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자충수😱 토니 스타크는 살아있고! 분명 돌아온다! 그러나 팬들은 바라지 않는다! 왜냐구??

[@머프무비]

토니 스타크의 복귀는 '독'입니다 마블!!
이번 영상은 마블의 '멀티버스' 에 관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보시고 행복하세요~~~
"___________"/ MurF

[@brianj1601]

이형 영상은 수준이 상당한데 왜! 구독자가 3만때인가....

[@큰일이야a]

근본이였던 아이언맨이 빌런이되서 나오면 ㅋㅋㅋㅋㅋ

[@jesuslovesyou3228]

저는 아이언맨시리즈만 보고 있습니다.
그가 나오는 솔로무비를 보고 싶습니다.

[@정승환-t3b]

멋지게 가신분 들볶지마

[@jhjeon888]

로다주가 돌아온다고 될게 아님. 영화의 본질을 잊어먹은지는 벌써 한참 됐는데 자존심까지 높아서 바뀔생각도 안할것이기 때문에 돌아와서 똥 묻히지 않았으면하는 생각이 더 크다.

[@머프무비]

정말 영화의 본질을 잊은지 오래 된듯 합니다...

[@둥둥-k4i]

맞말추

[@노서현-c5f]

엔드게임 뒤로 어벤져스는 망했다고 봅니다

[@참외다]

정작 돌아오면 흥행한다.

[@아스라다sa01]

토니 다시 나와봐야 아이언하트에게 너는 구시대다 하며 조롱당하고 늙고 초라해진 토니가 아이언하트 뿌슝빠슝 싸우는거 보고 감탄하며 역시...큰일은 여자가...이러는 모습 나올듯
초딩때부터 아이언맨 봐온 관객들 꿈과 희망은 와장창

[@Intruder-n1s]

예전이 그립네요..

[@보통사랑A씨]

하긴 스타워즈나 터미네이터 보면

[@byjun8946]

아이언맨은 그냥 아름답게 놔주자... 마블은 엔드게임 이후로 그냥 끝임...

[@훙긔뿡긔]

가오갤이 있어요!

[@easton4372]

가오갤도 이번영화로 끝이라고봅니다(저의 생각)

[@아아아앙-h6x]

​@@훙긔뿡긔 하지만 지나 낭만은 엔두게임

[@hyunjunekim3148]

​@@easton4372 진짜 끝났죠 뭐 메인 히어로들 다 빠졌는데 로켓, 그루트로 얼마나 해먹겠습니까
스타로드는 지구로 갔으니 다음 어벤져스 영화에 출연 가능성이 있지만 가오갤론 못 돌아올거고

[@착취의손아귀찜]

믿었던 가오갤까지 리타이어니 이제 뭐..있나?

[@zoocho3264]

옛날 마블은 한편한편 주인공에 집중해서
마지막에 결합시키는 방식이엿다면
지금은 영화에 주인공이 누군지 모를정도로
한편에 여러명 집어넣어서 다음편 떡밥 만들기에 급급함 ㅋㅋㅋ

[@최시우-g6k]

‘토니의 복귀는 독이다’ 진짜 공감합니다
‘마블팬 14년차‘라는 타이틀...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무게감없는 타이틀이 되버려서 슬프네요.... 매번 똑같은 말만 하는 느낌인데 매 작품마다 개판 쳐 놓으니 똑같은 얘기가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네요....
0:35 제가 욕하는 캐릭터들 죄다 여기 나오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까요 진짜....

[@머프무비]

그저 다 모았는데.... 두명정도 빼고 다 별로입니다 ㅎㅎ

[@최시우-g6k]

@@머프무비 케이트랑 제인은 배우들 자체가 매력이 넘쳐서 이 악천후 속에서 빛났고 쉬헐크는 막 나쁘지는 않았는데 작품 자체가 개판이라 영향이 컸고 이터널스 멤버들은 솔직히 배우들만 봐도 개쩌는데 작품이 개판이라 별로가 됐고 나머지는 그냥 말할 것도 없이 최악인 느낌이네요

[@Onyang_Oncheon]

마블은 이제 유니버스 접고 디씨의 다크나이트,조커처럼 작품성 있는 개별 영화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만은! 상대는 애들 코묻은 돈을 뽑아먹는 디즈니! 가능할리가 없겠지...

[@머프무비]

폭삭 망하기전에는......노선변경은 힘들어 보입니다..ㅠㅠ

[@그냥저냥-n3n]

말투 좋구요잉~

[@tomkim792]

솔직히 블레이드는 애들용으로 만들면 안됨

[@Awesome-im1sf]

다시 개별로 ㅋㅋ

[@haorong6320]

조커 개봉때 경찰까지 유입 될 정도로 소름끼치는 내용이었는데 마블은 글쎄... 유치원에 틀어놔도 될 퀄리티인데

[@한강뷰-w2k]

마블의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인피니티 사가에서 타노스라는 우주적 존재를 소비 해버려서 후에 나오는 빌런의 매력이 따라가지 못한다는것과 인피니티 스톤 역시 스토리를 짜려면 한도끝도 없이 나오는 아이템인데 그것 역시 소비해버려서 대단원의 막을 끝맺어버린 느낌이 된것과 기존 히어로들의 화려한 퇴장은 고사하고 새로운 히어로를 위한 쩌리 취급. 거기에 월트디즈니에 인수 되면서 정치적 이념과 사상까지 버무려지고 점점 높아지는 진입장벽에 이젠 기존 마블팬들 조차 돌아서게 만들어버린게 크지 않나 싶네요. 로다주가 돌아온다해도 삼스파 정도의 관심이나 끌다 소비될듯 합니다. 그정도 관심 끌자고 명예로운 퇴장을 한 토니를 다시 출연 시키면 기존에 좋은 기억을 가진 관객들을 엿 먹이는 꼴일듯.

[@머프무비]

캉이 타노스보다 우월한게 사실 피지컬은 아니라해도
정말 타노스의 반정도의 압도적 위엄을 보여야 하는데...... 그게 하나도 없었죠 ㅠ
이제는....... 로다주가 와도....... 그냥 정말 반짝 인기정도이고
전반적인 하락세는 멈추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ㅠㅠ

[@박씨-p1j]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큰문제는 기존히어로들이 아름답게 퇴장했지만 그 뒤를이어갈 히어로들이 이렇다할 서사도 매력도없이 그저 일단 후계자임 이러고나오니 캐릭터에 몰입이 힘들다고봅니다.
가장크게다가온게 아이언맨과 아이언하트였는데 토니는 아이언맨이 되기위한 과정에 수많은 고뇌와 시련이 있었는데 아이언하트는 그냥천재+사람쏴죽이는 사이코 이런캐릭으로 만들어놓으니 도저히 몰입이 어려웠죠

[@한강뷰-w2k]

@@머프무비 최근에 본 카지노에 명대사가 생각나더군요. 권무십일홍 ㅋㅋㅋ 이미 높아져버린 진입장벽에. 기존 10년 마블 팬들은 나이도 들고 실망감과 피로감에 슈퍼히어로 장르는 큰 기대를 안하고.. 새로 진입할 뉴비는 그래서 캉이 누군데 씹덕아? 분위기? ㅋ dc에 조커처럼 먼저 캉에 대한 서사를 풀면서 페이즈4를 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엉뚱한 동성애 영화가 나왔으니...

[@한강뷰-w2k]

@@박씨-p1j 거기다 개연성 꽉찬 할리키너는 정치적 올바름으로 가볍게 씹어 먹어버렸으니 이런 대참사가.. 솔직히 마블영화? 이젠 기대도 안가고 개봉하면 어떻게 까일지가 흥미진진할 지경이니 답 없을듯요.

[@박씨-p1j]

@@한강뷰-w2k 진심 차라리 할리키너가 이어가면서 멀티버스를 이용해서 다른아이언맨느낌으로 아이언하트를 등장시켰다면 지금처럼 반감이 심했을까 싶네요.

[@ltk108]

가장 자기 잘난 맛에, 지멋대로, 자기식대로 살았던 토니 스타크가 우주의 모든 이들을 위해서 우주의 기운을 끌어모은 결정체인 스톤의
에너지를 버티면서 핑거스냅을 해서 우주의 생명체들을 다시 되살리고, 장렬하게 희생을 함으로써 깔끔하게, 완벽하게, 여운 넘치게 퇴
장을 했는데, 멀티버스를 이유로 다시 되살린다니... 그냥 추억은 추억으로 남는게 낫지요... 멀티버스라고 무수히 많은 선택지를 만들어
놓구선 그만큼 판을 키워놓고, 그 벌려놓은 판도 제대로 수습도 못 할 바엔 건드리지 않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프무비]

불안합니다.... 예토전생 시킬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ㅠ

[@JJHo114]

솔직히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될지도 감이 안와요...
개연성을 포기하더라도 지금 캐릭들을 다 갈아엎어야 조금이라도 수습될거 같은데
진짜 페이즈 5 넘어가면서 하드 리셋이라도 해야될 판이죠

[@아스라다sa01]

샹치만 선방했고 나머지 갈아엎어야함ㅋㅋ

[@레몬허니-x1b]

캐릭터 하나하나에 무게를 두고 서사와 캐릭터성을 잡아야 되는데 너무 큰 그림만 보려고 하다가 개개의 캐릭터를 조연처럼 써버림 최악이죠

[@danna7838]

@@아스라다sa01 인정.. 상치랑 로키 드라마빼고 다 별로였음

[@Novembermoonlight]

​@@danna7838 토르나 스파이더맨포함하면 노왜이홈도

[@권오성-y5h]

그것도 있지만 마블이 디즈니에 먹혀서 감독의 권한도 엄청 없어지고 만들면서 자꾸 외부의 압박이 들어오니 영화의 재미있는 부분도 검열 들어가서 재미 없지 추가적으로 기존 마블시리즈+어벤저스 까지는 멀티버스 라는 계념을 몰라도 영화간의 스토리가 이어져서 다음 시리즈가 기다리게 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었지만 최근 마블 영화들 보면 멀티버스 라는 계념을 이해 못하면 영화 스토리 이해도 영화 보는것 만으로도 이해 하기 힘들며 스토리를 이해 할려면 넥플릭스 왓챠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에서만 단독으로 영화의 흐름을 이해할수 있는 스토리 를 풀어 기존 영화만 보던 마블팬들은 스토리를 이해 못하여 등돌리게 하였고 추가적으로 엄청 흥미를 이끌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아닌 이상 추가 돈 주고 디즈니 구독해서 스토리 보는 사람은 현저히 적을거며 그렇게 영화 만들면 스토리도 모르는 옛날 마블팬들은 옛 어벤저스 시절 마블 생각 해서 한번쯤은 보겠지만 재미가 없고 스토리도 이해가 안되며 디즈니에 먹힌디로 유치 해서 사람들이 비싼 영화표 값주고 구지 마블 영화 찾아 보지는 않을거 같고 서서히 사람들 인식이 옛날에 재미 있었는데 지금은 스토리도 모르겠고 너무 난잡하고 유치해가 현 마블 주소임 진짜 내가 얼마나 재미 없고 유치 했으면 토르 러브 엔 썬더 영화 보다가 시간 아까워서 영화관에서 나왔을까 마블 현주소 너무 안타까워...디즈니가 좋은걸 말아 먹었어

[@nyang9nyang9]

양날의 검... 이라기 보단 그냥 자살검인듯.
멀티버스에서 같은 캐릭터를 얼마든지 불러올 수 있게 된 순간부터 모든게 무의미해졌어.
마블 최상의 선택은 멀티버스를 닫음으로서 이동을 불가능하게 하고 각각 독립된 세상을 만든다는 시나리오로 가야해

[@꾸옹영원]

어차피 멀티버스이니 죽기 전 5분 전으로 가서 데려오면 됨..

[@hyunjunekim3148]

이번 페이즈4는 망한거라 치고 5부터 제대로 짜서 리부트 하는게 맞다고 봄 아직 판타스틱4, 엑스맨, 블레이드, 고스트 라이더, 퍼니셔, 데어데블 등등 리부트 가능한 매력적인 히어로들이 많으니.. 페이즈4 히어로들은 뭐 캉이랑 싸우면서 멀티버스에 갇혀서 죽든말든 알아서 하라하고 닥스, 스파이더맨, 엔트맨 정도만 살리죠

[@튜튜튜튜튜]

로다주가 본귀한다 한들
우리가 봐왔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아이언맨이 아닌
다른세계의 또 다른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이언맨일텐데
틀림없이 성격도 다르게 그려내야하고
스타일도 달라질텐데
납득하고 다시 예전처럼 아이언맨을 사랑하게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마블들처럼 복귀한 아이언맨도 너무 가볍게 그려내지진 않을지가 걱정입니다

[@헨더슨-j5e]

메타버스와 페이즈 4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인물들의 무개와 서사가 전체적으로 가벼웠고
실제에서도 가능할것 같아서 몰입감을 더했던
초반과 다르게 아예 판타지가 되고 문어발식
드라마 확장 그리고 pc때문에 조진것 같아요

[@머프무비]

총체적 난국이라 하죠!

[@헨더슨-j5e]

@@머프무비 서사가 없는 주요 케릭터를 위해서 급하게 다른 영화에 끼워
팔다보니 아이언하트같은 대참사가 나고
그 영화도 같이 망하는....

[@하야-x6z]

그와중에 1대1매칭식 성별교체 해버리니 주 타겟층의 충성심을 사라지게 만들었네ㅇ저 역시 마블은 영화관에서 봐야지 했던 사람인데
안봐도 그만이라는 인식이 자라났네요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 ㅎ

[@rothel5251]

박수 칠 때 잘 떠난 아이언맨 다시 살려내면 진짜.... 개쉨들이지

[@mirde4559]

엔드게임 흥행 당시에 최고정점 찍고있을때 유튜브에 뜬금없는 댓글을 봤었죠. 마블은 패를 너무 써서 정점을 찍어버렸고 이젠 내려갈 일만 남았다고.. 저도 그말듣고 끄덕였던게 생각나네요. 사실 지금처럼 망트리가 아니었어도 레전드때 마블과 비교해가면서 무슨신작이 나와도 항상 모자란 느낌 이었을거라고 보네요 ㅎ 만화로치면 강백호랑 서태웅이 사라진 슬램덩크 시리즈를 이어가는 느낌.?

[@렌고쿠_쿄주로]

나는 개인적으로 이번 감독이 빠짐없이 넣고있는 '공포' 요소가 이번 페이즈의 컨셉이였던 '판단', '심판'과 어울러지지 않았다고 생각함. 공포는 DC의 대표적인 요소였고 마블은 대중적으로 등장인물들을 잘 죽이지 않아 히어로 요소와 밝은 분위기가 좋았으나 차츰 등장인물들의 사망이 연속되면서 너무 우울한 작품이 많았다고 생각함.

[@iwouldie4you]

시간이 엄청 걸리더라도 새로운 히어로들 독립영화 몇개 더 만들어서 캐릭터도 설명하고 서사도 부여해서 관객들한테 호감작도 하고 쿠키로 조금씩이라도 정복자 캉 보여주면서 얘 존나 쌤 ㄷㄷ이런느낌 주고 이러다가 나중에 새로운 히어로+기존어벤저스맴버해가지고 싸우면 되잖아 너무 이번에 블랙펜서도 그렇고 엔트맨도 그렇고 한 영화에 여러명을 비출려 하니까 답도 안 나오지

[@rino0108]

그냥 토니는 멀티버스에선 딸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만 슬쩍 비춰주는게 최고일듯...다시 토니가 히어로가 되면 전의 여운이 망가질듯함

[@shsifjsbzuaj]

0:35 짤 대박 어쩜 ...

[@piri4937]

원년멤버 돌아오면 볼 광경
토니 슈트를 아이언 하트가 스윽 훓어본 다음에 자기가 더 잘났다는 멘트를 날리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줌
이걸 보면 진짜 바로 극장 박차고 나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FLYINGTAUREN]

우웩 ㅅㅂ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네 ㅋㅋㅋ

[@유근-r4c]

건X스워드에 이런 느낌의 대사가 있음.
예토전생 드립치는 빌런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은 것도 모자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마저 빼앗을 셈이냐?'고.
돌아온 토니를 가지고 루크마냥 모욕하는 꼴마저 본다면 더욱 지옥이 되겠지.

[@notnull666]

스파이더맨은 엔드게임의 여운이 남아있는 팬들에게 너무도 선물같은 영화였는데... 닥스2 보고 10년 넘게 마블영화를 쭉 봐온 제 마음을 박살냈습니다.

[@노움-i1y]

0:35 여초회사에 매력이라고는 1도 없는 유일한 남자 샹치ㅋㅋㅋㅋㅋ
이거시 마블의 미래다 디즈니의 미래다ㅋㅋㅋㅋ

[@wotjd_dl]

MCU가 스토리를 전개하는 데에 사용하는 매체는 가볍고 빠른 만화가 아닌 영화라는 것을, 그렇기에 이에 맞는 방식의 전개를 해야 함을 회사가 알아줬으면 합니다.

[@OOQT]

돌아오더라도 2번이상 출현 하는건 힘들겁니다 로다주 나이가 너무 들어서 촬영 시기를 감안하면 한번정도 더나오고 아연맨 3편때 나온 꼬맹이 한테 물려줘야 될거로 보입니다

[@깡페페]

이게맞지 차라리 나온다면 확실히 할리키너랑 스파이더맨 확실히 해줘라

[@WkS-tb8sq]

항상 말했지만 페이지4로 넘어가면서 캐스팅에 폭망
대표적으로 샹치와 이터널스가 한몫했다고 봄
샹치는 중국캐릭터에 배우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않고 스토리에 집중안된다는점
이터널스 또한 비슷한점
토니와 캡틴은 무조건 나왔어야되며 울버린과 판타스틱4를 합류 했어야됨
뒤늦게 다시 돌아온들 이미 늦었다고 봐도 무방함

[@Miki_Love-p1p]

울버린은 데드풀에서 합류가 확정되었지만 어차피 이벤트성이니.

[@태연-e5o]

이게 맞음 다 끓여놓은 김치찌개에 고기와 파 만 넣으면 되는데 굳이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 넣고 대파 넣으면 되는데 시금치 를 넣어서 되도 않는 시금치찌개가 되어 버렸으니 토니가 살아 돌아와서 라면스프 역할 해준다 해도 복구 불가능 제2의 영웅들이나 빌런이 개성이 없고 페이지1 영웅들도 갈수록 막장임 이제 찌개가 아닌 국임 아까워도 못먹으니 버려야지 ㅉㅉ

[@hyunjunekim3148]

​@@Miki_Love-p1p 아마 로다주 아이언맨도 이런식으로 소비되지 않을까 싶네요

[@권오성-y5h]

그것도 있지만 마블이 디즈니에 먹혀서 감독의 권한도 엄청 없어지고 만들면서 자꾸 외부의 압박이 들어오니 영화의 재미있는 부분도 검열 들어가서 재미 없지 추가적으로 기존 마블시리즈+어벤저스 까지는 멀티버스 라는 계념을 몰라도 영화간의 스토리가 이어져서 다음 시리즈가 기다리게 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었지만 최근 마블 영화들 보면 멀티버스 라는 계념을 이해 못하면 영화 스토리 이해도 영화 보는것 만으로도 이해 하기 힘들며 스토리를 이해 할려면 넷플릭스 왓챠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에서만 단독으로 영화의 흐름을 이해할수 있는 스토리 를 풀어 기존 영화만 보던 마블팬들은 스토리를 이해 못하여 등돌리게 하였고 추가적으로 엄청 흥미를 이끌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아닌 이상 추가 돈 주고 디즈니 구독해서 스토리 보는 사람은 현저히 적을거며 그렇게 영화 만들면 스토리도 모르는 옛날 마블팬들은 옛 어벤저스 시절 마블 생각 해서 한번쯤은 보겠지만 재미가 없고 스토리도 이해가 안되며 디즈니에 먹힌디로 유치 해서 사람들이 비싼 영화표 값주고 구지 마블 영화 찾아 보지는 않을거 같고 서서히 사람들 인식이 옛날에 재미 있었는데 지금은 스토리도 모르겠고 너무 난잡하고 유치해가 현 마블 주소임 진짜 내가 얼마나 재미 없고 유치 했으면 토르 러브 엔 썬더 영화 보다가 시간 아까워서 영화관에서 나왔을까 마블 현주소 너무 안타까워...디즈니가 좋은걸 말아 먹었어

[@lensreviewer]

정말 코믹스처럼 다양한 스토리 라인이 생기는 건 좋을거라고 (2년 정도 전에)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진입장벽만 올라가버리고 결국 마블 영화를 안챙겨보게 되는 지경까지 오네요ㅠㅠㅠ

[@sulluk]

00:36 이야 여탕이네 여탕

[@yoohyenwoo]

아이언맨을 다시 보고싶지만 이대로 두는게 아쉬우면서 제일 멋있게 떠나는거같아요

[@HaNeulHyang]

특별한 선물은 그 자채로도 그 순간을 기억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데 거기에 특별한 날에 특별한 이벤트나 시간을 갖게 되면 그만큼 더 훌륭한 추억과 감동이 되어 평소보다 더 깊게 기억에 남길 수 있음 삼파이더맨처럼 멀티버스가 이런 느낌으로만 잠깐잠깐 목만 축이고 가버리는 아쉬움이 있더라도 확실한 행사성으로 남았더라면 멀티버스는 실패할 일은 없었을꺼라 생각함 물론 그렇게 생겨난 엄청난 콘크리트도 지금 세대가 개같이 부셔먹겠지만

[@kooki_97jk]

로다주 아이언맨 때문에 그 이전에 토르 스파이더맨 헐크 캡틴아메리ㅏ 이런것들 다시 챙겨보고 어벤져스 너무 사랑햇음...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 죽을때 극장에서 눈물펑펑 흘렸는데 그이후로 마블 챙겨본건 스파이더맨, 토르, 닥터스트레인지가 다였음....주인공들ㅇ 너무 많고...넘 복잡하고 모르는 애들 투성이라..재미가 반감.........나만 이런생각하는게 아니엿네 싶엇.....

[@minwoooo]

진짜 개성도 매력도 서사도 1도없이 그냥 튀어나온느낌의 현 마블 영화들

[@아재줌마]

아직도 마블영화를 보는 이가 있나!? 내 마블 돌려내ㅠㅠ

[@o3nebsj]

7:28 예외로 캡틴카터는 마블에서 따로 만든 애니메이션 what if 에서 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그 세계관인지는 모르지만요

[@Gfun228]

이왕 나올거면 애드립을 가장한 답시고 데드풀처럼 시원하게 입이나 한번 터는 장면 나오면 좋겠다

[@bosunkim3816]

이젠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따라 가기 벅찹니다
영화로만 나오던 것들이 어느새 드라마로도 나오고.. 그럼 드라마 안보면 다음 내용 이해 못하고..
예전처럼 별 생각 없이 영화 한 편에 집중하면 다음 시리즈를 봐도 큰 무리가 없었던 시절이 좋았는데 말이죠
지난번 닥터 스트레인지 보고 나서, 이제 나에게 MCU 영화는 이해하기 어렵다라는 인식이 확 박혀서 그런지 가오갤도 엔트맨도 그닥 땡기지 않네요
나의 20대와 30대를 즐겁게 해줬던 MCU 이제는 안녕~
이런 상황에 아이언 맨이던 캡틴 아메리카건.. 누가 와도 이전처럼 영화 단편만으로 시리즈 연결시킬거 아니면 못 살린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떠나려구요 ㅎㅎ

[@채병수-x3m]

정리 정말 잘하시네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dooboortari]

멀티버스때문에 죠졌다고 본다. 얼마든지 다른세계에서 데려올수 있으니 죽든말든 긴장도 안됨.

[@north7star]

쩌는 1세대들 끝나고 2세대들 한테 넘기는 이런 중요한 순간에 매력 없는 애들 쓰고
애정깊은 1세대를 2세대 띄워주기용으로 쓰는 매너 없는 짓도 하고 메인케릭들 아니더라도 애정하는 케릭들이였는데 너무 홀대 한거 같음
배신감 느껴짐

[@minpark4339]

블팬의 아이언하트는 갠적으로 너무 연개성도 안맞고 나온 모습도 아이언맨의 뒤를 잊는 기체라고 하기엔 아니었음

[@김재유-f7g]

머프무비님 전 로다주 복귀 보다 다가오는 로다주의 영화 오펜하이머를 보겠어요ㅎㅎ

[@entity_663]

12:14 저기선 스트레인지가 차베즈의힘을 사용해서 완다를 막는걸로 갔어야 했다

[@hidolpin3349]

히어로물의 완성은 빌런인데... 빌런을 얼마나 깊이있고 매력적으로 만드냐에따라 그 무게가 달라짐. 명작들의 빌런은 주인공만큼의 사연이 깃들여 있던데 ㅠㅠ

[@lupin9305]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카리스마 있는 수장이 멀티버스 어떻게든 정리하지 않으면 영화를 볼 필요가 없음. 그냥 방구석에서 다른 멀티버스에 내 스토리를 상상하면 그만이지 영화는 그 중 하나일 뿐이니까

[@jsyun9496]

멀티버스도 문제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를 제대로 못만든게 더 큰문제인듯, 페이즈4에 새로 나온 애들 중에 없으면 아쉽다싶은 캐릭터 몇이나 됨?

[@MakemeSorrow]

0:33 숨막히는 라인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eeunlim5577]

삼파이더맨이 성공한 선물이 된 이유는 간단히 봐서 각자의 서사가 탄탄하기 때문...
지금의 마블은 각자의 서사따위 중요하지 않아보이고 유니버스 확장에 급급한 모습...
그러니 영화도 단편으로 재미를 또나서 졸작이 되버리지..... 과거에는 히어로 자체도 적었기 때문에 각자의 이야기 위에 팀업을 쌓았는데 지금은 유니버스위에 캐릭터를 쌓으려니까 이꼴이 난 것 같음...
고로 지구-616 타노스가 데쓰랑 이야기하는 쿠키로 날려버리고 새로운 땅에서 시작하자 ㅋㅋㅋ 그정도로 616은 망했어....

[@zero-00-p4e]

하나같이 다 옳은말 뿐이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닥스2부터 뭔가 심하게 어긋난 느낌이였습니다.
작품내 개연성이나 스토리도 마블작품보단 dc처럼 상당히 부족한 모습이라봅니다,
물론 평타는 치는 작품이라곤하지만...일반적인 상업영화 기준에서 평타인것이지
마블작품으로 평타면 이건 뭐 망작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ㅡㅡ;;
더욱이 마블특유의 캐릭터 여기저기 끌어다쓰면서 쉽게 소비시키는건 정말이지
큰 악재라고 생각할수밖에 없구요~ 부디 로다주의 토니스타크는 그렇게 소비될
바에야 그냥 나오지 않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프무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상황에서 토니는 돌아오면 안됩니다. ㅠㅠ

[@staystrongstaycool]

멀티버스 극반대파 1인
캐릭터의 죽음이 가벼워 졌고 애정을 쌓기 어려워짐
멀티버스 얘기로 가면서 이득된건 가모라를 계속 등장시킬 수 있다는거 하나 뿐

[@이신-d4i]

대충 시르즈물을 보면 아 저거 고놈이구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시리즈를 안보고(완다비전도 안보고, 왓이프도 안보고, 로키도 안보면)
대혼돈을 보면, 저것들이 왜 저러고 다니나 전혀 알수가 없지요.
개인적으로 대혼돈은 괜찮았어요. 얼게 맞추기가 재대로된 영화라거고봅니다.
쉬헐크나, 캡틴마블이나, 아이언하타나, 2대블랙팬서 같은경우는 케릭터 자체가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짜증이 나지만요. 완다나 닥터 카터 같은 경우에는 완다야 뭐, 얼라일때부터 비전 어벤져스와 투닥 투닥 하던사이고,
닥터는 천재의사가 사고로 어떻게 자신을 극복하고 히어로가 된 과정을 다 보아왔거든요.
카터야 캡틴이 다른시가대로 사라지는 선택을 할만큼 연관이 큰 캐릭터지요.
신규영웅들의 문제는 진짜 정이안가요. 예내들이 뭘 하던 그냥 하지 말았으면 한다니까요...
아이언맨은..... 글세요.... 그냥 안돌아오면 안될까요? 이판에껴서 좋은소리 들을수가 없을건데.....

[@riricodown]

시즌제나 세계관 공유가 답이없는 이유가 시간이 갈수록 배우나 제작진 몸값이 올라감 감당안됨 이거 아닌가?ㅎㅎ

[@helleast]

지금 특정 정치색으로 물든 제작진이 있는한 아이언맨 복귀는 절대 반대입니다

[@머프무비]

동감동감!! 동감 입니다!

[@YOKO_0609]

대신 어머니가 아시아인에 흑인 아버지를 뒀으며 희귀성 질환 때문에 핑크 하트슈트를 입고있는 남성다운 여성을 준비하였읍니다.

[@김민용-v4i]

애초에 마블 만화책이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들었던 이유가 멀티버스 남용으로 인해 그랬던 건데 영화에서도 똑같이 이어가고 있으니...
만화책처럼 마니아들만 이해가능한 작품이 되어가는 거죠...

[@najuniz]

뭔가 히어로물에서는 인물보단 그 인물의 입체적인 부분이랑 서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인물은 부차적인거고 서사의 깊이가 있어야 되는데 너무 가볍고 얄팍해져서....ㅠㅠ

[@jeyji2534]

멀티버스가 만능 도구로 남용됨.
그리고 영화는 즐길려고 보는건데 마블 시리즈가 길어지면서 다른 영화만이 아니라 티비시리즈나 코믹북등등 다 봐야지 해당 영화가 이해가 되면서 가볍게 보던층의 접근이 어려워진듯.

[@thedudeman9023]

이터널스: 감독만 바꿨어도 흥행 가능
닥스: 미스테리오만 나왔어도 평점 높았음
토르:문나이트 같은 카메오만 나왔어도 사람들이 보러 감
블팬: 아이언하트만 안나왔어도 사람들 박수 침
앤트맨: 앤트져스만 나왔어도 오백만 관객 가능했음
진짜 내가 각본, 연출 맡아도 쟤들보다는 잘 만들 듯

[@아크이]

할리 키나하고 릴리 윌리엄슨가 뭔가 하는애가같은 대학 다니는 친구고 릴리가 쓰잘때기 앖는거 잘못만들어서 할리키너가 와칸다랑 같이 구하러가는거였으면 바로 보러갔는데 어디 이상한게 기어나와서 2대 아이언맨이리니까 보기도 싫다...

[@Zerosg_k]

저에게 있어서 아이언맨과 시작한 마블의 흥행은 아이언맨이 죽으면서 서서히 저물어갔어요...
긴 시리즈 영화를 봤고 완결까지 봤다고 느꼈는데 저정도로 설정과 퀄리티가 낮아져있을줄은 몰랐네요 ㅠ
대부분 드라마로 제작된듯하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차라리 드라마제작은 하지말고 계속해서 고퀄리티의 영화만 뽑아줬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조현-u3b]

몇일전 인피니티워, 엔드게임 다시봤는데 서사/ 등장인물/ 스케일/ 연기력 너무좋았음.
캡틴아메리카드라마 노매드 루머가 사실이었으면 ㅜ

[@존스노우-t1m]

진짜 저장면은 명장면이자 약간 눈물까지 나오는 장면이었음.

[@손재호-o1r]

슈퍼히어로물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히어로 인플레이션'
초능력자들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나중엔 일반인 보다 능력자들이 더 많은거 같은 착각이 들 정도라 슈퍼히어로가 가진 특별함이 사라짐.

[@왕자탄백마-i4e]

아이언맨은 그의 슈트가 아니라 토니 스타크라는 위트가 넘치는 그 천재 물리천재 자체인데..

[@이신-d4i]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나온 다른 스트레인지들은 왓이프에 나온 스트레인지 들입니다.
왓이프 시즌5에 나온게 좀비 스트레인지, 왓이프 4에 나온 스트레인지들중 하나가 멀티버스에서 끔살당하고 하나는 스트레인지에게
도움을 줍니다. 설명을 안한건 아니에요
완다 비전과 이어지는게 대혼돈이지요. 캡틴카터는 왓이프 시즌 1의 카터가 캡틴대신에 슈퍼솔져가 된 버젼입니다.
마블이 갈수록 어려워지는건 드라마시리즈들을 설렵해야 얼게파악이 가능하다는거죠.

[@이넥스]

스파이더맨이 처음봤을땐 좀 별로였는데
티비로 틀어줘서 볼땐 재밌게 본

[@Hee-s2k]

궁굼한게 타노스도 인피니티워 나오기전에 어벤져스1에서 쿠키에잠깐나오고말았는데 무슨부연설명하면서 나왔나요??,.. 아직 페이즈 초반이니 더기다리면서 볼만한데..

[@race9797]

판타지영화에서 제일 문제가 시간여행과 멀티버스인데 그걸 다 써먹었으니 이젠 명분만 그럴싸하게 만들면 못할게 없는 수준까지 되어버림
솔까 시간여행 하나만 해도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는데 다른차원까지.....

[@봉철이-g8l]

전 지금까지에 마블영화를 전부 소장할 정도로 이 영화를 이해하고 보지만 최대의 문제는 수많은 마블 드라마로 인해 챙겨 보지 않는 사람들은 신규 케릭을 이해 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임 특히 로키를 보지 않으면 더 멀티버스를 이해 하지못하고 캉을 이해 못하는데 엔트맨한테 털리니 이게 뭐지이고 완다 드라마를 안보니 왜 저 마녀가 된건지 스트레인지에서 이해못하고 저 역시 마블 영화는 다 봤지만 드라마를 다 챙기지 못하니 제가 이해를 못하는데 영화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재미를 반감시킬수 밖에 없는거였음 마블은 디즈니+ 로 너무 일을 키웠고 이해 할수 없게 너무 복잡하게 만든게 이 사태를 만든거임 양날의 검은 맞지만 이 모든건 복잡하게 만든 드라마 양산이 제일 문제였음

[@hdd9553]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은 이미 디즈니도 알고 있을거임
근데 그 방향으로 한다는게 자존심 상하는거겠지
돈 계속 꼴아밖다보면 정신 차릴지 아니면 계속 이대로 존심 지키다 그 커다란 회사가 무너질지

[@karsimir54]

퇴장해서 멋있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그걸 되살리는 것을 우리는 뇌절이라고 부르기로 합의했어요.

[@ky5470]

캉이 마지막에 육탄전 한건 배틀아머가 부서져서 인데..그게 참...더 어이가 없달까...
개미들한태 물려 부숴진다는게..아무리 밸런스를 맞추겠다고하지만 너무했음

[@Swordsaber-w4u]

0:22 영화관에서 저걸봤을때 관객들이 대부분 한말:아 씨x 도랐나 이건 선넘네
욕할만은 하다.

[@sjkim9765]

11:25 그냥 다 버리고 이거로 가자....스핀오프로 이거 내고 끝내자....

[@0312039419]

그냥 엔드게임 이후 몇몇 그나마 살릴 수 있는 괜찮은 작품들 제외한 나머지는 그냥 없던 일로하고 도개자 시원하게 박고 다시 만드는게 가장 현명한 판단 아닐까...
그렇게 하면 팬들도 뭐라하지 않을걸... 아니 , 오히려 환호할듯

[@김찌-s5y]

솔직히 마블정도면 우리들이 원하는게
뭔지 충분히 알텐데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아님 모르는건지

[@Irongangster]

걍 코로나+인력부족+ ㅂㅅ같은 디즈니 pc질 개입 + 세계관 확대때문에 그런듯

[@kshone21]

선 좋아요! 댓글! 후시청! ❤

[@머프무비]

언제나 감사합니다! :)

[@태양의영혼]

만에하나라도 토니가 돌아온다면 완전 아이언맨 개인영화로...

[@zingzing2193]

아이언하트 호우~~하는거 볼때마다 킹받네

[@솨장]

옛날의 마블은
원재료와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갖춰진 조리도구로 뛰어난 요리사들이 정말 맛있게 만든 음식이라면
지금은 온갖 저가의 대체 식품으로 대충 버무리고 만든 개밥같음
옛날의 그 깊은 맛이 없고 겉만 그럴듯하게 만들기만한 느낌

[@a_i_u_e_o25]

멀티버스가 마이너스인데는 멀티버스의 어려운 개념도 한몫했죠

[@answerlast6254]

닥스가 본 수많은 미래중에 승하는 미래가 하나밖에 없었다고 한게 이제 이해가 가네요 인커전 때까지의 미래를 본거였어요

[@sinju628]

공간은 집어치우더라도 시간 하나만 건드려도 난리가 나죠. 엔드게임에선 그 시간 건드리기의 뒷감당을 위해 다중우주를 가져와서 인과가 바뀌지는 않는다고 못 박은 건데, 다중우주를 이 따위로 건든다니.
차세대 선정도 그렇지만, 헐리우드에 각본가가 이렇게 형편없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PPL마냥 삽입해야하는 윗대가리들의 바람이 들어간 거 겠죠. 결국 책임은 그걸 주도했든 막지 못했든 간에 케빈 파이기의 실책이죠.
할리 키너? 솔직히 별로 한 거 없거든요. 장례식 장면 한 컷만 빼면 아이언맨3에 나온 게 전부고 영화 내에서도 철저한 조력자였어요.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할리 키너가 아닌 것에 분노하고 있죠.
영상에서 언급하지 않은 멀티버스의 가장 큰 단점 하나를 이야기 하자면요. 이젠 리부트도 힘들어졌어요.

[@머프무비]

맞습니다.. 시간여행 다중우주에는 정말 패러독스가 많죠
그래도 정말 앤드게임까지는 괜찮았는데...... 멀티버스 사가는 수렁에 점점 빠지고 있습니다.. ㅠㅠ
할리키너는 전편에서 언급해서 제외했습니다

[@sinju628]

@@머프무비 가장 열받는 부분이 그거라서 전편 내용인데도 또 적었네요.
작가들이 능력이 없진 않을텐데. 할리키너처럼 영화 한 편 만으로 모두가 후계자로 바라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데. 지금처럼 다중우주로 개판 내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근데 영상 보면서는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노웨이홈의 흥행 수익을 보니, 다 망하고 이거 한 편 건졌어도 남는 장사였겠구나...

[@ien5182]

정복자 캉은 진짜… 로키에서는 전투씬 하나 없이도 포스가 엄청났는데 앤트맨에 들어가고선 그냥…하…

[@csm6024]

차라리 아이언맨 멀티버스에서 타노스 1대1 맞다이떠서 이기는거 찍으면 좋겠어요 인피니티에선 피 한방울만 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mkyeeeo8431]

멀티버스 컨셉을 이용해서 Phase.4는 옆차원 이야기이고 지금부터 진 Phase.4 시작하면 좋겠네

[@KkoH_]

0:38 백인남자 캐릭터 하나가 없냐 이정도면 역PC 해야되는거 아님? ㅋㅋ

[@Caelu745]

아무리 멀티버스, 다른세계의 토니 스타크로 우리가 아는 토니와는 엄연히 다른 존재라는 설정을 달고 나온다고 한들
우리에게 있어 마지막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 I'm Iron Man '을 더럽히는 행위로 밖에 여겨질 수 없을 것 같긴 합니다.. 보고 싶지만 절대 다시는 스크린에서 보지 않았으면 하는..

[@Milidory]

솔직히 토니스타크를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었지...
근데 다시 도라온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데, 다만, 혼자 돌아오는건 의미 없고, 전부 다 돌아와야지 물론 저들은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고.
난 돌아왔으면 좋겠다.

[@sdy0521]

샹치는 매력있는거 아닌가…
텐링즈도 재미있게봤는데

[@뷰랑-c3m]

예전에는 디씨가 마블과 계속 비교 되며 망할까 걱정될 정도였는데 지금은
다크나이트 연대기 vs 요즘 마블
비교해보니 전세가 역전 되어 가는 건 아닐까 생각하네요

[@animalpl_ants]

솔직히 크리스에반스는 휴먼토치로도 돌아와서 힘드시겠지만 1인 2역하는것도..

[@rkatmxm232]

크리스에반스 판타스틱4 또찍음?

[@소운-h6e]

몇년뒤에 나올지 모르겠지만..재미없는 모범생이되어버린 할리(아이언맨3)한테 화이트비전(완다비전)이 찾아가서 "너에게 그의 모습이 보여. 그도 그걸 원할거야" 라며 토니의 모든 기술을 넘겨주고 그걸 업그레이드 시켜서 아이언 레드로 할리가 등장. 후에 성장한 히어로 2세들과
빌런이 싸울때. 엔지니어로 같이있었던 모건이 "아빠?.." 라고 소리치고 함께 싸워주던 나이먹은 톰스파가 "스타크씨???" 하며 외치며 암막속에서 아이언레드의 눈과 가슴에 원자로가 아이언맨처럼 빛나며 등장. 가면을 벗고 아닌걸 알지만 톰스파는 할리에게 그의 모습을.
기술만 쫒던 모건의 눈에서 할리는 아버지기술같지만 더욱발전된.. 그러한 호감을 가지고 모건과 할리 러브라인.
톰스파는 함께하겠냐는 질문에 "그 질문은 참 고맙지만.. 나는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사명을 마저할게.." 라고 말하고 퇴장. 그대로 아이언레드가 영어벤져스 창설...
이거니 마블아.. 큰그림?

[@protosRWRA]

아이언맨을 복귀시킬거면 솔로영화로 내서 엔드게임 그 5년사이의 일들을 말해주는게 좋을듯 부활시키는건 에바고

[@KIM-bv7ov]

토니의 복귀는 독이지만 그와 별개로 나오지않은 수트들은 보고픔 특히 갓킬러...

[@함종완-s1q]

아이언 하트가 아이언맨의 후계자라는게 영화본 다음 리뷰들 보면서 알게됨.. 그만큼.. 나에겐 의미가 1도 부여가 안됨.. 인정 못하겠음..ㅋ
아.. 영상 끝나갈때쯤.. 생각 난게.. 디즈니는 추억 망치는데 엄청 잘하고 있다는 점....

[@moni-15]

이제 마블 영화는 정으로 본다는 말이 실현돼고 있는것 같네요

[@bestsasin]

그전까진 캐릭터하나하나 다 특징있고 설명도있고 매력적인카드가많았는데 페이즈4부턴 캐릭터는 겁나늘었는데 뭔가 매력적인것도부족하고 특징도없고하니까..그리고 기본적으로 재미도 확줄어들고

[@Hdtygvdd]

인커전 이벤트로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마블 코믹스 특성상 세대교체가 불가피함 ㅜㅠ
더군다나 현실 배우로 이어가는 스토리인데 늙고, 몸값만 오르면 제작사는 엄청난 손해..

[@Bird100-v5l]

내가 본 마블의 문제점
1. 더 이상 가벼운 킬링타임용 영화가 아니다.
마블은 화려하고 때려부수는 액션 영화였다.
단순한 액션을 넘어 역대급 그래픽이 어우러졌고, 다양한 영웅들의 개인 서사를 영화화하여 관객을 한층 몰입시켰으며, 그 영웅들이 어벤져스라는 팀으로 우주적 빌런에 대항해 함께 싸운다?
생각만해도 가슴뛰는 일이었고, 이는 많은 이들을 극장가로 불러 모았다.
'엔드게임'까지는 킬링타임 영화로 최고였는데, '엔드게임' 이후 드라마를 통해 각종 영웅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나는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코믹스까지 찾아보는 덕후가 아니다. 코믹스까지 찾아보는 덕후도 있을테지만, 반면 나처럼 그냥 영화로만 마블을 접하는 라이트유저들도 적지 않을거다.
영화로만 즐겨도 충분했는데, 이젠 로키 완다 비젼, 팔콘과 캡틴아메리카등... 수많은 영웅들의 드라마가 진행되고 있다.
마블 영화 참 재밌긴했지... 근데 드라마까지 보라고? 솔직히 부담된다.
이미 영화에 등장하는 영웅들만 해도 그 수가 적지 않은데, 드라마에 나오는 수많은 주조연들까지 파악하기엔... 암만 생각해봐도 부담스럽다
또한 마블의 신작 영화들도 드라마를 선행해서 봐야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마블을 영화로만 즐기던 라이트 유저들은 떨어져나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 구조는 마블이 자초한 거 아닐까?
물론 이해는 한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듯... 세계적으로 흥행하는 어벤져스인데, 드라마까지 만들어 타노스 이후로도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컨텐츠거리를 제공하고 싶었겠지.
다만... 뭐든지 과하면 없느니만 못하다.
마블의 찐덕후들이야 드라마를 통한 끊임없는 컨텐츠를 두팔벌려 환영하겠지만, 나같은 라이트 유저들에겐 부담스럽기만 하다.
2. 더 이상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많다. 영웅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졌다.
상치? 라는 영웅은 영화도 안봤다.
아마 이런 영웅들이 영화에 나오면 이제 누가 누군지 구분도 못할 거 같다.
3. 매력적이지 못한 영웅들과 빌런
신규 영웅들도 이제 누가 누군지 모르는 판국이다.
마블이 계속 흥하기 위해선, 기존의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블랙위도우 등을 뛰어넘거나 그에 상응하는 매력을 가진 영웅들이 나와야했다.
그래야 나 같은 라이트 유저가 관심을 갖고 찾아보기라도 하지...
근데 신규 영웅이라는 사람들... 모르겠다. 대체 무슨 매력인건지. 찾아볼만한 가치를 못느끼겠고 그래서 찾아보지도 않았다.
그렇다면 빌런이라도 매력적인가?
최근에 나온 엔트맨에 등장하는 '캉'을 봤다.
이 '캉'이라는 빌런이 차기 페이지의 메인 빌런이라며?
뭐 정확한 지식인지는 모르겠으나, 유튜브로 얼추 듣기로는 대충 '미래에서 온 인간?'이고 그래서 엄청난 기술력을 갖고 있다라고... 기술력으로 모두를 끔살시키는 능력을 갖고있다라고...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다. 어디까지나 나는 라이트유저니까...
근데 일단 앞선 페이즈의 '타노스'는 전 우주적 빌런이고, 뭐 그래서 영웅들이 함께 힘을 합쳐 싸운다... 라는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었다.
근데 '캉'은... 그냥 기술력 좋은 한낱 '인간' 아닌가?
한낱 휴먼을 상대로 이 많은 영웅들이 집결하고 대항해서 싸워야 할 이유가... 이게 맞는 것인가?
'엔트맨' 영화에서 보니 '엔트맨'과 좋은 승부를 펼치더만...
이 빌런에 대항하기 위해 그 많은 영웅들이 함께 모여 싸운다고?
난 납득이 잘 안가고, 아마 찾아보진 않을 것 같다.
이외에도 할 말은 참 많다.
그냥 내 느낌인진 모르겠으나, 액션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남자 영웅들이 하차하고 여자 영웅들이 대거 등장하여... 액션이 더 이상 예전의 퍼포먼스를 못따라간다는 느낌? 도 있고... 대표적으로 블랙펜서...
할말은 많지만, 라이트유저는 이만 빠지도록 하겠다.
마블은 이제 찐덕후들만 보며 '코믹스 검증, 구현이 잘 됐네 안됐네' 가 주요 논쟁거리인 듯 하다...

[@왕눈이-v8e]

절대 그럴 일 없겠지만 그냥 누가 mcu 가져가서 노웨홈 빼고 다 없던 일로 쳐도 되니까 제발 다시 만들어줬으면....솔직히 난 이터널스까지도 괜찮았는데 닥스2부터는 진짜 아니었음....

[@정세빈-i2n]

멀티버스는 마블영화가 최초가아닌 애니메이션등 이미 많이 접해와서 캐릭터일회성에대한것이 단점만 있는건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