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도 맨투맨에 가벼운 바람막이만입고다닙니다 낮에는 아직 더워서 땀나요.. 햇빛도 강하구요;; 그나마 저녁은 시원해지긴했어요 11월 중순다되가는데 낮에 이렇게 더운거보고 경악했네요.. 30년살면서 정말 이런적은 처음이였던것같습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기후위기가 매해마다 심해지는것같아요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이제는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정부도 대책을내놓는게없으니 답답합니다
점점 기상관측이 안 맞는게 많을거임. 비가 내린다하고 비가 안내리고 비가 안내린다 했는데 갑자기 소나기 내리고. 이게 겨울은 짧고 여름은 길어지고 점점 4계절이 없어짐에 따라 농사관련 물가는 높아져 전체 물가가 상승 하게 될거임. 이제 아무리 분리수거 하든 환경을 생각해서 뭘 하든 늦었음.
태양의 복사열이 엄청나게 강해진 것이 최대 원인인데 찐전문가들 전부 모른척...그깟 이산화탄소가 몇 프로 비율 늘었다고 이렇게 온난화가 진행되나? 코로나백신 사기때 전세계 우매한 인간들이 줄지어 그 독약을 맞는 것과 다른 것 하나 없어요...오늘 백신 거부해 짤린 미국 근로자 수 백 억 배상소송 승리했던데...시간 지나면 모든 진실이 밝혀집니다!!!
댓글을 읽으니 극과극이네요~~ 걱정과 우려하는 글~ 더 즐기며 살자는 글~~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말이 떠오릅니다~~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그런 선한 마음들이 지금까지 와서 나도 올해도 아름다운 가을 속에 있는거겠지요~~ 60대에 접어든 저는 이제 해외여행은 가지 않으려합니다~ 젊은 시절 조금 다닌 제 나비효과의 기온상승도 있을테니, 일로 비행기를타셔야하는 분들과 젊은이들도 다른 나라도 봐야겠기에, 저는 제 사과나무중의 하나를 심고자함입니다~~ 나름대로의 사과나무를 심고자하는 마음들이 모이면, 식량위기와 기후로 인한 죽음을 미루며, 조금씩 지구도 치유되어가는 기적도 있을 수 있다고 소망합니다~~ 자신과 가족과 지인들,후손들을 위해 사과나무를 심는 분들이 많아지고 많아지길 희망합니다!!!!~~~~
노력 ㅈ 빠지게하며 살필요없다 내가 하고싶었던거 원없이 다 하다가 후회없이 죽는게낫다 진짜 개같이일할필요는 없는것같음 기후때문에 어차피 우리가 살 날이 얼마안남았다고생각되기때문임 내년부터는 더워서 길가다가 쓰러져서 기절하거나 죽는사람들 많이나올것임 인생 아등바등 살지말고 즐기다가자
8.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16:8~9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24:32~42
걱정만 하면 뭐 어쩔껀가 싶다. 실천을 안하는데 ㅎ 걍 다 죽는거지 뭐. 온난화가 문제면 온실가스 포집하는 기술 좀 상용화 시키든가 똑똑이들 다 어디 감?? 할 수 있는데 일부러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백날천날 미디어에서 떠들어봤자 아무도 당장 자기 피해보는 일 아니니 나몰라라~
수능전엔 겨울옷이 국룰이었는데 낼 모레 수능인데 반바지 입어도 시원하게 느껴지니 뭐 ...
반바지요..? 혹시 북극에서 살다 오셨나요 ;-;
@l9금-딸감-야뎡d-n5y오바 좀 떨지마 ㅋㅋㅋㅋ
@l9금-딸감-야뎡d-n5y되도록이면 인류는 빨리 사라져야합니다
ㄹㅇ원래 수능날 패딩입어도 추웠는데 지금은..😮
아직 모기가 있어요
날씨가 이러니 아직도 모기가 있어ㅠㅠ
어제 자기전에 모기봤음 ㅠㅠ
나는 쏘였음
나는 쏘쏘였음
어제 두마리 잡음 ㅠ
나는 쏘야 먹고싶음
존나 웃긴게 보름전만해도 역대급으로 엄청난 추위가 될꺼라고 하더니 일주일 쌀쌀 한거빼곤 다시 따듯한날씨 되니 겨울인대 따듯한날씨로 말 바꿈 ㅋㅋㅋㅋ
12월 15일 봅니다
기억나네... 이번 여름 더울 거라고 정확히 예측했다는 교수 내세워서 ㅋㅋㅋㅋ
그러다가 하루 아침에 -10도로 떨어 질지도..
라니냐 현상때문에 올 가을 좀 따뜻한 거에요, 겨울 도입되면
온난화로 인한 제트기류의 약함과 라니냐현상 때문에 엄청 추워질 겁니다.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추워지기 마련입니다...
저녁에도 맨투맨에 가벼운 바람막이만입고다닙니다 낮에는 아직 더워서 땀나요.. 햇빛도 강하구요;; 그나마 저녁은 시원해지긴했어요 11월 중순다되가는데 낮에 이렇게 더운거보고 경악했네요.. 30년살면서 정말 이런적은 처음이였던것같습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기후위기가 매해마다 심해지는것같아요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이제는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정부도 대책을내놓는게없으니 답답합니다
ㅋㅋㅋㅋㅋ기후변화에 정부가 뭔 대책을 내놓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어컨 쓰지말라고하면 안쓸거냐?ㅋㅋㅋㅋ
지구가 변한건 우리가 막살아온거지ㅋㅋ정부가 무슨죄냐 이사람아ㅋㅋ 대책좋아하네ㅋㅋㅋㅋㅋ 자동차타지마라 세제쓰지마라하면 그렇게할거냐?생활습관이나 바꿔라ㅋㅋㅋ
강제로 냉장고랑 에어컨이라도 못쓰게 하라고?ㅋ
기후변화가 정부랑 뭔 상관이죠??
와.. 11월만해도 어릴땐 패딩입고 다녔는데 0도에서 10도 사이였음
근데 지금은 8도에서 18도 사이인듯
진짜 패딩 처분해야되나 이제..
모기가 11월에도 있다
어제 엘베서 한마리 잡음
@@ysko8138몇년전부터 11월까지 푹푹하고 12월도 간간히 푹푹하더니 이젠... 겨울이 겨울이 아니게됬어요;; 하; 겨울 길어야 좋은데 큰일이네요..
산 초입 공중화장실 모기 많음
어 저도요
어젯밤에 모기 한마리 들어와서 모기장 안에서 잤음...
더운것도 괜찮고 다 좋은데 이런 현상이 식량난으로 이어지면 물가 상승과 전쟁은 불가피한 현상이라 그게 더 무섭다
좋긴 머가조아 얌마
더운것도 너무 싫어 올여름 너무 힘들었다
A라는 원인때문에 B가 발생되는거면 A도 안좋은거고 A를 방지하거나 억제해야됩니다.
인류는 자멸할것이다 구원받을 자격이없다
추가로 전기차도 무서움
내 집이 쓸려가고 날라가고 타죽겠는데 화성간다고 무자비한 탄소를 배출하는게 아이러니다. 현재 기술로도 우주에서의 골밀도나 근육감소 육체적 정신적인면이 모두 체류 불가능한데 산업 예산만을 탐하고 있다.
니 능지로는 그게 최선이지 ㅋㅋㅋ
얜 석기시대 원숭인가봐 원숭아 지껄거려보렴
@@user-ep9tf7zv3t본인 능지에 따른 의견은 무엇인가요?
그게 석유기반으로 산업이 발전해와서 아무리 전기차나 대체에너지로 바꾼다고 해도 석유나 석탄을 완전히 안 쓸수는 없고 그걸 대체하는 비용이 훨씬 큼. 그렇다고 환경생각해서 석유 안쓰면 다른 나라들한테 산업발전 밀려서 도태되는데?
대한민국 주제에 화성 간다고?
인간은 탐욕을 자제하지 못하고 어리석다. 스스로 불러일으킨 화로 멸종당할 것.
님은 인간이 아닌가봐요 아하
옴마니음바페
ㅈㄹ 하고자빠젼네
니들이 불러 일으킨 화로 후손들이 피해본다
점점 기상관측이 안 맞는게 많을거임.
비가 내린다하고 비가 안내리고 비가 안내린다 했는데 갑자기 소나기 내리고.
이게 겨울은 짧고 여름은 길어지고 점점 4계절이 없어짐에 따라 농사관련 물가는 높아져 전체 물가가 상승 하게 될거임.
이제 아무리 분리수거 하든 환경을 생각해서 뭘 하든 늦었음.
늦었다고 포기하지말고 지금이라도 해야함
기술 발전에 많이 투자하면 충분히 막을수 있음
그러니까 사람들이 지금와서 노력하겠냐는 게 문제지. 독려해도 말 안 듣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당장 2050년만 해도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겠네..
인간의 이기심은 이길수가 없다. 지구 입장에서는 그냥 리셋버튼 누르기 직전
지금 가을같지가 않음 저녁이 되어도 덥다 초 봄 날씨라구 낮은 초 여름 날씨이구..
어디사시길래..아침 저녁으론 충분히 쌀쌀하던데
열이 많으신가 그게 더운거라면 할말이없네 낮에만 약간 덥지 저녁은 딱좋음
덥다구여??.. 솔직히 추운데.. 두꺼운 패딩입을 날씨가 아니여서 그렇지
아니 님들아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더울수도 있지
큰일이다. 미국이랑 중국이 60% 배출인데 중국과 미국이 저 모양이니...
어쩐지 11월 중순인데 한낮에 반팔입는게 이상하긴했음
태양의 복사열이 엄청나게 강해진 것이 최대 원인인데 찐전문가들 전부 모른척...그깟 이산화탄소가 몇 프로 비율 늘었다고 이렇게 온난화가 진행되나? 코로나백신 사기때 전세계 우매한 인간들이 줄지어 그 독약을 맞는 것과 다른 것 하나 없어요...오늘 백신 거부해 짤린 미국 근로자 수 백 억 배상소송 승리했던데...시간 지나면 모든 진실이 밝혀집니다!!!
국가별 온실가스 배출량 순위 (2022년 기준)
중국 - 약 28%
미국 - 약 15%
인도 - 약 7%
러시아 - 약 5%
일본 - 약 3%
독일 - 약 2%
한국 - 약 1.5%
캐나다 - 약 1.5%
브라질 - 약 1.3%
영국 - 약 1%
중국이 없어지면 되겠네
전세계에서 쓰는걸 중국에서 다 만드니 1위인건 당연하지만 미국이 2위인건 진짜 태만하고 이기적인 쓰레기놈들 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다
인류대청소라도 해야하나?
온실가스 지금당장 막는다해도 이미 늦었음
댓글을 읽으니 극과극이네요~~
걱정과 우려하는 글~
더 즐기며 살자는 글~~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말이 떠오릅니다~~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그런
선한 마음들이 지금까지 와서
나도 올해도 아름다운 가을 속에
있는거겠지요~~
60대에 접어든 저는 이제 해외여행은 가지 않으려합니다~
젊은 시절 조금 다닌 제 나비효과의
기온상승도 있을테니,
일로 비행기를타셔야하는 분들과
젊은이들도 다른 나라도 봐야겠기에,
저는 제 사과나무중의 하나를
심고자함입니다~~
나름대로의 사과나무를 심고자하는
마음들이 모이면,
식량위기와 기후로 인한 죽음을 미루며,
조금씩 지구도 치유되어가는 기적도 있을 수 있다고 소망합니다~~
자신과 가족과 지인들,후손들을 위해 사과나무를 심는 분들이 많아지고 많아지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어? 사과나무 심으셨네요? 사과나무세 내셔야합니다^^
노력 ㅈ 빠지게하며 살필요없다 내가 하고싶었던거 원없이 다 하다가 후회없이 죽는게낫다 진짜 개같이일할필요는 없는것같음 기후때문에 어차피 우리가 살 날이 얼마안남았다고생각되기때문임 내년부터는 더워서 길가다가 쓰러져서 기절하거나 죽는사람들 많이나올것임 인생 아등바등 살지말고 즐기다가자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인듯
@뻐꾸기의모험 인생은 원래 고통이라고하긴하는데 그렇다고해도 너무 일만하고실필요는없다고생각이들더라구요
ㅜㅜ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뻐꾸기의모험자기 상황에 따라서 맞춰 살면 되겠죠
강원도 사는데 11월중순에 눈이 안내린건 처음봄
무슨소리하시는건지… 저는 태백에살아요 한달전에 첫눈왔고 일주일전에 눈왔습니다 현재시간 눈비옵니다
@ 태백은 예외... 저는 인제
지리네요 눈이 와??? 부산지역은 눈 1년에 펑펑오는거는 진짜 한 10%인거 같고 잠깐잠깐 진짜 조금 내림 한 겨울동안 5번정도.....그리고 이번주에 24도 까지 올라감...
1도 넘은지 얼마 안되지 않았나?
벌써 1.5도라고?
2도가면 진짜 ㅈ 되는데.. 과학자들이 2도 가는거 막아야 된다고 하더라
가속화 진짜 심하다고
이미 ㅈ 됨
이속도면 한 2~3년안에 넘을듯?
2028년 이후면 파란만장한 지구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굿바이 지구여
이 속도면 30~40년뒤면 6도오를듯
@@동동이-q6h 6도면 전세계 바다에 잠김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11월 중순인게 실감이 안됨
아직도 차안에서 에어컨틀어 11월인데.. .
체감상 20년안에 망할거같다.. 그냥 즐기다가가자
우연이 아닌 필연 이제 시작, 과연 온난화가스 절반 배출국인 중국 미국 인도 등의 나라가 어떤 대처를 할지
미국은 트럼프 때문에 안되도 계속 압박하고 설득하는 수밖에
답없는듯 앞으로10년이면 어느정도 결정될듯
우리세대에서 끝날겁니다 지구는
지구는 끝나지않아요 인류만 끝나고 말겠죠
지구는 살고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들이 끝장나는거임
안끝나
세계 환경 단체에서 이미 늦었다고 이야기한게 몇년전인데 진짜 코 앞으로 왔다는게 체감되네요.
펭귄만 걱정할 일이 아니다 …. 이제 시작일 뿐이다 …
지금 거의 9월 말 날씨임..
올해 패딩 몇번 안꺼내고 다시 집어넣을듯
너무 날씨가 이해가 안돼서 작년 딱 1년전 과거기온보니깐 10도이상이 차이가 나던데 이게 맞는거임??
IPCC 6차 보고서에서 인류로 인해 지구 온난화 가속화된거 맞고 앞으로 ㅈ댔으니까 지금부터 해도 간당간당하다고 발표했었음 근데 지금 상황에서 보니까 이미 늦은거임
이제 겨울이 없어지나보네..
내일모레 수능인데 낮에는 반팔반바지입어도될정도야
날씨 정말 많이 변한게 실생활로 느껴질정도면 과학적으로는 심각한거지..
인간이 살아남기 어려운 기후가 오는데 애낳으라는거도 후대한테 미안할짓ㅋㅋ
무슨 수능 몇일 전인데 날씨가 4월 중하순 날씨임
수능얘기를 하는데 몇일이라고 쓴다고?
며칠
딱 30년만 버텨라, 지구야! 나 갈때 같이 가자!
30년?? 왜 벽에 똥칠한번 해보게 ㅋㅋㅋㅋ
적당히 살다가 가시지 얼마나 오래 살라고 ㅋㅋ존나게 추하네 시벌거 ㅋㅋ
ㅋㅋㅋ
10월달 초까지 모기를 못보다가 11월달에 너무 많이 보입니다..
태양이 더 활활 타오르든가,
지구 공전궤도 반경이 짧아졌던가~
천문,기상 괸계자들은 다 알면서 쉬쉬하는거 아닌가?
응 아님.
정 의심가시면 직접 천문학 공부해서 관측해 보시길
그냥 매년 내생에 가장따뜻한 겨울 갱신중
올 겨울은 많이 추울거라던데.....
추워보았자 잠깐이지 겨울에 추운날보다 안 추운날이 더 많다
100년후 지구모습이 궁금하네...
개인적 생각으로 100년후는 인간 멸종하고 없습니다
50년도 너무 깁니다
@@ghddbwns33 진짜 50년이라도 가면 기적 같습니다 10년전만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ㅜ
이제 영구동토층도 녹을것이고..인류는 20년도 못갈듯...
긍정의힘으로 살아가기엔 이젠 너무 늦어버린 세상임,,젊은 친구분들 특히 2-30대 여러분,,,삶이지옥이여도 절대 회사 퇴사하지마세요 ㅠ ㅠ
도람푸는 기후위기가 거짓이라고... 다른 지구에 살고 있나보다.
우리가 왜 피해를 입어야 되냐
환경좀 생각하자 좀
다음 세대들한테 피해다ㅜ
ㅈㄹ하고 자빠졌네 넌 에어컨 안트냐? 자동차 운전안하냐? 뭔 피해자마냥 슅드치고 ㅈㄹ야 ㅋㅋㅋ 웃기고자빠졋네...ㅉㅉ
이미 늦은듯...그냥 즐겨
@soniceguyful 하하 그래야죠..
@@donghoon8맞는말이긴 하네~
되돌이킬수없다 늦었다
모두 조심하며조마조마하면서살아야합니다
자연을어떻게인간의힘으로바꿀수있을까요?재앙의연속이우려되네요!
11월 중순인데 낮에 밖에 서있으면 이마에 땀 남....
무섭다
제생각에는 환경오염도 있겠지만 지구가 태양과 아주조금 가까워진게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지금은 티안나게 측정할수도 없게 조금씩 가까워지겠지만 어느순간 가까워지는 속도가 빨라져 온도가 걷잡을수 없이 올라갈까 무섭네요
지금 태양이 극대기 기간이고요 25년이 절정입니다 그래서 지구가 더운거에요 언론이 제대로된 보도를 못하거나 안하는겁니다
요즘날씨는4계절이 하루에 다있음 아침에 5도 오전10시에 18도 오후1시에 26도 오후6시에 열대아비슷 밤 9시 다시 추움
쌉공감
대부분 기후변화 믿지않음.
더워서 환경 깨져도 그다지 신경 안써.
아냐... 아직 희망은 있을거야....!
아진짜 나이 들면서 살찌면서 더위많이 타는 채질로 바뀌었는데 내년 여름에는 윗통벗고댕겨야할듯
걍 포기하도 이잰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는대 초점을 둬야한다
일론이는 ㅅㅂ 화성을 바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지구를 유지할 생각을 해야하는거 아님?
탄소포집기 기술을 많이 활용하든가, 요일별로 특정번호가 있는 차량만 운행하든가 등 이런 정책들을 국제적으로 시행해야지 대책도 없이 뭐야이게. 인간이 편하게 살았으면 이젠 인간이 참고살아야하지 않겠냐.
딱 3주뒤에 존나 추운 겨울이라고 뉴스 쳐올리면서 역대급 대설이니 한파니 이지ㄹ떠는꼴 훤히보이네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
그렇게 갑자기 한파가 오는 게 기후이상현상 포함인거야 지금 전체적으로 기온이 1달씩 늦는 거 같고 온난화와 라니냐의 복합적 문제임 확실한 건 기후 이상해진 건 팩트임
아무도노력하지않으니 그냥다같이멸망이죠뭐
지금태어난 아가들만 너무불쌍할뿐..
태어나서 한번도 수능쯤 이렇게 안추운적이 처음 , 이미 망한것같다
이러다가 11월 말부터 영하 15도야. 역대급 한파일 거다.
솔직히. 지구 온난화. 막을수있는 유일한길은. 대기업들이. 생산을 줄이면된다. 그러면. 정상화가. 될것이다. 근데. 대기업들이. 어디 그걸. 하겠는가
8.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16:8~9
32.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24:32~42
괜찮아 멸망전에 빙하 다시 얼리는 기술 개발하면돼 핵융합이랑 초전도체만 만들자 빨리
러시아처럼 항상 추웠으면 좋겠는데
여름은 진짜 아님. 예민해짐
문화가 발전 할수록 자연은 죽어간다
트럼프는 석유,석탄을 좋아합니다ㅜㅜ😂
너무덥구요ㅠㅠㅠㅠㅠ 어제 모기물렸어요 이번주 수능인데 이제 수능한파는 없어졌나보네요
내가 미국에있어서 날씨를왜 따라하는지 원.....
뭔 말이여 ㅋㅋ
인간의 욕심으로 그런거지 뭘… 겨울에 추워야 겨울인데 오후에 반바지 입고 다님;;
올해부터 겨울없나여? 너무더움
난 수능날에 눈왔었음
근데 수능날에 비옴 그리고 온도가 급상승
롱패딩 안입은지 몇년 된거 같다
몇년전엔 그렇게 추워서 롱패딩 유행까지 했는데 ㅇㅈ
롱패딩 입으면 더움
그리고 롱패딩을 입을정도로 추운날이 몇일 안됨
작년에 롱패딩 잘만 입고 다녔는데..?
@@Maggie-m6f 강원도 사시나 보네요
@@showmethemoney8282 전라도인데요
올해만 이렇고
내년에 다르면
또 말이 달라지지!
못바꾸잖아 즐겨
7년 뒤 세계 인구는 5억 이하가 된다는 연구가
진짜였나
ㅉㅉㅉ ... 그 딴 유Chi한 Sound능 어ㄷㅔ스 Hered ㅎH씀 ??.
지금정도로의 기후의 기세가 이렇게 지속이된다면 아마도 현실이되지않을까싶네요 걱정입니다 작년부터 기후위기 외치는분들많았는데 우리가 외면하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한게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진짜 생각없는 놈이네 이거
카운트다운은 시작됐고,,,그나마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은 덜한데. 적도부근 나라들 부터 사라지겠지,,,,,,
근데 겨울이 없어지면 한국사람들도 생김새 동남아처럼 변하나요.???
동남아처럼 생긴게 좋은거임?
이미 알고있음 낮에 더움 지금 이날씨가 말이됨? 앞으로가 걱정이고 진짜 식량난에 인류멸종할듯...
오예!! 역사적인 순간에 살고 있다!!
오늘 서울에 시원하고 낮엔 더웠다
저출산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후악화로 150년쯤 후엔 지구에 생물이 살기 어렵다고 하네요
11월에도 선풍기를 틀 줄은 몰랐어. 댓글처럼 모기잡느라 밤샜다. 아주 피가 쫙~~ 진짜 그만 좀 해라.
11월 중순인데 낮기온 20도? ㅋㅋ
누가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렸지요..
이번에도 상태가 이렇다라는 뉴스만 대책은 없다
지구는 안아프다니까 ㅋㅋㅋㅋ인간이 아픈거지
미국 중국 인도 이 3국가가 대대적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3다 생각이 없다네? 뭐… 올땐 혼지라도 갈땐 다같이라서 좋네
늦었다고 포기하자고 하는 사람들
지금도 중국 인도 미국이 딸깍 중인데 뭐하러 용쓰냐 대충 살자
저런 상황을 보고서도 바꾸려는 의지가 없으니,,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는 셈이겠죠. 어차피 인간은 가만 두면 알아서 멸종해 버릴 거라.
지구를 지키자!
조금 불편하게 살면 뭐 어떠냐. 너무 편하게 살려고하는 인간의 이기심이 화를 부르는거지.
9월에 홈매트 60개 산 나자신을 칭찬하고 싶다.. 아직도 30발이나 남았다
11월 낮기온이 20도가말이되냐 ㅋㅋㅋ
겨울이 진짜 추워야 다음해에 벌레가 많이 없는데 하...
걱정만 하면 뭐 어쩔껀가 싶다. 실천을 안하는데 ㅎ
걍 다 죽는거지 뭐. 온난화가 문제면 온실가스 포집하는 기술 좀 상용화 시키든가 똑똑이들 다 어디 감?? 할 수 있는데 일부러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백날천날 미디어에서 떠들어봤자 아무도 당장 자기 피해보는 일 아니니 나몰라라~
멸망직전까지 만들어놓을거면서 뭐하러 걱정하는 척 하냐 ㅋㅋ 참 힘들게 산다 아주 ㅋㅋ
걍 햇빛 차단 해버리죠 설국열차대로 해보자구요 성공하면 기온낮추기 실패하면 설국
ㅄ아 더운게 문제가 아니고 빙하 녹아서 오히려 추워진다고 띨빵한 ㅅㄲ야
작년에 11월도 포근했던거 같은데
지금 도쿄에 있는대 여기 사람들은 길거리에 아직도 수많은사람들이 반팔입고 다닙니다... 11월중순인데😅
도람푸형은 기후위기에 관심이 없단다
지구 리셋
이제 슬슬 빙하기의 쿨이 돌지 않았나....