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월이 벌써 이리 흘렀습니까 2010년에 같이 키리졸브 훈련으로 대구 2작사에서 처음 뵜었는데, 저는 백령도 그 당시 중사셨던 주임원사님은 연평도 게이머로 참가하셨죠ㅋ 친해져서 같이 피씨방도 가고 피자도 먹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훈련이 끝나고 연안부두근처 배타기전에 밥 사주시면서 햇병아리 겨우 25살 소위였던 제게 군 생활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고 따뜻한 악수도 해주셨던 안 원사님 그게 참 고마웠습니다.ㅠㅠ 솔직히 겉보기엔 참 무서우실거 같았는데 막상 마음도 말도 너무 따듯하셨고 유머도 있으셨던게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뵙다니 너무 반갑고 든든합니다. 이제는 주임원사님으로서 부대의 아버지로 제게 대해 주셨던 마음 그대로 대원들에게도 사랑으로 베푸실거라 안봐도 보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풀버젼야뎡저장소지휘관을 잘 보필하는것이주임원사의 주요소양이라 생각합니다 각 중대 행보관들이 병사관리 잘해줘야죠 ㅎㅎ 잘 안되는 것 같으면 주임원사분들이 행보관님들께 주의를 주면서 .. 저도 중사출신으로써 병사들의 몫은 같이 자고 먹고 지내는 중대간부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방관해서는 안되겠지만요 ㅎㅎ
안준오원사님과 전에 항공대대에서 근무했던 작전병 출신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니 놀랍습니다 그때 당시 원사님께서 상사로 계셨었는데 그때 원사님께 조언도 많이 듣고 도움도 많이 받아서 원사님께 너무 감사드렸었는데 이렇개 영상으로 원사님의 근황을 알수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원사님께서 군인정신만큼은 누구보다도 더 강하셨던 분이시라 대단하시다 생각했습니다 원사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영상 많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해안 5대기 BCP.... 혹여 아쌔이들 공격배낭이나 방탄복 등 무장에 문제가 있다면 부담 없이 보고하여 하자 없는 물건으로 교체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개인적으로 공격배낭을 방탄복에 결속하는 것은 몇 초 빠르게 출동 할 수 있는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봅니다. 방탄복 결속 대신 몸에 맞게 배낭을 착용하려면 이 역시 버클, 허리나 가슴끈 등에 하자가 없어야 합니다. 아쌔이들은 BCP에 오면 다른 무장을 받아 몸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텐데 훈련 중 쉬는 시간이나 복귀 후 잠시 엎드려쏴, 무릎쏴 자세를 잡아보며 불편함이나 전투에 지장이 없도록 무장을 최대한 내 몸에 맞게 편하게 체적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할 때 수세미가 많이 더러운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물로 먼저 가볍게 건더기나 양념 등을 행군 뒤에 세제 수세미를 이용해 닦는 것을 작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해병1사단 22대대 출신으로 해안경계임무중에 전입가서 대대통신병으로 근무했었습니다. 문뜩문뜩 보이는 풋살장과 매일 해병복무신조를 외쳤던 연병장과 6시간씩 근무섰던 지통실까지 참 반갑네요. 물론 생활관은 그땐 침상이었어서(그래도 사단 안은 전부 침대로 바뀌었을 때 복무했습니다) 침대는 신기합니다. 통신병이라 다른 소초 중대도 많이 돌면서 보냈던지라 부식 점검하시는 곳도 어딘지 어렴풋이 알 것 같네요. 6개월 간 임무를 마치고 대대 복귀하면 6개월 이상 쌓인 인원들을 다같이 대규모 기습기초를 했던 기억도 나네요ㅋㅋㅋㅋ 다들 힘들겠지만 고생하세요!!!!
진짜 5분 대기 소대 장비가 17년 전이랑 다른 게 없네요. 방탄도 안 되고 언덕 빌빌 거리며 올라가는 노후트럭 다 갖다 버리고 최소 기아 방탄 고기동차량 아님 현대로템 K-808 차륜장갑차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장기적으론 K200a1(육군, 공군 물량 많음)이나 K-21, 레드백 장갑차 도입해서 기계화 보병 부대로 거듭나길!! 국방부 인간들아~~ 해병대 장비 좀 바꿔줘라!!!
예전에도 주임원사들 나이 보면 얼마 안 되었습니다. 전 95년도 근무자인데 그 당시 삼촌 느낌들던 중대장이 기껏해야 30초반..20대도 있었죠.. 대대장은 42이었던걸로 기억을.. 연대장이라고 해봤자 40대 중후반이었습니다. 저희 중대 선임하사(육군의 행보관)이 40이었고 대대 주임원사는 2~3년 선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고참 주임원사님들은 월남참전 용사들이셨죠.. 장성들도 대다수 참전용사였구요..
주임원사님 나이가 대략 40대후반으로 보이네요. 대략 70년대 후반생으로 보이는데 그에 따라 입대를 90년대 후반에 하셨다면 해병하후생기수가 대략 260~270대 정도로 추측됩니다. 제가 해병 병 690기이고 입대일인 92년 5월6일이라 부사관기수로 따지면 217기와 218기의 중간에 해당됩니다.
53사단 정보통신대대 식당 손바닥만한 바퀴벌레 기어다니던데 소원수리하니까 주임원사새끼가 원래 음식있는 곳에 바퀴벌레가 있을수 밖에 없다고 하던데 ㅋㅋㅋ 대대장도 그렇게 말하고 전역하기 까지 본 바퀴벌레 숫자가 백마리가 넘을듯 군대는 감사기관도 없고 근무태만도 만연해서 저런거 찍을때는 몰래 카메라로 해야함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해병대 수색대 출신 주임원사의 하루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rMVg6FN4Shs/mqdefault.jpg)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해병대 수색대 출신 주임원사의 하루ㅣ국방홍보원](/img/tr.png)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최전방 GOP대대장의 숨 막히는 하루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U5a31IrUbdA/mqdefault.jpg)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해병대 DI 출신 백령도 주임원사의 하루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XbPn9Ee9ls/mqdefault.jpg)
아 세월이 벌써 이리 흘렀습니까 2010년에 같이 키리졸브 훈련으로 대구 2작사에서 처음 뵜었는데, 저는 백령도 그 당시 중사셨던 주임원사님은 연평도 게이머로 참가하셨죠ㅋ 친해져서 같이 피씨방도 가고 피자도 먹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훈련이 끝나고 연안부두근처 배타기전에 밥 사주시면서 햇병아리 겨우 25살 소위였던 제게 군 생활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고 따뜻한 악수도 해주셨던 안 원사님 그게 참 고마웠습니다.ㅠㅠ 솔직히 겉보기엔 참 무서우실거 같았는데 막상 마음도 말도 너무 따듯하셨고 유머도 있으셨던게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뵙다니 너무 반갑고 든든합니다. 이제는 주임원사님으로서 부대의 아버지로 제게 대해 주셨던 마음 그대로 대원들에게도 사랑으로 베푸실거라 안봐도 보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전우애가 돈독한게 참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진짜 댓글 수준하곤 처참하다
@풀버젼야뎡저장소지휘관을 잘 보필하는것이주임원사의 주요소양이라 생각합니다 각 중대 행보관들이 병사관리 잘해줘야죠 ㅎㅎ 잘 안되는 것 같으면 주임원사분들이 행보관님들께 주의를 주면서 .. 저도 중사출신으로써 병사들의 몫은 같이 자고 먹고 지내는 중대간부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방관해서는 안되겠지만요 ㅎㅎ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대한민국 해병대,
팔각모, 빨간 명찰 사나이 무적 해병 응원합니다.
항명죄는 엄하게 다스리자 , 감히 학사장교가 , 해사출신 사단장을 골로 보내려고했던 반란이었음
친중 종북좌파 소리듣는 민주당을 등에업고 , 선동질과 감성팔이로 1사단장을 보낼려다가 미수에 그침
청와대 그누구도 1사단장을 빼달라는 말을 한 사람은 없었다고 , 대령 스스로 진술하였음
멋지십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나라를 지켜주시는 모든 군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안승회 기자님께서도 고생많으셨습니다!!!!
zzzzz
"임성근"
이런곳에 댓글 좀 안달았으면...
밖에나가면 애들이 전부다 해병따라하고 무시한다 부끄럽다
@@Mok-j9x니부터 이런 댓글 달지마 ㅋㅋㅋㅋㅋㅋ지도 달면서
항명죄는 엄하게 다스리자 , 감히 학사장교가 , 해사출신 사단장을 골로 보내려고했던 반란이었음
친중 종북좌파 소리듣는 민주당을 등에업고 , 선동질과 감성팔이로 1사단장을 보낼려다가 미수에 그침
청와대 그누구도 1사단장을 빼달라는 말을 한 사람은 없었다고 , 대령 스스로 진술하였음
1사22대대 안준오원사님 영상을 보니 아들맡긴 애비입장에서 든든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사22대대 그리고 흑상어 홧팅 필승!!
저도 흑상어 7중대 1소대 였습니다!!! 필승!!
21대대에서 93년 복무했었는데…22대대 반갑습니다.
22대대 코뿔소 화기중대 필승박고 갑니다 ㅎㅎ
@@만두-c9v
혹시 기수가 어떻게 되시는지?
@@yoopreacher 22대대 출신인데 22대대 길건너 오른쪽으로 조금더 가면 바로 나오는 21대대랑 친했음 ㅋ 23대대는 붙어있는데 안친함 ㅋ -03년 후배
필승! 907기 김경훈입니다.
2002년도 부소대장님과의 군생활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치않으신 부소대장님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필승!
기자님 항상 해병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안준오원사님과 전에 항공대대에서 근무했던 작전병 출신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니 놀랍습니다
그때 당시 원사님께서 상사로 계셨었는데 그때 원사님께 조언도 많이 듣고 도움도 많이 받아서 원사님께 너무 감사드렸었는데 이렇개 영상으로 원사님의 근황을 알수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원사님께서 군인정신만큼은 누구보다도 더 강하셨던 분이시라 대단하시다 생각했습니다
원사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영상 많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쏟아지는 포탄을 뚫고 조국을 구하기 위해 달리신 후배 주임원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조국수호의 그 이름 해병원사 안준오!
자랑스럽습니다!
후배님덕분에 오늘도 든든합니다.건승을 기원합니다
주임원사님 진정 해병대 답습니다 필승!!
이런 분들의 희생적인 하루하루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것이다. 숨겨진 애국자!
얼굴보니 많이 안변했네
교육대시 절얼굴이 남아 있네
동기야 수고한다 네년에는 다같이 얼굴볼수있기를ㆍㆍ
준오는 똑같네 ㅎㅎ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날까지 😊
역시 갓준오👍👍 담당관님 체고~
최고겠지
주임원사님 보니까 마음이 따뜻하고 넓은 분이네요. 장병들 모두 감싸면서 사랑으로 함께하니까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연평도포격전 영웅 안준오 중사님 고생많으십니다.
여러분 덕분에 국민은 안심하고 쉴수있습니다. 해병대 화이팅!
군인 정신, 참 된 군인 이런분들이 많은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안 5대기 BCP.... 혹여 아쌔이들 공격배낭이나 방탄복 등 무장에 문제가 있다면 부담 없이 보고하여 하자 없는 물건으로 교체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개인적으로 공격배낭을 방탄복에 결속하는 것은 몇 초 빠르게 출동 할 수 있는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봅니다.
방탄복 결속 대신 몸에 맞게 배낭을 착용하려면 이 역시 버클, 허리나 가슴끈 등에 하자가 없어야 합니다.
아쌔이들은 BCP에 오면 다른 무장을 받아 몸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텐데 훈련 중 쉬는 시간이나 복귀 후 잠시 엎드려쏴, 무릎쏴 자세를 잡아보며
불편함이나 전투에 지장이 없도록 무장을 최대한 내 몸에 맞게 편하게 체적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할 때 수세미가 많이 더러운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물로 먼저 가볍게 건더기나 양념 등을 행군 뒤에 세제 수세미를 이용해 닦는 것을 작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씅!
주임원사님 같은 분이 아직 계시는군요....아직 군은 죽지 않았나 봅니다..
괜찮은 주임원사 하나있다고 뭐바뀌나 위에 똥별 지휘관들이 많은데
원사님의 사생관에 경의를 표합니다.
필승! 해병1사단 22대대 화기중대 969기입니다! 조국을 위해서 헌신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필승!!
책임을 다하는 멋진 해병!
늘 응원 하겠습니다.
군인에게는 권총 보다 소총이 더 어울립니다.
간부들에게도 소총이 지급 된다고 하던데, 매우 늦은 한심한 일 이지만, 지금이라도 조금이나마 정상으로 바뀌어서 다행입니다.
제보합니다.
주임원사님 1사단에서 근무한 임모씨라고 사단장 직책으로 근무하셨던 인간 있는데 집에 5대기 출동좀 부탁드릴게요
사유는 사람 죽이고도 죄책감 1도 없고, 명예전역 신청해서 세금 뜯어낼려는 도둑이 있다는 제보가 있음
대한민국 해병대는
대한에 자랑 입니다🎉
안타깝습니다
😢
언제 해병대장이
4성 장군이되는날이
꼭보고싶습니다
육군7명에대장과 1명에 해병대장은 동급으로 생각 합니다 취임식날 화성에 참가 하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이승도 해병대장 강추 합니다🎉
무적 해병이 해군소속이란게 안타깝습니다
미국도 해병은 4성 장군 입니다
부디 방송에 보여주기 위한 연출이 아닌 실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내 군생활 연대주임원사 맨날 연대장만 챙기고 병사는 관심밖이었는데~
어쩌라고
항상 사명감 가지시면서 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전역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잘 군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제가 근무한부대네요
포항1사22대 5.7중대에서 근무했구요
동영상보니 2대대가 해안방어도 하나보네요!
00~02년도 근무할땐 1.3대대가 해안방어 나갔구요 2대대는 부대잔류하여 5분대기,긴출대기 했습니다! 그리고 1.3대대
IBS병으로 파견도 나갔네요ㅎ
2대대도 취약지 시기에는 폐분초 해안초소
근무한적도 있긴합니다!
반갑습니다 후배님! 전 22대대 5중대 근무, 1984.1~1986.4
@@용아장성2 필승~~
병867기입니다! 일이병때는 흑상어7중대에서
근무했고 중대 사고사가있어서 영창갔다온후
상병때는 독수리5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써경원 헉~~저도 독수리 5중대 3소대입니다. 우리 후배님 반갑습니다.
@@용아장성2 필승!!저도 3소대였습니다
@@써경원 ㅎㅎ 소대까지도 같네요. 전 492기 입니다.
06:23 주임원사님 옆에 계신분은 포마드시네요 요즘 해병대는 상륙형 머리 아닌가요?( 항상 솔선수범하시는 원사님 보니깐 너무 든든합니다. 화이팅)
ㄹㅇ 시설 좋은 부대만 잘 골라가네 ㅋㅋ
난 01테크인데 우리 주임원사님은 항상 술에 취해있었고
배가 임산부처럼 불록 나와있었다.
덕분에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24시간 고생하시는 국군 장병 여러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원사님. 군인으로써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고맙고,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해병1사단 22대대 출신으로 해안경계임무중에 전입가서 대대통신병으로 근무했었습니다. 문뜩문뜩 보이는 풋살장과 매일 해병복무신조를 외쳤던 연병장과 6시간씩 근무섰던 지통실까지 참 반갑네요. 물론 생활관은 그땐 침상이었어서(그래도 사단 안은 전부 침대로 바뀌었을 때 복무했습니다) 침대는 신기합니다. 통신병이라 다른 소초 중대도 많이 돌면서 보냈던지라 부식 점검하시는 곳도 어딘지 어렴풋이 알 것 같네요. 6개월 간 임무를 마치고 대대 복귀하면 6개월 이상 쌓인 인원들을 다같이 대규모 기습기초를 했던 기억도 나네요ㅋㅋㅋㅋ 다들 힘들겠지만 고생하세요!!!!
해병대도 차랑이나 기타 장비 지원좀해서 바꿔줘라 내가 97군번인데 아직도 육공에 두돈반은 아니지
저게 디자인은 똑같은데 신형일겁니다. 안에 에어컨도 있고 각종 전자장치가 있습니다.
@@행복하셔요두돈반에 에어컨이 나오나요?
@@ShootingKitty121 네 많이 발전했습니다
진짜 5분 대기 소대 장비가 17년 전이랑 다른 게 없네요. 방탄도 안 되고 언덕 빌빌 거리며 올라가는 노후트럭 다 갖다 버리고 최소 기아 방탄 고기동차량 아님 현대로템 K-808 차륜장갑차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장기적으론 K200a1(육군, 공군 물량 많음)이나 K-21, 레드백 장갑차 도입해서 기계화 보병 부대로 거듭나길!!
국방부 인간들아~~ 해병대 장비 좀 바꿔줘라!!!
덕분에 편안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안 원사님 저보다 2년 내지 3년 후배 같아요 제가 93학번이면 ??어느 던 30년 가고 있내요 ,,,,우리 때 원사님은 할배 수준 인데요 ㅎㅎ계룡대 원사님은 대단 했죠??
236기 맞나요?
이렇게 진정한 해병이 있는 반면 임성근 같은 무책임하고 자격없는 자가 별을 달고 있고 비상시국에 골프치면서 대기중이었다는 개소리나 지껄이면서 해병의 명예를 떨어뜨리고 저 연평도에 간부 숙소는 사람이 살기 어려운 개판시설인데 개선도 안해주고 참 안타깝습니다.
리스펙
71대대 해병시절 행정관님이셨는데 얼굴도 아직 젊으시고 멋있으십니다
안준오 주임원사님 화이팅입니다!
해병대 후배들을 보고있으면 늘 가슴이 뜁니다!! 자랑스러운 해병들!!!!❤❤❤❤❤
정말 참군인같습니다 멋있고 든든합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
제가 군생활 했을 때 중사셨을 텐데
그 때 엄청 무서우셨을 듯
아직도 중사 생각하면 무서움
해병중사 너무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근데 그런분들이 거의 상사달면 행정관 하심ㅋㅋㅋㅌㅋㅋㅋㅋ해병중사도 개빡신사람들이 한두명씩 있는데 행정관들은 그사람들중에 개빡신 사람들이함ㅋㅌ
90년도에 본 중대선하 (상사) 한없이 자애로운 분이였음........
7년차 최고 선임 포반장 중사 전역앞두고 까탈 스럽긴 했는데 그분 또한 좋은분 이였음.....
요즘 주임원사는 젊네요~~87년 강원도 전방 근무했는데 대대주임 원사님 월남다녀오신분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44살인듯~~ 해병대 화이팅♡♡♡
예전에도 주임원사들 나이 보면 얼마 안 되었습니다.
전 95년도 근무자인데
그 당시 삼촌 느낌들던 중대장이 기껏해야 30초반..20대도 있었죠..
대대장은 42이었던걸로 기억을..
연대장이라고 해봤자 40대 중후반이었습니다.
저희 중대 선임하사(육군의 행보관)이 40이었고
대대 주임원사는 2~3년 선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고참 주임원사님들은 월남참전 용사들이셨죠..
장성들도 대다수 참전용사였구요..
50세
연평도 포격 인터뷰를 보면서, 괜히 해병대가 아니구나 느낌.
주임원사님 나이가 대략 40대후반으로 보이네요. 대략 70년대 후반생으로 보이는데 그에 따라 입대를 90년대 후반에 하셨다면 해병하후생기수가 대략 260~270대 정도로 추측됩니다.
제가 해병 병 690기이고 입대일인 92년 5월6일이라 부사관기수로 따지면 217기와 218기의 중간에 해당됩니다.
연평도포격 당시 비번이였는데 출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오늘도 군인장병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94년12월군번입니다 26개월군생활 1만원 군월급 구타와암기는기본 선임병업시 혼자서 공등전화불가 외박시누스지역 그래도 이를악물고버터서 제대를햇습니다 의정부 덕정리 에서 근무햇습니다~~
많이 바뀌었나보네요, 해병 1사단 22대대는 IBS대대 였는데... 1사단 내에 있었는데 외곽으로 나갔나 보군요.ㅎㅎ
부대는 그자리 그대로 있을거고 아마도 22대대가 해안경계작전 차례라 해안으로 파견 나간걸겁니다 ㅎㅎ
국군장병 여러분이 대한민국 영웅이십니다.
♡ 대한민국 국군 만세 ᆢ!
준오형 신리에서 참 추억도 많았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 늙었네요
22대대 화기중대 출신입니다. 신병사 새롭네요ㅋㅋ 잘보겠습니다.
형 난 본부 출신요 ㅋ 완전 다바껴서 못알아보겠네요. 수송반이랑 유류창고쪽 기억날듯한데 옆에 화기중대있었고...
코뿔소 화기중대
코뿔소 화기중대 2반2총 황룡가리 머리박고 갑니다
저기는 해안 본부입니다 사단내 22대대신막사가 아닙니다. 22대대5중대 근무한 1164기입니다🫡
@@jjjon_jjjon9960 아쎄이누
22대대출신인데 건물이 바뀌었네요? 18년도 전역자인데 오히려 저때 건물이 훨씬 이것보다 좋았는데 지금은 왜이리 낙후되었는지 ..
@@牧田名古屋 아마 해안방어 나간거같네요 그거아니면 말이안돼서 ㅋㅋ
저기 양포임 브라보 씨피인가
필승 참군인이 있어 우리가 편안하게 살수 있습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03년도에 11대대 2중대에서 함께 근무했는데 너무 반갑고 좋네요!
건강하세요!
해병대 응원합니다 ~
행정관님 사랑
이야 해병대 진급 진짜 느리다
중사 10년 이상이나니 ㅠㅠ
해병대 부사관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필승 2사단 11대대에서 뵈었습니다. 2중대 1소대 부소대장님이셨죠.
저도11대대 2중대 1소대에서 봤었는데 ㅎㅎㅎ
감사합니다
필승 1011기 입니다.
저랑 같은 시절 근무하셨군요. 익숙한 분이 나와 반갑네요. ㅅㅇㅎ, ㅈㅇㅈ 소대장과 ㅁㅇㅁ 2중대장님ㅋㅋ 3중대 소대장이었는데 안승회 기자랑 같이 근무했습니다.ㅋ
@@hayun3772 혹시 성함이?
와 추억의 브라보 cp ㅋㅋ병사 뒷편에서 많이 맞았지 약 20년전 ㅋ
필승 브라보cp를 아시는분이 계셨군요 저는 2002년 2004년 감포에 있었습니다
@@terrylee4276 필승 병966기입니다 .저도 감포예비대에 있었습니다^^2004년 5월정도인가
@@terrylee4276 저는 "22대대 본부중대가 왜 해안에 있지?" 생각했는데 해안방어를 나가는군요. 저희때는 1,3대대가 해안방어 나갔지요. 2대대는 IBS. 필승!!
@@용아장성2 맞습니다 23대대가 브라보 21대다가 알파 저기옆에는 보지산 ㅋㅋ 화기중대여서 81미리 사격하러 몇번 왔다갔다 한 기억이 ㅋㅋ
필승! 선배님들 저는 해안방어 양포중본 두원소초에 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훌륭하세요
필승
부사관293기 입니다
이야 1사단은 해안부대도 시설이 되게 좋네 ㄷㄷㄷㄷ
와 멋지시다!!!!!!!
대대주임원사 대대의 어머니라고보면 되네요 세월이흘러 58년전 해병이었던시절 그립네요 후배님들 잘하고있네 해병혼은 영원합니다
신병때 주임원사님과 커피 마신게 엊그제 같네요..😂😂
안준오 상사님 정작담당관하실때 잠깐 같이있었는데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ㅋㅋ
22대대 화기중대 출신인데 신막사를 지었나보군요~~~
중대 바로 옆 주계가 있었던 화기중대~~
코뿔소 화기중대
트럭좀 바꿔라.. 인명경시 사람 목숨 갈아넣은 뻥투럭으로 전세계 국방력 5위 6위? 개가 웃것다 ㅋ
04:49 그래 수고한다
95년 임관이시면 올해 50즘 되셨네요. 그리고 기수가 대략 230대정도가 되시네요.
군인은 이런 분들이 하는거구나... 그냥 생각없이 한번 해볼까가 아닌 이런 확고한 신념으로 진정한 희상 정신으로 군생활하는게 진짜 개멋있다. 미춌다
7:35 바로 주임원사 > 행정관 > 조리담당 > 쭈계병으로 내리까시 당할 게 훤하노 ㅋㅋ
진급도 느린데 대단하시네 우리형님 동안이시네
2여단 멋있어요.브라보씨피 생각나네요.
우리선배님 멋지당
1사단33대대도 한번해주세요
필승 이런분이있으니 군대가 살아나 지금 군대 해병대가 땅에 떨어졌는디 박대령처럼 해주세요 화팅
박대령같은놈들2명있으면.해병대.문닫어야된다차라리.방위병이해병대보다.낫지않겠냐
원사님이 왜케 동안이시죠 😮
해병대다운 원사님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하하하...
체질,체질 또...
체질이다
밥 먹여주고 잠도재워
주고 많은월급 주고
할만하지,군대
볼것도없네 필승 응원합니다
요즘 2연대가 해안방어 하는가보군요. 71대대 출신인데 아련하네요.
2연대 철수하고 7연대 들어오고 ㅋ
독수리 5중대 화이팅!
당구다이가 있었죠.독수리5중대
6여단 61대대도 한번 해주세요!!
존경합니다
53사단 정보통신대대 식당 손바닥만한 바퀴벌레 기어다니던데 소원수리하니까 주임원사새끼가 원래 음식있는 곳에 바퀴벌레가 있을수 밖에 없다고 하던데 ㅋㅋㅋ 대대장도 그렇게 말하고 전역하기 까지 본 바퀴벌레 숫자가 백마리가 넘을듯 군대는 감사기관도 없고 근무태만도 만연해서 저런거 찍을때는 몰래 카메라로 해야함
이런곳은 공개하지 말아야 합니다
와 20년전 22대대 출신인데... 완전 다 바꼈네.. 산은 없었는데 그동안 산 만들었나??
주임원사는 진짜 덕장만 하는듯
22대대 반갑내요 ㅋㅋ전 21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ㅋㅋㅋ
우리 이모부가 해병대 중령으로 예편하셨는데 군인연금으로 월 400만원 이상이더구만,, 원사로 전역해도 군인연금 엄청날걸?
ㅗㅜㅑ 내가근무했던곳이네.. 많이변한것도있고 아닌것도있구나 고생많으십니다!
전 항상 서태지의 필승을 듣습니다
해병들 멋지다 진짜
주임원사로 퇴직하면 연금은 ??
원사가 이리멋진데 해병 사령관은 개판이구나
확실히 외부 숙영지 있는대대는 주임원사가 바쁘군요
형인가? 동생인가? 친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