이분도 62세에 오셨으면 세금 한푼도 않내고 미국 정부혜택 받으며 평생 사시는겁니다
이런분들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이런 분들의 혜택은 하우징, 병원 의료, 식품등 거의 모두 무료로 사시는겁니다. 만약에 교포가 한국에가서 병원혜택을 받는다면 개인에게 정부가 보조하는 금액은 한국에서 받는 의료비용과 비교가 않됩니다.
한국 세금 의료보험 내고라도
한국 의료 서비스가 더 나은지요?
비행기값 등등 만만찮을 것 같아요~~
비용을 비율로 나타내면 몇 대 몇?
10여년 전, 뉴욕 한국 총영사관이 UN 본부 앞에 있었던 시절, 일이 있어 그 근처에 갔다가 화장실이 급해 총영사관을 찾았습니다. 계단을 올라가 문을 열고 경비실 처럼 보이는 곳에 계신 한국인에게 화장실을 물으니, 대답도 없이 거만하고 불쾌한 표정으로 턱으로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 이후 지금의 파크 애비뉴에 있는 총영사관에도 여러 차례 갔었지만, 단 한번도 친절하게 응대 받았던 기억이 없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 십 여군데를 경험해 봤고, 심지어 모스크바에서도 느낀 거지만 뉴욕은 가장 불친절합니다. 오만, 거만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르신 하신 말씀 공감합니다
자식 자랑. 본인 에 자랑 . 듣고 있는 상대방 에겐 피곤하게 듣고 있는 생각 을 해보시는 지 때론 상대방 에 자랑 을 듣고 있을텐데 짜증두 날때가 있드라요
노후가되가면서 삶 에 즐거운 이야기 .상대방 이 말 을 할때 조용히 듣고 있어줘도 그 얼마나 흐뭇해요
쌤 님 오늘 음악 멋지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 우리딸이 미국간호사 된다고 해서 미국이민 신청했어요. 나이가 많아서 이민가서 어쩌지? 그러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보고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이 최고라고 생각함니다 미국은 불편한점 너무많기에 나이많으신분들은 절대오시면 안된다고 생각함니다 왜냐하면 한마디로 말해서 모든것이 박자가 맞지않기에 살기힘들다는검니다
한국사람이 미국에서 살면서 꼭한국인 내세우면 좋은점도 있지만 그보다 더중요한 것은 미국문화에 젖어서 새로운 주류사회와 더불어 미국시민으로서
Melting pot 가 되어 산다는 것도 아주 중요해요. 미국직장생활을 하면 직장안에서 자기eternity 색깔을 많이하면 왕따를 당할수도 있어요.
저는 미국에서 교육받고 미국남편, 미국인들과 직장생활하다가 정년퇴직해서 미국전국과 유럽을 다니고 있어요~ 지금은 한국인들과 봉사활동하고 또 미국봉사기관에도 나가기도해서 양쪽문화를 다 즐기고 있어요~
@@이데보라-p7q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한국도 미국도 장단점이 있죠.
외국인이라고 다 친절하지는 않고, 친절한 한국인도 너무나 많죠…
어르신께서 외국인의 친절함과 한국인의 불친절함 비교하실때 특히, 턱으로 길가르키는 말씀에 빵터짐😂😂😂
현실적이고 문화적인 경험과 의견 잘 들었고, 공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긍정적인마음으로 행복하게 생활하세요.🙏
안녕하세요?키다리쌤...
오랜만에 첫번째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지금은 10년간 미국에서 근로 소득세를 낸 증명이 없으면 의료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고, 영주권자로 지내는 5년 동안 일체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이 분이 말한 생활비보다 더 많이 들지요. 더욱이 60대에 들어선 이민자들은 저임금의 일자리조차 얻기 어려워서 한국의 연금만으로 생활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런 일자리는 멕시칸들이 장악해서죠. 특히 캘리포니아는 세금과 물가가 너무 비싸서 노인들이 살기에는 쉽지 않아요. 물론 날씨 하나는 노인들이 살기에 최고죠.^^
장단점이 다 있내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시절에 잘 가신 것 같아요.
어머님 멋지시네요☺️☺️
저도 niw 를 통해서 남편과 은퇴이민을 준비 중인데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 어르신 말씀 감사해요. 저도 전적으로 같은 생각이네요. 예로 물고기가 작은 어항에서 키우다가 큰데로 옮기면 잉어 처럼 자라듯 더 큰 나라에서 살아 보는 것도 완전 추천 합니다. 제가 키우는 물고기가 먹이용 으로 사서 키웠더니 지금은 2
20 쎈치 나 자랐어요.
이 할머님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한국에 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시니어 아파트가 어디든지 다 똑 같군요 친구 만나 서 웬지 불편하시면 그냥 혼자 즐기세요
취미생활 할게 뭐 없을가요 여사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은퇴이민 갈생각 입니다
51살 미국 이민자로 21년째이고 은퇴는 62살에 하고 싶은데 현재 자가에 금융 자산이 60만불 정도 있네요. 하루라도 빨리 은퇴하고 캠핑카 타고 미국 여행 하고 싶네요.
Social, 401K, 개인 연금 저축도 따로 하고 있어서 은퇴후에 1밀리언 만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몇년전에 병원에서 전문용어가 이해하기 어려워서 한국말통역을 신청해서 말을 해보았으나 동문서답식이어서 의사와제가 웃으면서 통역사에게 고마우나 통역은 사양한다고 한적이…
제가 영어로 말하는것이 악센트가 있지만
더 알아듣기가 편하다고…!!!
그래서 가끔씩은 말을 편안하게 할수있는
곳이 그리울때가….!!!
공감합니다.
한국 방문시 미국에서 방문한 여행자가 했던 말을 잊을수가 없어요.. 한국오기 바로전에 일본을 방문하고 한국에 와서 비교되는 한국인들의 무례함과 일본사람들의 친절함에...비교했던 그 분의 반응에 씁쓸하고 창피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서 교직원 은퇴연금을 얼마를 받으시어서 미국(LA 지역)에서 생활비로 사시는 것이 궁금 한것은 아닙니다.(두분 $6,000= 8,142,000원)
시니어 타운에 거주하시는 것이 아니고, 노인아파트(좁은공간)에 월 임대료로 $1,370 은 많은것 같네요. 월 수입에 30%가 본인 부담으로 알고 있습니다.
62세에 이민을 오셨으면(1996년 8월 22일 이후), 미국에서 SSI 는 없고, 한국에서 보내오는 생활비는 소득에 반영이 안되지 않나요?
노인 아파트 월 임대료 $1,370 산출내역이 궁금합니다. (LA지역) 알수 있을까요?
김치냄새 된장찌개 냄새 나신다고 하셨는데 미국 와 보니까 한국 사람들이 더 깔끔해 보입니다~~
그리고 인정이 없다고 하셨는데 남에 일에 관섭 안 하는게 저는 더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제 나이 현재63세 입니다~~
😊😊
노인아파트인데 렌트가 꽤 바싸군요. 부부이면 보통 월 $600 (수입의 30%) 정도로 내시던데…
맞아요 임대료 는 개개인 소득에 따라 결정되지요 그래서 소득이 많은분은 노인 아파트에 사는게 도움이 않돼요
손녀가 할머니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하셨는데 착한 손자손녀도 많아요
길러준거 알아주고 할머니한테 잘 하더라고요
그손녀딸은 성격이 안좋은거죠
저도 은퇴하면 갈생각입니다
아마도 이 어르신은 section A 라고 정부 해택 노인 아파트에 사시는것 같아요.
아이고 연금 소득 있으셔서 SSI 안 나와요. 소득이 거의 없는 분들만 나와요.
말씀 참 좋으십니다.
일반 시니어 apt애 사시는 생활 이 아닌것 같군요
뉴욕도 시니어 apt 환경을 잘 아시겠죠
일반적 시니어 apt 얘기가 안것 같습니다
잘못 외곡 될 가능성이 있는것 같군요
아파트가 8동이 있다는데 싧버타운에 사시나 봅니다.
LA 노인 아파트 생활이 아닌것 같습니다
미국은퇴이민은 누구나할수있는게아니지요!!@!
웃기는게 서울이
큰도시라서
내가 사는지역아닌
다른동네가서 길물어보면 몇사람 한테 물어봐도
아는사람이 없다는것!
ㅋ 나도 우리동네외에는
모름
👍👍👍
은퇴보다 죽는 날까지 경제활동 해야 사는 맛.
그 경제활동이 선진나라가면 외노자로 십중팔구? 해서 난 미국 절대?
후진국서면 사람고용해서 사업....생활비 정돈 거뜬?
따뜻한 나라서 한국서 불가한거 여기선 다?....새벽라운딩 하고 집에 8시20분 착...카트 안타고 걸어서.ㅋ
오즉 우덜끼리 뒷통수를 많이 맞아으면?
로컬 분들은 최선을 다 해서 할수있는 것 까지 도와 주닙다.
가끔 씩 사촌이 땅 사면, 질투 시기 배 아파서 흠짓 고의로 내는 분들 더러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화난듯한... 여유가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작은 눈과... 튀어나온 광대뼈... 때문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대체로...
한중일(베트남 포함)... 무표정한 것 같습니다...
전쟁을... 겪은지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엘에이쪽에 사시는분 들은 치과를 불평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비싼데 제대로 치료가 안된다고. 여긴 오레곤 인데 미국치과 닥터 인데 전 불평은 없어요. 영어도 잘못하는데도 잘해주구요. 가격 센건 인정합니다.엘에이치과 는 클리능 도 잘못한다고 들었어요. 미국닥터 한테 가보세요. 통역 끼고요. 참잘합니다.
말씀하시는것이 한국에서 은퇴연금을 받으시면
미국에서 월페어라고 하죠 ssi를 못받으세요
그러면 아파트 가격이 그렇습니다 좀 보조를 받은 가격입니다
😅
딸이 시민권을 받고 나서 영주권을 취득하셨을겁니다. 그 후에 정부에서 보조를 받으셨을테고. 참고로 그 연대엔 한인 시니어당 300$ 정도의 보조를 받으셨거로 생각합니다 두분이시니까 매달 600$ 이겠고요. 손주를 봐주러 오셨으니 미국에서 세금 내는 일은 안하셨을 터이고요. 그러니 정부 보조로 SSI 혜택이 있을테고. 일인당 900$ 이니 두 분은 배가 될까요?
지금 시니어가 아파트 신청하면 1500$ 정도로 바로 연락이 오니. 제 아는 이는 비싸다고 캔슬했습니다. 인터뷰 하는 분은 한 아파트에서 20 년을 거주했는지 모르나. 인캄 기입 시 ssi 금액을 적어냈으리라 봅니다. 물론 20 년 전엔 세가 쌌을 테고. 차차 오른 금액이 현재에 이르렀을 것도 …..
❤❤❤❤❤❤❤❤❤❤❤❤
어디인지요?
저희 어머니도 67 살에 이민 오셔서 저희 아들을 봐 주셨어요 딸도 길러 주시고 그러다가 지금은 92 세 신데 시니어 아파트에 살고 계십니다 아버지도 같이 계시다가 84 세 아버지는 돌아가시고요 행복 하다고 하십니다
인터뷰하시는분은 한국서 은퇴해서 한국서 연금 받으시면 미국서 세금내고 일한적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근데 미국 이민와서 SSI 받는단 말씀인가요? 정말 이런거라면 ㅠㅠ 이게 비단 한국사람들만 이럴까요? 미국서 평생 힘들게 일해서 세금내고 사는 사람들 진짜 힘빠져요. ㅠ
인터뷰 하신분 ssi 받는다는 말씀 안하셨는데요?
주변에 그리 사는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것같은데..
인터뷰하신분은 한국에서 연금 가져다가 사시는분이세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
일하고 세금을 안 냈으니
ssi를 받는겁니다.
국가에서 최저생계비로 보조 해 주는거죠.
그런분들은 나름 제약이
많습니다.어카운트에 발란스가 몇천불이상 있거나 한국 방문시 끊기고 다녀오신뒤 다시
신청하는게 좀 귀찮은 절차를 거쳐야 하고요.
연금 소득 이 많으셔서 SSI 안나옵니다.
노인 아파트 월 렌트비가 $1,370 이면 본인부담이 30% 정도인데, 1,370/30%= $4,567 정도의 SSI를 받으시는지? 62세에 미국에 오셨으니 SSA 는 아닌것 같은데요. 내가 아는 교인 중에는 부부 은퇴 월수입이 $2,000의 30% $600 정도 입니다. LA 지역은 비싼가요?
한국서 62세에 미국을 오셨고 한국 연금을 받는다면 이렇게 가정해볼 수 있죠. 대학 마치고 교직원생활 40년 정도 근속하고 은퇴하면 딱 그 나이인데, 그러면 받게되는 교직원 연금이 3천불은 될 겁니다. 부부라면 두분 합해서 6천불 정도이니 노인아파트 거주하면서 생활하기에는 큰 불편이 없으시겠죠. SSI 얘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jakeshin1782 한국교직원 은퇴연금 수입은 미국노인 아파트 월 임대료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미국 노인 아파트는 미국에서 발생한 소득의 30%로 알고있기에
노인아파트 월임대료가 $1,370 이라 아주 궁굼하네요. 한국 교직원 은퇴연금으로 미국에서 생활비로 쓰시는 것은 별개 문제입니다.
@@johncho6707 그러니까 하는 말입니다. 한국의 연금은 미국 과는 상관없이 지급받는것이고 미국에서 일정수준 이하의 소득이면 노인아파트 들어갈 수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30%여야 한다는것이 아니라 기준 나이에 그 이하소득이면 된다는것입니다.
뉴욕의 키쌤님 안녕하세요?
노인아파트에서 직접 말씀을
다양한 경험을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실감이 납니다.
한국에서 연금을 받으시니까
여유가 있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시니어 아파트가 엄청 힘들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돕고
사시는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고도
감사를 드립니다.👍
찐 시골에서 살다 이민생활 45년이상...아파트 살아본적 없어서 전원주택 살다가 인생마감 희망사항 입니다 흙으로 와서 흙으로..
welfare
보통으로 사는사람...
인터뷰 좀해요....
못살며..한국 사랑하는 분들은...
한국에 가서 사세요....
내가낸세금 축내지마세요...
미국꼰대가...
한국에서 벌어 놓은 연금을
미국에서 쓰고 있지요?
이분의 경우에는..
세금 얼마 내세요이러지 마세요 우리도 늙어요
시카고에 사는 애청자 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저도 백프로 공감 합니다 저도 이민온지 사십년 되는데 지금은 은퇴하고 타운 하우스에서 살고 있읍니다 둘이 SSA 연금을 받고 있는데 대충 3500 받고 있는데 사느데는 불편함은 없읍니다 언어 적으로는 조금 불편 하죠 그리고 항상 고향은 그립죠
그외에도 단점이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살면 미국만치 좋은 나라는 없는것 같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국에서 받는 연금으로 생활하시는데 왜 미국에 세금내신분 세금 축낸다 하시니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한국에서 받는돈 미국에서 쓰시니 미국한테는
더 이익아닌가요?
저는 그리 이해되는데..
@@okchakim7191 언어적으로는 불편한 것 못느껴도 한국이 그리운건 뭘까요
50대이상 왜 미국갑니까? 개고생 하려고요. 넓다구요. 넓으면 뭐해요. 재미없는 넓기만 한땅 난 미국 삼십년동안 캘리포니아에서 살았어요.
요즈음 한국인들이 미국 이민 가지 않잖아요. 과거 80년대 일본사람들이 미국 이민 가지 않았죠. 다 이유가있죠.
영어 능숙하게 소통 문제없고 이공계통 전공자 30대 같으면 영주권도 잘 나오지 한번 도전 해 볼수가있죠. 혹은 돈이 수백만불쯤 있거나 하면 도전해보죠. 그렇지않으면 한국사는게 훨씬 좋아요.
나이먹은 1세대 노인들은 미국이 한국보다 좋을 일이 없지......
1. 언어
2. 의료
3. 교통
4. 외식, 쇼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