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빈집 구입에 관한 자세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시골의 오래된 빈집은 견적을 뽑아보니 수리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군요. 이차형님의 말씀처럼 수리대신 농막을 들여놓고 살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요즘 지자체에서 빈집 활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뉴스를 보니 반갑더군요. 귀농이든 귀촌이든 원하는 사람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시골도 지역 특성에 맞게 활기찬 마을이 형성되어 새로운 문화가 이뤄기길 바라는 1인입니다..
난 진짜 촌스러운 사람 입니다 저는 농사일에도 관심이 있읍니다 농사일도 장비도 잘하는 것 같아요 해서 도시와 가까운곳이면 마을 어른분들께는 분명한 도움이 된다고들 합니다 저는 정선 전 씨 촌스러운 남자 입니다 대부도가 적 합니다 정말이지 야이 100조을 준다해도 안간다 광태 는 대부도 시골집 도 좋아 농사지을 땅은 3000평대 입니다 또 주변에 산은 물이 있는곳 라야 합니다 산은100만 이상 입니다 이상 조건 입니다 ㆍ
여기에 청개 닭다양한 닭 오리 돼지 소 유실수 대봉감 멉감 단감 사과 고구마 미나리 옥수수 콩 감자 양파 마늘 고추 상추 깻잎 무우 우엉 토마토 미꾸라지 호수가 있는 꿀엄다리 정원 향어 잉어 호도나무 편백나무 숲 공원 정자 호박 국화 회양목 철쭉 가타 등등 다양한 정보를 종자 씨 았 ㆍ피히 장소는 정말 대부도라야합니다 ㆍ
귀촌 마음을 접게하는 바람직한 영상입니다 ㅎㅎㅎ 아이러니 하네요. 가끔 시골 가서 살면 좋겠지 하지만 막상 가서 살려면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도시가 주는 편리함이 시골엔 전혀 없고 이웃들 눈치도 많이 봐야 합니다. 그 지역 출신이 아니거나 주변에 친인척이 없다면 굉장히 힘들겁니다.
제주도에서도 시골이라 불리는 곳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내용 내용들이 공감가네요. 측량해보면 어찌나 남에 땅으로 넘어가 있는지... 육지에는 없는 년세집들.. 그리고 집의 단열등 너무 공감됩니다. 시골살이에 너무 좋은 정보들 많은분들이 도움될 내용입니다. 익숙해져 까먹고 있던게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내가 태어난 고향도 도시오래살다가면 텃새 하는시대 시골인심 옛말 환상 깨집니다 시골가서 살다온 사람들 엄청봤어요 시골사람들 엄청 별나고 특히 여자혼자 고향이 그리워서 가서 살다가 다시 떠난사람 엄청 봤어요 저도 시골가서 살고 싶어서 관심이 참 많았는데 시골 무서버서 포기했어요
시골 노인들이 많은데 노인들이 문제 회관 찾아 가면 정보 잘알려 준다고요 무릅꿀고 물어 보랍니다. 그마을에 살다가 집이 팔려서 다른 집 알아 보려고 했는데 말입니다.이 마을에 살면서 전에 음료수 맥주도 사다 주었는데요 좀 젊은층 한테 알아 보아야 났습니다.65세 이하요 ~
도시보다 오히려 환경면에서 더 나쁜 시골도 많습니다. 특히 계사,축사와 직선거리 최소300미터는 벗어나야 합니다. 냄새와 파리때문에 괴로운 귀촌이 됩니다. 마을중심부의 집은 피하세요. 무척 귀찮아집니다. 마을과 너무 떨어져있지 않은 변두리선쯤이면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산,건물등으로 일출,일몰때 햇볕이 비치는 시간이 짧은 주택은 피하세요.
시골 오래된 빈집은 계약하기전에 꼼꼼히 확인하셔야합니다 왜 빈집인지 터 도 봐야하구요 저도 몇년전 갑자기 시골에서 살고싶단 생각에 무턱대고 1년 계약하고 들어가 사는데 3일 뒤부터 계속 오싹오싹 하더라구요 보름 정도 살다 그냥 올라왔어요 기침도하고 거 뭐시냐 암튼 그 이상한 기분 윽
대도시가 살기에 제일 편함. 시골? 스트레스로 일찍 사망할 것.도시의 공해로 수명이 깎이는 것보다 시골의 이해할 수 없는 관행과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깎이는 수명이 더욱 큼. 시골. 결코 순박하지 않음. 시골 특유의 배타성과 꽉막힌 관행을 겪어보면 수명이 팍팍 줄어들 것임.
@@nighthawk9879 그뿐이 아니라 대천같은시내 며칠 있어두 정신이 혼돈 치정 자살 불륜 마약 섹스 공기도 매우 탁하구 남자든 여자든 악마덜 인생도 조지구 목숨도 아찔함 나 아는 사람덜 많은 사랑 대천 모르구왔다가 한달후 도망간사람 대천에 바루 질려서 떠난사람 대천 때문에 사기당하고 종쳤다는 경상도운전수 대천들와갔구 이혼 망한사람 그리구 겉으론몰라두 옷가계를 하든 과일가계하든 국밥집사던지 식당하던 정신이 올바른 인간이 없써 그리구 지덜도 깡촌이 챙피스런지 대천 지리 물어보면 지덜이 자기는 대천사람 아니라고 모른다고 그런다 누구든지 대천같은데 며칠정도 체험하면 질리겠지 난 그래서 대천들왔다가 정신과약 먹는다
시골 들어가서 사는 거 귀농하거나 그런 이유 아니면 정말 잘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전 그저 아무 소음 걱정없이 살 수있는 단독주택과 주변 자연경관 때문에 매매가나 전세가 저렴한 집을 찾는 중인데 저런 시골에서 빈 집 구해서 살 이유는 없을 듯하네요..그냥 도시근교 잘 뒤져봐야할 듯..
@@joohunpark8818 죄송하지만 님은 외가인거구요 저는 리 출신입니다 제가 텃세가 아예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도시나.시골이나 동네주민의 따라서 틀리지 모든 시골이 텃세가 있나요 결혼해서 사는곳이 인천이지 27년동안 리에서 살았습니다 완전 깡촌 산골짜기 그런곳은 단체활동에 어느정도 억압 받는건 좀 있어요 예로 동네 행사라던가 기타등등 시골도 지역마다 동네마다 다 틀립니다 님 얘기로 단편적으로 말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반대로 저는 아파트에 사는데 우리집 옆집 두집인데 와이프는 옆집 때문에 짜증나 죽을려고합니다 귀찮게해서 어딜가나 귀찮은건 있기 마련입니다
시골은 이미 끝났다 어렸을때 부터 잔뼈가 그곳에서 굵어진 사람은 어쩔 도리가없어 버티고 살지만 도시에서 삶 을 길들인 사람은 생존하기가 절대 불가하다 시골은 공기 좋다고 먹어도 배안부르고 하루종일 결과없이 죽도록 일 해봐도 돈한푼 인나온다 그리고 4개절 좋은것만 아니다 보내기가 굴욕 적이다 겨울 많이춥고 여름 풀과 곤충과의 전쟁 봄가을 우울증과 사투 가벼운 생각으로 귀촌하면 그날부터 지옥으로 서서히 접근해 가는것이다 지금 시대는 농촌은 죽이든 살리든 정부의 몪이다 농촌을 기업화하여 농민들을 구재하고 첨단 농업으로 발전해 가야한다 대책없는 농촌의 실체가 어렵고 힘드는 마지막 삶에 코스다 시골 귀촌 꿈꾸지 말라 시골에 갈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 돈없이 몸만가면 족음이다.
시골 마을에 있는 빈집은 안사는게 답임. 뭣모르고 들어갈려고하면 신고식 호대게 당합니다. 또 주변을 잘살펴야 합니다. 반경 5키로내 화학공장이 있는지. 반경2키로내 돼지축사.닭 양계장. 꼭 잘 살펴야 합니다.
시골 빈집 구입에 관한 자세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시골의 오래된 빈집은 견적을 뽑아보니
수리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군요.
이차형님의 말씀처럼 수리대신 농막을 들여놓고 살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요즘 지자체에서 빈집 활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뉴스를 보니 반갑더군요.
귀농이든 귀촌이든 원하는 사람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시골도
지역 특성에 맞게 활기찬 마을이
형성되어 새로운 문화가 이뤄기길
바라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정보 주셔서
행복하시고
빛난 내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산다는게문제다아니라고치는돈이잡아먹어
귀농은 힘있고 젊을때 해야 텃밭도 가꾸고 집도 수리해가며 삽니다.
나이들면 병원가깝고 교통편리한 일 많이 안할수있는 도시로 나와야합니다.
진짜 맞는말씁입니다 늙을수록 바로앞이 병원인곳이 제일 좋아요
건강 않좋은 분들은 귀농 못함
아파트에서 늙어죽도록 살자니 관리비가 겁남
@@hahahalalal전원 주택도 관리비가 장난 아니래요 ㅠ
시골집은 달세를살든지 전세로살아보고 구입해야지 미리구입하고 나중에 팔고자하면골병든다
시골집구입하는돈으로 한번씩시골내려가 쉬고오는것이좋을듯하다
ㅋㅋㅋ
공감입니다.
터주대감처럼 대대로 베풀며 누리고 살았으면 지원정책도 잘 받을 수 있으나 뜨내기가 정착하면 지원도 잘 안 되는것으로 압니다.
차라리산으로가야지
수정하며까지 ㅎㅎㅎ
시골 아무나 사는게 아닙니다.
저기...그럼 누가 사나요?
귀농귀촌 담당자를 만났는데 사기꾼과 연결될수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귀농귀촌 담당자가 공무원이라 소개해준 사람이 사기꾼일리 없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게 바로 헛점을 노린것입니다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듣고 있읍니다 건강 잘 하시와용
너무도 현실적인 꿀팁에 감사와 구독 좋아요를 ,안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진심 시골마인드,생활에 익숙한 사람 아니고는 절대 시골빈집 비추
우리 부모님 집 근처에도 빈집이 많아요. 시골에서 살기 위해서 빈집을 구하려면 쉽지 않은데.. 역시 그 지역에서 살고 계시는 마을 분들께 조언을 여쭙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난 진짜 촌스러운 사람 입니다 저는 농사일에도 관심이 있읍니다 농사일도 장비도 잘하는 것 같아요 해서 도시와 가까운곳이면 마을 어른분들께는 분명한 도움이 된다고들 합니다 저는 정선 전 씨 촌스러운 남자 입니다 대부도가 적 합니다 정말이지 야이 100조을 준다해도 안간다 광태 는 대부도 시골집 도 좋아 농사지을 땅은 3000평대 입니다 또 주변에 산은 물이 있는곳 라야 합니다 산은100만 이상 입니다 이상 조건 입니다 ㆍ
대부도 농사지을 땅은 3천평 주변에 산은 100만평 이상되는곳라야하고 필히 물이 있는곳 이라야 합니다 농사지을 장비는 트렉타 1대 각종 다양한 농사짓는되 용도에 맞게 농기계 장비 파이프 밴팅기 용접 기 작은 꿀착기 등등 ㆍ
전 광태 대동정공 안사공장
광태 는 이조건이면 그다지 많은 돈은 없어도 충분히 살아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대부도라야합니다 그리고 물은 필수적으로 있는 곳이 ㆍ
여기에 청개 닭다양한 닭 오리 돼지 소 유실수 대봉감 멉감 단감 사과 고구마 미나리 옥수수 콩 감자 양파 마늘 고추 상추 깻잎 무우 우엉 토마토 미꾸라지 호수가 있는 꿀엄다리 정원 향어 잉어 호도나무 편백나무 숲 공원 정자 호박 국화 회양목 철쭉 가타 등등 다양한 정보를 종자 씨 았 ㆍ피히 장소는 정말 대부도라야합니다 ㆍ
영상 썸네일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토요미스테리.... 이야기속으로....전설의 고향이 생각이 나네요.
느낌상 그냥 공짜로 와서 살라고 해도 저는 못살 것 같네요.
ㅎㅎㅎ
동감👍
저정도면 자다가 집과 함께 묻힐지도
너무까달롭네요ㆍ텐트치고사는게차라리낳겠다,골치아프다
그냥은 못살죠 대부분 리모델링함
시골생활 쉽지 않습니다 어려서 시골에 살아본사람은 몰라도 도시에 살던 사람은 어렵습니다
시골에서 자란놈입니다. 도시에서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귀촌은 안할겁니다.
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르는 도시생활이 훨신 낫습니다.
도시 살던사람이고 연줄이없으면 전원주택 사서 텃밭가꾸며 살아야지 쓰러져가는거 들어가봐야 돈이더든다 빌린다해도 못 산 다
정말 돈많은거 아님 완전 비추~
시골 생활 모든게 노동~
.
말이 필요없고 살아보고 싶으면 살아봐요~
지금은 시골이 시골이 아님
도시에서 위집 아랬집 누가사는지 모르고 사는게 제일 편함
귀촌 마음을 접게하는 바람직한 영상입니다 ㅎㅎㅎ 아이러니 하네요. 가끔 시골 가서 살면 좋겠지 하지만 막상 가서 살려면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도시가 주는 편리함이 시골엔 전혀 없고 이웃들 눈치도 많이 봐야 합니다. 그 지역 출신이 아니거나 주변에 친인척이 없다면 굉장히 힘들겁니다.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
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그냥 후회할겁니자
시골가서 사는거 엄청나게 힘든일입니다
그건 니생각이고
@@TV-bulgguljoa 그것도 니생각이고
텃세 장난 아니죠 대부분 학을 떼고 돌아 오더라구요 ㅠㅠ
시골 인심 좋은거 개뻥
귀농했다가 시골사람들땜에 피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주변에시골로이사간소문들어봤는데다들후회하고다시도시로방향바뀌
@@정정순-d6z 시골 나름이지 서울 사나보네 집값 똥값되라 ㅋㅋ
제주도에서도 시골이라 불리는 곳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내용 내용들이 공감가네요. 측량해보면 어찌나 남에 땅으로 넘어가 있는지... 육지에는 없는 년세집들.. 그리고 집의 단열등 너무 공감됩니다. 시골살이에 너무 좋은 정보들 많은분들이 도움될 내용입니다. 익숙해져 까먹고 있던게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시골은 아는 사람이 없으면 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중개사도 옛날엔 복덕방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집값의 %로 중개인도 그거로 먹고 사는 방식입니다.
좋은 말씀을 들려 줘서 시골의 헛꿈을 도시인들이 깨닳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정확히 알아 보세요
제가들은 지붕 교체비용은
본인 부담도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절대 꽁자 아닙니다
ㅁㅇㅁㅁㅁ
굳이 다 쓰러져가는 집 사서 수리하고 어쩌고하느니 차라리 마을 동네보다 조금 떨어진곳에 농막짓고사는게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득 아닐까싶네요.
땅을안팝니다
그래서 저는 북한산자락에 쪼그마한 밭 빌려서 컨테이너 농막 놓고 가끔 간답니다.
@@윤진혁-m1o 밭 몇평에 1년 얼마 줘야해요?
@@ABCDEUX 말 그대로 빌린겁니다. 처음엔 400평 1년에 70만인데 농사가 너무 힘들어 200평 50만에 한답니다. 벌써 7년째 접어드네요.
@@윤진혁-m1o 사실..싼 금액은 아닌거같아요.
그래도 만족하고 즐길수있으면 되겠죠.
근데, 200평도 너무 많은 평수같은데 400평이었을때는 정말 ㅎㄷㄷ하네요.ㅋ
전...일반인 기준으로 20평정도도 적지않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요즘 잘안팔아요
차량진입/조망 있는매물은 구하기힘듬
동네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사는것도 한 방법임.
이왕 발품 파시는김에 준공10~15 안쪽 주택 연세 120~150만원 찾으시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구매는 살아보고 해보시는게 좋겠죠.
요즘 촌에 어르신들..
정이 있네.. 하는 말은 옛 말인듯해요
얼마나 돈을 사랑하시는지..
우리나라종특
90% 이상 시골 인간들이 북한 인민하고 똑같음.
일반화 쌉가능하다 이건.
뭐 보안 따위 없고 지네집마냥 들락나락 거리고, 법도 없는데 일손 안도왔다고 따시키고, 돈에 환장하고 ㅋㅋㅋㅋ
내가 태어난 고향도 도시오래살다가면 텃새 하는시대 시골인심 옛말 환상 깨집니다 시골가서 살다온 사람들 엄청봤어요 시골사람들 엄청 별나고 특히 여자혼자 고향이 그리워서 가서 살다가 다시 떠난사람 엄청 봤어요 저도 시골가서 살고 싶어서 관심이 참 많았는데 시골 무서버서 포기했어요
시골 전원생활 꿈꾸는 많은분들께 좋은 팁이네요.~
연락 처 를 알려주세요~~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옛날얘기지요 귀농귀촌하다보니 지금은 살지도않으면서 빈집찾아 물어보면 상상초월합니다 귀농귀촌 할려면 하고 말라면 말라는식으로 터무니 없이 비싸게 불러요 차라리 조그만 땅사서 저렴하게지으시는것이 최선책입니다
발전기금 내라고 꼬장도 장난 아니죠
@@mizeralcor2439 맞아요~^^!!
발전기금 요즘도 받나요 얼마전에 노인네 발전기금 받다가 구속 이나 벌금받으신 노인네 생각보다 많다고 형사 지인 분이 이야기 해주셨는데 사기죄와 강요죄 99프로 성립 된다고 하던데.. 일단 돈주고 엿멋이는게 최고라고 일부러 돈주고 노인네게 본인사비로 사용한것 증거채택 되면 100프로 구속인데 순진한 귀농인들 ㅋㅋ @@mizeralcor2439
시골빈집은 보통 마을안에 있고,대지도 작고, 집을 새로 지어야하는 등, 참 어려움이 많은거 같아요. 수도,전기가 되어 있다는 점 외에는 난관이 많아 포기했습니다.
좋은 설명입니다.
딱 맞는 말만 골라서 하십니다
정말 애물 단지가 되기 십상이죠.
결국은 폐가가 되는데
직접 발품이 제일 입니다 ~~
사람이 죽으면 빈집도 폐가도 생깁니다.
그냥 자연스런것이지 이상한것은 아닙니다.
공수레 공수거입니다.
흉가 영가를 왜사야 하는지? 지박령 귀신도 있는데 참!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최근들어 귀촌의 꿈이 서서히 식고 있다
땅값, 텃세, 일상생활의 불편함 등등..
귀촌의 환상에서 깨어나는거에 대해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귀촌의 꿈은 접기로 결심했다
일생에 제일 훌륭한 결정을 하신겁니다.
시골 생활할 거면 돈은 당연히 필수고 군 지역이 아닌 경기도 시 지역시 최고
유행어가 생각납니다.
경기도는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녀 도시도 아니고 시골도 아녀~
마을 한가운데 도시사람이 들어가서 살기힘듬니다 성격이 좋아서 사람들이랑 부댓끼는걸 좋아하시는분 아니라면 .....마을주민이 30명이다 치면 한두명만 마음 틀려도 깝깝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시골에 못배워서 경우없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 헛소문이래요
누구냐넌 시골법이 나라법보다 무섭죠 한사람 하구 틀어지면 무슨일이 생길지 몰라요
그럼 뒷산에 무덤파서 담가야죠
여러분 웹툰 이끼 안보심?
시골 노인들이 많은데 노인들이 문제 회관 찾아 가면 정보 잘알려 준다고요 무릅꿀고 물어 보랍니다. 그마을에 살다가 집이 팔려서 다른 집 알아 보려고 했는데 말입니다.이 마을에 살면서 전에 음료수 맥주도 사다 주었는데요 좀 젊은층 한테 알아 보아야 났습니다.65세 이하요 ~
설령 처음 초면에 환영한다 하드레도 점차 갈등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유익한 이야기잘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시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다들 시골 안살아보신 분인듯..
전 시골에서 태어나 도시에 사는데..
그 특유의 시골느낌 모르고 도시사람처럼 시골에 사는것은 절대 쉽지.않아요..
아래 머슴 애긴 좀 과장이고.잘 몰라서 그럼..
품앗이 개념은 있습니다.
아는분의 경우를 예로들면 도로가 ㄱ자 비슷하게 꺽이는곳 옆의 집은 피해야 합니다................
밤마다 차량 라이트에 시달리기 일쑤고 심지어는 몇년에 한번씩 차가 집을 들이받아서 보수하는 불상사도 생깁니다 (진짜임 ㅋ)
인정이예요 ㅠㅠ 우리 시골집에는 얼마전 공사차량이 수시로 왔다갔다하다가 처마 날려먹어서 보수공사 했어요 ㅠㅠ
시골에 땅보러 다니다가 정말 놀란점은..............도시보다도 훨씩작고 마당조차 없는집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거 ㄷㄷ;;;
시골서 돈되는것은 가축기르는거밖에없으니 맨 집집마다 가축냄새 파리 하루살이 애휴 포기함
가축안기르는 마을을 가야함
마을 이장님 만나면 빈집 쉽게 찾을수 있고.. 깨끗한 화장실겸 샤워실 증축은 보통 600~1000만원 정도요..
개인적으로 예상하는거지만... 땅주인은 서울에서도 강남에 상위10%가 전국에 땅 다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빈집잇어도 외지인들이 사놓고 임대주지도않고 여름별장슬려하는게 대부분만아요 팔지도않고 별돈이안되니간 그냥방치한느겁니다
자기들이못써도 그만이고 작은돈귀찬고 어려운이들이살게 관리차원 무료임대해줌 좋지만 엄는이들 바램일뿐 좋은집주인 만나면 좋겟지만
요즘세상 시골사람들도 돈독이올라 무서워요 작년에 담날만나 계약하자해놓고 도 집주인이 하루밤사이 변해 안한다고 한일을 경험해봣네요 작은시골집
돈좀있는것들이 돈이돈벌어서 부동산투기 만이사들여 내집마련의꿈을 망가뜨리는 못된것들이 있기뎀에 ㅇ어려운 집엄는이들이 고통받는겁니다 원리는
문재인정부가 그걸 막아두니 2채이상부터 세금만이때리니// 올해 윤정부가탄생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들 욕심 이기심것들이 부동산종부세페지 환영 투기하려고
이웃과 남들은 죽던말던 2번직는 사태가 벌어진건데 민영화시 일본꼴 납니다 전기 수도 등등 망조의길로가는거임 그래서 윤씨 국짐당 을 친일당 이라 부르는겁니다
도시보다 오히려 환경면에서 더 나쁜 시골도 많습니다.
특히 계사,축사와 직선거리 최소300미터는 벗어나야 합니다.
냄새와 파리때문에 괴로운 귀촌이 됩니다.
마을중심부의 집은 피하세요. 무척 귀찮아집니다.
마을과 너무 떨어져있지 않은 변두리선쯤이면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산,건물등으로 일출,일몰때 햇볕이 비치는 시간이
짧은 주택은 피하세요.
시골 사람들 분리수거도 안해요
음식물쓰레기 그냥 텃밭에 버리고 타는 쓰레기 불법소각으로 냄새 장난아닙니다
@@Whs66 요세 소잘안키우고요 불피워서 연기나잖아요? 그럼 소방소에서 바로와서 벌금뭅니다 요즘은ㅋㅋㅋ
@@달라진목소리 벌금 없음ᆢ대들면 캥깽
@@Whs66 산책하거나 할때 고통스러울 정도로 쓰레기 태움
@@user-yb1bv8xe5z 평창에 리인데 그리고 홍천 본가쪽에도 수시로 돌던데요 저희아버지 벌통병들은거 나무 3통 태워서 그것때문에도 오더라구요 그근처 벌금무신 분들도 계시고 그쪽은 관리가 잘되고 잇는건가ㅠ
모든건 인간의 욕심때문인듯...예를들면 104마을같은데도 돈들여 노력에 살게끔고쳐놓으면...나가...^~
본격농사 지을것 아니면사생활 침해 안받는 마을에서 약간 떨어진곳이 차라리 좋고 그냥 최소한의 주말 주택으로 도시와 왔다갔다 하는게 좋다고 봐요~
말이 안돼.. 헌집 옆에 새집 짓는다?
시골 오래된 빈집은 계약하기전에 꼼꼼히 확인하셔야합니다 왜 빈집인지 터 도 봐야하구요 저도 몇년전 갑자기 시골에서 살고싶단 생각에 무턱대고 1년 계약하고 들어가 사는데 3일 뒤부터 계속 오싹오싹 하더라구요
보름 정도 살다 그냥 올라왔어요
기침도하고 거 뭐시냐 암튼 그 이상한 기분 윽
누가 그렇게 살아요. 미치지 않고서야^^~~~
대도시가 살기에 제일 편함. 시골? 스트레스로 일찍 사망할 것.도시의 공해로 수명이 깎이는 것보다 시골의 이해할 수 없는 관행과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깎이는 수명이 더욱 큼.
시골. 결코 순박하지 않음. 시골 특유의 배타성과 꽉막힌 관행을 겪어보면 수명이 팍팍 줄어들 것임.
오호홍, 꿀팁이네요~~
시골 전원생활 환상에서 깨길 시골 갑질 때문에 못살아요
맞음 시골이더야박 친적집도그련데몰 돈은더밝힘
이웃과 친하려 일해주다보면 ㄱ~머슴 하인 됩니다~
텃세가 진짜 제일 심한게 시골이죠
이장부터 텃세부림
@@감나무-w5n 이장은 왕 촌장 입니다~
이장제도 없애야 합니다~
왜정때 잔재 아닌가요?
촌집 사느니 ..차라리.캠핑카 사서 .... 촌에 다니는것이 훨 낫습니다 요즘 시골인심 ..그런거 없어요 다 돈독만 올라서
세상을내품에 시골은 돈독오르면 안되니?
@@낙화유수-d7u 어디까지나 몇 동네만 그렇죠 이제 퇴직하고 모아둔 돈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인심들 다좋습니다 그리고 터치도 잘안하시고
@@dhs3902 인심 좋은집 한두군데 보고하는소리네 촌 할망구들 옛날 자애로운 외 할머니 상상했다간 큰코 다친다 인색하고 인정머리 없고억세고고집 불통
세상이 변하는데 시골인심 변하면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당신들 웃기심
@@바와우-m3h 그 변하는게 상식 밖의 일을 많이 함.
일본처럼 빈집세 내면 싸게 서로 팔려고 할듯
@@nighthawk9879 그뿐이 아니라 대천같은시내 며칠 있어두 정신이 혼돈 치정 자살 불륜 마약 섹스 공기도 매우 탁하구 남자든 여자든 악마덜
인생도 조지구 목숨도 아찔함
나 아는 사람덜 많은 사랑 대천 모르구왔다가 한달후 도망간사람 대천에 바루 질려서 떠난사람 대천 때문에
사기당하고 종쳤다는 경상도운전수 대천들와갔구 이혼 망한사람
그리구 겉으론몰라두
옷가계를 하든 과일가계하든 국밥집사던지
식당하던 정신이 올바른 인간이 없써
그리구 지덜도 깡촌이 챙피스런지 대천 지리 물어보면 지덜이 자기는 대천사람 아니라고 모른다고 그런다
누구든지 대천같은데 며칠정도 체험하면 질리겠지
난 그래서 대천들왔다가
정신과약 먹는다
@@지구멸망후 대천하면 해수욕장밖에 생각이 안나는..
@@CM0535 바다두 그전에나
바다였지 지금 거기 전부 오염되서 해안도로에 조개잡는데도 조개도 다 썩어서
사람덜이 대천에서 잡은조개 안사먹는다고 쌀도 조개도
섞어서 속여서 판다구
그리구 대천시내도 해수욕장도
목욕탕물 가렵구 따거
농약 화학비료 적셔솨서
먹어두 영양가두 없구
소화도 안되구
속두 미식미식 거림
겉으루 봐 싱싱하구 그런거같아두 먹으면 삶은거같거나 찌리구
질기구 억세구 영양가없다
솔직히 누가 가져다주면은
좋다구 하더라두
맛없어서
맛이나야 먹지
@@지구멸망후님은 벌써 약을 먹고 있어 그런지 당췌 뭔 말이고 무슨 뜻인지 독해불가인데 설마 첨부터 약 먹고 싶어서 귀촌한건 아니죠? ㅋ ㅋ ㅋ 그냥 눈팅만 하세요
참 야물딱지게 알려주시네요~
가려운데를 기가막히게 알아서 긁어주는 기분입니다~꾸벅
시골 들어가서 사는 거 귀농하거나 그런 이유 아니면 정말 잘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전 그저 아무 소음 걱정없이 살 수있는 단독주택과 주변 자연경관 때문에 매매가나 전세가 저렴한 집을 찾는 중인데 저런 시골에서 빈 집 구해서 살 이유는 없을 듯하네요..그냥 도시근교 잘 뒤져봐야할 듯..
현실적인 내용들이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겨울에 그다지 춥지 않은 남쪽으로 좀 알아보고 있는데,
좀 더 찾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급매로 나온 충남 당진의 전원주택소개시켜드릴수있을까요
@@변호사갓
전원주택은 엄두가 안나고요. ^^
농가주택 하나 사 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kartegonet 모평리390-1번지 인터넷에 한번쳐보세요 충남당진시 정미면 모평리
아예 상상을 하면 안되겠네요!
막걸리한번 사주다가
평생 봉될수 있겠네요
넉살이 웬만큼 좋아서는!
이분 목소리 너무 차분하구 좋다
마트가는데 30분 병원가는데 40분 걸린다면 그 불편함을 경험해 보셨나요? 귀농도 몸 건강하고 움직이는거 좋아하고 그런사람들이나 하는거지 평생 도시에서 살던사람은 고문이 따로없습니다
너는 경험해봤슈?
이날평생 그렇게 살았는데 별로 불편한거 모르겠어요 사람차이 경험 배경차이인듯 해요
진짜 알짜 실전적 경험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울나라 시골은 다 바뀌어야함.그리고 왜 시골에는 정부지원금이 많이 쓰이는지..진짜 개 답답하네...
안녕 하세요,정말 자세한 정보와 좋으신 목소리로 모두 에게 행복 을 주신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부모님 은퇴하시고 강원도 홍천으로 옮기셨는데 이사끝나자마자 동네이장이와서 마을발전기금500요구함..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안내시고 보복당하고 마음에 상처만 입으시고 다시 서울로오셨어요
시골 텃세 쩔죠.. 시골가서 살맛 떨어집니다. 지방자치 단체도 전부 다 부모 친구들이다 아는 어르신이다 이러면서 눈 감아주는데 그 지역 탈출 하는건 시간 문제죠
요즘은 시골놈들이 더 쓰레기다 옛전에 시골이아님
정말??????? 오........ 시골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발전기금 그런거 없는데 제고향동네는 그동네 이상한한 동네인거같네여
맞아요 모두 돈을 요구 한답니다 가지마세요
그렇게까지 하면서 시골로 가야하는가를 진지하게 수백번 고민해야 겠네요
포기합니다
역시 멀리서 그냥 보는 것과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큰 ~~~~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설명과 정보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조리있고 확실한 정보 감사합니다~화이팅하세요
논리적인 설명 좋습니다
인사잘하고 엄청 노력해야한다 엄청 인맥부터가 먼저다
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빈집수리해서 살돈으로 요즘 컨테이너 인테리어해서 새집으로 싸게지음
ㄹㅇ 영가들 때문에무서움
설사 간다해도 지방텃새 장난아닙니다
유투브로 귀농 공부했냐?
이상엽 저 아세요? 왜 반말을 하죠?
@@joohunpark8818 저도 촌 출신이라 어느정도 인정은함 옛날때는 그런게 많았음 근대 지금 시대는 지방이나.서울이나 거기서 거기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함 자고로 지금은 인천에서 살고있음 여기도 지방?
신의손가락 제가 외가가 시골이라 귀농 준비하러 내려가봤는데 저도 거기에 자주 내려감에도 제쪽에 도로내거나 밭한가운데 마을 도로 내줘라하는 하는건 텃세 아니가요? 제가 직접 겪고 말하는겁니다. 인천은 대도시잖아요
@@joohunpark8818 죄송하지만 님은 외가인거구요 저는 리 출신입니다 제가 텃세가 아예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도시나.시골이나 동네주민의 따라서 틀리지 모든 시골이 텃세가 있나요 결혼해서 사는곳이 인천이지 27년동안 리에서 살았습니다 완전 깡촌 산골짜기 그런곳은 단체활동에 어느정도 억압 받는건 좀 있어요 예로 동네 행사라던가 기타등등 시골도 지역마다 동네마다 다 틀립니다 님 얘기로 단편적으로 말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반대로 저는 아파트에 사는데 우리집 옆집 두집인데 와이프는 옆집 때문에 짜증나 죽을려고합니다 귀찮게해서 어딜가나 귀찮은건 있기 마련입니다
전부 100년상환으로 수용해서 건물주부담으로 철거하고 대단지 농지로 조성해서 기계화농장을 만들어야지 식량수입국에서 빈땅이 뭔 말이야.. 다 토지투기용이지.. 불로소득을 방치하면 전국이 추가로 묻치겠군.
생활비 보조해주고 살라고하면 그냥 한번쯤 생각은 해볼수도 있을까? 근데 돈주고 사라고? 헉!!!!
빈집세를....엄청 쎄게 때리면 됩니다....가지고 있지 못하게 해야죠.
헐값에 넘기게 됩니다. 수단방법 안가리고 말이죠.
아님...국가에 매도신청 하게 하세요.
시골 같은 변두리에 신규 아파트
사서 들어왔는데요
너무 좋네요 공기도 좋고 ~ 조용하고
도시랑도 가깝고 주변 안쓰는 땅 가꿔
텃밭도 하고 토끼도 키우고
애들도 좋아합니다
어딘가여
먹튀가 대답해줘라
구라치네 그런곳은 없다
아고그이사람도
낮선귀촌들어갔다가텃세가보통심ㅈ한것이아닙니다
못견디고 그대로
다놓고나왔습니다
지금도제가사가지고들어갔던집팔리지않이방치되어있고저는다시소도시로나와아파트생활하니차라리텃세없고녹편합니다
절대환상에옛날고향시골생각하고
들어가면 상처입습니다 ㅠ
맞아요
좋다면 이러겠어요?
동화되어야 하니까 막걸리도 같이 드시고 경조사 자주참석하면 좋아요..
@@신두호-f5z
경조사 ?
그거 촌사람들끼리 친목계쯤으로 하는.
타지인한테 넬름 받아먹고 오리발.
ㅋ
ㅋ
촌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네.
ㅡㅡ
그저 히뜩 보고 가볍게 인사나 하는 정도로 지내야.
옆집 늙은이가 우리집 호박을 따갔어.
ㅋ
그 늙은이는 90살이 넘었는데.
염병할 망구탱이.
ㅋ
ㅋ
위에서 알려 주는 사이트에 나와 있는 매물의 가격이 시골빈집이라는 단어가 주는 가격의 뉘앙스가 아닙니다.현지의 주거용 시세를 그대로 또는 절충을 예상한 비싼 매물도 보이네요...참고로 저는 경남의 군 단위에 거주 하는 사람 입니다.
진짜 박카스 한통사서 마을회관 찾아가는게 제일 최고임. 대충 마을사람들 분위기도 살펴볼겸
저런집은 살면 안된다 터도 좋지않다는 옛말 무시못하지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
막상 알아보면 5천에서 1억 이상 달라하는데 도심서 살지 촌에서 왜 사노 ㅎㅎ
닭장에서 사는게 싫은가 보지
모든 집이던 물건이던 애정가지고 돌봐주고 얘기나눠주면 다 좋아요 풍수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일중요한건 그집에 사는 사람마음임
지역
지자체...담당자
마을 직접 방문
마을회관,....노인정 음료수 구매
확고한의지
여러번 방문.
1. 단열 2.화장실 3 .작은집 증축
4.농막 증축 5.환경적응.
6.소유관계 ...확인하기
잠시 잊고있었던 현실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그런데 돈 없으면 삶의 질은 서울이나 시골이나 별 차이 없는 것 같아요.
그건맞아요 제가짐 시골집 년세 100만원에 살고있는데요 원래 농어촌지역살아 적응 쉬운편인데요 시골은 집들이많지않고 동네주민분들이랑
친하게지내야하느데 어렵지않지만 쉽지도않습니다 삶에지쳐 욕심엄이 그냥 밥먹고살려해도 가만놔두질않아요 잔소리하는노인들부터
잘보여야한다식 반장 이장도있어요 기술로 용접 포크레인 농사 유실수 그렁거좀할줄아는데요 요즘시골가보면 왼만한데는
동네자체에 미니굴삭기(포크레인) 1~2대는 보유하고잇어요 용접같은것도 대부분 할줄알아요 시골사람들도 그리고 농사법과 전지전정 알려줘도 별 탐탁치않게 생각들합니다
돈이잇어야합니다 유튜버들 만은 동영상봐도 공감가요 3척을 하지말라 라고 지역텃새는 농촌이나 어촌이나 거기서거깁니다
3척 ~~아는척 잘난척 있는척
@@엄지척척-u9r 작은돈도 돈인데 임대를 안준다고여?
경기도 15년살다가 상주로 귀촌했는데 돈도없고 시골집을 구하는데 월세를 안놓고 그냥 논다네요 ㅠㅠ
좋은정보 잘보앗읍니다.감사합니더
시골텃세 장난아니지
말도 조목조목 잘하시네요
시작하는 초보부동산 유투버로서 많이배웁니다!
차분하고 자세한 설명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구독과 좋아요 꾹누르고 다녀갑니다!
현실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지인이나 고향.. 아는 분들 없으면 귀농, 귀어는 포기 해야 할듯.. 텃세 겁나 무서움....
그렇죠 도시사람이 그것도 마을 한가운데 들어가서 살기란 ㅎㅎㅎ
지인 혹은 본 고향에 다시
역 귀농해서 자리잡으려 해도
최소한 3년 걸립니다.
시골인심....
글쎄요. 귀농인이 하기 나름 아니겠냐고
하지만 동네 터주대감들 말도 안되는 억지에는 장사 없습니다. 제가 당해본 경험이 있어서요.
맞는 말입니다.
진심 텃새 개쩜. 수도 끌어다 써. 전기 끌어다 써. 우리집 물건이 지들 물건이여 막 가져다 쓰고 그나마 제자리에 돌려다 놓으면 양반. 늙다리 개 쑤레기들임. 시골인심? ㅎㅎㅎ 귀농 귀촌 꿈도 꾸지 마셩
제가 귀촌해 7년째인데
동네 아줌마들이 집단으로 짜고
왕따작전
여자들이 뭉쳐서 왕따시키고
개새끼 만들어 놓음
시골 50대여 여자들 비위맞추기가
엄청 힘들어요
미처 생각치 못한 정보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참고가 돼었습니다.
시골은 이미 끝났다 어렸을때 부터 잔뼈가 그곳에서 굵어진 사람은 어쩔 도리가없어 버티고 살지만 도시에서 삶 을 길들인 사람은 생존하기가 절대 불가하다 시골은 공기 좋다고 먹어도 배안부르고 하루종일 결과없이 죽도록 일 해봐도 돈한푼 인나온다 그리고 4개절 좋은것만 아니다 보내기가 굴욕 적이다 겨울 많이춥고 여름 풀과 곤충과의 전쟁 봄가을 우울증과 사투 가벼운 생각으로 귀촌하면 그날부터 지옥으로 서서히 접근해 가는것이다 지금 시대는 농촌은 죽이든 살리든 정부의 몪이다 농촌을 기업화하여 농민들을 구재하고 첨단 농업으로 발전해 가야한다 대책없는 농촌의 실체가 어렵고 힘드는 마지막 삶에 코스다 시골 귀촌 꿈꾸지 말라 시골에 갈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 돈없이 몸만가면 족음이다.
좀 있으면 일본처럼 돈주고 팔아야합니다 살사람은 좀더 기달려야합니다
좋은 정보 입니다
울 할머님 집도 돌아가시고 5백만원에 팔았는데.. 마침 옆집에서 집을 리모델링 한다고 넓히겠다 사감..
복잡하네요.월세로사는게좋겠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