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국발 정보에 의하면 부제는 모던워페어 그냥 넘버링 없이 모던워페어가 거의 확정이고 스토리는 약간의 리부트이면서 전작과 어느정도 이어질수도 있거나 전체 스토리 리부트로 추정된답니다. 어쩌면 테마가 테마이니만큼 모던워페어1 이후 타임라인에 대한 수정이 이뤄질수도 있습니다. 모던워페어2에서의 테마가 미국과 러시아의 전면전과 전쟁범죄자를 추적하는 특수부대의 전개라면 이번작의 테마는 명확하진 않지만 Going Dark 라고만 명시되어있습니다. 라이브스트림대기중에 유튜브 영상 미리보기 기능으로 공개트레일러의 장면이 아주 약간 유출된 바로는 배틀필드3의 공중강하 시퀸스와 비슷한 수송기 강하장면과 도심지역에서 승용차를 넘어가는 인물의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Going Dark의 원의미는 말그대로 어두워지다이지만 군사적 측면에선 적지 한가운데서 활동하는 특수부대 병력이 통신채널을 감청을 우려해 꺼버리고 단거리 통신만 이뤄지는 의미를 다루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번작에선 캠페인에서도 야간맵을 강조했고 멀티플레이도 맵마다 밤/낮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고 하는 정보를 보아 두 의미를 모두 아우르는듯 합니다. 역시 스토리상으로 특수부대로서의 활약을 비중있게 다룬 모던워페어2나 3쪽에 더 가까울것으로 추정됩니다
육군3사관학교 입학시험 최종까지 갔을 때 저는 터너와 피어슨을 장점을 가진 장교가 되고 싶어했었죠 문제는 떨어졌다는 거지만.... 저는 할 수만 있다면 아군의 생명 민간인의 생명 심지어 적군의 생명까지 보호 할 수 있다면 보호 하고 싶은 근데 그건 욕심이겠지만 말이죠 병법에서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제일이지만 항복하라고해서 고대로 항복할 미친 족장도 없겠지만요 무력은 언제나 최후의 수단이죠
여기에도 댓글을 다셨네요. 제가 다른 영상에서도 답글을 달았다고 여기에도 답글을 안 달면 제게 불리한 댓글은 무시한다고 다른 분들에게 오해받을 수 있으니 여기에도 같은 답글을 적겠습니다. 안 나온다고 판단한 것 아니고 영상에서도 "사라질 것 같아요", "제외할 수 있습니다"라고 추측으로 말했지 단정적으로 판단하며 "사라졌다. 제외했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영상 3분 38초에 싱글 나올 수 있다는 제작사의 말도 공평하게 언급했고요, 거기에 따라서 다음 작품에서 3분 45초에 다시 나올 수 있다고도 언급했고, 4분 23초에도 다시 나올 수 있으니 "싱글 나오면 좋아할 것이다" 라고 두 번 언급했습니다. 제가 그 영상에서 실망감 때문에 비관적으로 말했지만 동시에 다시 나올 가능성을 아예 부정한 적 없고 안 나온다고 단정적으로 판단한 적 없습니다. 영상에 다시 나올 수 있다는 언급을 아예 안 하고 모든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했다면 보라준 님의 지적을 수용하고 경솔하게 판단했다고 인정할 수 있지만, 그 영상에서 저는 그래도 얼마든지 다른 가능성도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 3분 57초에 제 스스로도 '지나치다'고 언급했습니다.
만약 그 비관적 예측 자체에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그에 대해선 양해를 바랍니다. 당시 제가 너무도 실망해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전 모든 가능성을 부정하진 않았습니다. 그 점도 분명히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Massive Persian Army Experience [Total War Multiplayer Battle]](/img/1.gif)
0:35 - 어캐 살았누???
0:35 ?
사실 불사신이었던 거임..
사실 뇌를 이동시켜서 살아남은 거임
@@madmustache1900콜옵이 드디어 판타지의 영역까지..
처음부터 머리를 노렸는데요
안죽었습니다
@@madmustache1900 .......(띠용??)
0:35 독일군이 총알 대신 페인트 탄을 사용한걸로...
사실 피어슨은 지는 안 죽으니까 저렇게 겁없이 나섰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네 ㅋㅋㅋㅋ
피어슨이 임무에 집착하는 이유는 과거의 카세린 전투에서 터너처럼 부하들 구할려다가 더 인명피해를 본 아픈 과거가 있어서 그이 후 임무에 집착하죠 ㅜㅜ
0:35 ???????????
사실 지는 총 맞아도 안 죽는 불사신이어서 막 밀어붙였던 거죠 ㅎ
뇌를 이동시켰지
스토리 설명도 좋았는데 이렇게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방식도 좋네요!
이제 게임을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ㅎㅎ..
슬랫지해머: 술 한잔 마셨습니다.... 게임이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게임이 아예 없네요..ㅠㅠ
요즘에 나오던 콜옵 스토리중에 간만에 잘나온 스토리 같아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멀티도 나름 재밌어요.
저도 멀티 쪼끔 했었죠 ㅎㅎ
최고의 군인은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는 군인이 최고의 군인이죠. 근데 최악의 군인은 주어진 임무에 빠져 융통성이 빠져버린 군인이 최악의 군인인거 같습니다. 이 중간을 지키기가 전쟁터에선 힘들긴하죠.
이래서 혼자 싸우는 둠슬레이어가 편안한건가
바로 그겁니다 ㅎㅎ
터너가 죽었을땐 소프가 죽었을때와 같은 슬픔이었어요;ㅡ;
감당할 수 없는 희생은...흑..ㅠㅠ
만약에 이 게임에 분기가 있엇다면
저는 터너분기를 택햇을거..같습니다. 너무 인상이 깊어서
저는 분기 있으면 무조건 2회차까지 합니다 ㅎㅎ 둘 다 봐야죠!
저는 이런 방식의 스토리가 맘에 들더군요 뭐랄까 현실적인것 같아서 몰입도 더 잘되고요....^^ 소개 감사합니다!
지나치게 꼬인 서사 없는 이런 갈등 관계도 나쁘지 않죠 ㅎㅎ
쪼금 깊이있게 묘사해서 플레이타임을 더 늘렸으면 좋았는 생각이,,,언제나 드는 월드워2
저도 그랬으면 좋았으련만 싶습니다..ㅠ
@@발컨의게임리뷰 적어도 피어슨루트, 터너루트로 분기점이라도 있었으면 다회차 요소라도 있었을텐데
스토리는 짧았지만 다회차요소가 많았던 블랙옵스2가 그립습니다
근데 블랙옵스4때문에 타임라인의 상태가....
다음 콜옵은 모던워페어라는데 4가 맞을까요?
추측이 너무 많습니다. 4라고도 하고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리부트라고도 합니다..
현재 외국발 정보에 의하면 부제는 모던워페어 그냥 넘버링 없이 모던워페어가 거의 확정이고 스토리는 약간의 리부트이면서 전작과 어느정도 이어질수도 있거나 전체 스토리 리부트로 추정된답니다. 어쩌면 테마가 테마이니만큼 모던워페어1 이후 타임라인에 대한 수정이 이뤄질수도 있습니다. 모던워페어2에서의 테마가 미국과 러시아의 전면전과 전쟁범죄자를 추적하는 특수부대의 전개라면 이번작의 테마는 명확하진 않지만 Going Dark 라고만 명시되어있습니다. 라이브스트림대기중에 유튜브 영상 미리보기 기능으로 공개트레일러의 장면이 아주 약간 유출된 바로는 배틀필드3의 공중강하 시퀸스와 비슷한 수송기 강하장면과 도심지역에서 승용차를 넘어가는 인물의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Going Dark의 원의미는 말그대로 어두워지다이지만 군사적 측면에선 적지 한가운데서 활동하는 특수부대 병력이 통신채널을 감청을 우려해 꺼버리고 단거리 통신만 이뤄지는 의미를 다루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번작에선 캠페인에서도 야간맵을 강조했고 멀티플레이도 맵마다 밤/낮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고 하는 정보를 보아 두 의미를 모두 아우르는듯 합니다.
역시 스토리상으로 특수부대로서의 활약을 비중있게 다룬 모던워페어2나 3쪽에 더 가까울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인공은 전역을 선택합니다
첫 번째 기회는 스스로 걷어찹니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공개되었습니다.
2시에 공식으로 공개된다고 하니 좀 더 기다려보죠 ㅎㅎ
육군3사관학교 입학시험 최종까지 갔을 때 저는 터너와 피어슨을 장점을 가진 장교가 되고 싶어했었죠 문제는 떨어졌다는 거지만....
저는 할 수만 있다면 아군의 생명 민간인의 생명 심지어 적군의 생명까지 보호 할 수 있다면 보호 하고 싶은 근데 그건 욕심이겠지만 말이죠 병법에서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제일이지만 항복하라고해서 고대로 항복할 미친 족장도 없겠지만요 무력은 언제나 최후의 수단이죠
저 모든 걸 다 갖춘 군인이 될 수 있는가.. 이건 정말 군인이 지향할 수 있는 최고이자 최대 난이도의 꿈일 듯합니다..
이영상 35초에 분명 무전하면서 총알이 머리에 박혔는데 말쩡한걸 본 건 나뿐인가?..
내가 병사 1 조무래기라면 터너를 선택하고 전쟁에 참여안한다면 피어슨을...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신작 10월 25일 에 발매될 예정이래요
배필1에 가려진 비운의 작품
ps4 에서 보더랜드 헨섬콜렉션이 무료로 풀린답니다
영어여도 해봐야징ㅎㅎ
후훗.. 전 이미 스팀에 다 있어서.. 후후..
월드워2.....정가가 너무 비싸다....
할인좀 때려줘....
이따 새벽2시 같이 보실거죠?
아무래도 내일 출근 때문에 그건 좀 힘들 듯요ㅠㅠ
슬래지해머 확실히 실력 떨어지는게 느껴짐 그냥 하청받는것도 감사히 여겨야하는 회사
그래봤자 군대에서는 상관이 무조건 맞는거 아닌가요? 그래봤자 이등병(후에(스포일러))인 대니얼스나 저스맨은 노오오옾은 터너 소위의 말에 충성충성하며 열심히 굴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마도 그렇겠죠...?
(문제가 되는 발언이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그런 경우도 후반부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상관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하는지 등..
슬래지헤머의 콜옵이 어드밴스드 워페어와 ww2인데 이게 블옵4나 인피니티 워페어보단 나은 것 같은데... 왜 개발 마지막일 수도 있는 건가요?
지금 슬레지해머 사정이 영 좋지 않다고 합니다. 직원 상당수가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그때문에 개발 중인 게임 상태가 영 좋지 않았으며 해외 언론에선 이미 2020년 콜옵은 트레이아크가 만드는 걸로 대체되었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e-vTxqFtfyE/видео.html
아아. 발컨님. 보시고 있습니까? (눈물)
올 것이 왔군요...ㅎㅎ
@@발컨의게임리뷰 심지어 한국어 더빙입니다! 프라이스의 목소리가 한국어로! 으어어엥에에에ㅔ!!
터너 소위님은 언제나 옳음 아무튼 그럼
근데 월드앳 워 그후 인가요?(제가 아직도 미궁이에요ㅠㅠ)
ruclips.net/video/e-vTxqFtfyE/видео.html 아니 엑티비젼이 돈에 눈멀어서 싱글 플레이 안 내놓는다면서요?
여기에도 댓글을 다셨네요. 제가 다른 영상에서도 답글을 달았다고 여기에도 답글을 안 달면 제게 불리한 댓글은 무시한다고 다른 분들에게 오해받을 수 있으니 여기에도 같은 답글을 적겠습니다.
안 나온다고 판단한 것 아니고 영상에서도 "사라질 것 같아요", "제외할 수 있습니다"라고 추측으로 말했지 단정적으로 판단하며 "사라졌다. 제외했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영상 3분 38초에 싱글 나올 수 있다는 제작사의 말도 공평하게 언급했고요, 거기에 따라서 다음 작품에서 3분 45초에 다시 나올 수 있다고도 언급했고, 4분 23초에도 다시 나올 수 있으니 "싱글 나오면 좋아할 것이다" 라고 두 번 언급했습니다. 제가 그 영상에서 실망감 때문에 비관적으로 말했지만 동시에 다시 나올 가능성을 아예 부정한 적 없고 안 나온다고 단정적으로 판단한 적 없습니다. 영상에 다시 나올 수 있다는 언급을 아예 안 하고 모든 가능성을 완전히 무시했다면 보라준 님의 지적을 수용하고 경솔하게 판단했다고 인정할 수 있지만, 그 영상에서 저는 그래도 얼마든지 다른 가능성도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 3분 57초에 제 스스로도 '지나치다'고 언급했습니다.
만약 그 비관적 예측 자체에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그에 대해선 양해를 바랍니다. 당시 제가 너무도 실망해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전 모든 가능성을 부정하진 않았습니다. 그 점도 분명히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발컨의게임리뷰 알았습니다. 저도 질문하는 태도가 경솔하고 무례했군요. 인지하도록 하겠습니다
@@ratronatro 제 생각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다행스럽습니다.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