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살 때 삽한자루 들고 농사를 시작해서 벌써 20년이 되었는데요, 그때는 내 땅 하나도 없이 시작했지만, 지금은 수만평의 내 땅을 가지고 있어요. 영상의 많은 부분에 공감이 되지만, 영상에서 한가지 저와 다른 생각이 있는거 같아서 말씀 드려 보아요. 딱 하나인데, 인력 부분이에요. 시골에서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도 사실이고, 인건비가 비싸다는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그것을 함께 생활하는 부부나 아이, 다른 가족들과 함께 노동력을 나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에요. 농사도 사업이고, 사업에 인건비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거자나요? 시골에 인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 노동력을 대신할 기계 농약, 인력 사무소, 기타 등등 많아요. 제가 생각하는 귀농하는 사람들의 가장큰 문제점은 농사에 대해 너무 최고 수준의 매출 계획을 가지고 시작 한다는거에요. 예를 들어 나는 2000평 땅이 있어, 거기에 배추를 재배 할건데 나는 지식인이니까 내가 배운 새로운 농법으로 내 배추를 최고로 키워서 최고의 가격으로 소매로 판매 해서 남들 보다 수십배의 수익을 내야지. 보통 귀농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생각이더라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귀농하시는 분들의 현실은 처참하거든요. 그러니까 생각보다 매출이 안나오니까 풀 뽑는 사람의 인건비가 겁나고 풀은 뽑아야하고 가족들을 동원하게 되죠. 농사는 아주 길게 보고 해야 하는사업입니다. 사업계획을 다시 세워야 해요. 사업계획의 기본인 보수적인 관점에서 잡아야 해요. 그 사업계획 하에서 역으로 도매로 헐값에 판매했을 때, 내가 농사에서 인력을 쓰고도 생활비가 나올 수 있는 농사지을 평수가 얼마일까?를 생각하고 접근 하셔야 진짜 농사로서의 귀농에 성공합니다
정확한 농가에서 마이너스 일들을 알고계시네요 ^^ 실패한다. 또어려워지면 배웠던건 버릴건가요? ㅜ.ㅜ 아니시면 ,, 힘 또 힘 ,, 또 도전하라 농민들은 일어난다. 자식때문인가 봅니다 헤~^^ 햄(♡♡) 잘되야 여러가지로 행복하게 농민들이 어울리면서 사는 과정 ~~ 사업 실패해서 자녀들을 귀촌에 선택하시는분들 농가일은 힘듭니다. 정말 머리털 흰머리 빨리 됩니다. 농담 이고요 ~~^^ 초고자는 힘들거에요 정말 입니다. 작정하고 오셔야 가능해요 모든 조사와 가능한 지원들을 알고 하서야 농가일들을수월하게 지탱 될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전 귀농하여 블루베리 전문농장을 운영하는 농부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강원도 귀농귀촌 멘토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님 동영상을 보며 귀농 귀촌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피와 살이되는 진솔한 이야기 라는 것을 절대 공감합니다. 귀농 귀촌을 꿈꾸시는분 응원합니다.
전 귀농5년차ᆢ 이제 눈뜨임ᆢ 포도3000평 어른땅 받아서 하고있음 집도 해결됨ᆢ 사람 안씀ᆢ부부가함 돈 못벌었음ᆢ돈너무 많이듬 약차 1900 인디 쓰던차 주고 1500 1톤트럭 26년 된거 곧 바꿔야함 밭에 샤인시설비 380평에 1900듬 나무값 포함ᆢ 들어온지 1년에 말아먹음ᆢ지하수 뚫음600 어른께서 노하우 없음ㅜㅜ다시배움 2년차 대박남ᆢ돈 쫌 벌었음 3년차 더 잘지었는데ᆢ 농산물값 하락 4년차 더더 잘지었는데ᆢ또 하락 오래된 밭시설 점검에 돈 다꼬라박음 5년차 올해ᆢ 다시 첨부터 시작 좋은점은 농사용 기름나옴ㅋㅋ 개인시기간 많음 애들한테 돈 적게 듬 채소부식비 마니줌ᆢ옷에 신경안써도됨 거의 몸빼바지로 1년남ㅋㅋ 일단 돈없음 마니해야되고 마니하면 사람써야되고 사람쓰면 마니 안남고 농산물 가격은 주식과 같음 한번은 대박남 ᆢ그러나 기술이 있어야 대박도 터짐ᆢ마니마니 배우시고 도전하시길
뼈때리는 팩트체크네요 ... 귀농귀촌 TV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그런 그림보다는 ... 육체노동이죠 ... 시골 논밭일은 해본사람만 알겠지만 내집 텃밭하나 가꾸는데도 허리가 굽는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시골생활하면 돈을 벌어야한다면 꼭 가고싶은 동네 시골생활을 체험하고 동네사람들과 나와 의 상성을 잘 체크해보시는게 좋습니다.
@@user-gi7vy8qr8g1 도심은 그래도 이웃간 앞옆지간 소통하지 시골이란 노인정 가려면 돈 돈 있어야 대우 받는 시골 ㅎㅎㅎ 시골 즉 농촌 ㅎㅎㅎ 과거 40여년 전이지 전국토 부동산화되면서 농로길마저 돈이라 막는 농촌 ㅎㅎㅎ 시골가 생활하느니 가까운 수도권내서 살겠다
네 그러고 있어요 신랑 혼자 제주도 시댁에 내려가서 귤농사 배우고 있어요. 지금은 하우스 2동 반을 빌려서 고추와 여러 채소를 심고 큰형님에게 배우고 있어요 거기에 벌통도 10개 더 늘렸데요 2년 있다가 가족이 제주도에 가려해요. 전 육지에서 열심히 벌고 있구요 그제는 농사일 어느정도 마치고 다른 집에 일 갔다하더라구요.
억지로 하신다니 그맘 알기에 이제 저는 풀자라도 그냥 놓아두고 욕먹습니다. 한편을 내땅 내마음대로 하는데 남에게 왜 욕을 먹어야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신해주나요? 손대면 돈입니다. 어른들처럼 계산없는 농업 안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제는 아무리 황무지가 되어도 처리할수 있는 기계와 능력이 있습니다. 급하면 굴삭기불러 하루 작업하라하면 되고요 ㅎㅎㅎ 그냥 욕먹고 흘리는 멘탈도 때로 필요합니다. 나갔다 온 시골사람은 더는 시골사람이 될수가 없습니다.ㅎㅎㅎㅎ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시골에 과수농사 짓는 농부이지만 시골엔 인력이 너무 없어요! 일당도 엄청 비싸구요! 외국인 노동자들도 10만원정도합니다 국내인력은 1-2만원 더 비싸구요! 인건비 주고나면 남는게 별로 없는게 시골의 현실입니다 해서 전정 같은 건 겨울내내 혼자서 다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 보다는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말이 안통해서 애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거든요!
저도 20살 때 삽한자루 들고 농사를 시작해서 벌써 20년이 되었는데요, 그때는 내 땅 하나도 없이 시작했지만, 지금은 수만평의 내 땅을 가지고 있어요. 영상의 많은 부분에 공감이 되지만, 영상에서 한가지 저와 다른 생각이 있는거 같아서 말씀 드려 보아요. 딱 하나인데, 인력 부분이에요. 시골에서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도 사실이고, 인건비가 비싸다는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그것을 함께 생활하는 부부나 아이, 다른 가족들과 함께 노동력을 나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에요. 농사도 사업이고, 사업에 인건비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거자나요? 시골에 인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 노동력을 대신할 기계 농약, 인력 사무소, 기타 등등 많아요. 제가 생각하는 귀농하는 사람들의 가장큰 문제점은 농사에 대해 너무 최고 수준의 매출 계획을 가지고 시작 한다는거에요. 예를 들어 나는 2000평 땅이 있어, 거기에 배추를 재배 할건데 나는 지식인이니까 내가 배운 새로운 농법으로 내 배추를 최고로 키워서 최고의 가격으로 소매로 판매 해서 남들 보다 수십배의 수익을 내야지. 보통 귀농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생각이더라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귀농하시는 분들의 현실은 처참하거든요. 그러니까 생각보다 매출이 안나오니까 풀 뽑는 사람의 인건비가 겁나고 풀은 뽑아야하고 가족들을 동원하게 되죠. 농사는 아주 길게 보고 해야 하는사업입니다. 사업계획을 다시 세워야 해요. 사업계획의 기본인 보수적인 관점에서 잡아야 해요. 그 사업계획 하에서 역으로 도매로 헐값에 판매했을 때, 내가 농사에서 인력을 쓰고도 생활비가 나올 수 있는 농사지을 평수가 얼마일까?를 생각하고 접근 하셔야 진짜 농사로서의 귀농에 성공합니다
공감합니다. ㅎ
농사는 사업.. 그렇군요 기억해 두겠습니다
정확한 농가에서 마이너스 일들을 알고계시네요 ^^ 실패한다. 또어려워지면 배웠던건 버릴건가요? ㅜ.ㅜ 아니시면 ,, 힘 또 힘 ,, 또 도전하라 농민들은 일어난다. 자식때문인가 봅니다 헤~^^ 햄(♡♡) 잘되야 여러가지로 행복하게 농민들이 어울리면서 사는 과정 ~~ 사업 실패해서 자녀들을 귀촌에 선택하시는분들 농가일은 힘듭니다. 정말 머리털 흰머리 빨리 됩니다. 농담 이고요 ~~^^
초고자는 힘들거에요 정말 입니다. 작정하고 오셔야 가능해요 모든 조사와 가능한 지원들을 알고 하서야 농가일들을수월하게 지탱 될것같아요 ^^
캬 크게 공감합니다. 글쓰신분은 농사가 아니라 사업을 하셔도 잘하셨을것 같네요
영상을 다안보신듯. 영상에서도 사업적으로 접근해야한다고 말함
좋은 정보네요.
늘 전원을 그리워해서 여기까지 보게 되었는데 농사일은 아직은 자신이 없어요.
단단한 목소리와 야무진 논리가 참 좋습니다
서서히 적응하면서,귀농하면,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겠군요..^^..참,좋은 내용입니다..감사합니다..화이팅!!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전 귀농하여 블루베리 전문농장을 운영하는 농부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강원도 귀농귀촌 멘토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님 동영상을 보며 귀농 귀촌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피와 살이되는 진솔한 이야기 라는 것을 절대 공감합니다.
귀농 귀촌을 꿈꾸시는분 응원합니다.
제도. 막연하게. 시골에서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대표님 말씀을 듣고나니. 정신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언제자 디테일한 설명 최고네요..👍👍
전 귀농5년차ᆢ 이제 눈뜨임ᆢ
포도3000평 어른땅 받아서 하고있음
집도 해결됨ᆢ 사람 안씀ᆢ부부가함
돈 못벌었음ᆢ돈너무 많이듬
약차 1900 인디 쓰던차 주고 1500
1톤트럭 26년 된거 곧 바꿔야함
밭에 샤인시설비 380평에 1900듬
나무값 포함ᆢ
들어온지 1년에 말아먹음ᆢ지하수 뚫음600
어른께서 노하우 없음ㅜㅜ다시배움
2년차 대박남ᆢ돈 쫌 벌었음
3년차 더 잘지었는데ᆢ 농산물값 하락
4년차 더더 잘지었는데ᆢ또 하락
오래된 밭시설 점검에 돈 다꼬라박음
5년차 올해ᆢ 다시 첨부터 시작
좋은점은 농사용 기름나옴ㅋㅋ
개인시기간 많음 애들한테 돈 적게 듬
채소부식비 마니줌ᆢ옷에 신경안써도됨
거의 몸빼바지로 1년남ㅋㅋ
일단 돈없음 마니해야되고 마니하면
사람써야되고 사람쓰면 마니 안남고
농산물 가격은 주식과 같음 한번은 대박남 ᆢ그러나 기술이 있어야 대박도
터짐ᆢ마니마니 배우시고 도전하시길
고생이 많으시네요
정부 사업이 공산품 수출 하여 농산물 수입 하는 나라 인데 ㅋ 농업이 잘 됄수가 없죠 ㅋ 우리나라는 이상한 나라 ㅋ
홧팅입니다
김미영님 잘 모르시는군요...ㅎ 정부는 농사를 밀어주고 있습니다.
@@seungjinkim5118 그래서.. 그넓은.. 김포 평야를 밀어 버리고 신도시를 세우나요? 나하나 돈만 벌면 그만 이라는 생각이.. 일제강점기를 만들었죠
무작정 내려왔다가 낭패본 일인으로 지금내용은 저의 뼈를 때리네요. 배워야 합니다.
귀촌하려고하는데 일손제공의 수입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일자리가 가장 문제인것 같아요.
좋은 내용이네요
제가시골출신입니다
밭일은 막일보다 어려워요ㅠㅠ
맞아요ㅠㅠ
뼈때리는 팩트체크네요 ... 귀농귀촌 TV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그런 그림보다는 ... 육체노동이죠 ... 시골 논밭일은 해본사람만 알겠지만 내집 텃밭하나 가꾸는데도 허리가 굽는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시골생활하면 돈을 벌어야한다면 꼭 가고싶은 동네 시골생활을 체험하고 동네사람들과 나와 의 상성을 잘 체크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부동산 도움TV - R.e.h TV ㅇㅈ . . 시골가면 모든게 자기가움직여야 얻을수있기때문에 . . 몇달정도살아보고. 귀농할지 생각하는게 답일듯 . .
맞습니다
현실적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무일푼으로 시골에 정착하기 위해선
당연히 정신과 육체의 투자가 필요하지요
좋습니다 자연으로 오세요~~
뼛쏙까지 리얼 체험담입니다 살아보지않고는 이런 풍부한 내용이나올수없습니다 참 귀한 정보를 주섰네요 감사한다
귀농 귀촌 귀어..정말 잘 생각하고
하세요...핵심적인 말씀만 하시네요..시골 빈집 사는것도 만만치 않아요..텃세도 장난이 아니죠 시골 인심? 전원일기 드라마에서나 있었던 얘기예요~~
시골은 왜 인심이 있어야 하지요?? 생각을 달리 하세요. 낯선사람들한테 친절할 아무 하등의 이유는 없는거에요.
그리고 아무리해도 도시가 더 인심 사납지 시골보다 더 할까요 .
@@user-gi7vy8qr8g1저의 경험을 봐도 시골이 더 사나움 ㅋ
@@user-gi7vy8qr8g1
도심은 그래도 이웃간
앞옆지간 소통하지 시골이란
노인정 가려면 돈 돈 있어야
대우 받는 시골 ㅎㅎㅎ
시골 즉 농촌 ㅎㅎㅎ
과거 40여년 전이지 전국토
부동산화되면서 농로길마저
돈이라 막는 농촌 ㅎㅎㅎ
시골가 생활하느니
가까운 수도권내서 살겠다
물론 좋은분들 만나는것도 복이지만 본인 노력도 필요한겁니다 남의 마을 터주대감 동네서 자리잡고 쉽게사는게 그리간단만 할까요ᆢ
@@user-gi7vy8qr8g1 도시가 더 인심 좋은거임
시골사람 노령층이 많아서 말도
안통하고 시셈에 텃세에 뒷담에
여기도 땅많고 돈있던가
아님 농사의 신이던가 그래야 인정받음
저는 엄두를 못 내는 커리어지만 차형님의 오늘 영상에 담긴 조언들 정말 엄청나네요. 조언을 실천하기 위해 요구되는 재능으로 인내력과 강한 멘탈을 꼽아주신 이유도 이해가 갑니다.
이분 정말 진심으로 방솧 하사는 분이라 신뢰가 되네요. 전 어릴적 농부의 자식이고 또 직장생활도 오래 했봤고 이제는 수년간 자영업인다보니 다 맞는 말만 하네요.
정말 좋은내용이네요
설명도 넘조리있게 잘하시고
차분하고 지적인 목소리로 전달하는내용이
귀에쏙쏙 들어오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진짜 제대로 알차게 담아져있네요 감사합니다
일 안해본 사람은 손, 허리 아작 난다
근데 일하는 동안엔 잡생각이 안 든다
머리가 복잡할때는 단순노동 좋음
저도 840평 포도밭에 비닐쳤다가
허리 디스크 터짐ㅡㅡ 수술함
@@user-lo3zb8bw2t ㅈㅈㅊㅈㅊ
구미가당김니다저도적당한곳을찾고있습니다
귀촌하려고하는데 일손제공의 수입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일자리가 가장 문제인것 같아요.
알찬내용감사합니다
용기가생겼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얘씀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영상이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좋은 글이네요.. ^^
아유~~너무자세한말씀
이해가갑니다고맙습니다
정말 소중한 내용 감사합니다 !!!!!
열심히봤더니재밌었어요앞으로도볼께요슬픈것두있구볼마만한것있었어요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정보 입니다.
1주일에 하루만 너무 힘들어
무리하지 마요 ~ 귀농은 하지말고 귀촌 하세요
~ 정부 보조금 농사를 돈으로 보고 가면 실패
참으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농하기 전 알아야 할 좋은 정보네요. 저도 부모님도 귀농하셔서 주말마다 일을 도와드리곤 하는데요. 다양한 정보를 알고 가야겠더라구요. 사전 정보가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직접만나서상담하고싶네요정말좋은정보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넘 좋습니다~
정답입니다ㆍ근데 좋은 땅 다 만들어 놓고 나면 땅 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헛 개고생만ㆍ그래서 내 땅이 있어야 해요ㆍ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남원은 귀농귀촌 사기가 심하니 조심하세요
참 현실 적임.
와우! 이런 좋은 방법이 있군요
시골출신임. 어려서 농사일 했음. 귀농이란건 사실 엄두가 안남 -_-
설명 진짜 좋네요
시골은 체력만 되면 품앗이만 해도 살 수 있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처음 귀종을 계획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 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저는시골에서,19살까지,살앗습니다,63세입니다,고향에가서,귀농겸생할비가,필요합니다,자녀출가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봄이나가을에내려가야하며또농사에적응할수있는사람이어야한다
일은열씨미하고몸이부서져라일해야한다
네~~😀😀
엄청 현실적인 영상이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참 디테일하게 정보를 주시네요
정말 좋은 정보네요
와우!!!!!정말 유익한 영상내용이군요ㆍ
명퇴하신 선생님 출신 전직이 있으신듯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농촌에서 돈 되는 작물은 참깨,콩등 잡곡과 고추뿐입니다
다른건 쳐다도 보지마세요
기존의 기술갖고는 깡통찹니다
비용적게들이고 다수확할수있는 신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밭은 좋은 밭을 구하세요
거지같은 밭은 고생만 합니다
고추가 돈된다는 정보는 어디서 들으신거죠? ㅎ. 노력에비해 이윤은 크게없습니다
보물섬농장 뭘 알고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가시면 좋은밭은내차례가 돌아올까요,
고추ㆍ콩ㆍㅎᆢ 다 돈 안되는 것들입니다
젊은신분들은 특용작물을 권합니다
제 프사에 바나나 나무를 보세요ㆍㆍ
흰트입니다 ㆍㆍㅎ
꿈 꾸게 하지마시오ㅡㅡ
현실불가능ᆢ비용안들이고 다수확?
몸이 죽어나것지ᆢ골병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딱맞는 조언이네요.
고추 한나절만 따보면 고추 1근에 10만원도 안 아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귀농9년차^^
좋은말씀이네요
건강하세요
엄나무 참두릅 농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정보영상 잘보았습니다. 응원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제가 생각한걸 말씀 해주시네요 가능한거군요 봄에 이동을 해야 겠군요
정말 정확하게 콕콕 찝어주시네요
우연히 본 영상인데 엄청난 팁이... 감사해요 ㄷㄷ
이차형님.
잘듣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십니다
좀오래된 일인데 인력사무소 나갔다가 배추밭에 나간적있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일을 쉴새없이 시키고 점심도 보리섞은밥에 풋고추랑 김치 주더군요.고기를 먹어야 든든한데 그런게 없습니다.해질때까지 일하며 얼마나 배고팠는지
차라리 벽돌짐 나르는게 돈도 더되고 그게더낫습니다.
농사가 대농이네요....많이 배우고 친구 맺고 갑니다...승승장구하시길....
세상 도움되는 진짜 고마운 영상ᆢ감사합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 꾸벅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좋은 말씀입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참좋은 말씀 입니다 귀농 ?귀촌 ? 시골생활? 전원생활 ? 시골가서살아보십시오!! 꿈이고 ? 환상이 깨질겁니다 !! 고기도 먹어본놈이잘묵는다고 시골에서 태어나고살아본사람이 적응할것입니다
ㅋ 진짜 넘 웃기는 표현인더ᆞ 모두 현실입니다 시골 좀 알거든요 절대 시골 시고로 알고가심 후회합니다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힘든 노동탓에 스트레스😁간암 주의해야합니다
멋진 정보네요
정말귀한 정보네요
대단하십니다
굿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귀농하는 젊은 층이 점점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계획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제대로된 정보를 갖고 시작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구독 좋아요하고 갈게요~
농사체험해보고싶네요
의미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네 그러고 있어요
신랑 혼자 제주도 시댁에 내려가서
귤농사 배우고 있어요.
지금은 하우스 2동 반을 빌려서 고추와 여러 채소를 심고 큰형님에게 배우고 있어요
거기에 벌통도 10개 더 늘렸데요
2년 있다가 가족이 제주도에 가려해요.
전 육지에서 열심히 벌고 있구요
그제는 농사일 어느정도 마치고 다른
집에 일 갔다하더라구요.
저는 현재 양평 시골에 사는 촌사람이고 . 벼농사를 하고 . 텃밭도 조금하고 있습니다. 귀농이라는 ... 시골에 내려와 정착하고 농업으로 전업을 하는것은 ... 제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만 , 서울생활에 치여 내려오는분들께는 이런얘기가 귀에 들리지는 않으시겠지만 ... 시골일은 정말~ 적성에 맞아야하고 , 나름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분이여야만 합니다. 저는 흔히말하는 현지 원주민이고 농업종자자 부모님밑에서 농업을 도우면서 성장했습니다 . 그야말로 오리지널 촌놈입니다만 ... 서울물 몇년먹고나니 농사일은 정말 토지 놀리면 욕먹으니 억지로 하고 있습니다. 시골이라는데가 ...살면서 본인 토지에 풀자라게하는것은 할짓이 아니라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 여튼 시골놈도 적응안되는 시골일입니다 . 특별한 농업관련 사업 아이템이 있는분! 혹은 본능적으로~ 농업이 타고난 천직인분! 농사일 안해서먹고살만한분들만 ...농업에 도전하길 바랍니다.
시골출신인데
시골이라면 신물이 나는 사람 ㅋㅋㅋ
억지로 하신다니 그맘 알기에 이제 저는 풀자라도 그냥 놓아두고 욕먹습니다. 한편을 내땅 내마음대로 하는데 남에게 왜 욕을 먹어야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신해주나요? 손대면 돈입니다. 어른들처럼 계산없는 농업 안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제는 아무리 황무지가 되어도 처리할수 있는 기계와 능력이 있습니다. 급하면 굴삭기불러 하루 작업하라하면 되고요 ㅎㅎㅎ 그냥 욕먹고 흘리는 멘탈도 때로 필요합니다. 나갔다 온 시골사람은 더는 시골사람이 될수가 없습니다.ㅎㅎㅎㅎ 힘내시기 바랍니다.
시골일이 도시보담 휠나을텐데요
@@user-hv4zh3bq1c 꼭 살아보시길
귀농준비하면서 땅부터 사려 했는데 빌려서 지어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주말 귀농 했어요~병아리 키우기 재미나요
감사합니다좋아요
현실적인 꿀정보네요 !
정말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 일이죠
농사일 힘듭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는 목가적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일하는 당사자는 엄청 힘듭니다. 귀촌은 모르겠지만 귀농은 신중해야 합니다.
'불쌍해 보일수록 좋다' ...ㅜㅠ...
아무튼 여러가지 정보 감사합니다.
귀농하면 땅 생각하는 것부터 고쳐야겠네요.
귀농은 어렵습니다. 특히 도시에서는요
촌에서는 소문이라는 게
무섭지요
저도 시골에 과수농사 짓는 농부이지만 시골엔 인력이 너무 없어요! 일당도 엄청 비싸구요! 외국인 노동자들도 10만원정도합니다 국내인력은 1-2만원 더 비싸구요! 인건비 주고나면 남는게 별로 없는게 시골의 현실입니다 해서 전정 같은 건 겨울내내 혼자서 다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 보다는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말이 안통해서 애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거든요!
형님 먹고재워주시고 8만원만주시나요
키도크고힘도쎕니다
과일나무 전정 배우고 싶어요
정확한 해석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지당합니다 너무 잘 아시네요
1급 발암물질 슬레이트를 지붕으로 쓰는 시골집이 많네요 ㅠㅠ
시골에는 아직 넘쳐나요. 임시로 폼 뿌려서 슬레이트를 덮기도 하는데 그나마 그렇게라도 해야지만...완전히 없앨 수 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모 대학에서 조금 저렴한 비용으로 분해하는 기술 개발하시긴 하셨다는데
아닌데ᆢ요즘 시골집 다 좋은디ᆢ
거의 리모델링 다했어ᆢ
그라고 요즘엔 조립식이 유행이여
싸고 후딱지어ㅋ
@나무ᄂ 아니 ᆢ이게 현실이고 사실이니까ᆢ요즘은 도시가스도 들어와
그리고 난 도시에 아파트도 가지고 있어
시골에도 집있고 ᆢ자격지심?
살아보고 말하지
귀농 신중 또 신중~~~
제가 사회생활 해보니 농사보다 어려운것이 없습니다.
농사할줄 알면 어떤일이든 다합니다.
전 봉재업.노가다 제법 해봤습니다.
제겐 요식업은 농사에 비하면 껌이거든요.
농사 할거없음 한다는분 많은데 그런 멘탈 클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ㅎㅎㅎ 인력에 여러달 나갔는데요 ㅎ 잘 아시넹~
참 디러워서 못해 먹질~
국민성이 그래서인가?
참는자가 해내지요.
귀농을 생각하는 당신, 60먹은 촌로들 이두박근을 본다면 그 꿈을 접을 겁니다.
당신의 그 앙상한 종아리와 허벅지론 절대 귀농하여 삶을 살아갈 수 없어요.
리얼.... 요즘 귀농 유튜브 재밌어서 보는데 참말이네여
근디 남자가 더 빨리죽음ㅡㅡ
담배 마니 피시분들은 들일하실때.
기침 마니 하심ᆢ그러다가 1 ᆢ2년안에
돌아가심ㅜㅜ
술중독도 많음ᆢ 힘들어서ᆢ드심
여자들은 배마니 나옴ᆢ 허리병 많고
회관서 국수 떡 이런거 마니 드시고
배나옴ᆢ
@@user-lo3zb8bw2t 걸이봉님~~완전 진심~~님말씀 들으면 완벽한 해석 ㅋ웃기지만 현실😁
집을 구할동안 캠핑카를 구해서 생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전기는 주택에서 당겨쓰고...
그렇게 해서 땅을선정하고 주택을 지을때까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만 해도 이것저것 다 합치면 하루 10만원인데... 하루종일 밭을 매고도 10만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