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제3교육대 총기상 총기상!!!
독수리....? 따흐앙! 비열한 공군의 습격이다!
총기상
훈단때 배고팠던 기억이
육군 나왔지만 노래 좋다
믿을 건 해병대뿐! 헌데 귀신 잡는 해병대가 여태 멍청래를 못 잡았습니까?
전역하던날 마지막으로 들었던 노래.. 지금 군복무하시는 분들,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아! 상륙전! 진격의 싸움😊
오후과업 종료 군가 1사단.... 벌써 14년이넘었구나....
뜨거워집니다
대 선배 님 !필씅!!! 존경함니다만 새월이 흘러흘러 4.50년 이젠 잊으시고 후배님들 잘할것이니 편히 휴식 시간 갖으시길~^^♡
필승 !나이 드섰다고 누버있지 마시고 젊은날 위해서 조금만 더 씸내셔 뛰시시길 !! 모는 선배님들 뾧팅!!!!!!
구형서 소대장님, 감사했습니다 필승!!❤️
선배님들 정말 죄송합니다.ㅠ 지금도 훈단때 이 군간들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내가 군인인가 싶던 생각이 지금도 현실 갔습니다. 모든 해병대 선배님들 푓팅입니다. 94년 732기 올림!!
호국의달,275기,,아직 해병이란 글자나 해병소리만들어도 울컥
별거있나 팔각모사나이, 브라보해병 몇번 부르면 자동도착이다.
군대음악 중에서 취침나팔하고 도솔산가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노래는 진짜 존나 좋다 기타 개쩌네...악보 어디 없나
내가 태어난 곳이 영등포역 근처인데 60년대말 71년 군대가기전 까지 김포지역에 근무했던 해병 아이들이 술마시고 중국집에서 짜장드시고 돈아내고 막걸리 주전자 밟는 애덜은 역전 골목으로 끌고가 주먹 따귀 많이 맞고 갔다. 나의 친구 90%가 해병 이었지. 해병 형들이 많아서 해병 입대가 유행이었다. 나는 복싱 선수라 육군에 입대 했는데 수경사를 못갔어.
지나가던 공군 출신입니다. 해병 군가도 참 맛있네요^^
이게 상륙전가지!
우리는 그날 승리했다
쌋다;
이게 정석임. 누가 이상한 음을 넣어 버려놯노?
나가자 해병대 이 버전이 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웅장함이 느껴진다고 할까.
내가 군가를 그리워하게 될 줄이야..
🇰🇷🇰🇷🇰🇷💪💪💪👍👍
도솔산가 훈련소 생각이 많이 나네요!
기상 ptsd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들었고 진해 천자봉 한번은 가고 싶다
훈련소 생각 이 많이 나네요!
땅 값만 엄청 비싸고 배수도 잘 안되것이 아닌가!
땅값만 제일 비싼 곳인데! 왜이리 침수되고 있네!
내년은 청룡의해 월남 호이안에서 떨치던 그용맹 다 시한번 도약하는 청룡부대가 되길 참고로 난 십자성 1 치료중대 외래 과선임하사로 근무했음
3년을 찾아 해매다가 이제 찾았네 넘 듣고싶었슈
1973년 진해의 해병훈련소에서 제일 먼저 배운 군가로 지금도 이 군가를 들으면 젊음의 피가 솟구칩니다. 필 - 승.
유튜브 댓글 몇기부턴데;
훈단때 기상하고 이 군가 나오면 마음속으로 ㅅㅂ… ㅈ같다.. 이생각만 났었는데ㅋㅋㅋㅋ
훈단에서 아침마다 이노래 나왔는데 레츠고 부분 힘든 와중에 다들 따라 외쳤음 전 10년 전에 복무했습니다
진해연병장 분열하고 나서... 시차를 둔 멋진돌림 군가...
필승 병 1290기 입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
필승 1015기 입니다 훈단 총기상 하고 도솔산가.상륙전가 들으며 모포.침낭 개던 생각이 납니다 오천은 하루에도 해떳다 갑자기 비도 왔지요~^^
감사드립니다. 상륙전가 듣고 제 군생활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일만 계속 되시길 빌겠습니다 필승
훈단 근본 1중대 1181k
파월 베트남전쟁 대한민국 사령관 , 고 채명신장군님( 육사출신, 맹호부대사단장 출신)은 사랑하는 병사들과 함께 하고싶다면서 ....장군묘역을 거부하시고 , 사병묘역에 안장되심 ....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맹호부대 맹호는간다 , 육군 9사단 백마부대 백마는 월남으로간다 아닌가 ????
전역한지4년된 삼촌기수랑 술 이빠이먹고 자고있는선임 옆에 이노래 트니까 1.5초되자마자 일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1
제일 많이 부르던 노래중 하나.. 악쓰고 부르기 좋음
해병대군가:팔각모 사나이
신병 제3교육대 총기상 총기상!!!
독수리....? 따흐앙! 비열한 공군의 습격이다!
총기상
훈단때 배고팠던 기억이
육군 나왔지만 노래 좋다
믿을 건 해병대뿐! 헌데 귀신 잡는 해병대가 여태 멍청래를 못 잡았습니까?
전역하던날 마지막으로 들었던 노래.. 지금 군복무하시는 분들,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아! 상륙전! 진격의 싸움😊
오후과업 종료 군가 1사단.... 벌써 14년이넘었구나....
뜨거워집니다
대 선배 님 !필씅!!! 존경함니다만 새월이 흘러흘러 4.50년 이젠 잊으시고 후배님들 잘할것이니 편히 휴식 시간 갖으시길~^^♡
필승 !나이 드섰다고 누버있지 마시고 젊은날 위해서 조금만 더 씸내셔 뛰시시길 !! 모는 선배님들 뾧팅!!!!!!
구형서 소대장님, 감사했습니다 필승!!❤️
선배님들 정말 죄송합니다.ㅠ 지금도 훈단때 이 군간들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내가 군인인가 싶던 생각이 지금도 현실 갔습니다. 모든 해병대 선배님들 푓팅입니다. 94년 732기 올림!!
호국의달,275기,,아직 해병이란 글자나 해병소리만들어도 울컥
별거있나 팔각모사나이, 브라보해병 몇번 부르면 자동도착이다.
군대음악 중에서 취침나팔하고 도솔산가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노래는 진짜 존나 좋다 기타 개쩌네...악보 어디 없나
내가 태어난 곳이 영등포역 근처인데 60년대말 71년 군대가기전 까지 김포지역에 근무했던 해병 아이들이 술마시고 중국집에서 짜장드시고 돈아내고 막걸리 주전자 밟는 애덜은 역전 골목으로 끌고가 주먹 따귀 많이 맞고 갔다. 나의 친구 90%가 해병 이었지. 해병 형들이 많아서 해병 입대가 유행이었다. 나는 복싱 선수라 육군에 입대 했는데 수경사를 못갔어.
지나가던 공군 출신입니다. 해병 군가도 참 맛있네요^^
이게 상륙전가지!
우리는 그날 승리했다
쌋다;
이게 정석임. 누가 이상한 음을 넣어 버려놯노?
나가자 해병대 이 버전이 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웅장함이 느껴진다고 할까.
내가 군가를 그리워하게 될 줄이야..
🇰🇷🇰🇷🇰🇷💪💪💪👍👍
도솔산가 훈련소 생각이 많이 나네요!
기상 ptsd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들었고 진해 천자봉 한번은 가고 싶다
훈련소 생각 이 많이 나네요!
땅 값만 엄청 비싸고 배수도 잘 안되것이 아닌가!
땅값만 제일 비싼 곳인데! 왜이리 침수되고 있네!
내년은 청룡의해 월남 호이안에서 떨치던 그용맹 다 시한번 도약하는 청룡부대가 되길 참고로 난 십자성 1 치료중대 외래 과선임하사로 근무했음
3년을 찾아 해매다가 이제 찾았네 넘 듣고싶었슈
1973년 진해의 해병훈련소에서 제일 먼저 배운 군가로 지금도 이 군가를 들으면 젊음의 피가 솟구칩니다. 필 - 승.
유튜브 댓글 몇기부턴데;
훈단때 기상하고 이 군가 나오면 마음속으로 ㅅㅂ… ㅈ같다.. 이생각만 났었는데ㅋㅋㅋㅋ
훈단에서 아침마다 이노래 나왔는데 레츠고 부분 힘든 와중에 다들 따라 외쳤음 전 10년 전에 복무했습니다
진해연병장 분열하고 나서... 시차를 둔 멋진돌림 군가...
필승 병 1290기 입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
필승 1015기 입니다 훈단 총기상 하고 도솔산가.상륙전가 들으며 모포.침낭 개던 생각이 납니다 오천은 하루에도 해떳다 갑자기 비도 왔지요~^^
감사드립니다. 상륙전가 듣고 제 군생활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일만 계속 되시길 빌겠습니다 필승
훈단 근본 1중대 1181k
파월 베트남전쟁 대한민국 사령관 , 고 채명신장군님( 육사출신, 맹호부대사단장 출신)은 사랑하는 병사들과 함께 하고싶다면서 ....장군묘역을 거부하시고 , 사병묘역에 안장되심 ....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맹호부대 맹호는간다 , 육군 9사단 백마부대 백마는 월남으로간다 아닌가 ????
전역한지4년된 삼촌기수랑 술 이빠이먹고 자고있는선임 옆에 이노래 트니까 1.5초되자마자 일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1
제일 많이 부르던 노래중 하나.. 악쓰고 부르기 좋음
해병대군가:팔각모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