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링을 거치면 지방이 균일하게 퍼져서 녹는 느낌과 광택이 달라져요. 애초에 카카오 가공 회사들이 괜히 커버춰(템퍼링x)로 판매하는게 아닙니다. 템퍼링은 초콜릿 종류와 카카오버터 함량에 따라 냉각온도와 작업온도를 다르게 합니다. 김보람초콜릿은 깔리바우트 社의 커버춰 쓰던데 딱 인건비에 팁정도 들어가는 가격이에요. 저기 가면 템퍼링 안한 커버춰 봉지도 팝니다. 흔히 생각하는 수제초콜릿은 빈투바(been to bar) 원료부터 초콜릿 제작까지 모두 하는 곳들이고 이런 곳들은 초콜릿 1조각에 6천원받아요. 저거 한병값이 1조각 가격입니다.
영상에서 사용하는 초콜릿은 일반 마트에서 파는 초콜릿과 차이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마트초콜릿은 식물성기름을 넣어 만든거구요 영상의 초콜릿은 카카오버터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제과제빵에 많이 사용하는 커버춰 초콜릿이 저기에 해당되는데요. 가격도 상당해서 발로나화이트 초콜릿의 경우는 한봉에 10만원 내외정도 하고있습니다. 식물성 초콜릿의 경우는 단단하게 안정된 상태라 그냥 녹였다가 굳히면 바로 모양이 잡히지만 커버춰초콜릿의 경우는 불안정한 상태라 그냥 녹이게되면 굳지않고 지방이 분리되거나 흰색 얼룩이 생기게됩니다. 이것을 방지 하기 위해 일정온도로 올려서 초콜릿을 녹여준후 다시 식혀서 안정상태로 만들고 다시 온도를 올려 광택을 내주는 템퍼링 작업을 해야합니다. ex) 33도로 온도를 올려 초콜릿을 완전히 녹인후 27도로 온도를 낮추고 31도정도로 온도를 다시 올린다 대리석 위에서 얇게 펴주면서 모아주는게 빠르게 초콜릿의 온도를 낮춰주기 위함인데 특정 부분만 온도가 높거나 너무낮으면 안되고 빠르게 작업을 해줘야 좋은 상태의 초콜릿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초콜릿의 온도,질감,광택체크 등의 개인적인 노하우가 있지 않으면 힘든 작업입니다. 보통 "수제" 초콜릿이라고 써있으면 직접 블랜딩하고 템퍼링한 초콜릿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템퍼링만 한다고 왜 수제냐 하는 분들 게임 제작에 빗대어 설명 드리자면 언리얼 엔진5 같은 엔진을 직접 개발하고 음악 제작 프로그램도 직접 제작, 영상 프로그램 텍스처 등등 모든 필요 프로그램을 다른 곳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쓰는게 아닌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게임을 제작해야 수제라고 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시고 계신겁니다 좀 오버해서 말하면 게임을 가동 할 기기조차 게임사에서 만들어서 판매 해야한다는 소리 입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베이스가 되는 재료(엔진)을 토대로 내가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듭니다 미술 작품도 물감을 직접 제작해서 그린게 아니어도 잘 그리면 그림 전시 할때 그림을 그린 사람 이름만 쓰잖아요? 그런거라고 생각 하시면댑니다
엄연히 잘못된 비유임 게임개발이나 미술같은건 요리로 치자면 재료를 손질해서 또는 손질된 재료를 조합하여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작업이고 수제초콜릿과 공장초콜릿의 차이는 냉동볶음밥을 전자렌지에 돌리냐 후라이팬에 볶아먹냐의 차이에 가까움 이미 초콜릿으로써 완성된 제품을 먹기좋은 상태로 만든거지 창조의 개념과는 매우 동떨어져있음 템퍼링이라는 작업에도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고 쉽지않은 일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대중들이 받아들이는 수제라는 단어의 의미와는 명백하게 다름
@@극락이-f7b 그렇게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엄연히 두 분야 모두 전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에선 똑같다고 볼 수 있죠 창조냐 아니냐의 차이를 말한다면 카카오 부터 만드는것 또한 창조에 포함되지 않지요. 그저 카카오 원재료를 가공하여 초콜릿을 만들었을뿐이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창조냐 아니냐를 따지는게 아닌, 공장에서 기계로 만드는게 아닌, 손수 기술과 지식으로 어떠한걸 만드는거에 대해 같다는걸 말하고 있는겁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AI기술로 게임을 만드는것과 공장에서 초콜릿을 만드는게 같다는거고 게임을 사람이 직업 디자인에 3D 기술을 입혀 만든것과 같은게 수제로 초콜릿을 템퍼링하여 만드는게 같다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내가 볼때 궁금한것이 영상만 봐도 초콜릿 맛 혹은 질감을 바꾸는 작업을 한 영상인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것인지 아님 억까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것인지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심정이 궁금함 이런 영상에 부정적인 글 다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겨울에 엿(속에 구멍 뚤린)만드는 영상에도 엿 가지고 사람이 수증기 위에서 엿을 겹치는것 왔다갔다 해서 돈 받고 팔아먹는다 비난할수 있는지 궁금함 초콜릿과 엿에 공기 넣어서 변화 시키는 개념은 비슷한데 어쩧게 대할지 궁금해짐
Tempering chocolate is a process that involves carefully heating and cooling chocolate to stabilize it for making candies and confections. The main reasons for tempering chocolate are: 1. Stability: Tempering helps to stabilize the cocoa butter crystals in the chocolate, which results in a smooth and glossy finish. This stability prevents the chocolate from developing a dull appearance or white streaks, known as bloom. 2. Texture: Properly tempered chocolate has a nice snap when broken and melts smoothly in the mouth. This is important for both the eating experience and the overall quality of the chocolate. 3. Shelf Life: Tempered chocolate has a longer shelf life because it is less likely to develop bloom or other quality issues over time. 4. Ease of Use: Tempered chocolate is easier to work with for coating, molding, and dipping, making it ideal for various confectionery applications. Overall, tempering chocolate is essential for achieving the desired quality and appearance in chocolate products.
얘들아 먹어보고도 시중에 파는 abc랑 차이 모르겠으면 너희 그거 맛있게 먹어. 저 과정이 쉬워보이고 돈 잘 버는 게 배아프면 너희도 수제 초콜릿 가계 차려. 정말 쉬운거면 안하는 게 손해 아니니? 다 전문가는 이유가 있는거란다. "판사도 그냥 법대로 대충 상황보고 망치만 땅땅 하면 되는 거 아님? 니네 할머니한테 잘잘못 물어보면 되지" 이거랑 똑같은 말이란다.
그런식으로 수냉법이라고 존재합니다! 수냉법, 대리석법, 접종법 이렇게 3가지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수냉법은 양이 적을 경우에 편하고, 접종법은 녹은 초콜릿에 다진 초콜릿을 추가로 넣고 믹서로 갈면서 온도를 맞추는거라 좀 어렵습니다 대리석법은 영상에 나온것처럼 대리석에 부어서 하는 것으로 대용량으로 할 때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제인지 아닌지 논하기 전에 뭣모를때 한번 중탕으로 다크초코블럭 녹이고 밀크초코볼 넣어 추가로 녹이면서 초콜렛이랑 케이크 빼빼로 만들어 봤는데 소량인데도 시간 오래걸리고 잘 못해서 그러나 입에서 지방이랑 따로놀고 뭔가 끈적끈적하고 망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 뭐든 사람이 직접 한거는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것 아닐지..
Стойки для мытья рук прямо как в операционной. Немного менее технологичные, но как из хирургии 10-х годов точно. Такое отношение к производству продуктов питания вызывает уважение👍🏼👍🏼
@@향숙-p1y애초에 저 사람이 녹여서 쓰는 커버쳐는 너가 아는 초콜릿이 아님;; 저 사람은 원재료를 제품으로 가공하는 일을 한 거임. 그냥 보이기에 같은 제품을 녹였다가 다시 굳힌 거 같으니까 욕하는 건 알겠는데 사람들이 설명해줘도 그냥 귀 닫고 징징거리는 못 배워먹은 짓은 왜 하는 거?? 지금 스스로 양심적이라고 착각하고 뻗댈 때가 아님ㅋㅋ
공장제 초콜릿 사서 단순 녹이고 굳히는게 아니고 커버춰 초콜릿을 수제로 2차가공해서 판매하는겁니다. 2차가공이라해서 이름만 2차가공이네 할 수 있는데 커버춰 초콜릿은 사보면 압니다 그냥 먹을 수가 없어요. 그걸 녹여서 가열한 돌판에서 온도맞추며 섞어서 굳혀야 맛있는 초콜릿이 되구요 그 과정을 템퍼링이라고 합니다. 커버춰 초콜릿과 님이 말한 일반 공산품 초콜릿의 차이는 비싼 카카오버터 카카오매스만 들어갔냐 값싼 식물성 유지를 썼냐입니다. 커버춰는 카카오버터와 카카오매스만 들어갔기에 템퍼링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안하면 못먹어요. 재료와 만드는 과정 자체가 벌써 이렇게 차이가 나니 맛 차이 또한 없을 수 없습니다. 두 개 먹어보고 차이 못느끼면 걍 누렁이 입맛인거임
공장제 초콜릿 사서 단순 녹이고 굳히는게 아니고 커버춰 초콜릿을 수제로 2차가공해서 판매하는겁니다. 2차가공이라해서 이름만 2차가공이네 할 수 있는데 커버춰 초콜릿은 사보면 압니다 그냥 먹을 수가 없어요. 그걸 녹여서 가열한 돌판에서 온도맞추며 섞어서 굳혀야 맛있는 초콜릿이 되구요 그 과정을 템퍼링이라고 합니다. 커버춰 초콜릿과 님이 말한 일반 공산품 초콜릿의 차이는 비싼 카카오버터 카카오매스만 들어갔냐 값싼 식물성 유지를 썼냐입니다. 커버춰는 카카오버터와 카카오매스만 들어갔기에 템퍼링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안하면 못먹어요. 재료와 만드는 과정 자체가 벌써 이렇게 차이가 나니 맛 차이 또한 없을 수 없습니다. 두 개 먹어보고 차이 못느끼면 걍 누렁이 입맛인거임
공장제 초콜릿 사서 단순 녹이고 굳히는게 아니고 커버춰 초콜릿을 수제로 2차가공해서 판매하는겁니다. 2차가공이라해서 이름만 2차가공이네 할 수 있는데 커버춰 초콜릿은 사보면 압니다 그냥 먹을 수가 없어요. 그걸 녹여서 가열한 돌판에서 온도맞추며 섞어서 굳혀야 맛있는 초콜릿이 되구요 그 과정을 템퍼링이라고 합니다. 커버춰 초콜릿과 님이 말한 일반 공산품 초콜릿의 차이는 비싼 카카오버터 카카오매스만 들어갔냐 값싼 식물성 유지를 썼냐입니다. 커버춰는 카카오버터와 카카오매스만 들어갔기에 템퍼링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안하면 못먹어요. 재료와 만드는 과정 자체가 벌써 이렇게 차이가 나니 맛 차이 또한 없을 수 없습니다. 두 개 먹어보고 차이 못느끼면 걍 누렁이 입맛인거임
공장제 초콜릿 사서 단순 녹이고 굳히는게 아니고 커버춰 초콜릿을 수제로 2차가공해서 판매하는겁니다. 2차가공이라해서 이름만 2차가공이네 할 수 있는데 커버춰 초콜릿은 사보면 압니다 그냥 먹을 수가 없어요. 그걸 녹여서 가열한 돌판에서 온도맞추며 섞어서 굳혀야 맛있는 초콜릿이 되구요 그 과정을 템퍼링이라고 합니다. 커버춰 초콜릿과 님이 말한 일반 공산품 초콜릿의 차이는 비싼 카카오버터 카카오매스만 들어갔냐 값싼 식물성 유지를 썼냐입니다. 커버춰는 카카오버터와 카카오매스만 들어갔기에 템퍼링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안하면 못먹어요. 재료와 만드는 과정 자체가 벌써 이렇게 차이가 나니 맛 차이 또한 없을 수 없습니다. 두 개 먹어보고 차이 못느끼면 걍 누렁이 입맛인거임
템퍼링을 거치면 지방이 균일하게 퍼져서
녹는 느낌과 광택이 달라져요.
애초에 카카오 가공 회사들이 괜히
커버춰(템퍼링x)로 판매하는게 아닙니다.
템퍼링은 초콜릿 종류와 카카오버터 함량에 따라 냉각온도와 작업온도를 다르게 합니다.
김보람초콜릿은 깔리바우트 社의 커버춰 쓰던데
딱 인건비에 팁정도 들어가는 가격이에요.
저기 가면 템퍼링 안한 커버춰 봉지도 팝니다.
흔히 생각하는 수제초콜릿은 빈투바(been to bar) 원료부터 초콜릿 제작까지 모두 하는 곳들이고 이런 곳들은
초콜릿 1조각에 6천원받아요.
저거 한병값이 1조각 가격입니다.
ㅋㅋㅋㅋabc먹고말지.
@Lisa-yk4qg 맛있게 드세요!
@@Lisa-yk4qgabc를 먹는 방법: 편의점을 간다. abc초콜릿을 찾아 계산한다. 먹는다.
수제 초콜릿 만드는 영상에 댓글달기는 없어요 알려드렸습니다
@@Lisa-yk4qg니입맛 딱 그정도..ㅋㅋ 맛있게 먹어...
띄어쓰기, 줄바꿈, 문단나눔 센스
김보람 초콜릿 존맛.....ㅠ 다이어트 중이라 당분간 빠이...ㅡ.ㅜ 아는언니 알려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그언니도 빠짐ㅋㅋ
수제 햄버거는 밀농사부터 소 채소 다 직접 키워서 만드냐?
먹기 싫으면 안쳐먹으면 되고 보기싫으면 넘기면되지 말이많노
0:23 수제문신 줠라게 멋지네여
멋지면 그쪽두 하세용
@@탱구-w4l어떻게 논리가......
ㅋㅋㅋㅋㅋㅋ
깨끗하게 하는고만 문신이 뭔상관임 근데 ?
컬리에서 오늘 주문했는데 추천영상 뜨네ㅎ 맛나요~ 자주 사먹어요😅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서
생일선물로 받은 초콜릿인데 먹고서 제조과정이 궁금하여 달려와봄
..... 진짜 너무 맛있어여 초콜릿 진짜 많이 먹어봤지만 이거 먹으니 시중에 파는 초콜릿 먹기 힘드네요 ㅋㅋㅋㅋ
아 요기 초콜릿 한번먹으면 끊을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있더라.. 가나초콜렛 몇번 먹을거 아껴서 한통 사보세요 천국의 맛임
저 과정이 별거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1인인데 남이 줘서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초콜릿 안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할 것 같은 깔끔한 맛이에요. 템퍼링이 생각보다 차이가 큰가봐요
영상에서 사용하는 초콜릿은 일반 마트에서 파는 초콜릿과 차이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마트초콜릿은 식물성기름을 넣어 만든거구요
영상의 초콜릿은 카카오버터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제과제빵에 많이 사용하는 커버춰 초콜릿이 저기에 해당되는데요.
가격도 상당해서 발로나화이트 초콜릿의 경우는 한봉에 10만원 내외정도 하고있습니다.
식물성 초콜릿의 경우는 단단하게 안정된 상태라 그냥 녹였다가 굳히면 바로 모양이 잡히지만
커버춰초콜릿의 경우는 불안정한 상태라 그냥 녹이게되면 굳지않고
지방이 분리되거나 흰색 얼룩이 생기게됩니다.
이것을 방지 하기 위해 일정온도로 올려서 초콜릿을 녹여준후 다시 식혀서 안정상태로 만들고 다시 온도를 올려 광택을 내주는 템퍼링 작업을 해야합니다.
ex) 33도로 온도를 올려 초콜릿을 완전히 녹인후 27도로 온도를 낮추고 31도정도로 온도를 다시 올린다
대리석 위에서 얇게 펴주면서 모아주는게 빠르게 초콜릿의 온도를 낮춰주기 위함인데 특정 부분만 온도가 높거나 너무낮으면 안되고 빠르게 작업을 해줘야 좋은 상태의 초콜릿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초콜릿의 온도,질감,광택체크 등의 개인적인 노하우가 있지 않으면 힘든 작업입니다.
보통 "수제" 초콜릿이라고 써있으면 직접 블랜딩하고 템퍼링한 초콜릿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여기 녹차 초콜릿 개맛도리임 진짜 녹차 좋아하면 꼭 먹어봐야함 파베 보다 원두모양 초콜릿이 존맛임
엑시트 하려고 텅빈 주방에서 영상 제작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얼마에 팔릴지...ㅋㅋ
@@이재웅-w8z 직접 가보지도 않고 모르면서 막말하네
템퍼링하면 원가온부터 떠오른다..내 첫사랑
나도 원가온부터 떠오른다..ㅎㅎ ㅈㅅ
템퍼링 잘된 초콜릿 = 혀에 올려만 놓아도 혼자 녹아서 사라짐
느그들 슈퍼/ 편의점 초콜릿 = 씹어먹음
템퍼링만 한다고 왜 수제냐 하는 분들 게임 제작에 빗대어 설명 드리자면
언리얼 엔진5 같은 엔진을 직접 개발하고 음악 제작 프로그램도 직접 제작, 영상 프로그램 텍스처 등등 모든 필요 프로그램을 다른 곳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쓰는게 아닌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게임을 제작해야 수제라고 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시고 계신겁니다
좀 오버해서 말하면 게임을 가동 할 기기조차 게임사에서 만들어서 판매 해야한다는 소리 입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베이스가 되는 재료(엔진)을 토대로 내가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듭니다
미술 작품도 물감을 직접 제작해서 그린게 아니어도 잘 그리면 그림 전시 할때 그림을 그린 사람 이름만 쓰잖아요?
그런거라고 생각 하시면댑니다
엄연히 잘못된 비유임
게임개발이나 미술같은건 요리로 치자면
재료를 손질해서 또는 손질된 재료를 조합하여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작업이고
수제초콜릿과 공장초콜릿의 차이는
냉동볶음밥을 전자렌지에 돌리냐 후라이팬에 볶아먹냐의 차이에 가까움
이미 초콜릿으로써 완성된 제품을 먹기좋은 상태로 만든거지 창조의 개념과는 매우 동떨어져있음
템퍼링이라는 작업에도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고
쉽지않은 일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대중들이 받아들이는 수제라는 단어의 의미와는 명백하게 다름
@@극락이-f7b 그렇게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엄연히 두 분야 모두 전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에선 똑같다고 볼 수 있죠 창조냐 아니냐의 차이를 말한다면 카카오 부터 만드는것 또한 창조에 포함되지 않지요. 그저 카카오 원재료를 가공하여 초콜릿을 만들었을뿐이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창조냐 아니냐를 따지는게 아닌, 공장에서 기계로 만드는게 아닌, 손수 기술과 지식으로 어떠한걸 만드는거에 대해 같다는걸 말하고 있는겁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AI기술로 게임을 만드는것과 공장에서 초콜릿을 만드는게 같다는거고 게임을 사람이 직업 디자인에 3D 기술을 입혀 만든것과 같은게 수제로 초콜릿을 템퍼링하여 만드는게 같다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넓은 상판에 부어서 저렇게 주걱으로 휘젓는게 초콜렛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내부 재료를 잘 섞어주고 결정화를 방해해서 우리가 아는 부드러운 식감이 형성되게 해줍니다.
@@rlagh4236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템퍼링이라고 합니다
온도 골고루 다운
내가 볼때 궁금한것이 영상만 봐도 초콜릿 맛 혹은 질감을 바꾸는 작업을 한 영상인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것인지 아님 억까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것인지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심정이 궁금함 이런 영상에 부정적인 글 다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겨울에 엿(속에 구멍 뚤린)만드는 영상에도 엿 가지고 사람이 수증기 위에서 엿을 겹치는것 왔다갔다 해서 돈 받고 팔아먹는다 비난할수 있는지 궁금함 초콜릿과 엿에 공기 넣어서 변화 시키는 개념은 비슷한데 어쩧게 대할지 궁금해짐
ㅇㄱㄹㅇ
그냥 지능낮은 사람들이 너무많음 ㅋㅋ 짬뽕에 들어간 버섯보고 벌레라 신고한 사람같은 능지수준이 널려있음
예민한 분들이 많네요. 그만큼 세상이 힘들기 때문이겠지만....
정말 몰라서 묻는 글일 거라 생각됩니다.
템퍼링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나고, 초코렛이 다루기 까다로운데 이 분야에 관심 없는 사람이면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먹고싶다....파베 엄청 쫀득해보여ㅜㅜ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чисто и аккуратно! ❤
똑같이 해보세요 똑같은 맛이 나오나
모르면 그냥 입을 닫는 것도 큰 도움이라는 걸 또 다시 여기서 생각하네요
초콜릿 자를 때 삼체 5화 떠오른 사람 손!! 🤚🤚
와 여기 진짜 개맛있음 인정
이유는 모르겠는데. 여기 초콜릿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근데 스위스 초콜릿. 스위스아니여도 미국만가도. 비싼초콜릿 맛은 확실히 다름. 왜 한알에 1만원꼴인지 알게 해줄 맛이 있음. 저렇게 만들어야 하나보네. 여기 먹어봐야겠네.
잘 몰라서 그러는데 대리석에 하면 멸균상태가 되나요?
너무 맛있음..
Объясните кто-нибудь, в чём был смысл размазывания по столу и собирания шоколада 100500 раз
Tempering chocolate is a process that involves carefully heating and cooling chocolate to stabilize it for making candies and confections. The main reasons for tempering chocolate are:
1. Stability: Tempering helps to stabilize the cocoa butter crystals in the chocolate, which results in a smooth and glossy finish. This stability prevents the chocolate from developing a dull appearance or white streaks, known as bloom.
2. Texture: Properly tempered chocolate has a nice snap when broken and melts smoothly in the mouth. This is important for both the eating experience and the overall quality of the chocolate.
3. Shelf Life: Tempered chocolate has a longer shelf life because it is less likely to develop bloom or other quality issues over time.
4. Ease of Use: Tempered chocolate is easier to work with for coating, molding, and dipping, making it ideal for various confectionery applications.
Overall, tempering chocolate is essential for achieving the desired quality and appearance in chocolate products.
@@yummy_yammy, thanks 🙏
De esa manera queda más suave 😊
También se enfría más rápido 🚄
와 위생 대박!!
9분동안봤는데,,,,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초콜렛 녹여서 템퍼링인지 뭔지 휘적휘적하다가 틀에 넣어서 굳히면 “수제”초콜렛이에요???????????
네
뻘짓하는게 아니라 다 이유가 있단다
아니요 집에서 카카오열매를 손수 따야 진정한 수제입니다
수제라고 모든걸 원재료로 사용하진 않잖아요? 잘 생각해보면 알텐데
이거 몇년전부터 얘기나오고 있는거 ㅋㅋ ㄹㅇ 수제라는 단어 딱 그 이상 의미가 없음 손으로 만든! 나는 기계제 초콜릿 먹을란다 조또 비싸고 당이 뭐 좋다고 이딴걸 비싼 돈주고 사먹어¿ 먹고 후회하는게 바로 이런것 "수제" 초콜릿
52억매출 나누기
밑에 판매가 댓글보니까 8.000원?
저 공정으로 6500개를 팔아야함.
하루에 평균 17.8개 매일 팔면됨 불가해보이진 않음
얘들아 먹어보고도 시중에 파는 abc랑 차이 모르겠으면 너희 그거 맛있게 먹어.
저 과정이 쉬워보이고 돈 잘 버는 게 배아프면 너희도 수제 초콜릿 가계 차려. 정말 쉬운거면 안하는 게 손해 아니니? 다 전문가는 이유가 있는거란다.
"판사도 그냥 법대로 대충 상황보고 망치만 땅땅 하면 되는 거 아님? 니네 할머니한테 잘잘못 물어보면 되지" 이거랑 똑같은 말이란다.
템퍼링인가 뭔가 대신 그냥 뜨거운 볼에 반죽기계마냥 돌리면 더 쉽지 않나여?
그런식으로 수냉법이라고 존재합니다!
수냉법, 대리석법, 접종법 이렇게 3가지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수냉법은 양이 적을 경우에 편하고,
접종법은 녹은 초콜릿에 다진 초콜릿을 추가로 넣고 믹서로 갈면서 온도를 맞추는거라 좀 어렵습니다
대리석법은 영상에 나온것처럼 대리석에 부어서 하는 것으로 대용량으로 할 때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제인지 아닌지 논하기 전에 뭣모를때 한번 중탕으로 다크초코블럭 녹이고 밀크초코볼 넣어 추가로 녹이면서 초콜렛이랑 케이크 빼빼로 만들어 봤는데 소량인데도 시간 오래걸리고 잘 못해서 그러나 입에서 지방이랑 따로놀고 뭔가 끈적끈적하고 망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
뭐든 사람이 직접 한거는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것 아닐지..
진짜 무식한거 티내는 사람들 많네 ㅋㅋ
❤❤❤❤❤
여기 초콜릿 진짜 맛있음!
아프고 어려운사람들 많나보다...
틀 헤라로 긁는다고 미세플라스틱 이딴 개소리하는거면 평소에 어떻게 살고있음?
무균실에서 사나?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 수제초콜릿 영상 가끔 보는데 템퍼링 보고 개뻘짓이네ㅉㅉ하는 댓글은 수없이 봤어도 미세플라스틱은 이번에 처음 보네요ㅋㅋ
ㅋㅋㅋ 국자로 무쇠웍 긁으면서 만드는 볶음밥 영상에는 침 질질 흘릴새끼들 ㅋㅋ
‘플라스틱‘만 알고 플라스틱의 종류는 모르는 인간들임ㅋㅋ Polycarbonate라고 말하면 모름ㅋㅋ
어떻게든 흠집 잡아내려고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바로 즈그 매미 앞에서. 평가질했다가. 옷다 벗겨진다음에 쫒겨날 것 같아서 아무말 못하는 새기들임
여기 진짜 맛있음..
와 작업자 작업복 및 입장부터 제조가공실 깨끗한거보소 ㄷ ㄷ
그냥 아무것도 없는제 촬영때메 빌린것 마냥 ㅋㅋㅋㅋ
저기 구경해봤는데 영상처럼 ㅈㄴ깨끗함 촬영용 컨셉이아니라 평소에도 저럼
Стойки для мытья рук прямо как в операционной. Немного менее технологичные, но как из хирургии 10-х годов точно.
Такое отношение к производству продуктов питания вызывает уважение👍🏼👍🏼
여기 화난애들 왤케 많음?ㅋ 안사고 안먹으면되는데 누가 니들사먹으라고 협박이라도했니ㅋㅋ
여기 생초콜릿 맛있던데
이게 뭐가 장인인거죠 진짜 몰라서 물음
아이디어스에서 생초콜릿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걍 가나가 더 맛있던데유ㅡ.ㅡ
우리나라 시중에서 파는 초콜릿은 외국 기준에서는 준초콜릿 수준도 안되는 것들이 대부분임. 가나초콜릿도 식물성유지 잔뜩 들어간 제품이라 가나초콜릿이 맛있다는건 걍 님 입맛이 싸구려에 맞다는 뜻..
김보람씨가 남자라니 충격
수제가 맞냐는 인간들은 그럼 수제 정장은 원단 뽑아낼 짐승부터 키워서 맞춰 입어야 되냐?
Зачем шоколад по столу размазывать?
Для лучшего перемешивания ингредиентов и предотвращения кристализации.
I love 😋😋🥰🥰🥰🥰🥰
왜 이렇게 부족한 사람들이 많냐 ㅋㅋㅋ아니 모르면 제발 찾아보고 말이라도 해ㅜ 커버춰초콜릿은 원재료라고;; 이건 우리 어머니도 아신다..
그냥 잘모르면 템퍼링이 뭔지 유튜브에 검색이라도 해보지 무식한 사람 너무 많다...다이아몬드랑 석탄이랑 같다고 할 사람들일세
이거 브랜드명이 뭐예요?
😋👏🤩😋
Ai Neide, sua receita... vou aproveitar com forminhas de gelo.
갈색행주로 스프레이한 알콜 닦는것 같은데 갈색행주 자체가 더 더러울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인데.. 불질하고 또 갈색행주로 문대고.... 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멸균 시켜놓고 다시 묻히는 느낌이라...
저도 그리 생각했어요.첨에 손도 다 씻어놓고 문손잡이 잡고 들어오고 ..뭔가 어설픈 느낌이 ㅎㅎ;;
저도 ㅎㅎ 그냥 불로 살균만 하면 더 좋지 않나 싶은 생각이...ㅎ
불로 살균을 하는게 아닐텐데?
행주를 너가 부얶에서 쓰는것처럼 더러운 행주 쓰겠냐 생각좀
@@mindduging 행주가 아무리 깨끗해 봤자 얼마나 깨끗하니 알콜 뿌린거면 금방 휘발되는데 가만 냅두는 게 훨씬 위생적이야
초스퍼거들 대거출현ㅋㅋㅋ
b마트에서 인기있길래 시켯다가 지갑 폭파될거같음 한달 초콜릿값 30만원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중에 파는 초콜릿이랑 큰차이가 있나요
@@ZOFGKR-0112발렌타인데이때 남친꺼 사면서 내꺼도 사먹어봤는데 시중에 파는거랑 다름 맛잇어요
5:17 미세 플라스틱향 첨가
일반 플라스틱이 아니라
고강도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 판이에요.
저도 이탈리아꺼 주문제작해서 쓰는데
판당 6만원쯤 됩니다.
김밥을 식칼로 썰어도 중금속 첨가 이러실분ㅋㅋ 세상 어떻게 사시는건지
@@kyu2902 미세플라스틱은 몸에서 안빠져나오고 축적되는거 모르나?
@@user-lunchconeckted 중금속은 몸에서 잘 빠져나옴? 흡수 ,축적되는데
말이 미세 플라스틱이지 양이 얼마나 되는가가 매우 중요함
요즘엔 생수병가지고도 미세 플라스틱 선동하는데 중요한거는 양임
@@kyu2902 님 말은 앞뒤가 안 맞음. 거기에다가 근거도 빈약해서 뇌피셜만 있고.
아니 뭐 윤기나고 더 맛있어지고 알겠는데 수제 초콜릿은 아니지않아..?
결론 : 열심히 섞은 다음 틀에 넣어서 굳혀서 판 다
먹고 살 만해지니 별 기괴한 음식이 다 튀어나오는구나.
Yaaa
Yep
김보람 초콜릿!
가공품 녹여서 휘적휘적하면 수제가 되는게 가장 이해가 안되는 건 나뿐임?
이게 왜 "수제"초콜릿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우리도 집에서 초콜릿을 녹여서
휘적휘적하고 다시 굳히면
수제 초콜릿인가요?
네
네 그게 수제에요. 답답한 양반아
냉동만두도 집에서 요리하면 수제만두네여@@올라-t5o
@@EunJia냉동만두랑 커버춰 초콜릿이랑 같냐고 무지성아
파는 초콜릿은 카카오매스나 버터함량이 거의 없다시피할텐데.. 커버춰사서 휘적휘적 해보세요 무식한 양반아..
Молодцы👍👍👍👍👍👍👍👍👍👍👍🙏🙏🙏🙏🙏🙏🙏🙏🙏🙏
ЧИСТОТА СТИРИЛЬНАЯ👍👍🙏🙏🙏
МАСТЕРСТВО-ВЫСШИЙ КЛАСС👍👍🙏🙏🙏
올라왔다 내 수면제.
로이스??
0:22 돌돌이할 정신있으면.. 걸레로 닦지마세요ㅠ
걸레가 아니라 행주임. 그리고 토치로 멸균함
수제초콜릿 카카오라도 직접 가공해서 만드나했더니 별거없네. 수제라고 비싼돈 주고 사먹는거보면 참
이거 보니까ㅠ못먹겟다.. 위생적으로
ㅋ ㅋ ㅋ ㅋ ㅋ이슬먹고사냐 니가 먹는것들이 다 HACCP달린거야
..수제쿠키를 원재료부터 가공하지 않는다고 수제가 아닌게 아니잖아요.
저분이 하는건 밀가루=커버춰초콜렛에 설탕 생크림등 추가재료를 넣어서 블랜딩해서 먹기좋게 만드는 거예요.
실제 한국에서 직접 수입해서 카카오 로스팅하는 곳은 한곳밖에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위생진짜 ㅋㅋㅋㅋㅋ 와 만능걸레네...
그냥 작업대에 초콜렛 붓기전에 틀에다 부우면 안됨? 뭐하러 먼지까지 첨가시키누..?
ㅋㅋㅋ예전영상들 기성품초콜릿 녹이는 장면 보고 사람들이 공장초콜릿사서 녹여서 굳혀판다고 비판하니까 그부분은 다 잘랐네
에휴.. 그렇게 쉬워 보이면 니가 만들어서 팔지 그러니? 저걸 적당한 온도로 녹여서 잘 굳혀서 파는게 기술이란다... 제발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ㅠㅠ
@@리미트-t1j기술은 ㅋㅋ 니엄마도 하겠다
@@리미트-t1j 전 양심이라는게 있는 인간이라 ㅠㅠ 공장초콜릿녹여서 수제라고 파는 짓은 도저히 못하겠네요 님이 하시고 돈 많이버세요😊
@@향숙-p1y애초에 저 사람이 녹여서 쓰는 커버쳐는 너가 아는 초콜릿이 아님;; 저 사람은 원재료를 제품으로 가공하는 일을 한 거임. 그냥 보이기에 같은 제품을 녹였다가 다시 굳힌 거 같으니까 욕하는 건 알겠는데 사람들이 설명해줘도 그냥 귀 닫고 징징거리는 못 배워먹은 짓은 왜 하는 거?? 지금 스스로 양심적이라고 착각하고 뻗댈 때가 아님ㅋㅋ
@@piece-de-monnaie ㄴㄴ 양심이고 자시고 걍 지가 남들은 못 본 걸 보는 이성적인 인간인줄 착각해서 저러는거임ㅋㅋㅋ 저 분야에 대해 지식도 없으면서 아는 척 회초리질만 하고싶은... 무시하세요 못 배워먹은 인간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장애인 장기자랑하러나온애들 왜이리 많냐 뭐이리 불편하냐 사먹지도 않을거면서 ㅋㅋ
한가지.. 덧붙이면. 만든 과정과 정성 대비.. 포장이 너무 부실하네. 포장만 좀 더 이쁘게 디자인 하면 퀄리티 훨 좋을듯. 백화점에서도 연락올꺼 같음. 디자인 꼭 바꾸시길. 스위스초콜릿 브랜드 참고해서.
7:57 ㅋㅋㅋ장갑 존나더러워졌네 저걸로 주워담고있어 으윽
어오 또구라 믿거유 저런공정에 50억매출이 나오겠냐
저게 왜 수제야??? 그냥 녹여서 돌판에 휘휘적대면 수제임??
그 휘휘적대는 것에서도 특정 온도에 도달하고 가열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에요 템퍼링이라고 괜히 기술 이름이 있는 게 아닙니다
@Annie_e5149 그래서 뭔데요? 이해가 되게 설명해주세여 템퍼링 하면 수제에요????
구글링에 검색해보세요
초콜릿 템퍼링이라고 치면 잘 나오네요
뭘 이해가 되게 설명해주세요야 모르면 검색해봐 손가락 없어?
ㅋㅋ초딩들도 다 할 수 있겠다 초콜렛은 걍 가나 초콜렛이 짱임
창조경제 ㄷㄷ 이게 택갈이랑 뭐가 다르누
수제만두랑 비슷하네 ㅋㅋㅋㅋ
기계로 뽑고 손으로 한번 쥐면 수제만두~
손으로 쥐면 수제만두 맞지ㅋㅋㅋ 그게 젤 힘든데
공장제 초콜릿 사서 단순 녹이고 굳히는게 아니고 커버춰 초콜릿을 수제로 2차가공해서 판매하는겁니다. 2차가공이라해서 이름만 2차가공이네 할 수 있는데 커버춰 초콜릿은 사보면 압니다 그냥 먹을 수가 없어요. 그걸 녹여서 가열한 돌판에서 온도맞추며 섞어서 굳혀야 맛있는 초콜릿이 되구요 그 과정을 템퍼링이라고 합니다.
커버춰 초콜릿과 님이 말한 일반 공산품 초콜릿의 차이는 비싼 카카오버터 카카오매스만 들어갔냐 값싼 식물성 유지를 썼냐입니다. 커버춰는 카카오버터와 카카오매스만 들어갔기에 템퍼링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안하면 못먹어요. 재료와 만드는 과정 자체가 벌써 이렇게 차이가 나니 맛 차이 또한 없을 수 없습니다. 두 개 먹어보고 차이 못느끼면 걍 누렁이 입맛인거임
수제 초콜릿은 무슨 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서 녹인 다음 틀에 넣고 다시 얼리면 그건 수제 아이스크림이냐? 사기도 적당히 쳐야지 ㅋㅋㅋㅋㅋㅋ
공장제 초콜릿 사서 단순 녹이고 굳히는게 아니고 커버춰 초콜릿을 수제로 2차가공해서 판매하는겁니다. 2차가공이라해서 이름만 2차가공이네 할 수 있는데 커버춰 초콜릿은 사보면 압니다 그냥 먹을 수가 없어요. 그걸 녹여서 가열한 돌판에서 온도맞추며 섞어서 굳혀야 맛있는 초콜릿이 되구요 그 과정을 템퍼링이라고 합니다.
커버춰 초콜릿과 님이 말한 일반 공산품 초콜릿의 차이는 비싼 카카오버터 카카오매스만 들어갔냐 값싼 식물성 유지를 썼냐입니다. 커버춰는 카카오버터와 카카오매스만 들어갔기에 템퍼링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안하면 못먹어요. 재료와 만드는 과정 자체가 벌써 이렇게 차이가 나니 맛 차이 또한 없을 수 없습니다. 두 개 먹어보고 차이 못느끼면 걍 누렁이 입맛인거임
@SuhoCha 공장제 아이스크림 사서 녹인 다음 템퍼링 한 후에 수제 아이스크림 이라고 가격 5배 뻥튀기 해서 팔면 되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ngee4460 아이스크림하고 초콜릿하고 똑같나요 남이 설명을 해도 귀막고 눈가리고 징징대는거 보니 국민평균지능 깎아먹는게 님인거 알겠네요 하긴 그러고 사니까 비싼 초콜릿 입에나 대봤겠나요
재료 인건비 추가하면 딱 맞는 가격인데 길게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노 ㅉ 완제품 녹여서 완제품 만드는 개똥 헛소리 비유할 능지니까 이딴댓글달지 ㅋㅋ
그게 수제 맞음. 손 들어갔거든.
템퍼링?ㅋㅋㅋ 수제캔디 공장을 보면 사람이 설탕원료 카라멜 반죽 후 기계가 다 함. 그래도 수제캔디라 함. 어차피 공장에서도 사람이 할 일이 있으니 수제란 말 자체를 쓰려면 모든 식품업계에서 다 사용 가능함
스텐레스 스크레퍼로 플라스틸 틀 긇으면 플라스틱 가루 다 섞일거같은데…
이건 그냥 사기치는거자너
공장제 초콜릿 사서 단순 녹이고 굳히는게 아니고 커버춰 초콜릿을 수제로 2차가공해서 판매하는겁니다. 2차가공이라해서 이름만 2차가공이네 할 수 있는데 커버춰 초콜릿은 사보면 압니다 그냥 먹을 수가 없어요. 그걸 녹여서 가열한 돌판에서 온도맞추며 섞어서 굳혀야 맛있는 초콜릿이 되구요 그 과정을 템퍼링이라고 합니다.
커버춰 초콜릿과 님이 말한 일반 공산품 초콜릿의 차이는 비싼 카카오버터 카카오매스만 들어갔냐 값싼 식물성 유지를 썼냐입니다. 커버춰는 카카오버터와 카카오매스만 들어갔기에 템퍼링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안하면 못먹어요. 재료와 만드는 과정 자체가 벌써 이렇게 차이가 나니 맛 차이 또한 없을 수 없습니다. 두 개 먹어보고 차이 못느끼면 걍 누렁이 입맛인거임
He works so slow.
프라스틱 트레이도 좀 그렇네요 작은 프라스틱 조각들이 좀 들어갈수도 있을듯
인도 길거리 그거랑 비슷해보이네요 ㅋ
마늘....?
별거없네
바닥 본드 바르는거 같네 ㅋㅋㅋ
먹어봤는데.. 음.. 그냥 시판이랑 똑같던데... 제 입이 저렴한건가요?? 진짜 몰라서 여쭙니다.
네 맞습니다
이제 아셨나요?
초콜릿으로 52억번다니까 부러운사람들이 많은가봄니당
동덕여대 배상금이 이분 1년치 연봉 ㄷㄷ
그래봐야 당더어리
적어도 커피처럼 생두에서 직접 볶고 블랜딩까지 해야 수제지 이게 수제?
공장제 초콜릿 사서 단순 녹이고 굳히는게 아니고 커버춰 초콜릿을 수제로 2차가공해서 판매하는겁니다. 2차가공이라해서 이름만 2차가공이네 할 수 있는데 커버춰 초콜릿은 사보면 압니다 그냥 먹을 수가 없어요. 그걸 녹여서 가열한 돌판에서 온도맞추며 섞어서 굳혀야 맛있는 초콜릿이 되구요 그 과정을 템퍼링이라고 합니다.
커버춰 초콜릿과 님이 말한 일반 공산품 초콜릿의 차이는 비싼 카카오버터 카카오매스만 들어갔냐 값싼 식물성 유지를 썼냐입니다. 커버춰는 카카오버터와 카카오매스만 들어갔기에 템퍼링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안하면 못먹어요. 재료와 만드는 과정 자체가 벌써 이렇게 차이가 나니 맛 차이 또한 없을 수 없습니다. 두 개 먹어보고 차이 못느끼면 걍 누렁이 입맛인거임
@SuhoCha 결국 초콜릿 계의 스벅이네. 수제가 잘못 붙은 말이고.
@@raymondchoi9663 ㅋ 네~ 그렇게 생각 하세요
뭐? 템퍼링? ㄷㄷ
저렇게 만들어서 어떻게 연매출 52억이 나옴???
허영심 강한 호구ㄴ들이 사줌.
ㅈ구라지 ㅋㅋ 손씻고 문고리 잡고들어가는거나 행주로 소독한 제조대 닦는거나 라텍스장갑 개더러운거나 평상시에 저렇게 제조안하는거 티나는 부분이 한두개가아님 ㅋㅋ
머 코 앞에서 영상찍는데 안그런데가 어딨겠냐만은
존나 값비싼 수제초콜릿이라 더 눈에 띄긴한다 ㅋㅋ
쇠로된 헤라로 플라스틱 틀 긁으면 ,,,미세 플라스틱 나오지않나요 ...불필요한 행동같음.. 걍 틀하나씩 볼위에서 채우는게 ...
저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프랑스에서도 PC폴라카보네이트 소재
판 쓰고 쇠 헤라로 마감합니다.
@@austinyoo9697프랑스방식으로 하면 미세플라스틱 안나온다는 보장이라도 있나요? ㅋ
@@azure397 네네~~ 미세플라스틱~~ 관리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판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보다 프랜차이즈 다회용 컵으로 한 잔 마시는게 더 많이 섭취하는건 아실까요ㅜㅠ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는 뭔지도 모르니까 무시하고, 프랑스식이라는 말만 알아먹은 티가 팍팍 나네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볼에서 쇳가루나올수도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