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바베큐 브리스킷 만들기 bris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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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브리스킷 #텍사스바베큐 #그릴요리
안녕하세요^^
그릴요리 끝판왕이라 해야 하나?? ㅎㅎ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만들어 봤습니다.
길가다 한번씩 꼭 저의 채널 놀러와 주세요^^
그릴온도 120~150도를 유지한채 고기 심부온도가 75도 언저리까지 굽고
그다음 호일에 싸서 약 두시간 가량 굽다보면 90도 이상의 고기가 된다.
그때 잠깐 아이스박스나 보온력이 좋은 곳에 레스팅 해 두었다가 먹으면 됩니다.
특히 빵이랑 잘어울리니 꼭 인생에 한번쯤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베큐의 차원이 다른느낌
시간과 정성이 만들어낸 일품요리★★★
😊 감사해요~^^
고기의 끝!! 브리스킷 키야~ 쥑이네요~
갈수록 영상이 깔끔하고 재밌습니다!!
아니~무슨 육즙이;;;;
쿡톡님 영상은 늘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ooks so appetizing and yummy. Thanks for sharing!!
고마워요~
저도 즐겨찾겠습니다. 하하 😀
채널 대박나겠어요. 설명도 잘하시고 요리도 너무 잘하시네요!!
고기단면이 대박입니다. 육즙이 와~~
like 17 그리고 풀시청응원하고 갑니다.
대단한칭찬 감사합니다.
저역시 응원하고 있다는것 잊지 마셔요~^^
겉모습은 딱딱해보였는데 고기 써시는 모습보고 우와 육즙과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한입먹을때 행복할거같아요😆
바베큐맛나는 소고기수육 🥩
오... 세상에 바베큐의 끝판왕 브리스킷...
육즙하며... 탱글탱글한 자태가 으매으매합니다.
대형 고기 하실 때 가장 멋지신 것 같아요 :)ㅋㅋㅋ 따봉표시는 어디서 많이 봤는데... 👍
고기한잔 해야죠~^^
요즘리뷰 너무 재밌어요~^^
우와~~대단하시네요😄👍
12시간 인고의 시간끝에 만들어낸
바베큐 최고예요.
장작불에 훈연하는것도 놀랍공.
얇게 썰어 놓은 비주얼도 👍👍
바베큐소스에 찍어 드시는
모습보니 못참겠네요😄😄😄
정성이 깃든 영상 잘보고갑니다💕
우와~~감사해요 😃 👍
찾아주시고, 댓글써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개구진 모습에서 마무리는 반전모습 ㅎ 한조각먹고싶소
개구졌나요? ㅎㅎ
못챙겨드려 죄송해요;;;;; 🙏
진짜 스케일이 어마어마 하십니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
과찬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맛휴님께 배워요~ 😃
와우~오늘 bbq는 핑크그라데이션이 인상적예요~~
전문 시식단들은 요즘 출장중 이신가요??
잘보고갑니다~~^^
제가 나오는것이 필요하다 해서요~^^;;;;
우와~ 고기색깔이 예술인데요~
어떻게 이렇게 핑크빛이 돌져?
육즙봐ㅠㅠ 에잇!!
고기의 부드러움과 육즙은 쿡톡님과 어우러져나오는거였군요
고기가 12시간 극진한 사랑을 받았으니 당연히 핑크빛이겠죠?
좋은정보네요^^ 저희는 지역바베큐모임사람들인데요 오늘일요일 5명이 모여 비프립하네요^^
와~부럽다ㅠㅠ
저도 모임을 하고싶긴 하지만 삶이 녹녹치않아 동경하고만 있습니다.
택배일을 하는데 특히나 영상 올릴 시간을 쥐어 짜내서 하고 있어요..
즐거운 모임되셔요~^^
혹시 카페나 밴드 모임하는 커뮤니티가 있나요ㅡ?
@@hudoong-food 네 오픈채팅방이 있습니다.
@@user-wo9ru9uv8k 저도 하고싶네요? ㅎㅎ;;;;
안되겠죠? ㅎㅎ;;;
오~~지데로 뽑으셨네요 아는맛이 무섭다고 브리스킷 땡기네요ㅎㅎ
저는 항상 바베큐맨님 영상보며 땡깁니다. ㅎㅎ 브리스킷 잘배웠어요~!!
와 고기 정말크네여...!! 부들부들 엄청 맛있겠어용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제 이걸 도전해봐야 하는데
아직은 두렵네요😅
크흐 육즙 팡팡
😀😃😄😁🙂🙃😀😃😄😁🙂
쿡톡님 영상 찍으시는 날이면 온가족 축제네요 ㅋㅋㅋㅋ 브리스킷 어떤 맛일까요~ 베이컨맛이려나 ㅎㅎ
브리스킷맛은 저도 생전 처음 맛보는거라..
그냥 바베큐향 가득한 소고기 수육? 🥩
그나저나 요즘 인스타 잘보고 있습니다.~^^
1빠 ㅎㅎ
축하~^^
ㅠ ㅠ 넘 맛있어보여용 ㅠ
ㅠ ㅠ 넘 감사해요 ㅠ 😢
반가워요~ 😃
보고 또 보고 너무 맛있게 봤어요 ..........
저희 옆집에 살면 안 될까요???????
예???? 진짜요???? 😢
더열심히 하겠습니다.
쿠다님 오셔서 감사해요~^^
항상 영싱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ㅎ
드시고 남은 브리스킷은 어떻게 보관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아~감사합니다.
브리스킷 남은것은 먹기좋은 싸이즈로 썰어서 지퍼백이나 진공팩에 진공해서 얼려놓고 한번씩 생각날때 꺼내서 머는 편입니다.
그런데 얼렸다 녹인건 퍽퍽해요..
그래서 저는 퀘사디아/맥엔치즈바이트 등을 하면서 곁들이는 펀이예요~^^
@@hudoong-food
아 네. 감사합니다.ㅎ
얼린 브리스킷은 렌지에 데워서 먹으면 될까요?
@@user-yo9gi9zy9y 아~그럼요~
라면에 넣어 먹으면 굿입니다. ㅎ
@@hudoong-food
라면요~~~.
생각지도 못했네요.ㅎ
답글 감사드리고. 앞으로 애청 하겠습니다^^
레스팅할때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을 넣어야 하나요?
아뇨아뇨아뇨~~
그냥 넣었다가 1시간정도 레스팅후 드시면 됩니다. ㅎㅎ
저정도 퀄 원육은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ㅠㅠ
코스트코 가면 9만원에서 ~14만원 사이의 원육을 팝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코스트코 고기는 항상보면 플랫이 길고 포인트가 짧은느낌이었는데 녹으면 저정도가 되는군요...
@@user-ox4gv1xs9c 포인트는 먹으면 맛있는데 플렛은 항상보면 퍽퍽해서 남더라고요..
조만간 브리스킷을 다시할 생각입니다.
그때 플렛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110도 120도에 엄청 오래구웠는데
시간이 짧아도 결과물을 보니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거같아서 한대 맞은거같은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ㅎㅎ
부족한 제게 호흥해 주시니 저는 그게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