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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단때 이 노래 들으면서 침구류 개고 양치하면서 들음. 아직도 훈단 화장실의 서늘한 아침공기가 느껴진다..
저도 추억이네요 중앙에서 디아이가 총기상을 외치고 신속한동작! 창문개방! 할 때 서둘러 움직였던 기억이..그러다 침구류 각 흐트러진게 보이면 크게 혼났죠
맞네 아침마다 이 노래는 꼭 들림ㅋㅋㅋㅋㅋㅋ
와 미쳤다 서늘한 아침공기 문장 보고 나도 느껴짐 미쳤네 ㅋㅋㅋㅋ 어떻게 이 문장을 떠올렸는지 창작 능력 ㅆㅅㅌㅊ
서늘한아침공기..ㄹㅇ
항상 총기상 30분전에 일어나면 모닝 똥 싸면서 새벽의 냄새를 맡고 먼저 모포 포단 정리하던때가 생각나네요
1973년 진해의 해병훈련소에서 제일 먼저 배운 군가로 지금도 이 군가를 들으면 젊음의 피가 솟구칩니다. 필 - 승.
대한민국 해병대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한 군가.
88년6월 여름 덥기도엄청더웠는데오천새벽바람은 왜 그리 서늘하던지구보때 들었던 군가 지금도 가슴이 쿵쾅 방망이질합니다동기들은 잘있는지 ..그시절 오매불망입니다.
전역41년된 이노병이 듣는데 참 좋은 군가 정말로 힘 이솟굿 치네요
감사드립니다. 상륙전가 듣고 제 군생활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일만 계속 되시길 빌겠습니다 필승
육군병사전역후 해병부사관으로 임관한다고 교육대갔었는데 이 군가에 빠져서 최애군가입니당.. 육군군가는 저리가라야..
@@user_xhfptm829 부사관이라고 써있는거 아닌가요
@@참참참-y5l 글을 못 읽는듯요 ㅋㅋ
상륙전가.도솔산가.곤조가등옛날에패기에넘쳐 브르던 시절이 새삼떠오르네요 요즘 후배님들의 명랑 발랄한 노래와는 아주 대조적입니다 암튼 한번해병은 영원한해병선후배님들 fighting~~~❤
밥먹고 교육대복귀해서 오후과업 떠나기전까지 누워서 잘때 자장가로 들리던 군가들 추억이누..
D.I 가 이노래 부르고 시범 보여주는데음이 하나도 안맞음 근데 목소리는 엄청크고진짜 그노래음이 맞는것처럼 불렀음벌써 12년전이네
제일 좋아하는 해병군가~ 삼군에 앞장서서 해병은 간다!
7월여름진해훈련소앞바다해무가뿌연한아침에왕자식당의짬밥내음그시절45년이지났건만아그시절그립네^^
정훈에서 점심시간 들려주던 상륙전가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말직 근무 끝내고 슬 나와서 흡연하고있으면 나오는 노래
전역한지 몇 년이 지났어도 이 노래만 들으면 훈단 화장실 소변기 깔판에 낀 요석 밖에 생각이 안남ㅅㅂ
너 대기병이었냐? ㅋㅋㅋㅋ
훈단때 기상하고 이 군가 나오면 마음속으로 ㅅㅂ… ㅈ같다.. 이생각만 났었는데ㅋㅋㅋㅋ
츄라이에 맛김 소시지볶음 우유 콩나물국을 먹었던 포항의아침이 그립구만
나는 가장 강하고 멋진 해병이 된다!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의자 끌어당곀!! 식판 오와열!
살면서 그때 포항우유 첨봤음
연평부대출신 452기인데 포항은 부식이좋았네요 우리는 두유먹음 소세지는 거의밀가루맛나는 최고로 맛없는 부식아 옛날이여
@@enderson6821 엥 부산우유아님?
충무공 높은 기상 이어 받들어젊은 화랑 맥박이 가슴에 뛴다정의와 자유를 길이 지키려해병은 굳세게 싸우고 있다아아 상륙전 진격의 싸움삼군에 앞장서서 해병은 간다
00:17
필승 !나이 드섰다고 누버있지 마시고 젊은날 위해서 조금만 더 씸내셔 뛰시시길 !! 모는 선배님들 뾧팅!!!!!!
못외워서 종교활동갈때 오리걸음으로 갔던거 기억나네 ㅅㅂ
ㅋㅋㅋㅋ 개 웃기네
삼군에 앞장서서 해병은 간다!
아직 여긴 해병문학으로 점령되지 않았나보군...
한 마리 기어들어옴
아아! 상륙전! 진격의 싸움😊
지나가던 공군 출신입니다. 해병 군가도 참 맛있네요^^
사령부에서 근무 했는데 전투체육시간에 선임들하고 족구하면서 들었던거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러네...
해병대 사령부 위성중대 입니다
@@참참참-y5l 위성중대도 아는 사람 쫌 있었는데...
병1268기 동기들아 다들 실무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지? 모두들 보고싶다!
아.. 아버지
우리부대에 68기선임 4일뒤 전역휴가
아들 ㅎㅇ
필승 1171기입니다
김현빈
훈단때 배고팠던 기억이
이게 정석임.누가 이상한 음을 넣어 버려놯노?
이게상륙전가지!
알람으로!
유튜브 댓글 몇기부턴데;
1941
따흐흑...황근출해병님...
훈단때 이 노래 들으면서 침구류 개고 양치하면서 들음. 아직도 훈단 화장실의 서늘한 아침공기가 느껴진다..
저도 추억이네요 중앙에서 디아이가 총기상을 외치고 신속한동작! 창문개방! 할 때 서둘러 움직였던 기억이..그러다 침구류 각 흐트러진게 보이면 크게 혼났죠
맞네 아침마다 이 노래는 꼭 들림ㅋㅋㅋㅋㅋㅋ
와 미쳤다 서늘한 아침공기 문장 보고 나도 느껴짐 미쳤네 ㅋㅋㅋㅋ 어떻게 이 문장을 떠올렸는지 창작 능력 ㅆㅅㅌㅊ
서늘한아침공기..ㄹㅇ
항상 총기상 30분전에 일어나면 모닝 똥 싸면서 새벽의 냄새를 맡고 먼저 모포 포단 정리하던때가 생각나네요
1973년 진해의 해병훈련소에서 제일 먼저 배운 군가로 지금도 이 군가를 들으면 젊음의 피가 솟구칩니다. 필 - 승.
대한민국 해병대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한 군가.
88년6월 여름 덥기도엄청더웠는데
오천새벽바람은 왜 그리 서늘하던지
구보때 들었던 군가 지금도 가슴이 쿵쾅 방망이질합니다
동기들은 잘있는지 ..
그시절 오매불망입니다.
전역41년된 이노병이 듣는데 참 좋은 군가 정말로 힘 이솟굿 치네요
감사드립니다. 상륙전가 듣고 제 군생활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일만 계속 되시길 빌겠습니다 필승
육군병사전역후 해병부사관으로 임관한다고 교육대갔었는데 이 군가에 빠져서 최애군가입니당.. 육군군가는 저리가라야..
@@user_xhfptm829 부사관이라고 써있는거 아닌가요
@@참참참-y5l 글을 못 읽는듯요 ㅋㅋ
상륙전가.도솔산가.곤조가등
옛날에패기에넘쳐 브르던 시절이 새삼떠오르네요 요즘 후배님들의 명랑 발랄한 노래와는 아주 대조적입니다
암튼 한번해병은 영원한해병
선후배님들 fighting~~~❤
밥먹고 교육대복귀해서 오후과업 떠나기전까지 누워서 잘때 자장가로 들리던 군가들 추억이누..
D.I 가 이노래 부르고 시범 보여주는데
음이 하나도 안맞음 근데 목소리는 엄청크고
진짜 그노래음이 맞는것처럼 불렀음
벌써 12년전이네
제일 좋아하는 해병군가~ 삼군에 앞장서서 해병은 간다!
7월여름진해훈련소앞바다해무가뿌연한아침에왕자식당의짬밥내음그시절45년이지났건만아그시절그립네^^
정훈에서 점심시간 들려주던 상륙전가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말직 근무 끝내고 슬 나와서 흡연하고있으면 나오는 노래
전역한지 몇 년이 지났어도 이 노래만 들으면 훈단 화장실 소변기 깔판에 낀 요석 밖에 생각이 안남ㅅㅂ
너 대기병이었냐? ㅋㅋㅋㅋ
훈단때 기상하고 이 군가 나오면 마음속으로 ㅅㅂ… ㅈ같다.. 이생각만 났었는데ㅋㅋㅋㅋ
츄라이에 맛김 소시지볶음 우유 콩나물국을 먹었던 포항의아침이 그립구만
나는 가장 강하고 멋진 해병이 된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의자 끌어당곀!! 식판 오와열!
살면서 그때 포항우유 첨봤음
연평부대출신 452기인데 포항은 부식이
좋았네요 우리는 두유먹음 소세지는 거의
밀가루맛나는 최고로 맛없는 부식
아 옛날이여
@@enderson6821 엥 부산우유아님?
충무공 높은 기상 이어 받들어
젊은 화랑 맥박이 가슴에 뛴다
정의와 자유를 길이 지키려
해병은 굳세게 싸우고 있다
아아 상륙전 진격의 싸움
삼군에 앞장서서 해병은 간다
00:17
필승 !나이 드섰다고 누버있지 마시고
젊은날 위해서 조금만 더 씸내셔 뛰시시길 !! 모는 선배님들 뾧팅!!!!!!
못외워서 종교활동갈때 오리걸음으로 갔던거 기억나네 ㅅㅂ
ㅋㅋㅋㅋ 개 웃기네
삼군에 앞장서서 해병은 간다!
아직 여긴 해병문학으로 점령되지 않았나보군...
한 마리 기어들어옴
아아! 상륙전! 진격의 싸움😊
지나가던 공군 출신입니다. 해병 군가도 참 맛있네요^^
사령부에서 근무 했는데 전투체육시간에 선임들하고 족구하면서 들었던거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러네...
해병대 사령부 위성중대 입니다
@@참참참-y5l 위성중대도 아는 사람 쫌 있었는데...
병1268기 동기들아 다들 실무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지? 모두들 보고싶다!
아.. 아버지
우리부대에 68기선임 4일뒤 전역휴가
아들 ㅎㅇ
필승 1171기입니다
김현빈
훈단때 배고팠던 기억이
이게 정석임.
누가 이상한 음을 넣어 버려놯노?
이게
상륙전가지!
알람으로!
유튜브 댓글 몇기부턴데;
1941
따흐흑...황근출해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