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토리만 13년째 키우고 있네요 ㅎ 많은 아이들을 보내고 키우고 ㅋㅋ 소리를 내는 아이는 자주 내고 아예 안내는 아이들도 있네요 자주 내는 아이는, 1.아몬드등 먹고 있을 때 장난삼아 뺏으면 찍~~ 하죠 ㅎ 2. 쓰담쓰담 하면 좋아하는데 배를 만지면 찍~~~ 하죠 예민한 부위 만져서 미안 ㅎㅎ 3. 잠꼬대로도 갑자기 찍~~~ 해요 ㅋㅋ 4.잘때 청소하면 찍~~~ 하면서 나와요 ㅎㅎ이게 시끄럽다는 거군요 ㅎ 또하나 배웁니다 넘넘 사랑스럽고 귀여운 존재에 항상 감사하며 키워요 햄토피아 영상사청은 필수네요 ㅎ
자주 들을 순 없지만 햄찌의 소리 조차도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저희집 햄찌는요 탈출을 한번 성공한 뒤로부터 매일 탈출해요 한번은 쳇바퀴 올라가서 또 탈출시도 하려는걸 딸래미가 위험하다고 계속 내려줬더니 시치미가 화가 났는지 가만이 서서 찍찍! 하더라구요 ㅎㅎ 가족들이 뭔소리야? ㅎㅎ 화났나봐 귀여워~ 했답니다♡
저희 설기를 집에 데려온 첫날 이동장에 베딩을 가득 넣고 왔어요☺️ 그래서 베딩을 디깅해서 베딩안에서 푹 자면서 오더라구요!!ㅎㅎ 집에 도착해서 깨우려고 자고 있는 베딩 반대쪽을 손가락으로 툭툭 쳤더니 영상 맨 처음에 나온 찌이익 찌이익 소리를 내더라고욬ㅋㅋㅋ🤣🤣 그래서 경계하고 있다고 느껴서 5분 정도 기다려주고 이동장을 천천히 기울여서 집에 넣어주니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돌아다니다가 미로룸으로 쏙 들어 갔답니다!☺️🤭 이런 소리관련 영상을 올려주면 초보 집사님들이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으로 초보 집사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총9년 정도 햄토리 들을 키워온 집사 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서투르고 어색하고 건드리면 툭 하고 부러질것 같은 느낌때매 거의 만지지 못했는데요😅 첫째는 그래도 손도 잘타고 소리를 내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요 😮 첫째때 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오면서 다양한걸 익혀나갔고 우리 귀여운 첫째, 밀크를 3년정도 키우다가 해씨별로 보냈습니다 😢 많이 그리워서 둘째도 데력오기로 결정했고 둘째 라떼도 데려와 건강하게 3년을 키우다가 해씨별로 보낸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지금 키우고 있는 최고령자 햄찌 셋째, 구름이를 입양해 왔습니다. 밀크는 좀 큰 상태에서 입양을 해 와서 애기때 모습은 라떼 부터 구름이까지만 봐 왔는데요😮 푸딩종 이었던 라떼와 펄 종류인 구름이 총 두마리를 애기때부터 키워왔습니다 구름이는 만날때 부터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였고 실수로 건들거나 하면 바로 이빨 보이며 건들지 말라고 표현을 했지만 밥을 줄때면 쪼르르 나와서 먹었던 귀요미 구름이 였어요❤ 아빠가 장난기가 많으셔서 장난이라고 스트레스 줬다가 제가 말리다가 물렸던 기억도 생생하구요😂 지금은 나이도 많이 먹어 노화 증상이 보이고 있더라구요😢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하는걸 알면서도 괜히 생각하면 울컥해지더라구요 😂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있다가 갔으면 좋겠어요❤ 집사가 코로나가 단단히 와서 격리중 이지만 밖에 있는 가족들이 더 잘 챙겨주리라 믿고..💪 긴 추억회상 글 마무리 할게요 ◡̈
이 영상을 보고나니 저희집 햄찌에게 있었던 에피소드가 생각 나네요. ^^ 작년 이맘때쯤 이었는데 한달만에 햄찌집 전체 청소 후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데 어디선가 퓩퓩 소리가 나더라고요. 두어번 나길래 코에 가루가 들어갔나 ? 곧 괜챦아 지겠지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이 간격이 짧게 퓩퓩 거리더라고요. 뭐지 싶었는데 갑자기 새로 바꿔준 베딩때문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살펴보니 그새 귀 뒤도 벅벅 긁는듯 하고... 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새로 넣어준 베딩 다 빼고 물로 다시 닦고ㅠㅠ 넣어주니 더 심해지진 않더라고요. 다음 날 원래쓰던 베딩 배송받아 바꿔 주고 하룻밤 더 지나고 나니 귀 긁는건 조금 남았지만 소리는 안내더라고요. 뎨속 두었다면 병원까지 갈 뻔 했던 일이 있었네요. 노햄들은 베딩 교체도 신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던 사건이었어요. 그렇게 다시 괜챦아져서 평범하게 잘 지냈습니다. 에피소드 끝~~. 모두모두 즐거운 햄생활 하세용~^^
세 햄찌를 키웠는데 서로 대화하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요 리아는 일어나면 모래로 달려가 목욕을 하는데 노래하는 듯한 약간 하이톤의 찌소리를 들을수있고 맛있는거 찾았을때도 하이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토리는 어느 날 끌끌거리고 직립보행을 하며 돌아다니고 급수기는 옆으로 피해 마시는 걸보고 급수기에서 물이 3분의 1일 흘러내린것을 알았습니다 끌끌거리는소리를 들으면 한 번 걱정되는 일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뽁뾱소리도 들을 수 있는데 이거는 불만사항이나 혼자 투정하는거 같아요
첫 햄스터인 똘랑이를 키운지 154일째입니당 처음에 진짜 잘 알아본답시고 며칠간 하루에 몇 시간이고 햄스터에 대해 알아보고 좋은 환경과 맛있는 밥을 먹이려고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숙했던 저는.. 어연 152일 전.. 이제 막 저희 집에 온지 이틀이 되어 혼란스러워하는 애기를 너무 보고싶은 나머지... 은신처를 확 들었죠... 생각치도 못한 큰 찍소리를 내며 쳐다보길래 너무 놀라고 미안해서 더 찾아보니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더라구요ㅠㅠㅠ 그 뒤로는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잘 키워서 제 손을 좋아하고 절대 물지도 않는 건강하고 순한 애기가 되었어용ㅎㅎㅎ
자다가 밥 채워주는 소리에 나와서 핸들링 겸 햄씨 입앞에 대주면 쮜이익 성질내는 녀석... 아니 왜 자다 깨서 나한테 성질이야 어차피 잘만 받아 먹을 거면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아구 그래 성질났어 그러면서 귀여워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귀여운 생명체니 어쩔 수 없죠..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햄찌들 너무너무 귀엽다!!! 예전에 기른 샤넬이는 무척 얌전해서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지만.. 프라다는 샤넬이를 만지고 난 직후에 손을 내밀면 냄새를 맡고 엄청 울어댔어요. 둘 다 수컷이었고, 샤넬이가 형아였는데... 냄새만으로 어떤 햄찌인지 알아보는 것 같았죠. 그리고, 자면서 잠꼬대를 하는 모습도 봤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귀여웠던지 ㅠㅠㅠ 너무 보고싶네요ㅠㅠㅠ
저희집 햄쮜님은 착해?서 소리 내는 것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요. 근데 올해 초에 병원 진료 받으러 가야해서 살살 달래며 이동장에 옮기려는데 빼애애애~찌이이~ 하더라구요 😦 실제로는 처음 듣는 소리라 놀라고 너무 미안했지만 병원은 가야하니 어지저찌 잘 달래서 이동장에 옮긴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 뒤로도 안 울고 제가 바치는 간식 잘 먹고 잘 놀아줘서 행벅합니다
저는 햄스터를 키운지 3달 좀 안됐어요~! 첫 햄스터이기에 소리와 행동 하나하나 다 예민하게 관찰하고 있어요! 찍찍 거리는 소리는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데려오고 초반에 몸에서 나는듯한 울림?소리는 몇 번 들어봤어요! 새로운 집이 어색해서 그랬나... 그 이후엔 들어본 적 없네요 ㅎㅎ
저희집 햄스터 코코🐭는 여름에 더위를 타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아이스팩을 손수건에 감싸 집에 자주 넣어줬더니 감기를 걸려버렸더라구요 ㅠㅠ 코에서 이상한 퓩퓩 소리나구 ...걱정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사과를 주면 좋다고 해서 사과🍎도 주고 집을 좀 따뜻하게 해줬더니 지금은 다 나았어요~~ ㅎㅎ 그때 얼마나 걱정했는지 ..~ 😅
저희 토토리는 밥 먹을 때, 꾸시꾸시하면서 기분 좋을 때 힝! (아마 찍! 소리일 듯) 소리를 내요. 그 소리가 너무너무 귀여운데 아주아주 가끔 나는 소리에요! 저희 토토리도 아쿠와 같은 푸딩 드워프 햄스터이고 어릴 땐 엄청 예민해서 찌직-!!! 많이 거렸는데 이제는 제 냄새도 알고 제가 만져주면 눈이 슬슬 감기면서 잠들려고 준비하더라구요 ㅋㅋ
(그 당시 초보 햄쮜 집사)저는 햄스터가 방에 있는지 몰라가지고 에프킬라를 엄청 방에 뿌렸눈데, 갑자기 어디서 전동 드릴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런데 아파트에서 공사는 하지 않고 무슨일인지 소리가 나는 제방에 오니 저희 햄스터 집이가침대 밑에 들어가 있었는데 거기에 구멍이 뚤려가지고 그 냄새를 맡은 저희 햄스터가 막 소리를 질러가지고 햄스터가 에프킬라 냄새를 맡아가지고 어떻게되나 걱정되가지고 막 울었어요, 저는 햄스ㅅ터의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물어봐서 별 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그날은 정말 엄청 깜짝 놀라 더이상 햄스터가 있는 곳에서는 에프킬라를 절대 안뿌립니다. ㅎㅎ
처음 데려올 때 분양자 손에는 바둥거리거나 소리를 안 내서 얌전하고 성격이 순한아이인 줄 알았는데.. 역시 영역에 대한 집착에 강한 햄스터라 그런지 낯선 곳에 와서 제가 베딩을 살짝만 건드려도 찌이익 거리더라구요..미안해..그래도 밥이랑 물은 먹어야지..ㅠㅠ현재 9일정도됬는데 이제 왠만하면 소리도 안 내요 ㅎㅎ
우리 하뿌는 화났을때 내는 소리를 종종 내는 것 같아요… 핸들링을 할때 간식을 주면 얌전히 있는데 간식을 다 먹자마자 바로 만지지 말라고 저런 소리를 내는 것 같네요..😢 간식 줄때만 안물고 아주고냥!! 그래도 귀여우니 봐준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서 햄스터가 청각이 그렇게 뛰어난지 몰랐는데 알게됐어요!! 앞으로는 케이지에 큰 소음이 나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햄찌별로 간 아이가 있는데, 강이가 그래도 이 집에서 행복한 시간도 있었구나 생각이 들어요. 해줄 수 있는 것들 안에서 최대한 해준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족한게 참 많았던 것 같기도 해요. 그동안 반려했던 아이들과 달리 유달리 예민하고 손을 안 타는 햄찌였어서 어려웠었고, 강이가 집에서 늘 긴장한 상태로 2년 반을 보낸거 아닐까 떠나고도 심란했는데 행복하게 잠들 때 이를 갈거나 낮시간에 이를 갈 때를 생각해보면 나름 자기 영역 안에서 안정을 찾았었나봐요.
역시 햄토피아~!!❤ 덕분에 많은걸 알아가요 저도 이번에 햄스터 키우게 되어 햄토피아에서 여러 간식, 용품들 구매했어요 그렇게 가족이 된지 2주째랍니다 ㅎㅎ 며칠 전 햄스터가 안 보이고 소리도 안 나서 혹시 탈출했나 싶어 급하게 베딩을 뒤지다가(?) 쮜이이익-! 소리를 듣고 안심했어요 ㅠㅠ 아가를 깜짝 놀라게 해서 미안했지만 또 다행이고 고마웠는지 몰라요..😅 쮜익찌익 화나도 그저 귀여운 햄스터 ㅠㅠㅜ 하지만 찌익 소리를 안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당~~
저도 첨 데려왔을때 눈만 마주쳤는데 몸이 굳더니 바로 찌이익!!!!! 소리를 내더라구요ㅠㅠ 그랬던 아가가 요즘은 제가 주변에 오면 밥달라고 냉큼 다가오고 건들여도 모지 할뿐 자기 할일을 한답니다... 🥰 항상 햄토피아에서 아가가 조아하는 나무 은신처랑 베딩이랑 이거저거 구매하는데 이벤트 상품 주시면 넘넘 감사해요!!
꺅 오늘 영상도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잘 봤어요 !! 중간중간에 나오는 아쿠는 화난상태일것같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 저는 도담이라는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데요 !! 어느날에 밥과 물을 주러 갔는데 맨날 있는곳에 없어서 모든 은신처를 다 들춰보았지만 없었어요 ㅠㅠㅠㅠ 뚜껑이 없는 케이지였기때문에 설마 탈출했나 생각이 들어 온갖 걱정을 다 하고 울면서 찾아봤는데.. ㅎㅎ….. 데크 밑 베딩이 많이 두껍고 디깅하기 편해서 그 밑 구석에서 자고 있더라고요..😂😂 진짜 엄청 놀랐었습니다 그래도 도담이 잠을 깨운건 너무 미안하네요 ..😢🤍
구독, 좋아요 이벤트 신청완료입니다. 골든 보리 키우는 초보 햄집사인데 유용한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보리는 키운지 이제 4일차인데 아직 아무 소리가 없습니다. ㅋㅋㅋ 되도록 좋은 환경에 장난감이랑 디깅도 많이 넣어주려고 합니다. 좋은 소리를 제외한 소리가 안나도록 열심히 키울게요ㅎㅎ 많이 배우고 공부해서 무럭무럭 자라도록 할 계획입니다
햄스터가 드위프 펄햄스터 수컷인데 햄스터가 되게 얌전하고 착해요 근데 어느날 제 손위로 올라와서 침대 위로 올려줬더니 침대 옆에 있는 책장으로 전력질주 하며 뛰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봤더니 책장에서 책에 기대어 자고있었는데 햄스터가 정말 녹았어요 그리고 무슨 소리가 나서 들어보니 햄스터가 코를 고는 소리여써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잘때 콧구멍을 엄청 벌렁벌렁거려요.그리고 햄스터가 악몽을 꾸나봐요! 악몽을 꿀때(?)마다 찍찍찍찍 거리면서 울어서 드림캐처도 만들어 줬는데도 그러네요 그리고 햄토피아에서 나이트엔젤 관찰 은신처를 샀더니 햄스터가 그 구멍으로 이갈이를 해요!
보통 한달정도면 털이 엄청 보송보송해지고 2-3개월정도쯤 접어들면 어른 햄스터처럼 거의 비슷해져요. 떼어놓는 시기는 엄마 햄스터가 아기 햄스터들한테 매정하게 대할 때 바로 떼어놔야해요. 시력이 나쁜게 햄스터라서 냄새로 알아채기전에는 누군지 몰라서 공격하기도 하는데 그 빈도가 점점 잦아진다면 그때 떼어놔야해요. 그리고 새끼 햄스터들 끼리도 나이먹고 성숙해지면 자기들만의 서열이 정해지고 그러면 결국에 싸움이 나기 때문에 햄스터 1마리당 케이지 1개는 필수적으로 가지고있어야해요. 엄마햄스터,아빠햄스터,아가햄스터 수 만큼이요.
[햄집사님들을 위한 챕터 바로가기🥰💞]
00:00 인트로
01:50 챕터1
03:46 챕터2
05:06 챕터3
05:46 챕터4
06:49 아웃트로(쿠키영상 있음💓)
우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아기 햄스터 입양했는데 물면 많이 아플까요?
제가 키우는 햄스터가 내일이면 햄생1000일되는날인데 특별하게 무언갈 해주고싶은데 어떻게 축하해주면 좋을까요?
우리 햄찌는 어릴땐 소리를 안냈는데 요즘 짜증이 늘었는지 찍 소리를 처음 들어봤어요ㅋㅋㅋ해달라는거 안해준다고 소심하게 찍 거리네요 2년 다 되어가는데 짜증 많이 부려도 되니까 오래오래 같이 살아줬음 좋겠어요
오앞으로도 래오래 행복하게 지내기 바랄게요 😊💞
발톱 관리 어떻게하시나요..ㅜ
저희 햄찌는 해씨별로....ㅠㅠ
지금쯤 죽었을 듯
햄토리만 13년째 키우고 있네요 ㅎ 많은 아이들을 보내고 키우고 ㅋㅋ
소리를 내는 아이는 자주 내고 아예 안내는 아이들도 있네요 자주 내는 아이는,
1.아몬드등 먹고 있을 때 장난삼아 뺏으면 찍~~ 하죠 ㅎ
2. 쓰담쓰담 하면 좋아하는데 배를 만지면 찍~~~ 하죠 예민한 부위 만져서 미안 ㅎㅎ
3. 잠꼬대로도 갑자기 찍~~~ 해요 ㅋㅋ
4.잘때 청소하면 찍~~~ 하면서 나와요 ㅎㅎ이게 시끄럽다는 거군요 ㅎ 또하나 배웁니다
넘넘 사랑스럽고 귀여운 존재에 항상 감사하며 키워요 햄토피아 영상사청은 필수네요 ㅎ
저희집 햄쉭이는 빨대로 음료 쬬오옵 빨아들이는 소리를 정말 싫어해요.. 야식으로 맥도날드 쉐이크 먹고 있었는데 열정적으로 쪼오옵 했는데 햄쉭이가 쮜이이잌..! 쮴.. 쮜쥨 아주 요란 법석을 떨길래 이제는 눈치 보면서 뚜껑 열고 마셔요..
자주 들을 순 없지만 햄찌의 소리 조차도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저희집 햄찌는요 탈출을 한번 성공한 뒤로부터 매일 탈출해요 한번은 쳇바퀴 올라가서 또 탈출시도 하려는걸 딸래미가 위험하다고 계속 내려줬더니 시치미가 화가 났는지 가만이 서서 찍찍! 하더라구요 ㅎㅎ
가족들이 뭔소리야? ㅎㅎ 화났나봐 귀여워~ 했답니다♡
탈출의 맛은 참 달달하죠...ㅋㅋㅋㅋ 계속 못하게 막으니까 화났나봐요!🤣🤣
저희 달래는 방구를 낍니다 처음에 듣고 놀랐습니다.. 새벽마다 뿡이라는 작은 소리가 들려요 ㅋㅋㅋ
햄찌 안꺼내두고 은신처 청소할라고 꺼내는데, 거슬렸는지 찌이익!!!!! 하고 짜증내더라구여 ㅋㄱㅋㅋㄱㄱㅋㄱㅋ
원래 엄청 순한앤디...ㅋ... 내가 미아내...😂
와 우리집 햄찌는 진짜 천사였구나… 한번도 저런 소리 낸적 없다
저도..ㅋㅋ
저두요..ㄷㄷ
성질나서 우는것 ㅎ 방송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뿌잉 뿌잉
저희 설기를 집에 데려온 첫날
이동장에 베딩을 가득 넣고 왔어요☺️
그래서 베딩을 디깅해서 베딩안에서 푹 자면서 오더라구요!!ㅎㅎ 집에 도착해서 깨우려고 자고 있는 베딩 반대쪽을 손가락으로 툭툭 쳤더니 영상 맨 처음에 나온 찌이익 찌이익 소리를 내더라고욬ㅋㅋㅋ🤣🤣 그래서 경계하고 있다고 느껴서 5분 정도 기다려주고 이동장을 천천히 기울여서 집에 넣어주니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돌아다니다가 미로룸으로 쏙 들어 갔답니다!☺️🤭 이런 소리관련 영상을 올려주면 초보 집사님들이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으로 초보 집사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이제 부터 자세히 봐야 겠군요
우리 모찌는 소리는 안지르지만 몸으로 표현하는것같아요^^ 모찌는 언제든 행복 할거에요^^ 우리모찌는 언제나 건강할거에요
헐 제 애기도 이름이 모찌에요
저희 햄찌 뭐 먹을때 만졌는데 찌익 !! 빼애액 ! 뿌애액 이런 소리 내는데 뭔가요 ㅋㅋ
추가로 기분 좋을때도 찌익! 하긴하더라구요 ㅎㅎㅎㅎ(목욕모래할때 행복해 했던 저희 햄찌..거기서 잠도잠) 앞니 세우면서 찍 하는건 말씀대로 기분나빴을때가 맞는것 같아요
필요하던 정보였는데ㅠㅠㅠ 감사해용 역시 햄토피아는 믿고 볼만하네여
감사합니다..💞💞
저희 햄찌도 찌이익-!하는 소리를 한번 하고 그뒤로는 안하더라구요
햄토피아 영상 보면 항상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저희가 준비한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ㅎㅎ 뿌듯하네요
햄찌 이름이 먼가욥!?!? 저의 햄찌는 후추예여!회색이거등요!!
@@소아도요냥 저희 햄찌 이름은 설기예요^^
햄설기요ㅎㅎ^^ 펄 햄찌라서요^^
@@박폭스사랑 넹~~~~~~
저희도 햄스터 키우고 있는데 영상을 보면서 공부가 돼고있어요!! 구독하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가끔씩 찌지지직 찌지지직 찌찍 찌아악~~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은신처 들여다보면 악몽을꾼건지 잠꼬대를 하는거더라구요
얜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요ㅋㅋ
귀여워용 귀욤둥이 햄찌덜❤❤
저는 총9년 정도 햄토리 들을 키워온 집사 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서투르고 어색하고 건드리면 툭 하고 부러질것 같은 느낌때매 거의 만지지 못했는데요😅 첫째는 그래도 손도 잘타고 소리를 내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요 😮 첫째때 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오면서 다양한걸 익혀나갔고 우리 귀여운 첫째, 밀크를 3년정도 키우다가 해씨별로 보냈습니다 😢 많이 그리워서 둘째도 데력오기로 결정했고 둘째 라떼도 데려와 건강하게 3년을 키우다가 해씨별로 보낸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지금 키우고 있는 최고령자 햄찌 셋째, 구름이를 입양해 왔습니다. 밀크는 좀 큰 상태에서 입양을 해 와서 애기때 모습은 라떼 부터 구름이까지만 봐 왔는데요😮 푸딩종 이었던 라떼와 펄 종류인 구름이 총 두마리를 애기때부터 키워왔습니다 구름이는 만날때 부터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였고 실수로 건들거나 하면 바로 이빨 보이며 건들지 말라고 표현을 했지만 밥을 줄때면 쪼르르 나와서 먹었던 귀요미 구름이 였어요❤ 아빠가 장난기가 많으셔서 장난이라고 스트레스 줬다가 제가 말리다가 물렸던 기억도 생생하구요😂
지금은 나이도 많이 먹어 노화 증상이 보이고 있더라구요😢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하는걸 알면서도 괜히 생각하면 울컥해지더라구요 😂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있다가 갔으면 좋겠어요❤ 집사가 코로나가 단단히 와서 격리중 이지만 밖에 있는 가족들이 더 잘 챙겨주리라 믿고..💪 긴 추억회상 글 마무리 할게요 ◡̈
구독자에요!
햄찌2마리 키우는 집사 입니당!
하나는 암컷,또 하나는 수컷 이에여
요즘에 암컷이 자꾸 정형행동 해서 고민이에요ㅜㅜ 집 산책 해주고 산책 끝나면 간식으로 해바라기 씨도 주고 있는데 왜이럴 까요?ㅜㅜ도와주세요ㅜㅜ
이 영상을 보고나니 저희집 햄찌에게 있었던 에피소드가 생각 나네요. ^^ 작년 이맘때쯤 이었는데 한달만에 햄찌집 전체 청소 후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데 어디선가 퓩퓩 소리가 나더라고요. 두어번 나길래 코에 가루가 들어갔나 ? 곧 괜챦아 지겠지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이 간격이 짧게 퓩퓩 거리더라고요. 뭐지 싶었는데 갑자기 새로 바꿔준 베딩때문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살펴보니 그새 귀 뒤도 벅벅 긁는듯 하고... 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새로 넣어준 베딩 다 빼고 물로 다시 닦고ㅠㅠ 넣어주니 더 심해지진 않더라고요. 다음 날 원래쓰던 베딩 배송받아 바꿔 주고 하룻밤 더 지나고 나니 귀 긁는건 조금 남았지만 소리는 안내더라고요. 뎨속 두었다면 병원까지 갈 뻔 했던 일이 있었네요. 노햄들은 베딩 교체도 신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던 사건이었어요. 그렇게 다시 괜챦아져서 평범하게 잘 지냈습니다. 에피소드 끝~~. 모두모두 즐거운 햄생활 하세용~^^
세 햄찌를 키웠는데 서로 대화하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요
리아는 일어나면 모래로 달려가 목욕을 하는데 노래하는 듯한 약간 하이톤의 찌소리를 들을수있고 맛있는거 찾았을때도 하이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토리는 어느 날 끌끌거리고 직립보행을 하며 돌아다니고 급수기는 옆으로 피해 마시는 걸보고 급수기에서 물이 3분의 1일 흘러내린것을 알았습니다
끌끌거리는소리를 들으면 한 번 걱정되는 일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뽁뾱소리도 들을 수 있는데 이거는 불만사항이나 혼자 투정하는거 같아요
첫 햄스터인 똘랑이를 키운지 154일째입니당 처음에 진짜 잘 알아본답시고 며칠간 하루에 몇 시간이고 햄스터에 대해 알아보고 좋은 환경과 맛있는 밥을 먹이려고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숙했던 저는.. 어연 152일 전.. 이제 막 저희 집에 온지 이틀이 되어 혼란스러워하는 애기를 너무 보고싶은 나머지... 은신처를 확 들었죠... 생각치도 못한 큰 찍소리를 내며 쳐다보길래 너무 놀라고 미안해서 더 찾아보니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더라구요ㅠㅠㅠ 그 뒤로는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잘 키워서 제 손을 좋아하고 절대 물지도 않는 건강하고 순한 애기가 되었어용ㅎㅎㅎ
우리집 햄찌는 집청소할때마다 찌이익거려요ㅎㅎ
그저 귀엽게만 봤는데 반성해야겠네요
오늘 자다가 건들뻔 했을때 냈던 소리를 듣게됐는데 초보집사에겐 너무나 앞으로 잘때는 안건들게.. 미아내..ㅋ코ㅠㅠㅋㅋ 유익한영상이에여ㅜㅜ
햄토피아님은 햄찌의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누어 주셔서 정말정말 존경해요ㅜ❤🔥그리고
이벤트도 자주 준비해주시고 햄토피아님 체고☺
흐흐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
0:26 뒤에 너무 귀여워ㅠㅠㅠ
썸넬..너무 기여워요..아쿠는 화난거겠지만 넌 어째서 화난 모습도 귀엽니..
자다가 밥 채워주는 소리에 나와서 핸들링 겸 햄씨 입앞에 대주면 쮜이익 성질내는 녀석... 아니 왜 자다 깨서 나한테 성질이야 어차피 잘만 받아 먹을 거면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아구 그래 성질났어 그러면서 귀여워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귀여운 생명체니 어쩔 수 없죠..
항상 재밌고 유용한 영상 올려 줘서 감사해요.영상 오래오래 많이 올려 주세욥!
초보집사입니당ㅋ 얼마전에 어디있나 찾다가 자는걸깨워 찌익 소리를 들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햄찌들 너무너무 귀엽다!!!
예전에 기른 샤넬이는 무척 얌전해서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지만.. 프라다는 샤넬이를 만지고 난 직후에 손을 내밀면 냄새를 맡고 엄청 울어댔어요. 둘 다 수컷이었고, 샤넬이가 형아였는데... 냄새만으로 어떤 햄찌인지 알아보는 것 같았죠. 그리고, 자면서 잠꼬대를 하는 모습도 봤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귀여웠던지 ㅠㅠㅠ 너무 보고싶네요ㅠㅠㅠ
꺄아 ㅠㅠ 잠꼬대 하는 모습이라니....너무 귀엽네요💗💗
샤넬,프라다..명품 햄찌군뇨!!
저희 햄찌는 찍! 한번만내고 한번도 쮜이익! 이렇게 낸적이없어여. 근데 그게 뒤집엇을때 꼭그래서 아 이게 하지말라고그러는거구나 하고 이해가가더라구요 그리고손에올라와서 마사지받아가 집사손 햘짝거리고 항상내려가서 아 이게 내려간다는 의미를 예의있게 전달하는구나 하고 기특하기도하고😂 햄토피아 항상 영상잘올려주셔서 햄찌공부 많이하고 케이지하고 이것저것 구매햇어요. 감사합니다 💕
저희집 햄쮜님은 착해?서 소리 내는 것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요. 근데 올해 초에 병원 진료 받으러 가야해서 살살 달래며 이동장에 옮기려는데 빼애애애~찌이이~ 하더라구요 😦 실제로는 처음 듣는 소리라 놀라고 너무 미안했지만 병원은 가야하니 어지저찌 잘 달래서 이동장에 옮긴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 뒤로도 안 울고 제가 바치는 간식 잘 먹고 잘 놀아줘서 행벅합니다
항상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햄찌는 한번씩 기침을 해서 혹시 감기에 걸린거 아닐까 싶었는데 다행이네요!앞으로도 저희집 햄찌 열정적으로 키울께요!
그리고 햄토퍄 식구들 항상 건강하시고 재미있고 유용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집 햄찌 배 가지럽피면 피이익 하고 울어요ㅋㅋ
썸네일 햄찌 울음소리 암어찍찍이 기여워서 구독누르고갑니다썸네일 잘 고르셨네요
소리와 관련된 에피는 아니지만
우리집 막내는.. 손에 올려서 좋아하는 간식을 먹을 때 부르르 떨어요ㅎㅎ 찾아보니 좋아서 그런거라는데 그 작은 애기가 맛있는 거 먹어서 좋아한다 생각하니 넘 귀엽더라구요
예전에 한번 햄스터가 자고있길래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찍 하며 일어나더라고요 손을 주니 올라올려는듯 아마 악몽을 꾼것같아요ㅋㅋ 너무 귀여웠어요 그래서 그런데 햄스터도 잘때 꿈을 꾸나요??
6:27 펄화이트 햄찌 왤케 귀여워용ㅋㅋㅋㅋ
1:33 아쿠의 아주 무시무시한 하울링입니다!
커여웡... 털매미 아쿠ㅋㅋㅋ
진짜...털매미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에 가서 진료받을 때 너무 무서웠는지 소심하게 찍찍거리던 경험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의사 선생님 손에 붙들려있는게 안쓰럽지만 너무 귀여웠는데ㅜㅜ 나이가 드니 요새는 병원 가기도힘드네용..
저는 햄스터를 키운지 3달 좀 안됐어요~! 첫 햄스터이기에 소리와 행동 하나하나 다 예민하게 관찰하고 있어요! 찍찍 거리는 소리는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데려오고 초반에 몸에서 나는듯한 울림?소리는 몇 번 들어봤어요! 새로운 집이 어색해서 그랬나... 그 이후엔 들어본 적 없네요 ㅎㅎ
저희집 햄스터 코코🐭는 여름에 더위를 타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아이스팩을 손수건에 감싸 집에 자주 넣어줬더니 감기를 걸려버렸더라구요 ㅠㅠ 코에서 이상한 퓩퓩 소리나구 ...걱정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사과를 주면 좋다고 해서 사과🍎도 주고 집을 좀 따뜻하게 해줬더니 지금은 다 나았어요~~ ㅎㅎ 그때 얼마나 걱정했는지 ..~ 😅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햄토피아 상품 잘 쓰고 있어용 방금 또 햄토피아 택배왔어요ㅋㅋㅋㅋ
저 요번주 일요일에 햄스터를 입양하러 가기전에 햄스터에대해공부 중인데요,
너무 유익한 정보가 돼네요!
저희 토토리는 밥 먹을 때, 꾸시꾸시하면서 기분 좋을 때 힝! (아마 찍! 소리일 듯) 소리를 내요. 그 소리가 너무너무 귀여운데 아주아주 가끔 나는 소리에요! 저희 토토리도 아쿠와 같은 푸딩 드워프 햄스터이고 어릴 땐 엄청 예민해서 찌직-!!! 많이 거렸는데 이제는 제 냄새도 알고 제가 만져주면 눈이 슬슬 감기면서 잠들려고 준비하더라구요 ㅋㅋ
저희 햄식이는 태어난지 2달 정도 돼서 그런가 아직 찍소리를 낸 적은 없는데 잘때 작게 코를 골더라구요 너무 귀엽…
저 햄스터 키우는데 좋은 정보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그 당시 초보 햄쮜 집사)저는 햄스터가 방에 있는지 몰라가지고 에프킬라를 엄청 방에 뿌렸눈데, 갑자기 어디서 전동 드릴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런데 아파트에서 공사는 하지 않고 무슨일인지 소리가 나는 제방에 오니 저희 햄스터 집이가침대 밑에 들어가 있었는데 거기에 구멍이 뚤려가지고 그 냄새를 맡은 저희 햄스터가 막 소리를 질러가지고 햄스터가 에프킬라 냄새를 맡아가지고 어떻게되나 걱정되가지고 막 울었어요, 저는 햄스ㅅ터의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물어봐서 별 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그날은 정말 엄청 깜짝 놀라 더이상 햄스터가 있는 곳에서는 에프킬라를 절대 안뿌립니다. ㅎㅎ
처음 데려올 때 분양자 손에는 바둥거리거나 소리를 안 내서 얌전하고 성격이 순한아이인 줄 알았는데..
역시 영역에 대한 집착에 강한 햄스터라 그런지 낯선 곳에 와서 제가 베딩을 살짝만 건드려도 찌이익 거리더라구요..미안해..그래도 밥이랑 물은 먹어야지..ㅠㅠ현재 9일정도됬는데 이제 왠만하면 소리도 안 내요 ㅎㅎ
초반이라 적응이 안되고 낯설어서 공포스러운지 몇번 냈었고 이제는 안 내더군요. 새끼 아니고 성체를 분양받았는데도요.
미쳤습니까 휴먼ㅋㅋㅋㄱ 앜 너무 귀여워
저도 저희 햄찌가 찍찍찍 거리면서 갈 때가 있는데 그 때 쫄아서ㅋㅋㅋㅋㅋㅋ큐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햄스터 영상, 일러스트도 너무 귀엽고 ❤️ 설명도 쉽고 유용해요 ❤️❤️
헤헤...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
네~❤
옛날에 드웦햄을 한 마리 키웠는데 얘가 잠꼬대를 어찌나 크게 하는지 매일 밤마다 꾝꾸룩삑삑 소리가 크게 들렸어요ㅋㅋㅋㅋ 처음에 기침하는 줄 알고 놀랬는데 알고보니까.... 잠꼬대더라구요. 목청 하나는 정말 크던 햄스터였습니다
우리 하뿌는 화났을때 내는 소리를 종종 내는 것 같아요… 핸들링을 할때 간식을 주면 얌전히 있는데 간식을 다 먹자마자 바로 만지지 말라고 저런 소리를 내는 것 같네요..😢 간식 줄때만 안물고 아주고냥!! 그래도 귀여우니 봐준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서 햄스터가 청각이 그렇게 뛰어난지 몰랐는데 알게됐어요!! 앞으로는 케이지에 큰 소음이 나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저희 골든햄찌는 순한건지.. 소리를 안내서 행동으로 보는데 진짜 햄찌들마다 다양해서 너무 신기해요~ㅋㅋ
저희 햄스터는 데려온지 2틀됐는데 밥주려고 은신처를 톡 쳤는데 갑자기 찌이이익 이러더라구요 ㅋㅋ 놀랐어요
햄찌별로 간 아이가 있는데, 강이가 그래도 이 집에서 행복한 시간도 있었구나 생각이 들어요. 해줄 수 있는 것들 안에서 최대한 해준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족한게 참 많았던 것 같기도 해요. 그동안 반려했던 아이들과 달리 유달리 예민하고 손을 안 타는 햄찌였어서 어려웠었고, 강이가 집에서 늘 긴장한 상태로 2년 반을 보낸거 아닐까 떠나고도 심란했는데 행복하게 잠들 때 이를 갈거나 낮시간에 이를 갈 때를 생각해보면 나름 자기 영역 안에서 안정을 찾았었나봐요.
저희 햄스터는 뀩뀩 소리를 내는데 밥 주기 전이나 밥 줄때 소리를 내더라구요..! 배고파서 그런건지 .. 햄스터랑 대화가 가능했으면 좋겠지만 모르기때문에 더 귀여운 것 같아욥❤
역시 햄토피아~!!❤ 덕분에 많은걸 알아가요 저도 이번에 햄스터 키우게 되어 햄토피아에서 여러 간식, 용품들 구매했어요 그렇게 가족이 된지 2주째랍니다 ㅎㅎ 며칠 전 햄스터가 안 보이고 소리도 안 나서 혹시 탈출했나 싶어 급하게 베딩을 뒤지다가(?) 쮜이이익-! 소리를 듣고 안심했어요 ㅠㅠ 아가를 깜짝 놀라게 해서 미안했지만 또 다행이고 고마웠는지 몰라요..😅 쮜익찌익 화나도 그저 귀여운 햄스터 ㅠㅠㅜ 하지만 찌익 소리를 안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당~~
우리집 햄찌의 소리구나 찌이이이익!!!!
귀여우니까 봐준다 햄찌야
우리햄찌 2마리 저한테 찌이익. 이래서 왜그러는지 몰랐는데 여기서 알고가네요~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햠찌 집사들에게 알려줘야겠어요
골든햄찌 핸들링할때..암컷아가는 너무 경계심이 심한편이라 벌떡일어나서 소리지르면서 소르라치게놀라더라구요ㅠㅠ 햄바이햄이긴한데..그래서 매일 아주 조금씩 조심스럽게 다가가고있어용 ㅠㅠ
저희집 햄찌가 온지 얼마 안됐어요! 첫번째처럼 찌이이익 하는 소리가 들려서 "어디 아픈가..?ㅜㅜ" 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희집 햄찌는 제가 청소하려고 들어올릴때 소프라노음을 내는데 찌이이익 엄청 높은데 왜 그런간가요?
자고 있는데 자기 구역에 친입해서 싫어서 그러는거 아니면 놀라서 그래요
찌이이익은 매우 기분 안좋고 주인이 싫고 짜증날때 내는 소리임. 햄스터가 님을 싫어하는거임
첫번째는 저희둘째햄찌행동인데.. 특히하게 소리를내지않더라구용
저희 첫째햄찐 2년을 같이살며 알아낸 건뎅.. 간식안줄때만 찍찍거려섷..ㅎ 햄찌들 오래살면 조켓당 ㅎㅎ
햄스터 목소리 매미소리가 나요
햄찌야 자다가 깨워서 미안햄
용맹한 우리 햄찌
좋은정보 감사해요
맞아영....뭣도 모르고 남이준 베딩 덥썩 받아와서 썻더니 기침 자주하더라고요.
제가 몇칠 뒤에 햄스터를 키워서 이 영상을 보고 있는데 햄스터 박사네요!!❤
저희 애기는 가끔 자다가 악몽을 꾸는지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 햄스터도 악몽을 꾸나봐요 ㅠㅠ 그럴때마다 넘 맴찢…
우리 햄찌 이런 소리 냈었는데... 햄토피아님 좋은 상식 알려줘서 감사해영~
개별이라는 햄스터를 키울때 였는데 어릴때 워낙 자기 마음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애기였어서 졸린데 방에 불이켜있으면 찡찡거리구 완전 찍찍이 그자체였어요 ㅋㅎㅋㅎㅋㅎㅎ
뭉치는 소리는 낸적은 별루 업지만 기침을 조금 할때가 있더라구요ㅋㅋㅋㅋ 넘 귀여워 죽겟어요 ㅋㅋㅋㅋ 아 예전에 청소기 돌릴때 찌이이익! 이런소리를 내길래 놀랐던 경험이 잇네용 ㅋㅋㅋ❤️❤️❤️
울 햄찌가 밥 먹고 있을때 장난으로 들어올리는척 하려다가 찌이익!!!!하면서 손을 콱 물었어요ㅋㅋㅋㅋ이렇게 진심으로 무는건 처음이에요..손에서 피가 나더라구요ㅋㅋㅋㅋㅠㅠ 이제 장난치지 말아야겠어요..ㅎㅎ
저는 초보집사라서 이빨을 갉는 소리가 들렸을때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 진짜 조심했는데 많이 시끄러웠나 걱정을 했었거든요ㅠㅠ 그래도 기분 좋을때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좀 다행이다 싶었어요ㅠㅠ 좋은 정보 완전 감사해요ㅠㅠ
저도 첨 데려왔을때 눈만 마주쳤는데 몸이 굳더니 바로 찌이익!!!!! 소리를 내더라구요ㅠㅠ 그랬던 아가가 요즘은 제가 주변에 오면 밥달라고 냉큼 다가오고 건들여도 모지 할뿐 자기 할일을 한답니다... 🥰 항상 햄토피아에서 아가가 조아하는 나무 은신처랑 베딩이랑 이거저거 구매하는데 이벤트 상품 주시면 넘넘 감사해요!!
분양이후 한번도 찍 소리 안내다가 베딩 더 추가해주려고 뿌려주는데 그쪽으로 굴을 파서 얼굴을 빼꼼 내밀더니 톱밥눈 맞고 찌이이익-!!!! 이랬다…
미아내…..너가 굴파는거 망치려고 한게 아니라 더 파라는 마음에서 뿌린곤데… ㅠㅇㅠ 얼굴에 맞는 모습은 엄청 귀여웠어..
저희 햄스터가 소리 지르는 소리는 잘 못 들어본 것 같아요. 햄스터가 저럴 때 소리를 지르곤 한다는 정보가 굉장히 유익하네요., 다음에 소리를 지른다면 이 영상에 나온 정보를 참고하여 햄스터를 더 배려 해 줄 수 있겠어요😊
햄스터가 진짜 작고 예민해서 그런지 전에 손톱깎는데 찌익 소리 내더라고요ㅋㅋㅋㅋ 손톱도 햄스터 없는 데서 깎아야 됐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집 햄스터는 너무 잘먹어서 그런가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잘 안움직이는데 그럴때 움직이라 가끔 살 꼬집으면 찌--이익 소리가 나는데 미안하면서도 귀엽더라고요. ㅋㅋ
꺅 오늘 영상도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잘 봤어요 !! 중간중간에 나오는 아쿠는 화난상태일것같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 저는 도담이라는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데요 !! 어느날에 밥과 물을 주러 갔는데 맨날 있는곳에 없어서 모든 은신처를 다 들춰보았지만 없었어요 ㅠㅠㅠㅠ 뚜껑이 없는 케이지였기때문에 설마 탈출했나 생각이 들어 온갖 걱정을 다 하고 울면서 찾아봤는데.. ㅎㅎ….. 데크 밑 베딩이 많이 두껍고 디깅하기 편해서 그 밑 구석에서 자고 있더라고요..😂😂 진짜 엄청 놀랐었습니다 그래도 도담이 잠을 깨운건 너무 미안하네요 ..😢🤍
저희 구찌는 제가 무는것에 두려움이 있어 핸들링을 잘 못 시켜줘서 많이 소리를 지르는것 같아요ㅠㅠ 가끔은 꾸륵꾸륵 이런 소리도 낸답니닼ㅋㅋㅋㅋ 구찌는 가끔보면 성격이 착하지만은 아닌것 같지만 착하기도(?) 하답니닼ㅋㅋㅋ
저희햄찌두 찍찍거렸는데
이유를알게되니
이젠괜찮아요❤❤😢
구독, 좋아요 이벤트 신청완료입니다. 골든 보리 키우는 초보 햄집사인데 유용한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보리는 키운지 이제 4일차인데 아직 아무 소리가 없습니다. ㅋㅋㅋ 되도록 좋은 환경에 장난감이랑 디깅도 많이 넣어주려고 합니다. 좋은 소리를 제외한 소리가 안나도록 열심히 키울게요ㅎㅎ
많이 배우고 공부해서 무럭무럭 자라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러고보니 찌이익 거리는 울음소리 들은지 오래됬네요
이젠
주인손으로 마사지 받으면 자는 햄스터가 되었어유
노근노근한상태로 마사지받으면서 부르르 떨다가 뱃살 건들면 몇번 움찔하다가 작은 소리로 찌ㄱ거려요
햄스터가 드위프 펄햄스터 수컷인데 햄스터가 되게 얌전하고 착해요 근데 어느날 제 손위로 올라와서 침대 위로 올려줬더니 침대 옆에 있는 책장으로 전력질주 하며 뛰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봤더니 책장에서 책에 기대어 자고있었는데 햄스터가 정말 녹았어요
그리고 무슨 소리가 나서 들어보니 햄스터가 코를 고는 소리여써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잘때 콧구멍을 엄청 벌렁벌렁거려요.그리고 햄스터가 악몽을 꾸나봐요! 악몽을 꿀때(?)마다 찍찍찍찍 거리면서 울어서 드림캐처도 만들어 줬는데도 그러네요 그리고 햄토피아에서 나이트엔젤 관찰 은신처를 샀더니 햄스터가 그 구멍으로 이갈이를 해요!
저도 곧있으면 햄스터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같아여!진짜 감샤합니댱66^66^ 조아여 누르고 가영
꿀팁이네요 근데요 핸들링 하기에 절적한
시기는 언제인지 영상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방구를 꼈는데 갑자기 어디서 매미 소리가 나서 보니까 나나가 찍찍 거리는 거더라고욬(내가 미안해)ㅋㅋㅋ 그뒤로 방구는 마음대로 못끼고 있습미다...ㅋㅋㅋ
선생님 아기햄스터가 어른 햄스터처럼 털이 나고 귀여워지려면 얼마나 기다려야하나요?
아이들을 떼어놓아야하자나오..그럼 며칠때 때어놓아야하너요??
보통 한달정도면 털이 엄청 보송보송해지고 2-3개월정도쯤 접어들면 어른 햄스터처럼 거의 비슷해져요.
떼어놓는 시기는 엄마 햄스터가 아기 햄스터들한테 매정하게 대할 때 바로 떼어놔야해요. 시력이 나쁜게 햄스터라서 냄새로 알아채기전에는 누군지 몰라서 공격하기도 하는데 그 빈도가 점점 잦아진다면 그때 떼어놔야해요. 그리고 새끼 햄스터들 끼리도 나이먹고 성숙해지면 자기들만의 서열이 정해지고 그러면 결국에 싸움이 나기 때문에 햄스터 1마리당 케이지 1개는 필수적으로 가지고있어야해요.
엄마햄스터,아빠햄스터,아가햄스터 수 만큼이요.
저희 만두는 데려온지 이제 1년정도 되어가는데 저희 집에 온 첫 날에 계속 매미소리를 내서 왜그럴까 하고 급하게 찾아보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키우는 햄스터비노가 꼬물일떼 저만보면찍찌이이이잉잌 이랬는데요즘이 찍거리지않으니까 핸들링할때다이러면서 손으로밥주고 그러다보니까 핸들링이성공됐어요!
♡햄찌를 500일째 키우고있는 초보집사예요:)저희 햄스터는 찍소리는 별로안내요 근데 유일하게많이 냈던게 땅콩을줬는데 힘도안줬는데 땅콩을 물고 찌익 찌이익 이러더라고요 저는 난생처음으로 들어서 깜짝놀라 그냥 땅콩을 조심히 베딩위에 두고 그냥 케이지를 닫았어요 음식을소중히하는 우리 햄스터이름은 몽이 입니다!♡
힛 우리 햄찌는 후추랍니당~!
언니...우리 햄찌가 자꾸 자기만 하고 일어나비도 안고 움지기딘 한데 물도안 마시고 밥도 안먹어요..ㅠ
어떻게 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