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젊은 사람 없는데 최근 면사무소, 읍사무소, 도로 까는 토목공사 장난 없이 계속 한다고 하더군요 (은퇴하신 선배분 말씀) 2030들 씨가 말랐고 초등학교엔 입학생이 5명 내외 (아예 없는 곳도 있음)인데 항상 잔디는 파릇파릇하게 관리하다더군요. 애들 돌아다니는 걸 본 적 없는데 30km 항상 24시간 켜 있어서 벌금 내는 사람 엄청 많고. 시골은 버스 노선 심지어 정류장을 없애가는 분이기에요. 타는 사람이 너무 없기 때문이고 한 마을에서 1년에 2~3명씩 사망합니다. 대부분 80~90프로가 할머니들이 많고 15~20% 혹은 마을에 따라선 10명 중 1명 정도가 할아버지. 그래도 타지에서 온 사람들은 시골에서 어울려 살기 상당히 힘들죠. 사고관, 가치관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죠. 최근 들었던 이야기는 교회를 짓는데 마을 사람들이 수도를 다 막어 버려 어쩔 수 없이 우물을 팠다고 하더군요. 군이나 면에다 말 해봐야 다 씹히니 의미 없고. 시골 사람들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극도로 배타적인지 진짜 악의 평범성이라는 게 여기에서 나오는 말이죠. 꽃이 만발하고 아줌마들 고양이 키우면서 어머어머 넘 이쁘다 ㅠㅠㅠ 이러고 사는 일상들 보여주는 브이로그 같은 채널들은 그저 칼부림 만발하는 서울 대림동에서 동네 커피숍 비오는 날 살짝 찍어 올리며 넘 이쁘고 좋은 우리 동네 ㅠㅠㅠ 이러고 사는 것과 똑같죠. 진짜 웃긴 게 지방 사람들이 서울 올라올 때, 사기 조심해라, 혼자 사는 여자에겐 강도, 성폭행 조심해라, 서울은 죄다 사기다, 하면 아예예 고맙고 조심할게요!! ㅠㅠ 이러면서 수도권 사람들이 시골 내려갈 때, 사기 조심해라 시골 인간들 쉽지 않다, 성폭행 위험하다, 라고 하면 아니 사람이 왜 이리 부정적이에요?? 이 ㅈㄹ 함. 개모순과 이중잣대의 극치죠. 희한하게 사람들은 시골하면 무슨 도시에서 지쳐 가는 천상의 낙원 쯤으로 여기는 인간들이 많고 특히나 시골출신들 중에는 무조건 자기 시골 커버라는 무뇌아들도 있죠. 무조건 ㅈ같다고 하는 게 아니라 이런 저런 모습이 범죄에 가깝고 문제가 있으며 쉽게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 라고 주위환기성으로 이야기를 해도 그냥 앵앵거린다는 점입니다. 시골은 지금 보는 영상처럼 죄다 저런식이죠. 다 헐었고 낡았고 무너지고 있죠. 마치 시골 사람들의 마인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나마 괜찮은 집이나 관리된 집은 몇 개 없어요. 그래도 저런 쓰레기같은 집도 외지인들에겐 최소 3배 눈탱이 처 먹죠, 동네 부동산과 짬짜미해서. 결국 시골은 자체적으로 소멸되기를 선택한 것이고 그렇게 될 겁니다. 그리고 지방거점도시, 를 중심으로 재개편되고 있다고 관련된 학과 교수가 이야기하더군요.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짜는 거죠. 지붕 무너지고 너무 관리가 안 돼 철거하고 새로 지어야 하는 집들도 엄청난데 죽어도 그 상태에 맞는 가격에 안 팔죠. 저런 집들 2~3천도 비싼 겁니다. 게다가 동네 사람들이 텃세범죄 일으키고 수도 막고 공사차량 못 들어가게 하면 끝입니다. 이런 곳들 인테리어하고 토목 좀 손 보고 정화조 마을 쪽으로 연결하고 하다보면 돈 장난 아니게 깨집니다. 몇 천 단위는 순식간이죠. 게다가 최근 공사비가 엄청나게 올라서 그 돈 들여서 사느니 차라리 지방 아파트를 싸는 게 미래를 위한 투자일 수도 있죠. 일단 시골에서 억단위로 집에 쏟아부어봐야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나중에 팔리지도 않고 혼자서 끌어 앉고 남편이든 부인이랑 같이 말라죽는 거죠. 나이는 들고 몸은 아프고 병원은 가야 하는데 애들은 바쁘고. 차라리 아파트나 지방에 사서 들어가 있음 죽을 때 애들에게 물려줄 수나 있죠. 병원 다니기도 쉽고. 게다가 최근 시골 체류형 쉼터가 생겨서 10평까지는 가능하니 농막 6평(화장실X,데크X)보다 체류형 쉼터로 옮겨가는 분들 많지요. 그럼, 굳이 이런 시골집 살 필요가 없구요. 잘들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뭐 그래도 난 죽어도 시골집 좋아 하면서 1억이든 1억 5천이든 투자하시는 분들이야 본인들 인생이니 아무런 상관 없지요. 지금 보이는 영상이 바로 대한민국 모든 시골의 현주소에요. 강원도든 경상도든 전라도든 충청도든 제주도든. 다 똑같아요, 오십보 백보죠. 물론 개중엔 잘 협약이 돼 집 예쁘게 꾸며 놓고 사는 분들도 있지요, 아마 비율상 20%가 안 될 듯 하구요. 진짜 웃긴 건, 자기 부모님 집이고 나중에 아들래미가 들어와 살 수도 있다고 하면서 물려 받은 부모님집을 개쓰레기로 전락시켜서 관리조차 안 한다는 거. 집은 2천만원 짜리도 안 되는데 매매자가 나타나면 이 ㅅ끼 눈탱이 처먹자 ㅋㅋㅋ 라고 하고 1억을 훌쩍 올라가버린다는 것. 잘 됐어요, 더 소멸하기를 바랍니다.
@@thequantumtrader_9975 예전 귀농 유행할 시절 토박이들이 텃세 부리고 패악질 부려서 일어난 일이라 동정심이 느껴지지 않네요.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것 같네요. 청년귀농자부터 해서 은퇴한 귀농자들에게 지금도 텃세 부리는 것 보니까 크게 당해봐야 할 것 같네요. 그렇게 텃새 부렸으면 돈 필요하다고 하면 안 되죠. 저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등짝 쎄게 걷어 차 주고 싶네요.
@@고근수-v3p 장담컨데.. 시골중에서도 전남 경북 이 두 지역은 지역색 때문에 아주 크게 망할 겁니다. 그렇게 자기네들 지역끼리만 뭉치면 타지에서 돈도 안 들어 오고 타지 사람들이 사업을 일으키거나 시장이나 구청장을 할 수 없게되면 물은 썩기 마련이거든요. 그렇다고 다시 사람이 들어오냐 하면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렇게 사태가 악화되면 외노자가 아닌 불체자들이 이렇게 방치된 집으로 들어와서 둥지 틀겠죠. 근데 전 하나도 동정심이 안 생겨요. 전 이렇게 말 하고 싶더군요. "니들이 싸지른 똥이니까 해결하려고 내 세금 건들면 향불 피울 줄 알아라"
시골 로망 갖고 시골로 들어가면 예전같지는 않죠... 조금이라도 이웃과 다틈이라도 생기면 길막해서 길이 사라지기도 하고 주인도 없는 집에 막 들어오고...물건도 암말없이 가져가고..좀 젊다고 내 부모도 아닌데 툭하면 불러서 이것좀 해달라하고...이럴땐 걍 자연인이 속이 편하겠지만....우울증 생겨 3년도 못 버틴다고 하네요... 내가 지금 뭔 소릴 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이장텃세 10년만 지나면 없어진다 지금의 40대만 되어도 퇴직할 쯔음에는 시골에 지금의 이장들 거의 없거나 있어도 움직이지도 못하거나 병원에 요양원에 가있을 것이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지금 시골이장들 대부분이 60대 후반에서 70대 들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사람들도 마찮가지이고 도시로 나가는 이들도 많아지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아진다 살아 남아 있는 사람이 이장한다
이장텃세 10년만 지나면 없어진다 지금의 40대만 되어도 퇴직할 쯔음에는 시골에 지금의 이장들 거의 없거나 있어도 움직이지도 못하거나 병원에 요양원에 가있을 것이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지금 시골이장들 대부분이 60대 후반에서 70대 들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사람들도 마찮가지이고 도시로 나가는 이들도 많아지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아진다 살아 남아 있는 사람이 이장한다 명줄이 질긴 사람이 이장하고 아니면 젊은놈이 이장한다 가장 오래 남아 있을수 있기 에 말이다 젊은놈은 팔병신 다리병신 이라도 시골에는 똥개들도 사라질수 밖에없기에 할머니들이 수명이 긴데 이젠 시골에선 할머니들이 이장 한다 도시에서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반장 통장 아파트 관리위원장 하기 시작한지 오래이다
근데 시골가서 산다고 해서 생활비가 적게 드는게 아님. 집값 싸면 뭐함... 뭐 할려고 하면 차 있어야함. 안그럼 2시간마다 오는 버스 기다려야함. 그러니 가족 수대로 차, 보험료 등등 물건 살 때도 서울은 새벽에 공짜로 배송 해주지만, 지방은 쿠팡? 그런게 어딨음.. 하나로마트라도 있으면 다행임. 물건도 종류가 적음. 문화생활 하려고 해도, 중심지 가도 그 흔한 문화센터가 없음. 큰 병나면 ktx타고 서울 가야함. 결국 서울 사는게 편하고 돈이 적게 듬...
시골 출신으로... 시골 텃세 시골인심 약박한것을 이제 많은 사람들이 좀 알게 된듯... 시골 순박하고 정이 많다는말 들으면....뭘모르네 했었죠....
시골에 젊은 사람 없는데 최근 면사무소, 읍사무소, 도로 까는 토목공사 장난 없이 계속 한다고 하더군요 (은퇴하신 선배분 말씀)
2030들 씨가 말랐고 초등학교엔 입학생이 5명 내외 (아예 없는 곳도 있음)인데 항상 잔디는 파릇파릇하게 관리하다더군요.
애들 돌아다니는 걸 본 적 없는데 30km 항상 24시간 켜 있어서 벌금 내는 사람 엄청 많고.
시골은 버스 노선 심지어 정류장을 없애가는 분이기에요. 타는 사람이 너무 없기 때문이고 한 마을에서 1년에 2~3명씩 사망합니다.
대부분 80~90프로가 할머니들이 많고 15~20% 혹은 마을에 따라선 10명 중 1명 정도가 할아버지.
그래도 타지에서 온 사람들은 시골에서 어울려 살기 상당히 힘들죠. 사고관, 가치관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죠.
최근 들었던 이야기는 교회를 짓는데 마을 사람들이 수도를 다 막어 버려 어쩔 수 없이 우물을 팠다고 하더군요. 군이나 면에다 말 해봐야 다 씹히니 의미 없고.
시골 사람들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극도로 배타적인지 진짜 악의 평범성이라는 게 여기에서 나오는 말이죠.
꽃이 만발하고 아줌마들 고양이 키우면서 어머어머 넘 이쁘다 ㅠㅠㅠ 이러고 사는 일상들 보여주는 브이로그 같은 채널들은
그저 칼부림 만발하는 서울 대림동에서 동네 커피숍 비오는 날 살짝 찍어 올리며 넘 이쁘고 좋은 우리 동네 ㅠㅠㅠ 이러고 사는 것과 똑같죠.
진짜 웃긴 게
지방 사람들이 서울 올라올 때, 사기 조심해라, 혼자 사는 여자에겐 강도, 성폭행 조심해라, 서울은 죄다 사기다, 하면 아예예 고맙고 조심할게요!! ㅠㅠ 이러면서
수도권 사람들이 시골 내려갈 때, 사기 조심해라 시골 인간들 쉽지 않다, 성폭행 위험하다, 라고 하면 아니 사람이 왜 이리 부정적이에요?? 이 ㅈㄹ 함.
개모순과 이중잣대의 극치죠.
희한하게 사람들은 시골하면 무슨 도시에서 지쳐 가는 천상의 낙원 쯤으로 여기는 인간들이 많고 특히나 시골출신들 중에는 무조건 자기 시골 커버라는 무뇌아들도 있죠.
무조건 ㅈ같다고 하는 게 아니라 이런 저런 모습이 범죄에 가깝고 문제가 있으며 쉽게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 라고 주위환기성으로 이야기를 해도 그냥 앵앵거린다는 점입니다.
시골은 지금 보는 영상처럼 죄다 저런식이죠. 다 헐었고 낡았고 무너지고 있죠.
마치 시골 사람들의 마인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그나마 괜찮은 집이나 관리된 집은 몇 개 없어요. 그래도 저런 쓰레기같은 집도
외지인들에겐 최소 3배 눈탱이 처 먹죠, 동네 부동산과 짬짜미해서.
결국 시골은 자체적으로 소멸되기를 선택한 것이고 그렇게 될 겁니다. 그리고 지방거점도시, 를 중심으로 재개편되고 있다고 관련된 학과 교수가 이야기하더군요.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짜는 거죠.
지붕 무너지고 너무 관리가 안 돼 철거하고 새로 지어야 하는 집들도 엄청난데 죽어도 그 상태에 맞는 가격에 안 팔죠.
저런 집들 2~3천도 비싼 겁니다. 게다가 동네 사람들이 텃세범죄 일으키고 수도 막고 공사차량 못 들어가게 하면 끝입니다.
이런 곳들 인테리어하고 토목 좀 손 보고 정화조 마을 쪽으로 연결하고 하다보면 돈 장난 아니게 깨집니다. 몇 천 단위는 순식간이죠. 게다가 최근 공사비가 엄청나게 올라서
그 돈 들여서 사느니 차라리 지방 아파트를 싸는 게 미래를 위한 투자일 수도 있죠. 일단 시골에서 억단위로 집에 쏟아부어봐야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나중에 팔리지도 않고 혼자서 끌어 앉고 남편이든 부인이랑 같이 말라죽는 거죠. 나이는 들고 몸은 아프고 병원은 가야 하는데 애들은 바쁘고.
차라리 아파트나 지방에 사서 들어가 있음 죽을 때 애들에게 물려줄 수나 있죠. 병원 다니기도 쉽고.
게다가 최근 시골 체류형 쉼터가 생겨서 10평까지는 가능하니 농막 6평(화장실X,데크X)보다 체류형 쉼터로 옮겨가는 분들 많지요.
그럼, 굳이 이런 시골집 살 필요가 없구요. 잘들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뭐 그래도 난 죽어도 시골집 좋아 하면서 1억이든 1억 5천이든 투자하시는 분들이야 본인들 인생이니 아무런 상관 없지요.
지금 보이는 영상이 바로 대한민국 모든 시골의 현주소에요. 강원도든 경상도든 전라도든 충청도든 제주도든. 다 똑같아요, 오십보 백보죠.
물론 개중엔 잘 협약이 돼 집 예쁘게 꾸며 놓고 사는 분들도 있지요, 아마 비율상 20%가 안 될 듯 하구요.
진짜 웃긴 건,
자기 부모님 집이고 나중에 아들래미가 들어와 살 수도 있다고 하면서 물려 받은 부모님집을 개쓰레기로 전락시켜서 관리조차 안 한다는 거.
집은 2천만원 짜리도 안 되는데 매매자가 나타나면 이 ㅅ끼 눈탱이 처먹자 ㅋㅋㅋ 라고 하고 1억을 훌쩍 올라가버린다는 것.
잘 됐어요, 더 소멸하기를 바랍니다.
강호님 고품격 사투리방송 ㅎㅎ너무재밋어요 작은계란후라이 같은흰꽃은 개망초꽃입니다 어린싹은 나물로도먹습니다
정선님 감솨드립니다^^💚😭
고품격 사투리 방송 정겹습니다
70~80년대 시골 대비 가로등도 들어오고, 수도 깔리고, 도로도 포장하고 다 해놨는데...정작 사람이 없구만요..
@@thequantumtrader_9975 예전 귀농 유행할 시절 토박이들이 텃세 부리고 패악질 부려서 일어난 일이라 동정심이 느껴지지 않네요.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것 같네요. 청년귀농자부터 해서 은퇴한 귀농자들에게 지금도 텃세 부리는 것 보니까 크게 당해봐야 할 것 같네요. 그렇게 텃새 부렸으면 돈 필요하다고 하면 안 되죠. 저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등짝 쎄게 걷어 차 주고 싶네요.
제 친구가 2천평 매입해서 전원주택 짓고 뜰도 이쁘게 꾸미고ㅇ나머지 땅은 여러가지 과실수 심고 사는데 허리 다 망가지고 피부슨 검게 타보 여름에는 풀과의 전쟁 중이며 문화 센터도 못나오고 있습니다
뱀은 덤
개고생하는거죠
쥐는써비스 ~ 벌은 선택. ㅡ 파리,모기는 친구. ㅡ ㅠ @@gogo-vj4qw
ㅎㅎ 딱 맞는 말씀 ㆍ
도시 근처 텃밭있어서 한번씩 가는데 파리ㆍ모기때문에도 못살아요 지네도 가끔ㆍ 쥐덫을 놓든지 아니면 고양이 키워야해요 채소ㆍ유실수 심어놓고 가는 재미가 처음엔 좋았고 지금은 그냥 의무로 가끔 가요@@부발읍-d1g
ㅋㅋㅋ
사투리가 고픔격임을 느끼게 하시네여
아주 좋습니다^^
우리 시골도 영상처럼 심한편은 아닌데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던 직행버스
아침 저녁 하루 두번이 전부입니다
그마저도 아예 중단한다는 공지가 붙음
자차없이는 외부로 왕래는 힘들죠
구독 눌렀습니다.
토박이들 텃세 부리는 것 보면 하나도 안 불쌍하네요
고품격 사투리방송
ᆢ참으로 우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시골의빈집 일본의과정을밟는다고 농촌의인구문제 빈집얘기하더니 먼엿날 얘기같앗는데 이젠 눈앞에 이런현실이됫댜든게 너무 실감이납니다
초졸 됬충 안타깝습니다
됫-->됐
망초꽃인것같습니다.강발님,구수하신목소리,늘감사드립니다.건강도잘챙기시기를,부탁드립니다.
망초꽂 맞아요
시골집이 살만한 집이 비어있는 경우는 별로 없음.
저런집은 부수어야 할 수준이니 비어있다고 할 수없지요. 부수어야 하는데 안부수고 있다가 정답!!!
굳이 저런 시골 아니라도 대도시 주변 1시간 이내 거리에 읍 정도 되는 곳을 찾아가면 됩니다...구축아파트지만 강변뷰에 주변에 마트 병원 다 있어서 혼자 전원느낌 내면서 편리하게 살기엔 나쁘지 않아요
세종 동탄
맞습니다. 텃밭하나 장만해두고 아파트에서 살서 소일하면됩니다. 마을 들어가봐야 이것저것 귀찮은 일만 많고 돈달라는 일만 많습니다.빨리 농촌인구가 한번 갈려야 합니다.
언제나 구수한 몐트 강발님 짱 😂😂
영선님의 격려에 기운이 납니다 화링^^💚😭
개망초입니다ㆍ연할땐 나물로 좋습니다
나물 한번 해 볼게요 감솨디립니다^^💚😭
한일합방 때 삼천리 반도 전체에 너무 많이 피었다고 망초라고 합니다. 이거 너무 많이 피면 나라가 망할 정도라고.....
@@그래요네-x8x우리 동네는 해방초라고 불렀는데.
@@dolgum826 꽃은 꽃일 쁀인데...누구는 망초라고 하고 누구는 해방초라고 하고...나라가 망한 슬픈 날 보면 망초였고 해방된 기쁜날 보먄 해방초였겠지요
전 대단지아파트 인근 전원주택 살아요.. 편의시설 다 있고. 텃밭은 마당한켠에 5평만합니다.잔디마당도 최소화하고 하니 정말 좋네요
저런 깡촌은 동네 이장이라는 자가 대장 노릇하며 온갖 양아치질을 하니까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은 저런 깡촌 말고 지방 중소도시를 추천함. 인프라도 훨씬 좋고 텃새도 없음. 조금만 나가면 바로 시골이고 말이지.
그 꽃 이름은 개망초입니다.
중심 부분은 노란색이고 그 주변에 흰색 꽃잎이 둘러있습니다.
가장 흔한 들풀꽃입니다.
황토집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무너져 내려서 철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시멘트집은 계속 페가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시골은 망해가고 서울은 미어터지고...😢😢😢
@@고근수-v3p 장담컨데.. 시골중에서도 전남 경북 이 두 지역은 지역색 때문에 아주 크게 망할 겁니다. 그렇게 자기네들 지역끼리만 뭉치면 타지에서 돈도 안 들어 오고 타지 사람들이 사업을 일으키거나 시장이나 구청장을 할 수 없게되면 물은 썩기 마련이거든요. 그렇다고 다시 사람이 들어오냐 하면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렇게 사태가 악화되면 외노자가 아닌 불체자들이 이렇게 방치된 집으로 들어와서 둥지 틀겠죠. 근데 전 하나도 동정심이 안 생겨요. 전 이렇게 말 하고 싶더군요.
"니들이 싸지른 똥이니까 해결하려고 내 세금 건들면 향불 피울 줄 알아라"
제가 고향이 시골이라서 말씀드리는건데. 혹시 환상을 가진분이 계시다면 조심하셔야 됩니다. 일단 시골은 절대 혼자 못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얀꽂 ㅡ개망초꽃이지 싶습니다^^
개망초 맞습니다
수리해가지고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살게 해야 덜 망가지지요 참 안타깝고 쓸쓸하네요~~
시골은 망했습니다 지리산 아랫마을 줄기는 빈집으로 밤에는 무서워요 ㅠ 😢
구수한사투리정겨워요''
시골 로망 갖고 시골로 들어가면 예전같지는 않죠... 조금이라도 이웃과 다틈이라도 생기면 길막해서 길이 사라지기도 하고 주인도 없는 집에 막 들어오고...물건도 암말없이 가져가고..좀 젊다고 내 부모도 아닌데 툭하면 불러서 이것좀 해달라하고...이럴땐 걍 자연인이 속이 편하겠지만....우울증 생겨 3년도 못 버틴다고 하네요... 내가 지금 뭔 소릴 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어떤 내용인지 다 알아 들었어요 귀촌은 조심해가 혀자 이런 뜻이지유? ㅋㅋ^^😭💚
@@강발TVlone wolf 가 살 곳이 아니겠슴니다아...싫다 공산 시골...시끄런 도시도 싫고...고마...
나도 나이가 꽤 되니 옛 추억, 고향집, 정겨움.... 간절합니다. 근디 낮에도 폐가들, 빈집들 보면 다 흉가처럼 보이는데 밤이 되면 무서워 못살 것 같습니다. ㅎㅎ. 형제들이라도 같이 우루루 지내면 모를까...
창녕부곡온천도 문닫았으니 창녕 마을 곳곳이 말이 아니군요.
20년후에 다 빈집될듯
빈집이 너무 많네요. 저집들에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안녕하세요. 언제 들어도 구수한목소리 참좋습니다.
야생화 흰꽃은 구절초 인것같습니다
역시 나이가 들면 인프라가 잘되어 있고 병원 가까운 편한 도시가 좋습니다. 젊은이들도 직장 관계로 서울로 몰리고 있고, 이러한 형태가 지금의 추세인것 같습니다. 하여간 옛날 시골의 풍경을 이 영상 통해서 보게되니 감사합니다. 초복에 건강하십시오 !!!
오늘도 시청해 주시셔 감솨합니다💚😭
병원 가까이 있어도 의사가 없어 죽어나가는 세상.
느닷없이 2000명 늘리겠다고 대한민국 의료체계 완전 붕괴시키고 있는데...ㅋㅋ
@@user-rh6tg9pe9r 적극동의합니다 !!!
@@user-rh6tg9pe9r그동안 금액은 티코 수준으로 내며 서비스는 벤츠급 받는 것을 당연시 여겼으니.. 개돼지들 달게 벌 받아야죠
일자리 없고~
텃세 심하고~
편의시설 없고~
땅 가격도 비싸구요 (외지인에게만)
@@MKimID 그뿐이겠어요 마을발전기금 내놓으라고 하질않나
우리동네 왔으니까 우리동네 룰을 따르라고 하질않나
사유지 니까 길처막질 않나..
이장텃세 10년만 지나면 없어진다 지금의 40대만 되어도 퇴직할 쯔음에는 시골에 지금의 이장들 거의 없거나 있어도
움직이지도 못하거나 병원에 요양원에 가있을 것이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지금 시골이장들 대부분이 60대 후반에서
70대 들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사람들도 마찮가지이고 도시로 나가는 이들도 많아지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아진다
살아 남아 있는 사람이 이장한다
@@jeonggeunkim6002 요양원 간사람들 빈집되도 사유지 , 재산권 으로 빈집되도 자기 권리 주장하면서 폐허되도 가지고 있는걸요 ㅋㅋㅋ 거기다가 집수리를 해도 낼름 먹을생각 만만인데 누가 가고 싶겠어요 ㅋㅋㅋㅋ 그거 뻿어서 지들 후손한테 줄텐데요 ㅋㅋㅋ
병원도 문제입니다. 응급실 가려고 해도 시간걸리고 병원에 없는 과도 많고. 의사분들도 사실 서울, 경기 병원급이 아니시고.
인터넷도 들어가기 힘든동네에 젊은사람들은 살일이 없을듯
대신에 불체자들의 아지트기 되겠죠
말슴을 참재미있게잘하시내요 기분좋은 일만 잇스시길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다 우리 스스로가 만든 결과물이죠.
시골 집만 보면 눈물이 난다..
나 역시 어머님 마지막 돌아가시고 빈 집..
어쩌다 한번씩 부모님 생각나서 고향집 가 보면 가슴만 먹먹 ㅠㅠ..
보양식 한그릇하이소 강발님 몸챙기셔야죠~~😊😊😊😊
몇시간 늦었지만.. "좋아요"부터 누르고 영상 시청~~~ㅎ
풍년초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강호발님^^
맞습니다
나무그늘에서
마늘도 까시고
나물도 다듬으시고
이런 저런 얘기들 나누시는
모습이 흔한데
ㅜㅜ
진짜 어쩌다 이리 됐을까요??🤣🤣🤣
강쌤 부지런히고생하니. 잘보고. 있습니다...
영숙님이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기운이 납니다^^💚😭
똑같은 조건+지방은 서울에 청년 뺏기며 빨림+그러나 그만큼 보충이 안됨(저출산) = 한쪽은 공급부족 수요우위 폭등. 지방은 수요가 메말라가며 계속 하락
일본의 오래된 다세대 주택에는 난방시설미비랑 아직도 공용 화장실과 공용 식수대를 사용하는곳이 많읍니다.
씽크대에서 간단한 세수만하고 목욕은 목욕탕 혹은 길거리 코인샤워실에서 간단히 .
주거환경은 확실히 한국이 더 좋읍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시골도 제2의 새마을 운동해서 주거는 모여사는 팬션형 공동주택으로 짓고, 농사는 로봇으로 대체하는 장기계획 수립해야지...서울사람들 은퇴하면 시골에서 농사도 지으면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수요가 있는데...시골에 땅사서 집지으면 다주택자 투기로 몰고 온갖세금 폭탄 때리니 시골에 사람이 갈수있냐...컨테이너 농막 이런데서 사람거주하면 병걸리고 사람 망가진다. 멍청한 정부야 서울사람들 시골와서 전원생할수있게.세금규제좀 풀어라. 기재부가 문제다.
시골 살면 다같이 모여서 꽃도 심어야 하고 풀 제거도 해야 하고 귀찮은게 많습니다
개인주의 강한 분이면 시골 살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는못하죠 저도 도시인이라 이웃이
자꾸찾아오면 죽일지도모름 이웃이라고 계속부탁하고 찾아오면 죽일지도 집에선 나만의시간인데 이웃이라고 맨날 찾아오고 시켜먹으면 빡치죠 시골은 당연한문화지만 시골인들도 도시에살면 시골방식으로 살려고하면 욕처듣고 싸움남 이웃이 고기굽는다고 찾아가서 당연히 처먹는짓은 도시에선 무례한 짓 프라이버시 건드는짓 초대안하면 자기들끼리먹고싶다는말인데
난 한국이 개인주의 말 할때 가장 이해가 안 감. 한국인들 중 개인주의자 라고 하는 인간들 보면 아주 이중적이고 개인주의 본질과 동떨어진 말 하며 개인주의자라고 우김..
시골빈집이 넘쳐나도 비싸다
맨날 전화와요 집 팔라고 얼마 줄거냐고 물으니 천만원 얘기하데요.
강남 아파트 한채 팔면 그 비싸다는 시골집 삼백채 살 수 있어요.
시골들어가서 안산다
인심들도 야박하고
텃세도 심하고
누가사나
@@KS-io9rj 그렇게 따지면 농약막걸리로 주민들끼리 친목회 다지는 시골은...
@@성이름-g7v1i 막걸리에서 농약성분이 검출됐다는 뉴스나 소식들어본적이 없는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KS-io9rj 웃기는 사람이네.
도시 비하를 실컷 하고는 자기는 시골 비하 하지 말라네.
위에 분이 말한 시골의 텃새는 뉴스로 유튜브로 많이 나오고 실제로 도시의 강력사건 양보다 많도 지속적으로 되고 있자나요.
주차로 인한 칼부림 사건이 매일 지속적으로 있나요?
근데 시골사람들도 스맛폰하나???
@@KS-io9rj도시는 층간소음 문제와 주차칼부림속에 사는줄 아는모양이네 기가막힌 소리를 다하네
꽃향기가 참 좋은데
개망초~~~
지역마다 틀리기는하지만
담배초.풍년초.라
불렀어요.
'망초' 또는 '개망초'라고 하고 외래종입니다. 조선 말기, 망국의 시기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망초' 또는 '개망초'라고 하지요.
알록달록 백일홍도 자태를
뽑내고 있군요 어느새...
빈집에 녹아있는 추억이 맘 시립니다 인생은 일장춘몽 ...
빈집이 많으면 뭐해요
막상! 사려고하면? 터무니없는 똥뺏장값을
질러대죠?!!
고품격 사투리 방송.........🤣
안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방식을 고쳐여 됨! 기본부터 고쳐야 우야노~ ㅜ사방팔방 들쑤어놓으니 사람도 같이 ㅜ 삭막해지는것이~~
시골은땅값이비싸서 엄두도 못냅니다
망초 ㅡ 개망초꽃이네요
풍경 참 좋네요 ... 여린 호박닢 쌈 그립습니다 ㅎ
푸근한 목소리네요 ㅎ~
시골 솔직히 가지 마세요 우리처럼 시골에 살았던 사람이나 고향 인근으로 가면 인맥을 통해서 어떻게든 살죠
도시에서 이기적으로 살던 사람들은 죽어도 못 삽니다 오히려 층간 소음의 몇 배로 스트레스 받을 겁니다 ~사람 나름이지만 사기도 많이 당하고요
도시에도 빈집 빈 상가 넘 많습니다.
시골 탐방 잘 보고 갑니다^^
소주병의 위치로보아 혹시 마을을 보호해주는 큰나무에 바람이 있을지 싶습니다.
서글프네요!!!
일본과 다른점 시골의 집값이 미침
창녕의 시골마을 잘 보았습니다. 빈집이 개조되어 다시 사람들이 살아갈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저마당에 피어있는 꽃은 망초 올시다 저망초가 없는데가 없어여 농사에도 구찬게 하는 번식력이 대단합니다 빈집에 저거이 거의다있어. 망할늠의 망초 올시다
강호잘님 서울사투리 정말잘하네요👍👍
칭찬해 주시가 증말 감솨합니다 ㅋㅋ^^💚🌷
다 쓰러져가는 슬레이트 지붕 집도 5천만 원에 팔고
자빠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한 10년만 더 있어도
걍 공짜로 들어와 살면 지자체에서 공과금 지원해준다고
난리 날 만한 집을 ㅋㅋㅋㅋ 아주 달나라에 사는 양반들 ㅋㅋㅋ
"망촛대"라고도 하고 "개망초"라고도 합니다. 시골가면 어디나 있는거고,
어렸을땐 나물로 먹으면 맛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망초꽃 입니다.
시골 마을 집은 비었는데
밭은 깨끗하네요..
내가 살던 고향도 87년도에 사라짐 수백명. 대가족이. 살았는데 16세가되면. 직업훈련원 보내거나 그전에 가줄에. 김삿갓이 되거나. 20대초에 업소 차려. 성공 하거나
꽁짜로 돈주고 살라고해도 안살아요
서울수도권은 아파트 미분양 없어 가격이 들썩들썩 이고 지방은 아파트 미분양이 많듯이 시골은 더 빈집이 많다고 봐야
한때 전원생활 로망시대 비싸 못들어가.. 이제는 나이들어 갈등~더해서 산불 홍수 지진 기후변화에 신중히 생각해야 억대투자는 금물~매도자,매수자 가성비대비 합리적이야함. 매도자는 살만큼 살았으면 본전 뽑은것 매수자는 수리비 리스크 감각삼각비 따저봐야~ 파격적인 조건과~부자가 아니면 값비싼 전원생활 접어야..젊은층은 관심없어 여행으로 가름 현실 ~이제는 체류형 쉼터로 부담없이 가야할때.
역시나 옛날집 괜찮은 물건들은 고물상 골동품상 들이 다 털어가고 없네요 ㅎㅎ
꽃이름 - 개망초 입니다. ^^
노래 한자리 ~
강발님 마이크잡으시고 저는 장구를 치겠습니다 앗싸! 앗싸! ♡^^♡
사실 즈는 노래보다는 차라리 춤을... ㅋㅋ^^💚😭
하얀꽃이
계란후라이 한것 같은꽃이죠?
개망초 입니다.
꽃피기전에는 나물로도 먹습니다.
개망초라구요.
꽃이름 보셨나요?
꽃이름은 개망초입니다
저집 주인장들은 언제 떠나고 빈 집만 남았군요^^~~ 인생무상 마음이 잡잡하네요
시골은 인프라가 없어요 살고 싶어도 못살아요
당장 몸아프면 어떻게 할껀가요?
강호발께서는 올해 어케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64년생 입니다만☆
방갑습니다 즈도 역쉬 60년대에 태어났습니다ㅋ ^^💚😭
@@강발TV 그럼 쥐띠생 이시군요? 굿~☆☆
사람은 없는데 누가 사것노~^^ 아까운 집이네요
이장텃세 10년만 지나면 없어진다 지금의 40대만 되어도 퇴직할 쯔음에는 시골에 지금의 이장들 거의 없거나 있어도
움직이지도 못하거나 병원에 요양원에 가있을 것이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지금 시골이장들 대부분이 60대 후반에서
70대 들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사람들도 마찮가지이고 도시로 나가는 이들도 많아지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아진다
살아 남아 있는 사람이 이장한다 명줄이 질긴 사람이 이장하고 아니면 젊은놈이 이장한다 가장 오래 남아 있을수 있기
에 말이다 젊은놈은 팔병신 다리병신 이라도 시골에는 똥개들도 사라질수 밖에없기에 할머니들이 수명이 긴데 이젠
시골에선 할머니들이 이장 한다 도시에서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반장 통장 아파트 관리위원장 하기 시작한지 오래이다
꼰대에 연령대는 없습니다.
덕분에 시골 풍경 구경 잘 했심더~^^
망초 또는개망초꽂이라고한다 또이름하야 풍년초꽂이라고도해요 수고하십니다 가셔서좀얻어잡수고가세요~~
시골에 가면 일열심히 해야하는데 거기다대놓고 텃새까지 못살지 그냥와서. 살으라해도 안살고싶음 시골촌구석에 ㄸ라이들 많으니 조심하시길 ㆍㆍㆍ
강발님도 삼계탕 한뚝배기 드시고오셨나요 ㅎㅎ백일홍도예쁘고 해바라기도 정다운 시골길입니다
남의 동네에 촬영하러 간 불청객이 조용히 찍고 나와야지 밥 까정 얻어 먹을 수는 없지여 ㅋ^^💚😭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도 많이 변했네요.
참,쓸쓸하기 짝이 없습니다.
강호형 안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
만교님도 화링하세여^^💚🌷👄
덩쿨은 환삼덩쿨이라는 잡초입니다
근데 시골가서 산다고 해서 생활비가 적게 드는게 아님.
집값 싸면 뭐함... 뭐 할려고 하면 차 있어야함. 안그럼 2시간마다 오는 버스 기다려야함. 그러니 가족 수대로 차, 보험료 등등
물건 살 때도 서울은 새벽에 공짜로 배송 해주지만, 지방은 쿠팡? 그런게 어딨음.. 하나로마트라도 있으면 다행임. 물건도 종류가 적음.
문화생활 하려고 해도, 중심지 가도 그 흔한 문화센터가 없음.
큰 병나면 ktx타고 서울 가야함.
결국 서울 사는게 편하고 돈이 적게 듬...
시골에 집사거나 내려가면 시골영감쟁이들 동네사람들 갑질장난아니다
마을발전비주라고 돈삥뜯고 양아치가따로없음
수도권에는 둥지가 없고 지방은 먹이가없다❤❤❤
시골도 시골 나름이죠
요즘같은 출산률로는 지방도 거점도시만 살아남을 것 같아요
시골가고싶은데 노인들 텃세가 겁나서 망설이고 있네요
마당에 하얀꽃
개망초
일명 계란꽃이라고도 하죠
계란꽃이 있었다니 감솨합니다요^^💚🌷🛸
서울에도 종로구에 빈집 많더구만
종로구는 길이 너무안좋아서~~
하얀풀꽃 개망초꽃입니다 ^^
아하! 감솨합니다 ㅋ💚😭
어린시절 읍네 한번 나가려면 왕복 40리 길을 구비구비 돌아 걸어 나가야만 했던 강원도 첩첩산중 골짜기 마을도 하루종일 애들 노는 소리가 들렸었는데... 지금 시골은 애들은 커녕 사람도 없군요
맞습니다 지금까지 시골마을을 둘러 보면서 마을에 50대 이하 여성을 만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거등여 ^^💚🌷
시설좋고 편한도시가 있는데 누가 자유를 침범당하면서 시골살려고할까요? 애들은 도시에서 키우지 당연히 조선시대도아니고
고목나무의 소주병은 나무에 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놓아두는것 같네요...^^
시골도 시골나름 ..
여기 강원도 양양군인데 빈집나오면 금방 팔리던데 ..안팔아글치 매물 별루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