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원사가 집사입니까? 훈련하고 또 훈련을 위한 제한사항들을 줄여가고 조언하고... 군생활 곧 20년인데.. 훈련만 하고 싶다. 새벽같이 운동하고 낮에는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지금 모습을 보면 내가 집사인지 보육원교사인지.. 답도 없다 주임원사의 저런 모습이 내 모습일까봐..
필승! 병 출신이지만 해병대 출신인 사람으로서 원사님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을 오랜 세월 지켜주셔서, 해병대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군생활도 임무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완수하시구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 가장으로서의 임무에와 직책에도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필승!
약33년 전 시암리 구 병사에서 이영길 하사시절 삐적마르고 눈빛이 앙칼졌던 기억들이... 시간이 흘러 이영길 원사의 눈빛이 많이 유해지고 인자해 진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그 당시엔 하사와 병간 관계가 거의 전쟁관계여서 서로 보이지 않은 곳에서 주먹질도 하면서 지냈던 기억들이.... 아련한 지난 추억들... 전방에서 예비대로 완전무장 이동 시 독사껍질 포를 종이에 말려 돌돌감아 가져가던 이영길 하사의 모습들이 아련합니다. 아직까지 현역인 그리고 우리 해병대의 자랑인 이영길 원사의 건강과 무탈하시기를... 해병!
필승 주임원사님 이렇게 영상으로 20년만에 다시뵈니 기분 묘하네요 2000 년도에서 2002년 2사단 12대대 본부중대 있었습니다 그때도 병 들한테 잘해주셨는데 가끔 복도에서 혼자 고공침투 자세 잡으시고....IBS훈련 때는 웜핑덤핑 시범 보여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대대장님이 김시흥 대대장님이셨습니다
필승~ 이영길 부소대장님! 04-06년도 6여단 수색중대 병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유쾌하시고 좋은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 얼굴 그대로이십니다. 허금일 부소대장님, 이광윤 부소대장님 그리운 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내년 전역까지 마무리 잘 하셔서,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승!!
필씅. 반갑습니다. 하사 계급장을 다시고 초임으로 오신 부대에 같이 근무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때 조금 더 잘해드리지 못했네요. 과거는 늘 후회와 아쉬움 뿐입니다^^;; 남은 군생활 건강하게 잘 마치시고 복무하시는 동안 무운을 빕니다. 필씅!!!
이영길 선배님 반갑습니다. 같이 스키장도 다니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던걸 기억하는데 벌서 정년1년 남았다고 하시니 참 시간이 빠르다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셨고 남은 1년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늘 꺠어있는 사고로 후배들 잘 챙겨주셨듯 큰 축복속에 정년퇴임 하시길 바랍니다. 2사단 인사과 243기 이중사 올림
저는 이번 채상병사태를 보면서. 부사관급 에우를 . 지금보다 훨씬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성들 그만.. 올리고. 부사관급 처우를 확실히 보전해서. 실질적 . 대한민국 을 군인일을 하고 계신.. 부사관 님들께. 합당한 처우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나라세금은 고위공직자 들이 다 해쳐먹고.. 정작 열심히 하시는 대한민국의 허리를 담당하시는 분들께.. 더 많은 해택이 있어야 합니다 4:30
정말반갑습니다. 1991년 가을.. 김포 1연대 2대대 서암리 화기중대 시절 하사 211기 직속 후배입니다.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당시는 선임을 반장님이라고 불렀는데.. 주임원사가 되시기 까지 힘들었늘 텐데 이렇게 우연히 영상으로 보니 옛 생각도 많이 나네요. ㅋㅋ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아파치 조종사 강명기 준위의 하루 ruclips.net/video/ba5MoZ4idK4/видео.htmlsi=AxrazJQ_ONXwPZ2M
30년 넘게 군 생활 하시면서 힘든 생활도 보람된 순간도 많으셨을텐데 묵묵히 군인의 길을 걸어오셨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퇴임까지 1년 남으셨는데 나라를 위해 헌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
난 오늘도 전후방에서 고생하는 우리 해병대를 보면 두가지 생각이 든다 첫째 국민으로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는 생각 그리고 내게 닥친 고난과 시련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나는 불안하거나 힘들다 느낄때 해병대 영상을 자주 본다
저희 아버지도 군인이셔서 이사를 20번 쯤 한것같네요. 군인아저씨들이 집에 오는날이 소고기국 먹는 날이었을 정도로 어머니는 군인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셨습니다.
지금은 편안한 곳에 잘 계실 겁니다.
항상 한국군대에 부정적인 것들이 많이 보여지는데 이런 소식도 접하니 가슴이 찡하기도 하군요.
그렇게 저도 누군가를 포옹할 수 있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군요.
단 전부는 안되지만요...
주임원사가 집사입니까? 훈련하고 또 훈련을 위한 제한사항들을 줄여가고 조언하고... 군생활 곧 20년인데..
훈련만 하고 싶다.
새벽같이 운동하고 낮에는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지금 모습을 보면 내가 집사인지 보육원교사인지..
답도 없다 주임원사의 저런 모습이 내 모습일까봐..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라면
그 해야할 일을 할 사람을 뽑으면 되는 것을...
기본조차 모르는 군인들이 위에 군림하고 있으니 변하길 바라는 내가
바보가 될 뿐...
국민에게 존중받는 군대를 만들려면
군복입은 순간 만큼은 전쟁처럼 훈련해라..
그러면 국민은 지지해줄 것인데..
맨날 작업에 가끔하는 훈련..
그러다 누구라도 다치고 죽으면
임성근이 같은 것은 회피하겠지...
군금해 이번 영상도 정말 좋네요 17분을 숨죽이고 봤어요 대한민국 모든 군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90년 5월31일날 20년 군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해병1사단 북문을 나설때 눈물이 앞을가려 한동안 자리에 머물렀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내 나이 70대 중반이 되였네,
모든 후배들의 건승을 빕니다,
나라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MangMooSe
고맙습니다,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민주댱이 해병대사령관보고 나가서 손들고 있어라고 하던데, 해병대를 완전 깔던데
공샨댱 민주댱을 해체 시켜야 되는것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필승 480기 인사드립니다
정말 힘든 시기 잘 견디셨네요
건승하십시오 필승
필승! 병 출신이지만 해병대 출신인 사람으로서 원사님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을 오랜 세월 지켜주셔서, 해병대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군생활도 임무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완수하시구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 가장으로서의 임무에와 직책에도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필승!
감사합니다 주임 원사님❤❤❤❤
약33년 전 시암리 구 병사에서 이영길 하사시절 삐적마르고 눈빛이 앙칼졌던 기억들이... 시간이 흘러 이영길 원사의 눈빛이 많이 유해지고 인자해 진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그 당시엔 하사와 병간 관계가 거의 전쟁관계여서 서로 보이지 않은 곳에서 주먹질도 하면서 지냈던 기억들이.... 아련한 지난 추억들... 전방에서 예비대로 완전무장 이동 시 독사껍질 포를 종이에 말려 돌돌감아 가져가던 이영길 하사의 모습들이 아련합니다. 아직까지 현역인 그리고 우리 해병대의 자랑인 이영길 원사의 건강과 무탈하시기를... 해병!
저 원사랑 다이깼나요???
@@blackberry571 했겠냐
@blackberry571 ㅅㅂㅋㅋㅋㅋㅋㅋㅋ
@@blackberry571다이는 왜깨는뎈ㅋㅋㅋ
나도 그곳에 있었는데….. 이영길하사 순진한 눈 기억나네…
저도 70년 육군하사관출신이지만 그리고 저보다 한참 후배님이지만 멋지십니다. 잘 봤습니다. 후배들의 본보기 입니다.
필승!
수색교육54차 입니다.
벌써20~21년의 세월이 흐른거 같습니다.
그때 저 교육받을때 교관님이셨는데
항상 건강하십쇼!
필승!
주임원사님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강한 해병으로 발전합니다.
민주댱이 해병대사령관보고 나가서 손들고 있어라고 하던데, 해병대를 완전 깔던데
공샨댱 민주댱을 해체 시켜야 되는것 아닌가요
사령부근무 개꿀빠네 존나 부럽다
적의 심장부에 칼날같이 침투하여
무자비한 응징으로
전쟁의 승리를 필히 가져오는
가져와야만 하는
대한민국 국가전략기동부대
해병대
필승 !!!
6여단에 있을 때 관리관님이셨는데 정말 사람 좋으시고 병사들 잘 챙겨주시는 참된 해병이십니다. 사령부에서 주임원사하고 계시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필123승!
저는 육군 출신이지만 해병대 멋지네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주임원사님의 희생과 위국헌신의 정신에 한없는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전역하는 그날까지 부디 건강하셔서 명예로운 전역
하시길 바라며 전역후 주임원사님의 제2의 인생
항로에 늘 승리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무적해병 필~승!
해병대지휘관들의 별 보다
주임원사님 계급장이 훨씬 멋지고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조국을 위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필승! 병 1278기입니다
수색교육 빨리 받아 104차 수료했습니다.
사령부에 갔을 때 뵀는데 여전히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필승!
어둡고 거친 바다속~
나대지좀마라
@@ollish2112파도를 뚫는 104차~
와 2003년겨울 훈단 신병 1대대 중대장님이 이제 대대장님이 되셨네요 훈병들과 항상 같이뛰시던 이승훈 중대장님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건강하시길!
필승 주임원사님을 영상으로 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지난해 국군수도 통합병원에서 230기 고 원성호 상사 장례식장
에서 처음과 마지막까지 장례절차를 책임져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필승
안승회 기자님도 이런 좋은 취재에 감사합니다.
연대 출신으로 97년에 수색교육받으러가서 본 사람이네요. 72-2차로기억함. 같은 해병대지만 수색대출신이 아니라는이유로 낮은 기수한테도 반말듣고 개무시 당했던 기억이나네요. 교관들의 묵인하에 이뤄진거죠. 그이후로 지부심 싹사라짐
도발하면 단호히 응징한다... 주임원사님의 선언이 든든합니다. 평화는 강력한 힘에서 나온다. 거짓 평화에 속지 말자.
5~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항상 후배들모습 볼때면 당당하고 자랑스럽다. 저는 당수2단시절 해병대 하사관임관. 68년1.21사태. 울진.삼척사태. 청룡6진3제대 호이안5대27중대 분대장. 작전하사로참전. 당시조기엽중대장. 안보최대 위기상황때 세번씩참전했다. 화랑무공훈장. 무공포장을 받았고. 무적해병입증. 함께했던 전우님들 소식.만수무강을. 무공수훈자 초청때한번. 각군 모범용사 청와대초청 해병대선발 의장대 선하보직때 한번. 두번방문. 박대통령님의 특별격려. 강기천사령관님이 포항 도솔관서 화랑무공훈장을 달아주시며 특진1호라하며 격려덕담. 80평생간직 쫄병계급에 능력초과 국가와 해병대기여 자부하며 살아왔다. 무슨이유인지 귀국후도 특진누락. 부당금품 상납회유. 아구통. 쪼인트 으깨지게 터졌지만 항변불복. 이제는말한다. 당사자 나중에보니 똥별영전해 있더라.한많던 군복무수년간 미련없이전역. 개 사료값도안된 참전.무공수당. 훈격차등 오천원. 어떤놈이 목숨받쳐 나라위해 싸우겠나. 영웅 제복입은 참전유공자가 마트서 식품절도 입건현실. 차상위자 이하로연명 순직해병 1주기명복을. 나에 자화상 같아서. 월남참전유공자회.무공수훈유공자회.해병대 하교단기22차 예비역 한매친해병하사.
부소대장님 영상으로 뵈서 반갑습니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필승! 담당관님.
잘지내시고 계시죠?
저 인사참모실 손창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요!
필승!
어 창원아 기억한다 ^^
사회에 나가서도 화이팅해라
미리 인사올리겠습니다. 25년 무사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승!
이영길원사님 2010년도에 소청도에서 행정관님으로 계실때도 정말 병사들한테 어머니같은존재였고 자기관리 열심히 하셨던분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미디어로 다시뵈니 변함없이 기억하고 있는 예전모습 그대로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필승!
개후달쓰고 ㅋㅋㅋ
수색교육38차수료생입니다..필승..늘행운과건강이따라다니기를
@@양근김-g7b 38차면 우리 동기들과 같이 받았겠네요.
764기 김양근인지요
@@홍천표-d2j 혹시 764기?
@@frisebichon1519 765입니다
33 고생하셨네요
Thank you for your service ❤
필승! 수고 많으십니다. 무적해병 파이팅!
99년도 공수교육대 교관하셨는데..
지금도 늙지를 않으셨네.
이영길 교관님.
건승하십시요
98년 88차에도 교관이셨네요~
@@김재현-h3h96 72차때도 교관
당시 교육대장이 김01 준위님
인품이 훌륭한 분이시다
주임원사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모군 해병대 생각하면 가슴 아픕니다. 채 해병 1주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해병대 원사님
원사까지 달기 진짜 힘든데
대단 합니다
대대 주임원사님 볼때 할아버지인줄 알았다
지금보니 전역한지 23년이 되었네요
멋있습니다 필승
필승 주임원사님 이렇게 영상으로 20년만에 다시뵈니 기분 묘하네요
2000 년도에서 2002년 2사단 12대대 본부중대 있었습니다
그때도 병 들한테 잘해주셨는데
가끔 복도에서 혼자 고공침투 자세 잡으시고....IBS훈련 때는 웜핑덤핑 시범 보여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대대장님이 김시흥 대대장님이셨습니다
원사님...존경하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필승!
제가 병으로 3개월뒤에 입대했었는데 벌써 제대 31주년이 넘어가는데 여전히 현역으로 복무중이시라니 존경의 마음을 한껏 드립니다.
(연배는 비슷할듯...)
필승 95년도에 같이 수색대에서 생활했었는데~~
영상보니 옛날 모습 그대로 입니다
벌써 전역 하신다니 !
전역하실때까지 건강하십시요~~
존경하는 이영길해병대사령부본부대대 주임원사님!!언제나 국가사회교회를 위해 충성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00~03년 즈음에 12대대 근무 하셨습니다.
이분 udt 교육도 수료하셨고 특전사 고공 강하 교육도 이수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전투복마다 교육 휘장이 ㅎㄷㄷ 합니다.
ibs교육 받을때 찍은 사진 아직도 제 앨범에 있네요. 그때는 하사셨습니다.
다른분 아닌가요?영상에서 올라온 사진은
90년대 구형 가슴 계급장 중사인데
@@4949west 90년대 임관했으면 그땐 당연히 하사입니다.
해병대는 마이가리가 워낙 심해서 그냥 중사 계급장 달고 있지 않았을까요
90년대 임관했는데 00년도에 어떻게 하사고? 후달쓰야 돌았냐?
@@최병설-k7t 90년도 임관!! 00년도에 하사 11호봉 나올수가 없어요
거기다 di나 교육단 교관및 수색대 근무자면 인사고과 점수 높아서 해병대에서 진급 빠른편입니다
90년도에 임관했으면 00~03이면 중사였겠죠. 해병대 진급 늦은 것은 맞는데 지금 주임 원사인데 만약 하사 11호봉이었면 중사에서 전역했을 겁니다.
이런 분들이야 말로
장군이 되셔야 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주임원사는 이미 장군입니다. 계급 및 예우 소장급(투스타)입니다. 소령, 중령정도는 주임원사 눈도 감히 제대로 못쳐다보죠. 참고로 군대계급이
일병 - 이병 - 상병 - 병장 - 준사 - 하사 - 중사 - 상사 - 원사 - 원수 - 준위 - 소위 - 중위 - 대위 - 준령 - 소령 - 중령 - 대령 - 준장 - 소장 - 주임원사 - 중장 - 대장 - 대대장
@@김관철-t1y 대장위에 대대장은 신박하다
@@army5598-f7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관철-t1yㅋㅋ
국가와 국민을 위한 노고와 희생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필!승!
몇십년만에 해병대사령부 익숙한 장소들을 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필승 ! 추억이 많이 떠오르네요. 남은 군생활 건강하게 전역하시기 바랍니다.
주임원사님 이제 임기가 얼마 안남으셨는지 한없이 인자하심 그자체이십니다~! 저도 군생활 내내 대대장님 얼굴은 가물가물한데 저희 부대 주임원사님 얼굴은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필승 -972기-
90년대 수색교육은 이해승수색대장시절로 수색교육이 16주로 이땐 천리행군이 수색교육에 포함된 시절이었고 동계특수전이 8주였던 시절이었죠..
해병대 수색대대 부터 사령부 본부대대 까지 주임원사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승!
해병대 주임원사님은 처음보내요 ㅎㅎ 대원들 아껴주시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원사님
해병대 주임원사가 아니라 해병대 본부대대 주임원사입니다
해병대 주임원사님은 DI 출신의 윤상균 원사님입니다
현역때 그 분과 함께근무했지요
진짜 군인이다❤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평화와 자유가 있는 대한 민국을요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는 군인 여러분의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오랜기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임원사님 진짜 잘챙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필승.
필승~ 이영길 부소대장님!
04-06년도 6여단 수색중대 병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유쾌하시고 좋은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 얼굴 그대로이십니다.
허금일 부소대장님, 이광윤 부소대장님 그리운 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내년 전역까지 마무리 잘 하셔서,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승!!
정치인들은 군인들을 존경하고 존중하라!!!!!
대한민국을 밤낮으로 주적을 지키는 귀신잡는 해병! 힘차게 응원 합니다!
와 주임원사님 넘 멋지십니다. 제복이 참 잘 어울리세요~~^^화이팅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려요!
필씅. 반갑습니다. 하사 계급장을 다시고 초임으로 오신 부대에 같이 근무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때 조금 더 잘해드리지 못했네요. 과거는 늘 후회와 아쉬움 뿐입니다^^;; 남은 군생활 건강하게 잘 마치시고 복무하시는 동안 무운을 빕니다. 필씅!!!
허금일 부소대장이랑 같이 몸에 좋은거 많이 찾아 드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전역을 앞두고 계시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필승!
96년도 38차 수색교육을 이영길 원사님에게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멋진해병의 표본이 되어주십시요~
주임원사님 해병대 수색대출신에다가 마른체형이고 날카로워보였는데 미소를보니까 동네삼촌같은느낌^^
항상 건투를 빕니다.
저랑 같은 해에 임관하셨네요,,,, 지금까지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임무수행하신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럼요 부사관 191~2기 정도 돼나요?
한참 후배기수일것입니다 하후 193기가 88년 4월입대 했으닌까요
205~206기정도 되실듯 합니다
제가 224기 @@park-h8q
이영길 선배님 반갑습니다.
같이 스키장도 다니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던걸 기억하는데
벌서 정년1년 남았다고 하시니
참 시간이 빠르다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셨고
남은 1년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늘 꺠어있는 사고로 후배들 잘 챙겨주셨듯
큰 축복속에 정년퇴임 하시길 바랍니다.
2사단 인사과 243기 이중사 올림
1999년 포항1사단 공수교육대에서 교관님으로 뵌적이 있습니다. 그때랑 똑같으시네요. 그때는 무서운 분이셨는데. 항상 건강하십시요.
어쩐지 저도 안면이 있는거 같았음요
96년도에도 공수교육대 계셨던거 같아요
99년 공수 94차 교육 받을때 교관님이었는데 그때는 정말 빡쎄게 굴렸더랬죠. 같은 수색대 출신 이라고 수색대에서 온 교육생들을 유난히 빡쎄게 굴렸던...
주임원사님도 멋있지만 대대장 눈빛이 살아 있으십니다.^^필승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들이야 말로 이나라의 영웅입니다
하...이십몇년이 흘렀지만 늙지도 않네요...수십년전에 원사님들 50정도 되면 칠십살로 보이고 그랬었는데...ㅋㅋㅋ 영상으로나마 만나서 반갑습니다. 건승하십시요 선임하사님
나라를 위해 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다. 진짜... 감사합니다.
0:32 경례각 지렸다
6년4개월 정도 부사관 후배되시는 이영길원사님
건강하게 잘 마치고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선임하사는 안녕하십니까.
저 후배 덕표입니다.
그 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필승~6여단 수색대 홍덕표반장님이십니까?
홍덕표팀장님 ㅠㅠ 뵙고 싶습니다 1029기 노규대입니다.
@@노궁딩 노해병 잘 지내고 있쥐
나도 너무들 보고 싶네.
언제든 포항 오면 연락햐 ㅎㅎ
당신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30년넘게 국가를 국민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임원사님
건강하게 전역하시기 바랍니다.
10:10 수색대 출신이 이런말 하니까 진짜 멋있네
저는 이번 채상병사태를 보면서. 부사관급 에우를 . 지금보다 훨씬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성들 그만.. 올리고. 부사관급 처우를 확실히 보전해서. 실질적 . 대한민국 을 군인일을 하고 계신.. 부사관 님들께. 합당한 처우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나라세금은 고위공직자 들이 다 해쳐먹고.. 정작 열심히 하시는 대한민국의 허리를 담당하시는 분들께.. 더 많은 해택이 있어야 합니다 4:30
국가에 진심으로 헌신하신 분들은 눈이 참 총명하고 맑으시더라...원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전역 후에도 건강한 생활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교관님 오랜만에 뵙네요. 97년도 1사단 수색교육 받았습니다. 교육생보다 몸이 더 좋았던걸로 기억에 남네요. 인생에 있어서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필승! 병 1136기입니다. 이영길 주임원사님 2011년도 6여단 65대대 근무 당시 저희 중대 행정관님이십니다. 진짜 참 군인이십니다.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십쇼 행정관님 필승!
개멋지다..와
감사합니다.
정말반갑습니다. 1991년 가을.. 김포 1연대 2대대 서암리 화기중대 시절 하사 211기 직속 후배입니다.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당시는 선임을 반장님이라고 불렀는데.. 주임원사가 되시기 까지 힘들었늘 텐데
이렇게 우연히 영상으로 보니 옛 생각도 많이 나네요.
ㅋㅋ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211기 누구? 동기야
필승 하우 229기
와우 진짜 91년 10월에 그곳에서 제대한 병 618기 입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다들 그립네………다들 잘 살고 있겠죠?
@@아지강-w3h이병에서 전역할때까지 선임하사 세분이 하229기 셨습니다
2025년 제대하는 순간까지 다치지 마시고 무사히 제대하시기 기원드립니다.
멋지다 우리 젊은이들...그리고 책임지는 주임원사님께도 응원을!!
찐군인 이영길 행정관님 12년도 군생활 소청도에서 덕분에 잘지냈습니다
이야 이영길 선임하사님 원사 되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기억 못하시겠지만 백령도 수색부대에서 함께 근무할때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셔. 필승~!!!!
필승! 108기 부사관입니다.힘내시고 단결합시다.해병대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다.
필승 90년 10월이시면 208기 선배님 이시네요 멋진군인 마지막까지 건강히 마치시길 바람니다 필승
훌륭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주임원사분들은 항상 유머감각있어요 ㅎㅎ 보기 참좋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후배님들 든든 합니다. 이세상 끝나는 날 해병으로 죽어 행복했다 말 합시다!
해병 772기 입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
우와 동기다!!!
95-12월 마지막기수 방갑습니다 동기야!!!
국가와 가정을 위해 안보이는 뒤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훌룡하신 분들중 한분입니다
👏 👏 👏 👏 👏 👏 👏 👏
동기야
내 병기사하후생 정현규다. 기억할수있겠냐..하후생교육대에서 옆자리였는데 잘지내니 다행이다.
김석이랑 이승복이랑 2사단 사단본부에서 근무하다 전역했다. 여태 고생 많이했네. 수고해라.
그동안 해병대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우리 동기들 사령부에서 30주념 기념한다던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