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프로기사들부터 잘못된점들을 봤으면 그게 잘못됐다고 고치자고 얘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오로에서 9.7초나 9.8초에 두면 시간패처리가 된 경험을 여러번 했다면 프로기사들이 목소리를 내어서 오로 시간 설정 시스템을 바꿔야된다고 강력히 얘길 했어야죠..그냥 오로에선 그타이밍이 시간패뜨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가보다?? 시간패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말인지 방구인지... 9.99999초에 둬도 정상착점입니다. 본인이 중국기사라면 9.7초에 둔게 10초 이전에 둔게 명확한데 시간패처리가 되었다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이건 나라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이버오로의 문제이죠. 한국기원의 문제란 얘기입니다. 대면대국에서 계시원이 열을 부르기 힘들다는 점을 악용한다는 느낌마저 받을정도로 체감상은 열 이후로 9.999초에 착수하는 나쁜버릇들을 고치고 인터넷바둑 환경은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프로기사들이 스스로 하면 좀더 바둑계가 발전되리라 봅니다. 시간패를 인정하지 않는 중국기원에 열받을 문제가 아니라 선배기사로서 사이버오로의 문제점을 알고도 방치해서 부끄러워해야 했고 피해를 본 후배기사 신진서와 미위팅에게 미안해했어야 합니다. 아닌걸 아닌거라고 얘기할 줄 알았던 위대한 기사 이세돌 님이 그리워지네요.
■■ Mr. 박이나 백이나 해설 시 서두에 왜 습, 습 의문형 의성어를 그리 해대는지. 특히 박사범은 KBS에서 해설할 때는 못 느꼈는데 케이블애서는 너무 심함. 서두에 거의 90%이상 습, 습, / 백사범은 80% 듣기 좋은 소리도 지나치면 거북한데 웬 의성어를 그리 사용하는지. 더구나 프로가 확신도 못 가지고.... 해설자 70%이상이 습, 습에 중독된 듯. 유창혁, 고근태, 송태곤etc.... 지나친 사용의 해설자들이 득실득실~~ 귀가 피곤하고 짜증이 나 요즘은 빅매치에도 그런 해설자들이 나오면 거의 채널change, 물론 웬만한 대회는 아예 시작부터 안 보고. 시청자가 보고 듣고 있다는 걸 인지는 하는 건지 이건 자신들의 습관을 의식도 안 하고 행하면 K, M, S사에서는 바로 교체하는데 바둑TV, K바둑, 모두 전화까지 해봤지만 해설자들에게 지적도 안 하는지 전혀 개선이 없음. 아무튼 바둑채널들은 이제 거의 안 보지만 충고로 글을 남김_____ P.S; 각자 자신들이 해설하는 걸 자세히 모니터링 해보길.
본질은 오로입니다. 왜 계속 오로에서 이런일이 생기는지인데, 결국 또 오로에서 대국하고 또 시간패가 나올텐데 ㅎㅎ 시간패 많이 당했다는 박건호, 박승화 이야기 귀 기울여 볼만 합니다.
일본기원에 중재를 요청한 자체가 중국에게 굴복한 것이죠. 그러면 심판위원회라는건 뭐하러 존재합니까?
국내프로기사들부터 잘못된점들을 봤으면 그게 잘못됐다고 고치자고 얘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오로에서 9.7초나 9.8초에 두면 시간패처리가 된 경험을 여러번 했다면 프로기사들이 목소리를 내어서 오로 시간 설정 시스템을 바꿔야된다고 강력히 얘길 했어야죠..그냥 오로에선 그타이밍이 시간패뜨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가보다??
시간패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말인지 방구인지...
9.99999초에 둬도 정상착점입니다.
본인이 중국기사라면 9.7초에 둔게 10초 이전에 둔게 명확한데 시간패처리가 되었다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이건 나라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이버오로의 문제이죠. 한국기원의 문제란 얘기입니다.
대면대국에서 계시원이 열을 부르기 힘들다는 점을 악용한다는 느낌마저 받을정도로 체감상은 열 이후로 9.999초에 착수하는 나쁜버릇들을 고치고 인터넷바둑 환경은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프로기사들이 스스로 하면 좀더 바둑계가 발전되리라 봅니다.
시간패를 인정하지 않는 중국기원에 열받을 문제가 아니라 선배기사로서 사이버오로의 문제점을 알고도 방치해서 부끄러워해야 했고 피해를 본 후배기사 신진서와 미위팅에게 미안해했어야 합니다.
아닌걸 아닌거라고 얘기할 줄 알았던 위대한 기사 이세돌 님이 그리워지네요.
이런 멋진 동영상에 좋아요가 130명이라니... 최소 1300은 돼야 하지않나? 박정상님 맨트가 오늘따라 너무나도 감미롭게 들리는구먼...
박정상 코치님~~ 😆
역시 토킹어바웃은 박정상 감독이 최고.
바둑 해설이든 뒷담화든 정말 말씀을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결과적으로는 더 잘된것 같애요.
다음날 신진서 룩 부터 시커먼게.. 무슨 저승사자 보는줄~
신진서가 오히려 더 침착해지는 계기가 되서 나머지 경기도 쉽게 이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이런일이 다시 나오면 안되죠.
재밌어요~~~~
■■ Mr. 박이나 백이나 해설 시 서두에 왜 습, 습 의문형 의성어를 그리 해대는지. 특히 박사범은 KBS에서 해설할 때는 못 느꼈는데 케이블애서는 너무 심함. 서두에 거의 90%이상 습, 습, / 백사범은 80%
듣기 좋은 소리도 지나치면 거북한데 웬 의성어를 그리 사용하는지. 더구나 프로가 확신도 못 가지고....
해설자 70%이상이 습, 습에 중독된 듯.
유창혁, 고근태, 송태곤etc.... 지나친 사용의 해설자들이 득실득실~~ 귀가 피곤하고 짜증이 나 요즘은 빅매치에도 그런 해설자들이 나오면 거의 채널change, 물론 웬만한 대회는 아예 시작부터 안 보고. 시청자가 보고 듣고 있다는 걸 인지는 하는 건지 이건 자신들의 습관을 의식도 안 하고 행하면 K, M, S사에서는 바로 교체하는데 바둑TV, K바둑, 모두 전화까지 해봤지만 해설자들에게 지적도 안 하는지 전혀 개선이 없음.
아무튼 바둑채널들은 이제 거의 안 보지만 충고로 글을 남김_____
P.S; 각자 자신들이 해설하는 걸 자세히 모니터링 해보길.
ㅋㅋㅋ ㅋ
ㄷ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