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이 마지막이야 다정했던 이 도시를 안녕 꿈만같던 오랜 시간의 거리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떠나기전 다시 한번만 미안했던 마음 저기 두고.. 언제라도 봄이 온다면.. 그땐.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떠나자. 우리 함께 했던. 우리 사랑했던. 수많은 날로 다시 걸어가자. 그래, 이제 가보자. 저멀리 어딘가에 환하게 웃던 날로 가자. 떠나기전 다시 한번만 미안했던 마음 저기 두고, 언제라도 봄이 온다면.. 그땐.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떠나자. 우리함께 했던, 우리사랑 했던, 수많은 날로 다시 걸어가자. 그래, 이제 가보자. 저멀리 어딘가에 환하게 웃던 날로 가자. 우리함께 했던, 우리사랑 했던, 수많은 날로 다시 걸어가자. 그래, 이제 가보자. 저멀리 어딘가에 환하게 웃던 날로 가자. 떠나자. 우리함께 했던, 우리사랑 했던, 수많은 날로 다시 걸어가자. 그래, 같이 가보자. 저멀리 어딘가에 환하게 웃던 날로 가자.
This is the last time Goodbye, this welcoming city Streets that seemed like a dream When will I be able to see them again? One more time before I leave Leaving my sorry heart When spring comes, then Will I be able to say that I love you? Let's leave Those days that we spent together, those days we loved Let's walk toward those days Yeah, let's go To those shining days somewhere in the distance Let's go
This is the last time Goodbye, this welcoming city Streets that seemed like a dream When will I be able to see them again? One more time before I leave Leaving my sorry heart When spring comes, then Will I be able to say that I love you? Let's leave Those days that we spent together, those days we loved Let's walk toward those days Yeah, let's go To those shining days somewhere in the distance Let's go
이 시간이 마지막이야
다정했던 이 도시를 안녕
꿈만같던 오랜 시간의 거리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떠나기전 다시 한번만
미안했던 마음 저기 두고..
언제라도 봄이 온다면.. 그땐.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떠나자.
우리 함께 했던.
우리 사랑했던.
수많은 날로 다시 걸어가자.
그래, 이제 가보자.
저멀리 어딘가에
환하게 웃던 날로 가자.
떠나기전 다시 한번만
미안했던 마음 저기 두고,
언제라도 봄이 온다면.. 그땐.
사랑한다 할 수 있을까?...?
떠나자.
우리함께 했던,
우리사랑 했던,
수많은 날로 다시 걸어가자.
그래, 이제 가보자.
저멀리 어딘가에 환하게 웃던 날로 가자.
우리함께 했던,
우리사랑 했던,
수많은 날로 다시 걸어가자.
그래, 이제 가보자.
저멀리 어딘가에 환하게 웃던 날로 가자.
떠나자.
우리함께 했던,
우리사랑 했던,
수많은 날로 다시 걸어가자.
그래, 같이 가보자.
저멀리 어딘가에 환하게 웃던 날로 가자.
아우 진짜 노래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 너무좋다 진짜 ㅠ.ㅠ
2014년에 바티칸투어 자전거나라에서 가이드투어를 신청했는데요 마지막에 가이드님이 바티칸광장에서 다같이 이노래를 이어폰을 타고 들리게 해주셨어요. 이 노래가 여길 기억하게 해주길 바란다면서 그때 젊었던 20대의 저도 그립고 그 바티칸의 공기도 그립고 열정 넘치게 살자고 다짐했던 기분도 그립네요. 가이드님도 너무 재밌고 즐거운 투어였어요!
인디음악을 참 좋아하는데 그 중에 에피톤프로젝트만의 음색에서 느껴지는 잔잔함,편안함에 오래전부터 매료되었죠
듣고있으면 수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는,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가 미소짓게되요
I know I'll never get tired of this. Beautiful enough...
This is the last time
Goodbye, this welcoming city
Streets that seemed like a dream
When will I be able to see them again?
One more time before I leave
Leaving my sorry heart
When spring comes, then
Will I be able to say that I love you?
Let's leave
Those days that we spent together, those days we loved
Let's walk toward those days
Yeah, let's go
To those shining days somewhere in the distance
Let's go
기분좋은...꿈을 꾼것같은 노래네요 잘봤습니다 :)
너무 좋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듣고 싶은곡!!!
노래가...너무 너무 너무 좋다..........
에티톤 프로젝트, 가장 좋아하는 곡, 새 앨범은 언제 나올까
beautifull song
내 2012년 가을겨울을 지배했던 그 노래....
마음을 간지럽히는..
So beautiful! Thanks,YUCHUN♡
thank u so much yoochun-ie has introduced me to this beautiful song... love it
ユチョンセレクトらしいmellowな雰囲気の曲。
いい曲ですね~
I love Epitone Project ;_;
좋다좋아.ㅠ
it basically translates as "Let's Leave/or Let's Go". and the group/singer is epitone project.
So, so, so lovely. ;~;
You guys must know.
This voice is Epitone Project's Cha SeJung's.
Not YuCheon's voice.
LOL I'm here for Yoochun too. :D I hope one day he could sing it.
좋아좋아 ㅋㅋ
fell in love with this group..i want to know what meaning of this song
anyone??please?
Beautiful song, it reminds me to ao haru ride that it's an anime
yeah me to
me too
downloading this thanks to Chunnie
To listen this song I feel so better , more comfortable ... Thanks a lot my Chun I miss u so much T.T
This is the last time
Goodbye, this welcoming city
Streets that seemed like a dream
When will I be able to see them again?
One more time before I leave
Leaving my sorry heart
When spring comes, then
Will I be able to say that I love you?
Let's leave
Those days that we spent together, those days we loved
Let's walk toward those days
Yeah, let's go
To those shining days somewhere in the distance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